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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GBA 수요정모 후기 (더 갱, 락 하드: 1977, 천하명동, 포레스트 셔플)

더 갱 이날의 별점: 5인플, 첫플 해구를 통해 구매하셔서 갖고 와주신 게임 <더 갱>입니다. 이왕이면 게임을 내지 않으면 좋겠다 싶은 그곳에서 한국어판이 나올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언어 요소는 없는데, 어드벤티지, 디스어드벤티지에 해당하는 카드에 언어 요소가 조금 있습니다. 이건 뭐 한국어화 자료만 있으면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게임은 텍사스 홀덤 규칙을 활용하여, <더 마인드>처럼 서로 이신전심으로 누구 카드가 더 높을지 베팅을 하는 형태의 게임이라 보면 됩니다. 그렇게 최종적으로 순서가 맞았을 경우 금고를 터는 데 한 발자국 다가가게 됩니다. 이렇게 3번 성공하면 승리, 이렇게 3번 실패하면 패배하는 상당히 단순한 형태의 협력 게임입니다. 게임이 충분히 재미있고 만족스럽기는 한데, 아쉬운 점이라면 게임을 지속적으로 할만한 동기를 부여한다거나, 리플레이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의외로 변주가 그리 많지 않은 게임입니다. 플레이하는 멤버들에 따라 상황이 바뀌기는 하지만 한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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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유명인들과 함께한 크라임씬 “퍼펙예고 살인사건”, “아테나: 4%의 비밀“ & 보드게임 (더 갱, 하드 락: 1977)

퍼즐팩토리: 퍼펙예고 살인사건 이날의 별점: 5인플, 첫플 약 1달 전부터 약속이 잡혀 있던 일정, 크라임씬입니다. 이전에 나무꾼 테마의 크씬을 하나 했었는데, 2번째도 어쩌다보니 퍼즐 팩토리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잔뜩 찍고 있는데, 안내 직원이 뭐하러 오셨냐 묻길래 “퍼펙예고”라고 했더니 6층으로 가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앗…! 그래사 올라왔습니다. 6층! 4층과는 확연히 다른 인테리어였습니다. ㅎㅎ 예고에서 누군가 자살을 했고, 귀신이 떠돈다는 소문이 도는 중… 이번에 누군가 실족사가 발생하면서 4명의 용의자가 몰려오게 되었습니다. 크씬의 경우 종종 탐정역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플레이를 해보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같기는 한데… 이런 중립 인물이 없으면 서로 꽁꽁 숨기기만 하다 끝날 수 있기 때문에 있는게 좋겠단 생각도 듭니다. 저희는 플레이 시간을 풀로 쓰고도 이야기 진행을 50%밖에 못했습니다. 특정 잠금 장치를 풀기 위한 열쇠를 찾았어야 하는데, 못 찾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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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GBA 벙개 후기 (듄: 정복과 외교, 와일드 가든, 조이라이드, 퍼치)

듄: 정복과 외교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가볍고 빠르게 즐기는 영향력, 심리전의 정수, <듄: 정복과 외교> 개봉기 & 리뷰 ※ 리뷰를 위해 아스모디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았으며 최대한 느낀바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영화 &lt... blog.naver.com 일단 자세한 리뷰는 여기에 썼습니다. 그래도 간단히 짚고만 넘어가보죠. 처음에는 룰이 너무 단순하고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고, 단순 심리전 뿐이라... "아스모디에서 왜 이런 게임을...?!" 싶었으나, 어째 이야기가 진행이 될수록 점점 노하우가 쌓이고 흥미진진한 상황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서로서로 어느 진영이 조금 있음 승리하는데, 저는 약해서 못하니 그쪽에서 힘좀 써달라~ 라는 이야기가 오갑니다. 그리고 그 힘이 약한 진영은 그런 일을 미뤄두고, 막턴이라는 장점을 살려서 스파이스만 낼롬하러 간다거나 하는 상황이 많이 나왔습니다. 분명 시스템적으로 외교는 안 보이지만, 플레이어들간의 암묵의 외교가 이루어지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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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 2024년 결산

2024년도에서 일하면서, 거리를 걸으면서 열심히 귀에 이어폰 꽂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대한민국 Top100을 듣는 게 일상이었지만, 가끔 듣고 싶은 것이 있으면 골라 듣는 정도였죠. 그렇다해도 Top100 리스트로 아무리 들어도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뽑힌 뮤지션들을 보면 납득이 갈듯, 말듯 오묘합니다. 일부는 Top100에서 자연스레 들었고, 일부는 찾아서 들었으니깐요. 일단 찾아서 들은 뮤지션은 1, 2, 4, 7, 9, 11, 14위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 외의 나머지 가수들은 Top100 단골 뮤지션들이다보니 뭐 제외해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일부 호기심에 몇번 들어본 친구들을 빼고나면 이매진 드래곤, 넬, 서태지, 아이유만 남게됩니다. 제 음악적 취향이 딱 나오네요. 총 3099곡을 들었지만 그 중에서 많이 들은 곡들입니다. 근데 1, 2위곡을 제외하면 사실 등수에 큰 의미는 없어보이는 플레이 횟수입니다. 특히나 일부 노래는 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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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아이템전??? 난 &lt;조이라이드&gt;로 해! 개봉기로 하는 리뷰

최근 Geek에 Hotness로 올라왔길래 궁금해서 사본 게임 <조이라이드>입니다. 근데 뒤늦게 긱 평점을 보니 평점이 박살이 났습니다. 뭐지?! 똥겜인가...?! 걱정이 잔뜩... 근데 평점을 보니 기형적입니다. 이거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건가 싶어서 내용을 한번 찾아봅니다... 일단 Powerboats, <파워보트>라고 불리는 게임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이야기가 보입니다. 그래서 <파워보트>는 또 뭐하는 친구인가 찾아봅니다. 2008년에 나온 꽤 옛날 게임입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비슷한걸까 싶어서 일단은 게임의 이미지를 봤는데... 이미지만 보면 사실 크게 비슷한 점을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하면서 소개를 읽어봅니다. 시스템이 상당히 유사하기는 합니다. 근데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 부분은 <조이라이드>의 경우에는 차례에 2번 이동을 할 수 있고, 그에 반해 <파워보트>는 회전 + 이동1회로 차이가 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스템은 유사하게 가져왔으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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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데... 안 챙겨줄거야?! 그런데... 게임은 반대라고?? &lt;냥냥집사&gt; 개봉기

텀블벅에서 진행되었던 ㅎㅅㅎ 스튜디오의 첫번째 게임 <냥냥집사>가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찐 냥집사인만큼... 이걸 안 산다는 것은 우리집 냥이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할 요소(?)라 생각했기에 게임의 재미를 떠나 귀여움 하나로 바로 펀딩! 근데 현재 매물이 구하기 힘들어 생각보다 비싼 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냥 저는 원가로 판매! 게임은 위와 같은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실제로 정리할 때도 위와 같은 형태로 정리를 해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리가 불가능합니다. 특히나 보드판 때문에... 구성물을 꺼내어보면 그렇게 많은 내용물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야찌류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사위를 이용해 나오는 조합으로 무언가를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대단히 가볍고 쉬운 편입니다. 다만 게임의 완성도와 재미 측면에서 본다면 사실 합격점을 주기에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귀여움 하나로 이 모든 것을 쌈싸먹을만큼 너무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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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빠르게 즐기는 영향력, 심리전의 정수, &lt;듄: 정복과 외교&gt; 개봉기 & 리뷰

※ 리뷰를 위해 아스모디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았으며 최대한 느낀바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영화 <듄>의 개봉 이후 영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곳은 의외로 “보드게임”이었습니다. 다른 매체에서는 이미 철 지난(?) IP가 되어가고 있는 것에 비하면 기형적으로 다가옵니다. 근데 해외판 기준으로는 영화 개봉 때 나왔으니 결과적으로는 한국어판이기에 맛볼 수 있는 재미난 상황인 셈입니다. ㅎ 기존 <듄> 관련 게임들과 크게 다른 점이라면 영화에서 등장한 장면들이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입니다. 일단 표지부터 차이가 느껴지죠. 뚜껑을 열면 게임의 내용물들이 보입니다. 죄다 실물에 가까운 사진들이다보니깐 카메라가 알아서 얼굴들을 잡는 게 재미있는 포인트가 되네요. ㅎㅎ 토큰이 꽤 많습니다. 근데 그 토큰들이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너무 작아서 대부분의 토큰은 코인캡슐도 불가능할 것 같아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작은 동전보다 더 작습니다. 2번 접힌 보드판을 치우고 나면 게임판 트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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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정원 생활, 목가적 삶??! 그런 것은 잊어라. 빡빡함 뿐인 &lt;와일드 가든&gt; 개봉기로 하는 리뷰

시스템이 흥미로워 보이는 지점들이 있었기에 11마존을 통해서 구매한 <와일드 가든>이라는 게임입니다. 저희는 2번의 여행동안 재료도 수집하고, 요리를 하고, 그 요리를 손님들에게 접대하는 훌륭한 정원 생활, 목가적 삶을 누리는 플레이어가 됩니다. 책자는 룰북과 함께 솔로 플레이용 시나리오 북으로 2권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솔로 플레이용 시나리오 북이 무려 47페이지(뒤의 한페이지에는 페이지가 안 적혀 있음)나 되는 게 들어있습니다. 이거 뭐하는 게임이죠? ㄷㄷㄷ 솔로 플레이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나리오가 있다는 게 뭔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퍼즐 형식의 게임인걸까요? ㄷ 일단 동일한 구성 형태의 펀칭 보드는 4개가 있습니다. 플레이어 개인판, 그리고 게임에서 쓰이는 자원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자원 토큰은 4인플 기준으로 꽤 모자란 편이라서 x5, x10을 적극적으로 써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토큰이 너무 작아서 손에 집기에도 좀 힘들어서 고 부분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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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미용/손톱깍이] 휴대성 갑! 손톱깎이, 88 더블 에잇 네오 클리퍼

손톱깍이하면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단언코 777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무려 세계 시장 점유율 40% 정도의 1위 기업이자 국내 기업이기도 하죠. 이런 미세 공정이 필요한 제품들은 은근히 생산하고 있는 나라가 많지 않습니다. 면도기 날의 경우에도 기술력이 필요해서 한국, 독일 등 몇몇 국가에서만 생산하고 있거든요. 그런 나라답게 다양한 손톱깎이가 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그 중에서도 휴대성만큼은 단연코 탑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친환경 포장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주는 편인데, 포장을 친환경 스타일로 해준 점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보입니다. 종이 완충제를 치워내고 나면 그제서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777은 단순히 숫자 7개가 있는 것에 반해서, 리볼버 탄창처럼 동그라미가 4개가 있는 로고를 사용 중입니다. 8 2개를 겹쳐서 만든 로고로 보여집니다. 제품 본체는 스틸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패키징 전체를 봤을 때 딱히 눈에 띄는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뚜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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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별로였던 본판보다는 훨씬 나은 스핀오프, &lt;꿈의 세계: 무의식 카드 게임&gt; 개봉기

올해 최악의 게임 중 하나였던 <무의식>의 스핀오프 게임 <꿈의 세계: 무의식 카드게임>입니다. 박스는 무척 작은 축에 속하는 편으로, 보드엠 미들 박스 시리즈보다 좀 더 작습니다. 옆면을 보시면 펀칭 보드가 4장이 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 자그마한 박스에 오거나이저 역할을 하는 것이 들어있고, 구성상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노출이 되었단 정보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요. 대부분 안에 욱여넣지만 박스가 이렇게 열도록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구조적인 한계상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펀칭 보드는 총 4장으로 게임에서 쓰이는 점수용 토큰, 그리고 점수를 얻는 중간 과정에 해당하는 보너스 토큰, 그리고 표층꿈, 심층꿈에 해당하는 특수 규칙이 추가되는 규칙 토큰이 존재합니다. 일단 이 게임은 본작인 <무의식>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다썼기 때문에 일러스트 자체는 안 봐도 합격점을 줄 수 있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다만 본판에서 포일 카드를 따로 팔았던 것에 비해 이 게임은 포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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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엘더베일의 거처&gt;의 업그레이드! &lt;안드로메다 엣지&gt; 개봉기

wave1 때 왔어야 했으나, wave2 때 오는 바람에 남들보다 늦게 수령한 <안드로메다스 엣지>(국내에서는 's를 발음을 잘 하지 않으니 제목에서는 생략했습니다. 이하 <엣지>)입니다. <엣지>는 최근에 도색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엘더베일의 거처>(이하 <엘더베일>)의 우주버젼입니다. <엘더베일>도 좋아하는 게임입니다만, 주사위 운을 상쇄할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병력이 들어간다고 해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주사위 개수 뿐이죠. 그래서 운이 나쁘다면 주사위 6개 vs 주사위 1개로 싸웠을 때 운이 나쁘다면 주사위 1개에게 털릴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일단 박스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엘더베일>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가 나가고 거의 같은 사이즈의 게임 하나가 들어온거라 결과적으로 바뀐 것은 없습니다. 컴포는 오히려 업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룰북 기준 전투에서의 아쉬운 점들이 많이 해결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점은 없느냐? 유일하면서도 가장 큰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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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중고장터앱 개발 출발! (241212)

2021년도에 글을 쓴 이후로 계속 제자리 걸음만 답습하던 저의 앱 개발기는 이제야 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간 게으니즘, 귀차니즘, 의욕부족 등의 온갖 너프가 붙어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개발하는남자의 핸즈온 플러터: 클론 코딩으로 배우는 플러터 앱 개발의 모든 것 저자 김성덕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4.07.29. 이 책 때문에 갑자기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Chat GPT의 등장(현재는 Copilot 쓰는 중)으로 인해 개발 속도가 확연히 눈에 띌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특히나 flutter 문법에 익숙치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도 GPT 도움으로 어떻게든 해결이 가능한 수준이 되었으니... 개발 하기에 이만큼 좋은 환경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개발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의심이 되기는 합니다. 범용 AI가 득세해서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하게 된다면 코더는 바로 대체가 될 것이니깐요. 아무튼 그간 미뤄오던 일이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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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대회에 참가한 플레이어가 되어볼까…?! &lt;밀레니엄 블레이즈&gt;

