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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가 컴포넌트라고..?! <가문의 왕관> 개봉기

아스모디에게서 협찬을 받던 좋은 시기가 있었으나, 리뷰의 무엇이 잘못되었길래 팽 당한 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아무튼 뭐 게임 안 준다고 안 살 사람은 아니니 궁금한 것은 사고 봅니다! 일부 게임들은 플레이 중 카드를 업글해서 슬리브에 끼워서 내 카드로 만드는 형태의 게임이 몇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미스틱 베일>, <데드 레커닝>을 만든 AEG 사의 간판 작가 존 D 클레어의 "카드 크래프팅" 매커니즘이 대표적이죠. 허나 <가문의 왕관>은 이것보다는 단순합니다. 그냥 카드 열에서 카드를 사오고, 그 카드에 나의 "슬리브"를 씌워서 내 카드임을 표시하는 형태입니다. 일단 박스 상단에 일러스트를 이쁘게 넣어뒀습니다. 룰북 위에는 웬 QR코드를 찍어볼 수 있는 종이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아직 QR 코드를 스캔해보지는 않았으나, "도전과제"라는 것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형태의 도전과제일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것은 특정 자원 n개 모으기 같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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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토스 확장, 워터게이트, 펄서 2849, 코드네임 듀엣 긱업빗

받은지는 꽤 되었으나, 역시나 귀차니즘에 책상 위에 내던져뒀다가 며칠 전에야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입했던 제품은 <펄서 2849>, <큐비토스: 파울 플레이>, <워터게이트>, <코드네임 듀엣>에 해당하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행사 중이어서 $50이상 구매시 $5짜리 뭔가 하나 공짜라서 가장 무난한 5달러짜리 체력 칩을 담았습니다. 도착한 물건은 언제나처럼 별다른 완충제 없이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쉽게 부러질만한 물건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와도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긱업빗은 언제 받아도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먼저 <워터게이트>부터 꺼내봅니다. 내부 구성물은 기존 목재 구성물 + 펀칭 타일까지 모두 교체가 가능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건 타일들이죠. 해당 타일들을 모두 교체할 수 있도록 제공이 됩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제가 갖고 있는 <워터게이트>는 한국어판이라 우측에 있는 특정 인물 타일들의 경우 이름이 한국어로 적혀 있는데, 여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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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2 GBA 수요정모 후기 (상코레, 퀴블스)

상코레: 만사무사의 긍지 이날의 별점: 4인플 지난번 에러플로 된통 혼이 난 뒤에 절치부심하여 다시 준비해온 <상코레: 만사무사의 긍지>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에러플 없이 단단히 준비를 해왔기에 큰 문제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3회플째고, 나머지 분들은 첫플이었던지라 게임을 풀어나감에 있어서 숙련도의 차이가 다소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핸드의 미션을 드랲을 하면 좋았겠지만, 다들 처음이시기도 해서 드랲은 못하고 그냥 받은 것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어떤 분은 너무 좋은 카드들로만 구성이 되어 콤보를 내기 쉬웠고, 나머지들은 전부 흩어져 있어서 플레이가 썩 쉽지는 않았습니다. 점점 쌓여가는 책, 점점 다가오는 종료 트리거. 플레이가 진행되다가 갑자기 종료조건 트리거가 발동. 이후 마지막 힘을 내며 책을 밀어넣어 자신이 갖고 있는 책을 2군데에서 최소 2등을 만들었으나... 마지막 플레이어분이 액션으로 기똥차게 책이 딱 남아 있었고, 그걸로 인해 갑자기 3위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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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연극] 250214 참여형 연극 &quot;이머시브 카지노&quot; (@후암 이머시브 시어터)

"이머시브 카지노"라는 공연을 보기 위해 약 1달 전부터 미리 약속을 잡아두었습니다. 제 사전에 "미리 약속"이라는 게 있었던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인싸(?)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하... 부담스럽군! 하지만 때문에 매번 스케쥴 기억 못해서 맨날 줄리님께 물어보는 형세;;; 나답지 않다!!!? 이머시브 시어터는 "대학로스타시티" 건물의 지하 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리고 7층에도 후암 시어터가 있던데, 여기서도 연극을 하고 있는거겠죠? 그런 것 치고는 하는지 안하는지 정보가 너무 없었습니다. 지하에 있다보니 당연하게도 지하로 내려가야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운행을 하지 않기에 걸어 내려가셔야 한다는 점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짐을 놓는 곳, 그리고 포토 존도 있고,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다른 연극들에 비하면 확실히 편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입구에서 예매 내역을 보여주면 번호를 배정해주고, 배정받은 번호의 보관함에 물품을 보관하고, 입장 시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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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건설 덱스터리티 게임 &lt;도쿄 하이웨이: 무지개 도시&gt; 개봉기

구작도 유명한 게임이고 비쥬얼 때문에 인스타그램 등에 종종 보이고는 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덱스터리티 게임이고, 전략성적인 측면은 다소 부족한 게임인지라 자주 돌릴 게임까지는 아니지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좋은 게임입니다. 박스를 열면 일단 박스 사이즈와 동일한 룰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박스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게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컴포넌트들 대부분이 게임의 전체적인 컬러인 회색값으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높은 통일감을 줍니다. 각종 지형, 그리고 플레이 중 플레이어들이 사용하게 되는 기둥들입니다. 그리고 플레이 중 사용하는 기둥도 있습니다. 이 기둥은 도로를 놓기 위한 지지대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박스 하단에는 플레이할 때 하단에 놓게 되는 받침 같은 것을 놓는 방식을 그림으로 그려뒀습니다. 그래서 정리할 때 그림대로 놓아두면 좀 더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2판에 가까운 "무지개 도시"가 되면서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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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지평선 너머로&gt; 프로모, &lt;스카이팀&gt; 난기류 확장 개봉기

<지평선 너머로>(이하 <BTH>) 구매 시 실수로 프로모를 포함시키지 않고 구매하는 바람에 프로모 없는 뭔가 반쪽짜기 같은 게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스카이팀: 난기류 확장>이 출시되면서 다른 한분과 함께 구매하여 무배로 구매가 되었기에 마참내 구매! 그간 같이 담을 게 없어서 힘들었네요. 먼저 <BTH> 프로모의 구성은 I, II, III 레벨의 건물 타일이 추가가 됩니다. 능력은 별로 어렵지 않아서 설명할 것은 없어보입니다. 어찌보면 게임에서 좀 더 크게 와닿을 지도자, 그리고 미션 카드가 3장씩 포함이 되었습니다. 루스벨트는 알겠는데, 나머지 두분은 잘 모르는 분들이네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먼저 "엘리자베스 윌브라함"은 일단 현재 기록된 분 중에서는 최초의 여성 건축가였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최초는 논란이 될 여지가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는 합니다. "히밀코"는 항해자로서 지중해에서 유럽 북서 해안에 도착한 최초의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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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8 머미 이후 보드게임한 날 (크세르크세스의 그림자, 안개가 떨어지는 고개, 클랭크) @더홀릭 범계점

내용을 까먹을까봐 다른 것들보다 먼저 작성했었던 나비잠 2호점 방탈을 끝낸 뒤 남는 시간에 머더미스터리를 하기 위해서 근처 보드게임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나도 해봤다! 3연방! "나비잠 2호점", <로스트 앤 파운드>, <하피스 캔디샵>, <블라인드 저스티스> 살면서 3연방. 같은 단어를 쓰게 될 일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블로그 이웃이신 겜머님, 하나루님, 그리... blog.naver.com 저희가 찾아간 곳은 "더 홀릭" 범계점으로 입구에 영업시간이 지워져 있어서 매장 내에서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영업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었습니다. ㄷ 매장 내부에는 다양한 게임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테이블 사이즈를 생각하면 왜 여기있지 싶은 게임들도 있기는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버라지>라거나 <버라지> 같은 게임들 말이죠. 스페이스 퐁퐁호 살인사건 <스페이스 퐁퐁호 살인사건>을 하려고 꺼냈는데, 다른 것부터 하자고 하셔서 결국 다른것 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크레스크세스의 그림자 이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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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급적용을 이정도까지..?! &lt;윈드밀 밸리&gt; 개봉기

<아르보레아>, <바르셀로나>, <다이토시>라는 같은 작가이지만 다른 작가 같은 게임을 내놓은 Dani Garcia의 신작, 그리고 히트 게임즈의 선주문작 <윈드밀 밸리>입니다. <바르셀로나>, <다이토시>도 출시를 하는 것을 봐선 CMON 때문인지, Board&Dice 때문인지, 아니면 작가 때문인지 조금 궁금합니다. 만약 작가 때문이라면 <아르보레아> 한국어판도 나오려나요? 아무튼 박스를 열면 요즈음의 킥스게임들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박스 내부가 썰렁하다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뜯어낼 것 다 뜯어낸 다음에 정리해도 자리가 좀 남더라구요. 그래도 일반적인 보드게임 정사각 사이즈라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톱니바퀴는 룰북에 쓰여져 있는대로 조립하시면 됩니다. 조립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휠이 생각보다 좀 헐렁하게 돌아가는 편이지만 한 칸의 범위가 넓어서 조금 돌아간다고 플레이 편의를 해치는 수준은 아니라서 무난한 것 같습니다. 카드는 "영광의 항해" 사이즈라고 불리는 5075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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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의 거짓: 서곡&gt; 신규 트레일러

제페토의 인형인 당신은 ‘P의 거짓: 서곡’에서 번영의 정점에 있던 크라트의 과거로 되돌아갑니다. 찬란한 황혼 아래 점차 모습을 드러내는 비극과 이 도시가 감추고 있던 어두운 이야기들을 밝혀내는 것은 잊혀진 시간 속을 나아가며 당신이 마주할 운명적인 여정의 작은 일부분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뜻밖의 시련과 복수의 그림자가 기다리는 그 길 위에서, 당신의 선택은 크라트의 과거와 현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새기게 될 것입니다. 강철같이 단단한 의지와 미지의 공포가 공존하던 크라트의 혹독한 눈보라 한가운데에서 과거의 수수께끼를 마주하고 심연에 잠들어 있던 존재들을 깨워내십시오. 잊혀진, 그러나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운명의 이야기를 찾아야 합니다. “제페토의 인형… 당신이 필요해요.” 인형의 공격을 당해 궤멸 직전으로 내몰렸던 크라트를 구한 제페토의 인형이 어떻게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 것일까요? 1편에서도 의자에서 시작하는데,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시작된 것인지 명확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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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5 GBA 수요정모 후기 (와일드 가든, 다이스드 베지, 하베스트)

와일드 가든 이날의 별점: 4인플 작년에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게임 <와일드 가든>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어서 챙겨갔습니다. 분명 생긴 것은 평화로울 것 같지만, 전혀 평화롭지 않은 것이 특징이죠. 이날은 디자인만 다른 줄 알았던 뒷면을 사용했습니다. 근데 뒷면은 알고보니 이동경로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꽤 느낌이 다른 형태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플레이하다보면 <국립공원>이 꽤 많이 떠오릅니다. 트래킹하듯 길을 따라 걷는데, 누가 있으면 못 가는 게... 하다보면 맘대로 되는 게 없어서 뭔가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분명 직접적인 인터랙션은 하나도 안 넣어뒀고, 간접적인 인터랙션 뿐인데, 그 인터랙션이 꽤 크게 다가옵니다. 이는 실제 플레이 중 할 수 있는 액션의 숫자가 한정적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5, 4, 3, 5, 4, 3으로 전체 26번의 액션을 하면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재료 수집, 요리, 손님 대접이 기본적인 흐름을 갖고 가게 됩니다. 각각의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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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사자의 턱 추가 구성품 (스포 포함)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특정 캐릭터 5레벨 달성 시 포함된 피규어를 도색한 것입니다. 구성품을 보는 것도 스포가 될 수 있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도끼투척수: 새 믿는 도끼(The New Favorite) 피규어가 작아서 칠하기 어려웠습니다. 모든 피규어 공통이지만 기본적으로 "짧은 시간"에 낼 수 있는 최대 효율의 퀄리티가 목표였습니다. 칠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것은 나무에 있는 그 나무 특유의 패턴을 넣어보려고 한 시도입니다...만 일단 실패는 했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적위병: 모래 악마(Sand Devil) "이게 악마?!"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회오리입니다. 여기 위에 유닛을 태울 수 있는데 이 녀석 이동할 때 공짜 이동으로 함께 이동을 할 수 있는 친구입니다. 다만 적군도 태울 수 있으며, 이렇게 탄(?) 캐릭터들은 데미지와 혼란을 얻는 패널티를 입습니다. ㅋㅋ 함정 취급을 받기 때문에 길막 용도로도 어느 정도 사용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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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2 2인플 모임 (야옹섬, 사이드퀘스트: 야옹섬, 주말의 살인귀, 사이드퀘스트: 프로스트 펑크)

