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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0 아리디아 3회차 모임 (스포가득!)

추석 연휴라 이른 시간에 만났습니다. 다만 샤스타님이 카루를 보낸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오래 두기엔 제가 신경이 쓰여서 그리 길지 않게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3회차즈음 와서는 꽤 많이 돌아다닌 것 같은데, 여전히 맵의 1/10도 안 쓴걸 봐선 도대체 얼마나 이 게임의 스케일이 큰 것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네요. 아무튼 게임에 대해서는 이전의 2회차 모임의 글의 스포 없는 부분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후는 스포 한가득이므로 게임을 절대 플레이할 일이 없거나, 이게 무슨 스포야?! 싶은 생각을 갖는 분들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난번 사망 이후, 이번에는 다른 곳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북쪽으로 향했습니다. 웬 오래된 성벽이 있었고, 소음이 들려서 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우리가 향한 곳은 알고보니 고렙존으로 보이더라구요. 레드썬(?)을 외치며 그냥 없었던 일로 하기로 하고(살아돌아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가기엔... ㅠㅠ) 그냥 달느 곳을 찾아 떠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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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그리고 산업 확장> 개봉기

표지 일러스트를 보면 어째 신규 확장인 산업이랑 전혀 안 어울리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저~~기 움막 집이 보이는데, 저 뒤로는 또 뭔가 산업 현장이 보이고... 철도가 들어서기 시작한 시기즈음으로 보고, 아마도 목축업을 하던 지역이라고 한다면 또 납득이 될 것도 같고... 아무튼 확장은 단순히 확장만 출시가 된 것이 아니라, 기존 박스가 너무 타이트하게 꽉 들어차서 오거가 없으면 정리가 쉽지 않을 정도였던지라 빅박스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워낙 본판 박스가 얇고 공간이 타이트했던지라 빅박스는 거의 부피가 3.5배 정도로 불어난 게 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기존에 하던(?)대로 타이트하게 내줬으면 나는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즈음 보드게임들이 너무 커져만가고 있어요. ㅠㅠ 흙... 제발 적당한 사이즈로 내어주세요~ 왜 들어있는지 모를 주머이와 함께 추가 목재 토큰들이 보입니다. 특히나 "산업" 확장에서 쓰이는 플레이어당 추가 구성물이 들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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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덱빌딩 게임>의 신규 팩션 "만달로어인 세력팩"

사실 저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스페이스 오페라니 뭐니 하는 장르도 잘 와닿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 "I'm your father" 정도의 반전은 요즈음 시대에는 너무 흔하거든요. 오히려 현역 때 봤었으면 저도 팬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나이가 충분히 들고 많은 작품을 접한 뒤에 보게 되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로마의 휴일>, <벤허>같은 엄청난 작품들 또한 한참 지나고 난 뒤 보았을 때 큰 감흥이 없던 것과 같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이든 때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클래식함을 현역시절에 접하고, 다시 본다면 감흥이 다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닌 경우가 제 인생에서는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타워즈>에서 파생되어 나온 다양한 시리즈들이 와닿지 않았어요. 아나킨 스카이워커든, 루크 스카이워커든 그다지 몰입이 되지도 않고, 이미 훨씬 뛰어난 시놉을 갖춘 작품들도 많거든요. 하지만 <만달로니안>은 다릅니다.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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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킨좌식바이크 사용하기

작업실이 아직 다 정리도 안 되었고 그리 크지도 않아서 놓을 곳이 마땅하지는 않지만, 비가 오는 날이 잦거나 더운 날이면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저주받은 몸뚱아리(몸에 너무 열이 많아서 배출이 제대로 안 됨 ㅠ)로서는 실내 자전거가 항상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멜킨좌식바이크를 통해서 그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필 추석이 껴있어서 작업실에는 거의 못와서 거의 사용을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한번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지난번에 힘들게 조립을 끝냈던 멜킨좌식바이크입니다. 실내자전거하체운동을 하기에는 이만한 물건이 없죠. 일단 함께 동봉된 계기판의 경우에는 가운데에 있는 M버튼을 누르면 모드가 바뀝니다. 손잡이에 달린 심박센서를 잡은채로 자전거를 내달릴 경우에는 심박수도 표시가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쓰던 Fenix를 이용해서 심박수를 체크하고 있어서 앞에 있는 손잡이보다는 뒤에 있는 손잡이를 잡는 게 좀 더 편한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등받이의 경우에 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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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3 독산모임 (리버밸리, 주사위풀파티, 씨프돔, 서식지, 은하의시대, 마인드매니지먼트)

주사위 풀 파티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4회 이젠 항상 들고다니는 게임 <주사위 풀 파티>입니다. 이건 뭐 출시하면 그냥 무지성으로 질러두세요! 쉽고 빠르고 재미있습니다! 추천추천! 아무튼 몇판 해봤다고 실력이 늘어서(?) 꾸준히 1등 중이군요. ㅋㅋㅋ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11회 독산 모임원분께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챙겨가게 된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입니다. 간단하지만 고민할거리가 있으면서 적절히 운도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아직까지 갖고 있습니다. 비록 이걸 이 돈 주고 사?! 라고 물으면 말리고 싶지만, 일단 질렀다면 어디서든 쉽게 꺼낼 수 있다보니 <서식지>랑 포지션이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무엇보다 둘 박스 사이즈가 같아서. ㅋㅋㅋ 가로줄을 2.3개 정도 완성해서 1등을 할 수 있을 줄 알았으나, 가장 우측의 세로 2줄을 완성하신 분이 점수가 좀 더 높게 나와서 아쉽게 2등으로 마무리! 씨프돔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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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신작. &lt;바로 너!&gt;, &lt;주사위 풀 파티&gt; 개봉기

250920 보드엠 파티 (주사위풀파티, 징크스오, 더블세븐, 바로너, 럭키넘버스, 올플레이4종) 줄리님이 가고 싶다는 욕망(?) 아래에 가든님과 제가 소환이 되었습니다. 거리가 거리다보니 그냥 가는 길... blog.naver.com 얼마전 있었던 보드엠 파티에서 10월 출시 예정의 신작 2개의 소식을 전했고, 미리 접할 수 있었죠. 그리고 참가자들에게는 이 2종의 게임은 선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바로 <바로 너!>, 그리고 <주사위 풀 파티>입니다. 바로 너! 단어로 무언가 추론하는 형태의 작품들은 많았습니다. <내 마음의 주파수>, <왓츠 잇 투야>, 같은 작품들이 대표적이죠. 그리고 그 뒤를 이을만한 것이 또 하나 나왔으니 바로 <바로 너!>입니다. ㅋㅋ 기존 것과의 차이점이라면 기존에는 경쟁 형태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협력형으로 나왔다는 점이겠네요. 어느 순간 보드게임들은 협력형태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파티 게임에서는 좀 더 그런 성향이 두드러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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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빵집] 집 앞에 이런 훌륭한 빵집이? 소금빵 맛집 도산제과

저랑 샤스타님 둘 다 빵은 좋아합니다. 특히나 샤스타님은 빵순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빵을 사랑하시는 편입니다. 다만 집 근처에 프랜차이즈 빵집만 있을 뿐, 핫플에 있는 그런 차별화된 빵집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러던 차에 집 바로 앞에 빵집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한번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곳이 오늘 소개해드릴 독산동 빵집 중 하나인 "도산제과"입니다. 가게는 아파트 상가 1층에 위치해있으며, 툭 튀어 나온 입구에 너무 가려져 있어서 오가며 보기가 쉽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오가면서 한번도 보지 못했을 정도입니다. ㅠ 입간판이라도 좀 더 바깥쪽으로 빼두셔야하지 않을까요??? 라는 건의를 적어봅니다. 영업 시간의 경우 1000~1900로 그리 긴 편은 아닙니다. 이유인즉 하루에 빵을 딱 2번만 내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늦을수록 빵의 선택지는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거주하신다면야 10시, 11시에 각각 방문하셔서 정말 갓 나온 미쳐버린 따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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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7 울집 장남 카루를 보내며...

심장 혈전 때문에 6년 가까이 혈전약을 먹여가며 샤스타님이 정말 지극정성으로 키워온 카루가 10월 7일부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샤스타님과 가장 오래 있었던 아이였던만큼 샤스타님이 슬픔이 남달랐는데요. 옆에서 지켜보는 제 마음도 착찹했습니다. 이로써 7묘였던 집은 3묘까지 줄어들었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각각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 새해, 추석 등 특별한 날 즈음해서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까먹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좀 더 오래 우리 근처에 머물러주면 좋겠지만, 자연의 섭리이니 받아들여야죠. 저는 아무리 큰 슬픔이라도 하루 정도면 충분한데, 샤스타님은 며칠씩 가시는지라 제가 다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저희 동생이 하늘나라고 가고 난 뒤 몇달을 울면서 지내시다가 시력이 많이 안 좋아지셨거든요. 제가 가장 아끼던 네코를 너무 괴롭혀서 저랑 사이는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네코가 가고 나서는 겨우 서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먼저 보내서 저도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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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이 놀랍다! 훌륭한 라벨 프린터 "네모닉 프린터"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라벨프린터"입니다. 라벨 프린터는 일반적으로 스티커처럼 붙일 수 있는 종이 같은 것을 출력하는 "프린터"입니다. 일반 프린터에 특수 용지를 써도 사실 원하는 기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 직접 잘라야 하고 불편함이 한둘이 아니죠. 하지만 라벨프린터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 편하게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해당 제품은 망고슬래브(Mangoslab Inc.)에서 만든 제품이고, IoT, 프린터 등을 다루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현재 다양한 방식의 제품을 만드려고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제품은 감열식(thermal) 방식의 프린터입니다. 참고로 라벨 프린터는 기본적으로 2가지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열감열(Direct Thermal)이라고 하여 라벨지가 열에 반응하여 인쇄가 되기 때문에 따로 잉크나 잉크리본 등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구조가 단순해지고, 유지비가 사실상 거의 들지 않습니다. 다만 "열"에 의해 반응하기 때문에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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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7 GBA 토요정모 (씨프돔, 밀렌니아, 베가스스트립, 루인즈, 마폴, 오드랜드)

씨프돔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치명적 에러플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이후로 이렇다할 작품을 내놓지 않던 작가가 갑자기 다시 작가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확장, <씨프돔>, 그리고 <페닌슐라>(구매하려다 안함)까지 3종을 갑자기 2025년도에 내놓았습니다. <씨프돔>은 바차라흐라는 부유한 중세 도시에서 3명의 도둑을 운용하여 6일 동안 최대한 많은 도둑질을 통해 가장 뛰어남을 증명하여 도둑 길드의 수장이 되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게임 시작전 랜덤 맵 세팅과 함께 귀족, 마차, 그리고 경비가 돌아다니게 세팅을 합니다. 이후 플레이어들도 은신처를 하나 선택하고, 그 은신처에서부터 시작하여 플레이를 진행합니다. 전반적인 진행 방식은 비공개 프로그래밍입니다. 3명의 도둑, 그리고 중립 미플의 움직임 조작의 4개를 각각 행동 순서를 비공개로 정한 뒤에 동시에 공개를 합니다. 이후 선플레이어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1번에서 4번까지의 행동을 하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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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9 미니크라임 시리즈의 게임은 끝났다, 킹은 물속에...

줄리님의 은혜로 <미니 크라임>시리즈를 대여받아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 방탈 게임들이나 크라임 게임들은 2~n인으로 해와서인지 혼자서 하는 게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실 1인플 귀찮아서 안하는 저에게 "미니 크라임"은 딱 좋은 세팅과 귀찮음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매커니즘은 단순합니다. 큰 카드 한장에는 사건 현장이, 그리고 작은 사이즈 카드에 장면의 각각의 물체나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카드의 정보를 볼 것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지에서 무엇들인지 대충 파악하고 어떤 것을 까볼지 고민을 해야만 합니다. 모든 카드를 까면 사실 정보를 웬만해선 유추가 가능합니다. 이 말은 다 까도 바로 정답을 알 수 없다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다만 최고득점을 위해서는 정보를 볼 카드를 고를 때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띠지 옆에 적혀 있는 것을 기준으로 순서를 잡고 플레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게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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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30 지인 모임 (남티학, 루인즈)

남티그리스의 학자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6회 +확장 이번에 남티그리스 시리즈 3부작 확장이 도착을 해서 일단 빡세게 원박싱을 해서 정리를 해둔 상황입니다. <남티그리스의 여행자>는 아직 본판도 안해봤고, <남티그리스의 학자>는 이제 6회째, <남티그리스의 발명가>도 현재 6회 플레이가 누적이 된 상태입니다. 확장에서는 의학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는 트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의학 트랙에서는 다시 "페이지" 하나를 번역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는 번역하자마자 바로 개인판 하단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개인판 하단에 새로운 기믹이 2개가 추가가 됩니다. 기존에는 2번째, 3번째 꽂을 때마다 비용이 고정이었는데, 이제는 가로 한줄을 완성하게 되면 비용 표시보드 같은 것이 한칸 아래로 내려가면서 비용이 다시 줄어드는 효과가 생깁니다. 그리고 첫 4줄까지는 완성하게 되면 즉시 받는 보너스와 함께 종료 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생겼습니다. 근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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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정산

9월은 정신이 없는 한달인 것 같습니다. 실직을 하면서 할 일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일은 해야죠?! ㅋㅋㅋ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 놀랍게도 <피프티 프루티>입니다. 않이 왜죠? ㄷㄷㄷ 살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57회의 플레이를 했고, 36개의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놀랍게도 신작의 비율이 72.22% 정도가 되는 즐거운 한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피프티 프루티>는 일단 꺼내면 무조건 2회씩은 해서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순정룰로 한번, 그리고 모듈 한번 끼고 1번씩은 하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3회 플레이를 한거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준수한 정도네요. 그걸 빼고 보면 사실상 9월의 게임은 <서부탐험대>입니다. 다음 미션을 좀 해봐야할텐데, 현재는 인섹타 1회 실패 이후 그 뒤는 없는 상태네요. 이후에 갑자기 신작들이 몰아서 오는 바람에... ㄷㄷ 그리고 올플 4형제 중에서 <루인즈>는 가장 접근성이 좋아서인지 제일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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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섀도잉을 통한 성인영어회화 공부 방법

최근에 영어똑띠 프로그램 때문에 심심풀이로 영화나 미드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영화 <인턴>, 그리고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했었죠. 오늘은 또 다른 작품인 <어바웃 타임>으로 영어 공부를 합니다. 모태솔로 팀(도널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 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전해 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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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1 수요벙개 (클오칼, 주사위풀파티, 밀렌니아)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이날의 별점: 4인플 + 확장 맥그래거 클랜 누적 플레이: 8회 언제나 확장이 나오면 확장 요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무엇보다 기차 배달의 경우에는 라운드 당 1번 밖에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라운드에 다 해보려고 용 썼지만, 제가 익숙치 않아서 생각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총 5번의 라운드 중에서 2라운드는 하지 못했네요. ㅠㅠ 하지만 잠금된 장소나 능력을 쓰기 위해 필요한 것이 "땅"을 많이 차지하는 거였습니다. 특히나 종류별로 1개씩 얻거나, 아니면 15개를 빼는 게 있어서 저는 그냥 3라운드까지 계약서 한장 달성하지 않고 그저 땅만 넓히면서 기차 보드판의 혜택을 받기 위해 용을 썼습니다. 결국 땅을 많이 얻은 것은 4라운드에 와서는 힘이 되어주었고, 그 덕에 후반에 계약서를 거의 몰아치듯이 가져가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워낙 기물을 많이 뽑아둔 덕분에 풍성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맥그래거 클랜의 경우에는 양 2마리가 서로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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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를 막기 위한 전세계약주의사항!