Lv99에서 내어놓는 게임들은 일반적으로 특징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들이 많죠. 격투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옮긴 <배틀콘>, 학장이 되기 위한 <아젠트> 등 장르가 겹치지도 않으면서 매커니즘도 다른 것들을 채택하는 독자 노선을 걷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옛부터 좋아해왔던 퍼블리셔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은 TCG(Trading Card Game)이라 불리는 하나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되어 실제로 카드 구매도 하고, 그걸로 대회를 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해도 신선한데, 그걸 하는 플레이어가 되는 게임이라니… 이런 발상 너무 좋습니다. ㅋㅋ 그리고 Lv99 회사의 게임을 꾸준히 한국어화하여 내놓는 회사는 제가 종종 언급하는 “딜라이트”라는 곳입니다. 이 게임은 어쩌다보니 이미 3번째 구매인데, 영문판 2회(논한국어화, 그리고 한국어화) 구매가 있었던 이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ㅋㅋ 어휴… 이 지옥(?)을 다시 겪을 생각을 하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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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덱/액세서리] 스팀덱 케이스 추천, JSAUX 엘리트 액세서리

내돈내산 인증 쇼핑 스팀덱 OLED 케이스 모듈 베이직키트 JSAUX 더보기 2024.12.구매확정 저는 스팀덱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스팀덱 뿐만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 스테이션5", "PC"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PS의 경우에는 PSP를 1000번대부터 3000번대까지 4대를 갖고 있었고, PS 2는 여전히 보유 중, PS 3~4는 판매, 현재 5 구형만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만큼 콘솔 게임들에 진심인 편이고, 와이프도 게임에 하나 꽂히면 그것만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성향이 참 잘 맞는 편입니다. 아무튼 스팀덱 구형을 쓰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바로 "케이스"입니다. 너무 비대한 캐리형 가방이라 가방에 넣으면 다른 물건을 넣을 수 없어요. 분명 휴대형 콘솔 게임이기이자, UMPC인데 케이스가 2배의 사이즈로 나왔으니... 보호는 정말 10000% 해줄 것 같지만 "휴대형"이라는 단어를 빼야하는 지경입니다. 그래서 초반에 깨작거리다가 어느 순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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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7 GBA 토요일 정모후기 (바이마르, 엔데버: 딥 씨, 안드로메다 엣지)

바이마르: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KPD 플레이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치 정당이 들어서기 직전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을 했던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의 4대 정당이 되어보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경쟁 게임입니다. 게임의 플레이 타임은 약 4~6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게임의 기본 룰 자체는 무척 쉬운 편이지만, 처음 한다면 룰북 뒤적거리느라 한 30~60분 정도는 쓸 각오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날 게임을 설명하고 진행을 도와주신 플레이어 분이 실제로 10회 이상 플레이를 하셨던 분이셨던지라 정말 smoooooth하게 게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초기 세팅 사진입니다. 독일 사회민주당, 독일 중앙당, 독일 공산당, 독일 국가인민당이 존재합니다. 이 당시에는 냉전 시대가 열리기 전의 시대이며, 그만큼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가장 활발했고, 그로 인해 사회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많은 아픔이 있었던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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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 오푸스 시리즈 S 시리즈, M 시리즈 붓 구매

블랙 프라이데이 기념 쿠폰 발급이 되길래, 거의 충동구매급으로 구매한 붓 계의 람보르기니, “아티스 오푸스” 시리즈 붓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모인 S시리즈 세트(19만원이고, 000, 00, 0, 1, 2호 붓 구성), 그리고 단모인 M시리즈 0호를 구매했습니다. 할인 들어가서 6개에 19만원으로 꽤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었네요. 단모붓은 붓이 짧아서 힘이 있어서, 얇게 선을 그리거나 프리 핸드로 피규어 등에 그림을 그려넣는 용도로 쓰기에 좋은 붓입니다. 그래서 000, 00, 0호나 그 중 하나만 구성해도 충분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M 시리즈만 낱개러 팔더라구요. ㅠㅠ S는 낱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세트로 샀습니다. 누군가 열때의 공기를 영상으로나마 맡아보고 싶다는 우스갯소리를 하셔서 찐으로 언박싱을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ㅋㅋㅋ 붓 5개 받아보는데, 과하디 과한 패키징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거 좀 깍아서 더 싸게… 라기엔 프리미엄급 붓이기에 패키징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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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히드락의 시대에 밴드활동하는 게임 &lt;락 하드 1977&gt; 개봉기

40~90년까지 락은 서구권에서 메이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부흥기를 누렸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로부터 시작된 락앤록을 비틀즈가 글로벌한 흥행을 거쳐 다양한 밴드들을 거쳐 마릴린 맨슨으로 대변되는 쇼크락, 림프 비즈킷 같은 랩 메탈 등으로 다앙한 변주와 분화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1977이 부제로 들어간 것을 볼 때 섹스 피스톨즈가 등장하면서 펑크락이 태동한 1977년을 배경으로 한 것 같습니다. 박스 전면부에는 당시 라커, 히피들이 즐겨 입었던 복장들이 다수 보이네요. Devir 게임 중에서 쏙 마음에 드는 게임이 아직까지 없었고, 일반 사이즈 박스 게임은 처음인데,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뚜껑에는 게임의 제목이 UV 코팅이 되어 있어서 은은하게 반짝이는데, 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게임에서 사용되는 화폐입니다. 린넨처리까지 되어 있는데, 질감과 촉감 등이 진짜 지폐를 만지는 듯한 느낌도 줄만큼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게다가 돈에 다양한 자국들이 남아있는데, 그런 디테일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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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의 거처] “황금 그리폰”, “힘을 비축한 대지” 도색

황금 그리폰 Golden Gryphon 곧 개봉기가 올라올 오지게 비싼 붓이 도착한 김에 번거로운 작업을 몇개 해봤습니다. 깃털의 느낌을 내어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얇은 선을 그리는 것을 해봤는데, 콜린스키 계열의 붓들은 확실히 좋습니다. 근데 이 붓이 더 뛰어난 부분은 아직 초심자라 차이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빛의 속성 정령(몬스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검정 프라이머를 올려서 밝은 색이 잘 안 올라가서 고생했네요. 검정 프라이머는 최대한 그림자를 표현하는 데 써봤습니다. 힘을 비축한 대지 Charging Earth 소의 눈이 전체적으로 검은 동자만 잔뜩 보이는 형태의 느낌이라 그 느낌 살리려고 도색을 검정으로만 찍었고 실제 봤을 땐 어색하지 않았는데, 막상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놓고 뒤늦게 보니 어색하네요. 역시 눈동자 모양이라도 잡은 뒤에 눈알을 찍어야겠다는 훌륭한 교훈을 안고 갑니다. ㅠ_ㅠ 아무튼 전체적으로 초록빛에 위에 나뭇잎이 잔뜩 놓여진 형태의 소 디자인의 크리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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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의 거처] “고대의 나무족”, &quot;살아있는 폭풍&quot; 도색

고대의 나무족 Ancient Grove 지난번 초록색 소에 이어서 2번째로 도색한 친구입니다. 같은 녹색 계열 크리쳐인데, 이 녀석은 나무 정령 같은 느낌입니다. 이것도 도색 실제로 보면 나름 이쁘게 칠해졌는데, 사진을 제가 잘못 찍은 탓인지, 아니면 포커싱을 잘못한 탓인지 전반적으로 어둡게 나와서 생각한 느낌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앤트같은 느낌입니다만, 인간형인 것과는 달리 동물형으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왼쪽 앞발의 경우에는 뿌리를 내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것 같은 표현이 있길래 그것도 표현을 같이 해봤습니다. 근데 여전히 빛 표현은 힘드네요. 살아있는 폭풍 The Living Storm 그나마 예전에 유사한 크리쳐를 칠해본 덕분에 아주 조금의 발전은 있지 않았나 싶은 크리쳐입니다. 지난번에도 구름, 이번에도 구름 형태였는데 이번엔 그래도 명확히 회오리치는 듯한 느낌인지라 그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잘 칠해보았습니다. 오히려 파란색을 베이스로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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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30 제1회 머더미스터리 페스타 참석, 그리고 게임 후기들 잔뜩...

줄리님을 통해 알게 된 미스터리 게임즈와의 인연이 어떻게 줄리님 때문에 계속 이어져서 "제 1회 머더미스터리 페스타"까지 다녀오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내가 이런데를 다녀오다니! 내가!!?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대관 장소는 스터디룸이라고 하던데 공간 자체는 무척 좋았습니다. 다만 엄청 추워졌던 11월 30일이고, 지하였던지라 내부가 그렇게까지 쾌적하다고 보기엔 다소 온도가 낮았던 때였습니다. 유각관의 살인 이날의 별점: 6인플, 첫플 이지현 역 첫 게임은 <유각관의 살인>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일본 게임이구나 싶은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동급생의 죽음, 그리고 동호회에서 떠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여행까지... 흔한 클리셰 덩어리로 시작합니다. 다만 게임은 흔하지 않은 느낌을 주기는 했습니다. 게임이 온전히 진행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들이 좀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나 비대칭으로 갖고 시작하는 정보가 달라도 너무 다르고, 모르는 정보로 인해 온전히 추리를 하라고 만들어놓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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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GBA 수요일 정모 후기 (감성적인 렉스, 봄 버스터, 나르, 포레스트 셔플, 발라데리)

감성적인 렉스 이날의 별점: 첫플, 4인플 영문명: emotional rex 지난번 같은 모임원께서 가져오신 <편견 프로필>도 그렇고, 일본은 이런 느낌의 파티한 게임들을 참 흥미롭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게임으로서의 성립 여부는 사실 좀 불투명한 수준이기는 한데, 그래도 뭐 한번즈음은 즐겨봄직한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의 컨셉은 간단합니다. 특정 상황에 대한 대사가 나오고, 주사위를 굴려서 1~10 중에서 해당하는 요소에 맞게 대사를 치면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이 이게 어떤 대사였는지를 맞추면 되는 매우매우 간단한 게임. 네. 그게 끝이라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ㅎㅎㅎ 봄 버스터 이날의 별점: 4인플 미션 #8, #9, #11 다들 참석 글에 초심자인 것 처럼 글을 달아놓으셔서 헷갈려서 초심자들 게임만 챙겨갔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나름 중급자들이셨던 것...! 하지만 갖고 간 게임들 모두 안해보셨으니 한번은 돌려봐야죠...?! ㅋㅋㅋ 미션 한판한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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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인기글 탑3 실화냐…?! ㅠ 흙… 취미 발행을 제일 많이 하지만, 가장 조회수가 안 나온드아… ㅠㅠㅠㅠ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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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청소] 저렴하게 잘 쓰고 있는 힐링쉴드 &lt;20 in 1 클리너 키트&gt; IL22

체험단에서 한동안 보여서 계속 신청을 했으나 결국 체험단 선정이 되지 못했습니다. 근데 이어폰 청소라거나, 키보드 청소, 가민 피닉스 7에 낀 먼지와 찌꺼기 등을 제거하고자 하니 제가 갖고 있던 것들로는 한계가 있어서 결국 구매를 결정! 무려 20가지의 툴을 갖추고 있습니다. 계속 쓰다보니 자주 쓰는 건 결국 10, 12(키보드 청소용), 16(다양한 먼지 긁는 용도), 그리고 2번 정도였습니다. 그 외의 물건은 아직까지는 크게 쓸 일은 없네요. 적혀 있듯 정말로 폭 넓은 사용처가 있습니다. 도구들이 작은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큰 것들 청소하기에는 불편하고 자그마한 것들 청소하기에는 유용합니다. 특히나 전자 기기들 사이사이에 끼는 다양한 먼지들 털어내는 데에는 기똥찰 정도로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포장은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그리고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입니다. 오렌지 컬러를 여기저기서 많이 쓰는 것 같네요. 당근도 그렇고... 제가 만들고 있는 앱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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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공눈물] 인공눈물 9단계, 그리고 10단계

올해 일본에 워크샵을 다녀오면서 쇼핑한 것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쇼핑은 단연코 인공 눈물입니다. 눈에 넣고 시원한 걸 좋아하는데, 국내에는 6~7단계까지 밖에 없어서 뭔가 매번 아쉬운(?) 느낌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10단계도 있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일본 가서도 매번 사는 걸 까먹었는데, 워크샵 때는 아예 다들 쇼핑을 하러 갔던 타이밍이 있어서 운 좋게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9단계 입니다. 패키징 뒷면에 보면 등급이 나와있고 9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제품을 써보지 않으신 분이 넣으시면 거의 고통 그 잡채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섣부르게 도전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나름 고통에 익숙하고, 이런 것 좋아하는 저도 컨디션에 따라서 눈이 아플 때가 있기는 하거든요. 눈물 때문에 눈이 아파서 눈물이 나는 이중 눈물 효과 찬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근데 일어를 온전히 읽을 줄 몰라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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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정세와 잘 어울리는 &lt;바이마르&gt; 개봉기

바이마르는 히틀러가 집권하기 전의 잠깐의 시간 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던 시기의 정당이 되어 독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카드 사용법은 <황혼의 투쟁>이 생각나는 형태였습니다. 카드에 있는 수치로 액션을 하거나, 아니면 카드를 사용하거나. 이 때 특정 이벤트 카드면 무조건 발동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4인으로 즐기는 <황혼의 투쟁>이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룰북 기준) 다만 실제로 정말 플탐이 6시간(하지만 대부분 중간에 끝나서 4시간 정도 걸린다고..?!) 정도 걸려서 이걸 돌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지만... <헤게모니>도 돌렸는데, 이걸 못 돌릴까?! 하는 생각도 동시에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전반적으로 투박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근데 이런 류의 게임 치고는 대단히 고오오오급스러운 토큰임에는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가장 놀랐던 부분입니다. 이쪽 계열의 게임들은 수요가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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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의 거처] 잊혀지지 않는 유령