줄리님과 아침부터 만나 2인플을 돌리기 위해 만났습니다. 그리고 꺼내든 것은… 사이드퀘스트: 야옹섬 첫번째 숙제인 <사이드퀘스트: 야옹섬>입니다. 그란데 말입니다… 줄리님이 <야옹섬>을 안해보셨고, 때마침 거기엔 <야옹섬>이 있었단 말이죠. 그래서 그대로 잠시 정리해서 냅두고, <야옹섬>, 아니 먀몸섬으로 떠납니다!! 야옹섬 이날의 별점: 2인플 아지트에는 빅박스 + 오거나이저까지 있는 버젼이더라구요. 덕분에 편하게 세팅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작 전 격언(mission)을 잘 챙기라 말씀드렸는데, 진짜로 잘 챙기시더군요. 다만 판을 채우는 게 영 상태가 안 좋아 보여, 내가 이기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곶통 받는 줄리님과 즐거운 저의 플레이였습니다만... 에…?! 끝나고 점수 계산을 해보니 격언을 10개 넘게 깔고, 그 중에 4/5는 어떻게 달성을 하시면서 보드판에서의 득점따위는 우습게 무시할 수준을 만드시는 바람에… 아주 ㅂㄷㅂㄷ 잼을 연출하게 되었네요. 마지막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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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즈 우승 기념 T1 반팔 져지

2024년도 롤드컵 우승 기념으로 T1에서 바람막이와 반팔 져지 등을 예약 주문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둘 다 신청을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저는 바람막이를 입고 다닌 적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한 겨울에도 얄쌍한 패딩에 반팔 입고 다님;;) 반팔만 신청했습니다. 물론 속칭 제오페구케(ZOFGK)가 깨진 탓에 이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어느 정도 분위기에 휩쓸린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어차피 24년도 우승 기념 져지이고, 저는 24년도의 그 팀을 좋아했기에 괜찮습니다. 지금은 DOFSK로 뭔가 이름이 많이 바뀐 로스터로 경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샤스타님은 한화로 간 제우스가 이번에 T1을 누르고 이긴 것에 무척 분노할만큼, 아주 극성팬이 되셨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악성 팬으로 진급하실까봐;;; 아무튼 요 며칠 새 입고 다니는데, 착용감은 확실히 비싼 값을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상당히 이쁩니다. ZOFGK가 새겨져 있어서 싫다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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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테익스 투(It Takes Two)의 후속작, 스플릿 픽션(Split Fiction)

21년도에 샤스타님과 플레이하고서 너무 감명 받아서, 게으니즘에 잘 쓰지 않는 콘솔 게임 리뷰를 쓰게 만든 게임이 있으니 그 게임은 바로... 리뷰] It Takes Two (잇 테익스 투) 리뷰에 앞서 일단은 2인 전용 게임입니다. 친구(?)가 없다면 게임 플레이하는 것조차 힘듭니다. 그나마 다... blog.naver.com 잇 테익스 투(It Takes Two)라는 게임입니다. 혹여라도 단 1말의 스포도 보기 싫은 분들을 위해 해당 리뷰의 마지막만 가져와보면... 제가 게임에 대해서 5점을 주는 경우가 꽤 드문 편입니다. 그런데 정말 일말의 고민 없이 5점을 줄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게임"이란 무엇인가? 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게 만들만큼 "재미"는 압도적이었고, 그 외의 것들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그런 게임을 만든 회사에서(주로 2인 코옵 게임을 만들어왔음), 또 2인 코옵의 새로운 게임을 내놓는다고 하니, 이를 참을 수 있나요? 이름에서 아예 대놓고 "split" 픽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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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글룸헤이븐: 사자의턱] 도끼투척수, 적위병, 공허감시자, 철거전문가 도색

어쩌다 의뢰가 들어와서 도색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메인 캐릭터들부터 도색을 해야해서 도색을 진행하였습니다. 메인 캐릭터 4명은 모두 도색 완료하였습니다. 도색을 제꺼 칠하듯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기보다는 조금 낮기는 해도 비슷한 퀄리티를 내면서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도록 도색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어차피 제가 플레이 퀄리티 외에는 낼 수 있는 수준은 아니기에... ㄷ 도끼투척수 마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올라프 같은 친구입니다. 다만 Q만 쓸 줄 아는 올라프입니다. 도끼를 던지고 주워서 뭔가를 더 하거나 할 수 있는 형태의 캐릭터이죠. 일단 왼쪽 사진이, 도색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제껄 칠한 것이고, 그때의 사진입니다. 뭔가 전체적으로 좀 지저분한 느낌이 많이 납니다. 색상 입히는 게 깔끔하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우측이 이번에 칠한 것인데... 흐음 배경지를 세팅까지 하고 찍어서인건지 잘 안 보이네요. 검정 배경을 써야하나? 뭐 물론 지금이라고 확연히 나아지지는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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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한 큐브들의 좌충우돌 파티. 파티게임 &lt;퀴블스&gt; 리뷰

작년에 출시를 했음에도 어쩐 연유에서인지 출시 소식도 모르고 있었던 게임 <퀴블스>입니다. 아마 몰랐던 이유는 간단 카드 게임이라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박스 뒷면을 봐도 뭔가 설명이 부실합니다. 그래서 구매에 소극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구성물은 단촐합니다. 룰북, 그리고 카드 끝! 심지어 카드에는 텍스트 하나 없습니다. 그만큼 직관적인 룰을 갖추고 있다고 봐도 되는 부분이겠죠? 카드는 숫자마다 각각 내부에 퀴블들이 있습니다. 숫자 1에는 1마리만, 숫자 6에는 6마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부분은, 일반적으로 같은 일러를 씀직도 한데, 카드마다 일러가 다 조금씩이지만 다릅니다. ㄷㄷ 제작 단가를 확 줄일 수 있었음에도 이런 정성을 쏟아부은 것에는 칭찬을!!! 일단 구성물이 단순한만큼 파티게임, 가족게임으로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충분해보입니다. 긱 기준으로는 평점이 6.1로 마냥 좋다고 이야기를 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점수 분포를 찾아보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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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월 정산

요즈음 이래저래 바빠서 정산이 늦어졌습니다. 벌써 2월 정산도 준비해야하는데, 2월은 건강 문제로 모임에 거의 못 나가서 게임을 한 건 거의 없네요. ㅠㅠ 2월 정산 미리 초라할 예정... 아무튼 늦은 1월 정산 갑니다. 일단 <코믹 헌터스>를 가장 많이 돌렸습니다. 룰이 쉽고, 게임이 가볍고, 그러면서도 꽤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마블 빠인 저로서는 무척 만족! <상코레: 만사무사의 긍지>의 경우에는 무려 2번의 "치명적" 에러플로 하다 접어버려서 통계에 포함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통계에 안 잡히게 해뒀는데, 잡히네요. <나보리아의 탐험가>는 너무 간단하단 판단이 들어서 바로 방출. 이는 <프로마쥬>, <코코팰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프로마쥬>는 팔렸으나, <코코팰리>는 아직 안 팔렸네요. 그리고 <나르>, <네이션즈: 주사위 게임>(이하 <네다>)이 2회씩 잡히는데, 이는 초심자 분들이 오셨을 때 한 게임을 2번씩 돌리다보니 2회씩 딱 깔끔하게 잡혔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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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1 머더 미스터리 데이 (그림자 찾기, 아이벡스의 춤, 테르모필라이의 협잡꾼)

그림자 찾기 이날의 별점: 6인플 일본의 GM 필수인 게임을 GM 없이 국내에서 플레이 가능하게 컨버팅한 게임 <그림자 찾기>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 중간즈음에는 미스터리 게임즈의 직원 한분이 함께 하셨고, 이후 다른 게임들도 함께 즐기셨습니다. 일단 URL을 통해 약 3시간 가까운 영상과 함께 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제 핸드폰에는 사진이 거의 남질 못했습니다. 바로 그 영상을 제 핸드폰과 TV를 연결해서 봤기 때문입니다. 플레이는 꽤나 쾌적했습니다. 대부분 룰북을 보면서 뭘해야할지 파악했던 것에 비해, <그림자 찾기>에서는 영상에 맞게 진행을 하면 되다보니 뭔가 복잡할 일이 없었습니다. 당연하지만 누군가 죽으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각각 사건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형태죠. 다른 게임들과 달랐던 점은 사전 배포되는 URL의 사전 정보에는 나름 방대한 양의 사전 정보가 있습니다. 이후 게임 내부에 있는 설정서를 읽게 되는데, 그때가 되어서야 겨우 사건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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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음료/몬스터] 또 나왔다! 신규 맛! 몬스터 에너지 스트로베리 드림즈

몬스터를 워낙 즐겨먹어서 몬스터 주식마저도 하루에 2300원씩 사모을만큼 몬스터 덕후입니다. 매번 몬스터 신규 맛이 나올때마다 먹어보고 있는데, 최근에 나온 맛들이 약간 과일맛 베이스인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트로베리"! 왜인지 다 알 것 같은 맛일 것 같은데... 일단 패키징은 분홍빛에 딸기가 군데군데 보입니다. 그리고 특유의 그 꺼끌한 질감은 그대로 잘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의 흐름에 맞는 제로 칼로리 시리즈 중에서 골라서 나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딸기를 사랑의 과일로 부르곤 합니다. Double-strawberry. 반으로 쪼개진 딸기를 둘이 나눠 먹으면 사랑에 빠진다고들 하죠. 확실한 건 이 하트 모양 과일의 향이 우리의 새롱누 제로슈거 울르타 제품에 완벽한 조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울트라는 황홀하게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꿈같은 맛을 선사합니다. 여러분이 갈망하는 몬스터 에너지 블렌드를 열정을 다해 담았습니다. 한모금 마시면 Ultra Stra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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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덱빌딩+레이싱 게임 &lt;웅산 캠핑 어드벤처&gt; 개봉기 (베어 마운틴 캠핑 어드벤처)

긱 평점은 최근 게임임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많이 낮은 편입니다. 그런데 점수 분포를 보면 좀 오묘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평가를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귀...귀찮다. ㄷㄷ 아무튼 전반적으로 모든 점수대에서 골고루 평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6~8점대가 좀 많은 편입니다. 게임 자체는 구성이 본판, 그리고 확장 2종, 미니 확장 2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뭐 이것저것 옵션이 더 있기는 했지만, 플레이에 필요하다 싶은 것들만 추가했습니다. 일단 본판입니다. 본판은 흔한 정사각 박스이고, 내부에 생각보다 공간이 좀 남는 편입니다. 아마 풀확장 수납을 위한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아직까지는 본판&확장 구분해서 플레이할 예정이라 굳이 넣지는 않았습니다. 게임은 좀 독특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2개의 덱을 갖고 시작합니다. 플레이 중 자원 교환 매커니즘이 기본이고, 이를 통해서 웅산(Bear Mountain)을 먼저 오르는 사람이 이기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펀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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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CGV SVIP 선물 수령

24년도 SVIP 선물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리도 오래 걸려서 25년도 2월에나 받으러 오라고 할까? 하는 나름의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란데 말입니다... 받자마자 뭔가 쌔~한 느낌이 듭니다. 이거 안에 만져보니 정말 개뿔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줬을 것 같다는 그 느낌있죠?! 흐음~ 뭘까? 궁금해하면서 이날 보드게임 모임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내용물을 꺼내어보면 뭔가 은근 고오급진 느낌의 어두운 녹색으로 된 컬러가 보입니다. 근데 아무리봐도 봉투로 주는 걸 봐선 뭔가 티켓이나 옛날에 하던 카드 주는 것 정도의 헛짓거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잔뜩 듭니다. 그리고 봉투에서 내용물을 꺼내보니. 오호~ 예상이 전혀 틀리지 않았습니다. 않이... 이딴 걸 줄거면 왜 굳이 1년이나 미루고 미뤄서 25년도에나 준 것인지 이해는 힘듭니다. 이렇게 만들기 쉬운 것을...?! 구구절절 말은 많은데, "미안. 우리 그냥 생색만 낼거야. 알지?" 처럼 느껴지는 글귀만 잔뜩입니다. 점점 SVIP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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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봤다! 3연방! &quot;나비잠 2호점&quot;, &lt;로스트 앤 파운드&gt;, &lt;하피스 캔디샵&gt;, &lt;블라인드 저스티스&gt;

살면서 3연방. 같은 단어를 쓰게 될 일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블로그 이웃이신 겜머님, 하나루님, 그리고 줄리님과 함께한 일정입니다. 이날 3방탈, 3머미, 그리고 1보드게임의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래는 하나로 합쳐서 적는 성향이지만, 방탈은 성격이 달라서 따로... 나비잠 2호점 입구부터 무언가 분위기가 서양의 호텔 라운지를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왜 그런고 했더니... 바로바로바로! 여기의 70% 정도를 바로 방탈 중 하나인 <블라인드 저스티스>가 사용하고, 배경이 "호텔"이기 때문이라는 것! 이걸 저는 <블라인드 저스티스>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ㅋ 무엇보다 나비잠 2호점은 안내해주시던 직원분이 미모의 소유자 + 꿀보이스를 갖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방문한 것만으로도 뭔가 힐링이 되는 느낌을 주는 훌륭한 곳입니다!!? 그 외 인테리어는 다른 방탈들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참고로 전 방탈 경험이 5회도 안됩니다. ㅋㅋㅋ 너무 비싼(?) 취미라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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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태양 너머로&gt;의 훌륭한 스핀오프 &lt;지평선 너머로&gt; 개봉기

