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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옥수에게 살짝 밀리는 듯한 섬섬 : 길출신섬섬

 요즘 옥수에게 살짝 밀리는 듯한 섬섬 : 길출신섬섬

옥수를 보호하는 와중에 우리 섬섬이가 요즘 살짝 찬밥 신세가 되었네요 ㅎㅎ 섬섬이에게 소홀한 것은 아니고.. 사진을 조금 덜 찍고 있다는 거?

근데 우리 섬섬이는 거의 움직이지를 않아서 찍을 사진이 진짜 너무 없거든요 ㅋㅋ 일주일동안 찍은 사진이 다 거기서 거기.. ㅜ.ㅜ 그래도 우리 섬섬이 사진 올려봅니다.

점심 습식캔 배불리 먹고 엄마가 청소기 돌리면 항상 이렇게 캣타워 5층으로 피신해서 밖을 구경합니다. 지난 5월부터 깎기 시작한 산은 이제 흙만 남아서 몇 달째 흙만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늘 같은 작업 중이지만 섬섬이는 가끔 멍~하니 이렇게 구경을 해요 ^^ 뒤에서 보니 우리 섬섬이는 진짜 하체 비만형임 ㅋㅋ 얼굴이 진짜 너무 작아서 하체가 커보이는 효과 청소 끝나고 낮잠 잘 시간인데.. 옥수 CCTV보고 있다보니 우리 섬섬이가 등 뒤에서 저를 이렇게 보고 있었네요~ 옥수만 보지 말고 나도 좀 봐주옹~ 하는 듯한...

나는 우리 섬섬이가 제일 좋으니까 걱정하지 마 ^^ 옥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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