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8 머미데이 (흰까마귀, 마녀는 황혼의 종, 버틀랜트)
거의 1달에 한번씩 모이는 머미데이였습니다. 이날은 과자 블로거님이 과자를 안 가져오셨음에도 다른 멤버들이 가져와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 흰 까마귀, 붉게 물든다 이날의 별점: 7인플 살인 사건의 배경이 되는 곳이 무려 "스키장". 한때 스키장에서 죽치고 살았던 사람으로서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이걸 하다보니 스키장이 무척 가고싶더라구요. 아무튼 여러 이유로 폐장하게 된 스키장에 VIP로 초대받은 손님이 8명. 근데 VIP인 사람도 있고, 아닌 것 같은 사람도 섞여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명이 시체로 발견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사실 뭐 도입부는 뻔합니다. 이번에는 좀 재미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시작 설정부분에서 스키 실력이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때문에 추후 이야기 진행에서 갈림길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독특한 기믹이 하나 있었습니다. 특정 타이밍이 되면 인물의 큰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않이...?! 이런 구성이 가능해? 싶은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