내돈내산 인증 쇼핑 지평선 너머로 보드게임 전략 테크트리 더보기 2025.01.구매확정 무미건조함이 가득한 외관에 비해 풍성한 내실을 갖춘 게임 <태양 너머로>, 일명 BTS 개봉기 영문판이 한창 핫 할 때 해보고, 1회플 뒤 카드들을 확인하고 나서는 이 게임 너무 리플레이성이 떨어지겠... blog.naver.com 파워포인트로 만든 것 같은 게임 <태양계 너머로>(이하 <BTS>)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호불호가 다소 나뉘는 게임인데, 무엇보다 디자인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봉기를 이야기할 <지평선 너머로>(이하 <BTH>)의 그래픽 업그레이드 부분이 좀 더 크게 와닿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워낙 가성비가 구리거나, 가성비가 나쁘지는 않은데 그냥 비싼 게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가성비가 쩌는 게임이 바로 <BTH>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간에 골판지가 하나 껴있는데, 그냥 배송되어 왔다면 확실히 배송 과정에서 보드판이 잔뜩 직혔을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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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PC API 가이드 문서

Understanding, building, and using gRPC APIs | MuleSoft TLDR; gRPC is a REST API antipattern. But the suffering could be worth It to some organizations (oh, and if you're using Kubernetes, then you're already... www.mulesoft.com 비록 소스 코드 일부가 Java로 되어 있는 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gRPC로 현재 그리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계속 헷갈리는 개념이 좀 있어서, 개념을 좀 더 명확히 잡고 가려고 읽어보았습니다. 근데 초반 몇 부분만 읽을만하고, 후반 부분은 실제 제가 하려는 작업과는 다소 동 떨어져 있어서 별로 볼 일은 없네요. 일단 그리드 시스템 특성상 서버쪽 사이드에 동시성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는 판단, 그리고 interpreter, compiler를 만들면서 어느 정도는 익숙해진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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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간 미뤄온 일을 갑자기 뚝딱

그간 매번 생각만 하면서 어케 하는지도 모르고 막연하게 해야지… 했던 일이 하나 있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바로바로바로바로…! 장기기증입니다. 어차피 죽으면 태우거나 묻힐 몸뚱아리인데, 그렇게 의미 없이 버리지 말고 기증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이 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을 20년 넘게 해왔는데, 막연히 두려움이 있었든가, 평소처럼 귀찮았든가… 아무튼 그 귀찮음을 회사에서(!) 이겨내고 드디어 신청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오히려 놀랐을 정도! 두근둑흔거리며 내용물을 꺼내어보니 들어있는 건 크게 없습니다. 장기 기증자임을 표시할 수 있을 스티커, 그리고 장기기증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우편으로 오기까지 약 영업일 기준으로 5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종종 티비를 통해서 보던 저 스티커를 직접 보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뭔가 감정이 묘하게 다가옵니다. 40줄을 넘어가고 나니 이제는 주변에 친한 지인들이 죽는 일들도 가끔이지만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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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정답이 아냐?? &lt;브레이크 더 큐브&gt; 개봉기

내돈내산 인증 쇼핑 [플레이트] 브레이크 더 큐브 보드게임, 공간지각능력 더보기 2025.01.구매확정 게임올로지에서 내놓은 이엘로의 게임 <브레이크 더 큐브>입니다. 이 게임의 구성요소만 놓고 보면 얼핏 미니 <우봉고>가 떠오르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플레이는 전혀 다른 형태입니다. 보이시죠? 일견 목재 타일들을 보면 대부분은 우봉고를 떠올림직합니다. 허나 우봉고와 다른 점은 상대방이 목재 타일을 어떻게 쌓았는지 맞추는 논리적 추론 형태의 게임입니다. 개인 보드판을 받게 되는데, 이 보드판은 각 그리드의 행과 열에 알파벳을 매겼으며, 각 셀마다 번호를 매겨뒀습니다. 자신의 차례에는 3가지의 액션 중 하나를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액션은 특정 셀을 위에서 봤을 때 어떤 색이 보이는지, 내가 맞춰야 하는 상대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각 열 또는 행에서 바라봤을 때 보이는 색깔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액션으로 상대방이 어떤 형태로 배치했는지 정답을 물어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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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카드] 바이시클라이더백, 그리고 양면백지 카드(더블 블랭크)덱

마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마술카드가 있죠? 바로 바이시클 라이더백입니다. 라이더백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뒷면을 보시면 천사가 보이고, 그 천사가 타고 있는 것이 바로 자전거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마술카드들은 특징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시판이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카드] 바이시클 메탈 럭스 레드 지난번 바이시클 메탈럭스 골드에 이어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바이시클 메탈럭스 시리즈 중에서 ... blog.naver.com 한때 블로그에서 정품 USPCC의 마술카드들을 소개를 하다가, 집에 있는 많은 카드들 리뷰하기 귀찮아져서 그냥 내팽개쳐뒀습니다. ㅋㅋ 아무튼 그런 카드들 중에서 가장 베이직하고, 일부 저렴한 곳에서는 덱당 5천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도 구매가 가능할만큼 가장 널리 퍼진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술전문회사 JLMAGIC에서는 독특하게 카드를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 줍니다. 오호~ 일반적으로 바이시클 카드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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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눈] 안구 건조증 해결을 위해 방문한 강남역안과

저는 피곤하면 눈부터 피곤해지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10대~20대 시절 소프트렌즈를 15년 가까이 꼈던지라 눈에 자극도 많이 주기도 해서 안구가 쉬이 건조해졌었습니다. 이후 라섹 수술을 하면서 되려 렌즈를 낄때보다는 건조증이 덜하지만, 여전히 눈이 항상 먼저 건조하고 피로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우연찮게 안구건조증의 위험성에 대한 포스팅을 읽고서 근처에 괜찮은 안과가 있나 검색하여 안과를 다녀왔습니다. 강남역안과추천으로 검색을 해보니 보이는 병원 중에서 전문의가 있는 곳 등을 검색하여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강남역 4번출구에서 바로 앞에 있어서 일단 접근성은 무척 좋습니다. 강남안과검진을 점심 시간에 잠깐 다녀올 예정이었던지라 가까운 것이 중요했거든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상패와 인증패 등이 보입니다. 이 말인즉 적어도 실력적으로 믿을만한 곳이라는 반증이 되겠죠? 일단 강남역안과추천을 해달라고 한다면, 이걸 본 저로서는 무조건 여기부터 추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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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7 GBA 대체공휴일 벙개 (룸25, 서왕작, 프로마쥬, 조이라이드, 코믹헌터스, 더 갱, 상코레)

룸 25 이날의 별점: 6인플, 첫플 죄수 플레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40분 정도 늦게 참석을 했는데, 이미 1판을 하시고 2판째를 시작하려고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타이밍 좋게 2번째 판에 끼어들 수 있었습니다. <룸25>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했던 영화 시리즈였던 <큐브>의 그것과 닮아있습니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고, 옆 방에는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문을 열어가면서 탈출하는 게 목표였죠. 물론 흑막은 알고 보니 더 대단했다! 에서 후속편이 안 나오고 끝났지만요. ㅠㅠ 슬프게도 3부작에서 멈춰버렸다... 다만 2편과 0는 1편의 인기에 힘입어 나온 감독과 각본가조차 다른 작품이기는 하다. 플레이어 중 n명이 이 시설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guard의 역할을 맡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죄수 역할을 맡습니다. 자신의 차례에는 2가지 행동을 프로그래밍하게 되고, 턴오더에 따라 돌아가면서 하나씩 액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액션은 무척 간단하게 2가지 밖에 없습니다. 옆방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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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숨은 복병, &lt;포레스트 셔플&gt;의 첫 한국어판 확장 &quot;숲의 변두리&quot; 개봉기

영문판 나올 당시만 해도 관심이 무척 많았으나, 생각보다 언어요소가 많아서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내어주었습니다. 구성품은 놀라우리만큼 간단합니다. 그냥 카드 36장이 전부입니다. 현재 아스모디 코리아에서는 15,200원에 판매 중입니다. 36장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장당 422원 정도가 나옵니다. 확장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나무로 분류가 되지는 않으나 주변에 동물을 붙일 수 있는 "관목"이라는 것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본판에서 다소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박쥐"와 "나비"의 점수를 좀 더 부스팅해줄 수 있는 관목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동물이 추가되었습니다. 나비가 1종이 더 추가되어서 이제는 7종까지 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일부 카드는 나무 1개에 나비를 모두 내려놓을 수 있게 해줘서 기존 나비를 내리기 위해 나무를 깔던 그 수고로움을 덜 수 있어서 확실히 점수를 내기 좋아졌습니다. 박쥐는 좋아지기는 했으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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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5 GBA 토요 정모 (웅산 캠핑 어드벤처, 프로마쥬, BTH, 언더그로브, 브레이크 더 큐브, 코믹 헌터스, 펄서2849)

베어 마운틴(웅산) 캠핑 어드벤처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킥스에서 시스템을 보고 흥미로워 보이는 부분들이 몇개 있어서 킥스에서 넣었다 뺐다를 하다가 마지막에 결국 넣고 기다린 게임입니다. 일단 먼저 흥미로운 부분은 덱이 2개입니다. 초록색, 파란색 덱으로 2개로 나뉘어 있고, 플레이를 하면서 각 덱에 새로 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덱빌딩 시스템이 있는만큼 카드를 뽑거나, 버리거나, 압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런 덱빌딩을 통해 결과론적으로 해야할 일은 "레이싱"이라는 점이 흥미 포인트입니다. 총 6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 영역으로 넘어갈 때에 특정 자원을 지불하고 올라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자원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골인 지점인 웅산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오프로드"라고 불리는 일반적으로 덱빌딩에서 "승점" 카드들처럼 쓰레기 카드를 덱에 넣어야 하고, 그 카드를 갖고 있는채로, 각 자원(10종)을 2개씩 갖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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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와 다운그레이드가 공존! &lt;스코빌 2판&gt; 개봉기

"스코빌" 지수라는 것이 있죠? 매운맛을 측정하는 지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가상의 "스코빌" 마을 축제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보드게임 세상! 거기서는 뭐가 있어도 이상할 게 없죠. 기존 스코빌과 무엇이 바뀌었을까 궁금했는데, 기본적으로 룰에서는 전혀 바뀐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쓸데없이 큰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박스 사이즈와 같은 룰북보다는 실제로 들고 읽기 편한 사이즈로 룰북이 나와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왜 굳이 이렇게 크게 나오는걸까요? 예전과 동일하게 가림막과 함께 참조표가 들어있습니다. 참조표는 예전과 동일하게 다소 불편한 형태로 되어있기는 합니다. 고추가 만들어지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게임에 익숙해지고 나서는 사실 참조표를 별로 볼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플레이 중 고추를 내려놓게 될 장소인 중앙 보드판 구성품입니다. 이 구성품에 고추를 내려놓으면서 수확도 하고 심기도 하는 형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플레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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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스냅] 샘 윌슨 캡틴 아메리카 덱 추천 (지속덱)

무척 오래간만의 마블스냅 포스팅입니다. 그간 또 뭔가 재미난 덱이 없었는데, 간만에 재미난 덱이 만들어져서 공유합니다. 바로 2월 12일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 브랜드 뉴 월드>에 맞춰 샘 윌슨 캡틴 아메리카가 합류했습니다. 카드 능력은 일단 특이합니다. 먼저 게임 시작 능력이 있습니다. 캡틴의 방패 카드가 랜덤한 장소에 추가됩니다. 방패가 이동하게 되면 캡틴에게 +2 파워를 제공합니다. 별 거 아닌 능력이죠. 그리고 샘캡아도 지속 능력이 있는데, 캡틴의 방패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결국 2턴에 샘캡아, 3턴에 캡아 버프, 4턴에 이동, 5턴에 버프로 대략 +4 정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파괴 불가 옵션이 있어서 킬몽거에게서도 안전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캡틴이란 표현이 무척 오묘한데, 흥미롭게도 “캡틴 아메리카”도 이 기능의 적용을 받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버프까지 먹었죠. 이론상 2턴 샘캡아, 3턴에 샘캡아로 이동 & 캡아 내리기, 4턴에 캡아로 이동, 5턴에 샘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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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3일간 괴롭힌 JVM Target: 21 (Android Studio Ladybug 버그!)

ladybug라 bug가 이렇게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을 했으나 결국 해결을 못했는데, 갑자기 해결이 되어서 일단 공유를 해봅니다. flutter 초기화 flutter pub clean flutter pub cache clean flutter pub get 일단 위 3가지 명령어로 완전히 새로 지우고 받아줬습니다. gradle 빌드 .\gradlew clean .\gradlew build 여기까지 해도 여전히 동일한 에러가 뜨는 중... Android Studio 옵션 건드리기 Setting으로 넘어가서 일단 .gradle을 고정시켜버렸습니다. Project Structure에서는 SDK를 뭘 넣어야 하는지 한참을 헤맸으나(처음엔 Android SDK를 넣었었다;;; 무지하다 무지해. ㄷㄷ), 돌고 돌아 flutter 개발은 최신 버젼이 아니라 17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JDK 17버젼을 받아서 그것으로 세팅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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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필요없는 TRPG! &lt;아리디아: 우리가 감히 걸어야 할 길&gt; 개봉기