투명 도색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데, 하필 이 녀석 유령이라서 투명 형태로 칠할 자신은 없어서 그냥 색깔이 비슷한 느낌으로 내려고 칠해봤습니다. 네. 저 친구가 하고 있는 자세가 곧 저의 자세와 다를 게 없습니다. 머리를 부여잡고 비명을 지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왜케 어려워?! 미칀... 소리가 절로 나는 도색 난이도였습니다. 어떻게든 뭔가 비슷하게 칠해보려고 했는데...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깨달았습니다. ㄷㄷㄷ 다른건 모르겠고, 그래도 원래 원했던 색감은 그래도 유사하게 뽑혀서 이 부분은 그래도 만족입니다. 유닛 디자인이 참 맘에 드는데, 제 도색 실력이 미천하여 반절도 못 따라간 것이 살짝 아쉽네요. 특히나 아랫쪽 칠하기가 무척 버거웠는데, 차라리 밑둥을 잘라서 분해한 다음에 도색하는 것도 다음에는 한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순접하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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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서울 평양냉면 맛집 먹방/탐방 투어, 평냉 정복기, 평냉 가이드!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제가 평양냉면에 빠진지 그리 오래 되진 않았지만.. 지난 여름에 이상하게 계속 평양냉면을 계속 먹고 싶어서 결국 좀 무리해서 여기저기 찾으러 갔더니 본의 아니게 평양냉면 투어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계획이 없었다가 즉흥으로 일어난 일이라 사진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양해부탁드려용 샤스타가 추천하는 평양냉면을 즐기는 방법 육수를 먼저 마십니다. 육수를 입안을 가득 채우고 육수의 맛과 향을 느껴보세요. 삼키고 면을 드셔보세요. 면을 씹으면서 올라오는 메밀향을 즐겨보세요. 반씹은 상태에서 육수 한입 드세요. 육수와 메밀의 향을 같이 즐겨보세요. 삼킨 후에 메밀과 육향의 잔향을 느껴보세요. 서울 구로구 오류동 평양면옥 여기는 어떤 유튜버분이 너무 맛있게 먹길래 방문한 냉면집입니다. 좀 이른 시간에 들러서 먹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고 웨이팅도 없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동네분들이 우르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일단 가격과 양은 확실히 요즘 평양냉면 판에서 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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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을 훌륭하게 계승, 발전 시킨 &lt;엔데버 딥 씨&gt; 디럭스 에디션 개봉기

게임을 뜯기 전부터 무척 흥미롭습니다. 요즈음 환경보호를 위한 Eco-Friendly한 패키징을 다양하게 봤지만, 대부분 그냥 민짜 박스에 스티커 붙이는 정도인데, 이 친구는 비닐 포장의 역할을 할 종이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이는 내부에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서 결과론적으로 습기나 물 등에 좀 더 강할 수 있단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특수처리된 종이는 국내에서는 일단 재활용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닐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지는 좀 애매해보입니다. 말 그대로 심해를 탐사하는 게임입니다. 그러면서 자연 보호와 연구를 하는 그런 테마의 게임이죠. 박스 전면부는 수생생물 등을 담기 위한 아이스박스 같은 형태에, 스쿠바다이빙 장비 중 하나인 레귤레이터의 게이지가 놓여있습니다. 딱 2가지 그림으로 나름 테마를 설명하면서도 박스로서의 느낌도 낸건 좋아보입니다. 펀칭타일은 3개가 들어있습니다. 예전 <엔데버>에서의 건물 역할을 하는 인물들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킥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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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3 GBA 토요 정모 후기 (가위바위영혼, 포레스트 셔플, 뒤집어줘 캡틴, 머미들 외)

줄리님의 간만의 주말 모임 참석이시고, 그간 너무 빡센 게임들만 들이밀어서 다소 지치시는 것 같아서 너무 어렵지 않은 게임들로 최대한 챙겨가봤습니다. 가위 바위 영혼 이날의 별점: 5인플, 첫플 끝까지 플레이는 못함 그림 작가에게 사인도 받아오신...! 모임원분께서 도쿄 게임 마켓에 가셔서 업어오신 게임입니다. 게임의 제목은 <락 페이퍼 스피릿>, 국내 제목으로 바꾸자면 <가위 바위 영혼> 정도가 되겠네요. 근데 왜 마지막이 영혼인지는 몰루?! 제가 룰북을 읽은 게 아니라서 ㄷㄷㄷ 근데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 그냥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기본적으로는 클라이밍 매커니즘입니다. 상대보다 더 높은 족보의 카드를 1장 내면 됩니다. 이 때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이 발동 됩니다. 다만 카드마다 가위, 바위, 보가 할당이 되어 있는데, 가위바위보를 기준으로 이길 수 있다면 그 카드가 더 높은 족보의 카드로 봅니다. 이런식의 순환을 이루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장르는 파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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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다빈치코드&gt; + &lt;스페이스 크루&gt; = &lt;봄 버스터&gt; 개봉기

2024년 에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고, 때마침 11마존에 있길래 냉큼 업어왔던 게임 <봄 버스터>입니다. 도대체 뭐하는 게임이길래 이리 평이 좋을꼬...?! 했는데, 막상 해보니 취향에 딱 들어맞아서 그냥 팔 생각보다는 플레이할 생각으로만 열심히 사용 중입니다. 룰의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게임에 시나리오가 총 66개가 있는데, 8번까지는 공개된 컴포로만 진행이 되지만 이후부터는 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내서 진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느낌만" 레거시의 형태를 띄고 있달까요?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펀칭 타일이 일반적인 종이 압축이 아닌 좀 더 고품질의 종이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짱토르님의 옛날 오거나이저처럼 종이를 고압축한 형태라고 할까요? 그래서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게임 플레이 중에 이 컴포가 훼손 될까봐 걱정이 전혀 안될 정도로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보드판을 치우고 나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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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복근/AB슬라이드] 복근 운동 최강툴, &quot;헬스럽 AB슬라이드&quot;(AB롤아웃)으로 복근 만들기!

AB 롤아웃 AB 롤아웃 (AB Rollout; Abdominal Rollout)은 한때 90년대말 케이블TV 가 막 보급되었 namu.wiki AB 슬라이드, AB롤아웃이라 불리는 운동 기구는 나무위키에 있는 내용대로 홈쇼핑으로 그 먼옛날부터 많이 팔리던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이 제품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그 이후 여러 연구를 통해서 실제로 팔굽혀펴기처럼 전신운동의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죠. 패키징은 대단히 심플한 편입니다. 묘하다싶을만큼 운동 제품들은 블랙&화이트 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옆에 있는 저 동심원 패턴은 무엇인지 좀 궁금합니다. 헬스럽의 경우 다양한 운동 제품을 만드는 믿음이 가는 회사입니다. 실제로 그간 몇가지 제품을 사서 사용을 해본 입장이기에 회사 이름을 보고 일단은 믿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제품 포장 자체가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경우 기본적으로 무릎에 대고 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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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의 거처] 실력의 한계를 느끼게 만들었던 &quot;철 골렘&quot;

아... 도색을 할 때는 앞으로 구글에서 검색해본 뒤에 해야겠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카드에서는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없었는데, 확실히 포스팅하려고 찾아본 자료를 보니 데이터가 상당히 잘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ㅠ_ㅠ 다음 소환수들부터는 인터넷 검색 후 도색을 해야겠다고 다짐 중입니다. 아무튼 작디 작은 일러스트를 보고 칠한 결과 뭔가 식완 완구스러운 저렴한 퀄리티의 피규어가 나왔습니다. 하하하하... 이거 칠하면서 좀 자괴감이 왔어요. 도대체 어떻게해야 저 밋밋한 컬러 배색을 살릴 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죠. 근데 이미 칠한 거 어쩌겠습니까? 그냥 포기하면 편하다구요. 하면서 그냥 만족하기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퀄리티가 들쭉날쭉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네요. 흐음... 퀄리티를 더 높이기 위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볼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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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의 거처] 화산 같은 강렬함을 지닌 “볼케닉 테러”(화산의 공포)

<엘더베일의 거처>(이하 <엘더베일>)에서 불 속성의 몬스터 중 하나인 "Volcanic Terror"라는 친구입니다. 엘더베일을 칠하면서 좀 아쉬웠던 점은 일단 생각보다 자료가 없어서 도색을 칠할 때 가이드로 삼을 게 너무 없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느 정도 편의대로 칠하고 있는데요... 일러스트에서는 전반적으로 붉은 빛이 돌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용암에서 걸어다니다보니 그런데, 용암이 흘러내리는 표현을 하면서 동시에 붉은 빛이 돌게 만들 실력적 자신이 없어서 그냥 검은 돌에서 일부 용암이 흘러내는 형태로 표현을 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실력이 부족한 탓에 뭔가 못하는 것들이 잔뜩 쌓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 이상의 실력을 쌓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누가 콕 찝어 말해주면 좋겠는데... <프라이멀>은 그나마 피규어들이 크고 색깔이 화려하고, 칠하기 쉬운(?) 패턴인데, <엘더베일>은 생각보다 도색이 상당히 어려운 피규어들이 잔뜩인 것 같습니다. 괜히 도색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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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의 거처] 죽음의 사신, 구름 정령 도색

죽음의 사신 카드에 있는 일러가 너무 작아서 이게 어떤 색이고 어떤 음영이 들어가면 좋을지 감을 못 잡아서 그냥 내 맘 가는대로 도색을 했습니다. 어... 근데... 뭐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아서 걍 만족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사신이라는 이름에 맞게 "낫"을 들고 있고, 인간의 영혼을 수확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이지만, 군데군데 금속성 재질의 느낌이 나야하는 것 같아서 메탈릭 계열 도료를 이용했습니다. 근데 머리에 있는 뼈 투구는 좀 더 밝게 칠할 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일러는 엄청나게 역광을 받은 형태로 나와서 거기에 맞게 도색을 했는데, 어째 뒤늦게 글을 쓰다보니 맘에 안 드는 것 같기도 하고... 구름 정령 (Cloud Spirit) 이 친구는 구름 사이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형태인지라 칠하기가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밝고 어두운 부분이 일반적인 도색과는 좀 다른 형태로 했어야 하는데, 끝끝내 해내질 못했어요. 그리고 뒤늦게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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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3 GBA 수요정모 후기 (피닉스 뉴 호라이즌, 봄 버스터)

피닉스 뉴 호라이즌 이날의 별점: 4인플 1회차에서 아쉬운 느낌을 받아서 2회차를 다시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인상이 바뀔까 싶어서 플레이를 해봤으나... 결과적으로는 그냥 첫 인상과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일꾼 놓기 부분은 꽤 신선하고 재미난 부분은 많았습니다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게다가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보드판과 컴포의 색깔, 그리고 실제로 인지해야 하는 데이터 등을 종합하면 눈만 어지럽고 정신만 사납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준수한 재미라 그런지 1회플에 비해 오히려 흥미가 더 떨어져서인지 이날의 플레이 평가는 더 떨어진 것 같습니다. 게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지난 후기를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1109 GBA 토요정모 후기 (테러스케이프, 에버스톤, 봄버스터, 피닉스 뉴 호라이즌, 포레스트 셔플) 테러스케이프 아스모디의 신작 게임 <테러스케이프>를 정말 발 빠르게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 blog.naver.com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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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고기] 무난했던 고기집, &quot;일행&quot;

오픈 초기에 찾아갔었으나(8월) 포스팅은 12월이 다 되어서야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정보는 과거 정보 기준이지만 그래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포스팅을 늦게나마 올립니다. “힘들때 먹는건 육류다”가 꽤 인상 깊었습니다. 밈을 이렇게 활용한 센스 좋네요. 가게가 그렇게까지 큰 편은 아닙니다. 테이블 12개즈음의 규모입니다. 그나마 연통이 없어서 다인이 방문할 경우 테이블 이동은 용이한 편입니다. 의자는 내부에 짐 수납이 가능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냄새가 덜 베이게 하거나 짐을 보관하는 것이 좀 용이한 편입니다. 고기는 무난했습니다. 맛있다고 하기엔 부족한데, 맛없다고 하기에는 괜찮은 그냥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서비스가 나온 계란찜, 그리고 국수의 경우 역시나 뭐 그리 특출난 맛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색은 없었던지라, 또 방문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일행 독산점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114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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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의 거처] 혼돈의 야수, 신비의 파괴자, 정의를 가져오는 자 도색

혼돈의 야수 Chaos Beast 일반적으로 공허, 아케인, 혼돈이라고 하면 생각날만한 비쥬얼과 컬러링을 갖추고 있습니다. 눈알, 보라, 촉수, 마구 난 이빨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눈알에 핏줄을 넣을까 했으나, 일러스트를 보니 오히려 대단히 깨끗한 흰자위로 되어 있길래 굳이 디테일을 추가하지 않고 그냥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째 보다보니 귀엽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눈알 귀신이라 불러도 어울릴 비쥬얼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좀 더 몸에 눈알이 밀집되어 있는 공간이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신비의 파괴자 Arcane Thrasher 같은 계열의 몬스터로 <엘더베일의 거처> 레전더리 팩에 포함되어 있는 몬스터입니다. 역시나 앞서 언급한 것들이 다 들어가있습니다. 되려 눈알을 뺌으로써 묘한 인상을 풍기게 되었죠. 약간은 식충 식물의 느낌도 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형태의 조형이라 칠하는 것은 즐거웠는데, 도색은 참 생각하는대로 칠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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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보드게임 정산

