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보러 갔던 어느날, 공연 시작 전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저녁 먹을 곳을 찾아봤습니다. 바깥 나들이가 흔히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 이왕이면 맛집 가보자 해서 검색을 해서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웨이팅이 잔뜩 있으면 다른 곳 가야지~ 했으나 다행스럽게도 이날은 웨이팅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가 들어갈 즈음 딱 한자리가 생겨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메뉴는 김치찜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합니다.
점심 시간에는 식사도 되는 것으로 보이고, 저녁에는 술집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가게 뒤쪽에 있는 야외에 있는 곳으로 안내가 되었습니다.
외부 바람을 막기 위해 천막 같은 것이 쳐져있었고, 내부에는 난방을 위한 난방기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허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내부에 자리가 생겼다고 하여 내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김치나 기타 반찬, 물은 모두 셀프이므로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반찬은 김치와 콩나물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