영어가 잔뜩인 게임을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이 친구도 거의 4년 정도 걸려서 도착한 것 같네요. 이 게임을 구매하기 바로 전년도에는 더 이상 영어가 들어간 게임을 사지 않으리라 맘 먹었을 때였고, 그리고 이 친구는 그 다음해에 혼자서라도 하겠다! 라며 구매를 했으나... 지금은 "영어 없었음 좋겠어"인 상태라... 과연 제가 할 수 있을지 어떨지 여전히 오리무중인 게임입니다. GM이 없이 TRPG를 즐길 수 있다는 평이 자자한데, 과연 어떤 즐거움을 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샤스타님과 2인플을 할 생각으로 산 것도 있지만, 하필 가장 바쁠 때 도착을 해서 결국 1인플을 해볼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벌써 2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네. 이거 작년인 24년 12월에 왔어요. ㅠㅠ 귀찮아서 개봉기를 이제야;;; 일단 뭐 무식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내부가 널널하니 정리도 잘 되겠지?! 했으나.. 아..?! 자세한 건 좀 뒤에 개봉한 부분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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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2인 게임 모임 (데드박스, 아컴 미스터리: 광기로 물든 사건집) with 줄리님

데드박스 이날의 별점: 2인, 첫플 2인 머미를 하기 전에는 2명이서 머더 미스터리를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몇개 플레이를 하다보니 이게 가능하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고, 이제는 2인 머미류에 대해서 아무런 의심이 없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특히나 다인플에 비해 2인은 만듦새가 어설프면 게임으로서의 구실을 거의 못하는 편이기 때문에 더더욱 2인 전용 게임들의 만듦새가 더 좋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표지만 보고 "미스터리 게임즈" 오리지널 작품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일본 작가분의 게임이더라구요. 눈을 떴을 때, 하얀 불빛이 흐릿한 시야를 밝혔다. '여긴 어디지?' 조용한 환풍구 소리와 함께 의식이 돌아오고 있었다. '... 엘리베이터 안인가?' 그리고 발밑을 본 순간,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내가 크게 비명을 지르자 같이 있던 다른 남자가 깨어났다. 남자는 시체를 보곤 놀라며 내게 소리쳤다. "사...살인자!" "내가 아니야!! 당신이 이런거 아니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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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결코 쉽지 않은 &lt;나보리아의 탐험가&gt; 개봉기

원래는 영문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히트게임즈에서 한국어판을 내어준다길래 빼고 한국어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룰이 너무 쉬워서 뺐었습니다만;;; 박스는 생각보다 귀욤한 사이즈입니다. 스탠다드 정사각 박스들에 비하면 3/5즈음 됩니다. 엄청 풍성하게 들어있는 목재 토큰과 카드들이 보입니다. 규칙서를 치우고 나면 앞서 본 목재 토큰을 뽑는 용도의 주머니가 들어있습니다. 단순 검정 주머니가 아니라 테마에 맞는 이미지가 새겨져 있는 부분은 좋네요. 소소한 디테일! 구성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는 개인판이 4개 들어있습니다. 뒷면운 컬러 때문인지 무슨 폐허가 된 것 같은 느낌. 펀칭 보드에 있는 자원 타일들은 업글킷까지 샀다면 필요 없습니다. 고로 버려도 상관이 없는 부분. 본판 기준으로는 카드는 5종이 들어있습니다. 각 색상별로 카드덱을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라운드 수익을 제공하거나, 다른 액션을 강화시켜주는 카드 등 간단하지만 특징이 있는 카드들입니다. 업글킷이 들어있는 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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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GBA 수요일 정모 (디즈니 로카나, 리버밸리 글래스워크, 나보리아의 탐험가들)

세팅하고 기다리다가 한분이 늦는다 하셔서 수다 좀 떨다가 뭐라도 하기로 하고 세팅은 그대로 두고 옆 테이블로 갔습니다. 디즈니 로카나 이날의 별점: 없음 모임원분께서 무려 8팩 가까이 가져오셨습니다. 심지어 그 자리에서 부스터마냥 카드를 뜯뜯하는 영광까지 주셔서 직접 뜯어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TCG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고정카드 + 랜덤부스터 1팩의 구성으로 들어있고, 플레이에 필요한 잡다한 트래커나 토큰을 제공해줍니다. 그래서 고정카드 외의 구성을 모으려면 당연히 부스트를 신나게 까야만 합니다. ㅠ 역시 돈 잘 먹는 TCG. 열심히 설명을 듣고 4턴즈음 진행하니 오셔서 원래 진행하기로 한 게임으로 다시 테이블을 이동했습니다. 나보리아의 탐험가 이날의 별점: 5인플, 첫플 나보리아에 갑자기 떠오른 섬! 조사를 하기 위해 파견된 인물들이 이것저것 다양한 것들을 한다는 내용의 보드게임입니다. 주머니에서 액션 토큰 2개를 꺼내 그 중 하나에 해당하는 카드열에 토큰을 놓고 카드를 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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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GBA 수요정모 후기 (포레스트 셔플, 엔데버: 깊은 바다)

이날 멤버가 처음부터 끝까지 5인인데다, <엔데더: 깊은 바다>(이하 <딥씨>)를 하고파 하신 분이 있어서 챙겨갔습니다. 포레스트 셔플 이날의 별점: 5인플 + 숲의 변두리 확장 하지만 시작은 일단 <포레스트 셔플>부터… 최근에 확장인 “숲의 변두리”를 끼고 진행했습니다. 특히나 맷돼지, 나비, 박쥐가 다소 강화 시켜주는 카드들이 많았습니다. 개중에 박쥐는 개당 점수 카드도 많이 생겨 꽤 할만하다 싶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작 핸드에 박쥐가 많길래 박쥐로 달려보려 했으나… 다른 분들 손에 들어가서 비용으로 지불, 내 차례가 오기 전에 공급처 초과로 죄다 버려져서, 결과적으로 망… 그래서 꼴등하나 싶었는데… 에..?! 왜때문에 2등인 거신가?! ㄷ 다들 뭔가 알차게들 쉬지않고 하셨으나, 되려 중구난방으로 모은 분이 1등, 어중이 떠중이인 제가 2등이더라구요. ㅋㅋㅋ 역대급으로 신선한 판이었습니다. 엔데버: 깊은 바다 이날의 별점: 5인플 3번 시나리오 안 해본 분이 2분이나 계셔서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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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무/AI] 성큼 다가온 AI시대를 맞이하는 바람직한 자세

※ 리뷰를 위해 성안당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최대한 느낀 바를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며칠 전 DeepSeek으로 인해 영원할 것 같았던 nVidia의 주식이 출렁했죠? 고가의 VGA 카드가 필요하다는 인식과 어마무시한 파라미터, 그리고 비용이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저가의 카드로도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글로벌하게 충격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2일 뒤에는 해킹을 당했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아마도 미국이 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AI는 점점 더 우리 일상으로 한걸음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핸드폰의 Siri는 멍청하고 빅스비는 멍청할 뿐이죠.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고, 십수년, 빠르면 수년 내로는 분명히 없으면 살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런 시대에 발맞춰 나온 "실용서"입니다. 현재 범람하고 있는 다양한 AI 서비스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또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그림과 컬러 이미지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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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GBA 수요 정모 후기 (네이션즈: 주사위게임, 캐슬콤보, 영리한 여우, 스플랜더)

이날은 보드게임을 많이 안 해보신 분들이 2분이나 계셔서 어려운 게임들보다는 좀 더 쉬운 게임들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 게임을 해보시는 걸 좋아하는지, 아닌지 여쭤본 뒤에 최대한 원하시는대로 맞춰드린 결과... 1게임을 2번씩 돌리는 형태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짧은 게임들만 돌리다보니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사진은 거의 없네요;; 네이션즈: 주사위 게임 이날의 별점: 3인플, 2회플 확장 필수라는 것에서... 아쉬운 게임이지만 확장 끼면 재미가 확 달라져서;;; 꾸준히 제 Top100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임이죠. 문명 게임을 주사위로 가볍게 풀어낸 게임 <네이션즈: 주사위 게임>(이하 <네다>)입니다. 확장을 껴야 비로소 게임답게 흘러가기 때문에 확장은 필수! 본판의 만들다 만 것 같은 부족한 부분을 모두 보충합니다. 근데 여전히 선 플레이어가 유리한 것까지는 막을 수 없는 게 유일한 단점이기는 한데... 어떻게 하우스룰로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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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알고리즘] 알고리즘 기초 쌓기. 그림으로 개념을 이해하는 그로킹 알고리즘 개정판

그로킹 알고리즘 저자 아디티야 바르가바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5.01.02. 프로그래밍을 원자적인 단위로 보자면 사실 하는 일은 별 것 없습니다. 메모리에서 데이터 로드, 그리고 데이터 쓰기, 더하기&곱하기 정도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컴퓨터에게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1000개의 사람 이름이 적혀 있는 참석자 명단에서 참석한 사람의 이름을 찾는 것을 컴퓨터로 만든다면? 단순히 1번부터 1000번까지 보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최악의 경우 1000번째에 있다면 시간 낭비겠죠? 사전이나 먼 옛날의 전화번호부처럼 가나다순으로 정렬이 되어있다면? 얼추 그 자음으로 시작할만한 위치를 찾습니다. 그리고 적절히 근처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서 점점 범위를 좁혀갈 수 있겠죠. 이 때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확실히 줄어들 것입니다. 전자를 우리는 순차 검색, 후자를 이진 검색으로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즉, "알고리즘"이란 특정 작업을 함에 있어서 조금 더 다양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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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소설추천, 까마귀 목욕탕 가는 날

까마귀 목욕탕 가는 날 저자 박종삼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4.07.26.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소설로 풀어내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 작품 소개입니다. 까마귀 목욕탕 가는 날이란 제목을 달고 있는데, 왜 이런 제목을 지었는지는 명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까마귀가 친구라고 하겠네,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와 같은 까마귀 관련 글귀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까마귀가 목욕탕을 간다는 것은 시커먼 까마귀가, 자신의 검정을 없애기 위해 목욕탕을 간다 같은 느낌이기는 하네요. 출판사 서문이 없이 작가의 말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실제 도서의 가장 마지막 작가의 말 부분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아마도 제가 생각한 것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 이력을 보면, 책을 3800번 회독을 했다고 하는데, 심지어 간단한 도서들도 아니라서... 3800번이나 읽으려면 어마무시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얼마나 틀어박혀 책을 읽었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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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즈를 만들어보자! 휘릭휘릭 도는 원판이 매력적인 &lt;프로마쥬&gt; 개봉기

회전하는 판이 독특하고 매력적이어서 킥스로 들어갔었던 <프로마쥬>가 최근에 배송되었습니다. 게임은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해서 아마 몇판하고 팔 것 같은데, 어쩌다보니 일정이 계속 꼬이고 꼬여서 해보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ㄷㄷ 순간 펀칭 보드인데, 왜 죄다 펀칭되어 있지!? 라는 걱정을 하게 만들었던 가운데 연결 보드판입니다. 가운데에 꽂아서 4개의 보드를 연결하는 더블레이어를 만들어줍니다. 펀칭보드는 2장 들어있습니다. 앞면의 그림을 설명하는 텍스트가 뒷면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부분 랜덤을 하기 위해서 뒷면을 동일하게 두는 경우가 많은데... 어차피 뒷면의 텍스트를 집중해서 읽지 않는 이상에야 뒷면으로 봐도 그냥 랜덤 분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개인판 보드가 보입니다. 뒷면은 아마도 1인플용 보드판으로 보입니다. 1인플 룰은 읽어보지 않아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드판과 보드판에 끼워넣을 용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재 미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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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11~20위

분명히 반즈음 쓰고 저장을 했던 것 같은데, 왜 처음부터 쓰고 있어야 하는거지.. ㅠㅠ 흙.. 머선129.. 억울타! 그래서 다시 쓰는 11~20위입니다. 그 덕에 내용이 쓰려던 양에 비해 좀 더 적을 수 있습니다. ㅎㅎ; 20.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44 24년 플레이 횟수: 6 / 총 플레이 횟수: 18 보유 2018년: 11위 2019년: 20위 2020년: 30위 2021년: 35위 2022년: 64위 모임을 오래간 운영하면서, 다양하게 영업을 해야할 일이 많다보니 다양한 게임으로 시도를 해봤습니다. 근데 다양한 것들로 해보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이하 <마폴>)가 영업용으로 상당히 좋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 부연설명이 필요하겠죠? 일단 영업을 위해 갖추어야 할 가장 첫번째 조건은 당연하지만 너무 어렵지 않아야 한다. <마폴>의 경우에는 자원 얻기, 계약서 얻기, 여행하기 정도로 액션을 일축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여러개로 나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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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1~10위

11~20위의 경우에는 Simple is Best인 게임이 많았다면, 반대로 1~10위는 독특하게 "복합적이면서 깔끔한 복잡함"인 것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깔끔함이라는 것은 "코어룰"은 복잡하지 않은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죠. 결국 크게 보면 여기 리스트도 Simple is Best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선 리스트에서는 내가 무언가 선택을 할 때의 판단 근거가 2~3개였다면, 이번 리스트에서는 판단 근거가 2~3배가 될 뿐이라는 것이죠. 여기에 추가로 별달리 잔룰이라고 부르는 예외성 룰이나 따로 외워야 하는 그런 룰들이 없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물론 예외적인 게임도 포함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건 재미가 이런 요소들을 다 뛰어넘으면 가능하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그럼 1~10위를 보도록 할까요? 10. 에버스톤: 불의 발견 NEW! 24년 플레이 횟수: 2 / 총 플레이 횟수: 2 보유 아마 아무도 이 작품이 10위에 오를거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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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21~30위

