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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사당/삼겹살] "부추"가 매력적이었던 <복돈이 부추삼겹살>

 먹거리/사당/삼겹살] "부추"가 매력적이었던 <복돈이 부추삼겹살>

오래간만에 지인들을 만날 일이 있어서 사당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늦는다고 해서 어딜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일행 중 한명이 여기 자리 있으면 자리 좀 잡아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도착을 했더니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유명한 곳인가보다~ 싶어서 자리가 생길 때까지 기다렸고, 자리가 생기자마자 일단 자리를 잡았습니다.

무려 자리를 잡고 20분이 지나서야 사람이 온 건 안 비밀... 3인분치 고기를 시켜놓고 굽기만 하고 혼자 앉아있으니 좀 모양이 그렇긴 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꽤 혼잡하다고 느껴질만큼 공간대비 테이블이 빼곡하게 들어차있습니다. 덕분에 가게 내부에서 이동하거나 하는 게 쉽지는 않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갔다온 뒤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풍자가 방문했던 "또간집" 중 한 곳이더라구요. 사당 또간집이라니~ 이로써 풍자의 또간집은 대전에 이어 2번째로 방문을 해봅니다.

메뉴는 이것저것 있었습니다. "부추삼겹살"을 시키라는데, 생삼겹, 오겹, 냉동삼겹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