저는 이미 전세사기를 한번 당해서 전세사기 피해자로 지정이 되었고, 이를 통해 3가지 옵션 중에서 자가로 구매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고, 2020년부터 시작된 이 고통은 2025년 7월이 되어서야 겨우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 길고 길었던 일의 일부는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해뒀습니다. 전세사기를 알게 된 때 전세사기 특별법 관련 포스팅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결과 전세사기 특별법: 경공매 지원 서비스 전세사기 특별법: 변호사 선임 지원 임차권 등기 신청 방법 경매를 위한 매각기일 결정 통보 경매 중인 상황 포스팅 자가로 전환하는 과정 포스팅 무려 이만큼의 포스팅을 했어야할만큼 "귀찮은 일"을 많이 해야만 합니다. 혼자서 소송까지 한다면 중간의 변호사 선임 과정도 필요없습니다만, 최근에 특별법 제정으로 인해서 사실 이것도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400 넘게 비용을 써서 변호사비로 지출을 했었거든요. ㅠ 그래도 그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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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킨에서 내놓은 가성비 최고의 좌식 바이크, 개봉&조립기

저는 제일 좋아하는 운동 4개를 꼽으라면 스키, 스쿠바 다이빙, 사이클, 그리고 로잉입니다. 근데 로잉은 사실 특정 헬스장이나 장소에 가지 않으면 할 수가 없죠. 스키와 스쿠바 다이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생활 밀착형 운동 중에 제가 즐기는 건 사실 "사이클" 하나 뿐입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운동할 수 있는 날이 많지가 않습니다. 왜냐?! 저는 더위를 정말 심하게 타거든요. 그렇다보니 너무 더운 한여름에는 자전거를 거의 못탑니다. 봄, 그리고 늦가을 정도에나 탈 수 있어요. 그렇다고 겨울에는 또 잘 안 탑니다. 방한용 장구들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렇다보니 운동은 하고싶은데, 정작 그리 많이 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용실내자전거가 있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정말 타고 싶을 때 원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슬프게도 저희 집은 사실 그리 널찍하지 못합니다. 집에 짐이 워낙 많은 두사람이 결혼을 했기 때문에 뭘 더 둘 곳이 없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작업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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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 보드엠 파티 (주사위풀파티, 징크스오, 더블세븐, 바로너, 럭키넘버스, 올플레이4종)

줄리님이 가고 싶다는 욕망(?) 아래에 가든님과 제가 소환이 되었습니다. 거리가 거리다보니 그냥 가는 길에 두 분을 업어가면 되겠다 싶어서 전날 미리 약속을 정하고 업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줄리님과 가든님과의 통화가 필수적이었는데...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콜레오스 OS의 오류로 인해 전화가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통화중인 상태로 계속 남아있더군요. 온갖 짓을 다 했지만 통화중인 상태가 사라지지 않아서 좀 힘들었습니다. 제 눈으로 확인한 fake 통화 시간이 1시간 32분이었는데, 행사동안 시동을 꺼뒀다가 다시 탑승했더니 다행스럽게도 사라졌더라구요. 날씨가 무척이나 좋은 일요일 저희는 오후 행사로 참여를 했습니다. 오전 행사는 세사람 다 일어나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포기를 했거든요. 도착한 곳은 1, 3층으로 구성된 카페였습니다. 특이하게 2층에 식당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엘리베이터가 시간이 좀 걸리길래, 그냥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3층에 도착했더니 공간이 상당히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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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스케이프] 남은 생존자 캐릭터들 도색

전형적인 틴에이지 무비에서 힘과 무식을 담당할 것 같은 캐릭터이죠? 도색을 하면서 너무 썰렁한 것 같아서 Terrorscape 대학이 있다는 셈 치고 일단 가슴에는 T를 새겨넣어봤습니다. 이제는 적당한(?) 사이즈는 웬만큼 원하는대로 선을 어느 정도는 그을 수 있는 수준은 된 것 같습니다. 판매를 하려고 급하게 도색하느라 퀄리티는 그냥 적당히 내가 너무 아쉬워서 괜히 팔아버렸네! 라는 소리가 안 나올 정도만 칠해보았습니다. 눈알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왼쪽처럼 찍었습니다 .찍고보니 눈 위치가 너무 이상해서 새로 찍은 게 오른쪽입니다. 눈 찍기 정말 힘들어요. 분명히 피규어 눈 위치에 맞춰서 눈을 그린 것 같은데 왜 이럴까요? 이상할 정도로 <테러스케이프> 피규어는 눈을 찍으면 묘하다 싶을만큼 과하게 짝짝이가 나왔습니다. 아무튼 눈 위치를 보고 다시 억지로 갖다 찍어서 좀 괜찮아졌습니다. ㅎㅎ; 그리고 등에는 Terrorscape를 다 넣고 싶었는데, 이건 또 힘들더라구요. 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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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의 야심작! &lt;웜스팬&gt; 리뷰

현재 <웜스팬>(한국명 <용스팬>)이 있는 상황에서 이름을 <웜스팬>으로 잡은 게 일단 가장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검색이 되어 나오질 않습니다. ㅠ 그래서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으로 검색을 해야 게임을 겨우 찾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게임 구성물은 위와 같습니다. 현재 룰북에 에라타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확인을 해보지 않아서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아무튼 그냥 바로 붙여버려서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른걸 다 떠나서 규칙서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실 규칙서를 읽고 룰을 파악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결국 보드라이브에 출연하셨던 영상을 보고서 규칙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ㄷ 일단 규칙서는 꼭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온 규칙서만 500개는 넘는데, 이렇게까지 이해를 못한 건... ㅠ 일단 본구성품입니다. 내부에는 카드만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고품질의 목재구성품을 만들어내시는 참개암나무님 답게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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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에버델&gt; 이젠 둘이서만 즐기자! &lt;에버델 듀오&gt; 개봉기

<에버델>은 참 우여곡절이 많은 게임입니다. 아브락사스를 거쳐, 로터스 프로그를 거친 뒤 딜라이트까지 넘어 온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품었던 회사들은 어떻게든 사라지고 맙니다. 좋게 사라지거나, 안 좋게 사라지거나... "딜라이트"마저 품어서 사실 좀 걱정이었는데, 아직까지는 아프지 않고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저주라도 있는 줄;;; <에버델 듀오>는 기존 작품을 훌륭하게 "2명"이서 할 수 있도록 잘 풀어냈습니다. 물론 1인플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꼭 2인으로 할 필요는 없기는 합니다. 다만 시스템적으로 2인일 때 완벽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2인 전용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열면 생각보다 박스가 휑해서 요즈음 게임답지 않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요즈음 게임들은 컴포들도 워낙에 뛰어나고, 트레이나 뭔가가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왜냐하면 조금 있다가 e-raptor 오거나이저를 조립해서 넣으면 꽉 찬 느낌이 나기는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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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갑작스레 회사에서 실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이 없다는 이유! 근데 말입니다. 비싼 몸값으로 저를 불러다놓고 프로젝트를 정말 다양하게 시켰는데... 정작 그 중에서 제대로 사용된 프로젝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것, 저것, 요것 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피력한 적도 여러번인데, 그냥 묵살되고 "돌아가는데 그냥 냅두자!"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이럴거면 왜 저를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월급도 잘 주고 밥도 주고! 아무튼 좋으니깐 그냥 입다물고 다녔습니다. 작년만 해도 정부지원사업금 2억 정도 받으면서 회사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정부 지원 사업도 다 떨어지고, 그렇다고 뭔가 찐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만한 사업을 제안했음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죠. 그리고 지금은 줄 일이 없다면서 9월까지만 다니고 나가기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뭐 저도 억지로 이거, 저거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을할까 했으나, 이참에 뭔가 한번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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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낙곱새] 낙곱새 맛집 "식당 오늘"

연휴의 시작인 날, 샤스타님과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근처에 낙곱새 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샤스타님이 낙곱새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식당 영업 시간은 1100~2300이었고, 브레이킹 타임이 1500~1700로 2시간입니다. 웬만해선 식사를 하지 않을 시간에 쉬기 때문에 웬만해선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2300까지 영업이라서 뭐 웬만해선 식사를 못할 확률도 낮아 보입니다. 식당 내부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배달도 되기 때문에 원하시는 분들은 배달로 하여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배달보다는 그래도 직접 가서 먹는 게 더 저렴하기 때문에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직접 방문하셔서 매장 식사를 하는 것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나서는 귀찮음만 이겨내면, 차리고 치우는 귀차니즘이 사라지니깐요. 낙곱새 맛집답게 메뉴는 전부 낙곱새입니다. 그저 들어가는 구성물의 차이를 만들 수 있을 뿐입니다. 전골은 공기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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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7 GBA 수요정모 (하베스트, 덕 앤 커버, 티투라 아시아, 루인즈)

하베스트 이날의 별점: 첫플 6인플 이날은 멤버가 6인이었는데, 참석자 중 한분이 게임들을 챙겨오신다 하여 사양하지 않고 자잘한 것들만 챙겨갔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첫 게임은 <하베스트>로 MTS에서 한국어판을 낸 작품이죠. 간단한 셋컬렉션으로 밭에다가 작물을 심고, 3줄이 되는 순간 자신의 밭에 있는 수확물을 얻게 됩니다. 마이너스를 주는 것도 있고, 남의 밭에도 심어줄 수 있다보니 어떻게 순간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을지 끊임없이 눈치 싸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특정 종류의 작물을 완성시키면 작물 토큰을 받게 되고 가장 많이 보유했다면 추가 승점도 제공하기 때문에 점수가 다소 낮더라도 완성하는 것을 게을리 할 수 없다는 점도 흥미로운 요소였습니다. 덕 앤 커버 이날의 별점: 첫플 2연플 6인플 카드마다 일러가 다른데다가, 카드팩마다 테마도 달라서 카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가운데 덱에서 카드를 한장 오픈한 뒤 해당 숫자의 카드를 인접한 곳으로 한칸 움직이거나 아예 어딘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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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전반을 돌아본, 나의 음악사

이번주 블챌의 주제가 공연, 전시, 음악인데... 공연&전시를 다닐 깜냥과 여유, 시간이 되지 않아서 음악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을 치면서 클래식 음악을 좋아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그건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피아노가 하기 싫었음에도 강제로 학원과 과외를 받았어야 했거든요. 아무튼 제 음악 세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을 꼽으라면 단언코 "서태지"가 원탑입니다. 사실 음악에 반했다기 보다는 그의 행보에 반했습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사람은 정해진 길을 잘 따라가는 것만이 성공의 척도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당시 6살) 그래서인지 그 어린 나이에 무엇 때문인지 인생이 덧없고 재미 없게 느껴지던 시기가 있었죠. 그러던 중 "서태지와 아이들"을 알게 되었고, "서태지"라는 인물이 걸어온 족적에 대해 알게 됩니다. 무려 "중퇴"! 처음 나왔을 때에만 해도 반짝 인기고, 결국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실패한 삶인 것을 증명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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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강력한 공기주입기. 메이튼 공기주입기

차량 운전자라면 한번 정도는 저압타이어 경고등 문제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주유소 등에 공기주입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모든 곳에 설치가 되어 있는 것도 아니죠.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곳을 찾아 헤매는 것 보다는 역시나 정비소로 가는 게 좋습니다. 근데 정비소에서 공기압 넣는 것도 사실 공임비가 듭니다. 자전거 바람 넣을 때에야 대부분 공기주입기가 있어서 일반적으로 무료로 넣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차량은 다르죠. 자주 발생하는 문제도 아니다보니, 저압타이어 경고등이 떴을 때 대처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 공기주입기가 있다면 너무 좋겠죠. 저압타이어 경고등의 무서움과 귀찮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일부 공기주입기의 경우에는 배터리 용량이 부족할 경우 타이어공기주입기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나마 타이어 1~2개 정도 넣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에는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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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를 위한 선택. 코로솔산을 이용한 글루코딘!