점점 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는 Top 100입니다. 글을 이제 거의 제가 정한 마감 전날에나 완성을 겨우겨우하고 있어요. 밀린 일들, 해야할 것들이 많아서 계획대로 하기 힘드네요. 무엇보다 괜히 사족이 많아지고 있는 너낌. ㄷㄷ 아무튼 시작합니다! 30. 반지의 제왕: 가운데 땅에서의 대결 NEW! 24년 플레이 횟수: 2 / 총 플레이 횟수: 2 보유 <7원더스: 듀얼>(이하 <세듀>)보다 모자란 부분도 많지만, 좋아진 부분도 많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목표"가 눈에 훤히 보이는 시스템이라는 것이 좋았습니다. 기존 <세듀>보다 깊이감 같은 것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승리를 위한 조건이 눈에 대놓고 확 보입니다. 승리 조건이 눈에 확 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반지 트랙, 그리고 맵에서의 영향력, 종족의 신뢰 등으로만 결정이 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눈에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기존 <세듀>의 가장 큰 장점은 그대로 살려뒀기에 맘에 드는 부분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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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4 GBA 토요정모 후기 (보통의 머더 미스터리, 나보리아의 탐험가들, 더갱, 코믹헌터스, 모노스태틱 엑스, 퉁가루, 코코팰리)

보통의 머더 미스터리 이날의 별점: 5인플, 첫플 여배우 역 미스터리 게임즈의 작품 중 하나인 <보통의 머더 미스터리>를 5인이 모인 김에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왜 "보통"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지 궁금했는데, 끝나고 나서 추후 후기와 정보를 찾아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입문용 머더 미스터리"라는 점이겠죠. 이름에서 곧 캐릭터들의 직업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캐릭터에 대한 특징을 숙지하는 데에는 다른 머미류들에 비하면 확실히 시간이 확연히 줄어서 좋았습니다. 작품의 특징은 각 인물들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었고, 그 이야기들이 생각보다 쉽게 밝혀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문일까요? 만점을 받은 사람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냥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은 아니고, 어떻게든 알아내야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가 허술한 것은 또 아니었습니다. 해보고 나니 입문자들 보다는 이제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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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2 2025년 발매 예정

얼마전 닌텐도에서 스위치 2를 발표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예상 밖의 동키콩만 보느라 사람들이 분노를 했었죠. 유저들은 우스갯소리로 이런 짤을 갖고 다니면서 Switch 2라고 하고 있었을 정도로 조리돌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갑자기 스위치 2를 공개를 했습니다. 네. 모두들의 예상에 맞게 2025년도에 발매가 됩니다. 근데 스펙이나 이런 것에 대한 설명 없습니다. 예고 영상을 보면 외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만 보여주거든요. 과연 지금 스위치보다 얼마나 사양이 높아졌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On Device AI도 많이 활용하는 요즈음인데 과연 그 기능을 일부라도 사용을 했을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일단 가장 크게 바뀐 것은 거치 스탠드입니다. 기존 것의 경우 무척 부실해 보이는 한쪽에 쏠려 있는 다리 하나로 세워서 버텨야 했기에 불안정함의 끝을 달렸죠. 저렴한 기기도 아닌데 불안불안함 속에서 사용을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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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1 아쿠아플라넷 일산

Zetal님네 부부와 어쩌다 새해를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보드게임을 하러 가기 전에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들르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인가 했었는데, 알고 보니 예전에 스키 한창 탈 때 스노우 파크 때문에 들렸다가 아쿠아플라넷도 방문을 했더라구요. 이래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뒀어야...! 입구에는 커다란 쥐가오리와 상어가 보입니다. 실제로 물 속에서 보면 어떤 위용일지... 특히나 저 정도 사이즈즘 되는 상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물속에서요. ㅠㅠ 좀 여유있게 말이죠. 역시 그러려면 돈을 많이 모아야;;; 그리고 3월 3일까지 생물 유튜버 다흑님과 함께 하는 팝업 기획전이 진행 중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셔서 다양한 곤충과 파충류를 볼 수 있는 기회이므로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래에 구멍을 파고 몸을 반즈음 내놓고 생활하는 가든일, 그리고 등꼬리치가 생활 중이었습니다. 다른 유영해 다니는 친구들과는 달리 이 친구들은 한 장소에서 지내는 편이다보니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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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1 Zetal님네 부부와 함께한 새해 맞이 게임 (브라스: 버밍엄)

1월 5일에 보려고 했으나, 샤스타님이 급한 일정이 생기셔서 취소되나 싶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1월 1일에 Zetal님네 부부를 뵙게 되었습니다. 아쿠아리움 가신다고 하셨는데, 가는 길에 저희집이 있으니 픽업해서 가신다고 하셔서 저희는 편하게 아쿠아리움도 왔다갔다하고, 보드게임도 즐겁게 즐겼네요. 브라스: 버밍엄 이날의 별점: / 4인플 다양한 게임들을 챙겨갔으나, 아쿠아리움 갔다 오기도 했고, 다음날 출근도 있고 해서 본 게임으로 골라온 <브라스: 버밍엄>(이하 <버밍엄>)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이 항상 힘들어 하는 것이 "석탄"의 공급입니다. 특히나 <버밍엄>은 항상 설명을 할 때 최대한 늘려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양한 곁가지 이야기들을 껴넣어서 설명하는 편입니다. 그 덕분에 에러플을 하거나 룰을 재차 물어보는 경우가 확연히 눈에 띌 정도로 적어서 시간을 들인 보람이 항상 있더라구요. 작년인 2024년도를 넘어올 때에는 <헤게모니: 당신의 계층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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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스케이프] 은신이 있는 살인마 &quot;망령&quot; 도색

<테러스케이프>의 본판 살인마인 "도살자", "학살자"는 얼마전 도색 완료 사진을 올렸죠. 이제 남아 있는 것은 "망령"뿐입니다. 이 망령은 은신하여 순간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형태의 살인마입니다. 상대방의 이동을 제한하는 스타일이지만 이동이 답답했던 "도살자"와 달리 "망령"은 살인마 플레이어가 느끼던 답답함을 중간 중간 생존자들에게도 느끼게 해줄 수 있는게 매력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도색 때문에 플레이는 아직 1회지만, 도색 끝내면 다시 돌려봐야죠. 일단 유령이기 때문에 최대한 유령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칠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검정 프라이머였기 때문에 최대한 검정은 적당히 유지한채로 글레이즈를 적절히 섞어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넣어줄까 했으나... 레이어링 입히다가 지쳐서 적당히 하고 끝냈습니다. 무엇보다 글레이즈를 너무 많이 넣다 보니 완벽하게 마르지 않은 물감이 탈락하면서 검정이 보이는 상황이 생기기 시작해서 적당히 욕심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2마리의 망령까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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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31~40위

40. 언더그로브 NEW! 24년 플레이 횟수: 2 / 총 플레이 횟수: 2 보유 생명체가 나오는 게임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올해는 버섯과 관련된 게임이 2개나 출시가 되었죠. <마이셀리아>와 함께 <언더그로브>라는 친구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만 균사류들이 메인 일러스트로 나왔다보니 일러스트에서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ㅁ; <마이셀리아>하는 동안에 일러를 보고 별로 내키지 않아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옵션룰이 있기는 했지만... <마이셀리아>는 포자가 퍼지는 것이 랜덤으로 진행이 되고, 인터랙션이 꽤나 강해서 자칫 플레이를 원하는대로 하기 힘들거나, 그냥 멍하게 한 곳에 박힌채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물론 뒤늦게 운이 없는 버젼의 룰이 제공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게임성이 크게 개선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서 방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온 <언더그로브>는 버섯만 보는 것이 아니라, 버섯과 함께 공생하는 나무(미국 더글라스 전나무)와의 관계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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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41~50위

이제 겨우 반환점을 지나온 것 같네요. 5개의 글을 썼을 뿐인데,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게다가 신년 목표로 "좀만 더 성실히" 살아보자를 목표로 세우고, 평일 중 월, 수, 금 발행을 계획해놨더니 다른 일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그래도 반절 했으니, 반만 하면 된다! 50. 블러드 본: 보드게임 NEW! 24년 플레이 횟수: 2 / 총 플레이 횟수: 2 선주문 당시에 너무 비싼 녀석들을 킥스 등을 통해서 많이 질러두기도 했고, 집에 박스 6~8개짜리 게임들이 잔뜩 오니깐 버겁기도 해서, <블러드본: 보드게임>(이하 <블본>)만큼은 해보고 사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CMON에서 나온 것들은 오거나이저를 해도 2~3박스가 한계인 것들이 많아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240321 MTS 게임즈의 블러드본 체험회 수인 분당선을 1년에 한번 이용할까말까 한데, 시간이 다소 빠듯해서 열차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별 생각없... blog.naver.com 그래서 해봤습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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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숲에서 너무 오래 산듯한, 독 속성 몬스터 하이다르(Hydar)

며칠 전 도색했던 몬스터와 같은 Venom 확장에 들어있는 몬스터입니다. 몬스터가 좀 독특하게 풀로 뒤덮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은신해서 숨어있다가 먹잇감에 접근하는 형태의 사냥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펴봅니다. 일단 음각과 양각이 상당히 많은 스타일의 몬스터라서 AK 화이트 프라이머를 뿌렸습니다만... 오래 냅뒀더니 프라이머가 가루처럼 탈락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대형 모델에는 제가 스피드 페인팅 물감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냥 대형 피규어는 무조건 검정 프라이머를 올리는 형태로 작업을 할까 싶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피규어를 스피드 페인팅을 안 쓰고 있으니 검정을 올리는 게 맞을 것 같기도 해요. 추후 <마블 좀비> 같은 유사한 모델이 많은 것을 칠할 때에는 스피드 페인팅을 좀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연습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일러스트에는 몸 중간중간에 꽃이 피어있는 것 처럼 나오는데, 막상 피규어에는 꽃 같은 모양의 조형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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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다이어트/음료] 애플페논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자!

※ 리뷰를 위해 루틴업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이와 무관하게 최대한 느낀 바를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얼마전 운동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분명 솔로일 때는 자전거 타는 것도 좋아하고, 스키도 매 여름마다 타러 다녀서 옆구리 살은 거의 없었고, 톡 튀어나온 아랫 갈비뼈 때문에 배가 튀어나왔단 오해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제는 진짜로 살이 쪄버린데다가, 나이도 40즈음 되니 움직이기 힘들어서 점점 뭔가를 안하게 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냥 외관으로도 배가 나온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ㅠ_ㅠ 흙... 어쩌다... 68~72kg를 왔다갔다 하던 나였는데... 일단 앞자리가 8로 시작한지도 벌써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거... 결혼하고 나서잖아? ㄷㄷ 여러분 결혼이 이렇게 체중에 위험합니다!!? 하루 1끼만 먹었는데(회사에서), 이제 집에 가서 와이프가 먹는 1끼(저녁)를 위해 같이 먹다보니 살이 뒤룩뒤룩 찌네요. 그래서 뭐라도 운동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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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운동을 원하시나요? 금천구헬스장 상위! 오운스테이지

2025년 다짐으로 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 헬스장, Gym, 기타 등등을 돌아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대부분은 양산형 헬스장이라 뭔가 심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크로스핏 같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독산동PT 가능한 곳이라거나, 금천구헬스장 등으로 검색을 해보고 있습니다. 의외로 집 근처에 헬스장들이 많더라구요. 몇 군데는 엘리베이터 없이 5층까지 올라가야해서, 일단 "귀찮음"이 생기면 가는 것 자체를 안할 것 같아서 그런 곳들은 제외했습니다;;; 아파트 지하에 있다보니 주차장만큼은 무척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를 끌고 오실 분들도 편하게 오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가 방문한 날은 간만에 영하 8도까지 떨어진 날이라 도저히 걸어갈 자신이 없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들어가면 바로 지하 1층에 "Never Give up"이란 글이 적혀 있는 헬스장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보던 헬스장 풍경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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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흔한 독사의 모습을 한 몬스터 레이칼(Reikal)

독특한 등쪽 패턴을 갖고 있고, 누가봐도 독성 비암이구나 하는 게 느껴지는 전형적인 스타일의 몬스터입니다. 최대한 색깔은 비슷하게 가져가려고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스킬을 이용하는 형태로만 했습니다. 그리고 촬영은 기존에 구매해둔 촬영부스를 이용해서 촬영해봤습니다. 일단은 일러스트와 가장 비슷한 구도는 이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침을 흘리는 것을 표현해보려고 집에 갖고 있는 다양한 것들로 시도해봤으나 전부 실패했습니다. 뭘로 어떻게 표현해야 끈적하게 흘러내는 침을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흘러내리는 침은 목공풀 갖고 있던 것을 어떻게 잘 묻히고, 그것을 또 잘 끌어내려서 최대한 어떻게 몇개는 느낌이 잘 나게 만들었는데, 그 이상은 흘러내리는 침의 느낌을 만들만큼 뭔가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한 2시간 온갖 짓을 다 했으나 결국 원하는 모양대로 잘 잡히지 않아서 포기! 그래도 얼추 원하는 느낌은 최대한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칠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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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차 주말의 PS5 수확

