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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홍콩식] 홍콩 출신도, 한국 출신도 만족시키지 못한 <호우섬>

와이프가 홍콩 출신인지라, 언젠가는 가봐야지 맘 먹었던 곳 <호우섬>입니다. 과연 홍콩식은 무엇이 다를까…?! 하는 기대를 했습니다. 가게 안은 생각보다 널찍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테이블 사이에 여유 공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홍콩식을 쉽게 접하긴 힘든만큼, 메뉴들은 생소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비쥬얼로 보면 얼핏 일식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차림표를 본 뒤에 종이에 먹을 표시를 해서, 카운터까지 가서 결제를 해야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곳도 아닌데, 조금은 납득이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저희는 소룡포, 호우섬 완탕, 맑은 우육탕면, 그리고 새우&돼지고기 완자 뽀짜이판을 주문했습니다. 언제나 처음 먹어보는 음식들에 대해서는 호기심이 많다보니 어떤 음식일지 궁금하게 되더라구요. 일단 먼저 나온 완탕의 경우에는... 흐음... 그냥 딱히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바닥에 깔린 소스도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완탕의 경우에는 평소에 종종 가서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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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3 GBA 목요일 벙개 후기 (원드러스 크리처, 뒤집어줘 캡틴, 클랭크 카타콤,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원드러스 크리쳐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지난번 중학생 멤버의 밤10시 귀가로 중간에 게임을 끊어버린 뒤(금방 끝날 줄 알았음;;) 다시 해보자는 의지를 불태우며 게임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무려 알파, 베타 버젼을 테스트 해보셨던 2분의 멤버가 있어서 제가 잘못 파악했던 에러플도 하나 고치면서 게임을 제대로 굴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과론적으로 먼저 말씀드리면 두분은 사실 알파, 베타를 해보시고는 이 게임에 대한 관심이 확 식으셨으나, 다시 해보시고서는 무척 흡족해하셨다는 후문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이날은 비스트 모듈 없이 최대한 순정상태에 가깝게 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즉발 능력, 패시브 능력, 휴식 능력과 같은 능력을 갖춘 카드 풀을 늘려가면서 엔진을 빌딩하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그러면서 에너지 능력을 가진 크리처나, 종료 점수 가진 크리처들을 모으고, 중간 중간 업적 달성을 해서 점수를 뽑는 형태의 게임인데요. 개인적으로 <윙스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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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9 블로거 모임 (인벤션,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 이날의 별점: / 3인플 이 정도즈음 되면 또벤션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자주 돌리게 됩니다. 게임이 깔끔하게 잘 만들어지기도 했지만, 주변에 안 해보신 분들이 많다보니 해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여차저차 자주 돌아가고 있는 중이네요. 올해의 게임은 <프라이멀>이 확실하지만, 올해의 "유로게임상"을 준다고 한다면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이하 <인벤션>)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컴퓨터 시대까지 오면서 많은 문명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마일스톤을 만들어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결과적으로 인류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게임입니다. 거창하게 설명은 했지만 그냥 비딸식 유로 게임입니다. 다만 기존 비딸과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풀어내서인지 좀 더 흥미롭습니다. 기존 비딸은 A하려면 B가 필요하고, B를 하려니 C가 필요하고, C를 하려니 D가, D를 하려니 다시 A가 같은 약간 순환식의 느낌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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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거상실리프팅] 신논현 피부과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샤스타 입니다! 이마 거상 실리프팅은 전부터 눈여겨 봐왔던 시술입니다. 제가 사실 안검하수라 눈을 뜨는데 이마의 힘을 상당히 많이 빌려야 해서 어렸을 때부터 이마를 계속 쓰는 버릇이 있어요. 안검하수는 눈 모양 자체를 바꾸는 수술을 받아야 해서 저는 눈 모양 지키고 싶은데 ㅠㅠ 대신 이마 거상하면 눈 뜨는데 좀 더 힘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를 가져서 병원을 찾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원래 이마는 잔주름이 엄청 많아서 사진에도 보면 쫙 펴진 느낌은 없어요 자잘 자잘 하게 미세주름이 많습니다. 이마 거상하면 이런 잔주름도 조금 덜 하지 않을까란 기대도 물론 가졌고요. 비포 | BEFORE 제가 한 13년 전에 지방이식을 해서 이마가 꺼진 이마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나이 들면 피부가 얇아지고 늘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니 어렸을 때만큼 예쁜 이마는 아니더라고요 ㅠㅠ 병원 내부 인테리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화려하면서 색깔을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병원은 처음이었어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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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버섯 게임 중 최고봉! &lt;언더그로브&gt;

최근에 옐로우스타 게임즈에서 내놓은 <마이셀리아>도 관심이 있었으나, 한국어판 소식에 구딩 킥스를 들어가지 않았었고, <언더그로브>(덤불)은 나오지 않기에 궁금해서 들어갔습니다. 버섯 게임이면서 왜 제목은 "덤불"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만든 게임입니다. 게임 서문의 설명을 보고 나름 판단을 하건데, 버섯, 그리고 나무가 서로 공생하는 그 관계를 표현하기에 적절한 단어로 떠올리 것이 덤불, 즉 undergrove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저희는 북미에서 자생 중인 "더글라스 전나무"가 되어 버섯쪽으로 뿌리를 내리며 서로 공생하는 관계를 맺게 됩니다. 이 과정들이 게임에 전반적으로 잘 녹아있으며, 그 행위의 복잡도도 상당히 낮은 편이라 게임 플레이는 꽤 쉬운 축에 속합니다. 행위가 단순할 뿐, 그 결과는 단순하지 않다보니 게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즉, Easy to Learn, Hard to Master의 전형적인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플레이어들간의 인터랙션도 적당히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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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한 2인 전용 게임 &lt;스카이 팀&gt;

제가 평소에 가장 많이 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게임입니다. 콘솔 게임(현재는 PS5만), 보드게임인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컨텐츠를 내놓고 있는 것은 보드게임입니다. 콘솔 게임의 경우 스샷, 영상 등을 가져와서 편집하고 뭐하고... 과정을 거쳐야하지만, 보드게임은 그냥 사진 찍고 바로 모바일로 올린 뒤 PC에서 글을 쓸 수 있거든요. 콘솔 게임 포스팅하시는 분들은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ㄷㄷ 아무튼 각설하고, 그 중에서 거의 습관처럼 하는 일이 있는데, 그건 바로 보드게임 개봉기 같네요. 이번에 이야기할 것도 보드게임 개봉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박스 전면부, 그리고 후면부를 찍습니다. 전면부에는 게임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느낌을, 후면부에서는 구성물 및 게임이 어떤 느낌인지를 보여주는 형태의 정보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측면에는 대부분 그림이 있습니다만, <스카이 팀>의 경우에는 구성물에 대한 정보를 한 번 더 적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박스를 열면 위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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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피부과] V라인 만드는 인모드 찐후기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요즘 다시 자기 관리를 시작했다고 했죠 요즘 이것저것 하면서 제 얼굴을 다시 V라인으로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ㅅ; 얼마 전에 보톡스를 맞았는데 볼 패임과 볼 처짐이 좀.. 보이더라고요 이중턱은 원래 있고요 (거의 무턱..) 그래서 예전에 받았던 시술 중에 이중턱에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느꼈던 시술 인모드가 떠올라서 다시 받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모드의 장점은 흔히 받을 수 있고 꼭 잘하는 원장님을 따질 필요도 없고 가격도 다른 시술에 비해 지갑에 혹독하지 않고 그래서 인모드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큰 기대를 가지고 마침 강남역 갈일이 있어서 바로 강남역 쪽 병원 검색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 우선 시술받기 전 상태를 한 번 봐볼까요? BEFORE 고르지 못한 턱 라인이 보이죠 볼 패임 때문에 얼굴이 땅콩 모양으로 굴곡 있는 얼굴로 되어 있어요 일단 이렇게 라인이 좀 처진 상태입니다. 병원 방문 병원 내부는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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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보드게임 플레이 정산

9월에는 줄리님 덕에 제가 찾지 못했던 <크라임 줌> 첫번째 시리즈를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하나씩 따로 나온 시리즈이지만, 해외 버젼은 합쳐서 판 것 때문에 5회플로 잡히게 되어 플레이 랭킹 1위가 되었네요. 이걸 제외하고서 사실상 가장 많이 돌아간 게임은 결과적으로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이하 <인벤션>), 그리고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였습니다. <인벤션>은 플레이를 해도해도 재미있습니다. 특히나 예전 작품들인 <칸반 EV>나 <갤러리스트> 등은 게임의 룰은 이해를 하고 있어도 정작 게임 플레이할 때 뭘해야할지 파악이 안되어서 효율이 다소 떨어지는 액션들을 많이 했었는데, <인벤션>은 액션만 놓고보면 뭔가 좀 더 복잡하게 생각해야함에도 오히려 이것저것 다 할 수 있게 만들어놓아서인지 퍼즐 풀듯 풀어나가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상코레: 만사 무사의 긍지>는 이야기를 적었듯 플레이를 미리 해보고 구매한 게임이기 때문에 만족도는 좋습니다. <마작>은 처음 배우시려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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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 GBA 토요일 정모 후기 (언매치드, 설사약을 탄 우유,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언더그로브,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원더러스 크리처)

언매치드 어드벤처: 테일즈 투 어메이즈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일단 용어가 좀 혼란스러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지 데블의 능력은 "모든 플레이어"라고 하는데 이게 룰북 기준 "전사"만 포함인지, 아니면 "하수인"까지 모두 포함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그냥 보드게임은 언제나 플레이어에게 가장 불리하게 적용하는 것이 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두에게 적용하기는 했습니다. <언매치드> 본판이 아쉬웠던 것은 아무래도 PVP 대결 형식의 게임이다 보니 모임에서 돌리기가 쉽지 않아서 판매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PVE가 된다면 모임에서 돌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첫 <언매치드>의 경우 나름 가능성을 엿 본 게 있었기 때문에 이번 작품을 기대를 했으나, 일단 캐릭터들이 그렇게까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무엇보다 보스들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모스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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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고? 절대 그렇지 않다! &lt;설사약을 탄 우유&gt;

제목부터 뭔가 범상치 않은 게임 <설사약을 탄 우유>라는 게임입니다. 박스부터 실제 판매되는 우유 패키징과 거의 유사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부분이 일단 매력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한쪽 면에는 영양소 정보, 주의사항, 그리고 알러지를 위해 무엇과 함께 생산하는지(?)까지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식품 위생법, 아니 보드게임 즐거움법을 잘 따르고 있어요! 일단 박스는 개인취향에 완벽히 들어맞습니다. 이런 센스 좋아! 상, 측면과는 달리, 하단에는 진지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사실 이걸 빠트릴 수는 없으니 적어야 하는데, 잘 안 보이는 하단에 적음으로서, 유쾌함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유곽을 열어보면 내용물은 생각보다 꽤 단순합니다. 열어보고 처음엔 당황했을만큼 너무 단촐한 구성물이었습니다. 플레이어는 6인까지 가능하고, 각 플레이어별로 6장의 카드 받게 되기 때문에 게임에는 총 36장의 플레이어 카드가 있습니다. 우정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설사약을 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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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팀북투의 명문 상코레 대학을 운영하는 게임 &lt;상코레: 만사 무사의 긍지&gt; 개봉기

2안 오툴이 참여한 2개의 게임이 같은 날 도착하였습니다.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이하 <인벤션>), 그리고 <상코레: 만사 무사의 긍지>(이하 <상코레>)라는 게임이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인벤션>은 TTS로 해보고 구매했고, <상코레>는 다른 분이 갖고 오신 게임을 통해 해본 뒤로 구매하게 된 게임입니다. 사실상 둘 모두 그래도 직접 해보고 구매한 특이 케이스네요. 웬만해선 제가 신작은 그냥 사고 보는 편인데 말이죠. ㅎㅎ 게임은 14세기 팀북투에 있던 상코레 대학을 운영하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실제로 대학을 운영하는 테마의 게임으로는 가장 최근에 기억나는 것은 <알마 마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상코레>는 14세기 이슬람 문화권이 전세계에 번창하던 당시의 아프리카 팀북투에 있던 "상코레" 대학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알마 마터>는 그 뒤의 15세기즈음의 르네상스가 일어난 유럽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드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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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치드로 협력을...?! &lt;언매치드 테일즈 투 어메이즈&gt; 개봉기

기존 <언매치드>의 경우에는 PVP 컨텐츠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나온 "어드벤처" 시리즈들은 전부 PVE도 지원을 해줍니다. 그 덕에 제가 크게 돌릴 일이 없을 줄 알았던 <언매치드> 시리즈를 간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플레이 한판 해본 감상으로는... 저는 이미 충분히(?) 즐긴 것 같지만;;; 아마도 조만간 판매 리스트로 올릴 것 같습니다. 모든 캐릭터 베이스 게임들은 어느 순간 뇌절로 방향을 트는 경우가 생기는데, "테일즈 투 어메이즈"가 바로 고 즈음의 게임 같습니다. 사실 황금박쥐 정도는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근데 테슬라가 나오면서 뇌절 각이라 봅니다. 근데 은근 테슬라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쓰는 게임들이 몇 있는데, 해외에서는 테슬라의 인기가 상당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튼 다음 어드벤쳐는 TMNT, 즉 닌자거북이들이던데... 이쪽이 좀 더 취향에 맞고, 몰입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는 있습니다. 규칙서가 무려 3개나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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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번아웃을 느꼈던 한 주... 나만의 이겨내는 법

회사가 일이 없다면서 계속 이상한 일들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딥페이크 인식하는 모듈 만들기인데... 해당 기술이 없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 현재 연구가 활발이 되고 있는 분야죠. 근데 왜 이걸 전문 박사, 심지어 관련 학사조차 아닌 저에게 하라고 시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게임을 만들자고 해서 게임도 만들었는데... 위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회사 웹서비스에 붙일 수 있도록 작업도 다 완료를 했습니다. 이제 이걸 어떻게 연동해서, 어떤 형태로 서비스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만... "어~ 그건 사용자가 많이 안 할 것 같으니깐 안 할 예정입니다."라고 하시는데;;; 사실 제가 지금껏 해온 일들 대부분이 이런 형태입니다. 뭔가 할 것처럼 해놓고 안합니다. 이럴거면 왜 저를 고용해서 일을 시키고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죠. 결과적으로 "할 일이 없네."라는 말을 계속 듣다보니 안 그래도 힘들고 팍팍한 삶에 무기력증이 찾아오더란 말이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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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일상 포토 덤프

