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0 아리디아 3회차 모임 (스포가득!)
추석 연휴라 이른 시간에 만났습니다. 다만 샤스타님이 카루를 보낸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오래 두기엔 제가 신경이 쓰여서 그리 길지 않게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3회차즈음 와서는 꽤 많이 돌아다닌 것 같은데, 여전히 맵의 1/10도 안 쓴걸 봐선 도대체 얼마나 이 게임의 스케일이 큰 것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네요. 아무튼 게임에 대해서는 이전의 2회차 모임의 글의 스포 없는 부분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후는 스포 한가득이므로 게임을 절대 플레이할 일이 없거나, 이게 무슨 스포야?! 싶은 생각을 갖는 분들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난번 사망 이후, 이번에는 다른 곳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북쪽으로 향했습니다. 웬 오래된 성벽이 있었고, 소음이 들려서 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우리가 향한 곳은 알고보니 고렙존으로 보이더라구요. 레드썬(?)을 외치며 그냥 없었던 일로 하기로 하고(살아돌아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가기엔... ㅠㅠ) 그냥 달느 곳을 찾아 떠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