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15일 감상 바바리안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2022잭 크레거 블로그 글 더보기 면접을 위해 디트로이트에 온 여성은 임대주택을 예약하지만 밤늦게 오니, 이중 예약으로, 이미 낯선 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본의 아니게, 저녁을 보내기로 하지만, 곧 불청객보다 더 두려운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다.
왓챠피디아의 영화 설명 더블 부킹이 되어 불편함을 겪으면서 영화는 시작을 합니다. 근데 주변을 보면 도대체 왜 여기에 "더블 부킹"이 가능한거지?
싶은 수준의 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래서 일단 시작 상황은 살짝 공감이 힘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영화적 허용으로 넘어간다고 치고 영화를 보게 될 경우 초반 1시간은 너무 흥미롭습니다. 낯선 집, 이중 예약, 신뢰할 수 없는 이성(상대), 계속 미뤄지고 쌓여만가는 불안으로 점점 긴장이 고조되어 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중반이 지나면서부터 갑자기 영화의 톤이 바뀝니다.
화면이 전반적으로 밝아지고, 전혀 예상 밖의 인물이 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