디즈니 플러스에서 <전부 애거사 짓이야>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최근 마블의 삽질이 계속 되고 있던 중에 결국 CEO를 다시 바꾸면서 작품의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 다시금 칼을 빼내들었죠. 그런 과도기 단계에서 나왔던 <에코>라거나 <미즈 마블> 같은 똥 작품들이 넘실댔습니다. 특히나 <에코>는 왜 굳이 드라마로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멋이 없었거든요. 아무튼 악역 중 하나인 캐릭터를 굳이 솔로 드라마로 만든다고 해서 실패한 <에코>의 선례가 있어서인지 사실 기대가 없었습니다. 근데 웬걸...?! 사실 이야기는 별 거 없는 것 같은데, 그 이야기를 재미나게 잘 풀어냈습니다. <에코>보다는 그래도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은 하지만, <완다 비전>에서 잠시 나온 캐릭터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 싶었는데, 독특한 시도를 한 드라마라 생각이 될정도예요. 이제 겨우 4편만 나왔는데, 빨리 목요일이 오길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가 되기는 했습니다. 빨리 다음편이 보고 싶을 정도라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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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의 동물들을 관찰하고 보호하는 테마의 게임. &lt;원드러스 크리처&gt; 개봉기

초기 <샤오리아>를 만들면서 아쉬움을 많이 보여줬으나, 구성물 때문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회사 한국의 보드게임 퍼블리셔인 "배드 코맷"의 신작입니다. 그 이후 나온 작품이 <와일드 세렝게티>, <라이프 오브 아마조니아>, 그리고 이번이 4번째 작품으로 <원드러스 크리처>(이하 <원크>)가 나왔습니다. <와일드 세렝게티>부터 회사에서 컴포넌트에 진심이었는데, 이번 <원크>에서도 진심입니다. 자세히 보도록 할까요? 일단 업그레이드 컴포넌트, 그리고 추가 동물, 그리고 본판까지 해서 킥스 기준 풀셋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이 회사가 개인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보드게이머로서 아쉽기는 해도 한국어판을 안 내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시장이 크지도 않은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너무 까탈스럽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차라리 그냥 영문으로 내고, 한국에 정발하지 않는다면 그냥 외국게임처럼 취급될테니, 진짜 게임 열심히 사모으는 사람들에게만 어필을 하면 되니 진상 고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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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언더그로브, 역사의 흐름)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2번 플레이 예쁜 쓰레기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었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킥스에서 들어갔던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이 제작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내놓은 게임들은 한결같이 맘에 드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여러 이유로 집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 일부는 손을 놓았지만, 그 중에서 아직까지 <서식지>는 손에 꽉 쥐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델타>라는 게임 때문입니다. 한동안 유로뽕에 거나하게 취해서 사실 쉬운 게임들을 무시해온 경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델타>를 해보고 나서는, “룰만 봐선 게임의 재미는 알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오히려 룰이 간단한 게임은 소개를 볼 때 머릿 속에서 시나리오를 수십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게임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가 처음으로 이런 방식으로 구매한 게임입니다. 한 10번을 킥스 넣었다 뺐다 한 것 같아요. ㅎㅎ 아무튼 이쁜 컴포,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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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은근 매력적인 게임 &lt;글래스 밸리 리버워크&gt; 개봉기

킥스 페이지에 열렸을 때 일단 시스템이 생각보다 꽤 간단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간단함 속에 은근 또 재미가 있을 것 같단 생각을 하게 되어 들어가게 된 게임입니다. 참고로 이 회사에서 내놓은 게임 중에 가장 맘에 드는게 바로 <서식지들>(신판)이기 때문에, 이 회사 한번 믿고 간다! 라는 생각으로 후원을 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전체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근데... 저 주머니 따로 판건가? 그냥 준건가? 뭐지?! 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보면 나오겠지만 주머니는 기본적으로 1개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필요없...는 구성물이예요. 박스에 들어가지도 않음... ㅠ <서식지>에서도 이 회사 게임 박스가 빠듯했는데, 그걸 까먹었습니다. 리워드 구성을 보고 이건 원래 안 넣어주는거구나(?) 싶어서 따로 주문을 했더라구요. 원래 주머니가 있는 게임인 줄 몰랐... 구성품을 보지 않은 제 실수인 걸로.. 근데 $4달라면 괜찮잖아?! 라고 스스로를 속여보도록 합니다. 게임은 슬프게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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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4째주 일상 포토 덤프

일단 잔뜩 쌓인 신작 게임에 신나 있습니다. 근데 저 중에 몇개나 돌려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예요. 현재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언더그로브>는 그나마 돌려봐서 다행이고, <원더러스 크리처>만 현재 룰을 익힌 상태. 이제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언매치드 테일즈 투 어메이즈>, <핵클레드>는 룰을 익혀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이 이후에 게임들이 더 와서 그것까지 고려한다면... 이번 주말에 다 돌려볼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하하...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 가끔은 헷갈리는 고민이네요. 책 리뷰 쓸 것들이 밀려서 읽느라 역시 시간을 많이 빼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 2권은 모두 인공지능 관련된 책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사용하기에 적절한 책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제가 ML, DL로 취업을 할 일이 없다보니... ㅠ 그래도 ML, DL쪽 질문을 받을 일이 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만큼의 지식을 제공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핸드폰 케이스도 바꿨습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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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마작, 그리고 감자의 꿈 벙개

전날 <프라이멀: 더 어웨이크닝> 모임 이후로 바로 다음 날 "마작"을 치고 싶어서 벙개를 열어둔 것이 있어서 바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탁보다는 손탁을 더 좋아해서(온갖 잡기술!) 손탁을 알려드리기 위해 멤버를 모았습니다. 블로그 이웃이신 가든님, 실버건님, 그리고 줄리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4인 모임이었습니다. 마작 이날의 별점: / 4인플, 손탁 마작이 너무 치고파서 8월부터 사람을 찾았으나, 찾질 못하고 무려 한달을 기다려 마작을 치게 되었습니다. ㅠ 흙... 주변 마작 인원 부족한 것 실화?! 아무튼 이날은 마작 입문 벙이었기 때문에 마작을 알려드리고 치는 형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날 참가 멤버는 가든님, 실버건님, 그리고 줄리님이십니다. 나름 마작도 설명을 여러번 해봐서 꽤 설명을 잘 하는 편이라 생각하지만, 제가 줄리님의 스타일을 100% 파악하지 못했던 탓에 아쉽게도 줄리님은 초반의 흥미로움을 잃어버리시고... 괜히 족보를 한번 쭈욱 훑어드리는 바람에 족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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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 이어, 남쪽도 다 모았다! &lt;남티그리스의 발명가&gt; 개봉기

남쪽 시리즈는 인기가 많았던지, 공구를 함께 할 인원이 좀 있었던지라 혼자서 구매하지 않아서 배송비를 그래도 나름 쏠쏠하게 아낄 수 있었습니다. 깖님, 스웨인님, 지방보드게이머님과 함께 4인 파티로 구매한 게임입니다. 제가 구매한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남티그리스의 발명가>(이하 <남티발>) 본판, <남티그리스의 학자>(이하 <남티학>) 프로모, <남티그리스의 여행자>(이하 <남티여>) 프로모, 그리고 메탈코인 3개, <남티발> 프로모까지 해서 풀세트를 갖출 수 있게 구성을 했습니다. 참고로 메탈 코인을 3개나 산 이유는 <남티발>, <남티학>, <남티여> 모두 메코를 넣어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트 웨스턴> 3부작에 모두 메코를 넣어준 흑우가 바로 저이기에..! 아직 룰북을 읽어보질 않아서 이번 테마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컴포넌트에 있는 내용과 제목으로 유추하건데, 말 그대로 "발명가"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남티발>은 특징적인 부분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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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머신러닝/인터뷰] 머신러닝 인터뷰 실무 가이드

최근 ML, DL을 수박 겉핥기로 다루면서 인터뷰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지, 그리고 그 인터뷰 속에서 내가 배울 것은 없을지 궁금해서 찾게 된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하게 될 <머신러닝 인터뷰 실무 가이드>라는 책입니다. 저야 앞서 말했듯 수박 겉핥기로 배웠기 때문에 데이터, 개발, 배포 단계에 대해서도 온전히 알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작업하는 과정에서 겪게 된 부분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사실상 개발, 배포보다는 ML, DL은 가장 중요한 것이 A에 해당되는 데이터 단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 개발하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B는 했는데, A를 성공하지 못해서 C로 넘어가지 못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되었거든요. 실제 해보면서 얼마나 A단계가 중요하고, A단계가 어려운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괜히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는 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직무, 직책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에 대해서 조언을 해줍니다. 아무래도 아직 국내에서는 석박을 졸업하신 분들을 제외하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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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끝?? 룰이 너무 짧아서 게임이 어떨지 감조차 안 잡히는 &lt;뒤집어줘! 캡틴&gt; 개봉기

보드게임 아레나에 올라와서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들었던터라, 페스타할 때 예약구매를 한다고 해서 부리나케 구매했던 게임입니다. 근데 온라인에서도 얼마 있다가 팔았던지라, 굳이 거기서 예약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냥 <가이아 프로젝트> 확장에 줄을 섰다면 시간을 더 아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일반 사이즈의 박스를 갖고 있는 게임입니다. 실제 게임 구성물 대비 박스가 살짝 크다는 느낌은 들어요. 적절한 사이즈의 박스로 나와주면 좋겠는데... 당연하게도 이쁘게 한국어화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게임에 언어 요소가 사실상 없어서 영문판으로 구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만 추후 판매를 하려고 할 경우에 판매가 쉽지는 않았겠지만요;; 플레이어 사이사이에 놓으라고 참조표는 딱 3개만 제공. 근데 내용이 또 앞뒤로 있습니다. 그나마 한쪽이 맵 아이콘 설명인데, 맵에 아이콘이라고는 3~4개가 끝이기 때문에 게임 시작하기 전에 짚은 뒤에, 타일 참조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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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I/챗GPT] AI를 더 똑똑하게 쓰는 법. &lt;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gt;

세상이 많이 변해서 이제는 Chat GPT가 없이는 업무조차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프로그래머로서 개인 프로젝트, 회사 프로젝트로 요 근래 다양한 언어들을 사용 중인데요. 요즈음 사용 중인 언어가 python, type script, C++, C#, flutter(with dart), cocos creator(with TS) 등등 아주 혼동의 도가니입니다. 언어마다 특징과 사용법이 다른 부분들이 있다보니 전부 기억하질 못하다보니 간단한 정렬조차도 기억이 안 나서 물어보는 상황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 챗GPT도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즉 프롬프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멍청해지고 똑똑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비즈니스 마케팅 편 저자 미등록 출판 미등록 발매 미등록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챗 GPT를 똑똑하게 활용하기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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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신발] 편하디 편한 삼디다스 슬리퍼. BA8775

언젠가부터 나이키보다는 아디다스 신발들만 줄창 사고 있습니다. 기능적인 면이나 디자인적인 면에서 나이키는 약간 시대에 뒤쳐진 듯한 느낌이 드는 탓도 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나이키의 요즈음 행보가 영 좋지 않아서 주가가 계속 빠지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슬리퍼 하나 샀으면서 잡설이 길었습니다. 요즈음 친환경이 대세다보니 여기저기서 친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선에서의 보호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 가깝기 때문에 이런 기업의 행보, 그리고 시대의 흐름은 찬성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재활용이 실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움이 큽니다. 저희집은 빌라이다보니 재활용을 따로 관리감독하는 사람이 없는데, 쓰레기를 버리는 행태를 보면 참으로 참담합니다. ㄷㄷ 오늘 왜케 잡설이 긴거죠? ㄷㄷ 아무튼 슬리퍼 등장. 아무래도 삼선을 넣을 포인트가 슬리퍼 윗쪽 부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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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탄막 슈팅 보드게임! &lt;불릿: 팔레트&gt; 간단 확인기

새롭게 4인의 영웅이 출전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이 영웅들은 곧 보스이기도 하기에 아마도 4인의 보스도 추가되는 거겠죠? <불릿>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Lv99社에서 내놓은 게임입니다. 탄막 슈팅을 모티브로 실시간 보드게임으로 내놓았죠. 근데... 이게 참 애매모호(?)한 것이 실시간으로 경쟁 모드를 하면 좀 여러모로 피곤한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맘 편히 협력형 보스 배틀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좀 더 정신건강에 여러모로 좋습니다. 의외로 보스마다 공략 패턴이 다르고, 영웅마다 플레이 방향성이 많이 다르다보니 여기서 협력하는 데서 오는 재미가 꽤 있는 편입니다. 아무튼 구성물이 잘 있다는 것만 확인하고 정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본판 박스도 혼돈의 카오스인데, 이거 혹시 오거나이저 같은 거 없으려나?!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Paw, Palette까지 수납이 가능한 오거나이저는 보이질 않네요. 아쉽습니다. ㅠ 흙... 이 게임 정리가 ㅈㄹ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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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시뮬레이션!? &lt;핵 클레드&gt; 개봉기

생각해보니 저는 풀셋을 사지 않았고, 아크릴도 필요 없어서 안 샀습니다. 그것 때문에 피규어가 없는 버젼을 구매한 셈이 되었네요. 피..피규어가 없다니!? 근데 사실 아크릴이 필요가 없긴 해서;;; 핵 클레드 일단 먼저 슬픈 소식은 본판, 그리고 확장해서 원박싱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아쉽게도 투박싱이 강제되는 형태인데, 게임을 좋아할지 어떨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일단은 원박싱을 강제로 해둔 상태이기는 합니다. 근데 뚜껑은 뜹니다! ㅎㅎ 무엇보다 캐릭터 아트워크 때문에 구매를 안 하신 분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불릿>이나 <하트 오브 크라운> 등에 항마력이라는 표현이 필요한 수준인가?! 라고 생각할만큼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성향인지라 거리낄 것이 없었습니다. 프로그래밍 형식의 시스템이 흥미가 동해서 사기는 했는데... 다른 게임들에 밀려서 일단은 현재까지 플레이는 보류되어 있습니다. 룰북이 한질 들어있고, 룰북을 치우고 나면 딱 하나 뿐인 펀칭 보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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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인벤션, 도적단의 월급날, 데드 레커닝)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 이날의 별점: / 4인플 이날은 제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다음 참석 시간인 1300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만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이하 <인벤션>)를 가져온 줄 알았지만, 놀랍게도 한분이 더 가져오셔서 무려 2ㄴ벤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테이블에서 동시에 돌아가는 게임이 되었어요. 차이점이라면 저희팀은 4인플, 저쪽팀은 3인플이라는 차이가 있겠네요. 지난번의 에러플을 딛고 제대로 해본 <인벤션>은 액션의 여유가 더 생겼음에도 오히려 게임은 더 빡빡해지는 묘한 경험을 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는데, 정작 그것을 다 못 쓰는 경우가 허다하게 생기더라구요. Chain Action을 3번이나 할 수 있을만큼 영향력을 쌓았지만 정작 저는 1번이 한계인 슬픈 상황에 맞딱드리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내가 생각한 그림은 고흐의 그림이었으나, 막상 붓을 들고 그렸더니 초등생 그림이 된 것 같은 느낌... 의 플레이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네요. ㅠ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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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초청, &lt;프라이멀&gt; 체험회 2회차를 맞이하며...