여러 사정으로 모임을 많이 빠진 탓에 예상 밖의 인물이 이번달 2순위로 올라왔는데, 바로 블로그 이웃인 하나루님입니다. ㅋㅋㅋ 뭐 이번달은 머미류를 많이 돌린 한달이라, 줄리님의 압도적 1위. 하지만 12월엔 또 바빠지신다고 하니, 한동안은 바이바이겠네요. 일단 이번달은 구매한지 한달만에 무려 14회나 돌린 게임 <봄 버스터>가 1위입니다. 일단 단판 플레이 타임이 짧다보니 횟수가 많기는 하지만, 시작하면 딱 한판만 하는 경우가 없었던 게임입니다. 꼭 한국어판이 나와줬으면 싶은 게임! <피닉스 뉴 호라이즌>의 경우 주변 평이 워낙 좋아서 플레이를 하고 싶어 비싼 돈 들여 모셔왔으나 생각보다 밋밋함이 많았습니다. 일꾼 시스템은 흥미로운데, 그걸로 하는 일이 흥미롭지 않은…?! <포레스트 셔플>은 확실히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전반적인 매커니즘과 테마를 한데 뭉쳐보면 <윙스팬>느낌이 나는 편입니다. 테크가 다양하기는 한데, 일부 테크가 좀 OP라는 평이 있는 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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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유물 수리, 엔진빌딩 게임 &lt;에버스톤: 불의 발견&gt;의 개봉기

룰을 보고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던 게임 <에버스톤: 불의 발견>이라는 게임입니다. Ignis 자체가 라틴어로 불, 또는 번개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불의 발견"이라고 보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직역하여 "이그니스의 발견"이 맞을런지... 일단은 "불의 발견"이라는 부제를 혼자 써보기로 합니다! 룰북에 솔로 챌린지 시트가 있는 것을 봐선 1인플도 지원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사실 박스를 보고 눈치챘어야 하지만, 뒤늦게 룰북을 보고 눈치를 챘네요.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1인플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1인플 여부는 별로 중요치는 않습니다. 게임에 여기저기 언어 요소가 좀 존재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아이콘화를 해두기는 했지만, 일부는 아이콘화를 차마 못한 것인지 드문드문 영어가 존재합니다. 다만 영어가 별로 어려운 것이 많지는 않고, 비공개로 뭔가를 갖고 하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필요하다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줘가면서 플레이하면 되는지라 1명만 영어를 할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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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0 5인 머미데이 (로나에나, 사라진 속옷, 곡예사, 불꽃놀이, 작가와의 만남)

5인 머더 미스터리가 와서 이거 빨리 돌려봐야할텐데~ 하고 있는데, 줄리님의 귀신같은 멤버 모으기 및 빛의 속도의 진행에 받고 다음 주에 바로 돌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진력 무엇? ㄷㄷ 무..무서워... 일단은 이 2게임을 하려고 모인거긴 한데... 게임을 하려고 세팅을 했습니다만... 어...?! 한분이 1시간 30분이나 늦으신다고 해서(네?!) 시간이 좀 남길래 뭐 이것저것 수다 떨다가 뭐라도 해야할 것 같단 생각을 뒤늦게 해서 시작하게 된 게임. 곡예사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미남작가 실버건님께서 몸담고 계신 SNJ에서 내놓은 클라이밍 장르의 신작 게임입니다. 매커니즘이 클라이밍으로 규정이 되는만큼 기본 룰을 크게 비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존 매커니즘을 신선하게 비틀었습니다. 기존의 클라이밍과 동일하게 핸드를 터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만 각 색깔별로 우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숫자를 내면 한턴 더 할 수 있게 해주죠. 여기에 또 나아가 누군가 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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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건물 건설에 참여하는 2인 전용 게임 &lt;플랫아이언&gt; 개봉기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역사적인 22층의 건물이죠. 다리미 같이 생겼다고 "플랫아이언"이라 불리지만 실제 건물의 이름은 풀러(Fullter) 건물입니다. 명성에 비해 현재는 빈공실이 많은 외관뿐인 건물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건물이기도 하죠. 저희는 이 역사적인 건물의 건설현장에서 이 건물을 건설하는 사람이 됩니다. https://boardgamegeek.com/image/8421275/flatiron 일단 개봉기에 앞서 먼저 하고픈 이야기는 이 게임이 2인 전용이라는 사실이죠. ㄷㄷ 하.. 그냥 피닉스 뉴 호라이즌 담다가 그나마 신작 중 가격이 저렴하길래 담았는데, 받고 보니 정작 2인이라서 당황한... ㅠ 왜 샀뉘? 근데 가격은 저렴하기에 뭐... 아무튼 박스 아트는 파스텔톤으로 대단히 수려한 아트워크를 보여줍니다. 박스는 전체적으로 보라색빛을 띄고 있습니다. 작은 박스에 의외로 내부 구성물이 꽤 알찹니다. 큼직큼직한 목재 구성물도 있고, 그 외 보드판도 큼직해서 시원시원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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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2 &lt;메디컬 미스터리: 뉴욕 응급실&gt; 플레이 후기

사실상 머더 미스터리인데, "병원"으로 무대를 옮겼으며, 우리가 해야할 일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목적인 형태의 게임입니다. 구매 당시만 해도 뭔가 입장 표명을 할 줄 알았으나 뭐 가타부타 느금마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환불은 늦기도 해서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문제의 그 환자입니다. 게임 중 단서가 주어지고, 그리고 게임 중 참고할만한 다양한 참고 자료들이 제공이 됩니다. 키워드, 설명 형태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이것들을 바탕으로 게임 중 이 환자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를 의논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사실상 문제가 주어지고, 이 문제를 바탕으로 논리적 추론을 통해 합당한 무언가를 해야만 합니다. 다만 임신 관련된 문제는 사실 정보가 없는 일반인들에게 좀 억지스러운 면도 있기는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 내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서 환자를 살리면 되는 게임입니다. 게임 중 환자는 다양한 상태로 전이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나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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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깔창] 족저근막염깔창으로 효과적인 오캄풋푹 깔창

바른 자세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앉을 때의 자세, 걸어다닐 때의 자세,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는 제품(신발, 깔창)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제 블로그를 꾸준히 보신 분들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깔창"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솔이라고 불리며, 기본적으로 신발이 제일 중요합니다. 신발이 평형을 이루어야하고, 뒷꿈치를 잘 잡아줘야만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보조하기 위해서 바로 깔창이 중요합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Post/158702/news/273392 일반적으로 발은 아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치는 좌우의 가로, 상하의 세로 아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치를 어떻게 받쳐주느냐에 따라서 자세 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깔창의 중요성은 신발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참고로 현재 제품을 구매하면 풋 스프레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깔창이 효과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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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더 수상해! &lt;수상한 손님들&gt; 풀세트 개봉기

개인적으로 믿고 사는 출판사 중 하나인 "딜라이트"의 게임입니다. 딜라이트가 펀딩한다고? 가격도 별로(?) 안한다고? 그래서 그냥 게임 설명도 안 보고 샀습니다. 재미없으면 팔죠 뭐! 하지만 그들의 픽을 믿는다! 같은 생각으로 무지성 구매를 했고, 1달 전즈음 받았습니다. 게으니즘에 개봉기를 이제야 씁니다. 수상한 손님들: 월튼 사건 박스 아트가 오래된 것 같으면서도 또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박스 자체는 서류 케이스처럼 되어 있고 박스 뚜껑을 열어보면 각종 살해도구들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게임은 항상 "서재"에서 죽는 월튼을 누가, 무슨 이유로, 무엇을 이용해서, 그리고 어떻게 이동하여 죽였는가를 찾는 디덕션류 게임입니다. 몇번의 플레이를 한 뒤라 후기는 벌써 올라와 있는 상태로군요. 길쭉한 직사각 사이즈의 룰북과 함께 펀칭 보드가 들어있습니다. 근데 이 펀칭 보드... 매번 게임이 끝나고나면 사람들이 분리를 해놔서 매번 고생을 합니다. 분리를 못하도록 목공풀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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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뮤지컬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던 카타르시스! &lt;위키드&gt;

위키드 감독 존 추 출연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조나단 베일리, 에단 슬레이터, 양자경, 제프 골드브럼 개봉 2024.11.20. 내 돈을 내고 처음 봤던 뮤지컬이 바로 <위키드>입니다. 그 뒤로 많은 뮤지컬을 보러다녔으나 다른 취미활동과 병행할 수 없어 접었죠. 그나마 영화가 저렴했기에 원작 뮤지컬을 본 뒤엔 영화를 꼭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모든 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뮤지컬도 영화도 제 취향에 안 맞았던 작품으로는 <르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그리고 <캣츠>가 있습니다. 얘 3개는 4~5번을 어떻게든 꾸역꾸역 봤지만 한결같이 좋은 평을 내리기 힘들었네요. 아무튼 나름 기대 중이 작품이었던지라 샤스타님과 보려고 했으나, 갑작스레 홍콩으로 넘어가셔서 뭐 혼자보게 되었네요. 일단 IMAX로 굳이 볼 필요는 없어보이기는 했습니다. 화면 비율이 2.39:1이라서 용아맥 기준으로는 스크린이 꽤 많이 잘리는 편입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와이드한 화면을 가진 관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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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9 GBA 토요정모 후기 (테러스케이프, 에버스톤, 봄버스터, 피닉스 뉴 호라이즌, 포레스트 셔플)

테러스케이프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생존자: 소피아 스콧, 안나 큐브릭, 존슨 니스펠 살인마: 도살자 아스모디의 신작 게임 <테러스케이프>를 정말 발 빠르게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비쥬얼만큼은 깡패, 그리고 시강효과도 확실합니다. 다만 저 저택이 워낙 부실해서 얼마 안가 박살이 날 것 같다는 게 가장 큰 단점, 두번째는 미묘하게 이상하게 박스에 수납이 되는 트레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요 구조물을 목공 본드와 테이프를 이용해서 좀 보강 작업을 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혹여라도 중고로 팔더래도 이 부분은 미리 고지를 해야겠죠? 좌측은 생존자 입장에서의 상황, 우는 살인마 입장에서의 상황 이 게임 리뷰를 썼듯 살인마와 생존자는 서로 비대칭적인 정보를 갖습니다. 특히나 살인마는 생존자가 어디 숨어있는지 모르는 채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으로 추측을 하는 것 외에는 플레이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에 반해 생존자들은 살인마가 어디로 다니는지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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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의 거처] 크라켄

<엘더베일의 거처>를 팔게 되어, 남아 있던 애들 급하게 도색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색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어째 도색을 시작은 했는데, 도색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라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 일러스트에서는 좀 더 화려하게 빛을 받고 있는데, 제가 그만큼 멋지게 표현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적당히 포기하고 좌측 상단에서 빛이 내려온다는 조건 하에서 칠해봤습니다. 근데 생각만큼 이쁘게 나오진 않았어요. 하... 실력이 너무 제자리걸음이라 참 아쉽습니다. 미술 이론 서적을 봐야하는데, 시간 부족으로 보다 말아서... 할 일은 많고, 놀거리도 많고, 책 읽을 시간만 부족한 것 같네요. 아... 도색할 시간도.. ㅠ_ㅠ 뒤늦게 자료를 찾아보니 아주 이쁘게 잘 나온 자료가 있었군요. 흐음~ 실제 게임에 들어있는 카드는 아래에 글자 때문에 이미지가 잘려서 몰랏는데... 이제와보니 특정 어느 공간에서 구름을 뚫고 들어온 빛이었군요.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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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라! 여럿이서 표류하자! &lt;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의 모험 CE&gt; 개봉기

진짜 오래오래 기다린 게임입니다. 근데 이미 게임에 대한 애정이 떠나간지 오래라 팔려고 내놨지만... 안 팔리네요. 아무튼 집에 박스가 여러개라 정리할 겸 그냥 빅박스에 냅다 때려박고 정리 완! 기존에 있던 시나리오들은 전부 "모험의 서"라는 스프링 제본된 책에 다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기존에 갖고 있던 시나리오들은 쿨하게 버렸습니다. 근데 신판과 구판 카드 사이즈가 다르다던데... 흐음... 플텍도 안했는데 괜찮나? ㄷ 일단 높이가 어마무시합니다. 이제는 이런 빅박스는 그만 사고 싶어요. 근데 그런 생각을 가진 게 최근이고, 이 게임은 수년 전에 산 거라 해당 사항이 없어서... 어쩔 수가 없군요; 게임이 올 때즈음엔 나는 다른 사람인걸... ㅠ_ㅠ 입문자용 캠페인 시나리오 설명서, 그리고 독점 구성품 안내 등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이스 타워로 쓰기 위한 펀칭 보드가 하나 들어있고, 새롭게 추가된 킥스 특전용 펀칭 보드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본 "입문자용 캠페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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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청소기/침구] 냥이 털과의 전쟁을 종식 시킬 최종 병기. &lt;퓨어베디 유원트 침구 살균 청소기&gt;

내돈내산 인증 쇼핑 유원트 침구청소기 퓨어베디 침대 이불 매트리스 집먼지 진드기 빈대 살균 고양이털 알러지케어 퓨어베디 (11월 11일 출고 예정) : 화이트 더보기 2024.11.구매확정 현재 집에서는 2022년형 LG 코드제로 오브제 컬렉션 A9S (AU9982WD)를 사용 중입니다. 근데 집에서 냥이를 4마리나 키우고 있기 때문에 털과의 전쟁은 피할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펫 전용 헤드를 샀었습니다. 그런데 펫 전용헤드의 브러쉬가 고무로 되어 있어서 좋기는 한데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무 브러쉬가 쓸어내기만 할 뿐 뭔가를 더 하지는 못한다는 것이죠. 오히려 이 부분은 옛날에 사용하던 UV까지 되던 일렉트로룩스 청소기보다 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 단종된 이유가 그것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펫헤드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어 어느새 방치되어 있은지가 2년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관심이 가는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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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연극/공포] 241108 SF사이코드라마 연극 &lt;그곳에 있었다&gt; 관람 후기