저탄고지, 1일1식 등이 유행하면서 이제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요즈음의 대세는 바로 "혈당관리"입니다. 언제부턴가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이 대세로 또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혈당 스파이크는 도대체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는 우리가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당"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음식을 섭취 한 뒤에 포도당 수치가 일시적으로 확 높아졌다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주로 고탄수화물, 고당분 식품을 먹었을 때 발생합니다. 특히나 밥이 주식인 한국에서는 고탄수화물은 일반적으로 어쩔 수 없습니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될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혈당이 급격히 오른 뒤 떨어지면서 에너지가 불안정하여 쉽게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뇌에도 동일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집중력이 저하되며, 당이 확 오르면서 인슐린이 혈당 조절을 위한 과하게 분비되게 될 경우 남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하게 되고, 이는 체중의 증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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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어/영국영어] 영국 현지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미국 영화들을 보다보면 여성 등장인물들이 영국식 억양을 쓰는 외국인에게 반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장면들을 많이 보다보면, 정말 영국식 영어가 멋져보이기 시작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죠. 하지만 주변에 접할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미국식 영어입니다. 웬만해선 영국식 영어를 접하기는 쉽지도 않을 뿐더러, 영국식 영어를 따로 알려주는 미디어도 잘 없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도서입니다. 일반적으로 영어 회화라는 문장이나 단어는 많이 보게 됩니다만, 여기에 "영국"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조합이 아니기는 합니다. 책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영어회화 책은 많지만, "영국" 영어회화 책은없다는 것이죠. K-culture가 대세인 지금 영국 영어 발음을 구사하는 한국인은 인기가 많을(아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영국 영어 발음을 연습하면 좋을 것입니다. 책의 구성은 간단합니다. 먼저 책의 서두에서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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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청소기는 어디까지 발전하는가? 드리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방문후기

현재 집에서는 Jonr P20 Pro를 가성비 좋게 쓰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집 구조가 거의 격변이라 할만큼 짐이 많이 쌓이면서 청소기가 또 지도를 새로 그려야 하는 기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슬프게도 처음 지도 그리는 것을 보고 수정할만한 여유가 없어서 한동안 로봇 청소기를 돌리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게 1달 가까이 생활을 했더니 집이 난장판이 됩니다. 분명 로봇 청소기 없이도 삶을 잘 이어왔는데, 이제는 없으니깐 집이 금방 지저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저나 샤스타님 둘 다 바쁘기 때문에 로봇 청소기는 이제 필수인 것 같습니다. 구매해서 절대 돈 아깝지 않은 가전 제품을 꼽으라면 건조기, 식기 세척기, 그리고 로봇 청소기가 아닌가 싶네요.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경우에는 저의 생활 반경 안에 있는 곳이고 나름 자주 가는 곳인데, 매장이 있다는 소식이 있어서 한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방문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미리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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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깔창은 가라! 남성전용 깔창, 스테미네이터

사실 이전에는 자세 교정을 위해서 아예 전문샵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깔창을 직접 제작, 그리고 교정을 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약 6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다달이 방문하여 교정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나면 수명이 다하여 새로 깔창을 맞춰야만 하죠. 약 3년 정도 이용했으나, 결혼하고서는 외벌이라 그 정도로 투자할 여유는 없어서 현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다시 할 생각을 갖고는 있습니다. 허나 결코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누구에게나 추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곳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다?! "자세" 아니겠습니까? 근데 우리가 모두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건강만 챙기면 될 것 같은데, 그 비싼 과정을 다 할 수는 없겠죠. 그렇다보니 자세교정용 깔창들이 사실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스테미네이터를 만나기 전까지는 남자, 여자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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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로 영어 공부하기! 성인영어회화학원! 영어똑띠 영화&미드 대본 해설집

지난번에는 영화 <인턴>으로 영어를 공부했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로버트 드 니로 형님의 발음이 너무 빨라서 따라하는게 좀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의외로 고오급 표현들이 많아서 따라잡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영화로 영어공부하기! 영어똑띠 영화&미드 대본 해설집 영화 <인턴>은 일단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여배우 "앤 해서웨이"와 함께 "로버트 ... blog.naver.com 그러니 좀 더 가벼운 무언가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음으로 고른 것은 바로 <에밀리 파리에 가다>입니다. 미국 시카고 출신 에밀리가 파리의 마케팅 회사에 고용된다. 그녀의 주업무는 그들에게 미국인의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작품 자체는 사실 특별히 뛰어난 것은 없습니다. 후기에 잠깐 보이지만 대단히 여성향 작품입니다. 대단히 스탠다드한 캐릭터라서 살짝 힘이 빠지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제 평가와는 무색하게 시즌 4까지 나와있습니다. 심지어 시즌 4도 2024년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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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제 시절의 영국에서 벌어지는 이권다툼. &lt;피이프 잉글랜드&gt;

게임이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고, 게임 소개도 흥미로워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룰의 양이 너무 많아서 지금 고생 중이네요. ㄷㄷㄷ 과연 이번 주도 힘들 것 같고, 다음 주에나 돌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확장들도 흥미로운 게 많았습니다. 마상전투나 로마로의 여정, 로빈후드, 기사단, 항해까지 뭐 하나 흥미롭지 않은 게 없었습니다. 잊고 지내다보니 제품이 도착을 했네요. 박스는 제법 컸지만, 대부분 본판 박스에 수납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저 3D 건물은 함께 수납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저 3D 건물은 <스튜포르 문디>와 퀄리티가 비슷해서 디테일은 좀 아쉬웠습니다. 본판, 확장 묶음, 앞서 언급한 건물 업글과 함께 메탈 코인까지 풀세트로 구매! 이미지만 봐선 뭐하는 게임인가 싶겠지만, 나름 정치도 있고 전투도 있고, 그러면서 알력 다툼도 있습니다. 역시 중세시대는 이래야지?! 싶은 느낌의 것들이 다 들어가있습니다. 세금 걷는 시스템도 있는데, 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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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20년만의 회귀? &lt;쏘우X&gt;

쏘우 X 감독 케빈 그루터트 출연 토빈 벨, 쇼니 스미스 개봉 2023.12.13. 블로그 글 더보기 1편의 게임을 마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는 암을 치료하러 멕시코로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모든 희망은 절망이 되고 모든 것이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제 존의 차례이다. 이것은 복수가 아니다. ‘직쏘’의 세계로 초대받은 모든 사람은 자신을 구원할 기회를 가진다. 그들의 게임이 끝나고, 직쏘의 게임이 시작된다. 1편의 기록적인 흥행(120만달러, 한화 약 13억의 제작비. 그리고 1억 달러 이상, 현 환율 기준 약 1400억)으로 쉬지도 않고 시리즈가 나와서 무려 10번째 작품이 나오면서 작품명은 10을 뜻하는 로마자 X를 달고 나왔습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이름을 알리게 된 가장 큰 작품이 바로 <쏘우>라고 생각하는데, 이후로는 감독이 바뀌고 당연히 작품의 스타일도 많이 바뀌게 됩니다. 어느 순간 게임을 시작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수준까지 오게 되었죠. 시리즈의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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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강남/오마카세] 가성비가 너무 좋았던 스시도

사실 저는 오마카세에 대해 안 좋은 의견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왜냐?! 제가 몇번 겪어본 오마카세들은 "비싸기만" 할 뿐, 그냥 전날 영업하고 남은 재료들을 소진하기 위한 기획 같았거든요. 다만 한때의 유행이 지나면서 제대로 자리들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가성비 맛집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스시도"도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 집으로서 훌륭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웨이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는 한데, 실제로 예약을 한 분들을 위한 웨이팅 공간입니다. 시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에 6타임의 예약을 받고 있으며, 그 시간이 아니면 입장이 안됩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예약하신 분들을 위한 웨이팅 공간이며, 그게 아닌 분들은 마냥 기다린다고 해서 식사를 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예약까지 받는다면 비싸지 않을까...?! 아닙니다. 점심시간대에는 인당 3.5만원, 그리고 저녁 시간대에는 인당 4.5만원으로 오마카세집이 맞나?! 싶을만큼 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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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부모님 선물로 제격인 약손명가마사지기

그간 많은 마사지건을 써봤지만, 어느 순간 잘 안 쓰게 되는 타이밍이 왔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가 등, 어깨, 승모근 정도인데, 혼자서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른 사람이 마사지건으로 마사지를 해줘야하다보니 어느 순간 잘 안 쓰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어깨 마사지기로 사용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개봉기에 보이는대로 저렇게 ㄱ자로 꺽여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보니 한손에 들고, 손이 닿지 않는 부위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나 샤스타님의 경우에는 엉덩이 마사지도 무척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총 모양의 마사지건의 경우에는 엉덩이를 마사지 하려고 할 경우에 어깨를 뒤로 많이 제껴야하다보니 사실 사용하기 좀 불편합니다. 하지만 ㄱ자로 꺽여있다보니깐 엉덩이 마사지를 하기에도 너무 편합니다. 앞서 말한 대로 어깨 마사지기로, 승모근 마사지기로도 쓰기에 너무 효과적입니다. 손이 닿지 않던 부위를 내가 원하는대로 편하게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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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영어공부하기! 영어똑띠 영화&미드 대본 해설집

영화 <인턴>은 일단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여배우 "앤 해서웨이"와 함께 "로버트 드 니로"가 은퇴한 어르신으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배역과 제목에서 바로 유추가 가능할 정도의 이야기를 갖고 있습니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왓챠피디아 573] 인턴 <다소 뻔해 보이는 영화이지만, 무난한 이야기와 멋진 배우들로 좋은 영화로 완성된...> 인턴 감독 낸시 마이어스 출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 개봉 2015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5년 9월 24... blog.naver.com 경험이 쌓인 노장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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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 미용실 순수 가산 아스크타워점 전체 머리 염색 후기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영화 작업 때문에 너무 바빠서 미용실을 못 가서 새치가 엄청나게 많이 보입니다. 안 되겠다 싶어 염색하러 갔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곳이어서 이렇게 리뷰까지 쓰게 됐습니다. 금천구에 사는데 미용실이 엄청 많지만 아직 미용실 유목민인 저입니다. 제가 좀 까다로운 편인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제 마음에 들기는 어렵거든요. 가산동에 있는 미용실은 많이 안 가봤지만 우리 동네는 어느 정도 가봤으니 옆 동네 한 번 가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순수' 미용실은 사실 청담동에 본점에 있고 연예인과 아이돌 메이크업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제가 메이크업을 했던 사람으로서 순수에 계셨던 신경미 원장님 밑에서 수업을 몇번 들은 적 있거든요 그래서 "어? 순수 체인점이.. 됐나?" 했죠 알아보니 2년부터 프랜차이즈화 시작했다고 해서 생긴지 얼마 안 된거죠. 일반 시장을 노리는 새로운 시도인 듯합니다. 똑같진 않더라도 꽤 나름 '고급' 이미지를 가진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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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Aquaman S**ks! (by 빅뱅이론) &lt;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gt;

2023년의 어느날 용아맥으로 감상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감독 제임스 완 출연 제이슨 모모아, 패트릭 윌슨,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개봉 2023.12.20. 블로그 글 더보기 아틀란티스 왕국을 이끌 왕의 자리에 오른 ‘아쿠아맨’. 그 앞에 ‘블랙 만타’가 세상을 뒤흔들 강력한 지배 아이템 ‘블랙 트라이던트’를 손에 넣게 된다. 그동안 겪지 못 했던 최악의 위협 속 ‘아쿠아맨’은 ‘블랙 만타’와 손을 잡았던 이부 동생 ‘옴’ 없이는 절대적 힘이 부족한 상황. 바다를 지배할 슈퍼 히어로가 세상의 판도를 바꾼다! "제임스 완"이 넘어가면 괜찮아지겠지! 했으나 그도 역부족이었던 시리즈입니다. 워낙 그의 공포영화들이 인상적인 작품들이 많았기에 기대했던 것도 있었습니다만... 이야기는 없고, 유우우우머도 없고, 심지어 재미까지 없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극 중에서 캐릭터가 여러번 다른 캐릭터인가 생각이 될만큼 성격이 일관되지 못합니다. 특히나 우리의 아쿠아맨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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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4 머미팟 모임 (스타워즈덱빌딩, 웜스팬, 세티, 키스톤)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 - 클론 전쟁 이날의 별점: 2인플 누적 플레이: 2회 어쩌다보니 이웃이신 줄리님도 MTS 0기 체험단이 되셔서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 - 클론전쟁>을 가져오셨습니다. 저는 전날 해봤으니 룰을 파악한 상태이기도 하구요. 않이! 근데 매번 게임 가져오실 때 룰 안 읽고 오는 거 실화입니까?! 화를 내고 싶어도, 비서 역할을 해주고 계시니 걍 퉁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여느 덱빌딩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좀 독특한 부분은 "행성"이 플레이어의 체력이고, 이 행성 3개를 박살내면 이긴다는 점이고, 그리고 시작 행성을 제외한 나머지 행성들은 각각 특정 능력이 있어서 플레이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또한 시장(은하구역)에 깔린 카드들은 자신의 진영 카드와 중립 진영 카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내 진영 카드가 없으면 어째?!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상대 진영의 카드는 바로 공격이 가능해서, 파괴할 경우 보상을 받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단, 데미지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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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로 생태계 만들기! &lt;키스톤 북아메리카&gt; 2판 개봉기