240727 프라이멀 체험벙 (feat. 무령, 넥스트 스테이션: 파리) 어쩌다가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 보드게임계의 핵인싸 스웨인님, 그리고 스웨인님의 지인 1분과 함께 프... blog.naver.com 이 재미난 게임, 누군가 한국어판을 내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사람들을 불러다모아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별다른 소식이나 찌라시(?)가 도는 것이 없어서 한번으로는 안되겠구나 싶어서 더 큰 기획을 하게 됩니다. <프라이멀: 더 어웨이크닝>(이하 <프라이멀>)을 정기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초청(?)을 하고 후기가 꾸준히 올라온다면 어딘가 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 기대! 와 같은 글을 올리며 사람을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8월에 하게 될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정작 2회 모임은 9월에야 열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투표를 통해 정해진 날짜는 9월 21일. 참석 가능한 분을 모집하여 결과적으로 12분이 모일뻔 했으나, 마지막에 인원의 변동이 생기면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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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핵 클레드&gt; 피규어 도색 (of 크로스21님)

<핵 클레드>를 구매하면서 당연히 피규어 있는 버젼을 샀겠거니 했으나, 그때의 저는 아크릴 스탠디가 필요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시스템은 흥미로워 보이지만, 재미에 대해서는 갸웃하고 있던 차여서 그냥 딱 게임에 필요한 것들만 구매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제것과 블로그 이웃이신 크로스님껏까지 해서 도색할 예정이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럭키하자나! ㅋㅋㅋ 피규어는 총 2개가 있습니다. 둘 다 조형이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구요. 덕분에 가장 어려웠던 것은 도색보다는 프라이밍 올리는 일이었습니다. 이즈음 되니 스프레이형 프라이머가 아니라 붓질할 수 있는 프라이머를 구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피규어는 따로 일러스트가 있질 않아서 도색은 사실 어느 정도는 내키는대로 했는데요;;; 일단 본파에 있는 보스입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아무튼 도색하면서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계속 물감이 탈락해서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을 하더라구요. 프라이머를 습기가 아주 조금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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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걸 다 한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lt;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gt; 개봉기 & 간단리뷰

비딸 게임은 크게 2부류로 나뉘는 듯 싶습니다. 의외로 심플한 게임, 그리고 대놓고 그냥 죽어봐라~ 하면서 만든 게임이 있는 느낌? 의외로 심플한 게임으로는 <칸반 EV>, <비뉴스>, <갤러리스트>, <웨더머신> 같은 게임이 있는 것 같고, 그냥 죽어봐라~ 하면서 만든 게임은 <리스보아>, <온마스>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개봉기를 다룰 게임인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이하 <인벤션>)은 전자와 후자에 살짝씩은 걸쳐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임의 룰은 상당하다 싶을만큼 심플합니다. 실제로 보드판에서 지도 옆에 있는 일꾼 놓는 칸에 있는 아이콘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할 정도거든요. 역시 이안 오툴! 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아이코노그래피는 진짜 넘사벽의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하... 사랑해요! 날 가져요! 이안오툴! 그리고 추가 구성물, 프로모, 그리고 업글 키트입니다. 이것까지 해서 사실상 풀세트입니다. 여기 있는 액션 10개만 알면 코어 룰은 다 안 것과 같다.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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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 최신형 런닝머신! 접이식 가정용 워킹패드 G1으로 집에서 유산소하기

뭔가 어마무시한 녀석이 집으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그 이름하야 "접이식 가정용 워킹패드 G1"입니다. 무엇보다 손잡이 런닝머신! 최근의 여름은 미쳐서, 여름이 아니라 "헬름"이었습니다. 그리고 9월이 되어서야 겨우(?) 여름이 된 느낌입니다.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미칠듯한 날씨에 평소의 반의 반만 갔다가 돌아온 적이 몇번 있었던지라 집 안에서 뭔가 유산소 운동할 친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들인 것이 바로 이 녀석! 일단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이 친구 꺼내는 것 부터가 쉽지가 않습니다; 포장을 좀 더 꺼내기 쉽게 어떻게 할 수 없었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어쩔 수 없는건가 싶기도 한 패키징이기는 했습니다. 전체 외관은 이렇습니다. 그냥 뭔가 접혀 있는 무언가가있습니다. 이게 러닝머신이라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러닝 머신의 경우에는 접이식이 아니다보니, 웬만해서는 집에 러닝 머신을 두는 경우가 없죠. 하지만 이 친구는 집에 둘 수 있습니다. 보시듯 이렇게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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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상코레, 인벤션, 오딘을 위하여, 파러웨이)

이날은 게임하느라 바빠서 깜빡 잊고 사진을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이하 <인벤션>)만 찍어버렸습니다. ㄷㄷ 그래서 적당히 제품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ㅠㅠ 상코레: 만사 무사의 긍지 이날의 별점: / 4인플 지난번 평일 정모 때 해보고 꽂혀서 산 게임입니다. 지난번에는 법학이 전부 초반부터 학생들이 빠지고 시작했다면, 이날은 독특하게 신학부터 빠지는 묘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운 좋게 필요한 학생들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신학 액션을 원했던 것인지... 아무튼 플레이하시는 분들 모두가 곶통 받아가며 플레이를 하셨습니다. 저만 그나마 2회플째라 그래도 여차저차 운영해나갔지만, 나머지 3분은 첫플이라 아주 지옥을 맛 보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다고 하셨던 게임입니다. 다만 게임의 양상이 약간은 비슷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있어서... 고 부분은 살짝 아쉽게 느껴지지만 어쩔 수 없죠. ㅠ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 이날의 별점: / 4인플 / 치명적 에러플로 반정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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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피부과 눈밑 교정필러 효과 후기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이번에 자외선으로 인한 단기간 피부 노화 때문에 그때 관리 못 했던 걸 다시 받아야지 하면서 시술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가 일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가 "아이고, 엄청 피곤하신가 봐요" 이 말입니다. 저 사실 잘 자도 이 얘기를 듣습니다. 전에는 화장을 하면 그래도 좀 보완이 됐는데 이젠 화장해도 맨날 피곤하대요.. 사람들이 몰디브 신혼여행에 가서 사진 많이 찍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제가 나이 들어 보이고 피곤해 보이는 가장 큰 원인이 아무래도 눈인 것 같습니다 눈 밑이 푹 꺼져있고 퀭하더라고요 게다가 주름이...와우 아니 화장했는데도 이래요 ㅠㅠ 제 눈 악ㅋ 제가 원장님께 웃기가 두렵다고 했습니다 눈 밑이 이렇게 자글자글하니 ㅠㅠ 그렇다고 맨날 무표정으로 살 순 없잖아요;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눈밑 꺼짐을 채울 수 있는 방법들 알아봤어요. 저는 신경 쓰는 부분이 눈물 고랑 꺼짐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눈밑은 사실 필러 넣기가 굉장히 어렵고 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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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신발] 아디다스 러닝화 GX2088

집이 가산 디지털 단지에서 가깝다보니 종종 아울렛에 가고는 합니다. 원래는 H.Mall에 있던 아디다스 팩토리가 결국 사라진다고 해서 아쉬웠으나, 귀신같이 가장 덩치가 큰 마리오 아울렛으로 이전하면서 사라지지 않아서 반가웠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신행 전에 구매를 했었고, 이후 신발을 신는 과정에서 끈을 고정하는 곳이 끊어져 있어서 1회 교체를 받았습니다.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원래 275를 신지만, 실착을 해보니 275는 살짝 컸고, 270이 좀 더 맞는 사이즈라 270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는 옷, 액세서리로 과도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이었으나, 나이를 먹고 점점 옷에 투자를 덜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맘에 드는 옷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느낌!? 있으면 엄청 비싸거나 구하기 힘들거나, 잘 없거나 하나보니 그냥 캐쥬얼에 정착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성은 못 숨기죠. 항상 눈에 띄는 뭔가를 사는 유일한 의류가 있는데, 그게 바로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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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6/23일/Paris] 에펠탑, 샹제리제 거리, 벤츠, 콩코드 광장

전날 2320에나 겨우 숙소에 도착한지라 숙소를 제대로 확인하지도 못하고 급하기 정리하고서 겨우겨우 잠들었습니다. 근데 새벽이다보니 뭐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이도저도 못한채로 잠들었네요. 그리고 다른 일행의 알람소리에 0530에 깨어버렸습니다.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더니 주인 내외가 커튼치고 자고 있는 것을 발견;; 이건 뭐 숙소라기보다는 합숙소같은 느낌이랄까?! 개인 집에 그냥 바로 하숙을 넣은 수준이었습니다. 게다가 4인 도미토리였는데, 간이 침대에 제가 자는 형태로 실제로 6인이 사용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거 약속과 다르지 않냐 따졌으나 뭐 고집불통이라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그러면 숙소를 옮기겠다고 했더니 뭐 취소수수료 내놔라 따져서 실랑이 벌이다가 하필 잔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30유로를 주고 나왔습니다. ㅠㅠ 망할 숙소 주인! 아무튼 이 숙소 이름은 적어놓질 않아서 뭐 비추를 할 수도 없고, 아직까지 장사를 하고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니... 그냥 없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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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물놀이] 나의 몰디브에서 최애 파트너였던 &quot;퀵실버&quot; 풀세트 (QE21RS177, QE21RT180, QE21BS001)

몰디브 신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물을 찾아보던 중, "래쉬가드"는 태양 등을 막기 위해 당연히 필수! 그리고 추가로 말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뽀송하게 매일 입고 싶다면 이왕이면 매일 1벌씩 새로 입을 수 있으면 좋다! 라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래쉬가드 그거 자주 쓰는 거 아니잖아요? ㄷㄷ 그래서 너무 많이 사기는 그렇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에 2벌 더 추가해서 3벌로 어떻게 돌려입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저는 사실 2벌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날이 좋으면 그냥 적당히 햇빛에서 말리기만 해도 잘 말랐습니다. 무엇보다 소재들이 건습 기능이 있는지 무척 잘 마르더라구요. 참고로 배럴에서 산 래쉬가드는 생각보다 잘 마르지 않았고, 얼마전 올렸던 다이나핏 래쉬가드도 생각보다 잘 마르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 친구는 너무 잘 마르고 일상복처럼 입을 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저는 퀵실버라는 브랜드를 잘 모르지만, 샤스타님이 말씀해주시길 서핑으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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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8 &lt;크라임줌&gt; 플레이 벙개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의 건강 문제로 취소될 뻔 했으나, 힘들게 약속 잡은 거 어떻게든 하자! 싶어서 제가 줄리님이 계신 곳으로 이동을 하고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모두랑 별점: 만나서 떡볶이부터 조진 다음... 충분히 체력과 배를 든든히 한 뒤에 보드게임을 하기 위해 카페를 찾아 나섰습니다. 이날 <아르낙> 캠페인 모드도 할까 싶어서 테이블 큰 곳이 필요했거든요. 근데 결과적으로 <아르낙>은 돌리지 않았네요. ㅎ 모두랑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28길 2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식사를 조진 곳은 "모두랑"이라는 곳으로 떡볶이를 파는곳이고, 쯔양도 들렸다기에 기대를 했으나, 일단 맛은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저는 굳이 또 올 것 같지는 않았던 곳! 그리고 오늘의 메인 게임 <크라임 줌>을 꺼냈습니다. 기억 속에 있던 것과 박스가 달라서 좀 당황을 했어요. 이래서 내가 못 찾고 있나?! 같은 생각이 드는 기억과 실제의 차이! 아무튼 1개의 게임에 아마도 딜라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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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2째주 일상 포토덤프

무려 3시간 동안 설치와 해체를 했던 러닝머신입니다. 리뷰를 위해 받았는데... 않이... 고장난 걸 줬지 뭡니까? ㄷㄷ 근데 이게 생각 이상으로 무거워서 남자 혼자서도 버거운 정도였습니다. ㄷㄷ 그래서 고장난거 반품하면서 체험단 빼달라고 이야기를 했으나... 평소엔 그리 느리더니 이날은 빛의 속도로 바로 배송을 시키셨더라구요. 망했어요... 그래서 이번주에 또 저 짓거리를 해야합니다. ㅠㅠㅠㅠㅠ 사실 설치는 쉬운데, 다시 회수형 체험단이라 포장이 너무 지옥이었... 살려줌메...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뤄뒀던 게임 2개를 깠습니다. 게을러지지 말자! 라는 모토로 까긴 했는데, <불릿>은 정리를 하려면 다시 본 게임을 꺼내서 정리를 해야하는지라 귀찮아서 그냥 다시 넣어뒀습니다. 그리고 <핵클레드>는 뒤늦게 받고 보니 아크릴 스탠디 등등 이 필요없어서 딱 게임 플레이 올인 정도급으로만 구매를 했더라구요. 때문에 피규어는 없더란... 2개 한번에 같이 칠할 생각으로 크로스님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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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7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브라스: 버밍엄, 칸반 EV) + 모임 인터뷰

