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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하다가 콧물 한 방울 흘리는 섬섬 feat. 고멘네코 : 길출신섬섬

 꾹꾹이하다가 콧물 한 방울 흘리는 섬섬 feat. 고멘네코 : 길출신섬섬

마음 급하신 분들을 위해 미리 보여드립니다 ㅋㅋ 콧물 한 방울 떨어뜨리는 섬섬이를 포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한 사진을 보면 아주 맑고 깨끗한 콧물 한 방울이 뚝! 떨어지는 게 보입니다.

안 그래도 이불 빨래 할 때가 되었는데 섬섬이가 빨리 세탁하라고 한 방울 흘려줬나 봐요 ㅋㅋ 사실 어제부터 이불 빨아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섬섬이의 콧물로 오늘 부랴부랴 빨래를 했습니다. 섬섬이가 새 이불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버티고 버티다가 오늘 빨았네요 ㅎㅎ 같은 이불만 좋아해서 같은 이불만 두 장 있거든요.

같은 이불이라도 빤 이불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버텼는데.... 콧물 한 방울의 내막은 이렇습니다요.

저나 섬섬이나 더운 걸 싫어해요. 그럼에도 저는 수족냉증이 있지요.

섬섬이는 늘 추운 창가 근처에서만 자는데 그래서인지 유독 코랑 귀가 차가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섬이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거나 따뜻한 곳에서 잠들지 않아요.

그래서 요즘 아주 자주 이런 모습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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