개봉기를 쓰다말고, 분명히 플레이를 했는데 왜 플레이 후기가 없지?! 해서 급하게 빠졌던 후기를 작성하고서야 다시금 개봉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게임 도착 1달 전즈음에 모임원분께서 <키스톤: 북아메리카> 1판을 가져와주셔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해본 결과는... 게임이 왜케 빡빡해? <키스톤>이니 "키스톤"을 모았어야하네! 와 같은 평이었습니다. 키스톤 자체가 너무 강력해서, 키스톤을 놓고 사투(?)를 벌이는 게 게임에서 권장하는 방식인 것 같더라구요. 그거 모르고 게임하면 탈탈 털릴 확률이 높습니다. 기존 4인까지 가능했던 것이 2판으로 넘어오면서 2인이 가능하도록 바뀌었고, 4인이 가능한 구성은 따로 판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확장인 "해안"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근데 어째 이름과는 달리 확장의 모듈은 해안과는 크게 상관이 없.... 아무튼 4인 업그레이드팩은 이름을 하필 "업그레이드"로 해놔서 뭔가 컴포라도 업글을 시켜줄 것 같지만, 단순히 4인이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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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플레이 4종세트! &lt;오드랜드&gt;, &lt;베가스트립&gt;, &lt;머니!&gt;, &lt;루인즈&gt; 개봉기

올플에서 지난번에 킥스했던 게임 4종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이 중에 2개만 궁금했는데, 2개를 사는 금액과 4개를 사는 금액이 동일했던(!!?!)지라 그냥 4개를 사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망할 것들이 VFI로 안 보내고, Fedex로 보내주는 바람에 관세를 내게 되었네요. 그나마 저렴했던 게임이 생각보다 좀 더 비싸졌습니다. ㅠㅠ 개당 약 5천원꼴로... 오드랜드 먼저 볼 친구는 <오드랜드>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타일레이어링이 기본이고, 자신의 차례에 놓은 동물에 따라서 게임이 끝난 뒤 점수를 계산하는 간단한 작품입니다. 박스아트와 사이즈는 모두 같은 사이즈로 통일이 되어서 일단 통일감은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박스를 나란히 놓고 보면 높이도 조금씩 다르고, 이상하게 가로세로 길이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미묘하게 달라서 살짝 신경질이 날똥말똥한 수준입니다. 브로슈어가 하나 들어있고, 동시에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올플레이 게임들이 기본적으로 그리 길지 않은 룰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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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빌딩으로 즐기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3! &lt;스타워즈: 덱빌딩 게임 - 클론전쟁&gt;

이미 출시했었던 게임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의 후속작이랄 수 있는 "클론 전쟁"이 현재 판매 중입니다. 이전 작품이었던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의 경우에는 제국군과 반란군의 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에피소드 4~6에 나오는 인물들로 주축이 된 게임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클론"전쟁에서는 분리주의자와 은하 공화국이 나옵니다. 즉, 에피소드 1~3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의 개봉 시기와 게임의 출시 시기를 이렇게 맞춘 것은 역시 <스타워즈> 팬을 위한 헌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사실 2개의 게임을 모두 구매해야 완성판(?)이 되기 때문에 혹여라도 팬이시라면 무적권 두개 모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스타워즈> 자체가 원본이 영화이다보니 일러스트들도 모두 영화에서 봤던 그대로의 인물로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이 몰입감을 느끼기 좋습니다. 제품의 박스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서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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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책의 제목을 담당할만 했다! &lt;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gt;

2023년의 어느날 관람 The Wonderful Story of Henry Sugar and Six More 저자 로알드 달 출판 Viking Books for Young Readers 발매 2000.05.01. 블로그 글 더보기 앞선 작품이었던 <백조>, <쥐잡이 사내>, <독> 모두 로알드 달의 소설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에 함께 수록된 단편 소설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 이번에 이야기를 나눠볼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단편이 바로 책의 메인 제목으로 선정된 이야기입니다. 실제 책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책에서의 분량의 차이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사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그리고 영상의 길이가 다른 것들이 17분 정도인 것에 반해 39분 정도인 것까지 고려하고, 책의 제목으로 까지 쓰인 것을 봐서는 이 이야기가 메인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선 이야기 3개는 연출과 특이함만으로 일견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을 특별하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17분의 시간 동안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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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적당히 해야지! &lt;타겟&gt;

2023년의 어느날 감상 타겟 감독 박희곤 출연 신혜선, 김성균, 임성재, 임철수, 이주영, 금새록, 노영학, 김광현, 조용준 개봉 2023.08.30. 블로그 글 더보기 나는 오늘 살인자와 중고거래를 했다 평범한 직장인 ‘수현’은 이사 후 세탁기를 중고거래로 구매하지만, 고장 난 세탁기를 받고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대로 넘어갈 순 없다! 잠적한 판매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한 ‘수현’은 그의 게시글마다 사기꾼이라는 댓글을 남겨 거래를 방해한다. 그날 이후 ‘수현’에게는 소름 끼치는 일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수현’의 모든 일상은 서서히 파괴되고,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된다. ‘주형사’와 중고거래 판매자의 집을 찾아간 ‘수현’은 그곳에서 시체를 발견하는데… 단 한번의 중고거래, 모든 일상이 파괴된다! 당신도 타겟이 될 수 있다! 언젠가부터 생활 밀착형 스릴러들이 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당근마켓은 이제 일상 속에 깊숙하게 자리 잡은 플랫폼 중 하나이죠. 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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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만약에 그랬다면...?! &lt;서울의 봄&gt;

2023년 개봉일날 CGV에서 서울의 봄 감독 김성수 출연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김의성, 정동환, 안내상, 유성주, 최병모 개봉 2023.11.22. 블로그 글 더보기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고, 우리 나라의 군부 정치를 끌고왔고, 아직까지도 그 똘마니들이 여전히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죽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 바로 그 사람과 그 날 있었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서울의 봄>입니다. 코시국이 끝난지 얼마 안되었고, CGV와 같은 극장들은 리오프닝의 수혜를 받을 줄 알았지만, OTT에 눌려서 결국 영화관은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이 되었죠. 이제는 1000만 관객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자신의 장점을 많이 희석시켰던 <범죄도시 3>에 이어서, 23년도에만 무려 1000만을 찍은 2개의 영화가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서울의 봄>입니다. 사실 <범죄도시 3>은 어떻게 1000만이나 모였는지는 미지수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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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GBA 수요정모 (무스무리모여라, 신라, 갤러리스트)

무스 무리 모여라 3인플 이날의 시작은 <무스 무리 모여라>로 진행을 했습니다. 30분 늦게 참석하는 멤버가 있어서 기다릴 겸 진행했는데… 한분은 몇번 하셨더니 급 고수가 되어 있으시더라구요. ㄷ 그 분의 독주를 막을 수 없었다. ㄷ 신라: 천년의 미소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7시까지 오시는 분을 위해 <마르코 폴로의 여정>을 세팅했습니다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래도 항상 오셨던 분이라 <신라: 천년의 미소>를 시작했습니다. 신라 시대의 왕족, 또는 귀족이 되어 천년대계를 위해 땅을 개간하고 건물을 건설하는 테마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을 도와줄 이를 고르고, 자원을 얻은 뒤, 조건이 맞다면 건물 건설을 통해 세를 불려가는 게임입니다. 약간은 <카르카손> 변주 같았습니다. 카르카손보다 나았던 점은 일단은 플레이 타임이었습니다. 정해진 구역 내에서만 건설이 되니 필연적으로 짧게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점수 계산도 쉬운 편입니다. 입문자들에게 타일놓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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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아리디아(Arydia) 2회차

Arydia 후기는 최대한 스토리를 즐겼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다만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스포 가득 후기와 스포 없는 후기로 2가지 버젼을 적어내려 갈 예정입니다. 일단 <아리디아: 감히 우리가 걸어갈 길>은 번거로운 것들도 많기는 하지만, 적어도 플레이하는 내내 "모험"하는 느낌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저희 파티는 구글렌즈를 써가면서 플레이를 했는데, 플레이를 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불편함을 못 느낄 정도였습니다. 혹여라도 후기를 좀 읽어보다가 너무 재미있겠다 싶으면 이후의 후기들은 읽지 마시고 게임 구매 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3인부터는 전투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는 관계로 플레이를 하실거면 1인이 제일 최적입니다. 다만 캐릭터간의 시너지 같은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2인플이 가장 베스트, 좀 더 파티가 함께 다니면서 모험이 하고 싶다면 3인까지는 그래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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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GBA 토요정모 (신라, 키스톤, 스위트랜드, 서부탐험대, 레드룸, 스타워즈덱빌딩)

신라: 천년의 미소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2회 저는 어쩌다보니 또!!! 성덕여왕이 뽑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무난한 능력이라 쓰기 좋은 것 같아요. 근데 그에 반해 나름 주인공급이라 생각되는 김유신의 경우에는 자원 2개를 버리고, 건설 대기열의 건물 2개를 버리고 새로 뽑게 해주는 능력인데... 다른 캐릭터들이 앞에서 쭉쭉 치고 나가는데, 정작 나는 자원 2개 버려서 카드 갈고, 남은 자원으로 뭘 해야한다니... 아무튼 캐릭터 밸런스는 아쉬운 부분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르카손>의 훌륭한 변주 같습니다. 무엇보다 진행은 빠른데, 눈치싸움이 꽤 치열한 편이라서 저는 꽤 만족하면서 플레이를 했는데, 어째 함께 하셨던 분들은 너무 쉽다고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키스톤: 북 아메리카 이날의 별점: 3인플 1판 누적 플레이: 1회 2판 누적 플레이: 0회 +해안 확장(풀 모듈) 일전에 모임원 분 중에 한분이 갖고 오셔서 미리 해볼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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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6 GBA 수요정모 (섈로우씨, 크로놀로직, 키스톤, 파러웨이)

플레이를 했었으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줄 알고 사진까지 몽땅 지워버린 뒤라 복구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로그를 위해 남기는 것이며, 내용은 사실상 크게 없습니다;; 섈로우씨 이날의 별점: 4인플 기본판만 당시 최근에 받아서 플레이를 해보고 맘에 들어서 모임 방에 올렸더니 해보고 싶다는 분들이 있기도 했고, 공구하신 분이 이날 모임에 참여를 하셨기 때문에 게임도 전달해드릴 겸 해서 챙겨갔습니다. 확장을 한번 끼고 났더니, 이제는 확장 없이는 못하겠더군요. 확장을 끼면 공용 미션이 1개만 생기고, 경쟁 미션이 3개가 생기는 만큼 조금 더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 신경을 써야합니다. 본판만 하게 된다면 약간 벽겜의 느낌이 많이 나지만, 확장을 끼고 나면 요 미션으로 인해 인터랙션이 늘어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저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받아가시는 분께서 무조건 기본먼저 하고 싶다고 하셔서 시작은 기본으로 했습니다. ㅠ_ㅠ 흙... 다들 그래도 재미있게들 하셨고, 게임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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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손쉬운 방법. 수면공감 우유 토퍼 매트리스

저는 아직도 숙면을 위한 숙면 유목민 생활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베개도 구매를 하고, 매트리스도 큰맘먹고 하나 질러보는 등... 다양한 짓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큰 기대를 했던 매트리스는 분명히 저희가 가서 체험했던 것과 집에 도착한 것의 경도가 달라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 약간 soft한 것을 구매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hard쪽에 좀 더 가깝더라구요. 3시간동안 고민고민하면서 골랐던 그 안락함이 사라져서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가구/침구/매트리스] 매트리스 구매 후 4달째 사용 후기, 인디바니 로얄킹 (Q) 숙면을 취하는 것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베개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샤... blog.naver.com 그나마 2년즈음 사용하니 슬슬 스프링들이 조금씩은 내려앉을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저희는 하단부 수납장이 있는 수납형 배드를 쓰고 있다보니 거기서 내려올 때 자연스레 매트리스 끝부분에 하중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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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강남/돈카츠] 맛은 괜찮았지만... &lt;오제제&gt;

<제일기숙학원>을 플레이하고 나온 뒤 함께 식사를 하러 간 곳이 오늘 소개할 <오제제>입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제"를 제 이름과 같은 한자를 쓰고 있더라구요. 濟(건널제, 다스릴제)라는 단어인데,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건너서 이루었단 뜻으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대표 두명이 제주도 사람인데, 건너서 이루었단 뜻인 것 같더라구요. 한가지 신기했던 것은 대부분 내부에 들어가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하는데, 여기서는 메뉴 선택과 함께 테이블링까지 같이 이뤄지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꽤 독특한 방식의 웨이팅이었네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대는 아직 12시 전이어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식사를 하다보니 자리가 꽉차더라구요. 영업시간은 11~21시, 라스트 오더는 20시였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1530~1730으로 있었으니, 혹여나 가실 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명이서 먹는 것이다보니 등심&안심을 섞어서, 그리고 자루우동해서 시켰습니다. 2 세트 메뉴가 있길래 그걸로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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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시브 공포 체험, 괴담저장소 제일 기숙학원

겜머님이 서울 오시면서 제일 기숙학원 괴담저장소를 할건데 멤버를 모집하시기에 줄리님의 손에 이끌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공포" 테마라고 하니깐 그냥 참여하기로 하였죠. 괴담저장소 제일 기숙학원으로 가는 길에 만난 "아르헨티나 탱고 수업" 학원입니다. 어째 이쪽에 더 시선이 가는거죠? 사실 춤도 한번은 배워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옛날 DDR할 때 댄스팀으로 활동 할 때는 어설픈 춤을 췄던 적이 있기에... 아무튼 걷다보니 마침내 저 멀리서 괴담저장소 제일 기숙 학원이라고 쓰여져 있는 커다란 새로 간판이 보입니다. 근데 웬 흑염소?! 주변에 흑염소 취급점이 있나 싶어서 찾아봤지만 없었습니다. 근데 픽셀 아트 형태인 것을 보니 괴담저장소와 뭔가 연관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알고 보니 괴담저장소 제일 기숙학원의 마스코트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왜...?! 아직 무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이었고, 저희가 첫타임이었습니다. 9시 15분까지 오라고 해서 갔으나, 문은 굳게 닫혀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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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보드게임] 사냥꾼을 적 개체로 변경하기!