<검은 신화: 오공> 엔딩을 보려고 토요일 갤갤거리는 몸으로 켰습니다. 그란데 말입니다. 하... 빈 제천대성과 8시간의 사투를 벌였지만, 끝끝내 막보를 잡지 못하고 GG 선언을 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달린건데... ㅂㄷㅂㄷ 않이.. 이게 맞아?!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대부분의 소울라이크 게임에서는 어떻게든 하면 잡을 수 있게는 해주는데, 이건 뭐 답이 안 보이네요. 페이즈가 2개인데, 첫번째 페이즈는 꾸역꾸역 넘겨도, 2번째 페이즈에서 체력 50%까지가 한계였습니다. ㅠㅠ 하... 보스 패턴을 알아도 ㅈㄹ맞은 구간이 너무 많네요. 법술은 대부분 안 먹히는 경우도 많아서 특성에서 법술을 전부 빼버렸을 정도;;; 그래서 포기하고, 하다 말았던 <엘든링> 플레티넘을 향해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새벽에 겨우겨우 플래티넘을 따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설 무기, 전설 기도쪽의 경우 도읍 리데일이 불타기 전에 클리어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던 탓에 완전히 새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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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51~60위

이번 순위권에는 구작들이 많고, 유달리 순위 등락의 폭이 큰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순위 등락이 큰 몇개는 게임 자체의 평가로 인해 순위가 결정되기 보다는 그해 돌린 다른 게임들에 의해 순위가 결정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들이기도 합니다. ㅎㅎ 51위에서 60위를 작성하면서 25년도 숙제가 몇개 추가되었습니다. 몇년간 안한 게임들 돌리기, 도색 끝내기 & 플레이하기, 2인 전용 게임에 대한 고민을 해보기 등이 추가되지 않았나 싶네요. 60. 임페리얼 스팀 14 24년 플레이 횟수: 0 / 총 플레이 횟수: 3 보유 2022년: 13위 2023년: 46위 시작 오프닝이 무조건 고정인지라 제가 좋아할 요소가 그리 많지 않음에도 플레이 자체가 무척이나 흥미로웠던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2년 꼭 해봐야 할 게임으로 꼽기도 했었는데요. 2023년에 0회, 2024년도 0회가 되면서 순위가 확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25년도 목표로 <퉁가루>를 다시 플레이하자!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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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계속 되는 CGV SVIP 여정

네. 2025년에도 저의 CGV SVIP는 계속 됩니다. 근데 SVIP를 왜 굳이 유지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왜냐구요?! SVIP의 혜택과 다른 VIP 등급과의 차이입니다. 일단 포인트 반값 할인 같은 것들은 필요한 포인트 채우느라 거의 쓰지도 않습니다. ㄷㄷ 그나마 VIP 더블적립, 리필 적립의 혜택은 누리고 있어요. 스페셜 데이 뭐 챙겨 먹는 것도 24년도에는 채겨먹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생일 콤보도... 그리고 무엇보다 사실 SVIP의 가장 큰 혜택이라고 볼 수 있는 원데이 프리패스는 써보지도 않았습니다. 이거 몇년째 안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같이 갈만한 샤스타님은 체력이 안되어서 하루에 영화 3편부터는 못 보십니다. ㅠ 저는 한 8~9편씩도 보는데.. 그냥 혼자 다녀오는 게 낫겠다고 올해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님 영화 메이트라도 한명 만들어야하나?? 그리고 무엇보다 SVIP만의 가장 큰 특별한 혜택이었던 "만원의 행복"은 사실상 이젠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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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전] 언제나 옳다! &lt;신 종로빈대떡&gt;

갑자기 전이 먹고 싶다는 샤스타님의 전언에 맞춰, 그간 언젠간 가보자! 가보자~ 했었던 전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꽤 어둑어둑한 저녁 시간이었고, 손님들은 적당히 있는 정도였습니다. 가게 내부가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다만 집 근처에 있는 유일한 전집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전집답게 전집에서 팔만한 메뉴들이 잔뜩입니다. 샤스타님은 일반적으로 감자전을 좋아하는데, 이날은 감자전을 안 시키더라구요. 대신 해물파전과 김치해물전을 시켰습니다. 저는 김치 참치전이 먹고 싶었으나, 샤스타님은 또 참치를 싫어하셔서... ㅠ_ㅠ 기본 찬으로는 동치미국, 그리고 뻔데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뻔데기 맛있게 주워먹었지만, 샤스타님은 향이 진한 음식을 즐겨먹지 않는 관계로 혼자서 먹었네요. 전하면 떠오르는 다른 단어하면 바로 막걸리 아니겠습니까? 당연하게도 저희도 막걸리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둘 다 술을 많이 먹지는 않기에 막걸리 1팩으로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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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위해 모아본… &lt;엘더베일의 거처&gt;, &lt;슬레이 더 스파이어&gt; 도색 피규어들

<엘더베일의 거처>의 상위호환인 <안드로메다 엣지>를 구했으니 방출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도색을 하다 말았기 때문에, 이번엔 다 도색하고 팔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개당 5000원 꼴로 계산해서 팔았기 때문에 엄청 저렴하게 팔았네요. 앞으로 촬영을 위해 사둔 촬영부스에 올려서 촬영을 해봤습니다. 일단 <엘더베일의 거처>에 있는 소환수, 용병, 보스들입니다. 조명도 몇개 달아서 촬영을 해봤는데, 일단 아직 촬영부스에 익숙치 않아서 조도나 세팅이 익숙치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한데 모아놓으니 보기는 무척 좋더라구요. 정작 도색해보고 게임 한판 안해보고 보낸 건 좀 아쉽긴 하네요. 유일하게 풀 도색한, 피규어 많은 게임인데… ㅠ 조명을 이래저래 다양하게 세팅을 해보면서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근데 어떻게 조명 세팅을 하고, 어떻게 촬영을 해야 좋은지 감 잡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좀 더 연습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촬영부스는 정말 오지게 큰데… 뒤쪽에 살짝 빈 공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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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몽롱해진드아... &lt;코코펠리&gt; 개봉기

주변에서 평이 좋아서, 스테판 펠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또 해봤습니다. 일단 결과적으로 안 사도 되었던 것 같다! 라는 결론이지만, 그래도 확장 카드들이라도 몇번은 써보고 판매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판 판매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영문판 기준으로 한국어판을 위한 카드팩, 룰북, 참조표 정도만 제공되는 형태로 한국어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게다가 뒤늦게 보니 "퀸 게임즈"!? 망할... 살 이유가 0.1도 없었잖아...? ㄷㄷ 앞서 언급했듯 한국어판이 아니라, 옛날 염가형 한국어판 판매할 때의 스타일로 판매하기에 이렇게 영문판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펀칭 보드는 크게 3개가 들어있습니다만, 이상하게 접어놔서 개수는 3개지만, 이상한 모양새입니다. 일단 본판에서 쓰이는 카드 조합을 세팅하고, 점수 세팅을 하기 위한 타일입니다. 랜더마이저겸 이것저것 세팅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중 의식 등을 플레이하고, 드로우 덱을 두고, 버리기 덱을 두는 용도의 개인판입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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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61~70위

70. 글룸헤이븐: 사자턱, 글룸헤이븐 50 글룸헤이븐 총 플레이 횟수: 28회 글룸헤이븐: 사자턱 총 플레이 횟수: 21회 보유 2021년: 2위 2022년: 23위 2023년: 20위 <글룸헤이븐: 사자턱>의 경우에는 74위에 있는 <클랭크! 레거시>와 동일한 멤버들과 하다가 동일한 이유로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게임이 어딨는지 모른다는게... 저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2년째 게임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어서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글룸헤이븐>(이하 <글룸>)을 하던 멤버들과는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지고, 각자 결혼&동거, 이직 등의 여러 이슈가 겹쳐지면서 끝끝내 이것도 끝까지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후 샤스타님과 처제와 함께 PC로 <글룸> 3인플을 시작했습니다만, 샤스타님이 이래저래 중간중간 바빠서 이어나가지 못해서 이것도 결국 정체된 상태입니다. <글룸> 피규어 세트도 주문을 했었으나, 생각보다 제작이 늦어지고 있더군요.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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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삼성/한우] 맛은 너무 좋았으나... 가성비는 아쉬웠던 &lt;투뿔등심 고담&gt;

일단 발렛 주차비가 있습니다. 삼성동 한 가운데에서 주차가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메뉴의 가격 등을 생각하면 가게가 지상에 있을만도 한데, 특이하게 지하에 있더군요. 지하 던전 같을 내려가보면 그제서야 가게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곳 답게 비싼 아이스크림만 잔뜩! 메뉴판을 보시면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냥 고기를 먹으러 왔기에 나머지 메뉴는 크게 중요치 않았습니다. 가게 내부는 상당히 큽니다. 지하층 전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 사이즈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다양한 것들이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반찬들의 퀄리티는 상급에 속했습니다. 비싼 값을 한다는 게 일단은 반찬에서부터 느껴졌습니다. 저와 장인 어르신의 생일이 비슷한 올해였기에 와인도 한잔 시키고 고기를 곁들이기로 했습니다. 와인은 무난한 화이트 와인으로 골랐습니다. 다만 이날 제가 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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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 하지만 매콤한 맛! &lt;캐슬 콤보&gt; 개봉기

BGA에서 즐기시는 분들이 한결같이 재미있다고 말해서, 결국 참지 못하고 영문판을 구해버린 게임 <캐슬 콤보>입니다. 게임의 근간은 같은 회사의 <파러웨이>처럼 짧은 턴 속에서 꽤 복잡하게 고민할 것들을 던져주는 좋은 형태의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엑기스를 잘 뽑아서 맛있게 만든 것들을 좋아하는데, 올해 <포레스트 셔플>, <파러웨이>와 함께 만족스러운 친구인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게임에 "전혀" 테마가 없다는거죠. 분명히 귀염뽀짝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어디서도 테마에 대해 언급이 없는 것은 살짝 아쉽습니다. 뭐 자신의 마을을 만든다거나, 왕궁을 만든다는 흔한 이야기라도 써줬음 싶었는데... 작은 박스 안에 생각보다 많은 내용물이 있습니다. 게임 중 특수한 능력을 사용하기 위한 용도의 열쇠(1개짜리, 3개짜리), 그리고 카드 구매를 위한 돈(1원짜리, 5원짜리)가 있습니다. BG Stats을 사용한다면 사실상 쓸일이 없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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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SSD/NVMe] 삼성 PCIe 4.0 NVMe M.2 SSD 990Pro

호기심에 한번 써보고는 이제 끊지 못하게 된 NVMe SSD입니다. HDD는 최대한 RPM이 7200이 넘는 것으로 사고는 있습니다만... 타고난 HDD의 느린 속도를 따라가진 못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SSD로 시스템 디스크를 써왔습니다. SSD를 썼을 때도 너무 충격적인 스피드로 놀랐었는데, 기술은 점점 발달해서 더 빠른 저장장치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NVMe SSD 기술이란 무엇입니까? – Kingston Technology NVMe는 SSD를 위한 프로토콜로, SATA SSD와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되는 레거시 AHCI 프로토콜보다 속도가 빠릅니다. NVMe 스트로지의 폼 팩터는 M.2 그리고 U.2입니다. www.kingston.com 지적 탐구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기술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쪽에 약한 분이라면 외계어 뿐이니 생략하셔도 됩니다. 제가 처음 샀던 SSD. 여전히 판매 중이다; (좌)HDD, (우)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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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71~80위

올해 성실하게 살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일단 신년부터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 스스로 정해놓은 데드라인을 지켜서 글을 최대한 빨리빨리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순조롭네요! 이번 순위권에서는 좀 색다른 상황에 놓인 것들이 많은데, 그것에 대해선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80. 프로젝트 L NEW! 24년 플레이 횟수: 1 / 총 플레이 횟수: 3 보유 본판만 했을 땐 사실 "이게 뭐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너무 난이도가 낮아서 게임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고스트 확장이니 뭐니 넣어도 슴슴하다 못해 밍밍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으로 "피네스" 확장을 끼고 2회차 시도! 기존 플레이는 라운드 제한 없어서, <테라포밍 마스> 서곡 없이 하듯 전개가 늘어집니다. 차근차근 엔진 빌딩을 하는 사람은 한번에 여러 퍼즐을 완성하는 걸 보게 되면 자연스레 비슷하게 흘러가게 되거든요. 다만 <스플렌더>와 유사하게 고득점 전략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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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강남/훠궈] 비싸다! 하지만 뭉칠수록 싸다! &lt;하이디라오&gt;

그간 말로만 들어보고,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시도도 안해봤었던 <하이디라오>를 역시나 점심회식으로 가볼 일이 생겨서 가봤습니다. T1이 2024 월즈를 이기고 얼마 되지 않았을 타이밍이라 그런가 바깥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플랜카드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근데 하이디라오에서 T1을 응원하니 좀 특이한 느낌이기는 합니다. 테이블은 기본적으로 훠궈를 먹을 수 있도록 아예 테이블에 국물을 끓일 수 있도록 홈이 파여있습니다. 메뉴 선택 등은 태블릿을 이용해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과 함께 메뉴를 찬찬히 고를 수 있어서 이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부분 메뉴판을 보면 어떤 메뉴인지 알 수가 없어서 아쉬운 경우가 좀 많았는데, 이런 식으로 패드로 주문하는 곳들은 이런 점이 좋습니다. 저희는 4가지 맛의 훠궈를 주문했습니다. 다양한 맛의 국물을 주문하고, 거기에 샤브샤브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었습니다. 회식이다보니 다양하게 메뉴들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몇가지 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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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한우] 투쁠나인 고기를 판다고..?! &lt;으뜸숙성한우No.9&gt;

