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해즈음에는 처가댁으로 처가 식구들을 뵈러 갑니다. 그래서 맛나고 배부르게 점심과 저녁까지 다 먹고 왔네요.
정작 본가는 부산이라 자주 못 가고, 매년 명절 때마다 뭔가 일이 생겨서 못 내려가서 만으로 1년 반을 못 내려갔는데 말이죠;; 괜히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ㄷㄷ 스피크이지 이날의 별점: 3인플 워낙 말수가 적은 편이라 집에서 와이프와 대화가 많지는 않습니다.
와이프가 뭐라도 좋으니 좀 재잘재잘 좀 떠들고 일상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한동안 게임 이야기, 사람 만난 이야기들을 해줬죠. 그 중에 제가 <스피크이지>가 참 재미있더라!
했더니 해보고 싶다고 하여... 와이프가 정말 오래간만에 쉬는김에 처제와 함께 3인플을 했습니다.
저야 뭐 이미 여러차례 플레이를 한 상태라 잘 했고, 처제는 역시 머리가 잘 돌아가서 잘 따라왔습니다. 샤스타님은 좀 힘겨워하시면서 쫓아오기는 했는데, 엔진을 너무 천천히 만들어나가는 바람에 결국 경찰이 생겨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원문 링크 : 260101 처가댁에서의 스피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