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perkjm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6205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노령묘들을 위한 선택, 고양이 영양제, 본아페티

Bon Appetit는 프랑스어로 맛있게 드세요. 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한 본아페티는 뜻이 좀 다릅니다. Bone a Pety. 굳이 직역하자면 뼈를 작은 조각으로... 뼈에 작은 조각... 뼈를 갈아버린다?! ㄷㄷ Born a pety였으면 좀 더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은 존재로 태어났다! 라는 뜻이 되어서 좀 더 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아무튼 제가 현재 운영 중인 보드게임 모임도 GBA인데, 이것은 Game Boy Advanced라는 약어를 바탕으로 억지로 갖다 붙여서 만든 이름인데, 유사한 형태로 브랜딩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희집은 이제 7묘에서 4묘로 개체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7묘일 때에는 저와 샤스타님이 키우던 냥이들끼리 합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샤스타님이 키우던 아이들만 남아서 그럴 일은 거의 없네요. 이제 우리 아이들 중에 아파서 올해를 넘기기 힘들어 보이는 아이도 있고, 어릴 땐 잔병 치레했

Naver Blog

의뢰/에이언트레스패스] 아폴로, 아르테미스, 헤르메스, 아테나

아테나 갓폼 (Athena Godform) 지혜, 전략, 전쟁의 여신으로 표현되는 아테나는 일반적으로 방패를 들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웬 민들레 씨앗같은 요상한 구조물을 들고 있는 형태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만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형태로 묘사가 되어 있는지라 진짜로 민들레 씨같은 형태의 구조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 도색에서는 구름을 좀 다르게 칠해보고 싶었습니다. 약간 노을빛이 감도는 것 같은 구름?! 그래서 좀 붉고, 노랗고, 동시에 분홍빛이 돌도록 칠했습니다. 그래서 나름 만족스러운 구름의 형태가 표현이 된 것 같아요. 다만 아직까지는 붓터치나 기타 여러가지가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니라서 그냥 기존 것에 비해서 원하는 바를 잘 표현했다?!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헤라 때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투명한 옷을 표현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미 한번 해봐서인지 지난번보다는 조금 더 만족스럽게 표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갖고 있는 피규어 중에서는 이런식으로

Naver Blog

블러드 본 Wave 1 & Wave 2 수령

블본이 오던 날 전후로 택배가 너무 쌓였습니다. 체험단용 제품도 몰아서 오고, 거기에 부피 큰 <블러드본>까지 왔지만... 다른 택배들이 눈에 띄는 게 더 많아서인지 되려 <블러드본>이 안 보이는 훌륭한(?) 착시효과까지! 박스 2개의 높이 보이십니까? 크~ 예전에 주문 출력해둔 오거나이저 넣으면 박스 3개로 줄어들 예정이니, 이제 이 박스도 안 보일겁니다.(라고 생각했었...) 일단 Wave 1만 뜯어보았습니다. 안에는 본판, 스탠드 얼론급 확장 1개, 그리고 확장 3개 + 애드온 같은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일단 주말 중으로 게임을 돌려볼 예정이었기 때문에 본판박스부터 꺼내기로 합니다. 일전에 MTS 체험회를 다녀온 뒤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그만큼 저로서는 재미 자체는 검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전 체험회 때도 적었지만 인원수가 적을 경우 "업글"이 너무 힘들고, 그로 인해 플레이도 아쉬움이 많아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적당히 하우스룰 도입하면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판

Naver Blog

250823 GBA 토요정모 (갤럭틱 크루즈, 블로드본: 보드게임, 나르, 뉴턴)

갤럭틱 크루즈 이날의 별점: 3인플 +풀모듈 누적 플레이: 4회 <갤럭틱 크루즈> 외에 최근에 온 <블러드본: 보드게임>(이하 <블본>)을 제외하면 신작 게임이 없어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중입니다. 왜 매일 뭔가 한번도 안해본 것이 뭐라도 하나 있었음 하는 바람이 있는 걸까요? ㅠ 진짜 뼛속까지 신작충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나마 <블본>이 있었기에 모임에 갔지, 없었다면 그냥 집에서 도색이나 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그 귀차니즘을 뚫고나면 정작 즐기는 건 잘합니다. 그걸 뚫는 게 쉽지 않은게 문제죠. ㅋㅋ 이날 챙겨간 것이 누군가 하고 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가져간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인지라 그나마 상대적으로 플레이 횟수가 적은 <갤럭틱 크루즈>를 챙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작이 이거 뿐이라서요. ㄷㄷ 그리고 <블본> 외에 오늘 새로운 뉴비 한분이 오신다 하여 이것저것 정리하고나니 가방이 가득 찼더라구요. 이날 깔린 기술들이 상당히 좋은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3번째

Naver Blog

더 강력해졌다??? &lt;에스노스&gt; 2판 개봉기

<에스노스>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돌렸던 게임입니다. 다만 자주 돌리다보니깐 어떤 종족 조합이 나오든 다소 식상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종족들이 어떤 의외성을 주는 것 보다는 약간은 정적이라 판단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들려온 2판 소식은 호기심이 생길 수 밖에 없었고, 선주문을 넣고 마침내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플레이 소감만 먼저 말하자면 확실히 1판보다는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다운그레이드 된 것도 있는데, 카드 퀄리티가 너무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내부에 베이스가 없는 종이로만 된 카드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카드가 너무 쉽게 손상이 일어납니다. 카드 휘어잡고 계신 분들 보고 있으면 좀 마음이 아팠어요. ㅠ 1편의 크게 이쁘지 않았던 일러스트에 비하면 확실히 이뻐졌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툭 튀어나온 용이 사실 잘 어울리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전반적으로 오리엔탈리즘이 강해져서인지 용이 잘 어울렸습니다. 기존 작품과 매커니즘이 같은 종족

Naver Blog

250813 GBA 수요정모 후기 (카네기, 은하의 시대, 다음역 파리)

카네기 이날의 별점: 3인플 부서타일: 2, 7, 11, 16, 19, 20, 22, 24, 26, 29, 30 (나머지는 기록 실수로 안 적힘 ㅠ) 누적 플레이: 9회 신작이 없던 주간이라 뭘할까 고민하다가 집에 오래간 짱박혀 있던 <카네기>를 챙겨갔습니다. 작년 5월 플레이 이후 안했으니, 사실 쿨타임이 좀 강하게 돈 타이밍이기는 했습니다. 그간 확장에 들어있던 부서들을 써보지는 않았는데, 이날은 랜더마이저가 있어서 랜더마이저 끼고 적당히 확장부서를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뽑힌 확장 부서들이 전반적으로 크게 쓸모가 없다고 느껴졌네요. 특히나 액션이 초반에 기부를 하도록 깔리고, 중반에 하나도 없다가 후반에 몰아서 나오는 바람에 중반에는 자원이 넘쳐나는 기묘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분은 "이거 이렇게 주는 게 맞아요?"를 말씀하셨으나, 기부 릴레이가 시작되자 "왜 아무것도 없죠?"라는 말씀을 하실 수 밖에 없었네요. 이날 플레이가 흥미로웠던 것은 1분은 4연

Naver Blog

탄탄하여 부숴짐이 적은 고양이 두부모래 추천. 네네린도 두부모래

고양이과 동물들이 갖고 있는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사실 반려 동물로서의 가장 좋은 점은 자기들이 알아서 화장실을 잘 사용한다는 점이겠습니다. 별다른 교육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도 키우는 것에 있어서 난이도가 낮다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고양이 화장실을 따로 구비하고, 화장실을 위한 모래를 구비해야만 합니다. 모래와 유사한 벤토나이트가 있고, 완전히 다른 두보모래 2가지 제품군으로 나뉩니다. 전자의 장점은 고양이들의 기호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점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생각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단 가루가 되어 먼지 날림이 심한 편이고, 무엇보다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합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나누자면 매립형 쓰레기이기는 한데, 국내에서의 대부분의 쓰레기는 매립이 아니라 전부 소각 형태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고양이를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저는 샤스타님을 설득해서 두부모래로 바꾼지 오래입니

Naver Blog

250809 GBA 토요정모 후기 (섈로우씨, 킨파이어델브, 크로놀로직, 세티, 아르낙, 멸찾)

섈로우 씨 이날의 별점: 3인플 + 풀확장 B2 큰머리돌고래, C1 암초대왕쥐가오리, C2 매부리바다거북, C4 가시해마, D6 바다거미, E2 갑오징어, E4 상자해파리, E8 파란갯민숭달팽이, 해양동물들이 좀 더 드라마틱한 게 많으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시스템을 생각해보면 나올 수 있는 모든 것을 끄집어냈다는 생각이기는 합니다. 플레이는 항상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이미 후기 몇번에서 다뤘기에 더 언급할 건 없는 것 같네요. 킨파이어 델브 이날의 별점: 3인플 베인글로리 vs 발로라 헬르즈먼, 코르, 브릴브룩의 아샤 가방에 약간의 여유 공간이 있어서 뭘 챙겨갈까 하다가 <킨파이어 델브>를 챙겨갔습니다. 박스와 업글 박스는 각각 하나씩 버려서 현재는 박스 2개에 내용물 전부를 정리해둔 상태입니다. 아무튼 업글 킷이 온 이후로는 또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한번 해볼 겸 챙겨갔습니다. 이날 고른 적은 베인글로리였습니다. 베인글로리의 몬스터들은 이름이 같은 것들이 나오면 함께 처단

Naver Blog

곧 다가올(?) 우주 여행시대를 대비하자! &lt;갤럭틱 크루즈&gt; 개봉기

일단 박스 크기가 미쳤습니다. 그냥 봐선 어느 정도 사이즈이신지 모르겠지만, 비딸 게임 2.2개 정도 얹어놓은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매트는 박스에 들어가지 않아서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구매한 세트는 본판, 확장 2개, 그리고 업그레이드 토큰이 포함된 버젼입니다. 본판 박스의 사이즈가 앞서 언급한대로 비딸 게임의 2.2배 정도의 두께입니다. 그래서 박스가 결코 작지가 않습니다. 이 게임 하나 넣으면, 평소에 넣던 양의 절반만 넣어야할 정도입니다. 환영 꾸러미 때문에 박스의 한가운데가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되어서 좀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내부 구성물은 마음에 드는데, 박스가 볼록하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좀 아쉽네요. 오묘한 이글 그리폰의 비딸 게임에 비하면 트레이는 그래도 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게임 트레이즈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다기보다는, 역시 제작사측에서 요청한 정보를 꾸준히 주고받으면서 제작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부 회사는 같은 게

Naver Blog

주식] 데이트레이딩을 알면 주식 시장이 보인다.

예전에 한창 지인을 통해서 "직장인으로서 주식 투자하는 법"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돈 버는 법이 어디 쉽겠습니까? 그 친구가 추천한 방법은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기사가 뜬 것들을 읽고, 오늘 유심히 관찰하려는 주식을 선별하는 작업부터 진행을 합니다. 이후 퇴근하고 나서는 이날 생각했었던 것들, 그리고 학습한 것들을 매일매일 노트에 정리를 합니다. 모든 종목을 손 보는 것이 아니라 재료가 잘 맞는 것, 그리고 장 초반의 분위기를 보고서 이날 집중할 것들을 한 5개 정도 추린 뒤에 1시간 간격으로 적당히 보면서 매수, 매도를 섞어서 하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직장인이라면 충분히 가능해보이기는 하지만, HTS를 띄워야한다는 점에서 눈치가 안 보일 수가 없습니다. 대단히 쉽지만, 직장인으로서 누구보다도 힘든 방법이었습니다. 꾸준히 뭔가를 성실히 한다는 것, 그리고 그만큼 시간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죠. 그리고 사실 그 친구는 장투를 하기 보다는 정확히는 직장인을

Naver Blog

피부/팔자주름] 효과가 만족스러운 얼굴 팔자주름 시술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 3개월차

슬프게 머리도 까져서 수술도 받고, 이젠 배가 나와서 들어가지도 않고... 뭔가 노화를 직빵으로 맞고 있는 것 같아서 5월에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 시술을 받았습니다. 얼굴 팔자주름 시술이 다양한 것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쥬브젠이 "자가진피재생술"이기에 관심이 갔습니다. 시술 받고 1주일은 살짝은 부어있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대단히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단 현 상황부터 보죠. 최대한 볼이 패일 수 있도록 웃어보도록 합니다. 사람인지라 주름이 아예 안 생길 수는 없지만, 보이듯 생각보다 주름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전혀 모르겠는데?! 싶은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블로그를 봐주시는 몇 주변 분들만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ㅎㅎ 얼굴 팔자주름 시술 중에 제일 유명한게 보톡스 정도이겠지만, 단순히 피부를 사용하지 못하게 근육을 마비시키는 역할만 하기 때문에 주름이 효과적으로 개선되지는 않습니다. 이게 얼굴 팔자주름 시술 전 사진입니다. 시술 전에는 크게 웃지 않아도

Naver Blog

[으뜸효율] 10%환급 삼성 214.7cm(85인치) TV 19일 20시 라이브방송

크... 한 3달만 늦게 해주지!!! 라는 생각이 드는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전하러 왔습니다. [디지털어워즈] 으뜸효율 환급10% 삼성전자 UHD TV 라이브 혜택 삼성공식파트너 동명에스앤디의 라이브 방송 view.shoppinglive.naver.com 오늘 20~21시동안에 삼성TV 네이버 쇼핑 라이브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65인치 중소기업 TV를 사용 중입니다만, 항상 사용할 때마다 아쉬운 점이 한둘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앱 지원이 너무 어설프다는 점이겠죠. 물론 애플TV로 커버를 치고 있고, 종종 TV와의 연동성 등의 이슈로 귀찮은 작업이 많이 발생합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사실 대형 TV가 꽤 비쌌습니다만... 오늘 진행하는 라이브에서는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TV를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으뜸효율 환급 10%까지 받아서 생각한 것보다 더 저렴하게 TV를 구매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최근에 차를 구매하느라 긴축 정책을 하고 있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포세이돈 II, 하데스, 데메테르, 헤라, 디오니소스