샤스타님은 해산물을 좋아합니다. 근데 저는 부산 사람임에도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먹기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먹는데 들이는 노력에 비해 건져지는 게 없다고 할까요? 그래서 점점 안 먹기 시작하다보니 이제는 즐겨먹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물론 안 먹는 것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둘이 그마나 맛있게 먹을만한 게 뭐가 있느냐?! 하면 유일하게 육식인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나인 투쁠 소고기를 둘 다 좋아합니다. 그간 1++이라고 되어 있는 소고기를 많이 드셔보셨겠지만, 실제로 1++도 자세히 분류를 하면 3개로 나눠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1++도 실제로 내부 단계가 7, 8, 9등급으로 나뉩니다. 나인투쁠은 즉, 1++ 중에서도 9등급 소고기입니다. 다만 예전에는 이 등급이 좀 더 까탈스럽게 나뉘었으나, 이제 그 기준이 다소 완화가 되었습니다. 고 점만 참고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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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81~90위

이제는 81위에서 90위로 예상 밖의 게임이 갑자기 등장하기도 하고, 세월이 무상하게 뒤로 밀린 게임도 있고, 의외의 게임이 있기도 하는 등 좀 흥미롭게 보이는 순위권입니다. 하나하나 개인적인 이유를 짚어보도록 하죠. 90. 슬레이 더 스파이어 NEW! 24년 플레이 횟수: 6 / 총 플레이 횟수: 6 방출 기존에 있던 덱빌딩, 그리고 카드 업글 요소를 잘 배합하고, 거기에 로그라이크까지 모두 합쳐서 만든 게임입니다. 사실 출시 당시만 해도 그냥 기존 게임들 짬뽕이네?! 였는데, 역시 아는 맛이 무섭다고 하던가요? 너무 맛있는 것만 잔뜩, 재료의 맛은 잘 살린채, 조미료도 적절하게 잘 썼더라구요. 완벽 그 잡채! 한동안 홀린 듯 모바일로, 그리고 스팀으로 즐겼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보드게임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그 후에 그 회사에서 한국어판을 출시하겠다고 하면서 관심이 생기기는 했습니다. 구매 전 고민이 되었던 부분은 기존의 솔플 게임을 어떻게 "협력"으로 구현하였느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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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팬이라고?! 그럼 모아보자! 코믹스! &lt;코믹 헌터스&gt; 개봉기로 하는 간단 리뷰

※ "개봉기로 하는 간단 리뷰"는 1~2판만 해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보라에서 추천글을 보고서 "뭐...?! 만화책을 사서 모으는 테마의 게임이라고? 못참!" 하면서 질러버린 게임 <코믹 헌터스>입니다. 이 게임은 실제로 코믹스 팬들이 오래된 만화책이나 신간 만화책을 컬렉팅을 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게임입니다. 게임의 테마에 맞게, 주요 매커니즘도 "셋 컬렉션"이 포함되었을 정도로 테마 컨셉과 매커니즘의 싱크로율을 높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측면에는 아이언맨, 토르, 생츄어리 등을 상징하는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작품 내에 등장하는 다양한 컬렉션을 하기 위한 "아이콘"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슬프게도 이 아이콘들이 너무 조악해서 좀 가슴이 아플 정도입니다. 플레이는 크게 3번의 라운드 동안 진행이 되며, 3번의 라운드는 다시 4개의 소단계로 나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드판에 있는 것이 전체 플레이 흐름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봐되 될정도로 간결하게 다 표시가 되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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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6 마작 벙개

마작 4인플 / 반장전 3회 이날 블로그 이웃이신 “가든”님과 미리 1달 반 전에 약속을 잡아뒀었습니다. 지난번 마작을 배우신 후부터 작혼을 열심히 쳐오셨으나 역시 손마작이 그립다 하셔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분들은 사실 가든님을 제외하면 아예 안면식이 없는 두분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작이 쉬우면서도 참 어려운 게임이라 혹여라도 평소 보드게임 이해도가 낮다면 따라가기 다소 버거울 수 있어서 약간은 걱정되었지만, 차이만 어느 정도 있을 뿐 결과적으로 나머지 2분도 엄청나게 만족한 게임을 즐기셨습니다. 참고로 제가 마작을 전파하는 방법은 차 떼고, 포를 떼서 리치 하나만 있는 오픈 마작을 치면서, 차차 역패가 되는 패로 우는 법, 그리고 치를 치는 법 등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때부터는 서로 패를 보지 않고 칩니다. 근데 이때부터 슬슬 역이 없는데도 우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왜 울었는지 물어보면서 이유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구분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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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신림/족발] 신림맛집, 화덕에 구운 족발&보쌈. &quot;족발신선생&quot;

소개를 받고 찾아간 곳은 신림에 있는 "족발신선생"이라는 곳입니다. 족발을 다양한 곳에서 먹어보기는 했으나, 구디역 근처의 대두족발이 그나마 제 취향에 가장 잘 맞았습니다. 아니면 찐 족발들이 잘 맞긴 한데, 집 근처에 잘 없는 편입니다. 재미있게 써비스로 쟁반국수와 고르곤졸라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왜 고르곤 졸라가 있나 했더니 추후 메뉴판을 봤더니 "불족발"의 경우에는 고르곤졸라를 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족발만 파는 줄 알았는데 골뱅이탕도 팔고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이것저것 먹을 수 있습니다. 족발은 종류가 많았는데, 저희는 뭘 먹을까 하다가 시그니처 메뉴가 "화덕통구이족발"인 것 같아서 이걸로 시켰습니다. 가게 내부는 흔한 술집들이랑 비슷한 인테리어였습니다. 그리고 영수증 리뷰를 하면 음료수도 준다고 하니, 드셔보기도 괜찮으시면 리뷰 이벤트 참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여느 술집들처럼 축구나 올림픽 등을 볼 수 있도록 커다란 스크린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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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남대문/평양냉면] 와! 가격만 아녔어도, 자주 왔을텐데... &lt;서령&gt;

평냉 덕후가 되어가고 있는 샤스타님이 외출한 김에 근처에 맛있는 곳이 있다면서 끌고 간 곳이 오늘 소개해줄 <서령>이라는 곳입니다. 저는 평양냉면 아직 초입자라서 그런지 맛이 좀 더 있는 쪽이 익숙하고, 너무 밍밍한 것들은 아직까지 그 맛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새롭게 끌려온 곳은 과연 맛이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앞섰는데요... 일단 가게 자체는 여기에 평냉집이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만큼 커다란 사무실 건물 같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령 말고도 다양한 것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게 테이블에 앉기까지 만나게 되는 풍경입니다. 가게에 대한 설명, 평냉에 대한 설명 등이 포함이 되어 있고, 미셰린 증표와 함께 판매 중인 다양한 상품들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가장 의아스러웠던 것은 "키링"을 팔던데, 이게 팔리기는 하는걸까요...?! 호기심 잔뜩!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호기심으로라도 사볼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1인이서 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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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논현/전골] 모든 메뉴가 만족! &lt;옥된장&gt; 논현점

회사에서 종종 회식으로 점심 회식을 하기도 합니다. 무려 9월에 방문을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글을 무척 늦게 쓰게 되었네요. 저희가 방문한 곳은 "전골" 가게로 <옥된장>이라는 곳이었습니다. 1958년부터 영업을 해온 것으로 보여지는 곳입니다. 일단 메인 메뉴는 딱 봐도 전골 시리즈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나 하단에 보면 된장전골이 메뉴가 다양하게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옥"된장"이라는 이름을 단만큼 어떤 맛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카톡 친구 추가를 하면 3종 쿠폰이 제공되니, 혹여라도 방문하실 예정에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카톡 플친 추가 하시고 쿠폰 받아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근데 중간에 팥빙수는 무엇...?! ㄷ 가게는 적절한 사이즈이고, 인덕션으로 음식을 데울 수 있또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육전골, 된장전골이 메인 메뉴이고 이들을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음식이 만든 이가 추천하는 방식으로 먹었을 때 다양하고 알차게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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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스케이프] “학살자” 도색

<테러스케이프>의 2번째 살인마 중 하나인 “학살자”를 도색해봤습니다. 인터넷에 있던 도색 작례를 바탕으로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가면은 살짝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와 “와치맨”의 “로어셰크”를 반반씩 섞은 듯한 느낌으로 칠해봤습니다. 한쪽에는 이빨 모양처럼 찍어봤는데, 작은 것에 뭔가를 그려넣는 연습 중인데, 나름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근데 생각만큼 뭔가 이쁘게 도색이 되진 않고 전반적으로 좀 지저분하단 느낌이네요. 두번째 친구는 시간을 덜 들이고 비슷한 퀄리티로 칠하는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오히려 색을 덜 입혀서 깔끔하게 도색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얼굴은 두번째 친구가 좀 더 깔끔하고 이쁘게 칠해진 것 같아요. 첫번째 친구는 좀 더 지저분한 느낌을 내봤는데, 역시 깔끔한 느낌이 좀 더 낫습니다. 이렇게 <테러스케이프> 본판 기준 살인마는 이제 “망령”만 남은 상태네요. 빨리 칠하고 나머지 등장 인물도 칠하고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속도를 좀 더 빨리 올리는 방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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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2025년 1월 신작 소개

Mind MGMT (마인드 매니지먼트) 히든 무브먼트 형식의 게임으로 독특함이 매력적이었던 게임이 한국어판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근데 이 게임 재미는 있는데 아쉬운 점은 언어요소였거든요. 특히나 팝아트적인 부분에 있는 깨알같은 부분들도 한국어화가 되어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딜라이트는 어디까지 해줄지!!! 후기] 21년 11월 27일 토요일 모임 후기 ※ 이날의 별점은 텍스트 그대로 "이 날" 있었던 경험에 입각하여 매겨진 별점입니다. 게임에 대... blog.naver.com "오늘, 벚꽃이 죽어버렸다", "파랑새" 머더 미스터리 2종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오늘, 벚꽃이 죽어버렸다>는 5인 전용 머미, <파랑새>는 검색을 해봤으나 정보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1월7일에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즈음 한국에 머더 미스터리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네요. ㅠ_ㅠ 즈..즐프다!!!! 밀레니엄 블레이즈: 드로우 파워 기존 <밀레니엄 블레이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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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홀덤으로 하는 협력 게임이 있다고...?! &lt;더 갱&gt; 개봉기

스웨인님이 재미있다는 이야기에, 때마침 11마존에서 저렴하게 판매 중이라 호기심에 구매했던 게임입니다. 그 회사에서 한국어판이 나오기로 결정이 되어 있는데, 어차피 카드에 있는 영문은 한명만 읽을 줄 알면 되다보니 의외로 언어 요소는 많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박스 뚜껑에도 고급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것은 금고가 확실한데,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은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룰북을 치워내고 나면 칩과 함께 카드 한벌 들어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구성이 대단히 단촐한 편입니다. 카드 한벌이 전부인데, 어드밴티지, 패널티 카드 같은 것들에만 언어요솨 조금, 그리고 게임 참조표에 언어요소가 있는 것이 전부이기는 한데, 사실상 카드 20장 외에는 언어요소가 없고, 게임 중 1장씩만 오픈이 되기 때문에 룰마만 잘 신경을 쓴다면 굳이 한국어판을 살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한국어화 자료까지 있다면 뭐 더더욱...?! 보드게임 더 갱(the Gang) 카드 한국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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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홍대/피자] 찐 이탈리아식 피자! &lt;로쏘 1924&gt;

오늘 소개할 곳은 1회 머더 미스터리 페스타날 갔었던 식당으로 이탈리아 정통식 피자를 취급하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은 <로쏘 1924>. 실제로 이탈리아 셰프들이 주방에서 만들고 계시기 때문에 찐 이탈리아식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 가게의 크나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 것이, 저는 이탈리아 여행 동안 가장 실망했던 것이 피자였거든요; 너무 한국식 피자에 익숙해진 탓입니다. 그 덕에 이탈리아 본토 피자가 좀 아쉬웠는데... 슬프게도 여기도 이탈리아 본토 피자 스타일이라서;;; 주문이 가능한 곳에는 이렇게 메뉴가 사진과 함께 있어서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결정하기에 좀 더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적당한 사이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부 다소 불편해보이는 자리도 있고, 아닌 곳도 있어서 자리를 잘 잡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내부에 따로 퇴식구가 있으며, 인테리어는 심플하게 하얀 바탕에 이것저것 의외로 정신 없이 붙어 있는 편입니다. 음식은 정통 이탈리아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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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픈단잠의 보드게임 Top100: 91~100위

