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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눈 뜨고 보기 힘든... <더 마블스>

 1028] 눈 뜨고 보기 힘든... <더 마블스>

개봉일에 용산 IMAX(용아맥)으로 관람 더 마블스 액션, SF2023니아 다코스타 블로그 글 더보기 마블에서 위기감을 느끼고 요즈음에야 좀 제대로 만드려고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1년에 드라마가 2~3개, 영화도 한 3~5편씩 만들어질 정도로 매너리즘에 빠져 질보다 양으로 승부를 보던 시기의 마지막 끝물즈음의 작품입니다.

이 땐 진짜 건질 작품이 거의 없었다. 게다가 <더 마블스>는 억지 PC의 산물이라고 느껴질만큼의 영화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주연 배우라고 할 수 있는 브리 라슨의 발언들(뭐 젠더 발언이야 그렇다치고, 기존 작품에 출연했던 동업자라 할 수 있는 다른 배우, 스턴트맨들을 까는 건 좀...)은 선을 넘는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영화 개봉 전부터 워낙에 시끄러웠고, 특히나 작품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완성도가 극악인 때 나와서인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구스"와 도대체 왜 출연을 시켰는지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