https://boardgamegeek.com/image/5984313/bloodborne-the-board-game 뒤늦게 보다보니 이렇게 아예 멋드러지게 칠한 도색 작례를 보고 나니 제 피규어들이 오징어 같아서... 새로 칠해야겠단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냥꾼 피규어 반절은 어차피 적 개체이기 때문에 기존에 칠한 것을 적 개체로 표현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발판 색을 빨갛게 바꿀거라고들 이야기하시던데... 저는 다크소울에서 난입하는 놈들이 죄다 빨간색인 것에 착안을 해서 그냥 그 위에 붉은 색 레이어 하나 올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때마침 아는 지인이 에브를 빌려주기도 하셔서, 직접 칠을 해보기 보다는 에브를 한번 테스트삼아 써볼까 하는 생각으로 에브로 뿌려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존에 칠한 것 위에 균일하게 컬러가 올라간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확실한 것은 에브를 뿌리는 당사자는 신너를 아예 안 쓰는 것은 아니다보니깐 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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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조등, 가민 거치바, 탑캡 거치대 등 구매

기존에 자전거에 확장바도 달고 뭐 달고, 뭐 달고 해서 사실 전면부가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 것 치고는 거치도 잘 안되어서 대단히 불편했어요. 기왕 가민 제품도 하나 쓰고 있는데, 가민 제품들 거치가 편하게 세팅을 하면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가민 호환 제품은 상당히 많고, 깔끔한 제품들이 많고, 다양한 어댑터도 제공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대대적으로 세팅을 하려고 많이 샀습니다. 다만 가민 워치 거치대가 거의 1달 반(중간에 물건 한번 사라지고 뭐 어쩌고 저쩌고해서 1달 반만에 도착 ㅠㅠ) 걸리는 바람에 이제야 구매기를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일단 먼저 거치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민과 고프로 거치도 한번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골랐으니 바로 요 제품입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던데 서칭하다가 그래도 평이 나쁘잖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녀석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깡패여서 구매를 했습니다. 직접 물건을 받아보니깐 10000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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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연극? 영화? 영극이라고 하자! &lt;쥐잡이 사내&gt;

2023년 어느날엔가 관람 영화 리뷰로 시작했던 블로그인데, 본업(?)에 너무 충실하지 못한 것 같아서 2년 넘게 쌓여있는 짤막하게 썼던 3줄 리뷰들을 길게 늘여서 다시 블로그에 옮겨 적을 요량으로 시작했습니다. 언제 또 귀찮아질진 모르겠지만 다시 시작! 매번 이해하기 힘든 작품을 내놓는 감독입니다. 웨스 앤더슨의 작품에 열광하는 이도 있고, 저처럼 심드렁한 사람도 있습니다. 메타포 덩어리로 다양한 것에 의미를 부여해야만 영화가 완성이 되는... 어찌보면 관객 참여형 영화라고 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을 많이 내놓습니다. 저처럼 영화끈이 짧은 사람은 누군가의 리뷰를 보지 않으면 온전히 메타포를 이해하지도 못할 정도이죠. The Wonderful Story of Henry Sugar and Six More 저자 로알드 달 출판 Viking Books for Young Readers 발매 2000.05.01. 블로그 글 더보기 하지만 이번 작품은 원작이 워낙 간단해서인지, 오히려 신선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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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흔한 헐리웃식 속편. &lt;버드 박스: 바르셀로나&gt;

2023년의 어느날엔가 관람 버드 박스: 바르셀로나 감독 알렉스 패스터, 데이빗 패스터 출연 마리오 카사스, 조지나 캠벨, 디에고 칼바 개봉 2023.07.14. 블로그 글 더보기 한동안 영화 리뷰가 귀찮아서 안 쓰고 냅두다보니 중간중간 생략된 영화 리뷰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버드 박스>인데... 이 때는 와챠피디아에 평점만 남겼을 뿐 코멘트를 남기지 않아서 뭐라 보태고 글을 써야할지는 애매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일단 제 기준에 별 3.5면 볼만한 작품이라는 평입니다. 맘에 들었다! 근데 와~ 할만큼은 아니다 정도의 평가랄까요. 하지만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라는 것을 고려하고,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준수한 재미를 보장했습니다. 무엇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와 유사한 타이밍에 개봉이 되기도 해서인지 비교되는 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쪽은 거기서 한 술 더 뜨기는 했죠. 눈을 절대 떠서는 안된다는 점!!! 그래서 눈을 가리고 다니다보니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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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그의 단편이 오히려 나와는 잘 맞는다! &lt;독&gt;

2023년의 어느날 관람 앞선 <쥐잡이 사내>의 후기에서 저는 웨스 앤더슨과는 잘 맞지 않는단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메타포가 있고 그것이 관객에게 또 다른 재미를 보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과해서 온갖 것들을 다 빌어와야 한다면 이건 감독이 작가주의에 너무 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술영화라는 장르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해"는 별개의 영역인데 이해조차 거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당시에 웨스 앤더슨이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단편을 4개 쏟아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감독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배우진이 또 끌려서 보게 되었어요. 특히나 이번에 이야기할 <독>에서는 무려 잘생김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까지 등장하니깐요. 이 작품 또한 역시나 "로알드 달"의 단편 소설이 원작입니다. The Wonderful Story of Henry Sugar and Six More 저자 로알드 달 출판 Viking Books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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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아무것도 아닌 것을 대단하게 만드는 능력. &lt;백조&gt;

2023년의 어느날 관람 지난 <독>, <쥐잡이 사내>에 이은 3번째 작품입니다. 당연하게도 이 작품도 원작은 동일합니다. The Wonderful Story of Henry Sugar and Six More 저자 로알드 달 출판 Viking Books for Young Readers 발매 2000.05.01. 블로그 글 더보기 로알드 달의 단편 소설에 있는 작품 중 하나를 역시나 단편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앞선 2 작품도 연극 형식을 많이 빌려다 씁니다. 특히나 지문도 등장 인물이 설명하듯 말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마치 오디오 북을 영상으로 보는 것 같은 생각을 갖게 만들죠. 그리고 <백조>에서는 아예 한발 더 나아갑니다. 등장 인물 중 한명을 끊임없이 전면에 내세우면서 나레이션과 함께 연기를 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사실상 1인극을 하되, 모든 지문을 빠트리지 않고 읽어주는 작품입니다. 그 와중에 주변 인물들과의 인터랙션이 있고,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만 합니다. 주인공보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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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때문에 후속...?! &lt;무스 무리 모여라&gt; 리뷰

오늘은 지난번 <피프티 프루티>에 이어서, <무스 무리 모여라!>를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표지에 떡하니 대놓고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의 후속작이라고 해뒀습니다. 저는 게임 시스템이 같아서 후속작이겠거니! 했지만 상관 없이 그냥 다음에 낸 작품이라 후속작이라고 한 것 같아요. 요즈음 친환경 패키징은 대세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비닐 포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이렇게 종이 띠지에 넣어서 줍니다. 하지만! 킹치만...! 아무리 친환경이라고 해도, 이건 선 넘은 것 아닌가요? ㅠ 흙... 친환경을 위해 게임을 오래오래 써야 오히려 자연보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입장에서는, 슬리브는 씌울 수 없는 박스 크기가 원망스럽습니다. ㅠ 쥬르륵...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1묶음의 카드뭉치, 그리고 웬 요상한 엉덩이가 그려져 있는 이상한 플라스틱 토큰이 보입니다! 이 친구는 게임 중 혹여나 2명이 같은 카드를 골랐을 때 누가 가져갈 것인지 고르기 위한 용도의 게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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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lt;신라 - 천년의 미소&gt; 리뷰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했었던 <신라: 천년의 미소>가 오늘 소개할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한국에서 제작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고 퀄리티의 목재 미플 등이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보드게임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 <카르카손>과 제법 매커니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타일놓기"이고, 그 타일을 놓을 때 같은 지형끼리 연결을 해야한다는 것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라>의 경우에는 여기서 조금 변주를 줬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뒤에 간단히 룰에 대해서 언급할 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살짝 아쉬운 것은 펀칭보드 1개만 커팅이 2번이 들어갔는지, 펀칭 보드 중 하나는 칼선이 2개가 들어가있었습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안 잘리는 것이 있기는 했습니다. 이 부분의 AS가 가능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플레이 자체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앞선 타일을 제외하고서는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타일들입니다. 신분타일, 그리고 캐릭터 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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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lt;아리디아: 우리가 감히 걸어야 할 길&gt; 1회차 플레이 후기

GM이 필요없는 TRPG! <아리디아: 우리가 감히 걸어야 할 길> 개봉기 영어가 잔뜩인 게임을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이 친구도 거의 4년 정도 걸려서 도착한 것 같네요. 이 게임... blog.naver.com 연초에 뭔가 거대한 것이 왔으니, 그 이름은 바로 <아리디아: 우리가 감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현재 긱 기준으로 2K의 평가, 그리고 9.2라는 말도 안되는 점수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숫자가 적은데, 9점대가 나오면 이해하겠지만 2000명 넘게 투표를 했는데도 여전히 9.2라는 수치는 놀랍습니다. 펀딩 당시 게임 시스템이 흥미로워 보였고, TRPG를 편하게 할 수 있게 해놓았다는 사실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영문이어도 어떻게든 같이 할 사람을 찾겠지" 주기였던지라 구매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영문이어도 어떻게든 같이 할 사람을 찾겠지" 주기와 "영어라서 어차피 못할텐데" 주기가 교대로 와리가리 합니다. 이 주기에 따라서 게임 구매가 결정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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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GBA 토요정모 (루프, 서부탐험대, 달무티, 피프티프루티, 모던아트, 푸코)

루프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ㅈ님께서 체험단으로서 게임을 갖고 오셔서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Loop라는 제목이 신경이 쓰였고, 그 사이의 무한대 표시도 무척 신경 쓰였는데, 게임을 해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습니다. 마치 루프에 갇혀버린 것 마냥 우리가 반복적인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클라이밍 게임인데, 핸드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꼴등한 사람이 누구 자리에서 게임을 하고 싶은지 정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무조건 서로 다른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자리 배정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인원 수에 맞게 특정 점수에 도달하면 그 사람이 승리하고 끝나는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일견 <란드운터>가 떠오르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다만 <란드운터>는 자리 이도 없이 핸드가 이동하는 형태였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 점이겠습니다. 카드가 바뀌지 않고, 압도적으로 좋은 덱이 있다면 이걸 뒤집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8카드가 있다고는 하지만 압도적으로 좋은 카드는 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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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플펜슬의 최종진화형! 플로우 펜슬 프로

애플 펜슬을 쓰다보면 확실히 좋다는 것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근데... 딱 하나 문제가 있죠. 바로 미츄어버린 애플식 가격입니다. 후우... 않이...?! 그게!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속칭 짭플펜슬이라는 것들을 많이들 사용하시는데요. 저는 다 좋은데, 뭔가 하나씩은 다 부족해서 역시 "짭"플펜슬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제품은 정품 애플펜슬과 비교하여도 크게 꿀리는 것이 없는 제품입니다. 일단 패키징은 애플의 액세서리이기 때문에 애플 제품과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담나 애플은 패키징에 힘을 썼다는 것이 느껴지지만, 가성비의 짭플펜슬들은 딱 필요한만큼의 패키징만 하죠. 그래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신경을 쓴 것은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저런 가이드 같은 것을 넣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이 제품은 저런 손잡이와 같은 가이드도 넣어둬서 제품을 꺼내어 쓰기 편하게 만들어뒀습니다. 이런 소소한 디테일은 좋네요. 제품을 꺼내어 보면 패키징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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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 완화, 또는 전완근 강화를 위한 옵션, 4세대 플레쉬 자이로볼

오늘 소개할 제품은 플레시 자이로볼이라는 제품입니다. 전완근 운동을 할 때 쓰는 도구중 하나입니다. 옛날에 이런 것이 인스타에 돌아다니면서 잘 돌리는 법 같은 것을 보여주던 때가 있었죠. 그리고 직접 해보니 처음 스타팅하는 것 부터가 일이더라구요. 굳이 이걸 이렇게까지 힘들게 해서 내가 해야 할 이유가 뭐지?! 일단 시작이 재미가 없는데...?! 라는 생각으로 기억 저편으로 잊고 지냈던 물건입니다. 근데 전완근 운동은 하면 좋습니다. 남자라면 전완근에 드러나는 그 근육의 선명한 자국들은 남자들에게도 멋지지만, 여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부위가 될 수 있습니다. ㅎㅎ 전완근의 경우에는 팔의 하박에 포함되는 근육입니다. 손목과 손의 움직임을 컨트롤하고, 손가락의 움직임, 손의 지지, 손을 쥐었다 피는 힘에도 관여를 하는 근육입니다. 사실상 실생활을 살아간다고 했을 때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입니다. 포장을 까면 바로 사용 설명서가 반겨줍니다. 몇페이지 되지 않으니 꼭 사용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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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트의 야심찬 도전! &quot;화투럼프&quot; 카투 개봉기