블로그 이웃이신 긍무나님이 저의 인터뷰를 위한 마무리를 위해 모임 방문도 하실겸, 간만에 게임도 할 겸 하셔서 GBA라는 귀중한 곳에 누추한 분이 오셨습니다(?)! 긍무나님이 자주 오실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게임 초이스 자체를 저희 모임 성격에 맞지 않게 미리 정해놓고서 모임을 한 셈이 되었네요. 브라스: 버밍엄 이날의 별점: / 4인플 그 첫번째 게임은 바로 저의 올타임 남바완! <브라스: 버밍엄>(이하 <버밍엄>)입니다. 이 게임 사실 처음 하시는 분들이 어려워 하시는 것이 특히나 석탄에 대한 수급인데, 게임 내내 지속적으로 상기 시켜드리면서 했더니 곧잘 하셨습니다. 처음 몇턴은 다소 헤매셨으나, 수로시대 중반부터는 빠르게 적응을 하셨달까요? 그래서 "아~ 1턴 부족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 될만큼 몰입해서 플레이를 하셨습니다. 이 게임은 사실 "철도 시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수로 시대는 철도 시대를 위한 밑거름일 뿐... 사실상 리셋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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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 국산 뉴럭스 사각보톡스 찐 후기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제가 한동안 바빠서 사실 글을 잘 못 썼어요 바쁘게 살다가 신혼여행을 다녀왔지요 몰디브.. 하아..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았지만!! 해가 너무 세고 계속 물놀이를 하다 보니 엄청 탔습니다.. 그리고 피부 노화도 엄청 된 거 같아요 푹 늙고 와가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관리 좀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됐습니다 우선 몰디브 가서 너무 많이 먹어서; 살도 엄청 쪘어요 ㅠㅠ 얼굴이 빵빵해지더니 하관이 뭔가 확 늙어 보이는 게 악!! 꼴도 보기 싫어!! 턱선이..하아.. 안 되겠더라고요.. 다시 해야겠다!! 저 원래 제오민만 맞았지만 뭔가 갈수록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ㅠ 공부 좀 했더니 국산 보톡스도 효과가 좋다고 해서 어떤 걸 맞는 게 좋을지 좀 알아봤죠! 찾아보다가 작년에 출시한 뉴럭스(NEWLUX) 보톡스를 발견했습니다. 뉴럭스 (NEWLUX) 보톡스는? 요즘 국산 브랜드가 많지만 기사를 보니 뉴럭스는 동물유래 성분을 배제해서 불순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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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에스노스, 7원더스, 마이셀리아, 암리차르, 월드 원더스 확장, 이스탄불 주사위, 스카이마인)

이날 새로운 멤버가 모임에 참석하신다고 하셨고, 해보신 게임들이 너무 간단한 게임들이시길래... 최대한 그 분에 맞춰서 정말 제 가방에 한가득 챙겨 갔으나... 모임 장소까지 오셔서 잠시 앉아 계셨습니다. 분명히 저희 멤버들도 보셨고, 채팅창도 보셨을텐데 배 불뚝한 아저씨들만 3명이 앉아있어서였을까요? 20대 정도 남자분인 것 같다는 증언이 있었는데, 결국 채팅방에서 나가시고, 모임 장소에서 갑자기 사라지시면서 모임에 갑작스레 결원이 생기면서 제가 힘들게 이고지고온 게임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진 웃픈 경험을 했습니다. ㅠ 않이 왜 도망가셨어요?! ㅠㅠ 에스노스 이날의 별점: / 5인플 / 켄타우로스, 엘프, 자이언트, 스켈레톤, 하플링, 위자드 6인이 될뻔 했으나 갑자기 예상치 못한 오묘한 5인이 되어버려서 게임 고르는 것이 상당히 많이 붕 떠버렸습니다. 6인도 고려해서 게임도 챙겨오고, 쉬운 게임도 챙겨와서... 정작 고인물만 5인이 남아버려 뭔가 게임 돌리기 참 애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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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상코레: 만사 무사의 긍지)

상코레: 만사 무사의 긍지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초반의 세팅이 꽤 번잡하고 번거로웠던 것 같습니다. 룰마님을 계속 쪼아가며(?) 세팅을 도운 결과 그래도 꽤 빠르게 세팅이 끝났습니다. 전작에 가까운 <메르브>의 단점이 너무 크게 다가왔던지라 사실 구매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상코레: 만사 무사의 긍지>(이하 <상코레>)는 해볼 일이 요원했었습니다. 지난번 <암리차르: 황금의 사원>도 누가 룰을 떠먹여 주시고, 새로운 게임 소개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이날도 누가 룰 떠먹여주고 새로운 게임도 소개해주셔서 너무 좋았던 날입니다. 룰마 소듕해!! 게임은 기본적으로 일꾼 놓기 게임입니다. 근데 그 일꾼을 자신의 개인판에서 승급시켜가면서 놓게 되어 있다는 점에서 시스템이 흥미로운 지점들이 여럿 보입니다. 최근에 시스템만으로는 흥미로움 깡패였던 게임은 <팜페로>였습니다만, 정작 게임은 뭔가 슴슴한 느낌이었는데, <상코레>는 결론적으로 시스템도 흥미로운데, 게임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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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피닉스 8(Garmin Fenix8) 출시

fēnix 8 – 51 mm, AMOLED, Sapphire | 스마트워치 | Garmin 한국 귀하의 체력 수준 또는 선호하는 운동에 관계 없이 Garmin은 귀하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액티비티 트래커와 스마트워치 제품 라인은 귀하가 자신의 활동 (운동량)을 추적하고 이를 저장하고 자신의 성과를 다른 이와 공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신의 활동 수준과 선호하는 스포츠에 적합한 장치를 착용한다면, 귀하는 이러한 장치의 도움을 받아 매일 점진적으로 활동량을 늘림으로써 어제의 나 자신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www.garmin.co.kr 현존 스마트 워치 중에서는 개인적으로는 가민 미만 잡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애플 제품을 많이 쓰고 있지만, 애플 워치를 안 쓰는 이유는 가민 스마트 워치 때문이죠. 3에서 시작된 저와의 만남은 현재 7과 함께하고 있으며, 올해 애플 행사 타이밍과 비슷한 타이밍에 8의 출시를 알립니다. 그럼 무엇이 바뀌었는지 대충 살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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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4 GBA Arcs 벙개

ARCS 이날의 별점: / 첫플, 4인플 여기저기 모임, 그리고 여기저기 블로그 글에서 한동안 열심히 보였던 ARCS의 후기를 뒤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게임 플레이하자마자 바로 다음날부터는 신혼 여행 준비로 바빠서 뭐 해보질 못하고 갑자기 9월도 벌써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아무튼 더 밀리면 안될 것 같아서 이것저것 빨리 써야할 것 같은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의외로 게임에 별달리 테마 설명이 없는 편입니다. 그냥 싸워라! 그곳에 모든 것을 두고 왔으니! 라고 외치던 누군가가 떠오릅니다. 그냥 우주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게임입니다. 게임 내내 정말 치열할 정도의 인터랙션이 일어납니다. 근데 그것을 기본적으로 "트릭테이킹"의 형태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각 슈트별로 할 수 있는 액션이 한정됩니다. 현재 차례의 선 플레이어가 리드카드를 내면서 액션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카드마다 할 수 있는 액션 포인트가 적혀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숫자가 낮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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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 관리! 탈모 클리닉 메르오르 코스메틱 언주역점

탈모로 인해 결국 모발 이식술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두피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죠. 농사로 치면 아무리 좋은 씨앗을 발아시키고, 심어도 결과적으로 땅에 영양분이 부족하면 그해 농사는 망한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날씨나 기타 다른 것들도 중요하기는 하지만요. 그건 인간이 할 수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저는 원래 머리를 감고 한번도 드라이를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고, 머리 감고 바로 모자를 쓰는 것은 거의 습관에 가까웠습니다. 머리에 왁스 바른채로 술에 쩔어 그냥 잠들고, 다음날 바로 출근한다거나... 하는 생활도 자주 했었죠. 그리고 안 좋은 습관들은 결국 어마무시한 수술비가 되어 돌아왔죠. ㅋㅋㅋ 그래서 여기저기 두피 관리를 받을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든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갔던 곳이 아닌 다른 곳이라 뭐가 다를까 싶어서 방문을 했습니다. Mer Heure는 프랑스어로 검색을 해보면 "결혼 시간"이라는데, 무슨 뜻일까요? ㄷ 결혼 준비용인지, 아니면 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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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바빴지만, 알찼던 한주

수요 정기 모임에서 궁금했던 <상코레>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해보니 꽤 빡빡한 것이 제 취향이라 11마존에서 구매까지 완료! 어마무시하게 무겁고 큰 러닝 머신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체험단이 되어서 해볼 생각에 설렘을 가졌으나, 아쉽게도 작동하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 아무리 온갖 전원을 바꿔가며 넣어봐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 토요일 모임 가기 전에 카루한테 약 먹이려고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장렬한 부상. ㅠㅠ 블로그 이웃 긍무나님과 함께한 짧은 보드게임 모임. 게임은 <브라스: 버밍엄>, 그리고 <칸반: EV>를 진행했습니다. 과연 어떤 후기를 올려주실지 기대 중! 설명 중인 사진이기는 한데, 역시 못 생겼다. 특히나 옆모습은 참으로 못생겼다. ㅋㅋㅋ 크라임 줌의 모습을 착각하고 있어서 여전히 못 찾고 있지만, 왠지 조만간 찾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첫번째 <크라임 줌>을 플레이했습니다. 무려 줄리님이 따로 구매해오신! ㅋㅋㅋ Case 0~4번까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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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불가사의의 등장! 작지만 의외로 큰 차이를 보여주는 &lt;월드 원더스: 문도&gt; 원더팩 개봉기

11마존에서 열리자마자 구매했으나 하도 안와서 취소를 눌렀다 생각하고 잊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는 지인분께서 미국에서 구매를 해서 가져오셔서 먼저 받아보고 먼저 게임을 돌려보았습니다만... 뒤늦게 11마존 버젼의 문도마저 도착을 해서 본의 아니게 2문도가 된 상황이네요. 다행인 것은 문도 구매자가 금방 구해져서 뭐 문제는 해결! 기본 구성물은 대단히 별 것 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가격이 3만원 중후반이 나오죠. ㄷ 근데 뭐 구성물을 꺼내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될듯도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한 모양새의 목재, 그리고 따로 조립이 필요한 형태의 목재이기 때문에 납득 가능. 다만 히메지 성도 들어가는데, 국내 원더로 부를만한 뭔가가 없어서 포함이 될 게 없는 건 참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원더로 내세울 만한 게 도대체 뭐가 있을까요? 흐음... 석굴암? 너무 규모가 작나? 이번 게임에서 새롭게 추가된 원더들입니다. 테라코타 아미(병마용)도 있고, 스핑크스, 히메지 성,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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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3.3%인 146만명이 초등 1~2학년 수준의 문해력을 갖췄다고...?!

연구 방식, 표본 등등 뭐 따져봐야할 것이 많겠지만, 대충 검사를 해도 성인의 3.3%가 초등 1, 2학년 수준의 문해력이라는 것은 다소 충격적입니다. 문맥 이해 못하고 헛소리 하는 인원들은 인터넷에서 자주 보기는 하지만, 그냥 아집에 휩싸여서 볼 것을 보지 못하고 곡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3줄 요약, 쇼츠 등등의 영향으로 길게 집중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재 시대의 흐름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개선이 될 것 같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점점 독서 인구는 줄어들고, 읽는 사람만 읽는 시대가 된 와중에... 오히려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더 생기면 생겼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아요. 점점 말이 안 통하는 시대가 오거나, "응 ㄴㄱㅁ" 같은 이야기로 대화하는 시대가 올 것만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마저 듭니다. 90년 초에 천리안, 하이텔을 쓸 때만 해도 인터넷은 그래도 집에 돈이 좀 있는 잘 사는, 배운 사람들이 이용하는 그런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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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가 버섯이 되기까지... 버섯의 삶 &lt;마이셀리아&gt; 개봉기

저는 생물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것이 버섯이든, 곤충이든, 무엇이든 말이죠. 그래서 오늘 개봉기를 쓰는 <마이셀리아> 외에도 <Undergrove>(이하 <언더그로브>)라는 또 다른 버섯 게임도 사둔 상태고, 곧 도착할 예정입니다. 제발 추석 전에 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마이셀리아의 뜻이 결국 균사체인데, 균사체라고 적는 게 별로였기에 마이셀리아라는 음차로 나온거겠죠? 흐음... 전 한국어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기는 한데;;; VFI에서 현재 배송 대기? 또는 배송 중인 또 다른 버섯 게임 <언더그로브> 어쩌다보니 버섯 게임만 2개 갖게 되었네요. ㅋㅋㅋ 다만 둘의 성향 차이는 좀 있습니다. <마이셀리아>는 좀 더 가볍고 인터랙션이 강한 느낌의 게임이라면, <언더그로브>는 좀 더 전략성이 강한 게임입니다. 뚜껑을 열먼 다양한 버섯들이 박스 상단에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버섯 맞아!?? 싶은 이상한 버섯 모양도 보이는데,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이 아닌만큼 실존하는 버섯이라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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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플러터] 이게 내가 딱 원하던 책! &quot;개발하는 남자의 핸즈온 플러터&quot;