포세이돈 II 고양된 갓폼 (Poseidon Exalted Godform) 너무 살색으로만 하니깐 심심하다고 느껴서 물 속에 사니깐 뭐 적당히 해초 색깔이어도 되겠지(?) 같은 안일한 생각으로 컬러를 올렸습니다. 약간 헐크같은 느낌이 되기는 했는데, 제가 참고 하려 했던 작례는 너무 허연색이라 바다 색에 묻힐 것 같아서 포기했고, 살색은 너무 식상해보여서 포기해서 이렇게 되었는데, 그래도 파랑과 초록이 잘 어울리는 색이라 그래도 볼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바다의 신인이고, 삼지창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죠. 파도가 몰아치는 듯한(근데 얘들 사이즈가 크니깐 사실상 쓰나미급) 커다란 베이스, 그리고 그 양 옆을 감싸고 있는 상어 2마리가 보입니다. 그리고 손을 높이 들고 있는 삼지창에는 물이 흘러내리는 듯한 연출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살리려고 최대한 노오오력을 해봤습니다. 근데 물이 흘러내리는 듯한 연출은 영 맘에 들게 되지는 않았어요. 어렵습니다. 생각한대로 도색을 한다는

Naver Blog

자동차 운전을 더 편안하게 하기 위한 사이드미러시야 확보, 블랙스토어 광각미러

경차, 일반 승용차만 몰아보다가 이번에 SUV를 몰면서 겪은 단점은 바로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차의 좌우 폭이 넓으니깐 운전할 때 좌우가 너무 신경 쓰입니다. 게다가 전고도 높아서 아랫쪽이 잘 보이지도 않아요. 게다가 고오오급 차는 또 아니라서 주차할 때 백미러가 하단을 향하는 옵션 같은 게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후방 주차할 때엔 크기 이슈까지 겹쳐서 좋든 싫든 사이드미러보다는 결국 어라운드뷰에 의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오늘부터 안녕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사이드미러 제품입니다. 기본 순정 사이드미러도 충분히 좋습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조금씩 튜닝한 제품들이 나오기 마련이죠. 바로 그렇게 튜닝한 "광각미러"입니다. 무려 680의 곡률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이드미러가 곡률이 거의 없단 것을 고려한다면, 680R이면 볼록거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진짜 볼록거울만큼은 튀어나오지 않아서 좀 더 넓게 보면서, 사이드미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제

Naver Blog

얇고 편한 남성용 속옷 추천, 모노스킨 에어무브 남성팬티

옛날에는 트렁크, 아니면 그냥 삼각뿐이던 속옷 시장은 이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대나무소재 속옷도 있지만, 오늘 소개할 제품도 착용을 해보고 나니 또 다른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게 된 것 같습니다. 남성들의 경우 대부분 열이 많은 편이고, 일반적으로 밴드가 있다보니 허리쪽에서는 압박이 남고, 일부는 늘어나서 허벅지쪽이 말려올라오거나 등등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기능성 속옷들을 사보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낭심 분리형 등의 다양한 제품도 사용을 해봤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이런 제품들이 편하긴 한데, 땀이 차는 것 까지는 완벽히 커버가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모노스킨의 에어무브의 경우에는 확실히 좀 달랐습니다. 일단 봉제선이 거의 보이지 않는 심리스 방식이고, "에어"무브 원단은 확실히 가볍고, 몸에 꽉 끼지 않으면서도 잡아주는 독특한 느낌을 안겨주는 제품이었습니다. 게다가 워낙에 신축성이 좋아서 90, 95, 100, 1

Naver Blog

내가... 스테판 펠트랑 맞다고...?! &lt;시볼루션&gt; 개봉기

<세티>에 이어 이번 7월 페스타에서도 보드피아가 열일을 했습니다. 코보게의 다양한 행보, 그리고 사실상 게이머스 게임은 반즈음 유기한 상태여서, 히트 게임즈가 열일 중이었는데, 갑자기 보드피아가 열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세티>로 쓰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이후 <시볼루션>이란 2루타 정도를 터뜨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즈음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보드피아, 히트게임즈, 딜라이트, MTS 게임즈 힘내주세요! 화이팅! 규칙서, 용어사전, 참조표까지 생각보다 책자가 많은 편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액션도 많은 편이라 헷갈릴 소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막상 해보면 대단히 단순한 편에 속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사실 테마는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가상 문명"을 만든다는 느낌이 향이라도 첨가된 걸 봐선 많이 발전하지 않았나...?! 일단 펀칭할 게 적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기술타일은 보드판에 미리 꽂아두고 쓰기 때문에 정리와 세팅에서는 의외로 또 손이 덜 가는 편이

Naver Blog

IoT 첫걸음, IoT스위치 헤이홈 사용후기

비싼 신축 아파트의 경우에는 스마트홈 시스템들이 있어서 어디서든 불을 키거나 끄는 것이 가능한 곳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곳은 꿈을 꿀 뿐이죠! 하지만 우리가 누구입니까?! 안되면 되게하라! 해병대는 아니지만, 요즈음은 라즈베리 파이나 IOT 장치들이 워낙에 잘 나와서 안되는 것을 되게 만든 제품들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도 바로 그런 형태의 제품입니다. Hey, Home일 줄 알았으나, Hejhome입니다. Hej는 어디 인사인가 찾아보니 무려 스웨덴에서의 안녕의 이미라고 합니다. 혹시나 회사가 스웨덴 본사인가 싶어서 찾아봤지만 사업자 정보를 보니 그건 또 아니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제품이 무엇일까 하면 바로 "불 꺼주기"라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나: 불렀어? 누나or형: 어. 나 잘거니깐 불 좀 꺼줘! 의외로 가족들 사이에서 흔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피곤한 날은 침대에 붙어버렸는데, 불 끄러가기 너무 귀찮을

Naver Blog

Mx Master 4 출시 루머

Mx Master 1이 나온다고 할 때 마우스가 너무 멋져보여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컴퓨터/주변기기/마우스] Logitech MX Master 이번에 리뷰할 물건은 Logitech의 "MX Master"라는 물건입니다. 기존에 MX Revolution을 써보... blog.naver.com 이 글을 썼던게 2015년으로 10년 전이네요. 이 때만 해도 마우스에 비싼 돈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던 시기입니다. 사실 괜찮은 마우스를 찾지 못하던 때고, 버티컬 마우스 태동기이였던 시기거든요. 컴퓨터/주변기기/마우스] Logitech Mx Master 2 예전에 회사에서 쓰려고 샀던 Mx Master는 이직을 하면서 집에 잠시 가져갔다가, 결국 M950이 사... blog.naver.com 허나 1을 너무 만족하면서 썼기에, 결국 2를 구매하게 되었고, 2도 잘 사용을 했었습니다만, 어째 1보다 더 내구성이 별로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무한휠을 가장 많이 쓰게 됩니다.

Naver Blog

가볍고 기능성 좋은 그랑 콜레오스용 자동차매트. 루젠 코일매트

차를 새로 뽑았다보니 이것저것 죄다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차에서 가장 먼저 더러워지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자동차매트입니다. 지난번에도 자동차매트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이왕 이쁜 차를 뽑았는데, 그걸 부각시킬 방법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할 친구는 실용성과 함께 이쁨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바로 루젠 코일매트입니다. 일단 매트는 기본적으로 코일매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먼지나 잔여물 등을 잘 잡아주고, 그것을 잘 가려주기 때문입니다. 루젠 코일매트의 경우 대단히 얇은 데 3개의 레이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해당 레이어들은 또 정말 딱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제일 상단에 코일이, 그리고 그 코일을 고정하기 위한 원사가, 그리고 가장 하단에 PVC 논슬립패드를 깔아둬서 미끄럼 방지 기능도 갖췄습니다. 코일매트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이물질을 잘 잡아줄 수 있단 점이 장점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알고 있

Naver Blog

그랑 콜레오스 차량글로브박스수납함 추천!

차 구매후 신나서 이것저것 제품을 구해서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은 것은 바로 "수납"을 위한 정리함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로브박스, 그리고 그 외 다양한 수납 장소의 정리함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이미 모닝에서 수납함이 따로 없어서 개판이었던 글로브박스와 정리공간이 기억이 났거든요;; 모닝으로 주유를 하려고 주유소를 들렸을 때, 셀프가 아닌 곳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주유를 시작하고, 주유가 끝날 때까지 주유용 카드를 찾지 못해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던지라, 뭔가 좀 정리가 되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 했었던 차입니다. 그나마 차량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샤스타님이 물건을 좀 덜 넣어둔 상황이라 그나마 아직까지는 혼돈의 상황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장소는 3개월 내에 혼돈의 카오스가 될 예정입니다. 그 전에 상황을 정리할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짜잔! 그렇게 구한 그랑 콜레오스 전용 글로브박스수납함입니다. 일단 최근에 사용하게 된 차량용매트에서 이미 본투비의 제

Naver Blog

배드코맷의 또 다른 야심작. &lt;섈로우 씨&gt; 개봉기

사실 이전의 작품들에서는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와일드: 세렝게티>, <라이프 오브 아마조니아>까지만 해도 취향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이쁜 컴포넌트와 어렵지 않은 게임성 등으로 꾸준히 화재에 올랐었습니다. 그러다가 <원드러스 크리쳐>를 해보고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기존에 출시한 유명한 게임의 매커니즘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그것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조금씩 변주를 준 형태로 만들어내는 것이 이 작가가 가진 특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섈로우 씨>는 생각보다 인기가 많았는지, 그간의 배드코맷과는 달리 한국어판을 내어줬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이 워낙 극성이다보니 MTS처럼 뭔가 한국어판 판본을 내는 게 아니라면 안 내겠다던 행보와는 좀 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저 외에 다른 한분은 영문판으로 구매를 하시기로 해서 버스를 운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영문판과 한국어판 2개를 일시적으로 갖추게 되었네요. 지금 사진은 룰북입니다

Naver Blog

“이름”님의 &lt;스위트랜드&gt; 3d 오거나이저

아주 먼 옛날에는 짱토르님의 변태력에 감탄을 했었고, 그 이후에는 nadicle님의 기발함에… 그리고 현재는 바로 이분, 보라에서 ”이름“이란 이름을 내걸고 활동하시는 분께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거의 퀄리티도 괜찮은데, 무엇보다 가격이 그냥 공짜수준!! 그리고 정말 이 분도 변태 그 잡채입니다. 자세한건 하나하나 보면서 이야기하죠. 항상 정리방법 등을 프린트로 출력해서 넣어주십니다. 대부분은 그냥 사이트 주소나 블로그 주소 정도 던져주고 보고 알아서 하세요인데, 요런 자그마한 서비스는 감동입니다. 개인별 지형타일 보관함입니다. 보이시나요. 자세히 보면 높이가 모두 다릅니다. 대부분은 그냥 깊이를 같이 파고, 남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분은 무조건 최종 높이가 같아야해! 그래야 이뻐! 같은 변태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여기서도 최종 높이를 맞추기 위한 변태력이 나오는데, 감탄은 했으나… 수입마커들은 그 높이 조절 때문에 넣고 빼기 힘들어서 오히려 불편했어요. ㅠ

Naver Blog

수면용안대 추천! 이지드림 듀얼 수면안대

숙면을 취하기 위한 요건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수면의 질을 위해서는 고민해야 할 것들이 몇개 있습니다. 특히나 "효과적인 수면 패턴"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제품 중에 수면안대가 포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 그리고 빛의 차단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해주는 제품이 바로 수면안대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양한 수면 안대들이 있지만, 일부 수면 안대들은 옆으로 자거나 할 경우 불편한 점들이 많아서 사실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아니면 자는 동안 너무 더워서 사용하기 힘들거나 한 경우가 많죠. 하지만 오늘 소개할 제품은 다릅니다. 이지드림의 수면안대는 기존에 봐온 것과 사실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지만 큰 차이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제품은 위와 같은 구성으로 들어이습니다. 수면안대를 넣어둘 수 있는 파우치, 제품, 그리고 세탁방법이 안내된 종이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수

Naver Blog

250730 GBA 수요정모 (벤처 엔젤스, 라스베가스, 자반도르의 셉터)

벤처 엔젤스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3회 6시 반에 참석하시기로 했던 한분이 7시 반으로 시간을 착각하셔서, 시간이 다소 붕 떠서 세팅을 하다말고 간단한 게임들 꺼내러 갔습니다. 안해본 게 뭐 있을까 찾다가 눈에 띈 <벤처 엔젤스>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이라 룰이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아 빠르게 룰북 훑은 뒤에 플레이. 찐 엔젤 투자자도 계셨고(나는 투자가 아니라 기부를 하겠다!?), 투자하는 족족 헛방인 분도 계시고, 성공적인 투자를 이끈 분도 있고… 아주 혼돈의 카오스였습니다. ㅎㅎ 라스베가스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수십회 간만이라 역시 디테일한 룰은 기억이 안 나서, 역시나 룰북 보고 진행. 하다보니 뒤늦게 한분이 오셔서 중간즈음 접고 원래 하려던 <자반도르의 셉터>로 넘어갑니다. 자반도르의 셉터 이날의 별점: 5인플 누적 플레이: 2회 일단 첫플 5명을 데리고 진행하면 플탐이 상당히 늘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ㄷ 무엇보다 다들 뭔가 모으기만

Naver Blog

250802 독산모임 (시볼루션, 스위트랜드, 로보트릭, 미들 에이지, 크로놀로직, 섈로우씨, 피시앤트릭)

독산 모임에서 저의 청에 따라 10~10을 절대적으로 보장해준다고 하셔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 가까운데 10 to 10이라고? 못참지! 시볼루션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3회 첫 게임은 <시볼루션>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른 분이 소개 시켜주셔서 1번, 그리고 제가 자발적으로 2번 해서 벌써 3번이나 돌린 셈이 되었습니다. 로테이션이 빠른 저에게 3회플 즈음이면 얼추 앞으로의 게임 플레이도 대략 감이 오니깐 팔자! 라는 스탠스가 많은 편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에게" 너무 뻔한거나, 재미가 평이하거나 하면 방출 목록에 오르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그 분수령이 항상 3회플인데요. 일단 3회플을 넘기고서도 좀 더 해보고 싶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봐선 정말 스테판 펠트 작가님의 게임 중에서 가장 극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스테판 펠트 작가랑 제가 너무 안 맞아서 웬만해서는 이 작가님의 게임은 하기 싫더라구요. 테마는 없고, 게임도 무미건조하고, 운에 무척 기대고... 근

Naver Blog

그랑 콜레오스 차량대쉬보드커버 추천! 밴딕트!