블로그 이웃 하나루님의 은총으로 보게 된 연극 <그곳에 있었다>입니다. 아예 공포 연극만 전문으로 하는 "전용관"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연극을 한창 보러 다니던 때가 2008~2014년도였는데, 그 이후로도 간헐적으로 보기는 했지만 기억에 남지 않네요. 일단 블로그 후기를 쓰지 않았더니 언제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러스트를 꽤 맘에 드는 것으로 썼습니다. <조각>과 <자취> 중에서 하나루님께서는 <자취>도 재미있다고 다음에 보라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과연 다음이 있을 것인가...!? 아무튼 매표소 앞이 무척 맘에 드는 분위기였습니다. 게다가 옆에서 뿜뿜해서 나오는 초록 조명까지...! 매표소를 대부분 1시간 전부터 여는 경우가 많은데, 댕로홀은 특이하게 30분 전부터 오픈입니다. 그리고 입장은 뭐 당연하게도 10분전부터 가능합니다. 부클릿을 보니 돌아가면서 3개의 연극이 다 돌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since인 상태랄까? 모두 open run이네요. 흐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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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일상(?)을 다룬 게임 &lt;멤피스&gt;(멘네퍼) 개봉기

에센 신작이고, 11번가에서 판매 중이길래 냉큼 업어왔지만, 결국 아직까지 플레이를 못해본 비운의 게임입니다. 한국어판 소식도 들려서 더더욱 빨리 돌려봐야할텐데... ㅠ_ㅠ 크흡... 여러 일정이 겹치고 꼬이면서 못 돌려봤네요. 요즈음 색약을 위해 원색을 쓰지는 않고 채도를 낮춘 파스텔톤이 많이 보입니다. 느리기는 해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을 갖게 만드는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룰북을 읽다말아서 정확히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는 천주머니입니다. 세팅 때만 쓰고 쓰이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게임 내내 쓰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독특하게 한번 접힌 개인판이 비닐에 포장이 된 채 들어있습니다. 완전 타이트하게 비닐 포장이 된 것을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어설프게 비닐 포장을 한 건 또 처음 보네요. 어떤 이유로 공정상 이런 형태가 되었는지 좀 궁금합니다. 참조표, 룰북, 그리고 솔로모드용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기본 게임 익히기도 바쁜데, 솔로모드까지 익힐 시간은 항상 부족하기도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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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빌딩의 또 다른 변주, &lt;레이징 로봇&gt; 개봉기

생각보다 게임이 간단하다는 평이 많아서 책장에서 오래 살아남지는 못할 것 같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히트 게임즈가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 중 하나인데, 약간은 <윙스팬>의 포지션에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초이스 자체는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고일대로 고인 플레이어들에게는 다소 심심할 여지가 많은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일러만 놓고 본다면 아이들이랑 하면 좋을 게임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테마 자체가 아이들이 로봇을 개발하는 그런 형태의 테마입니다. 그래서 뭔가 재미난 기계들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사용하는 카드들에 사용할 수 있는 슬리브(프로텍터)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플텍 사는 것도 귀찮고 사이즈 찾아서 씌우는 것도 일인데... 적어도 모자라면 구매하거나 찾을 필요는 없어서 이런 부분은 무척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슬리브 단가가 워낙 싼 만큼 모든 보드게임들이 슬리브를 함께 제공해주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소 말이 많았던 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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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2인플 보드게임 플레이 후기 (사이드퀘스트: 7번째 바다, 엑시트 시리즈, 언폴드 다크 스토리)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이 한가해지셔서 미뤄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만에 또 뭉치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빨리 처분하고 싶은 순위 중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던 <EXIT> 시리즈를 처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것만 하기엔 시간이 남을 것 같아서 몇 개 더 챙겨갔습니다. 언폴드: 다크 스토리 이날의 별점: 2인플, 첫플 첫 시작은 딜라이트에서 내놨던 "언폴드" 시리즈입니다. 언폴드 시리즈는 저렇게 접혀있는 게임을 날개를 펼치듯 상하좌우로 펼쳐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방탈출 시리즈와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게임이 좀 더 플레이 시간이 짧다는 점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게임들에서는 시도하지 않던 독특한 시도들을 많이 합니다. 워낙 전작이었던 <언폴드: 피라미드의 제물>과 <언폴드: 벽을 넘어서>를 좀 맛없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어서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럼에도 흥미를 유발하는 포인트는 이번 작품인 <언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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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GBA 수요일 정모 후기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이날의 별점: 4인플 긴게임 너무 단기간에 돌려서 살짝 물리긴 했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재미는 있는 게임 <남티그리스의 발명가>(이하 <남티발>)입니다. 처음 게임을 온전히 이해 못했을 때에는 짧은 게임으로 즐기는 게 당연했으나, 일부 시스템은 제대로 사용도 못해보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텐트 놓을 때 보상 받는 능력의 경우에는 1번이라도 쓰면 다행일 정도니깐요; 최근 즐겼던 <SETI: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의 경우에도 게임이 다소 긴 편이었는데 이 게임도 짧은 게임, 긴 게임으로 나눠서 즐겨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었습니다. 아직 딱 1회플이라 장고가 있어서 길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제 게임에 좀 익숙해지니깐 발명품에 딸려오는 미션만 보고 게임을 진행하게 되더군요. 그것만 보고 큰 설계를 해내가는 형태로 게임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렇게 설계를 해놔도 필요로 하는 작업장 타일이 뺏기면 중간에 계획을 수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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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여의도/버거] 지점마다 맛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만... 이렇게까지?? &lt;브루클린 더 버거조인트&gt; 여의도점

네비의 실수로 지난번 갔던 "목동"점이 아닌 "여의도"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분명 지난번과 모양이 다른데 왜 이렇지... 했는데 완전히 다른 지점. 지난번 방문 후기도 여의도점으로 철썩같이 믿고 적어놓았길래 내용을 수정을 했네요;;; 이날은 월급이 얼마 안 남았을 때라서 빗싼 버거는 먹지 않고 딱 기본에 충실한 버거를 둘이서 먹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무려 3.48만원. 절대 저렴한 버거집은 아닙니다. ㄷㄷㄷ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저희도 거의 마감 끄트머리즈음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프랜차이즈이다보니 통일되어 있어서 어딜 가나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그나마 분위기가 확 다른 곳은 가로수길점 정도인 것 같네요. 언제나 종이에 담겨서 서빙되어 나오는 포크와 나이프 입니다. 개인적으로 버거는 손에 들고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여기서는 반으로 자른 뒤에 손으로 들고 먹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치즈버거 +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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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녹록치 않은 게임, &lt;포레스트 셔플&gt; 개봉기

이미 다양한 확장, 그리고 다양한 프로모까지 나와 있는 게임입니다만, 현재 한국어판은 본판만 들어와있는 상태입니다. 내년에 첫 확장들을 생산한다고는 하는데, 나머지 확장들도 생산을 해줄지 어떨지 궁금한 상태네요. 아무튼 게임은 베이스가 되는 나무 카드에 동식물 카드들을 Tuck(밀어넣음)으로써 숲을 꾸며나가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유사한 게임들이 워낙 많았고, 대부분은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도 당연하게도 기본적인 재미는 충실한 게임입니다. 규칙서가 한장이 들어있고, 규칙서를 치우고나면 게임에서 야생의 역할을 하는 보드판이 있습니다. 한면은 그냥 그림만 그려져 있고, 뒷면은 칸막이 형태의 그림도 그려뒀습니다. 편의적인 측면에서는 뒷면이 훨씬 낫고, 테마적인 면에서는 앞면이 나아보인다는 점에서 살짝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점수기록지와 함께 카드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카드들은 요즈음의 추세에 맞게 역시나 비닐, 플라스틱의 사용을 최소화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카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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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낙곱새] 역시 가서 먹어야 제맛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quot;곱도리탕에 반한 낙곱새&quot;

와이프랑 하루는 저녁 마실겸 나왔다가 저녁을 먹고 들어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때마침 샤스타님이 낙곱새집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시티렉스쪽으로 가보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발견한 간판! 몇층인지도 없이 그냥 엘리베이터 뒷쪽. 그래서 1층일 것이라 생각하고 비잉 둘러서 찾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낙곱새 집입니다. 혹시라도 낙곱새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첨언을 드리자면, 낙곱새는 낙지, 곱창, 새우를 넣어서 먹는 볶음 요리입니다. 부산에서 많이 먹던 요리였으나 이제는 전국적으로 있는 메뉴가 되기도 했죠. 아무튼 부산 요리인만큼 부산에 낙곱새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뭐 엄청난 큰 비법이 필요한 요리는 아니잖아요? ㅎㅎ 그래서 다른 지방에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가게 인테리어가 좀 색다른 포인트들이 있었습니다. 자그마한 미니 어항을 만들어서 그 안에 담수어를 몇마리 넣어놓고 기르시더라구요. 뭐 물고기들이라 안에서 큰 위협없이 사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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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머더 미스터리, &lt;로나에나 재앙의 선물&gt;, &lt;사라진 속옷과 하늘을 나는 물고기&gt; 개봉기

머더 미스터리 장르가 국내에서 붐이 일고 있고, 다양한 해외 게임들이 번역이 되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국내 순수 창작 게임들은 아직까지 완성도가 들쭉날쭉해서 이왕이면 수입해서 들여오는 작품으로만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 것은 맞으나, 아직 국내 제작 퀄리티는 현재의 저변에 못미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아직 갈일은 멀어보이네요. 로나에나 재앙의 선물 일러스트는 묘하게 AI로 만든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모호함을 보입니다. 일단 게임 자체는 일본 원작이고, 그것을 번역하여 나온 게임입니다. 5인이 가능한 작품이고 60분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게임의 플탐은 1.5배를 하는 것이 현실적인 시간이라 생각하는지라 90분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본 박스는 사실상 박스 슬리브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실제 내용물은 새로 꺼낸 박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자석으로 된 뚜껑을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우측이 열자마자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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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베개] 베개 유목민으로서 맘에 들었던 딥레스트 역류방지베개

환절기가 되면 유독 기침이 심해지고 목에 뭐가 많이 낀 것 같아서 가래를 많이 뱉습니다. 근데 누런 가래는 아니고 뭔가 목에 간질간질한 것들이 많습니다. 일단 계절성 요인도 있겠지만, 병원에 가보면 대부분 역류성 식도염을 이야기합니다. 밥을 많이 먹는건가?! 아니면 자는 자세가 잘못되었나 등등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나 1달에 1번 정도는 자다가 신물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서 자다가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자고 있던 중이라 잠깐 괴로워하다가 그대로 잠들기는 하지만 그리 유쾌한 경험은 아니죠. 딥레스트가 스펠이 어케되는지 궁금했는데, "DeepRest"로군요. 즉, 깊은 휴식! 브랜드 네이밍은 마음에 듭니다. 받아본 제품은 압축되어 포장되어 온 망석멀이를 한 것 같은 본체, 그리고 커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포장 방식을 이해를 못하고 잡아 뜯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포장을 너무 제대로 해놔서 잡아서 뜯기가 꽤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포장한채로 돌돌 말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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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0 GBA 수요일 정모 후기 (원드러스 크리쳐, 수상한 손님들, 편견 프로필)

원드러스 크리쳐 이날의 별점: 4인플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이날 참석하시는 멤버분들이 전반적으로 신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기도 하고, 안해보신 신작이 뭐있을까 고르다보니 딱 걸린 게임이 바로 <원드러스 크리처>입니다. 이미 블로그에서 많이 후기를 썼으니 간단히만 언급하고 지나가겠습니다. 이날은 평소의 플레이와는 달리 4명 모두 질질 끄는 플레이가 이어졌습니다. 다들 업적 가장 꼭대기 층 가려고 용쓰다보니 게임 자체가 길어지는 결과를 낳았달까요? 아무튼 실제로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예상보다 약 1.3배 정도 길게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ㅎㅎ 수상한 손님들 이날의 별점: 4인플 룰만 보고 게임 구성품은 가서 뜯다보니 어떤 스타일의 게임인지도 모른채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딜라이트의 게임이다보니 그냥 무지성으로 구매한 탓도 있는데요. 세팅을 하고 설명하면서 보니 디덕션류의 게임이더군요. 250장 가까운 카드들이 있고, 이 카드들 중에서 70장의 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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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와 생존자의 숨바꼭질, &lt;테러스케이프&gt; 개봉기

곧 한국어판 출시 예정의 게임 <테러스케이프>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이하 <데바데>)의 시스템을 가장 잘 버무려 가져온 게임이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표지에는 살인마를 피해 다니는 생존자들의 모습이 보이고, 우리의 주인공 살인마가 보입니다. 북미쪽에서 살인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인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를 빼닮은 살인마가 <테러스케이프>의 대표 살인마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와의 크기 비교 그란데 말입니다. 요즈음 나오는 게임들 박스들은 왜케 하나같이 큽니까? 작은 게임들은 못 내는 병이라도 걸린건가요? ㅠㅠ 살려주세요. 제발… 보드게임 회사느님들… 저희집이 그리 크지 않답니다. ㄷ 옆에 둔 것은 “아이패드 에어”는 아니고, “아이패드 미니”이니 여러분들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빗싼 게임들의 특징이죠. 박스 내부에 검정으로 마감하고, 그림도 새겨넣죠. 단가 상승이 아주 약간 되기야 하겠지만, 뭐 이 정도는 애교로 넘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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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lt;테러스케이프&gt; 리뷰

