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키징이 독특했습니다. 상자가 하나 있고, 그리고 그 안에 또 게임 박스에 맞는 상자가 들어있는 이중 패키징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 박스만 구매한 저 같은 구매자들이 많기 때문에 내부는 충격에 약할 수 밖에 없다보니 이중 패키징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패키징은 좋네요.
일단 박스 크기가 작지는 않습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관짝에디션"이라고 불릴만큼 미칠듯한 사이즈는 아니라서 갖고 다니기에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근데 일반적인 보드게임 책장들을 쓰신다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단점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모험의 궤"는 정리가 가능한 트레이가 제공된다는 점 때문에 기대를 했습니다.
일단 기본 박스에 지금까지 나온 확장이 깔끔하게 다 들어가질 않거든요. 그래서 좀 더 큰 박스가 필요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을 해보면 CGE의 경우엔 지금까지 그럴싸한 트레이를 만든 것을 본 적이 없기는 합니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만들어져 나온 트레이는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점수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