차를 구매한 후 이것저것 다양한 제품들을 써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애 첫차인만큼 최대한 귀중하게 모시려고 노력 중입니다만... 제 돈 내고 제가 못 타는 건 안비밀. ㅠ 흙... 샤스타님이 매일 촬영 때문에 타고 다니셔서 혜택은 거의 못 누리고 있습니다. 제품 사용 사진을 찍고 싶어도, 맨날 밤에만 찍어야 하다보니 조명 상태가 좋지 못한 게 슬프네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차량대시보드에 덮는 차량대쉬보드커버입니다. 2020년 전만 해도 이상한 부직포스러운 것에, 우글우글한 차량대쉬보드커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하여 요새는 상당히 좋아졌더라구요. 제품은 누가 봐도 차량대쉬보드커버인 것을 알 수 있게 적혀 있습니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보면 고급지게 부직포 주머니 안에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180일이나 제품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것이 신뢰가 갔습니다. 180일이면 사실상 6개월이고, 6개월이면 충분히 쓸만큼 쓴 상태일수도 있는데 무상 보증이 된다는 것은

Naver Blog

250803 머미데이 (만쥬의 죽음, 초혼, 실험실소란, 오마쥬, 섈로우씨, 웰시코기 살인사건)

※ 범인, 그리고 맡은 역할을 유추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 3인칭 시점으로 적은 내용도 있음을 참고해주세요. 이번에는 어째 아무것도 챙겨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ㄷ 그 덕에 아주 편안하게 게임을 즐기고 온 하루였습니다. 다양한 게임, 그리고 다양한 간식들... 모임 참석할 때마다 살이 찝니다. 위험한 곳! 날도 더운데, 아침부터 게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한 분들께 경외의 박수를... 않이 이정도까지 한다구요? 남자 4명이었으면 절대 없었을 것 같은 아주 호사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ㄷㄷㄷ 아무튼 이날은 잘만들어진 작품보다는, 여러 의미로 기념비적이거나 평이 안 좋은 작품들을 굳이 찍먹을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멤버들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 멤버로는 귀신같이 다양한 해프닝을 만들면서 갓겜 반열에 올리기도 해서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크림향 낭자한 만쥬의 죽음 이날의 별점: 게임 완성도: 4인플 시작전부터 크림향 낭자한 만쥬의 죽음을 하나의 작

Naver Blog

미스터리] 흥미로움 치사량! &lt;엘리펀트 헤드&gt;

엘리펀트 헤드 저자 시라이 도모유키 출판 내친구의서재 발매 2024.10.18. 블로그 이웃이신 하나루님의 책 리뷰를 보다가 흥미로운 것이 보여서 재미있겠다 싶어서 책 대여를 요청드렸는데, 책 대여를 요청드렸던 것과는 다른 책을 대여받게 되었습니다?! [소설 리뷰] 긴나미 상점가의 사건 노트 - 형제 편, 자매 편 오늘의 책 "[긴나미 상점가의 사건 노트]는..??" '이노우에 마기'의 소설 [긴나미 상... blog.naver.com 해당 포스팅에 달려있는 댓글. 음...?! 갑자기 웬 <엘리펀트 헤드>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다시 보니 "시라이 도모유키" 책을 추천한다는 맞춤 설계로 인해 이 책이 오게 된 것이죠. 아... 세상에나! 아직 저의 취향도 잘 모르시지만 이렇게 또 예측 취향까지... 배려심 무엇?! 표지부터 일본스럽습니다. 일본 기괴한 작품들에서나 볼법한 일러스트예요. 나선형 계단, 소용돌이... 음?! 이즈음 되면 이토 준지 작가가 떠오르게 됩니다. ㄷㄷㄷ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아프로디테(Aphrodite), 헤파이스토스(Hephaestus), 아레스(Ares) 갓폼

아프로디테 (Aphrodite) 네!? 네~ 맞습니다. 아프로디테입니다. 네? 아니라구요? 아니예요. 맞아요. ㅠ 흙...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비너스)를 배나온 뚱뚱보로 만들어뒀습니다. 근데 킹받는 게 아프로디테의 특징은 또 이것저것 살려놨단말이죠. ㅋㅋㅋ 근데 저는 이런 조형 좋습니다. 이렇게 비틀어 놓는 것 너무 좋아요! 아프로디테는 칠할 때 많은 것을 신경 써봤습니다. 무엇보다 피부 표현. 레이어만 한 10개즈음 올렸던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칠하는 시간은 상당할 정도로 많이 썼어요. 워낙 몸 뿐인 피규어라 제대로 칠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이걸 빠른 시간에 할만큼의 능력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수지타산이 너무 안 맞아요. ㄷㄷ 그런고로 이후 피규어들은 레이어 2~3개 선에서 끝내기로 맘 먹었습니다. 흐음~ 배에 털도 좀 그려넣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차피 비틀어놨다면 좀 더 비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배에 난 털을 어떻

Naver Blog

신판이라면 싸고, 좋아야지…?! (Feat. 보드피아) &lt;자반도르의 셉터&gt; 개봉기

보드피아의 회심의 3종 세트 중 하나인 <자반도르의 챕터>입니다. 이상할 정도로 자반도르의 고등어를 매번 치게 되는데... 우스갯소리로 시작한 게 너무 굳어버려서 계속 오타가 납니다; ㄷ 아무튼 제품을 구매한 날이 폭우가 몰아치던 날이나 좌측 사진을 잘 보시면 비에 좀 젖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뜯뜯해서 물기 닦아주고 외부 비닐은 포기! 기존에는 마법 학교에서 마법을 익히는 테마였다고 합니다. 근데 여전히 마법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것은 동일한지라, 도긴개긴인 것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근데 일러는 현대(?)에 맞게 새로 만들 수는 없었으려나?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아무튼 그다지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게임인데, 의외의 재미를 제공해줬습니다. 책박스는 고오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매번 퀄리티가 좋습니다. 근데 무서운 건 왜 가격은 저렴하냐는 거겠죠. 어디 사람을 갈아넣고 있는건가요? 알고보니 악덕(?) 보드피아!? 아무튼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매번 해주고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키메라 메타스타시오스 (Chimera Metastasios)

지난번 거대한 피규어에 이어서 3번째 거대한 피규어를 칠하고 있습니다. 도색 작례를 최대한 따라하되, 적당한 수준까지만 디테일업을 하는 정도로 진행을 했습니다. 특히나 신전 상단의 컬러가 들어간 부분은 해볼까 했다가 포기했습니다. 큰 피규어들 칠하니깐 진도가 너무 안 나가는 것 같아서 의욕이 좀 떨어지는 게 있더라구요. 저는 확실히 무언가 "완료"를 하는 것 자체에서 만족감을 느끼는데, 큰 것들은 시간만 질질 끌리니 정신적인 피로도가 높았습니다. 되도록이면 큰 피규어는 안 칠하고 싶어지네요. 일단 도색 작례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저 액체같은 친구입니다. 검정 액체 같은 게 아마도 본체 같고, 그 본체가 여기저기 물체들을 집어 삼킨 것 같은 느낌인데요. 작례를 보면서 따라하려고 했으나, 일단은 그냥 제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기준으로 해봤습니다. 근데 작례를 따라할 걸 그랬어요. 액체의 빛 반사는 확실히 제가 하던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만 검정 스

Naver Blog

25년 7월 보드게임 플레이 정산

어김없이 7월도 지나갔습니다. 7월은 지옥의 더위로 저는 반즈음 죽어갔는데요... ㄷ 앱 개발을 원래 7월까지 하는 게 목표였는데, 올해가 아니라 최소 12월, 아니면 내년까지도 미뤄야 현실적인 스케쥴이 나올 것 같습니다. 뭔가 시간은 가는 데, 먹고 자고 놀고, 싸기만 하는 것 같아서 묘하게 더 열심히 뭔가를 해야해! 하는 강박관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좀 내려놔야하는데... 아무튼 7월에는 간단한 게임들을 많이 돌린 탓에 플레이 횟수가 57회나 잡힙니다. 심지어 그간 작가 리스트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리드만 프리제 아저씨가 전체 플레이 기준으로 6%나 잡혔네요. 흠터레스팅...! 44개의 게임 중 신작이 25개로 겨우 56% 밖에 되지 않습니다. 최소 60%는 넘겨야하는데... 신작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ㅠ 흙... 전체적으로 한번 조망을 해볼 때, 신작 25개 중에서 머더 미스터리는 7개나 됩니다. 단순 보드게임으로만 본다면 37개의 보드게임이 돌아갔으며, 그 중에 보드게임

Naver Blog

250731 앱개발일지: 고급 검색창 UX 작업만 완료

약 12일 정도 작업하여 겨우 전체 선택, 전체 해제 등을 담당하고, 우측에서 스르륵 튀어나와서 고오오급 옵션을 고를 수 있도록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ㅠㅠ 다만 디자인은 잼병이라 그냥 일단 대충 그럴싸해 보이는 것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얼추 끝내고 나면 한번 싹다 컨설팅을 받아볼 예정입니다. 디자이너 분들 수소문해서 의뢰를 드려얍죠. 굽신굽신... 프리셋 설정하는 기능도 만들어뒀습니다. 자주 쓰는 고오오급 옵션들을 건드리면 원하는 결과만 뙇 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기까지 UI만 만드는 데 한 세월이 걸렸네요. ㄷㄷ 일단 Multi Select하는 쪽의 경우 plug in을 찾아보다가 기능들이 뭔가 하나씩 아쉽더라구요. 한 5개 정도 써보다가, 답답해져서 뭔가 직접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근데 구현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파오더라구요. 근데 놀랍게도...! 미리 지원하는 Widget이 있어서 그걸 쓰니깐 한방에 해결되었습니다.

Naver Blog

아이폰 AR 필름 추천. 지니비 보호 필름

원래 핸드폰이란 사용하다가 케이스를 잠깐 빼거나 하면 꼭 그날 떨어트리는 징크스 같은 게 있습니다. 필름이 상태가 안 좋아서 벗기고, 주문해둔 필름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그날 제대로 떨어트려서 보시듯 핸드폰 우측에 자잘한 실기스가 좀 있습니다. ㅠ 흙... 아무튼 항상 핸드폰을 구매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이 보호 필름 붙이는거겠죠? 아이폰 강화유리필름을 고른다면 무엇을 봐야할까요? 지난번 닌텐도 스위치2 필름에서 AR 필름과 AG 필름의 특징을 봤었습니다. AG는 우리가 흔히 아는 불투명한 난반사가 적은 필름, AR는 난반사가 어느 정도 있지만 투과율이 좋은 필름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이폰 AR 필름입니다. 지니비 제품은 패키징이 비슷한 형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뭔가 "쨍하다" 같은 느낌을 주려는 디자인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아이폰 AR 필름으로서의 기능은 6가지가 있습니다. 반사방지(정확히는 순정에 비해 저반사), 고투과율, 내구성강화, 굴절

Naver Blog

250726 GBA 토요정모 (상인들의 계곡, 서카디안, 시볼루션)

상인들의 계곡 컬렉션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2회 모임원분께서 펀딩을 들어가진 않으셨고, 팝콘에서 판매를 하자마자 구매를 해서 가져오신 <상인들의 계곡>을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재미는 어느 정도 보장된 게임이기도 하고, 당시 펀딩할 때에 으쌰으쌰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었는데, 4년이나 미뤄져서 올 줄이야. 근데 온 결과물이 그렇게까지 썩 좋진 않았습니다. 해석이 이상한 친구도 있더라구요. 왜 그렇게까지 시간을 끈 것인지 전혀 이해를 하기 힘든 정도... 기본 매커니즘은 사실상 덱빌딩입니다. 덱을 이용하여 좀 더 좋은 카드를 얻고, 그 카드들을 폐기하거나, 또는 그 카드를 점수로 등록하여 덱 압축을 하는 형태로 진행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무작정 점수를 등록해버리게 될 경우 핸드에는 쓰레기 카드들만 잔뜩 남게 되고, 그렇다고 카드만 잔뜩 사서는 승리권에서 점점 멀어지는 구조입니다. 거기서 오는 적절한 밸런싱이 필요한 작품이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 본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썬 디센던트 (Sun Descendant)

지난번 알파 테메노스(Alpha Temenos)에 이어 이번에도 커다란 피규어입니다. 이 녀석 말고도 하나가 더 있는데, 큰 애들은 디테일 넣는 데 한 세월이라 시간이 제법 걸리더라구요. 작은 애들은 적당히 도색해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것 같은데, 큰 애들은 편법이 먹히질 않습니다. 일단은 베이스 컬러를 얹어 주는 데에도 한참이 걸리더군요. 이후 기본적인 음영과 하일라이팅을 넣어줬습니다. 게임 일러스트는 그냥 어둡길래, 인터넷에 있는 것 중에서 만족스러운 것을 보고 배색은 비슷하게 가져갔습니다. 요새 피부에 대비를 많이 넣는 스타일의 도색을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100%의 만족은 매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인체 구조를 좀 더 잘 안다면 더 이쁜 도색이 될 것 같은데, 아쉽게도 그 정도까지는 아직 못 갔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에서는 할 수 있는 최대치는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ㅎ 사실 그것보다는 가장 많은 시간응 쏟은 것은 날개의 깃털 표현입니다. 그냥 색만 올려두니 너무 밋밋하더

Naver Blog

250727 머미데이 (데스게임, 빨간모자, 탐정은춤춘다, 슬럼독, 사라진귀걸이, 미들에이지)

전날 GBA 모임에서 늦게까지 플레이도 하고, 금요일엔 또 도색하느라 늦게까지 자지 않았고, 헬스장도 다녀오는 바람에 사실상 체력이 꽤 많이 방전된 상태라 이날의 모임이 살짝 걱정은 되었습니다. 아무튼 최소 5개의 게임이 돌아가겠구나 싶은 하루! 데스게임-데스테스트: 기억 잃은 답안지 이날의 별점: 게임 완성도: 4인플 언제나처럼 일본식 오래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는 언더독 게임인지라 걱정70% 정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역이 있는 경우는 잘 없지만 잘 쓰이지 않는 단어들을 쓰다보니 플레이를 하다보면 지문 등이 한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게 아쉬움이 큽니다. 학생 A~D인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설정서를 읽어보니 흔한 설정인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설정. 근데 더 재미난 점은 귀신같이 이름만 까먹게 된 상태이고, 설정서에서 모든 인물의 이름이 밑줄로만 표시가 되어 있다보니 이야기를 어떻게 짜맞춰야하는가 하는 깊은 고민을 하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기본 설정집에서도 대사파트가 있어서