2017년도, 또는 2018년도에 우리민트라는 곳에서 야심차게 국산 메탈 코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구매를 했었죠. 이 당시에는 전용 메탈 코인을 사는 것은 사치다! 공용 메탈 코인만 사겠어! 라고 하던 때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어떻냐구요? 공용은 그냥 아이언 클레이 적당히 쓰고, 그 외에는 오직 전용 메코! 라는 광기에 빠져있습니다. GET] 우리 민트 메탈코인 이노에서 펀딩을 시작했던 <우리 민트 메탈코인>이 드디어 제 손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택배가... blog.naver.com 그리고 시간이 흘러 우리민트 코인에서는 꽤 이른 시기에 약속을 했으나, 꽤 늦은 시기에 생산이 된 우리민트 코인 고액권의 펀딩이 있었죠. 하지만 더 이상 범용 메탈코인이 필요없었기에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그 우리민트의 미친짓(?)에 응원도 할 겸 호기심에 체험단을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습니다. 어...?! 하면서 일단 받아들게 되었는데요. 일단 한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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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신논현/라멘] 신논현에서 발견한 또 다른 라멘집! 멘야시노기

회사 직원들이 왠일로 밖에 라멘을 먹으러 간다기에, 어인 일인가 싶어서 따라 나선 어느날입니다. 공식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인데, 무려 11시 10분에 출발한다고 하니... "좋다꾸나"하고 따라 나섰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도착한 곳이 오늘 소개해드릴 <멘야시노기>라는 곳입니다. 그나마 일찍 도착해서 저희가 입장할 때는 앞에 2팀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갈 때즈음 되니 한 7팀 정도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혹여라도 평일 점심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일찍 나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집과는 다르게 미리 키오스크로 주문도 하고, 그 후에 키오스크 왼쪽에 대기표를 써야만 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대기줄만 써놓고 중간에 비는 손님이 생기기도 하지만, 여기는 일단 선결제(?)부터 박아버리니 중간에 가려는 사람은 아예 대기를 안하게 되는 셈입니다. 뻥 손님이 없어지는 셈! 영업시간이 상당히 짧습니다. 게다가 일요일 휴무. 저녁 타임은 장사를 하지도 않습니다. 나름 신논현역 근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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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님의 &lt;시볼루션&gt; 이너 인서트

스테판 펠트! 그는 꽤 많은 작품을 만들어냈고, 실제로 팬층이 많은 작가이기도 하죠. 그의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몇번씩은 즐기기는 해도, 꾸준히 즐길만큼의 취향의 작품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볼루션>은 그래도 뭔가 저랑 좀 취향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게임 세팅 및 정리가... 속칭 좀 ㅈㄹ맞습니다. 내부에 정리할 수 있도록 종이로 된 박스를 제공해주기는 합니다만... 출처: 내 블로그! https://boardgamegeek.com/image/8330118/civolution 정리를 하기 위해 박스를 제공해서 따로 오거나이저가 필요없기도 하지만, 긱에서 퍼온 사진을 보시면 내부에 목재 컴포넌트들을 그냥 때려박아 놓은 것이 보입니까? 근데 그 목재 컴포넌트들이 한 종류가 있는 게 아니라 6종 정도 있습니다. 근데 컴포넌트 개수도 많아요. 그렇다보니 정리는 편할지 모르겠지만, 세팅할 때는 좀 많이 귀찮거든요. 근데 오거나이저가 있어서 한결 편해집니다! 아무튼 갓갓성비의 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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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3 GBA 수요정모 (무스무리모여라, 피프티프루티, 서부탐험대, 스튜포르문디)

무스 무리 모여라! 4인플 첫플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새롭게 내놓을 게임 <무스 무리 모여라!>를 첫 게임으로 돌렸습니다. 일단 플탐이 짧으니깐!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허나 흥미롭게도 의외로 오래간 돌리게 되었습니다. 망할 "산사태" 카드 때문에 망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예티" 때문에도 망하고... 그러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어떤 식으로 플레이하는지 감을 잡은 후에는 상당히 경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에 갈색 곰 한마리만 서로 챙기면 되는 상황이 되었으나, 손이 느려서 결국 못 가져가면서 2등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가 더 취향이었습니다만, 같이 하신 다른 분은 그것보다 더 낫다고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사람에 따라서 어느 것이 더 낫다고 하는 분이 다를 것 같았습니다. 피프티 프루티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2회 플레이 두번째 게임으로는 <피프티 프루티>를 진행했습니다. 리뷰가 곧 올라올 예정인데,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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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건 추천! 휴고스 진동마사지 건&벨트

집에 마사지 건은 거의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1.5세대즈음 되는 마사지건은 거의 흉기였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있기 힘든 무게(손목에 부숴진다!!), 독자적인 충전단자 등으로 충전기라도 잃어버리면 사용할 수도 없는 애물단지였습니다. 왜 그렇게 잘 아느냐구요? 바로 저희집 마사지건이 딱 그랬거든요. ㅠㅠ 하지만 시대는 흐르고 흘러 마사지건도 점점 발전을 했습니다. 예전에 1kg 넘던 마사지건이 아니라 이제는 상당히 가벼워진 무게로 말이죠. 무려 500g입니다. ㄷ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바로 마사지기 중에서도 미니마사지기입니다. 앞서 언급드린대로 500g으로 단순히 무게만 따지고 보면 가벼운 무게는 아닙니다. 다만 핸드 그립의 모양새, 그리고 사용 방법 등을 고려해볼 때 무게는 상당히 가벼운 축에 속하게 됩니다. 핸드폰이 500g이면 무겁지만, 마사지건은 500g이면 무척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자세한 재원은 개봉이 끝난 뒤에 보도록 하고... 박스 안에 다시 박스로 패키징이 되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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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산/중식] 퓨전식 가산중식당, 호랭이반점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는 가산이 가까우면서도 참 멉니다. 통곡의 수출의 다리 하나 때문에 어디로 어떻게 가든 거기를 지나지 않으면 바로 앞임에도 차량으로는 도달할 수가 없거든요. ㄷㄷ 아무튼 오늘 들릴 곳은 "호랭이반점"이라는 곳으로 요즈음 유행하는 케데헌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노골적인 호랑이 마스코트를 볼 수 있습니다.(아님) 물론 농담입니다;;; 귀여운 호랭이가 화가나 있는 형태의 마스코트입니다. 그리고 호랭이라는 마스코트 때문인지 가게는 전부 주황주황합니다. 좀 이따가 나오겠지만, 주황색 컬러링에 진심인 부분이 나옵니다. 단순히 중식만 파는 것이 아니라 요리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산에 위치하고 있다보니깐 직장인들 회식도 많을 것을 고려한다면 이런 메뉴까지 있는 것은 꽤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고, 다양한 신메뉴가 꾸준히 출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짬뽕 떡볶이가 제일 궁금했습니다만... 이건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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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1 머미데이 part 2 (4명의 탐정과 물의 유령, 새장 속 제비는 꿈을 꾼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머미데이 Part.1 에서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4명의 탐정과 물의 유령 이날의 별점: 게임의 완성도: 9인플 처음으로 진행한 작품은 <4명의 탐정과 물의 유령>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9인 머더미스터리가 갖게 되는 필연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 바로 게임과 이야기의 밀도입니다. 무슨말이냐?! 일반적으로 머더 미스터리의 경우에는 3~5인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와 역할을 3~5인에게 나누게 될 경우에 사실 분배를 하는 게 무난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는 역할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거의 2배에 가까운 9명이면...?! 정말 잉여한 캐릭터들이 항상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크게 노는 역할이 없는 부분은 그래도 좋게 봐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놀지 않는 인물이 있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작가가 이갸기를 잘 썼느냐?! 사실 그거 아닙니다. 이 <4명의 탐정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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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모디의 신작 파티 게임 &lt;피프티 프루티&gt;, 그리고 &lt;무스 무리 모여라&gt;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이번에 새로운 파티 게임 2종을 출시합니다. 이름은 <피트티 프루티>(영문명 Fifty Fruity)와 <무스 무리 모여라>(영문명 Moose Match Mayhem)입니다. 두 작품 모두 미니 시리즈라고 생각이 될만큼 꽤 작은 박스에 알찬 구성물이 담겨서 출시가 됩니다. <피프티 푸르티>의 경우에는 25년도에 출시되는 신작 게임입니다. 보드게임 긱에도 아직 정보가 부족할만큼 최신 작품입니다. 내부 구성물은 슬리브를 고려하였는지 공간에 여유가 있게 패키징이 되었습니다. 카드 패킹은 종이 띠지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내부 종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도 재생지를 이용하지 않았나 싶은 수준입니다. 전반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패키징을 만든 것은 좋습니다. 게임이 독특하게 2~6인이 커버가 가능합니다. 파티게임 같은데, 어떻게 2~6인이 가능할까요? 그것은 바로 기본적인 매커니즘이 바로 "파이 자르기" 매커니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퀴벌레 포커>와 닮은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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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lt;파이널 판타지 7&gt; 리메이크

연대보증, 그리고 IMF로 집안이 많이 기울면서 집에 빨간 딱지가 붙는 등 험난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친구 따라 간 오락실에서 인생의 진로 대부분이 정해졌습니다. 그때 처음한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제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았죠. 이후 다양한 게임에 빠져살았고, PC, 오락실 가리지 않았습니다. 비록 콘솔 기기들은 그 나이대의 제가 사기엔 너무 비싼 물건이었습니다. 하지만 PS1을 용돈을 열심히 모아 중고로 싸게 업어왔었고, 이후 "복돌이" 생활을 기렉 이어갔습니다. 당시에는 복돌이가 당연하던 시기였거든요. 게임샵에서 대놓고 복제 CD를 팔던 때니깐요. 그러다 만난 <파이널 판타지 7>은 가히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이야 저런 폴리곤 덩어리를 보면 코웃음치겠지만 당시에는 충격적인 그래픽이었습니다. 사실 이 정도의 3D 게임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좌: 이프리트, 우: 바하무트 소환수를 소환했을 때의 그 연출... 그 멋진 위용을 내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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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이쁘고 가성비 좋은 자전거 헬멧. 크랭크 헬머 하이퍼 (Helmer Hyper)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든, 아니면 일반적인 스포츠를 하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호장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즐겨하던 자전거, 스키의 경우에도 부상의 위험이 항상 있기 때문에 "헬멧"은 필수입니다. 다른 데는 다쳐도 괜찮지만, 머리는 다칠 경우에 돌이킬 수 없는 데미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자전거를 타면서 가장 중요한 장비 2개만 꼽자면 저는 고글, 그리고 헬멧을 꼽고 싶습니다. 웬 고글이냐 싶겠지만, 고글 또한 속도를 내는 자전거 특성상 순간적으로 눈에 무언가가 들어가게 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간에 라이딩을 하신다면 더더욱이 전조등, 후미등은 절대 필수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한 4가지 필수품은 헬멧, 고글, 전조등, 후미등이 되겠죠.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크랭크"라는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헬멧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경량이고, 사이클에 좀 더 특화된, 등급으로 따지면 전문가용 을 추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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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산/냉면] 평냉에 너무 익숙해진 탓에... &lt;강인면옥&gt;

예전에 리뷰했던 광각 사이드 미러를 스스로 해먹은 뒤에 수리를 위해서 연차를 썼던 날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르노 수리점이 집 근처에 있어서 그나마 멀리 가지 않아도 다행이었습니다. 이전 사이드 미러 포스팅에도 썼지만, 우측 사이드 미러가 박살이 났기에, 좌회전만 가능한 경로로 가느라 출발하기 전부터 신중한 계획을 세워야 했던... 일부러 그렇게 가려고 경유지도 여러개 설정을 했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차량 수리를 맡겨놓고 뭘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들른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강인면옥>이라는 함흥냉면을 취급하는 곳입니다. "고기주는"이 작게 적혀있는데, 크게 적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워낙 한동안 평양냉면에 열을 올렸더니 함흥냉면의 가격이 너무 천사표로 보입니다. 만원이라구요? 그래 이거지!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점심 시간도 아닌 시간대였던지라 내부에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전세낸 것처럼 편하게 먹고 왔네요. 고기는 제육을 주기는 하는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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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25년 8월 정산

8월에 가장 많이 돌아간 작품은 바로 <섈로우 씨>입니다. 이 작가님의 게임이 죄다 취향에 잘 맞아서 앞으로는 일단 무지성 구매를 실천해보기로 다짐합니다. 하지만 이번달의 작가는 바로 "시모네", 그리고 "비딸 라세르다"입니다. 비딸 형님은 꾸준히 개근상을 노리는 분이라 뭐 논외로 치고, 시모네는 작품이 워낙 많아서 항상 개근하는 것 같네요. ㅎㅎ 8월 한달 동안은 25명의 사람을 만났고, 6군데의 장소에서 게임을 했고, 50번의 플레이, 그리고 36개의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h-index는 3으로 잡힙니다. 그 와중에 <크로놀로직: 파리 1920>이 4회, 받은지 단 2일만에 플레이 3회를 찍은 <서부 탐험대>도 존재합니다. <섈로우 씨>는 easy to learn, hard to master의 훌륭한 표본입니다. 적절한 운도 있고, 그러면서도 훌륭한 전략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캘리코>의 경우에는 선택지는 거의 없는 데, 그냥 운에 맡긴 채 "나와줘"하는 느낌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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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GBA 수요정모 (투 매니 본즈, 코펜하겐)

