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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어쩌다 한국어 제목이 같아져버린 <공포의 묘지: 망자의 저주>

 1034] 어쩌다 한국어 제목이 같아져버린 <공포의 묘지: 망자의 저주>

2024.02.14 감상 공포의 묘지: 망자의 저주 공포2019레베카 매튜스 블로그 글 더보기 앞서 리뷰한 <공포의 묘지>와 제목이 같아서 시리즈 물인 줄 알았습니다. 아니면 같은 원작의 스핀오프나 유사 장르?!

근데 알고보니 한국어로 표기가 되는 과정에서 단어의 유사성 때문에 같은 제목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공포의 묘지 스릴러, 공포2019케빈 콜쉬, 데니스 위드미어 블로그 글 더보기 <공포의 묘지>는 앞선 리뷰에도 언급했듯 스티븐 킹의 소설이 원작이며, 가 원제입니다.

그에 반해 이번에 리뷰하는 영화 <공포의 묘지: 망자의 저주>는 유사한 입니다. 둘 다 동물의 묘지를 뜻합니다.

다만 <공포의 묘지>는 아이가 스펠을 틀린 것 처럼 해둠으로써, 아이의 시각에서 그려지는 작품이라는 것을 좀 더 명확히 보여주는 셈입니다. 우연히 제목이 겹친거라고 치고(공교롭게도 둘 다 2019년 작품), 둘을 분리해서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