Naver Blog

하나씩 업글. 이번에는 차량발매트! 그랑 콜레오스 자동차매트

의식주를 제외한 가장 비싼 지름! 르노 그랑 콜레오스 구매. 전세사기를 마침내 해결하면서 주택자금 구매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증금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여... blog.naver.com 차량 출고를 한지 아직 채 한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샤스타님이 몰고 계셔서 저에게는 없는 차와 같기는 한데요. ㅠ 흙... 그래서 차량용 매트가 왔음에도 설치를 해보는 것이 늦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차를 볼 수가 없어요. ㅠ 차량용 하부 매트는 사실 소모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기본 제공용 차량 매트의 경우에는 수명이 상당히 짧은 소모품입니다. 별 다른 특징 없이 그냥 어차피 더러워질 것을 한번 막아주는 용도로 그 속도를 늦춰줄 뿐 유지보수를 하려고 할 경우에는 골치아픈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본투로드"라는 곳에서 내놓은 매트입니다. 코일매트로 코일 형태로 되어 있는 바닥면이 있기에 다양한 먼지 등이 바닥으로 잘 가라앉되, 옆으로 잘 삐져나가지 않고,

Naver Blog

250723 GBA 수요정모 (재빠른 나무늘보, 블랙 프라이데이, 컴세일어웨이)

재빠른 나무 늘보 이날의 별점: 유니콘, 카멜레온, 당나귀, 사람, 독수리, 개미, 토끼 4인플 누적 플레이: 9회 랜덤으로 한분께 뽑아달라 요청을 드렸는데, 하필이면 재미없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조합이 뽑혔습니다. 근데 랜덤으로 하기로 했으니 그냥 진행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끝날즈음 되니 역시 잘못(?)골랐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나 필드에 1개만 깔리는 유닛이 3개나 배치가 되었다는 점에서 살짝의 노잼은 어느 정도 예상된 수순. 사람, 독수리, 유니콘은 각각 1개씩만 필드에 깔리게 됩니다. 사람은 리조트로만 다닐 수 있고, 독수리는 어디 있든 픽업이 가능하고, 유니콘은 이동력이 높은 대신 1장만 사용할 수 있는 등의 특징이 있기는 하지만... 역시 1개만 있으면 계획이 어그러지는 즐거움이 덜합니다. 이유인즉, 아무래도 하나의 개체 뿐이다보니 한명이 이용하기 시작하면 혼자서 계속 지속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나 유니콘이 좀 그런 성향이 강합니다. 앞으

Naver Blog

운동을 재미있게 하는 법! 구디 헬스장 추천. 러너스하이 구디점

다양한 근력 트레이닝을 해봤지만, 단순 헬스는 사실 동기부여가 매번 약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체 운동을 하는 게 가장 적성에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유인즉 예전에 크로스핏이 태동하던 당시에 3년 정도 운동을 했던 적이 있는데, 저는 맨몸 운동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혼자서 운동을 하지 않고, 같이 하니깐 더더욱 자극이 되는 게 있습니다. 저 사람은 나보다 못할 것(?) 같은데...?! 저 사람은 이겨야지! 같은 승부욕이 생기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보면서 저렇게 되고 싶다고 자극을 받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단체 운동이 갖는 장점이 크다고 보는 편입니다. 첫 방문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방문했다가 혼란의 도가니에 빠졌다가 돌아왔습니다. 일단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몰랐는데, 뒤늦게 가서 보니 "단체 운동"을 하는 형태의 헬스장인 것을 알게 된 것이죠. 구디 헬스장에서 이런 곳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로스핏 같은 곳에서만 보던 운동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이

Naver Blog

임보 아깽이, 입양하실 분?

아주 깨알발랄한 아이입니다. 혹여라도 입양을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딘가 터널에서 혼자 오들오들 떨고 있던 아이를 구조해 데려왔습니다. 이제 한 2~4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보이듯 코숏이며 수컷입니다. 흰검의 컬러를 갖고 있습니다. 하도 꼬맹이가 신나서 여기저기 자주 뛰어다니고 해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원거리 딜러이자 <아케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의 이명인 "징크스"로 일단 부르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집에 4마리를 키우고 있기도 하고, 손이 많이 가는 아깽이라 저희가 바쁜 타이밍이라 돌볼 여력도 없고 한 상황이네요. 영상에서 보시듯 깨알 발랄하고 아깽이 특유의 귀여움을 잔뜩 머금고 있습니다. 생긴 것을 볼 때 얼굴이 커질 상은 아니고 좀 길쭉해질 것 같아 보입니다. 생명을 데려가시는 일인만큼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참고로 지금은 좀 더 컸습니다. ㄷㄷ 좀 더 큰 사진은 조만간 업뎃...

Naver Blog

로지텍 G913 TKL 키캡 구매 후기 (알리익스프레스)

집과 회사 모두에서 저는 로지텍 G913 TK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텐키를 쓸 일이 없는지라 둘 다 텐키리스로 사용 중입니다. 다양한 키보드들을 사용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만족스러운 키감을 보여준 제품이 G913 TKL이거든요. 컬러는 블랙, 화이트 2개가 있습니다. 블랙은 청축, 갈축, 적축이 다 있는데, 슬프게도 화이트는 갈축 뿐입니다. ㅠㅠ 원래는 화이트 적축을 쓰고 싶었으나 없으니 그냥 써야죠. 글을 쓰다보니 스위치도 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흐음… 찾아봐야겠어요. 아무튼 나름 오래 썼는데, 이 제품은 무척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키캡 교체가 정상적인 루트로는 불가능합니다. AS 품목에도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로지텍이 다 그렇죠 뭐. 그래서 위에 보이듯 키가 벗겨져도 그러려니 하고 썼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물건은 중국에서부터 오지 않겠습니까…?! 키캡을 팔더라구요. 처음에는 쿠팡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원하는 게 없어 포기하려다가 알리익스프

Naver Blog

아직까지 핫한 &lt;섀클턴 베이스&gt;의 올플(allpl)님표 3D 오거나이저

배송은 언제나처럼 꼼꼼하게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아직도 업그레이드를 더 하실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던데, 과연 어디까지 업그레이드를 하실지 궁금합니다. 오거나이저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용 건물 타일도 팔고 계십니다. 심지어 멀티컬러 프린팅된 제품인지라 심미적 만족도만큼은 최상급! 보고 있으면 반짝반딱 거리는 것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먼저 개인판 결속판입니다. 사실 기본판 자체도 듀얼레이어이기는 하지만, 굳이 판을 하나 더 만드신 이유는 뭘까요?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벌어지는데... 아무튼 건물도 얹어보니깐 참 이쁩니다. 플레이어 컬러를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함인가?! 하는 허튼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슬라이드식 뚜껑을 밀어넣어줍니다. 정말 모든게 다 좋은데, 실제로 이 슬라이드식 뚜껑이 살짝 헐렁하거나 딱 맞지 않는 애들이 있어서 박스에 넣을 때 이쁘게 적층이 되질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개선한다면 요 부분을 좀 어떻게

Naver Blog

앱개발 현황

앱은 사실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회사에서 1~2시간씩 해서는 사실 진도가 많이 안 나갑니다. 그리고 처음 만드는 플러터앱인만큼 추후에도 개발 속도를 견인할 수 있도록 component들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컴포넌트들끼리는 최대한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편의성을 올리는 형태 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일부는 이 앱에서만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것도 있기는 합니다. 그나마 네이밍에 common이 붙은 애들은 좀 범용적으로 만들고 있고, common이 붙지 않았어도 범용적으로 최대한 작업은 하고 있는 중이네요. import 'package:flutter/material.dart'; import 'package:get/get.dart'; class CommonSingleChildScrollView extends StatefulWidget { final ScrollController controller = ScrollController(); fin

Naver Blog

레이저 키네티코어(Lazer Kineticore) 헬맷

요새는 운동을 정말 잘 안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아아아끔씩이라도 하는 운동을 하나 꼽으라면 딱 하나! 바로 사이클 밖에 없는 것 같네요. 2014년도 이후로 장비 업글 하나 없이 지내고 있는데, 몸에 두르는 것들만 업그레이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지도 10년 가까이 입다가 해져서 버리고 새로 구매, 헬맷도 결국 머리 조으는 부분이 부숴져서 교체를 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구매 이후 매일 비가 오고, 물난리가 나고 해서 손도 못댔습니다. ㅠㅠ 흙... 그나마 요 며칠 날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까지 구매해놓고 개시를 못했네요. 아무튼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된 헬맷 개봉기 입니다. 당연하지만 "의류"에 가깝기 때문에 디자인을 제일 먼저 봤고, 이후 당연하지만 기능성 의류에 속하기 때문에 기능을 두번째로 봤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것들은 그 이후! 이것저것 다양한 제품들 비교를 해봤는데, 그 중에서 스마트 헬맷도 많아서 그런 것들도 고려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무게가

Naver Blog

&lt;투매니 본즈&gt; 본판 외의 것들...

온지는 정말 진짜 한참 되었는데, 귀차니즘에 계속 내팽개쳐두다가 최근에야 뜯어보게 되었습니다. 진짜 게으니즘 이겨내야하는데, 왜 어느 정도 정리하다보면 지치는 걸까요? 이게 정상인거겠죠? 아무튼 때늦은 <투매니 본즈> 개봉기 시작합니다. 먼저 볼 친구는 "언더토우"라는 부제를 단 확장입니다. 스탠드 얼론 확장으로 이걸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규칙서도 어느샌가 2.1. 이제는 없뎃이길 바래봅니다. 아직도 나오고 있으려나? 아무튼 언더토우는 델로어에서 타이런트(폭군)들을 물리친 이후 남부 델로어에서의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상 스탠드 얼론 확장입니다. 그래서인지 구성물은 <투 매니 본즈> 본판과 거의 유사합니다. 기본 주사위 셋도 하나씩 더 들어있습니다. 혹여라도 3박싱을 하려는 분들은 겹치는 주사위는 따로 빼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고오오급"만 노리는 회사답게 박스도 두껍고, 박스 내부에도 일러스트가 들어있습니다. 본판의 경우 오역이 다소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얘도 있

Naver Blog

테마는 거들지도 못할 뿐! 달콤함 치사량? 그런건 사치! &lt;스위트랜드&gt; 개봉기

체험회를 해보려면 해볼 수 있었겠지만, 게임 하나 해보려고 가는 것도 체질에 안 맞고 해서 귀차니즘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냥 펀딩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ㅋ 아무튼 크게 기다리지도 않고 손에 획득하게 된 게임이네요. 박스크기는 이글그리폰의 비딸 게임들과 거의 유사한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함께 세워놓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쪽 책장에는 자리가 없어서 불가능. 어쩔 수 없이 그냥 다른 책장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꺼내자마자 일단 눈이 아플만큼 뭔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기본판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디럭스 같은 모양새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디럭스 구성물도 따로 팔았으니, 디럭스 구성물은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구성물을 떼어놓고 봤을 땐 괜찮아 보였습니다. 충분히 값어치를 했는데... 펀칭 타일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색깔만 다른 형태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뭐 이렇게 하면 금형을 덜 해도 되니깐 단가를 꽤 크게 아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보드판

Naver Blog

250719 GBA 토요정모 (자반도르, 미들에이지, 인페르노, 파러웨이, 섀클턴베이스 외)

자반도르의 셉터 이날의 별점: 4인플 네크로맨서, 코볼트, 엘프, 요정 첫플 피아 3대장을 모두 챙겨갔습니다만, <시볼루션>은 다들 한국어판이 나오기 전에 이미 해보셔서인지 다들 관심이 없어서 결국 돌려보지는 못했습니다.(거기엔 나도 포함;;) 아무튼 첫 타자는 <자반도르의 셉터>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구판을 해보신 분이 계셔서 룰 설명하고 혹여나 할뻔했던 에러플들은 다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그간 피아가 내놓던 구작의 리메이크, 또는 신판에 회의적인 편이었습니다. 대부분은 해보면 "역시 구작이구나! 한번이면 족해" 같은 느낌이 드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만큼 올드한 느낌이 너무 나서 좀 별로긴 했거든요. <자반도르의 셉터>도 확실히 옛스러움이 물씬 묻어나옵니다. 심지어 플레이 내내 "산수"를 꾸준히 해야하는 게 편의성은 0에 수렴한다는 느낌마저도 들 정도였습니다. 다만 워낙 플레이가 잘 풀려서일까요? 자원 바꿔먹고, 수익 늘리고, 트랙 달리고 하면서 다양

Naver Blog

고양이사료 추천, 아카나고양이사료

고양이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죠. 이건 사실 사람에게도 해당이 됩니다. 그렇다보니 항상 냥이들에게는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나나 샤스타님이야 알아서 잘 챙겨먹을 수 있지만, 우리 반려묘들은 전혀 그렇지 않잖아요? 저희가 주는 게 세상 모든 것인 아이들이니깐... 오늘 소개할 제품은 샤스타님도 인정하는 유명한 업체 아카나 제품입니다.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무려 1985년도에 설립이 되었고, 본사는 캐나다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사료 및 개사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속칭 하청(위탁)없이 직접 생산을 하기 때문에 혹여라도 브랜드만 같고, 저품질이 올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나 국내에서는 23년 12월부터 GS리테일의 자회사인 GS넷비전에서 직접 수입&유통을 하고 있다니 믿음이 갑니다. "Biologically Appropriate"(생물학적으로 적합한!)이라는 원칙에

Naver Blog

킨파이어 델브 3종세트 (베인글로리의 암굴, 스콘의 철창, 캘러스의 실험실, 업그레이드 키트)

구매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개봉기를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1~2인 전용 게임이고, 원한다면 다른 스탠드 얼론 게임을 추가하면 3~4인도 가능하게 되는 형태입니다. 굳이 다른 스탠드 얼론이 필요 없을 것 같지만, 보스가 바뀌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바뀌기 때문에 사실상 1개만 살거라면 안 사는 게 낫다고 느껴질만큼... 3개가 모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갭 차이가 큰 편입니다. 킨파이어 델브: 캘러스의 실험실 각각의 부제는 해당 스탠드 얼론에서 등장하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설명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캘러스"라는 놈의 "실험실"이구나! 그래서 어떤 형태의 몬스터들이 나오겠구나~ 정도는 유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적의 덱 또한 각각 고유한 특성들을 갖고 있어서 같은 플레이어블 캐릭터 + 다른 보스로만 해도 플레이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뚜껑을 열면 내부에 프린팅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판으로 내는 3종에 포함된 인물들이 나와서 사진

Naver Blog

250716 GBA 수요정모 (스위트랜드, 온 스테이지)

스위트랜드 이날의 별점: 3인플 비스킷 바스테트, 사쿠라 모찌, 앨리스 티로즈 누적 플레이횟수: 2회 지난번 실패를 발판 삼아 이번에는 땅부터 먼저 빠르게 뭔가 확보를 하자는 마인드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광석 생산량이 나쁘지 않아서 어떻게든 조금만 올려두고서 이후 카드 한장 더 뽑기 위해서 우상단으로 길을 뻗어나갔습니다. 이렇게 3라운드 동안 최대한 타일과 도로를 깔면서 생산량을 올리는 것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액션 칸의 경우 자원을 주는 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원 수급은 결과적으로 카드, 또는 타일로 해야만 하기 때문에 자원 수급은 필수적이라고 보여집니다. 3라운드가 끝날즈음에는 도시를 2.5개 지어놓았을만큼 확장에만 몰두를 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 하지만 단순히 확장에만 몰입하게 되면 결국 점수 엔진을 뒤늦게 마련해봐야 너무 늦기 때문에 점수를 어떻게 낼지도 미리미리 설계한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자원수급이 조금이라도 원활해진다면 확실히 후반에 힘을 좀 더 내

Naver Blog

발마사지에 효과적! 제올레스트볼을 이용한 맨발걷기 상자

제가 사용하려기보다는 장인 어르신이 연세가 많으시고 걷는 것도 힘드셔서 요즈음 힘들다고 하셔서 뭔가 도움이 될만한 것이 없을까 싶어서 찾아보게 된 것 중 하나입니다. 집에 마사지기를 들일까 했지만 마사지기는 뭐랄까 뭔가 좀 시원하지 않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상자는 제법 큰 편입니다. 고급형의 경우에는 실속형 제품입니다. 제올레스트볼 제품은 현재 총 3가지 종류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먼저 프리미엄형의 경우에는 제올레스트 13kg + 편백나무상자의 조합입니다. 고급형의 경우에는 제올레스트볼 7kg + 미송나무상자, 그리고 일반형은 제올레스트볼 5kg + 천박스로 구성이 됩니다. 찍먹을 해보기엔 가격이 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한번 맛이라도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시라면 일반형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공간을 다른 모델보다 더 적게 쓰는 편이기 때문에 오히려 좁은 곳에서는 사용하기에 더 적절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제올레스트볼의 경우에는 천연광물

Naver Blog

아이폰에서도 티머니!

