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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가끔 잘 먹히는 병맛. <천박사 퇴마 연구소>

 1025] 가끔 잘 먹히는 병맛.  <천박사 퇴마 연구소>

2년 전 감상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판타지, 액션2023김성식 블로그 글 더보기 배우, 그리고 영화의 성격까지 고려하면 약간은 <전우치>가 떠오르는 맛입니다. 처음에는 일견 사기를 치는 것 같은 모양새로 나오지만, 알고보니 정말 퇴마 능력이 있더라!

하는 어찌보면 흔해빠진 설정입니다. 부적 + 강동원 = 전우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실제 이야기의 진행도, 등장인물들도 거의 유사한 스타일의 영화에서 봤던 것을 거의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좋은 평가를 내리긴 애매하지만, 이렇게 유사한 형태가 나온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검증되었단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뭐 무난한!

정말 그냥 무난한 재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오히려 최근에 이런 영화를 본적이 없어서인지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연출과 이야기의 흐름 때문에, 약간은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줘서인지, 오히려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즐겁게 볼만한 요소가 있지 않나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