※ 리뷰를 위해서 아스모디 코리아로부터 게임을 제공 받았으며, 그와 별개로 느낀바를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미 한차례 킥스가 성공적으로 끝난 뒤에 확장을 새로 내놓은 <테러스케이프>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풀확, 풀 애드온까지 해서 가격은 $275달러입니다. 룰북에서는 확장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있던데, 이것도 판매를 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게임의 리플레이성은 살인마의 종류, 생존자의 종류, 그리고 맵의 종류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이왕이면 잘 팔려서 역시나 확장을 가져올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확장의 살인마는 다른 살인마들과는 달리 무려 2마리가 돌아다닙니다. 과연 어떤 형태일지...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날, 비를 잠시 피하러 들어온 어느 맨션. 하지만 잠겨버린 문. 그리고 살인마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인마를 피해서 그들은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인가...? <테러스케이프>는 히든 무브먼트, 즉 비공개 이동이 메인입니다. 숨바꼭질과 술래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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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 GBA 토요일 정모 후기 (수상한 손님들, 봄 버스터, 어몽 컬티스트, 마폴, 파러웨이, 나르, 히트)

수상한 손님들: 월튼사건 이날의 별점: 7인플 지난번에 플레이하고서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날 오전에 8인이길래 챙겨갔습니다만... 한분이 늦잠으로 안 나오시면서 7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게임은 에러플이 하나 있기는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진행 자체는 잘 되었습니다. 다만 7인플이 되니 발생한 문제점은 명확했습니다. 카드 교환이 너무 간헐적으로 일어나고, 동시에 본 정보가 돌고 또 도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유지하기에는 게임 자체가 너무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뒤늦게 긱을 찾아보니 3, 4인 베스트로 나오더라구요. 지난번에 4인을 해봤던 경험에 빗대어 봤을 때에는 확실히 3, 4인이 유의미한 정보교환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게임이지만, 역시 "딜라이트"가 게임은 잘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만족! 앞으로도 딜라이트 게임들은 일단 넣고 봐야겠어요. ㅎ 데인저! 데인저! 이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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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구 재건 프로젝트 게임. &lt;피닉스 뉴 호라이즌&gt; 개봉기

주변에서 워낙에 평이 좋아서 정말 비싼 값을 들여가며 구매한 게임 <피닉스 뉴 호라이즌>입니다. 핵재앙의 여파로 인류는 긴 세월 지하에서 살게 되었고, 어느 정도 복구가 가능하겠다고 생각이 되어 올라와서 지구를 복구하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부활"을 상징하는 "불사조"를 모티브로 하여 "불사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재생기라 불리는 것을 설치하고, 건물을 지어서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으로 변모해나가는 과정을 다룬 게임입니다. 박스 내부에도 아트를 무척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트 스타일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게임은 현재 북미에도 발매가 되지 않아서, 유럽쪽에서만 직구를 통해서 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구성품은 생각보다 단촐합니다. 플레이어 구성품들의 색상이 아마도 색약들에게 도움이 되는 채도가 다운이 된 파스텔톤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룰북은 영문, 스페인어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스페인어는 필요없어서 당연하게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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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던전은 처음이지?! &lt;킵 더 히어로즈 아웃!&gt; 개봉기

무려 작년 12월즈음 MTS 게임즈를 통해 게임을 대여 받아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그때만해도 1년이면 금방이지! 라는 생각이었지만, 막상 1년 지나 받았는데도 왜 이렇게 오래 걸린 느낌인건지... 오히려 생각보다 빨리 받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킥스 게임들이 기억에서 잊혀질 즈음 왔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킵 더 히어로즈 아웃! 본판 박스입니다. 일반적인 정사각형 사이즈의 박스로서 게임 플레이를 위한 대부분의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단발성 도전 형식으로도, 아니면 캠페인 형식으로도 도전이 가능합니다. 던전 디펜스 형태의 게임이고, 말 그대로 "영웅을 막아라!"라는 한국어 제목과 해야할 일이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어로 번역해서 냈어도 사실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막"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은 편인지라... 너무 생소한 단어가 아니라면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을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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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 대상 프라이멀 10월 체험회

지난 1회차에 이어 이번에 2회차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1회차 모임이랑 다른 점은 이번에는 영어를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여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번 웅님의 구글렌즈로 플레이를 어떻게든 해나가시는 것을 보고 영알못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만... 일단 지난번보다는 영능력자가 부족하니 매끄럽게 돌아가지는 못했던 것 같기는 합니다. 한국어화를 하면 참 좋겠지만, 2파티나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2개의 게임을 한글화할 수도 없었고, 1개는 제 게임도 아니라 한글화하기도 애매모호! 아무튼 다들 즐겁게 즐기시는 것 같아서 보기에는 무척 좋았습니다. 분명 에러플도 좀 있었을 것이지만, 게임 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아무렴 어때?! 라는 생각을 갖고 플레이를 하는 것을 봐드렸던 것 같습니다. 오후 3시 정도까지 게임 플레이 하는 것을 좀 봐드린 뒤에 저는 줄리님과 <인사이드 팩트 시즌3>을 플레이! 그리고 끝나고 남아 계시던 분들과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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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커뮤니티 추천, 항해 플러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했거나, 어디선가 교육을 받아서 IT업계의 취업자리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항상 있겠죠? 저도 그랬지만, 첫 취업은 항상 무서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좋은 인맥이 있다면야 취업이 훨씬 쉽고 편안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말 무서운 일 중 하나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취업이라는 것은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의 자신이 있다면, 그것이 곧 태도에서의 자신감으로 드러나게 되고, 그것이 곧 취업을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력을 쌓고,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을만큼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모든 회사는 신입들에게 신입 이상의 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연봉에 맞게 적당히 말만 잘 알아듣고 빠릿빠릿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죠. 또는 적어도 따로 개인 프로젝트라도 해봤다면 가산점이 될테구요. 그런 점에서 정부 지원 교육을 받아도 좋고, 요즈음 다양하게 퍼져있는 이러한 커리큘럼이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다른 업종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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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프라이멀 체험회날 플레이 후기(인사이드 팩트 시즌3,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한동안 많이 바쁘셨던 줄리님이 슬슬 다시 시간이 나시기 시작하면서 미뤄둔 숙제를 하려고 했으나, 타이밍 좋게 <인사이드 팩트> 시즌3이 도착하면서 빠르게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사이드 팩트> 시즌3의 플레이 순서는 "마지막 베팅", "반짝반짝 빛나는", 그리고 "삼지도"순입니다. 이왕이면 플레이는 이 순서로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인사이드 팩트 S03: 마지막 베팅 이날의 별점: 첫플, 2인플 국내 최대 규모와 호화로운 시설을 자랑하는 카지노의 VIP 라운지... 매일 밤 소수의 인증된 카지노 VIP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게임이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게임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던 8라운드 중반, 갑자기 플레이어 중 한 명이 피를 토하며 테이블에 쓰러졌다. 쓰러진 이는 갬블러 오드였다. 쓰러지는 오드를 본 다른 이들은 충격에 빠져 미동도 할 수 없었다. 시계는 9시 4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시스템 자체는 지난 시즌들과는 크게 다른 부분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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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탈모 모발이식 18개월차 경과

결혼식을 9개월 정도 앞두고 급하게 모발 이식을 수술한지도 벌써 18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와... 진짜 시간이 가긴 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ㄷ 사실 경과 사진을 찍어 올릴 필요가 있을까 싶을만큼 이제는 그냥 일반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는 것에서는 변함이 없지만... 정면샷 좌: 수술 전, 중: 12개월차, 우: 18개월차 앞에서 보면 큰 차이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가운데 앞머리가 휑해서 사실상 지금처럼 일자머리인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마 높이가 확실히 다릅니다. 원래 타고난 이마가 넓은 편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머리가 전체적으로 후퇴를 많이 했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M자였던 이마지만, 살면서 처음 갖게 된 1자 이마는 좀 어색하기는 합니다. 드래곤볼을 보면서 베지터가 멋있다고 생각했고, 어린 나이에 M자 이마는 저는 마음에 들었거든요. ㅋㅋㅋ 그땐 어렸지;; 이마라인 좌: 수술 전, 중: 12개월차,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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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6 블로거 모임 (업세션, 백로성+말차,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유능한 사건 파일 ep02 - 당신을 위한 연극 이날의 별점: 첫플 야외 방탈출, "유능한 사건 파일" Ep.02 당신을 위한 연극 리뷰 보드게임, 콘솔 게임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에 쏟는 돈이 어마무시하지만, 판매를 통해서 어느 정... blog.naver.com 일단 이거는 따로 리뷰를 썼으니 이걸로 대체합니다. 진짜 가감없이 쓴 글인지라 딱 고대로!! 무엇보다 이날 날씨가 미쳤던지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업세션 이날의 별점: 3인플 +캐릭터 확장, +웨섹스 확장, +위층&아래층 확장 <업세션>의 대모이신 스웨인님 덕분에 해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업세션>의 신규 확장 캐릭터 확장을 넣고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 보드판 우측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패스 단계 때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었습니다. 질나쁜 친구들을 쫓아내는 경관(다만 명성이!!!), 급하게 임대가능한 다소 격이 떨어지는 하인 등등 재미난 요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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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GBA 수요일 정모 후기 (인벤션)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 이날의 별점: 4인플 사진 찍는 걸 까먹어서 정리하면서 급하게 찍기 1 멤버 분 중에 <인벤션>이 하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또" 챙겨간 <인벤션>입니다. 제가 그간 즐겨본 비딸 게임 중에서 플레이 회수로만 따지면 아마도 <인벤션>이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ㄷㄷ 원래 한 게임을 자주, 여러번 돌리는 경우가 상당히 드문데, 게임이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유독 많아서인지... 자주 돌아갔네요. 항상 모임에서는 멤버들이 원하는 게임 > 신작 순으로 돌아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인벤션>이 또벤션이 되어 돌아갔네요. 처음 하시는 분 2분, 다회차인 저, 그리고 2회플째인 한분이 껴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게임을 많이 해서 무엇을 더 중요하게 봐야하는지 가이드도 해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서 가이드도 잔뜩 해드리고 시작했지만... <인벤션>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남티그리스의 발명가>(이하 <남티발>)에 비해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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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롤드컵, T1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11월 2일 2300시부터 시작된 2024 롤드컵. T1 대 BLG의 경기가 시작이 되었죠. 저는 롤을 끊은지는 이제 2년차고, 게임도 안하지만 T1의 글로벌 경기는 최대한 챙겨보고 있습니다. 세종대왕님, 이순신 장군님, 서태지, 임요환, 김연아, 박지성, BTS, 페이커 등등...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왜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등장하는거죠? 전체 인구가 적은 만큼 확률상 낮을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대단한 사람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매번 무언가 영감을 주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페이커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무언가 영감을 주는 인물인 것 같습니다. 작년 고척돔에서의 4번째 승리 이후로, 올해는 LCK 4번 시드가 될만큼 성적이 애매했던 팀인지라 큰 기대는 안했으나, "롤드컵에서 T1은 LPL에 지지 않는다"라는 공식이 제발 들어맞기를 바라며 지켜보았습니다. 경기 보기 전부터 "비어강"을 신나게 외쳐댔으나, 시작부터 구마유시가 죽고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안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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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게임 추천, &lt;데인저 데인저&gt; 리뷰

갑자기 나타나 국내 보드게임 시장에서 한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MTS 게임즈가 야심차게 내놓은 파티 게임 <데인저 데인저>입니다. 2가지 컬러를 대비되도록 배치해놓았고, 서류가방이 열려 있고, 중절모에 롱코트(?)로 추정되는 옷을 입은 캐릭터가 표지 전면에 있습니다. 과거 NES 시절에 있던 "spy vs spy"라는 게임을 보는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게임 내내 서류가방과 싸우는 것을 봐선 산업 스파이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니... 근데 이 색감 요즈음 유행하는 색인데 저만 모르는건가요?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내놓았던 <금지"어..." 게임>도 유사한 컬러배합을 보여주는데 말이죠. 제가 요즈음 트랜드를 못 쫓아가고 있나봅니다. ㄷㄷ 아무튼 눈에 확 들어오는 색상입니다. 근데 이 게임의 특성상 스피드가 중요하다보니 오히려 이런 컬러가 게임 플레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걸 도대체... 어.. 어떻... 음.. 게 설명하지?! <금지"어..."게임> 개봉기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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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보드게임 플레이 정산

당연하게도 24년 10월도 지나갔습니다. 곧 제 생일이 다가오네요. 그렇다는 것은 올해가 끝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매년 이렇게 생일이 올 때마다 난 뭐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 그래도 기존에 미뤄두기만 하던 앱 개발을 그래도 꽤 진행을 했습니다. 아마 내년 중순(6~8월)에는 출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그러려면 맥을 구매해야 하는 시기가 오기는 할 것 같아요. iOS 빌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맥북을 살 것인지, 아니면 샤스타님을 위해 미니맥이나 iMac을 구매하게 될 것인지는 미지수입니다. 이건 일단 내년이 되어봐야 알 것 같아요. 일단은 개발을 어느 정도 마무리 지어야... <핸즈온 플러터>의 클론 코딩으로 틀을 잡고, 본격적으로 앱 개발 중... 내년에는 아무튼 주업, 그리고 부업까지 해서 소소하게 월 700만 벌어보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라기엔 꿈이 높은 것 같기는 하네요. 혹여라도 부업이 주업의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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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GBA 토요일 정모 후기 (블랙 포레스트, 갈릴레오 갈릴레이, 무의식)

블랙 포레스트 이날의 별점: 첫플 현재 선 주문 중인 <블랙 포레스트>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 전날 새벽에 열심히 룰북을 읽어서 바로 다음날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 우베의 신작 게임으로 <글래스로드>의 자원판, 그리고 기존의 우베 게임들에서 보이던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우베의 장점은 자신의 것을 잘 복제하여 적절하게 괜찮은 게임을 만든다는 것이고, 단점도 장점과 유사합니다. 매번 자신의 게임을 복제하듯 만들어서 적절히 확장자 바꾸고, 파일에 약간의 추가 정보를 넣어서 맛있는 느낌을 만드는 작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베 게임들 중에서는 <아그리콜라>, <카베르나>, <아를의 평원>, <오딘을 위하여> 이후로는 사실 괜찮았던 게임이 떠오르는 게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기존 게임들을 어떻게 양념도 바꾸고, 비슷한 맛이지만 종종 다른 재료라도 써서 조금씩 다른 맛을 바꿔왔기에 꾸준히 구매 해서 2~4판은 해본 뒤에 팔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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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탈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 관리! 그리고 탈모샴푸 추천

집안 대대로 대머리가 없단 아버지의 말씀을 너무 철썩같이 믿으며 두피를 소홀히한 댓가는 결국 수술로 귀결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결혼식까지 1년 정도 앞두고 있던 시점이었는데, 온갖 방법을 다 써보았으나 확실히 개선을 하는 방법은 역시 "수술"! 그래서 현재는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탈모인가요? 라는 이야기는 안 듣는 수준은 되었습니다. 모발 이식 후 12개월차, 이제는 수술한 것이 기억도 나지 않을 지경! 10개월차 일단 이마라인은 그냥 수술을 한 게 맞나?! 할 정도로 아무런 티도 안 나고, 라인도 너무 이쁘게 ... m.blog.naver.com 하지만 탈모는 여기서 끝나지 않죠. 이후 사후 관리도 엄청 중요한 부분입니다.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하는 분야인데,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샴푸"입니다. 친환경 포장 좋아합니다 피부 미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죠? 바로 세안, 보습, 그리고 자외선 차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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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인사이드 팩트&gt; 시즌 3 도착!

