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제 오늘이 이렇게나 다르군요. 일요일에 쉼터 투명비닐로 바꿔주고 제가 보고 싶었던 장면이..
눈 오는 날의 쉼터였어요. 어제까지만해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전기방석에 누운 옥수도 편안하게 잘 잤는데~ 오늘 새벽에 눈이 왔었더라구요 ^^ 원래 눈 오는 날이 덜 추워서 내심 기다리기도 했는데 역시나 눈이 왔는데도 어제보다는 덜 춥네요.
잘 모르겠지만 왼쪽 방석에 옥수 들어있음 ㅋㅋ 지난 주에 남편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붕을 만들어 줬더니 비도 눈도 쉼터 문까지 들어오지 않아요. 아주 좋아요 ^^ 아침에 CCTV보니 쉼터 입구 밖에서 눈 오는 거 구경도 하더라구요~ 쉼터 뒤쪽 철망에도 바람막이가 있어서 북서풍은 잘 막아줍니다 ^^ 눈 오니까 옥수도 화장실 가는 것 외에는 안 나가네요~ 이렇게 눈 안 덮힌 야자매트 위에서 눈 오는 거 구경 중 ^^ 하얀 고양이라 눈 쌓이면 안 보이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잘 안 보이려고 하긴 하네요.
근데 최근 마실을 자주 다녀서... 치즈 고양이가 ...
#
StrayCat
#
고양이임시보호중
#
길고양이겨울집
#
길고양이겨울집만들기
#
길고양이쉼터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
섬섬옥수고양이
#
옥수입양문의
#
유기묘임보
원문 링크 : 고양이 쉼터에 눈이 오네요~ : 유기묘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