7월 초즈음 아이폰에서도 이제 티머니 사용이 가능해진다는 소식이 들렸죠. 그리고는 저는 한 2~3달은 걸릴 줄 알았는데 은근히 빠른 시일에 티머니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앱 검색으로 "모바일티머니"를 검색하시면 앱이 나옵니다. 당연하게도 설치부터 하시면 일단 1단계는 통과! 다만 현재 티머니는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현대카드"만 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카드를 갖고 계시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곧 국민카드와 신한카드도 서비스 개시를 하게 되겠지만, 아직까지 언제인지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기다리시는 수 밖에... 아니면 현대 카드 하나 발급 받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현대 네이버페이 카드 발급 받으시면 포인트도 솔찬히 챙길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근데 티머니 앱에 들어가서 뭘 하려고 하니깐 안되는 게 많습니다. 특히나 "현대 카드" 등록을 하려고 했더니 CVV 코드가 "당연하게도" 필요하더라구요. 실물 카드 안 들고다닌지 너무 오

Naver Blog

마블스냅 덱추천 (25년 7월)

7월 시즌이 되면서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영화에 맞춰 판타스틱 4 카드들이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시즌 패스 카드는 바로 "미스터 판타스틱 - 새로운 출발"이라는 카드입니다. 턴 종료시 발동, 내 손에 있는 카드 한장의 비용을 -1 감소, 또는 +2 파워 부여입니다. 근데 해보면 -1 감소보다는 +2 부여가 좀 더 자주 발동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자는 파워 그래프를 망가뜨릴 염려가 있어서 그런거겠죠. 확률도 함께 적어줬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무튼 지난 시즌의 "서지"나 "파스토스"와의 궁합도 참 좋습니다. 만... 같은 날 함께 나온 카드가 바로 "판타스티카", 그리고 둘째 주에 나온 카드가 "휴먼 토치 - 새로운출발"인만큼 "턴 종료" 카드에 방점이 찍히는 덱들이 많아졌습니다. 턴 종료 때마다 무언가를 하는 카드로는 아담 워록, 아튜마, 블랙캣, 브루스 배너, 둠 2099, 에손, 하복, 하이드라 밥, 마카리, 마블 보이, 레드 헐크, 스트레인지 슈프림, 선스

Naver Blog

개봉기지만, 보여줄 수 있는 게 없는... &lt;카르디아&gt; 개봉기

지난번 "플레이 만두" 행사에서 무척 재미나게 했었던 <카르디아>의 개봉기이지만 정말 개봉만 할 수 밖에 없는 개봉기입니다. 내용물이라고는 카드 뿐인데, 그 카드의 사진을 찍을 수 없기에 그냥 정말 간단하게 사진만 찍어올립니다. 출시 전 엠바고가 붙은 작품을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이것이 인플루언서?! 라기엔 허접한 블로거일뿐... ㅠ 아무튼 8월에 출시 예정인데, 국내에만 정말 농담 아닌 세계 최초로 물량이 풀린 사례입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 만두 게임즈 직원님덜?! ㄷㄷ 차라리 행사를 8월에 했더라면...?! 이란 생각도 들지만 7월에 보드게임콘도 있고 하니 어쩔 수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체험행사가 예정되어 있던데, 이거 엠바고 관리가 잘 되시겠...음미까? ㄷ 2인 전용 게임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4인 전용룰도 따로 있더군요. 아직 룰을 찾아보지는 않아서 4인 룰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패배한 사람이 카드 능력 발동이라는 대전제를 어떻게 비틀었을지 궁금

Naver Blog

202507 보드게임콘 각 업체별 정리

벌써 내일이면 보드게임콘이 열립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2025와 함께 진행하다보니 평소와 다르게 4일이나 진행이 된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보드피아 일단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할 업체는 지난 콘에서도 최대 이슈를 뿜어냈고, 아마도 이번 콘에서도 최대의 이슈를 보여줄 "보드피아"입니다. 지난 콘에서는 <세티> 하나로 그냥 콘을 씹어먹었죠. 이번에도 비슷할 예정입니다. 보드피아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보드피아 네이버 스토어 smartstore.naver.com 자세한 소식은 사실 공지사항에 가시면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보드피아에서 이번에 내놓는 신작 4종은 위와 같습니다. 스테판 펠트의 빡전략 게임 <시볼루션>, 많은 분들이 오래 기다리셨을 <자반도르의 셉터>, 개선판을 만들면서 테마와 인터페이스도 훨씬 좋게 바꿔서 만들어진 <미들 에이지>, 그리고 아줄 작가의 신작 <안타르시아>까지입니다. 그리고 이벤트도 3종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반도르의 셉터>를

Naver Blog

250712 GBA 토요정모 (포레스트셔플, 히트, 스위트랜드, 길디드렐름, 후지플러시, 러브레터, 페루도)

포레스트 셔플 이날의 별점: 5인플 확장: +알파인, +숲의변두리 플레이 누적: 7회 알파인 확장을 구비 해두고서 정리 안하고 계속 방치해두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슬리브를 씌우고 빠르게 정리! 그리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손에 알프스 카드들이 많이 잡히길래 알프스 카드를 잔뜩 달려봤습니다만... 후반에 갑자기 핸드가 딱 끊기면서 더 이상 힘을 내지 못했네요. 이래서 확장 모듈은 손을 대는 게 아닌데 말이죠. 하지만 계속 들어오니 어쩔 수 없었다굽쇼! 히트: 질주의 열기 이날의 별점: 6인플 영국맵 플레이 누적: 7회 6인이 되었고, 좀만 있으면 또 다른 멤버들이 합류할 타이밍이라 나눠서 전략을 돌리기도 애매했습니다. 6인이서 함께 할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고른게 <히트: 질주의 열기>입니다. 처음 하시는 분이 한분 계셔서 룰 설명을 해드리고 진행을 했습니다. 다만 너무 속성 룰로 설명을 해버려서 원활하게 플레이를 못하신 것 같아서 송구스러울 따름... 너무

Naver Blog

하라는 요리는 안하고! 눈치싸움만 잔뜩! &lt;크리터 키친&gt; 풀세트 개봉기

히트 게임즈에서 <플레임 크래프트> 다음 작품으로 나온 <크리터 키친>을 펀딩을 했었죠. 구성 대비 꽤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던 기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는 선주문가보다 더 싸게 해서 그냥 빨리 팔아치워버렸네요. 언제나 구매가 기준의 금액 책정! ㄷㄷ 본판은 흔한 정사각 박스입니다. <크리터 키친>은 생각보다 내용물이 풍성한 편이라 본판만으로도 정리가 살짝 버거울 정도입니다. 잘 테트리스 해야만 합니다. 룰북을 치우고 나면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서 X자 지지대가 있습니다. 처음 보는 형태라 신선하네요. 펀칭 보드가 혹여라도 데미지를 받거나 휘지 않게 하기 위한 용도인걸까요? 본판 기준으로는 펀칭 보드가 4장이 들어있습니다. 식재료, 향신료, 수프, 수세프 등등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저 수세프는 굳이 저렇게 번거롭게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실제 플레이 타임도 무척 짧은 편이고, 그 시간 동안 저거 하나하나 찾고 치우고 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그

Naver Blog

간단리뷰] 3x3짜리 왕국을 만들자! &lt;캐슬콤보&gt;

갑자기 보드게임 아레나에 신성처럼 뭔가가 하나 등장하니 그 이름하야 <캐슬콤보>! 알음알음 입소문으로 재미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결국 구매! 매커니즘이 너무 단순해서, 여기서 무슨 재미를 느끼겠어?! 라는 생각이었으나, 직접 해보니 생각이 바뀌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영문판은 나온지 좀 되었습니다만, 한국어판은 발매될거다 말거나 소문만 무성하다가 꽤 늦게 발매를 했습니다. 25년도 6월 발매죠. 꽤 오래 기다린 듯 싶습니다. 사실 게임 자체에 언어 요소가 조금 있으나, 그 언어가 그리 복잡한 수준은 아니라서 영문으로 플레이를 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의 등장 인물들의 이름들이 모두 한국어로 되어 있단 말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다고 못 읽을 것은 없지만, 이제는 뇌를 한번 거칠 필요 없이 바로 읽을 수 있으니깐 카드의 이름과 함께 능력을 대조해보는 맛이 생겼습니다. 하해와 같은 국왕의 은총이라거나, 다양한 것

Naver Blog

베일 오브 이터니티의 첫번째 확장, &quot;아티팩츠&quot; 개봉기

요즈음 국내 보드게임 작가들의 약진이 무섭습니다. 배드코멧의 작가님도 있고, 오늘 소개할 <베일 오브 이터니티>의 작가님도 계십니다. 두 분 다 국내에서 흔치 않은 성공을 거두고 있는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전체적으로 시스템의 퀄리티나 밸런싱에서 만족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작품이 있습니다. 출시 때 구매는 했는데, 정작 <베일 오브 이터니티> 본판을 찾지 못해서 수개월 묵혀두다가 얼마전 다른 게임 박스 뒤에 가려져 찾지 못했던 <베일 오브 이터니티>를 찾으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재미난 점은 이것을 찾아낸 날짜가 딱 "플레이 만두" 행사날 오전이었습니다. ㅂㄷㅂㄷ 진작 발견했다면 좀 해보기라도 했을텐데.. 그래서 "저주" 확장과 "아티팩츠" 확장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언급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번 확장에서도 독특하게 생긴 소환수들이 많이 나옵니다. 박스의 아트도 분위기에 잘 맞게 제작이 되어서 측면에도 아트웍이 잘 들어가있습니다. 다국

Naver Blog

250709 GBA 수요정모 (스펙타큘라, 에버스톤, 프린세스의 반란, 페이퍼 사파리: 마이 드림 카페)

스펙타큘라 이날의 별점: 6인플 플레이 누적: 3회 다른 모임원분이 찍은 사진 이날 인원이 6인이라 <스펙타큘라>를 풀 인원으로 돌려보기 좋겠다 싶어서 가져갔습니다. 이 작품이 대단한 점은 <7 원더스>처럼 인원이 늘어난다고 해서 플탐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간단하면서 꾸준히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게임이지 않나 싶어요. <캘리코>만큼 답답하지도 않으면서, <캐스캐디아>보다는 좀 더 전략적이라서 재미있습니다. 다만 동시에 턴을 진행하다보면 누군가 실수를 꼭 하게 되는데, 그거 때문에 플레이 중 복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 점이 좀 아쉽습니다. 어떻게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스럽습니다. 에버스톤: 불의 발견 이날의 별점: 3인플 플레이 누적: 4회 제가 있는 테이블은 <에버스톤: 불의 발견>(이하 <에버스톤>)을, 다른 한쪽 테이블에서는 <인페르노>가 돌아갔습니다. <에버스톤>은 판타지 테마 세계관에서 유물을 발굴하고, 자신의 마차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유

Naver Blog

18과 한국의 만남 2번째. &lt;1899 대한&gt;

아직 밀봉채로 있는 <18Korea>가 18 시리즈와 한국의 첫 만남이고, 오늘 개봉기를 다룰 <1899 대한>이 2번째 작품입니다. <18Korea>는 제가 못 돌려볼 것 같아서 방출을 시도했다가 잘 안되어서 그냥 여전히 집에 짱박혀 있습니다. 조만간 개봉을 하고 플레이까지 시도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18 시리즈 중에서 한국을 배경으로 한 2개의 게임이 나오다니... 확실히 요즈음 한국에서의 보드게임이 점점 발전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1899년 처음 한국에 철도가 깔리던 시기의 한국이 배경입니다. 그래서 다른 18 시리즈들에 비하면 년도가 좀 많이 뒤쳐져 있습니다. 표지의 아트는 갓과 철도가 함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그려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일러스트가 잘 뽑혀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서는 총 2부가 들어있습니다. 한국어, 그리고 영문 룰북입니다. 아무래도 킥스타터를 통해서 출시된 만큼 글로벌 생산을 위해 그렇게 생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서술

Naver Blog

MCP Cursor AI, AI 코딩 강의

현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는 요즈음은 개발하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옛날만 해도 정말 땅에 헤딩하면서 어떻게 "정보"를 찾아내느냐가 중요한 시대였으나, 지금은 AI를 이용한다면 조금 더 편안하게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거든요. 저는 copilot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 할지라도 다양한 AI 툴을 활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바로 이런 형태의 코딩을 바이브코딩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개발 자동화를 하거나 자동 코딩 에이전트 등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서 goLang으로 grid system을 만들고 있었고, 최근에는 기존에 있던 코드의 유지보수를 위해 ffmpeg을 32bit 환경에서 빌드하기 위해 mysys2를 활용하는 단계, docker 등을 활용하거나, 아니면 간단한 게임 개발을 위해 cocos creator를 개발하면서 type script도 써보고, ai 관련 정부 지원 과제 때문에 다양한

Naver Blog

IT/프론트엔드]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UX 업그레이드. 웹 인터랙티브!