투 매니 본즈 이날의 별점: 개스킷, 팅크, 길리, 더스터 vs 놈 누적 플레이: 기록을 안 남긴 탓에 1회플로 처리 너무 집에 잠들어있기만 해서 공기 좀 쐬게 해주자 싶어서 평일임에도 평소에 안 매는 백팩에 고이 접어 담고서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간만의 룰설이라 살짝 절어가면서 룰설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첫플만 3명이기 때문에 무작정 제가 안 해본 시나리오를 할 수는 없었던지라 튜토리얼에 가까운 "놈"을 "또" 잡기로 했습니다. 다만 모두가 경험이 미천하여 사실 온전히 원하는 테크대로 캐릭터를 키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냥 상황에 맞게, 이게 좋아보이는 데 수준으로 육성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새로운 멤버와 함께 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매번 놈을 잡게 됩니다. (물론 보스는 바꿔도 될 것 같지만...) 그래서 캐릭터라도 바꿔봤지만, 문제는 나도 이 캐릭터를 잘 모르는채로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그냥 숙련도 이슈로 처음하는 게임과 아무런 차이가 없어지게 됩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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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0 GBA 토요정모 (썬더스톤 퀘스트, 인벤션, 서부탐험대)

썬더스톤 퀘스트 이날의 별점: 첫플 3인플 출시 하려다 엎어졌던 <썬더스톤 퀘스트>를 갑자기 뜬금없이 모임원분께서 최근에 구하셨다며 가져오셨습니다. 기억 저편에 잊혀진 작품이었는데, 갑작스럽게 현실에 소환되었습니다. 덕분에 어떤 게임인지 해볼 수 있었네요. 기본 골자는 덱빌딩입니다. 모두 동일한 덱을 갖고 시작, 마을 또는 던전에 가서 카드를 사용합니다. 기존에 몬스터를 잡든가 카드를 구매하던 형태를 마을과 던전으로 이원화를 해뒀습니다. 그래서 둘 중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플레이 중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게 되면 체력에 깍이게 되고, 체력이 깍이면 자신의 차례에 드로우하는 카드의 숫자가 줄어드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덱을 잘 만들었어도 무한히 앞서나갈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뒀습니다. 꽤 영리한 설계입니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체력회복, 카드 구매, 그리고 "레벨업"이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0렙짜리 모험가를 데리고 시작하게 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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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톱단창, 칼날 지팡이, 루드비히의 성검, 그리고 야수 사냥의 도끼 사냥꾼

<블러드본> 세계관에서는 야수들을 사냥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인물들을 "사냥꾼"이라고 부릅니다. 루드비히의 성검 사냥꾼 <블러드본>의 몬스터들 중에서도 작은 것들이 많지만 일반적으로는 사이즈가 그리 작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냥꾼"들의 경우에는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제 검지 손가락 기준으로 1마디 반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작은 편이죠. 그래서 몬스터 칠할 때와는 달리 디테일을 넣으려면 신경써야할 포인트가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검정 또는 흰색의 단색 프라이밍을 올린 뒤에 도색을 하는 것이 차라리 편합니다. 다만 베이스 도료를 콘트 계열로 쓸거라면 무조건 하얀색 프라이밍을 올려두면 좋습니다. 아무튼 검지 마디 1.5개에 디테일을 최대한 욱여넣어보려고 했습니다만 제 실력의 한계로 거기까지는 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옷의 명암은 최대한 레이어를 쌓아올려서 열심히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실제로는 그냥 하얀색이겠지만, 저렇게 다양한 색상으로 레이어링을 올려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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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제외한 &lt;블러드본: 보드게임&gt; 개봉기

마침내 <블러드본: 보드게임> 오거나이저가 도착을 하여 새벽에 정리할 겸 해서 오거나이저도 다 까고, 나머지 박스들도 다 까면서 개봉기를 함께 찍었습니다. 도색 속도는 지금까지 그 어떤 게임보다도 빠른 상황이네요. ㅋㅋㅋ 성배 던전 야남 남쪽 깊은 어딘가. 무시무시한 야수와 끔직한 괴물로 가득찬 지하 유적지가 있습니다. 바로 성배 던전입니다. 그곳에서 사냥꾼들은 최후의 시험대에 오릅니다. 미지의 공포가 기다리는 이곳... 철저한 무장을 갖추고 마음을 굳게 먹고서 시련에 맞서십시오! 사냥은 시작되었으니, 누가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기본판이 끝난 다음에 만나게 되는 시나리오가 바로 "성배던전"입니다. 기본적으로 <블러드본>에서의 대부분은 맵은 고정형입니다. 그래서 길이 정해져있는데, 제 기억에 성배던전, 즉 "던전"의 경우에는 절차적 생성형 맵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입장할 때마다 무작위 던전이 만들어졌죠. 보드게임에서는 고정맵으로 할 경우 플레이가 너무 판박이가 될 가능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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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에만 집중하기에 좋은 선택. 리센 맥세이프 흡착핸드폰거치대

일단 제품을 받아보니 패키징부터가 맘에 듭니다. 테이핑을 잔뜩 둘러서 재활용 쓰레기로 버리기 어려운 것들도 많은데, 이런 친환경적인 포장을 한 것부터가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소비자를 위해 좀 더 편한 형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귀찮아서 테이프 안 뜯고 내놓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일이 좀 사라졌으면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괜히 폐지 주으러 다니시는 어르신들만 고생을... 한명한명이 각자 조금만 실천하면 사실 모두가 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나봅니다. 아무튼 오늘 소개할 제품은 리센 맥세이프 흡착핸드폰거치대입니다. 이제 한번 뜯어볼까요? 내부에 또 패키징 된 제품이 들어있는 형태이다보니 파손의 염려는 없어보입니다. 무엇보다 무거운 제품도 아닌지라 더더욱 파손의 위험성은 보이지 않네요. 굳이 완충제를 넣을 필요도 없으니 역시나 좋은 패키징! 제품의 특징은 측면 박스에 새겨져 있습니다. 일단 맥세이프가 지원이 됩니다. 맥세이프는 사실 애플에서 내놓은 장치이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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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급 지뢰찾기? 아니죠! 고오오급 수도쿠! &lt;서부탐험대&gt; 개봉기

제가 그냥 믿고 사는 보드게임 퍼블리셔가 요새는 2개 정도 있습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인 히트 게임즈와 딜라이트죠. 그 회사 중 한 곳에서 갑자기 뭔가 묵직한 걸 펀딩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회사 원래 이런 회사 아녔는데?! 라는 생각부터 먼저 떠올랐는데요. 원래 갖고 오는 게임들이 이미 게임성만큼은 좋은 게임들이 많았습니다만... <배틀콘> 같은 사례도 있고 해서 쉽게 성공하기 힘든 마니악한 것들만 내놓는구나 하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서부 탐험대>도 동일한 연장선상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딜라이트에서 펀딩한다고 하니 무지성으로 넣고 보았습니다. 다른 몇분들은 가격이 있으니 TTS로 해보고 결정하시겠다고 하셨지만, 저는 "믿음의 딜라"라는 헛소리로 그냥 넣었습니다. TTS로 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도, 사실 귀찮았... 해보신 분들의 평으로는 "고오오오급 지뢰찾기"라고 하길래 과연 뭐하는 게임이길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막상 해보니 단순히 이렇게 부르기엔 게임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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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잠실/보드게임] 24시 무인 보드게임카페 &quot;삼구오구&quot;

지난 목요일, 보드게임을 하러 평소 가던 "석촌 푸른하늘 고전게임 카페"에서 미리 연락이 왔습니다. "토요일 자리가 다 차서 혹여라도 게임하러 오신다면 이용 불가능합니다"라고... ㄷ 이런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요새 머미 게임들이 입고가 되면서 인기가 많아져서 이제는 자리가 부족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장님! 이제는 더 넓은 곳으로 옮기실 때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대체제를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곳입니다. 무려 "무인"으로 운영되는 보드게임 카페입니다. 와~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으로 운영이 되고 있더라구요. 내부에 있는 보드게임을 열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코팅이나 이런게 되어있는지는 미지수이기는 합니다. 저희는 가져간 게임을 플레이했기 때문에 일단 게임의 상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부 공간에는 보드게임도 좀 있었고, 테이블도 적당한 간격을 유지한채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튼이 쳐져있어서 다른 테이블의 시선의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게임할 수 있는 공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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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1 머미데이 Part 1 (문어형님 타코야끼 조리사건, 기명은 귀록에 두 번 오른다)

거의 한달에 한번 밖에 모이지 못하는 머미멤버들입니다. 9인 게임 2개만 하려고 모일 수는 없어서, 아침 일찍부터 4명은 4인 머미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ㅈ님께서 사진 찍으라고 진열을 해놓으셨는데... 사진 구도가 이게 맞아??? DP도 이렇게 안 할 것 같은데... 라며 따져봤지만, 저도 귀찮아서 그냥 촬영! 아무튼 머미들 제목이 길어서 그냥 저도 2편으로 나눠 올릴까 싶어서 2편으로 올리기로 합니다. 좀 더 길게 써볼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 문어형님 타코야끼 조리사건 이날의 별점: 게임의 완성도: 4인플 지난번 <크림향 낭자한 만쥬의 죽음>은 뭔가 유쾌하고 재미난 부분들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편은 아쉽게도 그런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멤버들의 활약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역시나 언제나 분위기를 담당하는 ㅈ님의 "타코야끼 맛이 나요." 뿐이었습니다. 분명 일반적이라면 정말 훌륭한 웃음 포인트이지만, 겨우 이정도로 만족하시다니...?! 실망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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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으로 시작해서 가문으로 끝나는 &lt;듄: 임페리움 - 혈통&gt; 개봉기

<클랭크> 시리즈도 무척 좋아해서 <클랭크: 카타콤>을 살까 했으나, 주변 지인 중에 풀셋으로 모으신 분이 있으니 굳이 구매를 하지 않는 선에서 타협을 보았습니다. <듄: 임페리움>의 경우에는 쉬운 게임이기는 해도 언어요소가 있으니 아무래도 돌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런고로 결국 구매를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듄: 임페리움 - 봉기>의 경우에는 중고 밀봉으로 구해서 마련을 해뒀는데, 최근에 정리를 하다보니 본판이랑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근데 확장 요소는 또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형태라서... 고민하다가 <듄: 임페리움> 본판만 중고 장터에 저렴한 가격으로 올렸더니 바로 팔렸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듄: 임페리움 - 봉기>와 함께 기존 확장들, 그리고 새롭게 출시한 "혈통"까지 풀셋을 갖출 수 있게 되었네요. 악랄한 배송의 그보게 답게, 프로모는 그냥 대충 욱여넣어줍니다. 크~ 갬동 서비스. 귀찮지만 AS 신청해야지 뭐 별수 있습니까? 뭔가 잔뜩 생겼습니다. 근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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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구디/칼국수] 가게는 작지만 알찬 맛집. &lt;모락모락 칼국수&gt;

샤스타님은 장인어르신을 닮아서 면류를 사랑하는 수준입니다. 그에 반해 저는 사실 밀가루 음식을 썩 즐겨먹지는 않는 편입니다. 추가로 해산물도 너무 사랑하는 샤스타님인데, 사실 제가 썩 즐겨먹지 않는다고 모두 안 먹을 수는 없죠. 적어도 좋아하시는 것 하나는 같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해산물은 정말 먹기 귀찮고, 비싸고, 가격 대비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지라 효율성(?)에서는 별로니깐, 면은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빼꼼히 고개 내민 샤스타님 귀욤! 어느 날의 퇴근날 샤스타님이랑 비슷한 시간에 집에 들어가게 되어서 저녁 먹고 들어가기로 하여 결정하게 된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모락모락 칼국수"라는 곳입니다. 샤스타님은 국수, 칼국수를 특히 좋아하는지라 고르게 된 가게입니다. 가게 내부는 꽤나 작은 편입니다. 저희는 다행스럽게 라스트 오더 시간 전에 도착을 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이었음을 감안해도 생각보다 너무 일찍 닫는 느낌은 있습니다. 술안주도 파는데, 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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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없이 하는 건 말리고픈 &lt;엘든링&gt;

빌드 공략보다는 보스 공략만 찾아보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보스도 30트해보다가 전혀 각이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싶은 수준이 되어야 찾아볼 정도였는데, 한 4놈 정도만 공략을 찾아보고 플레이한 것 같네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이후로 오픈월드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광활하게 펼쳐놓고 적당히 비슷비슷한 사이드 미션들 넣어놓고 "이게 오픈월드야!"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넓은 맵을 심리스로 구현한 것만으로도 기술력을 체크할 수 있는 작품이었죠. 물론 맵을 이동하거나 죽거나 하면 로딩이 필요하지만요. 아무튼 로딩없이 이 넓고 광활한 대지를 맘껏 누릴 수 있다?! 근데 "유비식 오픈월드"가 대세가 되면서 그냥 의미 없는 마커 지우기 게임이 된지는 한참입니다. 그러던 중에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 "오픈월드는 이렇게 해야지?" 같은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켠에서는 <다크소울>을 시작으로 다양한 Soul-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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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본 나란 사람

개발자로서 전혀 모르는 분야들(지금이야 아니지만 한때는 goLang, python, typescript, flutter, strapi 등)은 예전 같으면 찾고자 하는 바를 열심히 단어를 바꿔가면서 서칭해보고 그 중에 원하는 답을 과정을 찾는 기나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chat GPT가 세상에 등장한 이후로 삶의 질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로서, 그리고 블로거로서 다양하게 쓸 일이 많다보니 정말 다양한 질문을 했습니다. 특히나 업무할 때 모르는 분야의 정보를 검색할 때는 구글이 아니라 chat gpt에 물어보는 게 일반적으로 좀 더 빠릅니다. 혹여나 근거가 궁금하다면, 원본 링크도 달라고 하면 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에 좀 더 도움이 되죠. 저는 경제쪽은 잘 모르기 때문에 경제 관련된 질문들을 하기 위한 용도의 채팅, 도색이나 앱 개발을 위한 색상 조합 추천, 현재 만들고 있는 보드게임 중고장터 앱 관련 질문, 현재로서는 유일한 취미인 자전거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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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그립] 휴대폰 그립 끝판왕! 모션그립 휴대폰 그립