※ 한빛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책을 제공받았으며, 이와 무관하게 최대한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개발하는남자의 핸즈온 플러터: 클론 코딩으로 배우는 플러터 앱 개발의 모든 것 저자 김성덕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4.07.29. 제가 앱 개발을 하려고 Tauri도 알아보고(하지만 Svelte와 rust의 벽을 아직 온전히 넘지 못했다;;;), React Native도 공부해보고, Flutter도 공부해봤지만 어느 하나 제대로 정착을 못했습니다. 일단 Tauri는 아직 오래되지 않은 플랫폼인데다가, 무엇보다 rust와 svelte라는 신흥 언어의 벽에 익숙해져야 하고, 레퍼런스도 적어서 일단은 보류해뒀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이 녀석으로 하고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하지만 일단은 뭐라도 시작해야 다음을 볼 수 있으니 다른 것으로 하고자 했죠. 그래서 React Native를 봤습니다만, 언어가 갖고 있는 지저분함... 특히나 Hook까지 써가면서 뭔가 코드 하나를 위해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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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촬영/조명] 신혼여행 중 상당히 쓸만했던 제품 &quot;코닥 링 라이트 미니(RM001)&quot;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여 두바이까지 도착. 두바이에서 4시간 대기 후 다시 말레(Male)로 가는 항공편에서 가서 쓸 잔돈이 필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교환이 불가하였는데, 환전을 할 때는 종류를 구분해서 받을 수 있지만, 달러 자체를 작은 다위나 큰 단위의 화폐로는 국내에서는 전혀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대략 난감해하고 있었습니다. 어딘가에서 교환을 해야할텐데... 그래서 기내에서 혹시 달러를 내면 달러로 교환해주지 않을까?! 했으나 여읔시나 달러가 없다고. ㅠㅠ 흙... 하지만 사두면 좋을 것 같은 제품이 있어서 구매를 했으니 그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코닥 링 라이트 미니"라는 제품입니다. 비행기 내에서 구매했고, 바로 뜯느라 배경이 일단 비행기 내부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패키징은 무척 깔끔! 코닥 특유의 노랑, 그리고 빨강을 적절하게 잘 배치해둔 것 같습니다. 요즈음 물건들 패키징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비닐을 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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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아웃리거 몰디브 마아푸시바루(마푸시바루) 리조트 1일차 - 체크인, 그리고 저녁 식사

지난번 아웃리거 몰디브 마아푸시바루 리조트를 소개하는 글을 써서 사실 중복되는 사진과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은 그냥 리조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었다면, 이번 내용은 그냥 그날 있었던 일들을 이래저래 정리해서 쓸 예정입니다. 수상에 떠있는 선착장 같은 곳을 통해서 수상 경비행기와 배가 랑데뷰 포인트 삼아 만나게 됩니다. 비행기의 프로펠러 때문에 비행기의 엔진이 모두 꺼진 뒤에야 배가 들어오게 됩니다. 경비행기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낮은 천장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모자라 바다로 풍덩... 짐만 없었다면 그냥 잠수해서 건져냈을 것 같은데, 하필 온 몸에 전자장비가 잔뜩... 다행스럽게도 직원분께서 조류 따라 휩쓸려 가는 모자를 막대기 같은 것으로 건져주셔서 구매하고 한번 쓰고 없어질뻔했던 모자 겟! 그래서 시작부터 바닷물에 홀딱 젖은 모자, 그리고 그 당시 저의 심경을 최대한 표정으로, 그리고 당시 느낌도 흔들림으로 대체해서(배가 흔들려서;) 찍어보았습니다. 표정 보니 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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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보드게임 플레이 정산

8월은 신혼 여행으로 꽤 장기간 한국에서 자리를 비운 탓에 게임을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7월에 54개의 게임을 했던 것에 비하면 8월은 25개로 사실상 딱 반절을 했습니다. 실제로 2주 가까이 비웠으니 당연한거겠죠. 게다가 중간에 코로나도 걸려서 모임에 나갈 수도 없었고... 부끄러워할 일도 아닌데, 왜인지 처참한 숫자를 보니 괜시리 부끄러워지고 숙연해지는 것은 무엇이죠?! 본업은 따로 있는데, 이쪽이 사실 본업이라 태업한 것만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ㄷㄷ ㄷㄷ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8월은 줄리님 덕에 묵혀둔 게임도 많이 돌리기도 해서 그래도 플레이 카운트가 높게 잡힌 것 같습니다. 다만 한동안 바쁘다 하셔서 숙제 해치우기도 잠시 뒤로 미뤄둘 것 같네요. 일단 <포켓 디텍티브> 사건 3번의 경우에는 2번의 실패 후 3번째 성공해서 3회로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뭐 실제로는 1회플이라 봐도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팜페로>는 괜찮지만, 딱 거기까지! <마이셀리아>는 플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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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영등포/중식] 신경 안 쓴 사이에 아예 건물을 통채로 사용하게 된 중국집. &quot;송죽장&quot;

거의 10년전 즈음에 가보고 그 이후로 가볼 일이 없었던 곳 "송죽장"입니다. 그때는 1층만 해당 가게였고, 그 윗층은 다른 가게들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날 여기가 기억이 나서 가봤더니 어..?! 건물 전체가 송죽장입니다. 언제 이런 건물이 있었지...?! 너무 주변을 잘 안 보고 다녔었나봅니다. 아무튼 옛 생각하면서 방문을 했네요. 가게 전면부는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1층만 있을 때는 뭔가 진짜 오래된 중국집 느낌이 났는데, 이제는 삐까뻔적해서 예전에 내가 왔떤 곳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잠깐의 웨이팅을 거쳤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희는 간자장면 2개를 주문했습니다. 메뉴는 뭐 중국집답게 없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드시고픈 것 대부분이 있으니 가서 즐기고 오면 되는 곳이네요. 가격도 그렇게까지 비싼 축에 속하는 편도 아니라서 부담없이 가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간자장면 2개를 주문한건데, 뭔가를 적은 종이를 주셨는데... 아마도 저게 간자장면 2개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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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를 책임져 줄, 튀면서도 무난한(?) 색상의 래쉬가드. YMM24377, YMM24158

지난번 포스팅한 아쿠아 슈즈에 이어서 이번에는 래쉬가드입니다. 기존에 수영복, 그리고 래쉬가드가 하나 있기는 한데, 다소간 수영 자체에 특화되어 있는 래쉬가드에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칙칙해! 그리고 몰디브는 바다뿐이라 하루에 1개씩 입는다는 조건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하는 글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최소 2벌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래쉬가드를 쓸 일도 없겠지만 또 하나 살 수 밖에 없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죄다 칙칙하거나, 너무 QT한 애들밖에 없어서 포기할까 하던 찰나에 Dynafit에서 맘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터코이즈, 또는 청록색에 가까운 색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다른 것들은 좀 색상이 너무 울적한 색상들 밖에 없어서 포기할까도 했으나, 이런 맘에 드는 녀석을 찾아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상의는 생각 이상으로 터코이즈 색상이 진한 편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포인트로 흰색, 그리고 주황이 들어가있습니다. 젊을 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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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여행/가방] 여행 갈 때 필수품, 모티반 레디백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로, 샤스타님 일정 때문에... 미뤄두고 미뤄두면서 묵힌 신혼여행을 마침내 가게 되었습니다. 준비물은 다양하게 많이 필요했는데 그 중에서 요긴하게 쓰인 친구 하나를 소개합니다. 바로바로 레디백! 원래 레디백은 Emergency ready bag으로서 긴급상황에 대비한 물품들을 넣어두는 약간 상비품 같은 것을 넣어두는 용도의 가방입니다. 하지만 조금 뜻이 변질이 되어 현재는 캐리어에서 조금 더 작은 보조용 캐리어 같은 튼튼한 가방을 레디백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SM-H3 신모델의 경우에는 기존 레디백에서 보기 힘들었던 "가죽끈 어깨 스트랩"을 제공한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기존에 레디백이 몇개 있기는 하지만 죄다 핸드 캐리를 해야하는 형태라서 샤스타님이 가방끈 달린거 내가 하나 디자인해서 팔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셨는데... 그런 제품이 이제야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친구 이름은 레디백이지만, 사실상 14인치 캐리어라고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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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의 리조트 중 하나인 “아웃리거 몰디브 마푸시바루 리조트” (Outrigger Maldives Maafushivaru Resort)

OUTRIGGER Maldives Maafushivaru Maafushivaru, Atoll 00240 몰디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해당 포스팅은 저희가 숙박을 한 리조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입니다. n일차 소개는 또 따로 진행할 예정! 아무튼 몰디브 한잔 하고 가시죠~~ 이전 목적지에서 사람들을 내려주고 난 뒤, 조금 더 비행을 하여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인 “아웃리거 마아푸시바루 리조트“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리조트와 동일하게 수상 선착장을 통해서 비행기를 정박한 뒤에, 섬에서 대기 중이던 보트가 다시 같은 곳으로 정박하러 오게 됩니다. 그렇게 승객과 짐을 모두 실어나른 뒤에 배가 다시 리조트를 향해 출발하게 됩니다. 저렇게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정박지를 이용합니다.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어지러움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경비행기 탑승 30분 전 즈음 멀미약 등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리조트의 풍경입니다. 도착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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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순대국] 순대국집이지만 왜인지 소내장탕을 먹어야 할 것 같은 곳 &quot;아로가&quot;

방문은 여름에 막 접어드는 6월즈음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간 게으니즘에 냅두고 있다가 남겨둔 숙제를 해야할 듯 싶어서 숙제를 하나둘 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나 요즈음 여기저기 재미난 것들이 많이 보이는데, 여기는 주문을 하려면 저기 패드 같은 곳에 자신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가져다대면 주문을 할 수 있는 링크가 뜨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다짜고짜 되는 것은 아니고, 앱 설치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해당 앱이 활성화가 되어서 여기저기서 쓰이는 게 아니라면 사실 무용지물 같기는 합니다; 차라리 키오스크 같은 것이 아직은 좀 더 현실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메뉴는 소내장탕, 순댓국, 술국, 그리고 놀랍게도 순대 스테이크가 있는데... 순대 스테이크가 저렴하지는 않아서 시켜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메뉴판에서 제일 위에 있는 것이 메인 메뉴인데, 순대국 집이면서 독특하게 "소내장탕"이 제일 상단에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대단히 작은 편입니다. 여름 초입이라 그런지 당시에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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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누가봐도 T-rex! 사이테로스(Xitheros)

지난번 하얀 몬스터인 시르카즈(Sirkaaj)에 비해 아예 시작 색을 회색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로 등짝에 난 깃털들부터 칠해줬습니다. 여기가 가장 눈에 띄기도 하는지라 먼저 색을 올려줬습니다. 일단은 보라색이 메인이라 보라색부터 먼저 올려주고, 위에 분홍, 주황, 파랑, 청록색들을 조금씩 올려줬습니다. 다만 물양 조절에 실패해서 색이 계속 덮히면서 묻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는데, 여러번 해서 겨우겨우 지금의 상태를 유지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글레이즈 해보겠답시고 물을 너무 많이 찍어발랐다가 온 몸 전체에 흘러내리는 불상사도 발생을 했네요. 뭐 하얀색을 가장 마지막에 칠해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군요. 그리고 일단 메인 몸통에 집중했습니다. 메인 몸통도 하얀색인지라 앞서 언급한대로 밑색을 일단 회색부터 올리고 그 위에 Ice Yellow, 그 다음에 Ivory를 올고, Titanium White라고 불리는 녀석으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총 4개의 레이어를 쌓듯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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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2일차: 두바이에서 말레(Male) 공항, 그리고 마아푸시바루(마푸시바루). 몰디브까지의 여정

두바이 국제공항 Dubai - 아랍에미리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샤스타님이 머리가 작다보니 일반적인 목베개가 너무 두껍고 딱딱해서 불편했던 관계로 두바이 공항에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놀랍게도 무려 9만원;;; 뭐가 다른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샤스타님이 만족하시니 그냥 그런 것으로… 아무튼 공항에서 약 새벽 5시부터 아침 9시까지 말레(Male)공항으로 가는 경유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보딩 시간이 다 되어서 게이트로 가는데… 않이! 저희가 하필 기다리던 곳에 완전 반대쪽 게이트라 꽤 많이 걸었네요. 체력도 부족한데;; 저희가 도착했던 새벽 5시 전에는 저희 시간대 비행기 게이트가 아직 배정이 되지 않았는지 보이지 않아서 미리 움직이지 않았는데… 괜히 체력 아끼려다가 체력은 배분에 나름 실패하게 되었네요. ㅎㅎ 새벽에 도착했을 때와는 달리 매장들이 많이 열려 있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공항 내 풍경은 국내나 두바이나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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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가장 잘 칠하고 싶었지만, 30%밖에 만족하지 못한 몬스터 &quot;파지스(Pazis)&quot;

개인적으로 정말 잘 칠해보고 싶었던 몬스터가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Pazis입니다. 공작을 모티브로 한 몬스터로 보이고, 화려한 색채가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다른 분들의 도색 작례를 보면 알 수 있죠? 어마무시하게 화려한 친구입니다. 이 녀석 어떻게 더 화려하게 칠해야지! 라는 마음이었습니다만... 결과는 사실 조져서 대충 덕지덕지 칠한 느낌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먼저 밑색을 올려줬을 때의 모습입니다. 시작 전에는 부푼 기대를 안고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게 원색 느낌이 확 살아나게 잘 나왔거든요. 근데 그라데이션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잘 구분이 가지 않던 저 깃털도 문제. 무엇보다 뒷모습은 어떻게 생겼지...?! 라는 근원적 물음에도 도달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앞면의 화려함에 비해 뒷면은 보잘 것 없어 보이길래... 최대한 뒷면은 별 것 없어보이게 만들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래서 1차로 완성한 화려한 전면...입니다만... 뭔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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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칸반 EV, 팜페로, 베이그런트 송)

칸반 EV 이날의 별점: / 3인플 요즈음 뭔가 머리 회전이 느려진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도 바로바로 머리가 휙휙 돌아가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예열 과정이 필요해진 것 같아요. 첫 게임으로 꺼낸 <칸반 EV>는 하는 액션이 전부 비효율의 극을 달리며 결과적으로 2등과 8점차이로 꼴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으어어... 하면서 게임한 느낌! 팜페로 이날의 별점: / 4인플 이번이 2회차 플레이인 <팜페로>입니다. 확장이나 모듈을 끼고 해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하기는 했지만, 룰북을 봤던 게 기억도 안 나고, 설명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포기하고 민트 상태로 플레이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딱 비대칭 기업 하나만 끼고 플레이를 했네요. 개인판이 2개, 그리고 보드판도 꽤 큰 편이라서 자리를 많이 먹는 축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세로 개인판의 경우에는 위의 사진처럼 겹치게 놓지 않으면 플레이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게임에 있는 다양한 시스템들은 독특한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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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몰디브 출발 당일, 인천 공항에서 두바이까지…