인터랙티브 웹 애니메이션 저자 김영민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25.07.01. 최근에 앱 개발을 하면서 UX에 대해서 훨씬 더 깊은 고민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팝업이 열리는 것 조차 그냥 뙇!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flutter의 다양한 외부 라이브러리를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앱으로 만드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기도 해서, 추후 일부 필요한 것들은 웹앱을 이용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웹앱을 만들 경우 저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웹디자이너가 아니고, 웹프로그래밍을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쌍팔년도 웹 페이지 같은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야 react, Vue.js, svelte등의 다양한 반응형 언어들이 나왔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에게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react와 Vue.js 등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후발 주자인 svelte의 가벼움과 간단함 등이 있지만

Naver Blog

25년도 상반기 보드게임 결산

올 한해가 벌써 반이 지나고 7월이 왔습니다. 6월까지 앱 개발을 하겠다던 원대한 계획은 제 게으니즘이 또 발목을 잡았고, 컴퓨터가 한번 맛이 가면서 또 발목을, 그리고 괜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업그레이드 했다가 2달을 날려먹으면서 내년으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법 개발이 되어 지금은 채팅창이랑 검색 기능, 그리고 거래 기능 등을 만들고 있는 상태인지라 5부 능선을 겨우 넘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튼 뭐 그건 그거고 올해 상반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일단 보드게임은 <이터널덱>이 압도적인 횟수로 1위, 그 뒤를 이어 <스티커스>가 차지했습니다. <전지적 추리 시점: 블루>는 에피소드당 1회씩 쳐서 12회, <핀스팬>도 꽤 괄목할만큼 플레이를 많이 했습니다. 상반기 차트치고는 h-index가 그래도 6이나 나온 게 무척 고무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일단은 노란 선을 그은 것들이 1회성 추리 게임, 또는 머더 미스터리 장르의 게임입니다. 총 160개의 게임을 합쳐서 27

Naver Blog

250705 플레이만두 (컵 더 크랩, 카르디아, 베오이: 저주, 킹덤오브다이스, 에메랄드스컬)

제가 사실 행사 체험회는 잘 안 가는 편입니다. 귀찮기도 하고, 어차피 궁금한 건 사서 할거고, 대부분은 안 궁금(?)하니깐! 이란 마인드인데, 만두 게임즈에서 콕 찝어서 초대장을 보내주셔서 감동하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대접(?)에는 약합니다! 차량 사고 아직 하이패스 장착을 안해둬서, 후불 처리하기 귀찮아서 일반 도로로 달리고 있습니다. 차는 정차 중 뒤에서 웬 오토바이 한대가 들이박는 바람에 뒷면 도장이 까져버리고 말았네요. 뒤늦게 월요일에 집 근처 르노 차량 정비소로 향했더니 "펄이 들어가있는 도료라 도장을 할 수는 없고 전체 교체를 해야한다"라고 말해주셔서 결국 전체 교체각. 덕분에 출고 5일만에 차량 수리하러 들어가있습니다. ㅠ_ㅠ 흙... 이게 머선129. 카페놀다 여기를 찾는 데 좀 헤맸습니다. 1층에는 차량 정비소가 있고, 윗쪽까지 차량 정비소처럼 되어 있어서 주소를 잘 보고 찾아왔음에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다가 겨우 출입! 행사 안내문을 보고서 안으로 출

Naver Blog

250705 GBA 토요정모 (캐슬콤보, 크로놀로직, 크리터 키친, 테러라이즈)

저녁식사 아... 사진 때문에 오해하실까봐 적지만, 사마귀가 저녁식사는 아닙니다; 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옆 좌석에 보니 웬 귀여미 사마귀가 있더라구요. 제가 움직일 때마다 반응을 하는데, 어찌다 귀엽던지... 같이 계시던 줄리님은 식겁하셨지만, 사마귀가 뭐 공격을 해봐야 얼마나 아프겠나 싶어서 그냥 신경을 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귀여워서 동영상을 잠깐 찍었죠. 크크크... 너무 귀여워! 집에 납치해가고 싶었지만, 키울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그때까지 데려갈 수 있는 방법도 없으니 포기! 밥 먹다보니깐 갑자기 제 팔꿈치로 타고 왔더라구요. 애가 하도 쪼꼬매서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밥을 먹다보니 제일 높은 곳으로 가고 싶었는지 제 머리 위로 올라와서 와리가리 합니다. 제가 밥 먹으려고 고개를 숙일 때마다 건너편의 줄리님이 기겁. 아무튼 저녁은 맛이 없었습니다;; 캐슬콤보 이날의 별점: 2인플 도착을 하니 이미 다른 분들이 게임을 하고 계셔서 간단하게 줄리님

Naver Blog

IT/프로그래밍/디자인] 철 지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아니죠! 다시 보는 객체지향!

사실 책 제목을 보고 무척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거의 패러다임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고, 데이터의 무결성을 위해 데이터는 최대한 건드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흐름처럼 된지 꽤 되었습니다. 라는 생각을 알고 있었는지 책에서는 객체 지향 구조에 대해서 왜 또 썼는가에 대해서 서문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면 객체지향 "패러다임"에 접근한다기 보다는 객체지향적 디자인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 서두의 "디자인 원칙"을 보면 어떤 의미에서는 함수지향적 패러다임의 디자인 정책을 객체지향에도 유사하게 접근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할 때에도 함수는 최대한 단일 역할을 부여하고, 간단하게 구성하고 등등의 원칙이 있는데, 그것과 유사한 정책들이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본다면 관통하는 큰 줄기는 사실상 같은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앞에서 해당 챕터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먼저 설명을 해줍니다. 어찌보면 당연

Naver Blog

닌텐도 스위치2 필름 추천. 지니비 강화유리필름

닌텐도 스위치2 필름을 이것저것 다양하게 써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가이드가 없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가이드가 있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지난번 닌텐도 스위치2 필름은 AG가 좀 더 강한 필름이었다면 오늘 소개할 것은 스위치2 AR필름이라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AR과 AG의 차이점은 위의 이미지가 설명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AG는 불투명, AG는 투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난반사와 난반사가 아닌 것의 차이인데요, 각각의 장단점은 적혀 있는 것과 동일합니다.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귀여움 가득한 지니비 마스코트가 그려진 필름 패키지 파우치, 설명서, 밀대, 그리고 필름&가이드가 들어있습니다. 가이드 트레이 방식은 부착 방법이 쉬운 축에 속합니다. 정해진 방향대로 가이드를 부착해놓은 뒤 잡아당기는 선을 따라서 잡아당겨준 후에 가운데 나있는 구멍으로 살살살 눌러주면 알아서 들러붙습니다. 필름 패키지에는 극세사 융, 먼지 제거 스티커, 소독솜, 그리고 각종 보조 스티커들이

Naver Blog

간단리뷰] 간단한 디덕션 게임. &lt;크로놀로직: 파리 1920&gt;

내돈내산 인증 쇼핑 크로놀로직 파리 1920 추리 퍼즐 미스터리 더보기 2025.07.구매확정 저는 디덕션류 게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디덕션류 게임들을 즐겨왔고, 나름 소장하려고 갖고 있는 게임도 몇 있습니다. 그래서 <크로놀로직: 파리 1920>(이하 <크로놀로직>)은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박스 아트는 꽤 이쁜 편입니다. 후기에서도 글을 남기기는 했지만, 이 시리즈는 다양한 확장과 스탠드 얼론이 현재 예고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작가는 <튜링 머신>을 만든 진퉁배기 논리왕(?)으로서 또 이런 쪽으로 손을 뻗은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시나리오도 있고, 1450, 2500도 제작 예정이다. 박스를 열면 게임 규칙서가 보입니다. 구성품은 거의 동일하고, 장소카드마다 뒤에 사건 번호가 있고, 그 번호들만 사용하게 된다면 이야기가 구성되는 형태입니다. 크게 시나리오는 3개가 있고, 그 안에 다시 에피소드가 5개 있는 형태입니다. 저는 아직 1번 시나리오는 "상류

Naver Blog

250702 GBA 수요정모 후기 (크리터 키친, 크로놀로직, 에이지 오브 갤럭시)

크리터 키친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확장없이 본판만 플레이 히트게임즈의 신작, <크리터 키친>이 오자마자 최대한 빨리 돌려봤습니다. 과연 내 취향이 맞을지 아닐지를 빠르게 판단을 해야했거든요. 일단 결론부터 호, 방출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은 생각보다 극한의 눈치싸움을 요구하는 편입니다. 각자 1~3짜리 일꾼을 갖고 시작합니다. 각 일꾼은 <트릭케리언>의 일꾼 프로그래밍 방식과 동일하게 비공개로 카드를 내려놓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내려놓은 일꾼들은 각자 지정한 위치로 가게 됩니다. 각 장소는 재료가 3~5개 정도 세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1짜리 일꾼부터 먼저 재료를 1개 가져가게 되고, 이후 2짜리 일꾼이 2개, 3짜리 일꾼이 3개를 가져가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그렇다보니 턴 오더상 뒤의 사람들은 아무고또 못 가져가고 그냥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무 재료도 못 가져오는 플레이어들은 위로 가치 1짜리의 "스프"(조커 자원)라는 것을 받게 되는 형태입니다

Naver Blog

그랑 콜레오스에 딱 맞는 차량용 방석 추천. 루젠 자동차방석

차량을 새로 뽑고 나서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출고한지 5일만에 정차한 상태에서 갑자기 뒤에서 오토바이가 와서 살짝 때려박는 바람에 도장이 까여서 도색만 새로 하려고 했더니 "특수 도료라 통채로 교체해야한다"라고 해서 뒷범퍼는 아예 통채로 교체 예정입니다; 흙... ㅠ 그래도 액땜을 싸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랑 콜레오스는 이제 도료가 까지면 덮어씌울 수 없고 교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더더욱 조심히 타야겠네요; 출고 5일만에 사고라니. 그래도 100% 상대 과실이라 다행 아무튼 밝은 브라운 컬러의 차량 시트인만큼 쉽게 지저분해질 수 있음을 고려하여 뭔가 바닥에 뭔가를 깔아야 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예전 모닝에서는 매쉬 형태의 방석을 깔았습니다만, 매쉬 아랫쪽으로 먼지가 잔뜩 쌓여서 되려 더 지저분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랑콜레오스의 경우에는 통풍 시트가 시원하게 잘 작동하니깐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지라, 일반 방석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오늘 소개할 제품이 그런

Naver Blog

250704 방탈출 둡두 - 노이즈

하해와 같은 줄리님의 은혜 덕에 예정에도 없던 방탈을 해볼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야 찾아간 곳은 "방탈출 둡두"라는 네이밍이 귀여운 방탈출 카페입니다. 카페는 2층에 위치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엑스이스케이프 방탈 카페가 하나 더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1층에는 냄새부터 맛있는 무쇠김치삼겹집이 있었습니다. 다들 방탈만 하고 쪼르르 사라지셔서 저는 곪주린채로... ㅠ 집으로... 2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외부 계단이 있었습니다만, 여러 안전상의 이유로 막혀있습니다. 근데 아마도 대부분 막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층인지라 엘리베이터는 굳이 타지 않고 그냥 걸어서 올라가기로 결정하여 걸어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방탈 카페 2개가 나란히 2, 3층을 차지하고 있는 게 인상 깊네요. 함께한 3명이 모두 블로거다보니 사진 찍기에 진심이어서 매번 만나서 뭘 할 때마다 웃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내부는 가로로 길게 되어 있었습니다. 좌측으로는 신발장과 방별로 배정된 사물함이 있습

Naver Blog

경이로운 소문! 아니 동물보호! &lt;스펙타큘러&gt; 개봉기!

게임 시스템 설명을 볼 때만 해도 나름 웨이트가 있는 게임이구나(?)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선주문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참내 받아보고 룰을 읽어보니...?! 에? 너무 패밀리 게임아냐? 하지만 직접 해보니 <캘리코>보다 좀 더 합리적인 빡빡함, <캐스캐디아>보다 좀 더 합리적인 고민거리들을 던져주는 훌륭한 중간 포지션의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캘리코>는 너무 운에 기댄 쓸데없는 빡빡함이라 저의 취향에는 잘 안 맞거든요. 뚜껑을 열어보면 내부에는 조립 가능한 박스들이 있고, 4가지 컬러의 주사위, 감시탑으로 사용될 원형 기둥이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이 많은듯 적은듯 오묘합니다. 그런 것 치고는 박스가 커서 좀 의아스럽더라구요. 하지만 그 걱정은 박스 조립해서 넣어보니깐 기우였습니다. 다만 내부 공간이 좀 남기는 하더군요. 요 박스들은 조립을 해야합니다. 규칙서에 박스 조립 이후 어떻게 정리해야하는지 안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에 어떻게 넣지?! 하는 고민도 필요 없는 부분은

Naver Blog

250629 GBA 토요정모 후기 (이키, 길디드 렐름, 스펙타큘러, 캐슬 콤보, 월드원더스)

이키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이름만 많이 들어보고 정작 해보지 않아서 궁금했었던 게임인데, 모임원분께서 가져와주셔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편하게 떠먹여주시는 룰을 받아먹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마을에서 다양한 장인들을 들이고, 장사도 하고, 건물도 짓되 화재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신경써야 할 것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또한 론델 방식의 액션 선택 방식인데, 내가 이동하는 칸을 선플레이어부터 골라서 들어가다보니 혹여라도 내가 해당 이동을 못하거나 엉뚱한대로 가야할 경우의 수도 고려를 해야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첫 끗발이 개 끗발이기는 하지만, 운 좋게 비싼 제철 생선 2마리를 구매하고, 건물에서 생선 점수를 한번 더 주는 건물, 그리고 22점짜리 깡 건물을 지으면서 여기서 점수를 확 내면서 기분 좋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확장 없이 본판으로만 했는데, 확장을 끼면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길디드 렐름 이날의 별점: 4인플 슬프게도 이날도 에러플이 좀 있어서 플레