내돈내산 인증 쇼핑 무브랩 모션그립 M3 맥세이프 디자인 선택 : 07. 라온 더보기 2025.07.구매확정 그간 다양한 휴대폰용 그립을 써봤습니다. 하지만 뭔가 맘에 드는 제품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회전이 되면서 링형태인 핸드폰 그립이 가장 괜찮아서 그것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링형태는 손에 편안하게 껴지지 않는 게 가장 컸습니다. 편하면 튀어나와 있고, 안 튀어나와있으면 불편하거나 뭔가 하나씩 부족한 게 많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발견한 것이 오늘 소개할 "모션 그립"의 휴대폰 그립입니다. 그간 써온 어떤 핸드폰 그립과도 완전히 다른 형태의 제품입니다. 쓰고 있던 휴대폰 케이스가 링형태의 맥세이프가 붙어 있어서 이 그랩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그냥 구매하는 김에 같이 있던 2배 자력 케이스도 구매했습니다. 2배 자성이라 쉽게 안 떨어지는 게 장점인데, 생각보다 마그네틱이 의외로 쉽게 떨어졌습니다. 사용한지 1달도 안되어서 문제가 발생한 케이스가 처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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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빵/광화문] 소금빵 맛집 &lt;시오팡야&gt; 광화문D타워점

일전에 홍대에서 보드게임을 하는 날 아지트 주인장께서 소금빵을 하나 가져다 주셨는데, 그 빵이 너무 맛있어서 이름을 따로 기억을 해뒀습니다. 바로 그곳이 <시오팡야>라는 곳입니다. 슬프게도 광화문과 을지로입구쪽 해서 딱 2개 밖에 없다는 점이겠네요. 제 활동 반경 내에는 속하지 않는 곳이라 맘 먹고 가지 않으면 가볼 수 없다는 게 아쉬운 점이네요. 그래도 이날은 샤스타님과 <판동면옥>가서 평냉을 먹은 뒤에 입가심 할 것 사서 가자 해서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명동 신세계 백화점과 광화문D타워점이 있는데, 백화점은 사람이 많을 것이 자명하다고 판단하여 광화문 D타워점으로 왔는데, 이건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주차를 하고서 광화문 D타워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일단 1층에 있다는 정보는 있는데 구조가 정신이 없다보니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시오팡야>의 경우에는 내부에 있지 않고 외부에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찾으시려면 일단 밖으로 나오셔야합니다. 밖으로 나오면 웬 거리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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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다 하고 말리라! &lt;봄 버스터즈&gt; 개봉기

영문판은 아는 지인께서 싸게 업어가셨고, 저는 한국어판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는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했었네요. 구매 당시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다 젖어서 그냥 비닐은 제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하지만 한국어판의 장점은 "한글"입니다. 그래서 번역을 해줄 필요도 없고, 서로서로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한국어화 자료도 있기는 하지만, 저는 완전 불매가 아니라 그냥 선택적 불매중이라서;; 크게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으면 영문판을, 한국어화를 하지 않는 저로서는 귀찮은 건 여러번 생각해보고 구매하는 형식으로 생각 중입니다. 아무튼 한국어로 되어 있는 구성물을 보니 확실히 좋기는 합니다. 이제 내용물을 다시 한번 꺼내서 플레이를 하는 단계가 오긴 해야할 것 같은데... 굳이 같은 멤버로 즐길 필요성이 있는 게임은 아닌지라 모임에서 정기적으로 가져가서 플레이를 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자주 뵙는 분 중에서 협력 헤이러가 많아서인지, 불규칙한 멤버로 이 게임을 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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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달리 잘 만들어졌던 작품. &lt;퍼스트 버서커: 카잔&gt;

<검은 신화: 오공>, 그리고 다양한 미호요의 게임들까지 중국의 게임계 약진이 엄청 무서울 정도입니다. 국내의 경우 NC, Nexon, Netmarble, 이른바 3N의 경우에는 가챠, 확률형 아이템 등에 푹 빠져서 사실 게임보다는 BM 모델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푹 빠져 지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콘솔 게임을 하며 자랐고, 재미난 콘솔 게임을 만들고 싶단 생각으로 게임 프로그래머로서의 길을 걸었으나, 결국 양산형 게임을 만드는 것 외에는 해보지도 못했습니다. 심지어 그마저도 완성된 게임을 단 하나도 출시해보지 못하고 15년의 게임 프로그래머 생활을 접었습니다. 개발 A to Z는 해보지도 못했고, 그 상황에서 경력만 쌓였다보니깐 어느 순간 이직도 힘들어졌죠. 그리고 무엇보다 뻔한 게임들 만들텐데 라는 생각 때문에 어느 순간 열정도 잃어서 일하는 것도 즐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엔 넥슨에서 <데이브 더 다이브> 같은 작품을 내놓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아예 산하 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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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 개발일지

1일~6일 고급 겁색을 위한 UI 제작 UX 등을 고려하여 작업 컬러도 gpt에서 추천해준 컬러로 설정 7일~14일 Firebase DB 서칭의 한계 간단한 것만 가능하여 다른 외부 라이브러리 필요 Algoria를 추천해줘서 설정 유료 모델이라 초기 시작에 사용하기엔 무리라 생각 MeiliSearch 외 다양한 것 알아보는 중 결과적으로 MeiliSearch로 선택 Local에 설치할 경우 무료 단, 서버를 직접 띄우고 관리해야하는 번거로움 어차피 NAS나 외부 서비스에 올려놓을 예정이므로 문제 없음 Docker로 환경 구축 MeiliSearch를 Docker를 이용하여 환경 구축 완료 strapi를 docker에 포함시키기 docker의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추후 유지&관리&보수에 편할 것으로 판단 docker를 이용하여 strapi를 설치 버젼이 너무 낮아서 업그레이드 시도 데이터를 하나하나 옮길 생각을 하니 귀찮아짐 기존의 데이터를 docker에 포함시킬 수 있는지 찾아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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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매한 도료 및 도색 용품, 그리고 뚜껑 페인팅

다들 시타델을 쓰는데, 저는 어쩌다보니 AK 3gen으로 일반 페인팅 도료를 사용하게 되었고, 실제 사용하면서 별다른 불만이 없습니다. 아..?! 딱 하나!? 분명 도료를 짰을 때, 그리고 칠하고 말렸을 때 컬러가 다른 건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근데 AK 3gen은 뚜껑에 도료를 덜어놓는 형식으로 미리 컬러를 알 수 있게 해놓아서 이게 큰 문제는 안됩니다. 어차피 뚜껑보고 도료를 고르거든요. 갑자기 이 이야기를 왜 꺼냈느냐? 이번에 구매한 도료가 바로 AK Quick Gen이라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콘트 계열 도료는 이미 대부분의 회사에서 내놓았는데, 유독 AK에서만 상당히 늦게 내놓았습니다. 리뷰를 보면 너무 겹치는 컬러가 많아서 별로다! 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긴 한지라 72색까지 가지는 않고 적당히 36색으로 안주하기로 합니다. 무엇보다 집에 도료가 너무 많아서 적당한 컬러만 샀어요.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도료와 그 외 물품입니다. AK Quick Gen 36색, AK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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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삼계탕/신논현] 서울 논현동먹자골못맛집 진전복삼계탕 신논현점

올 여름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말도 안되는 온도를 기록 중이죠. 글을 쓰는 현재도 최고기온이 33도입니다. 이게 푸른 지구 맞습니까? ㅠㅠ 머잖아 붉은 지구가 될 것 같은 정도의 온도입니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올해는 복날을 열심히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삼계탕으로는 힘이 부족했던 것인가?! 싶어서 좀 더 좋은 것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제가 가게까지 찾아가는 경로로는 후문으로만 입장이 가능했던지라 다른 출구를 통해서 입장했습니다. 실제 반대쪽에 가게 정문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문의 사진도 찍는 편인데, 회사에서 여기까지 거리가 제법 있었고, 돌아갈 길도 멀어서 체력적으로 부족하여 정문 사진까지는 찍지 못했습니다. ㄷ 11시 30분에 도착을 했고, 근처가 대부분 1시 점심시간이다보니 가게 내부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에는 메뉴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스크린에도,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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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방진 마스크, 고글 구매

집에 도색 부스를 갖춰놓지는 않아서 항상 프라이머의 경우에는 밖에서 뿌리고 있습니다.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스프레이의 내용물들은 단순히 먼지로 변해버리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는 가까이서 뿌리는 저죠. ㄷㄷ 종종 바람 방향 때문에 눈에 스프레이가 좀 들어가서 고생을 한 적도 있어서 언젠간(?) 구매한다! 하면서 구매를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구매하게 된 3M 방진마스크, 그리고 역시나 3M 고글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둘 다 뭐 대단한 기능성보다는 가성비로만 놓고 구매했습니다. 먼저 방진 마스크입니다. 당연히 필터를 끼워서 쓰는 제품입니다. 다만 저는 필터의 성능이 그렇게까지 엄청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수준이면 되기 때문에 원래 써야하는 유통기한보다는 좀 더 길~~게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스프레이 냄새가 안 나는 정도만 쓰면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구조는 단순 그 자체입니다. 흡기구, 배기구가 다 따로 있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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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한우] 금천구한우 오마카세! 으뜸숙성 한우 No.9

샤스타님은 해산물을 좋아합니다. 근데 저는 부산 사람임에도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먹기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먹는데 들이는 노력에 비해 건져지는 게 없다고 할까요? 그래서 점점 안 먹기 시작하다보니 이제는 즐겨먹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물론 안 먹는 것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둘이 그마나 맛있게 먹을만한 게 뭐가 있느냐?! 하면 유일하게 육식인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나인 투쁠 소고기를 둘 다 좋아합니다. 그간 1++이라고 되어 있는 소고기를 많이 드셔보셨겠지만, 실제로 1++도 자세히 분류를 하면 3개로 나눠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1++도 실제로 내부 단계가 7, 8, 9등급으로 나뉩니다. 나인투쁠은 즉, 1++ 중에서도 9등급 소고기입니다. 다만 예전에는 이 등급이 좀 더 까탈스럽게 나뉘었으나, 이제 그 기준이 다소 완화가 되었습니다. 고 점만 참고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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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사냥꾼의 하인, 사냥꾼 무리, 재앙의 야수 도색

<블러드 본>이 도착할 즈음 의뢰받은 <에이언 트레스패스: 오딧세이> 도색도 끝나서 빠르게 제것을 오래간만에 도색을 시작했습니다. 이왕이면 좀 성실하고 빠르게(?) <블러드본> 풀도색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잘못 출력된 오거나이저 때문에 아직 박스 나머지를 열어보진 않은 상태입니다. 조만간 새로 출력된 오거나이저가 오면 정리를 끝내고 하나씩 도색을 마무리 지어봐야죠. 아무튼 오늘 소개할 친구들은 본판에 들어있는 몬스터 3개체입니다. 일반적으로 <블러드본>의 몬스터들은 전부 회색빛이 너무 많은 편이라서, 실제 콘솔 게임과 동일하게 칠할 경우 너무 우중충해지기 때문에 그냥 적당히 작례, 그리고 제 맘대로 색을 입히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너무 원색 계열이 들어가도 게임의 컨셉과 맞지 않기 때문에 너무 원색이 아닌 컬러로 최대한 골라서 칠을 하고 있습니다. 사냥꾼의 하인 (Huntsman's Minion) 소울류 게임들은 초반에는 잡몹들조차 너무너무 무섭기 때문에 어렵지만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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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중국의 기술력을 볼 수 있었던 &lt;검은 신화: 오공&gt;

이것도 작년에 플레이를 했는데,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리뷰를 한번에 죄다 몰아서 쓰고 있네요. 앞으로는 최대한 플레이를 끝내는대로 바로 리뷰를 쓸 예정입니다. 서유기, 손오공은 동양에 살고 있고, 서브컬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글로벌하게 대성공한 <드래곤볼>만 해도 서유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것들이 많았고, 그 중에 성공한 것은 역시 <날아라! 슈퍼보드> 아니겠습니까? 그렇기에 AAA급 소울라이크 장르의 게임을 만들었을 때 가장 액션성도 좋으면서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단연코 "손오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의 서유기, 그리고 한국의 서유기 하지만 잘 알려진 컨텐츠인 것에 비해서 사실 원작 서유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원작 서유기에 대해서 모릅니다. 저도 거기에 속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삼장법사가 왜 천축국으로 떠나며, 손오공, 저팔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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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6 GBA 토요정모 (에스노스, 갤럭틱크루즈, 그오호, 이스케이프플랜)

에스노스 2판 이날의 별점: 5인플 첫플 구성: 고양이 수도승, 오리너구리 선원, 주머니쥐 농부, 랫서판다 현자, 너구리 상인, 호랑이 무사 1판 누적 플레이: 8회 카드 품질이 너무 떨어져서, 카드 움켜쥐고 있는 것 보면서 마음은 아팠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재미있으니 더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이거 수명이 오래 못 갈 것 같은 느낌. ㄷㄷ 아무튼 새로운 종족들이 꽤 많이 추가가 되었고, 옵션룰로 시장에 카드가 3장 미만이 되면 3장이 되도록 채워넣는 규칙 하나로 100% 운빨을 노리는 게 아니라, 적어도 보고 골라서 가져갈 수 있는 선택지가 항상 있어서 훨씬 접근성 측면에서 나아졌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악한 카드 품질, 그리고 저 탑이 은근히 플레이 중 걸리적거려서 자주 날아다녔던 것이 더 기억에 남는 것을 보면... 좋아하는 게임이라 기대한 탓에 아쉬움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갤럭틱 크루즈 이날의 별점: 4인플 + 시작업그레이드, + 숙박시설 설계도, +장소 보너스 토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