개인적으로 딜라이트라는 보드게임 출판사를 좋아해서 꾸준히 그들의 게임을 사주고 있습니다. 다만 그간 와이프의 집중력 문제로 꾸준히 플레이하지를 못했으나, 올해 줄리님의 등장으로 수년간 못하던 것들을 한번에 해결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언제나처럼 3개의 에피소드를 한데 묶어 하나의 시즌으로 내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즐기는 데에 순서는 없습니다만, 텀블벅 홈페이지에서 안내된 순서대로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베팅”, “반짝반짝 빛나는”, 그리고 “삼지도”순으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즌 3 후기 이벤트도 현재 진행 중인만큼 관심있으신 분들은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인 전용 미스터리 심리 게임, 인사이드 팩트 인사이드팩트 시즌3 tumblbug.com ※ 해당 정보는 후원자들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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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방탈출, &quot;유능한 사건 파일&quot; Ep.02 당신을 위한 연극 리뷰

보드게임, 콘솔 게임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에 쏟는 돈이 어마무시하지만, 판매를 통해서 어느 정도 회수가 가능하다보니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취미로서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방탈출"의 경우에는 1회 약 2시간 정도의 체험에 2~4만원 정도의 돈이 인원수당 사라진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참으로 비싼 취미활동이란 생각을 갖게 됩니다. 만약 현재 제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취미 생활로 누려봤을 것 같지만, 결혼 후에는 확실히 접근하기 힘든 취미활동 영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야외 방탈출"을 해볼 수 있다고 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날씨가 좋은 가을!(곧 겨울!) 한번 해보자 싶어서 체험해보게 되었습니다. 서울 야외방탈출 유능한 사건파일 [EP.02] 당신을 위한 연극 추리게임 이색 데이트 : ABLEZ: 에이블즈 [ABLEZ: 에이블즈] 방탈출과 추리게임의 만남! 유능한 탐정이 되어 서울 곳곳에서 단서를 얻고 사건을 해결하라! smartstore.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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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with CocosCreator] 커스텀한 EventManager.ts

//GenericEventManager.ts import { EventTarget } from "cc"; export type EventMapType = Record<string, { args: any[]; return: any }>; // validate를 하기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좀 있어서 포기. 그냥 주석처리 // 추후 실력이 좀 더 늘어서 그럴싸한 해결책을 찾게 된다면 Update할 수 있도록... export class GenericEventManager<T extends EventMapType> { private eventTarget: EventTarget; public _validateArgs: Function = null; constructor() { this.eventTarget = new EventTarget(); } public on<K extends keyof T>( event: K, callback: (...args: T[K]["args"]) => 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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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피부과] 콜라겐 주사 (미희주사) 효과 후기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젊음을 다시 되찾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시술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눈밑 주름과 꺼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에 팔자 주름도 큰 역할하죠. 눈밑과 팔자는 기본적으로 필러로 많이 채우는데.. 저는 그 인위적인 필러 맞은 빵빵함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대신 뭐가 있지 알아보다가 필러 아닌 콜라겐 주사라고 하는 미희주사란 것을 알게 됐습니다. 미희주사는 어느 홍대 피부과 원장님이 직접 개발하신 주사라고 합니다. 히알루론산이 위주로 만들어진 거라 필러같은 느낌이 나긴 하나 확연한 다른 점은 콜라겐이 조직 내에서 생성된대요. 그래서 피부 안에서부터 볼륨이 차오르고 결국 좀 더 자연스럽고 밸런스 있는 얼굴 볼륨 생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콜라겐 부스터 일종입니다. 효과는 쥬베룩/스컬트라와 매우 비슷하다고 해서 흥미를 가졌어요. 쥬베룩도 맞아봤었지만 저는 항상 더 좋고 가성비인 시술을 알아보고 싶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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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그리고 집 경매를 앞둔 현재...

길고 길었던 전세사기 문제는 올해는 어떻게든 끝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왔습니다. 당시 신축이라 매매 기록이 없었고, 집 주인의 세금 문제는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가격을 유추하는 것은 주변 시세를 기준으로 알아볼 수 밖에 없었죠. 흥미롭게도 당시에 오히려 저희가 들어간 집이 다른 곳들에 비해서 저렴한 축에 속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집 주인의 세금 문제를 제외하고 모든 것을 확실히 확인 후에 들어갔죠. 그나마 최근에는 표준 계약서에 집 주인 세금 문제를 언급하고 있기에 저희 같은 실수를 하는 이는 줄겠지만... 아무튼 법이라는 게 참 허술하고, 부자들만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치는 않았습니다. 그간 너무 좋은 임대인만 만나온 탓에 세상 무서운 줄 몰랐던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희가 들어오고 나서야 매매가 몇건 이루어졌고, 당시 매매가 3.5억 정도였습니다.그리고 정보가 부족했던 저희는 3.5억에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2년즈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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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캐리어] 샘소나이트 업스케이프 탠저린 오렌지

쌤소나이트 업스케이프 캐리어 55/20 EXP TANGERINE ORANGE KJ186001 단일사이즈 신행 포스팅을 끝내야 하는데, 동영상이 많아서 이걸 정리를 해야 올릴 수 있다보니 계속 차일피일 미뤄지기 시작합니다. 으어어... 동영상 편집은 아직 제게 너무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이란 말이죠. 아무튼 신행 가느라 구매했던 캐리어 리뷰글을 쓰려고 사진을 남겨놓은 것이 있어서 더 시간이 지체되기 전에 씁니다. 일단 여행을 다닐 때 캐리어의 존재는... 사실 저는 캐리어가 필요한 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전부 배낭 들쳐매고 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캐리어는 필요 없었고, 짧게 갈 때는 그냥 가방 하나 들쳐매고 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행은 아무튼 좀 다르기도 하거니와 혹시 모를 것들까지 대비해야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 있는 샤스타님의 캐리어가 오래되고 낡아서 바꿀 때도 되었다 생각해서 산 것도 있습니다. 탠저린 오렌지 컬러로 고른 이유는... 멀리서 봐도 저게 내것이구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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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러스트] 진리의 이펙티브 시리즈! &quot;이펙티브 러스트&quot;

이펙티브 러스트 저자 데이비드 드라이스데일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4.10.10. 저는 개인적으로 "Effective"라는 단어가 들어간 IT 전공 서적들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개인적인 성격상 WHY? 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 성격입니다. 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 아니면 이렇게 되어야 하는 원리가 무엇인지를 궁금해합니다. 그렇다보니 lib나 API의 내부 로직 같은 것에 관심이 많고, 그렇다본 OS, Compiler 등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성향이 그런 것 같아요. 어떤 전자 제품이 고장이 나면 일단 AS 갈 생각보다는 분해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애플 제품은 예외입니다. 분해할 자신이 없어요;;; 아무튼 이런 성격이 공대생에게는 꽤 좋은 덕목인지라 대부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갬성적으로는 부족하게 만들 여지가 충분하다보니 좀 무뚝뚝하다고 느낄만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지만요. 최근에 Flutter로 앱 개발을 위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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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4째주 일상포토덤프

일단 리뷰를 써야할 물건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1회의 모발 이식 이후 탈모 샴푸는 저에게 소중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탈모 샴푸와 헬스럽의 AB슬라이드가 다음 주 중으로 써야할 리뷰 제품들입니다. 숙제이니만큼 빨리 써야할텐데… 그리고 받고서 토요일에 바로 플레이를 했던 “유능한 사건파일” 에피소드 2입니다. 야외 추리물? 이라도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 야외 시리즈는 처음이었는데, 좋은 시간이었고, 운동 부족임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어쩌다보니 평소와는 달리 바깥 외식이 많았던 한주입니다. 브루클린 버거 여의도점은 퀄리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 이맛이었지! 하면서 먹었어요. 주방장님 칭찬해!!! 장인 어르신 생신 덕에 먹어본 한우.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맛이 희석되는 느낌. ㅠ 그리고 집근처에 있는 낙곱새집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종종 들를 것 같습니다. 뭐… 아이패드 산건 이미 적었죠…?! 그리고 빽다방에서 제가 좋아할 메뉴가 나와서 기대 중입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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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를 빠르게 체험하자! &lt;플립타운&gt; 개봉기

제발 해줘! 히트 게임즈가 선주문을 받았던 게임 <플립타운>입니다. 이름에 있는 "플립"처럼 카드를 Flip해서 Write를 하는 Flip & Write 매커니즘의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박스샷에 보여지듯 서부 테마입니다. 서부 테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거의 다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모두 플립앤라이트로 말이죠! 게임 박스는 가로로 길쭉한 사이즈입니다. 여러 플앤라, 롤앤라 장르의 게임들과는 확연히 다른 사이즈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사각 사이즈를 쓰는데, 이런 사이즈는 처음입니다. ㅋㅋㅋ 박스 사이즈와 딱 맞는 룰북을 치우고 나면 게임에 필요한 기본 구성물들이 나옵니다. 기본 구성물로는 게임에서 액션 선택 및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트럼프 카드 한벌, 보드마커가 4개 세트 들어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메인 보드판이라 할 수 있는 게임 보드판이 4개 들어있습니다. 트럼프 카드 한벌이 들어있습니다. 다만 카드가 등급이 낮은지 생각보다 견고함은 높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약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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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 GBA 토요일 정모 (어몽컬티스트, 무의식, 노바로마, 반듀, 무의식 카드게임, 요코하마)

신작을 많이 돌리게 되는 날이라 설렘을 안고 정말 잔뜩 게임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전날 새벽 5시에나 잠들게 되었습니다. 설레서가 아니라 룰북읽느라 바빠서... ;ㅁ; 하하하.. 어몽 컬티스트 이날의 별점: 6인플, 첫플 지방보드게이머님이 재미있단 이야기를 하셔서 아묻따 구매했던 게임 <어몽 컬티스트>입니다. 마피아 게임으로 광신도, 그리고 일반인이 나옵니다. 광신도는 인원수에 따라 1~2명, 그리고 나머지는 일반인으로 시작합니다. 광신도는 사람을 일정 수 이상 죽이면 승리, 일반인은 그 전에 광신도를 처치하면 승리합니다. 원래는 다양한 직업이 있지만, 첫플인지라 직업은 이것저것 빼고 광신도, 그리고 예언자 한명만 넣고 진행을 했습니다. 이 게임을 해보고 싶어하신 멤버분이 룰북을 읽어와주셔서 그나마 전날 조금이라도 일찍 잘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게임의 차례는 이벤트 - 이동 - 액션으로 무척 간단합니다. 게임 중 특정 장소에서 2명의 인물이 만나게 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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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GBA 수요일 정모 (무의식 카드게임, UAP를 찾아서, 반지의 제왕 듀얼)

이날은 어쩌다보니 게임하느라 바빠서 사진을 찍지 않아서 공홈의 사진들로 대체했습니다. 꿈의 세계: 무의식 카드 게임 이날의 별점: 3인플 <무의식>은 1차적으로 실패했으나, 쩌리로 딸려온 라이트한 게임인 <꿈의 세계: 무의식 카드 게임>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던지라 이날도 챙겨와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옆 테이블은 신작 중 하나인 <SETI>가 돌아갔습니다. 게임의 매커니즘이 좀 독특한데, 16장의 카드 중 14장의 카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턴에 동시에 카드를 내려놓고, 카드를 오름차순으로 정렬합니다. 그리고나서 조건이 되는 사람은 점수 계산을, 안되는 사람은 보드에 깔린 카드 중 한장을 획득할 수 있다! 이게 끝입니다. 게임 중 획득한 점수는 점수에 맞게 토큰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뒤집은 토큰들은 경과 토큰이고, 실제로는 가장 왼쪽에 있는 토큰을 뒤집어야 점수가 됩니다. 이번 턴에 6점을 획득했다면 2, 4점, 또는 3, 3, 또는 2, 2, 2와 같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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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GBA 금요일 &lt;SETI&gt; 벙개

