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섬섬이는 영하의 날씨에도 항상 창가 쪽에서 자는 아이에요. 외풍 때문에 창가는 제법 춥거든요.
그래도 지금까지 이불 속으로 들어가 본 적이 없었는데.. 새 이불로 다 교체하고 나서 보니 이렇게 들어가 있네요 ^^ 잘 자고 있었는데 이불 속으로 들어간 모습이 처음이라 신기해서 사진 찍으려다보니 깼어요.
이 날 이후에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어젯밤!! 제가 만성통증으로 새벽 4시 정도에 잠이 깨서 계속 잠을 못 잤는데..
섬섬이가 작은 소리로 아옹~하더니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는 제 팔에 기대서는 그루밍을 해 주더라구요 ㅎㅎ 팔뚝 안쪽을 그루밍 해 주는 바람에 많이 아팠지만 꾹꾹 참았어요 ^^;; 섬섬이가 이렇게 해 주는 날은 거의 없으니까 순간의 행복을 누려야죠~ 신기하게도 그렇게 잠을 못 들다가 섬섬이 그루밍 받고 그냥 잠들었나 봐요. 일어나니 아침이더라구요 ㅎㅎ 섬섬이 덕분에 등통증을 잠시 잊고 편히 잠든 듯..
세상에 이런 착한 고앵이가 어딨냐 ^^ 사실 우리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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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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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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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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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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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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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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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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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한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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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출신집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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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마징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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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은고양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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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