아침 9시에 일어나 간만에 둘이서 <진영면옥>을 가려고 준비하고 10시에 도착! 10시에 예약을 분명 걸었으나 이미 16팀이 대기 중! 우리는 17번째! 그래서 집에 다시 와서 쉬다가 8팀즈음 남았을 때 다시 출발했습니다. 진영면옥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로 22-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전 영업은 오후 2시 반까지인데, 벌써 예약은 진즉 마감된 상태. 아마도 더 이른 시간에 예약이 다 찼을 것으로 보입니다. 혹여 가실 분들은 참고, 그리고 참고하세요. ㄷ 당연하게도 언제나처럼 먹던대로 저희는 물냉 각자 1개, 그리고 수육 1접시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근데 이날따라 육수가 조금 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근데 귀신같이 조금 먹다보니 그 짠맛은 전혀 온데간데 없고, 다시 원래의 맛으로 돌아와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싶은 사건이었던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필요할 것 같아서 멀티 어댑터를 하나 급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다소 비싸게 성능이 살짝 부족한 것을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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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논현/평양냉면]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평냉집 &lt;진미 평양냉면&gt; 별관

샤스타님은 저랑 만날 처음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 평양 냉면 매니아가 되셔서 서울에 있는 웬만한 평냉집을 다니시며 맛을 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벌써 1년 가까이 "저장된 상태"로 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 글을 마무리 지으실거죠...?! 먹거리/평양냉면/학동] 지금껏 먹어본 어떤 것과도 스타일이 달랐던 <진미 평양냉면> 원래는 줄을 서서 마셔야 하는 가게였으나, 최근에 분점이 하나 더 생겼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blog.naver.com 오늘 이야기할 곳은 이미 방문한 적이 있는 "진미 평양냉면"입니다. 이미 방문한 곳을 또 쓰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진영면옥>이 제가 자진해서 2번 썼던 곳이고, 여기는 지난번에 갔던 곳과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평냉을 먹으러 갔더니 저쪽으로 가라고 하면서 안내해줍니다. 응?! 여기 말고 더 있었어? 라는 생각으로 건너편을 보니깐 관이 하나 더 있더라구요. 알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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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신논현/부대찌개] 저렴한 듯 고급진 듯 아리송한 느낌을 주는 &lt;남산터&gt; 부대찌개

신논현 역 근처에 마땅히 맛있는 부대찌개 집이 없습니다. 저쪽 CGV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놀부 부대찌개가 있기는 한데, 이제는 너무 익숙하면서 약간은 물리는 맛이다보니 뭔가 다른게 먹고 싶어지죠. 이 가게는 한번 혼자라도 가서 먹으려고 시도했다가, 무조건 2인 이상만 된다고 해서 발길을 돌린 적이 있는데, 회사 점심 식사로 먹으러 가게 되어서 후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부대찌개라는 음식 특성상 꽤 빨리 조리되어 나오고, 끓이면서 먹다보니 회전율은 빠른 편입니다. 메뉴는 뭐가 많기는 한데, 일단 다른 것은 아직 먹어보지 않았고 부대찌개만 먹어봤습니다. 부대찌개도 무엇을 메인으로 할 것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가격이 다릅니다. 저희는 수제 베이컨 부대찌개로 시키고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가게 주방 바로 앞에는 브루스타, 그리고 신라면, 신라면 스프들이 많이 보입니다. 라면을 주문하게 되면 신라면을 주는데, 먹다가 적당히 신라면 스프를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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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신발/아쿠아슈즈] 몰디브 여행 준비물 &quot;아레나&quot; A4AC1OS65 씨워커 아쿠아 슈즈

8월에 샤스타님와 신행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번에 가고 또 갈 일이 없을 것이 거의 98%즈음 되는 곳 "몰디브"가 저희의 신행 여행지인데요. 예전에 1000만원 여행 상품권을 써서 한방에 쿨하게 써버리고 가는 여행입니다. 그래서 샤스타님께 가서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100만원까지 쥐어드리고 어드밴스드까지 다이빙 자격증을 따오라 보냈는데... 코로나도 걸리고, 물멀미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는데... 저에게는 정말 최악의 모든 조건을 현재 다 갖추고 있습니다. 과연 여행은 잘 갔다 올 수 있을 것인가...?! 아무튼 가서 맨발로 마냥 돌아다닐 수는 없을테니 아쿠아 슈즈를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이것저것 다 봤는데, 저는 배수가 잘 되는 모델이 갖고 싶었고, 그나마 오늘 소개할 모델이 밑창에 배수 구멍이 상당히 많아서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제품의 성능이나 기능은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 생각한 것도 있습니다. 색상은 이것저것 있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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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in the Maldives…!

인천 공항을 도착해서… 바로 두바이로!! 였으면 좋겠지만 9시간이 넘는 비행. 새벽 5시즈음 도착하여… 아침 9시까지 다음 비행기를 초췌하게 누워서 기다린 후… 가는 길에 만난 통큰 두바이의 벤틀리 경품 구경도 좀 하고… <선재 업고 튀어>를 갑자기 마지막 편을 보겠다며, 게이트 바로 앞에서 들어가지 않고 겨우 막바지 승차하면서 다운로드!! 도착한 말레에서 현지 투어 보조에 끌려 여기저기 다니다가… 드디어 마푸시바루로… 가는 길에 만난 수많은 장관들… 경비행기에서 내리다가 모자를 바다에 빠트리고… 직원들의 도움으로 겨우 건져냄;; 그렇게 아웃리거의 환대를 받으며 입장!! 웰컴티! 그리고 웰컴!! 웰컴!!! 숙소 구경!!!! 짐 풀고 바로… 저녁 식사! 산책하구서… 숙소에서 일단 고된 일정에 뻗어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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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하얀 설원에 나타난 털복숭이 &quot;시르카즈(Sirkaaj)&quot;

제가 도색을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하얀색 계열"의 몬스터가 가장 도색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냥 흰색만 칠하면 말 그대로 "하얀색"의 무언가가 나옵니다. 여기에 명암, 하일라이팅은 꿈도 꿀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한번 도색하시는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하얀색 피규어는 하얀색으로 칠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회색으로 칠하는거다... 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듣고보니 납득! 그 이후로 하얀색 몬스터를 칠할 일이 아직은 없었는데, 마참내 차례(?)가 왔습니다. 생각보다 색깔 패턴이 단순해서 금방 칠해버리는 바람에 밑색 올리고 냅둔 버젼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바로 완성본 사진으로...! 일단 초록빛이 도는 흰색에 가까운 민트색으로 먼저 전체적인 색을 올려줬습니다. 그리고 글레이즈로 회색을 아주 약하게 올려줬어요. 그리고 나서 적절한 드브를 통해서 아이스 옐로우, 하얀색, 실버를 조금씩 올려줬습니다. 얼굴 쪽에는 명암을 어떻게 넣을까 고민하다가 좀 과감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피부가 약간 붉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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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송파/한식] 서울 상견례 맛집으로 추천할만한 &lt;툇마루 밥상&gt;

해외에 거주하시는 처가쪽 식구들이 모인다고 하던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총 5식구가 모이는 거대한 모임이다보니 커다란 가족 식사가 가능해야 하고, 동시에 한식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시다보니... 처가쪽에서 자주 가는 <툇마루 밥상>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있던 곳에서 최근에 이사를 해서, 송파쪽으로 좀 더 간 곳으로 이사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갔지만, 처음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송파 파크 하비오는 상당히 독특한 구성이었습니다. 해외에 온듯한 착각이 들만큼 전체적인 구조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해외의 라스베가스 같은 그런 곳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네요. 아무튼 지하에 차를 주차하고서는 위로 올라가려던 차에 보인 "헬로 하이보"라는 셀프 라면바가 보였습니다. 츄릅... 셀프 라면바에서는 도대체 뭘 파는걸까요? 무척 궁금했으나 ㅓ여기는 언제 가볼 수 있을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하고 위로 올라갑니다. 위치는 2층이어서 지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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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신논현/돈까스] 가성비는 깡패였던 &lt;돈까스 후꾸짱&gt;

돈까스는 종종 즐기기는 하지만 사실 자주 즐겨먹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회사에 있는 몇몇 인물들이 돈까스 덕후들이 좀 있습니다. 돈까스, 순대국, 제육은 확실히 남자가 많은 회사에서는 지겹도록 먹는 메뉴인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남초 테크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얘들을 좋아하기는 자주는 못 먹습니다. 게임도 그렇지만, 먹는 것 마저도 같은 것을 오래 먹을 수 있는 성격이 되질 못해요. 물론 어쩔 수 없다면 그냥 군말 없이 먹지만, 선택지가 있다면 피한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평소에 먹던 돈까스집 말고 대표님이 맛있는 돈까스 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간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돈까스 후꾸짱"이라는 곳입니다. 후꾸라는 사람인 것인지, 후꾸짱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지하에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고, 전반적으로 여기 있는 음식점들은 지난번에 왔을 때 대부분 줄 서서 먹는 곳이었습니다. 근데 돈까스 집은 제가 갔떤 집 중에서는 가장 길게, 그리고 오래 줄을 서는 곳이었습니다. 이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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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회] 노량진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quot;현대 회 수산시장&quot;

약 3달 전즈음 집 근처에 횟집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리고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도 횟집이 하나 생기더군요. 갑자기 바다랑 크게 상관이 없는 2군데에서 횟집이 생겨서 저랑 샤스타님 둘 다 의아해했습니다. 근데 해산물을 좋아하는 샤스타님이 하루는 맛있는 게 먹고 싶다 하셔서 여기로 가보자고 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월급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한번즈음 비싼 거 먹자고 간 곳입니다. 가게 내부가 그렇게까지 큰 편은 아닙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에는 오픈한지 아직 1달이 채 되지 않았을 때 갔습니다. 현재는 오픈빨이 끝났는지 초반의 북적거리던 느낌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과연 얼마나 이 가게가 버틸지는 잘 모르겠네요. 메뉴는 그렇게까지 비싼 편은 아닙니다. 딱 그냥 보통 수준? 제가 회의 가격들을 잘 몰라서 정확히 어떻다 저렇다 말은 못하겠습니다. 오픈했다고 서비스 해준 것이 대하, 탕수육, 그리고 수육이 제공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 3개는 전부 맛은 없었습니다; 그냥 안 주는 게 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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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lt;이프 - 모두가 잠든 밤에&gt;, &lt;크라임 줌: 새로운 사건들&gt; 플레이 후기

이프 - 모두가 잠든 밤에 이날의 별점: / 2인플, 첫플 딜라이트가 초반에 내놓은 게임 중 하나인 <이프 - 모두가 잠든 밤에>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꽤 오래간 쥐고 있던 친구였는데,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네요... 그란데 말입니다..?! 이 녀석 "만약에..." 라는 IF가 아니라 Inside Facts의 IF였던 것 알고 계셨습니까? ㄷ 결과적으로 <인사이드 팩트> 시리즈의 사실상 첫번째 작품이자, 결과적으로 시즌 0이자 프리퀄에 가까운 게임이 바로 "이프"인 것입니다. 충격과 공포! 왜 지금껏 몰랐단 말인가...?! "호텔 살인 사건" 첫번째로 진행한 사건은 "호텔 살인 사건"이라 불리는 시나리오입니다. 전형적인 머더 미스터리입니다. 이름을 좀 헷갈리게 해뒀고, 사실 범인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완성도도 살짝 아쉽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게 딜라이트 오리지널 초기 버젼이라는 것을 고려해본다면, 첫발을 내디딘 것 치고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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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사실상 게임 전반에 걸쳐 가장 많이 사용하는 &quot;지형지물&quot; 도색

일단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바위입니다. 몬스터 피규어들 칠하면서 아랫쪽 베이스에 돌이 많은데 어떻게 칠해야할지 매번 애매해서 같은 방식으로 칠한 것이 뭔가 좀 아쉬웠던 차에 이렇게 아예 대놓고 바위를 칠해봤습니다. 대신 바위를 모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서 칠해봤습니다. Speed Paint를 써보고, AK3세대 물감도 쓰고, 명암을 넣는 방식도 다르게 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모르겠다?! ㄷㄷ 도대체 어떻게 칠해야 바위를 잘 칠할 수 있는거죠... ㅠ 게임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식물군을 칠해줬습니다. 체력 회복 시켜주는 애, 체력 깍는애, 잠깐 숨을 수 있는 부쉬 등등... 다양하게 칠했습니다. 특히나 저 부쉬 같은 친구는 확장에서는 약간 진홍빛이 도는 부쉬도 있어서 색깔을 2개로 나눠서 칠해줬습니다. 게임에서 Crimson Forest 같은 것이 나오면서 숲에 대한 장면 묘사에서 붉게 타는 듯한 어쩌구 저쩌구가 있으니 저 정도 불태우는 느낌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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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을 좀 더 편하게 보는 방법. Yes24 eBook PDF 필기 기능 이용하기

제가 주로 이북어플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리디북스입니다. 일단 한때 "십오야" 이벤트가 엄청 달달한 이벤트로 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놈의 도서 정찰제는 결국 ebook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만화책을 가장 많이 구매한다;;; 닥치는대로 평 좋으면 사서 보는 편... 그래서 Ridi Paper도 사서 ebook을 보려고 했지만 일단 e-ink가 편한점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느려서 답답해서 못 써먹겠더군요. 가벼워서 좋은 점은 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느리고 답답해서 결국에는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만 남아있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리디북스는 단점이 명확합니다. PDF에 편집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전무한 수준입니다.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어요. 뭔가 줄을 긋거나, 거기에 뭔가 내용을 좀 적어두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요. 겨우 형광펜 정도만 가능한 정도...?! 그것도 일부 지원되는 책이 있고 아닌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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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탁상탐정단: 그랜드 호텔 듀엣, 탁상탐정단: 진홍의 골동품, 포켓 디텍티브 #3

탁상탐정단: 그랜드 호텔 듀엣 이날의 별점: / 2인플, 첫플 무엇부터 할까 하다가 그냥 아무거나 골라잡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작은 바로 <탁상탐정단: 그랜드 호텔 듀엣>입니다. 표지부터가 일단 바로 "사건 현장!"이라는 느낌이 뙇 들게 되어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떨어지는 사람을 마주한다는 경험은 살면서 해볼 일이 없죠. 예전 공포 이야기 단골 소재 중 하나로 자살하면서 머리부터 떨어지는 사람과 눈이 마주친 사람의 이야기 같은 게 많았는데 말이죠. 2000년대 초, 따뜻한 바다에 떠있는 작은 관광섬. 이 섬에서 가장 큰 건물은 180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자랑하는 30층짜리 고급 숙박 시설인 그랜드 호텔 듀엣이다. 호텔은 바로 옆에 같은 높이의 복합 상업 건물이 세워져 있었고, 두 쌍둥이 건물의 실루엣은 마치 사랑에 바진 연인과도 같았기에 이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오늘은 석양을 즐길 수 있는 야외에서 스탠딩 디너파티가 열릴 예정이었다. 파티가 시작되기 직전, 투숙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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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게임 &lt;마즈-마즈&gt;