Naver Blog

무료안심번호발급, 주차안심번호서비스! 큐알미 주차번호판

차량을 몰 때 사실 가장 필요한 주변 장비는 개인적으로는 "주차번호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를 언제 어떻게 주차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내 연락처를 보여줄 필요가 있죠. 하지만 내 연락처를 누군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께름칙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무료 안심 서비스가 제공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QR, 똔느 대표번호 연결 방식이 존재합니다. 전자는 뭐 전자기기에 익숙치 않은 분이면 전화를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고 화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자는 번호를 연결하면 되지만, 연결을 한 후에 ARS 안내에 따라서 뭔가를 해야만 하죠. 주차번호판은 사실 나한테 전화하는 사람이 더 편해야 하는데, 상대를 불편하게만 만들 뿐입니다. 그러니 개인 정보는 그냥 포기하고 자신의 번호를 걸어놓는 게 더 낫단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소개할 큐알미 주차번호판은 보법부터 다릅니다. 제품은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단면, 그리고 양면이 있습니다. 단면은 기존처럼 제품의

Naver Blog

고양이두부모래추천. 퍼키퍼키 고양이두부모래

고양이을 키우면서 다양한 것들을 신경 써야합니다. 음식, 잠자리는 당연한 것이고, 그것과 함께 "고양이 화장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아지도 훈련에 의해 배변 패드, 또는 화장실 등에 볼일을 보기도 하지만, 고양이들은 타고난 습성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배변을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배변 훈련 없이 대부분은 대소변을 가리게 됩니다. 다만 화장실이 더럽거나, 지저분하거나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도 화장실 이용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화장실을 청소하고, 채워넣는 것이 중요하죠. 고양이모래는 종류가 몇개 있습니다. 그 중에서 크게 2가지 카테고리로 나누면 고양이두부모래, 그리고 밴토나이트라고 불리는 모래로 나뉘게 됩니다. 샤스타님은 원래 밴토나이트를 사용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고양이들이 밴토나이트를 더 좋아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밴토나이트는 쓰레기로 버려야 하고, 그렇게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결코 적지 않아서 저는 사실 밴토나이트를

Naver Blog

의식주를 제외한 가장 비싼 지름! 르노 그랑 콜레오스 구매.

전세사기를 마침내 해결하면서 주택자금 구매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증금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여 보증금까지 풀로 땡겨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놓고보면 기존의 은행 대출 + 원래 우리가 넣은 돈을 대출로 끌어당겨왔을 뿐입니다;; 하지만! 집이 있는채로 돈이 생긴 것과 같은 결과! 게다가 금리가 2.8%(전세사기 특별법에 의거)인지라 이건 무조건 풀로 땡기는 것이 이득이라는 판단으로 풀로 땡겼네요. 그리고 샤스타님이 워낙에 여기저기 짐을 싣고서 촬영을 다닐 일이 많아서 중형 SUV 정도는 필요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차종을 검색했고, 저희의 선택은 르노의 "그랑 콜레오스"였습니다. 직접 타보니 e-Tech Hybrid 시스템이 너무 좋았습니다. 현재 다른 SUV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그냥 기존 가솔린에 보조 역할의 느낌이었다면, 그랑 콜레오스는 병렬식이라 실제로 거의 전기 엔진이 일을 다합니다. 그래서 운전을 해보면 내연기관이 아니라 전기차를 모는

Naver Blog

자동차트렁크를 위한 선택. 르노 그랑콜레오스를 위한 가온 트렁크매트

서울 살면서 차는 필요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와서 사실 차를 살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성격상 뭔가 사면 계속 이것저것 주변 기기 같은 것들을 사재끼는 성격상 더더욱...! 하지만 이제는 필요에 의해 목돈 들여서 차 한대 뽑았습니다. 내돈내산 르노 그랑콜레오스 미네랄 코퍼입니다만... 와이프가 85%, 제가 15% 정도 끌고 다닐 예정이기에 스..슬플 따름입니다. 꺼이꺼이... 아무튼 다양한 주변 상품들을 구비를 해야하는데, 그 중 샤스타님이 제일 필요로 하던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트렁크매트입니다. 트렁크 매트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던 저로서는 이런 물건을 산 것도 처음이다보니 박스 사이즈도 신기합니다. 그냥 돌돌 말려 오는가보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개봉! 정말로 돌돌 말려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블랙을 고르는 것이 맞겠지만 저희는 차량 구매를 할 때 내부 컬러를 브라운 계열로 해서, 매트도 브라운 것이 일체감이 있겠다 싶어서 브라운으로 골랐습니다. 일체형이고 3장으

Naver Blog

언어/공대/영어] 공대남들을 위한 영어단어책. &lt;영단어X원리 도감&gt;

영단어 X 원리 도감 저자 김형탁 출판 길벗이지톡 발매 2025.06.13. 학창 시절 공부를 잘하진 않았지만 머리는 좋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곳에만 너무 열정적으로 쓰는 경향이 있었죠. 어릴적에는 부모님이 아예 대놓고 예체능으로 밀어붙이셨습니다. 그래서 피아노도 12년, 정묘&수채화도 5년 정도하고 바이올린도 잠깐 했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서예도 한 5년 했어요. 물론 그 중에 컴퓨터 학원도 한 3년 다닌 게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예체능으로 부모님이 물을 들이셨어도, 뇌가 공대 뇌를 타고 났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언어영역은 항상 연전연패마냥 점수가 썩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남들은 다 쉽다는데, 왜 저는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없는걸까요? 내가 너무 특이한가? 일반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수학과 물리는 쉽습니다. 왜냐면 A가 들어가면 웬만해선 B가 나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A를 보면 B를 쉽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명확한가

Naver Blog

25년 6월 보드게임 플레이 정산

25년 6월은 제가 모임을 몇번 빠지고 집에서 도색하거나 쉬어서 생각보다 플레이 횟수는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플탐이 긴 게임(길디드 렐름, 쓰루)가 껴있어서 횟수가 좀 더 줄어든 것도 있지 않나 싶네요. 이번달도 27개의 게임 중 20개가 신규게임으로 약 74% 정도를 달성하였습니다. 만족. 신작이 없으면 게임이 하기 싫어지는 이상 증상을 겪고 있는 저로서는 최소 65%의 신작 비중은 되어야 한달이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게임을 내어주시는 보드게임 회사들, 그리고 신작 갖고와서 룰마 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일본에 갔던 지인에게 부탁하자마자 바로 다음날 한국어판 발표를 한 <유비보>가 플레이 횟수 1위에 올랐습니다. 아무래도 금방 끝나고, 한판만 하지는 않다보니깐 그렇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그리고 예상밖으로 <바이츠>가 3회에 올랐는데, 지분의 66%는 모두 줄리님이... 저는 이 게임 이제 보고 싶지도 않아요. ㅠㅠ 줄리님 살려주세요. <

Naver Blog

조금 추운 곳으로 떠나볼까? &lt;포레스트 셔플: 알프스&gt; 개봉기

분명 집 어딘가에 <베일 오브 이터니티>가 있을텐데, 본판을 찾지 못해서 여전히 확장 박스가 집에서 덩그러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ㅠ 하지만! <포레스트 셔플>은 최근에도 돌렸었기 때문에 잘 보관이 되어 있죠. 그래서 구매한지는 좀 되었지만, 게으니즘을 이겨내고 뜯어보았습니다. 이전 확장이었던 <포레스트 셔플: 숲의 변두리>는 말 그대로 숲의 가장자리즈음 사는 애들이었다면, 이번에는 유럽에서도 자연 경관이 좋은 "알프스"가 무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산양, 그리고 추위에 강한 식생들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확장에 전혀 무리없이 쉽게 섞어서 쓸 수 있는 확장이라는 점에서 <포레스트 셔플>의 확장들은 그냥 시작하자마자 확장을 끼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나비"의 존재인데요. 확장에 들어가면서 나비의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져서 점수 테이블이 달라졌음에도, 본판 카드들에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Naver Blog

250625 GBA 수요정모 후기 (스펙타큘러, 지소기, 길디드 렐름)

스펙타큘러 이날의 별점: 첫플 3인플 일견 복잡해 보이는 외견 때문에 들어갔으나, 알고보니 의외로 쉬운 게임 <스펙타큘러>입니다. 이렇게 금방 끝나는 줄 알았다면 아마도 안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근데 막상 또 플레이를 해보니깐 정말 빨리 끝나면서도 머리를 쥐어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캘리코>와 비교를 하는 내용도 봤는데, 그냥 마냥 운에 기댄 느낌의 <캘리코>보다는 훨 나았고, 다소 널널한 <캐스캐디아>보다는 빡빡한 맛이 있었습니다. <캘리코>와 <캐스캐디아> 사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근데 이왕이면 좀 더 이쁘게 만들어줬어도 좋을 것 같은데, 동물이 나오는 게임 치고는 일러가 좀 촌스러운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지소기: 애니메 스튜디오 타이쿤 이날의 별점: 첫플 4인플 3D 업종 같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작품 하나하면서 갖은 빚은 다 진뒤, 겨우 본전 찾아서 다시 다음 작품을 하는 현실 반영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운영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Naver Blog

250623 4인 머미데이 (유비보, 마왕오셨도다, 프로젝트 노아, 숨겨진 이야기 H 외)

머더 미스터리류는 1회성 경험만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매번 경험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작품의 완성도와 그날 플레이 별점을 함께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비보 이날의 별점: 4인플 머미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간단한 아이스 브레이킹용 게임을 꺼냈으니, <유비보>입니다. 일본어로 손가락 + 막대라는 뜻으로 사실상 제목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 정도입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카드 한장을 뒤집고 자신의 색깔이면 내가 원하는 사람과, 아니라면 그 사람과 같은 손가락끼리 막대기를 끼운채로 버티면 되는 아주 지극히 간단한 룰을 갖고 있습니다. 4인플 기준으로 12개만, 즉 3바퀴만 돌면 되는데 귀신같이 8개 정도에서 항상 실패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한번 꼭 12개를 다 손가락에 끼고, 쉽네! 라는 대사 한번 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상급자 룰도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폭풍과 함께 마왕이 오셨도다 작품 완성도: 이날의 별점: 4인플 태풍이 학교를 강타하여, 인근 하천이

Naver Blog

왕국의 부흥을 위해… &lt;길디드 렐름&gt; 개봉기

내용물을 수령하고서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대부분 프로모 같은 것이 있는 것은 봤지만, 정체 불명의 보드판을 받아본 것은 처음입니다;; 이것의 정체는 뒤에서 계속… 웬 보드판인가…?! 킥스에서 따로 디럭스 구성물 같은 것을 제공해주기는 않았기에, 바깥에 뭔가가 더 있지는 않습니다. 스골로 추가 길드가 해금이 되기는 했는데, 룰북에 박혀있는 것을 봐선 리테일도 동일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스 상단은 그냥 민짜입니다. 내부 플라스틱 트레이는 게임 트레이즈껄 썼는데, 이런 거에서는 또 재미나게 단가를 아낀 게 신선합니다. 펀칭 보드는 총 6개가 들어있고, 이중 기술 타일이 있는 같은 펀칭보드가 2개 있습니다. 요건 사용 및 정리가 편하게 플라스틱 트레이가 제공됩니다. 룰북과 함께 정리법도 안내해주는 책자가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정리가 어려운 축에 속하는 편은 아님에도 이런 배려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플레이 전 스탠스 타워 조립이 필요합니다. 참조표는 딱 2장 들어있습니다. 크기가 크고 내

Naver Blog

닌텐도 스위치2 필름 추천! 지니비 액정보호 필름

닌텐도 스위치2가 출시된지 이제 약 1달 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독점 타이틀 중에서 킬러타이틀이라 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마리오 카트 월드>가 있기는 하지만, 닌텐도 온라인을 사용하지 않는 저에게는 사실 계륵 같습니다. 제가 이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유는 그저 당첨된 것이 합본판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닌텐도 스위치2의 가격은 현재 매물은 추첨 등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상태이다보니 가격 형성이 좀 높습니다. 여기에 70만원 이상이 들어간다고? 정식루트로 산다고 해도 60만원돈입니다. 기존 스위치1에 비하면 너무 비싸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이 기기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네~ 안전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2 필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기기를 사면 먼저 붙이는 것이 필름이듯, 닌텐도 스위치2 필름도 가장 먼저 구비해야할 물품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지니비의 "닌텐도 스위치2 필름" 중에서도 스위치2 AR필름, 스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알파 테메노스 (Alpha Temenos)

알파 테메노스 (Alpha Temenos) 손바닥보다 더 큰 피규어라 어디서 디테일을 살릴지 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일단 최대한 살릴 수 있는만큼 살려보자였습니다. 그리고 원본 일러스트를 찾아보았는데, 전반적으로 너무 색깔이 칙칙한 편이더라구요. 저는 칙칙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떻게 이쁘게 칠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일단 살짝 보라색이 보이는 것 같아서, 보라색을 음영으로 잡고 위에 회색에 가까운 빛으로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구조물의 경우 그냥 검정으로 되어 있는 게 역시나 너무 밋밋한 느낌이라 빛이 나는 듯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노란색으로 골랐습니다. 일단 베이스 컬러를 올린 뒤에 디테일을 추가해나갔습니다. 몸에는 최대한 붓 자국이 보이도록 몸의 형태에 맞게 선을 그려줬습니다. 최근에 AK용 미디엄을 구매를 했기에 사용해볼 요량이었습니다. 근데 AK 미디엄은 제가 잘못산건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젤리 같은 형태더라구요. 제품 설명에 Resin 이야

Naver Blog

게임 방송이나 녹화? 4K? 모두 한방에 해결. 엘가토 4K X (Elgato 4K X)

게임 블로거라고 나름 생각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글이 올라오는 것도 적은 편입니다. 리뷰가 많은 것도 아니고, 보드게임도 대부분 플레이후기만 올리고 있는 실정일 뿐입니다. 좀 더 고품질 "게임" 블로거가 되고 싶어서 리뷰를 좀 써야겠다 싶어서 요즈음 열심히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간 게임하면서 찍은 스크린샷과 영상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장 최근에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하면서 영상들을 PS5를 이용해서 편집하고, 바로 유튜브로 업로드 하는 식으로 작업을 해뒀습니다. PS5 덕에 그나마 영상 편집, 업로드가 쉬워지긴 했는데요. 이제 이것들을 바탕으로 열심히 리뷰들도 좀 써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미뤄둔 리뷰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 작성했던 리뷰들 그리고 쓰려고 사진과 영상만 올려둔 저장된 글... 이제 문제는 스팀덱, 또는 최근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2"의 경우에는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스팀덱 자체는 캡처 기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용량 이슈로 쉽지가 않습

