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뱃짤 조물조물~ 서로 윈윈 ㅋㅋ : 길출신섬섬
이것은.. 서로 힐링이 되는 일이랍니다 ^^ 섬섬이는 좋아하는 배 마사지 받아서 좋고, 저는 말랑말랑한 섬섬이 뱃짤을 맘껏 주무를 수 있으니 좋은 거지요~ 우리 섬섬이는 진짜 뱃짤 주물러 주는 걸 너무 좋아해요. 가랑이 앞에 털썩 자리잡고 누워서는 다리 하나를 꼭 제 팔에 걸치고 마사지를 받아요. 그러다가 잠이 들때도 많구요~ 그럼 제가 침대로 옮겨주면 바로 꿀잠 잔답니다 ^^ 다른 고양이들처럼 얼굴 쓰담쓰담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하루에 10번 이상은 이렇게 가랑이 내놓으라고 애옹거리거든요 ㅋㅋ(배 마사지 중에 얼굴 쓰담은 잘 참아줍니다.)특히 먹고 난 후 잠자기 전 꼭 배 마사지를 해달라고 해요. 아마도 꾹꾹이에 이은 잠투정 같아요 ^^ 배 마사지를 자주 해주니까 변비도 없는 것 같기도 하구~ 요즘 우리 섬섬이가.. 밤에도 잘 놀지 않네요. 이제 겨우 2살인데 이렇게나 안 움직이고 안 놀면 더 나이들어서는 어떡하려고 그러는지 ㅜ.ㅜ 예전에는 그래도 밤 10시 전후로 침대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