신개념 밀당 베팅게임? 도파민 폭발하는 손맛! 마즈마즈 밀당하는 신개념 베팅 보드게임! 짜릿한 손맛과 도파민 폭발을 경험해 보세요! www.tumblbug.com 텀블벅에서 펀딩을 하고 있길래 관심 깊게 보던 게임 중 하나였던 <마즈-마즈>를 운 좋게 해볼 일이 생겨서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박스 디자인은 태극 버젼 같은 느낌입니다. 파랑과 빨강이 들어가서 되려 박스 아트는 살짝 촌스럽게 느껴지는 감은 없잖아 있습니다. 실제로 빨강, 파랑이 있는 모습이 태극기의 태극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박스는 일반적으로 여는 형태의 박스가 아니라, 전면부에 이와 같이 자석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뒤쪽은 고정이 되어 있고, 열리는 형태의 박스입니다. 이런 박스는 일반적으로 박스가 두껍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아마도 보드게임 작가가 아닐까 싶은 사람이 서있고, 작가분께서 적어놓으신 글귀가 보입니다. 흐음~ 사실 무슨 내용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바깥 박스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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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8 운명의 세여신 벙개 - 베르단디, 스쿨드, 그리고 우르드 (feat. 나르, 영리한 여우)

운명의 세 여신: 베르단디 - 사건의 서막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피규어 하나즈음은 갖고 싶었다... 라떼를 외칠 제 나이대 사람들 중에서 만화책을 많이 봤던 사람들이라면 베르단디, 스쿨드, 우르드를 모르는 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북유럽 신화에서의 운명의 세 여신의 이름이죠. 그리고 <오! 나의 여신님>에서 많은 초중(고?)딩들의 첫사랑과도 같은 존재 베르단디와의 인연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국내에서 진행했던 "리얼 크라임씬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를 한 작품입니다. 4인 고정으로 진행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크라임씬이기는 하지만, 굳이 따지면 게임은 협력형 추리 게임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역할극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역할극이 그렇게까지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어진 정보들을 짜맞추어 추리를 하는 게임에 가까웠어요. 국내 제작 게임인만큼, 인디 게임들에서 흔히 보이는 퀄리티입니다. 뭐 대부분의 머더류, 크라임씬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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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전국: 첫번째 제국, 아트 소사이어티)

전국: 첫번째 제국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히트 게임즈의 첫 출사표에 해당하는 게임 <전국: 첫번째 제국>(이하 <전국>)이 도착하여 발 빠르게 돌려보았습니다. 한동안 <프라이멀>에 빠지기도 했고 뭔가 화끈한(?) 신작이 없어서 심심해하던 차에 간만에 유로 신작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룰북을 읽기는 했으나, 운 좋게도 게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셔서 훌륭한 설명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요즈음 게임들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플레이 감각을 보여줍니다. <자금성>처럼 상대가 내려놓은 카드 위에 놓으면서 할 수 있는 "조정"액션이 있는데, 이 액션의 경우 이전에 내려놓은 숫자와 현재 내가 내려놓은 숫자의 대소 관계에 따라서 게임 중 깔아놓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갈리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원이 빠듯한 게임인지라 무엇 하나 놓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획도 그것을 받는다는 전제하에 세워둘 필요가 있기도 하구요. 물론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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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전국: 첫번째 제국, 팜페로, 워해머 언더월드)

팜페로 저희 모임에서 가장 흔하게 벌어지는 아쉬운 일 중 하나는... 항상 신작들은 제가 설명을 도맡는 경우가 90%라는 사실입니다. ㅠ 이날도 <팜페로> 설명을 해주는 동안, 한쪽에서는 제가 또 설명해야 할 <전국: 첫번째 제국>(이하 <전국>)의 펀칭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팅도 하고 있었죠. 시간 관계상 <팜페로>도 온전히 설명을 하긴 했으나 완벽하게 잘 전달이 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결국 제가 <전국> 하는 동안에도 <팜페로> 플레이어 분들은 힘들어하셨습니다. ㄷㄷ 룰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제 탓도 있지만, 온전히 봐줄 수 없는 환경이... ㅠㅠ 전국: 첫번째 제국 이날의 별점: X / 4인플 사진이 너무 과하게 흔들렸는데... 사진이 없어서 급한대로 일단 올려봅니다. ㄷㄷ 옆에서 <팜페로> 설명을 마치고, <전국> 설명을 마치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팜페로> 설명과 <전국> 설명에 꽤 많은 시간을 잡아먹은 탓에...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늦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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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결정된 전세사기 관련 경매 매각 기일 및 매각결정기일통지

현재 사는 집에 대해 먼저 고소를 진행해야 강제 경매가 진행이 되다보니 예전에 셀프 소송을 준비하다가, 법원에 출석을 할 형편이 되지 못하여 결국 "돈"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었던 슬픔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면서 얻은 티끌의 지식이 그래도 도움은 되었던 것 같아요. 하하하;; 아무튼 그렇게 변호사 선임비로 꽤 많은 돈을 지출하고... 이후 경매는 어차피 변호사비 + 그 외 비용이 빠질거라면 혼자서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셀프 경매를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전세사기 특별법이 재정이 되면서 국가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변호사 선임비도 50% 지원을 해주고, 변호사비는 상한을 100만원으로 제한을 두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은 낙찰을 받은 뒤에 50%를 돌려주는 형태라, 낙찰이 끝난 뒤에 50만원은 돌려받을 것 같아요. 아무튼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이 와서 기쁩니다. 제가 들어갈 당시 빌라가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매매가가 거의 없던 시기라 3.5억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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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3주차 일상 포토 덤프

프라이멀 도색 본판 최종 보스를 제외한 도색을 끝내고 나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빡세게 한동안 도색만 했더니 뭔가 다른 걸 아무것도 못하는 느낌이라.. ㅎㅎ 그렇다해도 아예 안하는 것은 또 아닙니다. 하고는 있지만 이전에 비해 엄청 느리게 하고 있는 중이랄까요?! 게임에서 쓰이는 지형지물들을 칠하고 있습니다. 일단 바위는 사실 다 똑같은 방법으로 칠할 수 있겠지만, 도색의 절대적인 양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최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칠해보는 것이 연습하기엔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다양한 형태로 칠해봤습니다. 색깔도 달리해보고 명암 처리도 다르게 해보고 등등... 일단 섀이더 도료들은 왜케 다들 유광 속성이 있는 것인지... 섀이더 대신에 차라리 일반 도료를 좀 물성을 묽게 해서 칠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머지 지형들은 뭐 딱히 임팩트 있게 칠할만한 부분은 없어서 그냥 대충 스피드 페인팅으로 적당히 후려(?)쳐서 칠했습니다. 덕분에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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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통일 이후의 일을 간접 체험해보는 클래식 전략 게임 &lt;전국: 첫번째 제국&gt;의 개봉기

히트 게임즈에서 초기에 내놓은 게임 중 하나인 <전국: 첫번째 제국>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돌려봤고, 개인적으로 게임이 재미있기는 한데 뭔가 한판하고 나니 살짝 지치는 감이 있다~ 라는 것이 저의 첫 플레이 감상평인 것 같습니다. 박스 아트는 만리장성, 병마용, 불로초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도울 배, 그리고 통일된 제국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관료의 모습이 아트 표지로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고오오급 옵션이죠?! 뚜껑 안쪽에도 일러스트가 들어가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요즈음 게임들 치고는 그냥 회색빛인 게임이 거의 없는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근데 이런 것들이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는데, 이왕이면 저는 그냥 안 넣고 가격 낮춰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매하는 개수가 많으니 비용이 요즈음 조금씩 부담스럽습니다. 오역이 많다고 제보된 룰북입니다. 뭐 근데 게임 플레이에 크게 지장이 있는 수준까지는 아녔어요. 물론 잘못된 단어들이 선택되기는 했으나, 예시 등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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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모든 것이 스피드하게 진행되는 몬스터 &quot;펠라시르&quot;(Felaxir)

언제나처럼 일단 밑색부터 올려줍니다. 일러 기준으로는 약간 녹색 빛이 도는 녀석이라서 연두색 계열로 올려줬습니다. 그리고 등쪽에는 예전에 칠한 적이 있는 모르크라아스(Morkraas, 도색 링크1, 링크2)와 같은 Crystal 속성의 몬스터입니다. 대신 수정의 색깔이 다른 색깔을 띄고 있기 때문에 일러스트에 맞게 색을 입혀보았습니다. 모르크라아스와 달리 전반적으로 푸른빛과 주황빛이 더 많이 도는 수정이 돋아있는 몬스터입니다. 전체적으로 수정이 있던 것과 달리 이 친구는 어깨쪽, 그리고 머리쪽에만 수정이 자라있습니다. 게임 중 수정과 이 몬스터의 상관관계를 알 수는 없었습니다만... 아무튼 이 몬스터의 특징은 전반적으로 게임의 템포가 빠릅니다. 별다른 Shield 같은 것을 달지 않고 나오는 친구라서 우리가 주는 데미지도 잘 들어가지만, 이 친구가 주는 데미지도 어마무시합니다. 게다가 Attriction Deck을 미칠듯한 속도로 순환시켜서 난동 토큰이 꽤 자주 올라가는 편이라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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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4째주 일상 포토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빠 바라기인 꽁치가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산지가 10년이 넘는 아이인데, 이상하리만치 남자를 좋아하는 수컷입니다. 아무튼 와이프 근처로 가면 골골 거리는 경우가 잘 없는데, 저에게만 오면 골골 거리는 것을 보고 항상 와이프가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튼 너무 귀여워서 한컷...! 그리고 올플님께 의뢰 드렸던 프라이멀 오거나이저 일부 사이즈가 살짝 작아서 요청을 드렸는데 무상으로 지원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여러분~ 오거나이저 의뢰는 올플님께!!! ALLPL : 네이버 블로그 200건이상 시제품제작 사례 보유 3D설계부터 목업, 양산까지 설계부터 최종제품을 생각 합니다. 문의상담환영 blog.naver.com 추가로 부탁드리지도 않았던 경량화를 위해 벌집무늬까지 차용해주셔서 0.1g이라도 무게가 줄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오거나이저를 넣은 풀 <프라이멀>은 그냥 무거웠습니다. 오거나이저의 무게도 중요했지만, 그냥 무거운거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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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로서 작업하는 과정

최근에 다시 게임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웹 개발이 필수인 상황이 되었는데, 선택지가 그리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나마 Unity는 익숙, Unreal은 공부 필요! 정도의 상황인 상황에서 Web쪽 개발은 선택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Cocos Creator가 Unity와 거의 유사해서 적응이 편할 것이라 생각해서 툴은 Cocos Creator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Cocos Creator - Efficient and lightweight cross-platform 3D/2D graphics engine Cocos Creator is a real-time 3D/2D content creation tool based on the underlying architecture of the next-generation engine. It has an easy-to-use content production workflow and a powerful developer tool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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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보드게임 플레이 결산!, 그리고 2018년부터 플레이한 사람들 변화

당연하게도 <프라이멀>이 7월에 가장 많이 돌아간 게임입니다. 일단 덩치 때문에 가져왔다면 그 게임만 하는 게 수지타산(?)이 맞기도 하고, 게임이 재미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ㅎ 그 다음으로 기대 이상의 재미를 보여준 <파러웨이>가 있네요. <주 타이쿤>은 사실상 0.4회플이지만 기록에는 남겨둬서 들어가있습니다. 저건 언제즈음 돌려볼 수 있을까요…?! ㅠ 지난주에도 들고 갔으나 결국 플탐 문제로 그냥 갖고 왔습니다. 꺄르르... <가이아 프로젝트> 확장 때문에 한번, 그리고 7월이 가기 전 돌아간 <전국: 첫번째 제국>과 누가 해보고 싶대서 가져온 <쿠트나 호라>까지 여느때처럼 신작들이 돌아갔습니다. 여기부터는 사실상 밀린 숙제 중이던 머더 미스터리류 게임들이 대부분 보이네요. 덕분에 게임들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 숙원으로서 잘 처리해내고 있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매우 만족 중!!! 그리고 <캐스캐디아: 롤링 힐>이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면서 7월 통계가 결산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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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프라이멀 체험벙 (feat. 무령, 넥스트 스테이션: 파리)

어쩌다가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 보드게임계의 핵인싸 스웨인님, 그리고 스웨인님의 지인 1분과 함께 프라이멀 체험벙(?)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날 플레이할 때에는 사실상 본판 보스를 제외한 모든 몬스터가 다 도색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Vyraxen Lv 0 게임을 익히기에 가장 좋은 몬스터 뷔라센(Vyraxen)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쉽게 잡겠지(?) 싶었으나 처음이다보니 쓰러지는 플레이어가 발생... 아직은 적응이 필요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기는 했지만, 과연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나만 재미난 게임인데, 혼자 오버한 걸 수 있잖아? 괜히 후기들 쓰셨는데, 사실 그저그랬는데, 단잠님만 오버가 심하드라! 이럴 수 있는거잖아요? ㅎㅎ 일전에 이미 다룬 적이 있는 몬스터이기는 합니다만, Vyraxen은 기본적으로 빡치면 여기저기 불을 뿜어대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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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재빠르고 번거로웠던 휴롬(Hurom)

