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회 헌혈할 때 혈소판 헌혈을 했었다가 혈관이 다 터졌지요 ㅎㅎ;; 그래서 혈소판 헌혈 이상은 이제 포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혈장성분 헌혈로 예약을 하고 헌혈의 집으로 갔어요.
버스 한 번으로 바로 갈 수 있는 편한 곳이라 저는 늘 천안센터로 갑니다. 남편은 늘 천안시청으로 가구요~ 오호~!
1+1 행사 중이네요. 전혈과 혈소판 헌혈은 기념품을 두 배로 주는 행사입니다.
그러나 저는 혈장성분 헌혈이라.... 아쉽네요 ^^; 첫 타임으로 예약을 했지만 앞에 두 명의 남성 분이 혈소판 이상의 헌혈을 하는지라 조금 대기 시간이 길어졌어요.
역시.. 남성 분들이 혈소판을 많이 하네요.
지난 헌혈 때 왼쪽 혈관이 터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른쪽으로 헌혈을 했어요. 근데 제가 오른쪽에 비해 왼쪽 혈관이 더 튼튼하거든요.
그래서였을까요? 기계가 중간에 소리를 내며 멈췄어요 ㅜ.ㅜ 피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혈관이 못 버티고 터진거에요 ㅎㅎ;;;;;; 아, 진짜 다음부터는 무조건 왼팔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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