이날은 게임 1개만 하기 위해서 모인 날이었습니다. 평일 귀중한 시간에 게임 1개만 한다니! 라는 생각이었으나, 생각보다 플탐도 길었고, 심지어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 SETI: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아서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태양계, 그리고 외곽 우주까지 포함하여 우주에서 지적 생명체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다룬 게임이 오늘 소개할 <SETI: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아서>(이하 <세티>)입니다. 이 게임은 올해 에센에 3개의 게임을 동시에 선보인 작가 토마스 홀렉 작가의 게임입니다. 올해 내놓은 게임은 <티 가든>,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리고 <세티>까지입니다. 한해에 3개의 게임을 내놓는 작가는 드문데... 일단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번에 많이 냈다보니 게임의 퀄리티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정보를 알기 전에는 <...찾아서> 시리즈인 줄 알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무지성으로 사려고 하기도 했죠. ㅋㅋㅋ 보드판은 가운데에 태양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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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생일 선물, 아이패드 미니 6세대 Wifi 256GB

어느 순간부터 생일 챙기는 게 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아무래도 챙김을 받으면 챙겨줘야하잖아요? 근데 제가 이런 챙기는 것에 사실 능숙한 타입이 아니라서 그냥 안 받고, 안 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ㄷㄷ 그래서 생일이라고 뭐 하는걸 좋아하진 않아요. 그런건 어릴때나! 구매 당시 150만원돈이었으나... 지금은 7s, 그리고 8이 나와서 가격이 제법(?) 다운이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생일을 기대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뭘 질러도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은 날"이기 때문인데요. 2022년 생일에는 Garmin Fenix 7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샤스타님을 질렀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결혼식 준비로 돈을 많이 썼단 이야기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는(아직 안 옴 ㅋ) 생일을 맞이하여 그간 벼르고 벼르던 물건을 하나 질렀습니다. 그 물건이 바로 아이패드 미니 6세대입니다. 21년 선물(?)로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질렀거든요. 근데 문제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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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성남/딤섬] 발표하러 갔다가 만난 맛집! &quot;덕발장&quot;

저는 정부지원과제 발표 때문에, 그리고 다른 동료 직원은 이날 교육이 있었던 차에 같이 점심 먹고 사무실 복귀할겸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미리 찾아보던 차에 여기가 맛있다는 글을 보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쌀국수, 딤섬, 만두 같은 것들을 파는 곳이었습니다. 근데 메뉴를 보니 맛있을까?! 하는 생각은 살짝 들었습니다. 사실 어디서 먹어도 만족하게 먹었던 적이 없거든요. 제가 생각보다 가리지 않고 잘 먹지만, 사실 입이 상당히 까다로운 스타일입니다. 일반적으로 대기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17까지는 썼다 지운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서 왜 그런고하니... 가게가 무척 작습니다. 이렇게 작다면 당연하게도 웨이팅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게가 작아서 웨이팅이 많은걸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바깥에서 메뉴판을 볼 때는 기대가 안되었는데, 내부에서 와서 보니깐 갑자기 맛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맛집이 갖춰야 할 미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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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시리즈의 최신작 &lt;미확인 변칙 현상을 찾아서&gt; 개봉기

개봉기에 앞서 기존 <행성 X를 찾아서>, <멸종 위기종을 찾아서>의 경우에는 작가가 같습니다. 근데 이번 3번째 시리즈인 <미확인 변칙 현상을 찾아서>(이하 <미변현찾>)의 경우에는 작가가 다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결이 조금 다르다는 평이 많습니다. 꽤 혹평이 많은 편이지만, 앞선 2개의 게임을 재미있게 했으므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작가가 다르다는 것은 받고 나서 알았습니다. ㅎㅎ; 게임할 때 상단 보드판에 끼워서 사용하게 되는 특성 타일 같은 것입니다. 기본적인 규칙을 읽기는 했지만, 이 토큰들은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네요. 저걸 보드판에 끼고 나면 뒷면을 볼 수가 없는데, 이거 몰라도 되는건가?! 흐음... 조만간 돌릴 때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기존 시리즈와 달라진 점은, 기존 시리즈의 경우에는 메인이 되는 보드판이 따로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것저것 기물을 놓고 플레이를 했었죠. 이번에는 그런 보드판이 따로 있지 않고 좌상단과 같은 중간에 자석으로 고정이 되는 형태의 원형 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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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감성의 마피아 게임, &lt;어몽 컬티스트&gt; 개봉기

<어몽 컬티스트> 풀 세트 구성 얼마전 도착한 여러 게임 중 하나인 <어몽 컬티스트>입니다. "컬티스트"가 나온다면 무슨 테마인지는 보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거의 일반적이죠. 바로 크툴루 신화가 베이스입니다. 그래서 기본판에서는 "심해인"도 등장합니다. 저는 풀확 구성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근데 받고 보니 너무 필요없는 구성이 많더라구요... 퍼즐이라거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구성요소까지;;; 흐음... 다 쓰레기네요. 아앗... 비닐이 뜯겨 있어서 그냥 상단 비닐 포장 따위는 꿈도 못 꾸겠군요. 그냥 속 시원히 뜯기도 합니다. 자주 들고다니면서 게임하는 입장에서 상단 비닐 포장의 유무가 깔끔함 유지에 꽤 도움이 되는 편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아스테이지 하자니 너무 귀찮아서 못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필요한만큼 사이즈를 자르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무엇보다 사고 파는 속도 가 빠르니 굳이...?! 비닐 포장 벗겨지는 게임이 있으면 아스테이지 포장하는 형태로 겨우겨우 유지 중입니다. 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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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의 신작 RPG 게임, &lt;메타포&gt; 개봉기

제가 올리던 포스팅의 대부분은 "보드게임"입니다. 예전에 개봉기 이야기를 적을 때 언급을 했지만, "미디어", 즉 사진이나 동영상을 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PS5로 게임을 돌리는 경우에 제가 따로 캡춰보드 같은 것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게임에서 먼저 스크린 샷, 동영상을 만든 뒤에 그것을 다시 편집도 해야하다보니 품이 너무 들어가서 사실 제가 손을 안 대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개봉기 정보가 제가 낼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 것 같아요. 아무튼 콘솔 게임도 한다! 라는 것을 알릴만한 게 몇 없어서 이렇게 간만에 구매를 했으므로 개봉기를 써봅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개봉기만... 진 여신전생 3 - 녹턴 리마스터 진 여신전생 5 페르소나 5 페르소나 5 스크램블 페르소나 Q: 쉐도우 오브 더 레버런스 벨벳 버전 소울 해커즈 2 이만큼 있습니다. 그리고 PS2때 샀던 다양한 여신전생, 페르소나 시리즈, PSP로 샀던 것들 까지 합치면 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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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GBA 개천절 벙개 (서스펙트 게임:리로드, 원드러스 크리쳐,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플립타운, 남티발, 북스 오브 타임)

서스펙트 게임: 리로드 이날의 별점: / 3인플 미루고 미루고 미루던 <서스펙트 게임: 리로드>를 안한 3명의 사람이 모이는 각이 나와서 돌리려고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신나서 몇년만에 뜯었는데... 그란데... 그런데! 그론데!! Grande!!! 우측 상단의 박스를 보고 드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뭔가.. 뭔가가 없습니다. 네. 뒤늦게 게임하려고 꺼내고보니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메인 보드판이 없더라구요. 어...?! 그럼 이 게임 어떻게 해...!!!? 뒤늦게 구성품만 확인하고 코보에게 AS 신청만 하고 조심스레 넣어뒀습니다. ㅠㅠ 이 게임을 할 팔자가 아니란 말인가!!!? ㅠㅠㅠㅠ 원드러스 크리쳐 이날의 별점: / 3인플 / +풀확 이날은 어쩌다보니 저와 아리따운 여성 3분과의 게임인지라 게임 초이스를 최대한 좋아하실만한 것들로만 골라보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요즈음 자주 돌리고 있는 <원드러스 크리쳐>입니다. 일단 미플만으로도 귀여움이 배가 되는 게임이다보니... 다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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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로마제국의 수도를 옮기던 시기의 이야기를 다룬 보드게임 &lt;노바 로마&gt; 개봉기

AD324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로마의 제국을 비잔티움으로 옮기면서, 새 로마(Nova Roma)라는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바로 플레이어는 그 시기의 귀족이 되어 도시를 재건하는 역할을 맡아서 도맡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게임은 약간은 <트라야누스>가 생각날 정도이고, 현대의 게임임에도 꽤 올드한 느낌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갈리는 미코가 담당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러 3대장 중 한명이라 생각하는데(이안 오툴, 뱅상 투드레, 미코), 미코는 유독 불호도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어딘가 묘하게 불쾌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펀칭 보드는 총 5개가 들어있습니다. 개인판, 그리고 그 외 부속 요소들이 이래저래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개가 꽤 빈 공간이 많게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텅빈 것 같은 펀칭 보드가 보기 쉽지 않은데, 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얘만 금형이 달라서 결과적으로 어쩔 수 없었다 싶기도 하네요. 일꾼을 뜻하는 미플들은 모두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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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세븐 원더스: 듀얼&gt;의 훌륭한 스핀오프! &lt;반지의 제왕: 가운데땅에서의 대결&gt; 개봉기&리뷰

※ 개봉기&리뷰는 따로 리뷰를 위한 사진을 찍지 않고, 개봉기에 리뷰를 작성한 형태의 글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했기에 받기는 빠르게 받았으나, 게으니즘에 개봉기는 이제야 올라옵니다. 포스팅할 것이 왜 이렇게 넘치는거죠…?! 회사-집만 해야 좀 쓸 게 없어지려나…?! 그리고 게으니즘을 좀 해결해야… 예전 <스플랜더: 듀얼>의 경우 2인 전용으로 잘 컨버팅한 사례일 뿐, 사실 <7원더스: 듀얼>(이하 <세듀>)과는 게임적으로 별다른 접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에서의 대결>(이하 <반듀>)는 확실히 <세듀>의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반지의 제왕”이라는 세계관에 맞게 시스템을 약간씩 뜯어고쳤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들어있던 점수 기록 시트가 사라졌습니다. 즉, 점수 계산에 직관성을 넣었습니다. 대신 깊이감은 살짝 옅어진 감은 있습니다. 게임에서 예전 과학 토큰을 대체하는 종족 토큰, 그리고 <세듀-판테온>에서의 신 카드 역할을 하는 장소 토큰, 그리고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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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무한리필/고기] 집앞에 갑자기 생겨난, 무한리필 고기집 &quot;청년고기장수&quot;

어느날 갑자기 집 앞에 휘황찬란한 색깔의 간판을 자랑하는 음식점이 하나 들어섰습니다. "청년고기장수"라고 되어 있길래 단순 고기집이구나 정도로만 생각했고, 하루는 둘이서 고기나 먹을까 싶어서 나갔다가 가게 된 곳입니다. 알고보니 "프리미엄 고기뷔페"를 표방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무한리필이고 인당 1.99만원이면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희 부부가 고기집에서 대략 4~5만원 이상은 잘 안 먹는 것을 생각했을 때, 퀄리티 대비 과연 가성비가 좋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1.99만원이면 고기 퀄이 그다지 좋을거라 생각을 하기가 힘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배부르게 먹고, 혹여라도 맛있으면 다행이지라는 생각...?! 저희가 찾아갔을 때에는 오픈한지 2주 정도 되었을 때라 바깥에 축하 화분이 있던 때입니다. 내부는 새로 만들어진 곳인만큼 무척 깔끔했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테이블에 안내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일단은 주 메뉴가 고기이다보니... 키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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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꿈을 통한 무의식의 치료를 보드게임으로 즐겨보자! &lt;무의식&gt; 개봉기

<무의식>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ID Lite는 박스에 내용물을 다 담아서 출시한 버젼입니다. 구성물은 매트, 홀로그램 카드, 그리고 박스가 끝입니다. 그리고 애드온으로 추가로 <드림월드>라는 카드 게임도 함께 구매를 하였습니다. 홀로그램 카드들은 많이 봤지만, 홀로그램 박스는 처음이라 한번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영롱한 것이 이쁩니다. 확장까지 모두 포함된 버젼이기 때문에 내부에 확장까지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솔플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솔로모드용 컴포넌트와 룰북도 들어있습니다. 먼저 내용물을 꺼내면 뱅상 투드레 그림 작가가 그린 일러스트로 된 커다란 엽서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러스트가 "꿈"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상상할법한, 아니면 상상함직한 이미지들이 구현화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뱅상 특유의 그림체까지 더해지니 확실히 몽환적인 느낌마저도 듭니다. 박스 상단에는 나이트메어 확장의 메인 일러스트로 보이는 그림이 새겨져 있습니다. 언제나 하는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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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GBA 토요일 정모 후기 (인벤션, 원드러스 크리처, 플립타운, 뒤집어줘 캡틴, 바르셀로나)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 이날의 별점: / 4인플 이 정도즈음 되면 또벤션입니다. 정말 단기간에 돌렸네요. 비딸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한번 돌리고 쿨타임이 일반적으로는 꽤 길었는데, 모임이 기본적으로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게임“ >>>>>> “신작”순이다보니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이하 <인벤션>)가 자주 돌아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최근에 했던 게임을 또 하자고 하면 대부분 룰 설명만 하고 빠지는 경우도 많았는데, 요 게임은 최대한 참여 중입니다. 작년 <헤게모니>를 할때와 유사하네요. 5회플즈음 되니깐 3체인은 어케저케 다 써서 원하는 것 +a까지도 굴릴 수 있는 상황도 종종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개인판을 다 채우고 사람 미플이 부족해서 공급처로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도 생겼네요. ㄷ 혜택을 챙길 수 있을만큼 썼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처음으로 103점이라는 점수를 냈으니 만족하는 것으로…! 원드러스 크리쳐 이날의 별점: / 4인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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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2일차] 숙소에서 유후인까지...

워크샵 글인데, 이대로면 글을 쓰지도 않고 삭제할 것 같아서… 포토덤프에 맞게, 그냥 사진만 잔뜩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