Naver Blog

먹거리/금천구청/한우] 맛은 있었는데, 익히다가 배가 불러온 &quot;화우가&quot;

샤스타님은 사실 해물류를 좋아하시는데, 제가 해물을 썩 즐겨먹지를 않습니다. 안 먹는 것은 아니고, 있다면 먹습니다만... 굳이 찾아서 먹지 않죠. 다만 해물류가 대부분 비싸다보니 둘이서 먹을 게 아니라면 안 먹게 되고, 자연스레 샤스타님도 잘 안 드시게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 두사람을 위한 음식으로 남은 것은 결국 "한우"! 롯데마트에서 파는 나인 투쁠의 매력에 푹 빠진 뒤로 맛있는 한우를 사냥(?)하러 여기저기 다니게 되었네요. ㅎ 금천롯데캐슬 안에 있는 상가 중 하나라서 일단 금천롯데캐슬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접근성은 무척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주상복합이 되는 건물이 가장 거주하기에 좋은 곳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대단지 아파트들이 인기가 많고 비싼 것 같단 생각입니다. 굳이 아파트를 벗어나지 않아도 필요한 것들을 다 구할 수 있으니깐요. 매장의 가로 폭은 좁은 편이고, 세로로 깊숙합니다. 그리고 테이블끼리 공간은 충분했습니다. 좌우로는 불편함은 없고, 앞뒤로는 걸릴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익스큐셔너(Executioner), 임모탈 트루스베어러(Immortal Truthbearer)

익스큐셔너 (Executioner) 그는 자비를 묻지 않는다. 그의 칼끝이 내려갈 때, 세상은 한 조각 더 정리된다. ChatGPT 디자인과 컨셉을 보건데 지난번에 도색했었던 Titan X(타이탄 X)와 갈래가 유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독특한 형태의 투구, 그리고 빛나는 곳곳의 포인트로 유추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피규어의 포즈는 무언가 해낸 뒤의 포즈로 보이는데, 하필이면 앞에 있는 게 죽은 것으로 보이는 상어라서... 본인 덩치를 생각하면 겨우 상어 한마리 잡고 저렇게 좋아할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ㅋㅋ 그라데이션을 잘 줘보려고 했지만, 생각한대로 글레이징 등이 되지 않아서 그냥 전체적으로 3 컬러가 들어간 느낌의 상어가 되고 말았네요. 너무 등쪽을 파랗게 칠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약간 회색빛이 돌았어야 하는데... 임모탈 트루스베어러 (Immortal Truthbearer) 그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는 진실 그 자체다.

Naver Blog

IT/개발] 유니티 게임 개발을 하고 싶다면... C# 교과서!

게임개발을 오래 했었고 현재는 쉬고 있지만 C#은 제가 좋아하는 언어 중 하나인 Delphi(델파이)의 개발자가 새로 만든 언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사한 철학을 갖고 있다는 점이 맘에 들기도 합니다. C#언어가 20년에 나왔는데, 벌써 25년이나 된 나름 중견 언어입니다. 특히나 게임을 많이 즐기는 요즈음 세대들에게 특히나 유용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왜냐?! 바로 유니티 개발에서 쓰이는 메인 언어가 바로 C#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익혀놓으시면 유니티로 게임 개발을 하는 게 한결 쉬워집니다. 일단 책의 초반 부분에는 당연하지만 언어의 기본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변수, 상수, if, for, 함수와 같은 어떤 언어를 보든 처음 배우게 되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함수, 또는 메소드라고 불리는 것들을 잘 배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이후 함수형 프로그래밍, 아니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나 일부 언어에서는 일급객체로서 다뤄지기도 하기

Naver Blog

혈행개선제, 남자비타민 제품 추천

운동 부족, 수면 부족 등의 이유로 결과적으로 매일매일의 피로가 쌓여가는 40대입니다. 원래도 아침잠이 많지만, 아침마다 일어나는 게 참 힘들더라구요. ㅠ 그래서 참 다양한 약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때문에 메티마졸, 예전에 간염 보균자였기 때문에 아직도 꾸준히 챙겨먹고 있는 밀크씨슬, 고지혈증 때문에 리피도, 혈행 개선을 위해 오메가 3 정도를 챙겨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샤스타님이 챙겨주시는 아침&저녁 종합비타민까지... 이렇게 챙겨도 뭔가 더 좋은게 없나 하고 찾게 되는 나이가 40대인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나이야가라"라는 이름의 미국직수입 건강기능성 식품입니다. 머리가 빠릿빠릿하게 돌고 건강을 챙기려면 기본적으로 온몸에 산소를 운반하는 혈관이 중요합니다. 그 혈관은 콜레스테롤이나 고지혈증 등으로 혈관 내부에 찌꺼기 등이 쌓일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혈액이 잘 돌지 않게 되고, 몸 곳곳에 산소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을 경우 세포들이 쉽게 피로

Naver Blog

먹거리/강남/뷔페] 가성비 나쁘지 않은 호텔 점심 뷔페 &quot;에이치가든&quot; 강남점

회사 점심 회식으로 호텔 뷔페가 거론이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접 다녀온 후기!!! 점심 뷔페가 운영이 되고 있고, 호텔에서 조식을 위한 공간으로도 사용되는 곳이었습니다. 저희가 들어갈 때에도 외국인분들이 체크인&아웃을 하고 계셨습니다. 사진은 최대한 사람을 피해서...! 당연하지만 호텔을 통과해야만하기 때문에 호텔 로비를 지나가게 됩니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호텔은 얼마나 장사가 잘 될런지 궁금합니다. 중식은 1200~1430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식은 성인 3.3만원, 어린이가 1.65만원입니다. 주중 점심은 4.9 / 2.6, 주중 저녁은 5.5 / 2.8, 그리고 주말 점심&저녁은 동일하게 7.7 (최근 가격 인하) / 4.2입니다. 입장하러 가는 길 곳곳에 다양한 프로모션에 대한 안내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구 안내 데스크에는 주말 뷔페 요금 인하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

Naver Blog

250618 GBA 수요정모 후기 (쓰루 디 에이지스)

쓰루 디 에이지스 이날의 별점: 3인플 <브라스: 버밍엄>(이하 <버밍엄>)이 하고 싶다는 댓글이 있었지만, 제가 너무 내키지 않았기에(사실 그 글을 적으신 분은 최근에 <버밍엄>을 자주 돌리셨습니다. ㄷ) 뭘 해볼까 하다가 오래간만에 <쓰루 디 에이지스>(이하 <쓰루>)가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고른 <쓰루>! 실력 좀 늘면 하려고 구매는 해뒀으나... 내 실력은 늘지 않더라 ㅠㅠ 그래서 노플 앱으로 그래도 100번즈음은 해봐서 적어도 삽질을 안할 정도는 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2분 중 한분은 저 때문에 쓰루를 오프로 배운 뒤 앱으로 쓰루를 종종 즐기고 계십니다.(도전과제) 나머지 한분은 오프로만 2번 해보셨으나,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안 나실 정도.. 이날은 운이 나쁘게도 관개농업도, 철도 못 잡고 2시대까지 넘어가는 바람에 무척 힘들게 시작을 했습니다. 게다가 A시대에서 1시대로 넘어가는 타이밍에 필요했던 리더들이 죄다 끊겼고, 한턴 더 있을거라 판단했으나 두분이서 카드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섀도우댄서(Shadowdancer), 클라우드소어러(cloudsoarer), 헬다이버(Helldiver)

섀도우댄서 (Shadowdancer) Shadowdancer는 춤으로 싸우지 않는다. 그는 춤 그 자체로 존재를 증명한다. 망각에 잠식된 신전의 기억이 그의 무대이며, 과거의 조각이 그를 따라 흐른다. ChatGPT 태권도 발차기에서나 볼법한 자세로 존재하는 피규어입니다. 또한 옷차림도 바람에 휘날리듯 복잡한 주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색한 다양한 피규어들 중에서 이렇게까지 살색이 많이 들어간 것들은 처음이네요. 대부분은 좀 독특한 피부 도색 컬러였는데, 사람에 가까운 피부 컬러였습니다. 섀도우 "댄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옷차림도 뭔가 무녀 같기도 하고, 손에는 또 추가로 칼을 차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칼 한자루, 그리고 양발에 모두 수납이 되는 형태의 칼이 추가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간 <어쌔신 크리드>의 무기 같은 느낌이네요. 클라우드소어러 (Cloudsoarer) Cloudsoarer는 땅을 딛지 않고, 하늘에도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기억의 구름

Naver Blog

먹거리/구로디지털단지역/라멘] 구디역 일식 정통 라멘집 &quot;무쿄쿠&quot;

요즈음 샤스타님이 너무 눈코뜰새없이 바쁘셔서 퇴근 길에 그냥 밥을 먹고 들어가자 싶어서 지하철에 내려서 뭐 먹을 게 있나 둘러보았습니다. 길 건너편에 뭔가가 보이길래 가보니 라멘집이더라구요. 그래서 큰 고민없이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평일 운영은 1130~2030, 라스트오더는 2000이고, 금&토는 1130~0400까지, 라스트오더는 0330이라고 하더라구요. 흐음~ 왜...?1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뭐 새벽까지 한다고 하니 근처에서 뭐 먹을 거 없나 할 때 선택지는 늘려줘서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바깥에서 찍은 매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흔한 일본식 라멘집처럼 한쪽 코너에 주방이 있고, 주방을 둘러싸고 가로로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자그맣게 테이블 몇개가 놓여있는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퇴근하고 갔었는데, 라스트오더에 딱 맞춰서 도착해서 다행스럽게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

Naver Blog

IT/양자컴퓨터] 그림으로 배우는 양자 컴퓨터

1주일에 한번씩은 꼭 서점에 들려서 30분 정도 신간은 무엇이 있는지, 혹여 내 관심을 끄는 책은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편입니다. 이번 주에는 흥미로운 도서가 보여서 교보문고에서 바로 겟! 그림으로 배우는 양자 컴퓨터 저자 미나토 유이치로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21.10.08. 바로 "양자컴퓨터"에 대한 내용입니다. 양자 컴퓨터가 앞으로의 미래의 패러다임을 바꿀 축이 될 것이다 하는 것이 4차 혁명 중 하나입니다. 큐빗이 있고, 4가지 상태를 표시할 수 있다는 점만 알고, 서로 얽힘 현상이 있고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관측할 때에만 확정되고, 심지어 관측하려는 노력 때문에 값이 바뀌기도 하는지라 이걸 도대체 어떻게 컴퓨터로 만든다는 것인지 전혀 0.1 조차 감을 못잡았었기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내용을 보면 충격 그자체입니다. 모든 것이 얽혀있습니다. 그래서 4가지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개의 정답을 구할 수 있다는 점. 일반적으로 현

Naver Blog

250611 GBA 수요정모 후기 (에메랄드 스컬, 유비보, 섀클턴베이스, 웜홀)

에메랄드 스컬 이날의 별점: 6인플 첫플 머잖아 한국어판이 나올 <에메랄드 스컬>을 마참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야찌류라고만 들어서 어떤 게임일까 궁금했는데... <레디 셋 벳>의 야찌류 버젼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활성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리는 동안 다른 플레이어들이 베팅을 하게 됩니다. 주사위는 같은 숫자에서 점점 높은 숫자의 주사위를 배치해야만 합니다. 단, 높은 숫자는 배치할수 있는 개수 제한이 있는 형태입니다. 매커니즘의 조합은 훌륭했습니다만, 조합이 되는 과정에서 너무 비대해졌습니다. 간단한 게임 치고는 너무 복잡하달까요? 저는 야찌류랑 생각보다 영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사한 게임들을 여럿 해봤지만 대부분 심드렁하게 플레이했었거든요. ㄷㄷ 아무튼 게임을 가져와주신 덕분에 굳이 한국어판 구매는 하지 않아도 되겠단 결론에 도달해서 만족! 섀클턴 베이스 이날의 별점: 3인플 스페이스 로보틱, 문 마이닝, 투 마스 대부분 3회플까지도 못하고 팔려나

Naver Blog

250614 독산모임 후기 (플립타운, 르사파, 유비보, 섀클턴 베이스)

플립타운 이날의 별점: 3인플 4인 모임이었으나, 한분이 시간을 착각하셔서 늦으신다고 하여 시작하게 된 <플립타운>입니다. 재미난 점은 "고독한 총잡이"라는 확장을 구매했는데, 사고 나서 개봉기를 쓰다보니 1인플용 확장이더라구요?;; 세상에나... 진짜 요즈음 대충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아무튼 그 충격에서 차마 헤어나오지 못한데다가, 이상하리만치 금이 너무 안 모여서 선택지가 너무 없는채로 플레이를 하려고 하니 뭔가 쉽지 않더라구요. 르사파 이날의 별점: 4인플 궁금했었으나 구매까지는 하지 않았던 수치 작가의 <르사파>를 소개해주신 덕분에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결과적으로만 놓고보면 역시 이번에도 좀 애매하다! 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는 있었으나, 굳이 살 필요성까지는 못 느꼈다? 교역테크로 쏠쏠하게 이익을 땡겨서 깡점수로 꽤 앞서나갔습니다만... 수로는 몇개 깔지도 않았는데, 점수 계산이 끝나고보니 순식간에 따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피어이터(Feareater), 트레스패서(Trespasser), 루나랜더(Lunarlander)

피어이터 (Feareater) 그는 칼날을 들지 않는다. 두려움이 그의 무기이며, 공포는 그의 식사다. 네가 그를 바라보는 순간, 그는 이미 너를 삼켰다. ChatGPT 피규어가 상당히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생선형 크리쳐입니다. 얼굴은 아귀를 닮아있습니다. 그래서 머리에 물고기를 유혹하는 빛을 내는 기관도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난점은 한쪽팔은 기워서 만든 듯 집게 같은 것이 커다랗게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손에는 채찍을 들고 있습니다. 근데 모양새가 어째 해조류 같아서 도색은 해조류인 것처럼 보일 수 있게 도색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잘 보면 뭔가 조개 같은 것들이 보이는데, 이것들이 아마도 갑주같은 역할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유독 바다 속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 베이스들이 많은데, 모든 피규어들이 바다에 사는 생명체 같은 것들이 있는 것들이 보이는 것이 일단 특징인 것 같습니다. 트레스패서 (Trespasser) 그는 단지 문을 연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