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이신 Cian님께서 엠플 0기 뒤풀이를 위해 올라오신다고 하여 참여 의사가 없었는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일찍 도착하신다고 하셔서 만나서 간단히 게임이라도 하려고 모였습니다.
롤링 렐름 이날의 별점: 4인플 옵세션, 비티컬쳐, 어피어리 / 트릭케리언, 펜듈럼, 분레이크 / 마이 리틀 사이드, 사이드, 엑스페디션 모임 시작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아서 확장 구매 이후로 줄기차게 돌리고 있는 <롤링렐름>을 한판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귀신같이 3회 플레이 연속으로 마지막 라운드에 "마이 리틀 사이드", "사이드", "엑스페디션"의 <사이드> 3종 세트가 걸려서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왜죠?! 아무튼 이날 참여하신 분들 모두 즐겁게 하셨습니다.
그 중에 한분은 게임도 지르시고 확장을 꽤 많이 지르셨을만큼 만족하셨다는 후문까지...! 초반 라운드에 점수를 잘 벌지 못하다가, 마지막 라운드에 점수를 좀 벌었고... 2~3등은 하겠지 싶었는데 웬걸?!
0.3점 차이로 1등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