어제 올렸던 타라구아(Tarragua)와 같은 메탈 계열 몬스터입니다. 기본 특성은 동일합니다. 얘들은 특징이 Shield인가봐요. 얘도 딜은 안 박힙니다.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이 녀석 <프라이멀> 세계관에서 꽤 희귀한 광석이 나는 곳에서 서식 중입니다. 그래서 얘가 주변 기물을 박살내면 그 파편 가루가 필드에 깔리게 되는데, 이 파편 가루가 우리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데, 휴롬을 때리려고 하면 보이지 않는 AT 필드마냥 저희의 공격을 무효화 시켜버립니다. 망할 AT필드! 그래서 꽤 속썩이던 몬스터 중 하나입니다. 도색은 생각보다 상당히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빛이 반짝거리는 느낌을 주려고 부던히 애를 썼는데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눈도 생각보다 이쁘게 찍혀서 좋습니다. 별 것 아니기는 해도 아주 미약하게나마 확실히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는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아직 뭔가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기는 해서, 어디서 어떻게 실력을 더 늘려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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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lt;인사이드 팩트 시즌 2&gt;, &lt;돗츠 앤 라인: 에피소드 결단&gt; 플레이 후기

인사이드 팩트 시즌2 2인플 게임 클리어하기 미션 2번째, <인사이드 팩트> 시즌 2를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추천 시나리오 플레이 순서가 "카르마", "미싱", 그리고 "날씨는 맑음" 순이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카르마 이날의 별점: 딜라이트에서 내놓는 "인사이드 팩트"시리즈는 한가지 중요하게 관통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제목"을 신경 써서 짓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목에서 무언가 유추를 하려면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해볼 게임은 바로 "카르마"라는 제목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Karma라 불리는 것은 한국어로 바꿔 말하자면 업보라고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다르다는 점은 착한 일을 했을 때에도 선의 카르마가 쌓이게 되고, 나쁜 일을 했을 때에는 악의 카르마가 쌓인다는 점에서... 업보를 일반적으로 부정적 의미로 쓰는 우리 나라에서는 살짝 안 맞는 표현같기도 합니다.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온 극단의 멤버들이 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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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인사이드 시즌 1 중에 2개만 플레이 완료!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과 의기투합하여 2인플용 게임들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샤스타님이 바쁘신 관계로 빨리 하고 팔려고 시작을 했네요. 딜라이트 게임들은 개인적으로 대부분 크게 실망한 것들이 없었기에 펀딩하는 족족 들어가고 있습니다. 게임 셀렉도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쭉쭉 들어가고 있네요. ㅎㅎ <인사이드 팩트>는 머더 미스터리, 크라임씬 류의 게임으로 2인 전용입니다. 2인 전용 크라임씬이 있다고 할 때 처음엔 의아스러웠는데, 몇몇 2인 전용 게임들을 해보고 나니 무조건 불가능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너져가는 고성에서 피어나는 것은... 이날의 별점: / 2인플 고성 덕후 둘이서 고성으로 놀러가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많이 안 해본 탓에 저는 정보를 철썩같이 믿었는데, 그런데... 배경 이야기로 계속 나오는 그 이야기에 대한 정보를 조금만 더 찾았다면... 정말로 무너져가는 고성에서 피어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한명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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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히어로 렐름, 리버탈리아, 파러웨이, 요코하마 롤앤라)

히어로 렐름 별점: / 2인플 별점: / 4인플 멤버들이 오는 시간들이 조금씩 늦어서 기다리면서 간단히 돌릴만한 게임을 찾다가 눈 앞에 <히어로 렐름> 밀봉이 있길래 뜯어서 바로 플레이했습니다. 몇가지 룰 가물가물한 것들은 그때그때 찾아보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일단은 줄리님과 2인플을 한판 했는데, 상대방 너무 한방한방이 아파서 꽤 빠르게 뻗어버렸습니다;; 그 사이에 다른 분들이 오셨고, 시간이 역시 애매하여 빠르게 설명을 드리고 4인플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처음 보드게임을 하려고 참석하신 분이 계셔서 배려하는 차원에서 누굴 골라서 때리기 보다는 그냥 왼쪽 사람 때리기!와 같은 하우스룰을 끼고 진행을 했습니다. 운이 좋게 저는 계속 앞에 하수인들이 쌓여갔고, 하필 갖고 있던 카드가 상대 핸드의 카드를 버리게 하는 스타일로만 챙겨왔더니 상대 차례 때는 정작 내릴 카드가 없어서 점점 메말라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명씩 엘리시켜가며 최후의 1인이 되어 승리했습니다. ㅎㅎ 리버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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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파러웨이, 칼라미티 트루퍼즈, 쿠트나 호라, 콩코르디아, 다윈 발자취)

파러웨이 이날의 별점: / 3인플 다른 분들이 조금 늦으셔서 아직 안 해보셨다는 두분을 위해 꺼내는 <파러웨이>. 룰을 나름 상세히 알려드리고 했으나, 개념이 다소 생소해서인지 결국 점수 계산 때 대검(예전 프라이멀 후기 참고) 플레이어는 점수를 몰라서 망했다면 칭얼거립니다. 하지만 이는 서막에 불과했으니... 탐정 시드 업다이크: 칼라미티 트루퍼즈 이날의 별점: / 6인플, 첫플 이번 세계관은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던데 왜 이 분이 여기에?! 싶었으나 의문은 게임 중 해결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좀 억지스러워서;; 그냥 아무데나 갖다 넣고 쉽고 편하게 소환술(?)마냥 써먹네요. 1번째인 "슬로터즈 팰러스"의 경우에는 추천하는 경우가 없고, 2번째부터 대부분 해보셨길래, 나름의 기대를 가졌는데... 뭐랄까요? 일단 같이 하는 멤버가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게임이 뭔가 만들다 만듯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뭔가 아쉽다고 할까요? 이야기는 흥미롭기는 했는데 이번에도 여기저기 뭔가 뭉텅뭉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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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quot;팜페로&quot;를 이용한 풍력 발전 이야기, &lt;팜페로&gt; 개봉기

어느날 웬 택배가 하나 왔습니다. 근데 VFI가 아니라 좀 다른 방식으로 와서 기억에 남더군요. 그리고 집에 택배 박스를 보는데... 어..?! 이거 도대체 뭔데 이리 크지?! 라는 반응이 일단 저의 첫번째 반응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을 통해 이것은 <팜페로>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같이 구매했던 분이 가지러 오셔서 그때서야 뜯어서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2개를 배송비 아끼려고 같이 구매했거든요. 근데 저는 비딸-like 게임이니깐 크기는 비딸 게임들과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가로&세로의 높이는 같은데, 높이가 일반 비딸 게임의 2배입니다. 비교를 위해 <넥스트 스테이션: 파리>를 세워봤습니다만... 이거 진짜 무슨 사이즈?! ㄷㄷㄷ 일단 꺼내면 여느 비딸 게임과 유사하게 참조표부터 보입니다. 근데 비딸은 참조표를 책자 형태로 낸 것은 그래도 <리스보아> 정도 뿐인데, 일단 이 작가 소책자 형식으로 플레이어 레퍼런스를 만들었습니다. 않이... 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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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지독하게 두터운 피부를 가진 타라구아 (Tarragua)

조우 순서는 메탈 계열 몬스터 중에서는 2번째였지만, 도색 순서는 첫번째라서 포스팅은 타라구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몬스터를 칠하면서 중점을 둔 것은 "메탈 계열"이라는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금속 재질의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여기저기 포인트를 줬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 상에서 약간의 녹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을 준 것들이 보이길래 여기저기 약간의 녹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을 추가해봤습니다. 정면과 꼬리 공격이 강력한 몬스터입니다. 주변 지형 지물을 부수는 기물도 갖고 있는 녀석이라 좀 애를 먹기도 했던 몬스터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친구도 추후 도색한 휴롬(Hurom)처럼 Shield를 갖고 있습니다. Shield의 속성은 모든 데미지를 수치만큼 감소시키는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키우는 캐릭이 대궁(Great Bow)인데, 핸드를 빨리 비우고, 덱을 빨리 비우면 폭딜을 넣을 수 있도록 세팅을 해뒀습니다. 그래서 Volley, Recharge로 덱을 구성해뒀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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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Marvel Jesus. Messiah! 하지만 진입 허들이 역대급인 &lt;데드풀과 울버린&gt;

데드풀과 울버린 감독 숀 레비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 롭 딜레이니, 레슬리 우감스, 카란 소니, 매튜 맥퍼딘 개봉 2024.07.24. 7월 24일에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을 보고 왔습니다. 일단 별점부터 남겨보자면... 일단 팬심만 놓고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5점짜리 영화는 맞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진입 허들이 너무 심각할 정도로 높아서 0.5개만 깍아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입문 허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 영화를 온전히, 그리고 오롯이 감상하기 위해 봐야할 작품이 상당합니다. 이미 시중에 떠돌고 있는 작품들 외에도 사실 스포가 될까봐 말할 수 없는 영화들도 있습니다. 그냥 20세기 폭스에서 내놓았던 모든 마블 관련 영화를 다 보셔야만 합니다. 그래야 100% 즐길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진입 허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작중 모든 장면에서 이 작품들을 봤고, 기억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잔뜩 안겨줍니다. 만약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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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캐스캐디아 롤링 리버, 캐스캐디아 롤링 힐, 커피러쉬)

캐스캐디아: 롤링 힐 & 롤링 리버 이날의 별점: / 4인플 / A 시트, B시트 <캐스캐디아: 롤링 힐>(이하 <힐>)부터 먼저 한 뒤에 <캐스캐디아: 롤링 리버>(이하 <리버>)를 플레이했습니다. 기존 <캐스캐디아>에서 그냥 컨셉과 아이콘만 따왔을 뿐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게다가 시트에 따라서 게임이 또 다르게 느껴질만큼 게임 플레이 방식이 꽤 다른 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힐> 하나만 사도 4개의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기에 나쁘지 않은 게임인 듯 싶습니다. 확실히 잘 만든 게임이라는 것은 잘 알겠는데, 처음 핸메로 할 때만큼의 즐거움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저점이 적당하고, 고점은 살짝 낮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그나마 부피가 작아서 한동안은 갖고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조만간 판매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은 게임이라도 팔아야(?) 앞으로 올 큰 게임들 감당이 될 것 같아요;; 커피 러쉬 이날의 별점: / 4인플 / + 케이크 타임 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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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4째주 일상 포토덤프

일단 <데드풀과 울버린>을 너무 재미나게 봐서 좋았습니다. 3회차 관람을 하고 싶기는 한데, 굳이 용산 IMAX로 갈 필요는 없어 보이는 상황이라 아무데서나 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액션이 화려하고 좋은 것은 맞는데, IMAX 촬영본이 하나도 없어서 굳이 IMAX는 안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과 함께 2인 머더 미스터리 게임들을 클리어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숙제들을 하나둘씩 하고 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간 맘 속 갖고 있던 숙제들을 해결하고 있다보니 뭔가 묵은 체증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7월 18일부터 서비스 시작을 한 메탈 슬러그 모바일을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기존 갬성도 잘 옮겨오면서, 모바일 DNA를 잘 이식한 훌륭한 게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기획의 승리이자, 게임을 너무 잘 만든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덕분에 열심히 현질도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지 2주째이지만 이제야 까본 <팜페로>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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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마블 좀비&gt;의 &quot;갤럭투스&quot;, 그리고 &lt;프라이멀 오거나이저&gt;

<마블 좀비>가 최근에 배송이 되었죠. 저는 행성 파괴자인 "갤럭투스"를 코믹스 버전 기준으로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선 주문 당시에는 집에 큰 게임도 없고 해서, 하나 저도는 갖고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주문을 넣었습니다만... 이게 머선 129?! 그 사이에 제가 큰 게임을 좀 많이 사버렸습니드아. ㄷㄷ 일단 마인드 클래시 게임들만해도 공간 차지가 어마하고, 그 사이에 마인드 클래시가 게임을 좀 많이 냈어요. 그리고 <프라이멀>이라거나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같은 게임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공간 부족이 심각한(?) 문제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ㅎㅎ; 엌.. 집 앞에 있는 <마블 좀비> 중에서도 "갤럭투스"만 왔는데 박스 크기 보이시나요? 와우... 일단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왔는데, 이미 역대급 사이즈를 갱신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같은 날 온 올플님께 의뢰를 드려서 출력한 유료 도면을 출력한 <프라이멀>용 오거나이저 입니다. 근데 이 박스도 말이 안되게 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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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이 무척 좋은 게임, &quot;아트 소사이어티&quot; (feat. Hit Games) 개봉기

<아트 소사이어티>는 올초 있었던 블로거 회동 때 해본 게임입니다. 지방보드게이머님이 갖고 와주셔서 감히 해볼 수 있었던 게임이었죠. 해보고 나니 게임이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습니다. 엄뭐~ 이건 들어가야지?! 하면서 히트 게임즈 선주문에 일말의 의심없이 들어갔었습니다. 240224 블로거들 1박 2일 모임 1일차 (다음역: 도쿄, 나르, 레드7, 레벨녹스, 시티오브빅숄더, 남티그리스학자, 아트 소사이어티) with 겜머, 지방보드게이머, Cian 철들고서는 사실 처음 가보는 대전인 것 같습니다. 5살 이전에 대전에서 산 적이 있기는 한데, 기억이 잘 ... blog.naver.com 그리고 도착한 게임은 한국 프로모까지 포함되어 한층 다채로워진 그림으로 벽을 장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단 박스스는 듀얼 레이어처럼 되어 있습니다. 진짜 액자가 걸려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주게 되어 있는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별 것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디테일 좋아합니다. 뚜껑 안쪽은 앞서 본 더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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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보드게임, 가족보드게임 추천. 플립 앤 라이트 장르의 또 다른 신선함, &lt;넥스트 스테이션: 파리&gt;

Roll & Write, 그리고 Flip & Write라고 불리는 매커니즘의 게임이 있습니다. 해당 게임들은 말 그대로 & 앞의 행위를 한 뒤에 시트지에 무언가를 쓰는 행위를 하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Roll & Write는 주사위를 Roll한 뒤에 시트지에 Write를 하고, Flip & Write는 카드 등을 뒤집은(Flip) 뒤에 Write를 하는 장르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드게임은 컴포넌트를 훼손하거나 무언가를 그리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매커니즘의 게임들은 시트지에 무언가를 씀으로 인해서 현재의 게임 동안 무언가 돌릴 수 없는 흔적을 남기게 되어 있습니다. 한동안 이런 류의 보드게임들이 엄청 많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즈음 이 매커니즘의 게임이 질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질렸던 플앤라 장르에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 게임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넥스트 스테이션: 런던>이었습니다. 개봉기] 다음역: 런던 모임 내에서 멤버 한분이 아레나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