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09 감상 도쿄 괴담 드라마, 공포나가에 지로 블로그 글 더보기 공포영화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볼 때 그 특유의 긴장감 때문에 손에 땀을 쥐면서 보게 되거든요.
물론 "공식"이랄만한 클리셰들이 워낙 많아서 보다보면, "아~ 이거구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도쿄 괴담". 즉 도시괴담을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누군가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때 도착한 "키사라기 역"에서 사람이 실종된다는 도시괴담을 졸업 논문으로 쓰려고 합니다. 거기서 도망쳤다고 하는 인물을 한명 인터뷰하고, 주인공도 그곳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괴담이고,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들어가서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기본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세계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기묘한 일들을 겪습니다.
과연 그녀는 이 이세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라는 점이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입니다.
근데 다소 짧다 싶은 타이밍에 영화가 끝이납니다. 의구심을 가지려고 했더니 2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