다시 시작된 신년맞이 숙제! 다들 연말에 하시는 데, 저는 2024년에 플레이한 게임들을 기준으로 적으려다보니 항상 신년에 하게 됩니다. 대충 무조건 좋은 게임, 내가 먼저 하자고 할 게임, 언제든 하자고 할 게임, 기분에 따라, 누가 꼭 하고 싶다면... 우측에 사실 2줄이 더 있습니다. 웬만해선 하기 싫은 게임과 죽어도 하기 싫은 게임이 있는데, 이 친구들은 그냥 평생 묻어두는 것으로;; 아무튼 이렇게 전체적으로 리스트업은 해두되, 게임의 난이도, 웨이트, 리플레이성 등을 고려하여, 순위는 다시 매겨지기 때문에 "내가 먼저할 게임"에 <펭귄 파티> 같은 게임이 있어도 순위는 낮을 수 있다는 점만 고려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올해는 미리 Top100 글 템플릿을 다 작성해뒀으니 금방할 수 있으리라!!! Top 1~100까지 다 이런식으로 미리 기본 정보는 입력이 되어 있는 상태. 게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 리스트도 다 정리하고, 포맷도 다 정해서 적어둔 상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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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봤다면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게임 &lt;기묘한 이야기: 뒤집힌 세계&gt; 개봉기

피규어 게임을 잔뜩 내놓기로 유명한 회사 CMON에서 예상치 못한 게임이 하나 나왔으니, 그 게임이 바로 <기묘한 이야기: 뒤집힌 세계>(이하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현재 시즌 4까지 나와 있는 상태이고, 곧 시즌 5가 나올 예정입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하나 있다면... 이야기는 그리 긴 시간 동안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닌데, 시즌 텀이 너무 길다보니 이거 아역 배우들이 너무 커서 제대로 되기나 할까?! 같은 걱정이 있는 상태입니다. 시즌 5개를 10년동안 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ㄷㄷ 이야기에서의 흐름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는데, 서양권 아역 배우들은 10년이면 완전 역변, 또는 정변으로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는데...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게임은 드라마 시즌 1과 시즌 2에 맞춰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 게임 구성물도 시즌1, 시즌2로 명확히 나눠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CMON에서 빠지면 아쉬울 피규어도 당연하게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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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보드게임 연말 정산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게임들을 즐겼습니다. 올해는 정모가 있는 수요일이 아닌 날짜나, 일요일에도 즐겼기에 작년과는 다른 패턴을 만들어낸 탓에 예년보다 플레이횟수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돌린 단일 게임으로는 <나르>가 꼽혔습니다. 아무래도 신규 멤버가 오시거나, 블로그 글 보고 해보고 싶어하신 분들이 있어서 자주 들고 나갔더니 플레이 횟수로는 가장 높게 잡혔네요. 개인적으로 간단하면서도 나름 전략성도 있고 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올해 파티 장르 중에서 단연코 1위를 꼽으라면 <봄 버스터즈>를 꼽고 싶습니다. 너무 잘 만들었어요. 66번까지 미션을 한번 쭈욱 밀어보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ㅠ <뒤집어줘! 캡틴>은 너무 즐겁게 즐기기는 했으나 게임이 가진 깊이가 너무 명확해서 모든 맵을 3바퀴즈음 돌고나니 질려서 방출. 올해의 테마 게임하면 손을 들어주고픈 <프라이멀>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싸디 비싼 친구죠?!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도 자주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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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보드게임 플레이 결산

12월 결산입니다. 아예 BgStats에서 이런 식으로 내보낼 수 있게 만들어줘서, 이제 월말, 연말 결산 같은게 확실히 편해질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러다가 이제 저는 또 미친놈마냥 분기 결산, 반기 결산 같은 어이없는 짓도 할까봐 최대한 자제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항상 디자이너 퍼센테이지는 1~5위가 전부 같은 퍼센테이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뭔가 좀 흥미롭니다. Uncredited로 뜨는 것들은 아마도 마작 같은 것들 때문이겠죠? 12월은 h-index 3인데, 꽤 아쉽습니다. 충분히 4로 만들만한 게임들이 상위권에 있어서 충분히 가능도 했는데 말이죠. <더 갱>은 재미있지만, 뭔가 계속 플레이하고픈 욕구를 자극하지는 못하는 게임입니다. 아마 방출하지 않을까...?! <마작>은 진짜 해도해도 질리지가 않아요. 괜히 魔작이라고 부르는 게 아닌 듯... <포레스트 셔플>, <캐슬 콤보>, <봄 버스터즈>는 올해의 게임 중 하나! 너무 훌륭해서 따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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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재테크/전자책] N잡러? 그 중의 1은 &quot;전자책&quot;으로 하자!

※ 한빛서평단 활동을 위해 책을 제공받았으며, 이와 무관하게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고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25년 목표를 명확히 세운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앱 출시"입니다. 전자책은 옛날부터 생각을 하기는 했었으나 사실상 출판(?)을 할만한 글들을 블로그에 적고 있는 형국이기도 해서, 이 중에서 몇가지만 정리해서 출판해도 되려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뜬구름 잡는 느낌은 있어서, 힘을 실어줄만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나름 오래간 믿고 보고 있는 "한빛미디어"에서 내놓은 책이라서 호기심이 동했습니다. 일단 항상 책을 읽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이 그 책의 대상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일단 사실 대부분은 "수익"이 주요 목표일테고, 그 다음이 아마도 나머지 해당 사항들이 포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 전자책 서적들도 많이 읽어보기는 했지만, 뭔가 핵심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뭘 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을 주는 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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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것을 좋아하기는 해도, 이건 좀... &lt;종이와 바다&gt; 개봉기

저는 박스에 내용물 대비 공간이 너무 남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보드게임을 갖고 있을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왕이면 아주 조금의 여유공간이 있는 형태로 보관이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끔 왜 굳이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게임이 바로 거기에 속합니다. 하도 주변에서 해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그간 미루고 미루다가, 다른거 담다가 무배 금액 맞추느라 몇개 더 담으면서 함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종이와 바다> 확장이 나오면서 함께 사게 되었네요. 일단 본판 박스는 사진으로는 구분이 안 가시겠지만, 컴팩트 그 잡채입니다. 이에 대해선 뒷면 박스를 보시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림을 몇개 넣지도 않았는데 박스가 가득찬 게 보이시나요? 진짜진짜 게임 박스가 상당히 작습니다. 어...?! 어...! 카드뿐이라고 되어 있는데, 벌써부터 박스에 딱 맞는 것 실화입니까? 이거 슬리브 씌우면 박스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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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1 GBA 토요정모 후기 (에버스톤, 코믹스 헌터, 더 갱, 캐슬콤보, 파러웨이, 포레스트 셔플)

이날은 간만에 샤스타님이 무려 같이 게임을 해주신다고 하여 함께 갔습니다만, 역시 체력적인 문제로 끝까지 놀지는 못하고 중간에 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뒤로 1주(독감&크리스마스)를 풀로 쉬게 될 줄이야. ㅠㅠ 후기 쓰면서 벌써부터 게임 고프네요. 에버스톤: 불의 발견 이날의 별점: 4인플 1회플 이후로 2회플을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2회플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날 영어를 거의 못하시지만, 그래도 하자고 하면 하는 분 한분과 함께 플레이를 했습니다. 최대한 카드들 하나하나 다 짚어드리고, 플레이하시는 분은 아예 카드를 외워가면서 플레이를 하셨어요. ㅋㅋㅋ 이날 저는 초반붜 뭔가 말리는 것 같은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엔진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가져오는 카드들은 좋은데, 자원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내내 곶통을 받았네요. 그 와중에 샤스타님은 시작부터 1등을 치고 올라갔으나, 다른 멤버 한분이 마지막 라운드에 갑자기 5점을 내면서 12점을 내면서 게임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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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여의도/과일쥬스] 언젠간 가봐야지 다짐만 하다가 처음 가본 &lt;아메리칸 트레일러&gt;

<아메리칸 트레일러>가 국내에 들어온지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만, 아직까지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접니다. ㄷㄷ 어쩌다보니 한번을 가봐야지 하다가 그간 가보질 않았네요. 이유인즉 <쥬씨>가 한창 잘 나가던 시기에 만났고, 가성비로 따졌을 때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그간 안 가봤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메리칸 트레일러> 가격이 별로 비싸보이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쥬씨>는 이제 거의 보이지도 않고, 다른 것들의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단 생각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게 있는 편입니다. 이걸 누가 먹어?! 싶은 메뉴도 있다는 게 특이한 포인트였는데, 의외로 또 잘 팔리니깐 메인 메뉴로 내놨겠죠? 일단 저는 첫 방문이었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러운 것을 시도하지는 않고 무난한 것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고른 것은 "트리플 비타민 쥬스"! <아메리칸 트레일러>는 원래 트레일러에서 장사하던 것이 이렇게 매장으로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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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GBA 수요정모 후기 (믈렘, 서퍼사우루스 맥스, 스크램, 더 갱, 커피 러쉬, 캐슬 콤보)

믈렘 (MLEM)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우주 냥이들의 우주 탐험을 다룬 게임 <믈렘>입니다. 게임 자체는 <셀레스티아>의 좀 더 라이트한 버젼이라 봐도 됩니다. 항해를 위해 고양이들이 올라타고, 선장이 매번 주사위를 굴려서 전진을 합니다. 더 갈지 내릴지는 선장부터 각각 판단하는 형태인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기존에는 카드를 내려서 어떻게든 갔다면, 이번에는 주사위를 굴려서 결정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게다가 이렇게 전진하는 데 사용한 주사위는 뒤로 갈수록 제거가 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전진이 어려워지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각 고양이 승무원들도 능력을 갖고 있어서 특정 위치에서 점수를 2배 받거나, 좀 더 멀리서 시작한다거나 하는 등의 진행이 가능하단 점이 특색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단순 주사위에 너무 기대는 감이 있어서 <셀레스티아>를 대체할만큼은 아니라 보여졌습니다. 카드 능력 때문에 헷갈릴 게 많은 <셀레스티아>보다는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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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플님표 &lt;월드 원더스&gt; 오거나이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월드 원더스>입니다. 기존에는 그냥 적당히 집에 남아도는 정리함 같은 것으로 정리를 했었는데, 얼마전에 올플님이 새롭게 오거나이저를 하나 설계를 해주셔서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게임 자체는 내부 공간이 부족하진 않아서 확장까지 끼고도 수납 자체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유일한 문제라면 정리 및 세팅이 귀찮다는 점 정도겠죠?! 일단 열자마자 바로 월드 원더스라는 글자가 새겨진 콜로세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남는 공간이라 아무 것도 없어도 되지만, 이런 게임 테마에 맞는 디자인 좋습니다. 그리고 빌딩 타일이라고 쓰여있는 것도 보입니다. 상단의 뚜껑을 치우고 나면 바로 카드들이 수납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일단 다소 메탈릭한 질감이 도는 꽤 고오오급 필라멘트를 쓰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투컬러로 되어 있어서 대단히 고급진 마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서 가장 귀찮은 것 중 하나인 원더들을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담아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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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안킬로사우루스의 변종! &quot;타라스카&quot;(Taraska)

상판에 난 가시, 공격으로도 쓸 수 있는 훌륭한 추가 달린 꼬리, 그리고 상단의 튼튼한 갑판까지... 딱 안킬로사우루스의 변형형태라고 보여지는 <프라이멀>의 몬스터 "타라스카"입니다. 일단 컬러링은 최대한 불 느낌이 많이 나도록 칠하려고 해봤는데, 여전히 불 빛을 표현하는 것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잘 칠해봤으나, 70% 정도 만족한 수준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꼬리쪽에 용암 컬러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뒤늦게 일러스트를 보니 꼬리도 불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색깔을 올리기로 합니다. 그래서 2차로 완성한 사진입니다. 바닥 에는 용암은 아니고 뭔가 여기저기 액체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내려고 약간 브라운 컬러로 글레이징형태로 색을 좀 입혀줬습니다. 생각한 것보다는 만족스럽게 처리가 된 것 같아요. 사실상 온 몸에서 용암이 쏟아져 나오니 빛이 나오는 형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좀 더 빛이 나는 쪽 근처에 빛이 반사되는 느낌의 도색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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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코버스 DC 100(배트맨, 배트걸, 조커, 할리퀸), 101(로빈, 캣우먼), 102 (원더우먼, 더 치타) 개봉기

아는 지인을 통해 얻어온 게임 <펀코버스 DC>입니다. 사실상 피규어가 메인이고, 게임은 곁가지 같아보이는 정도입니다. 적절하게 칸을 이동하고, 주사위 굴리고, 비대칭 능력을 갖고 전투를 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펀코버스 DC 100 먼저 100번이란 넘버링을 단 첫번째 시리즈는 DC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배트맨“의 등장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구성에 ”배트걸“이 있는 것은 살짝 의문입니다만;; 후면을 제외하고서는 그냥 펀코 제품을 샀단 생각이 드는 정도입니다. ㄷ 누가 게임인 줄 알까요? ㅋ 구성품은 일단 메인인 피규어, 그외 잡다한 장착품과 다양한 것들, 그리고 주사위가 들어있습니다. 그리드 형태로 되어있고, 이동 및 전투를 하는 필드입니다. 맵은 양면으로 되어있어서, 조금씩 다른 특징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얇은 종이의 보드판, 설명용 종이가 몇개 들어있습니다. 펀코 특유의 일러스트로 구성이 되어있다보니, 여전히 보드게임 감성은 좀 덜합니다. 캐릭터 카드들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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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동/수제버거] 동네 버거집 치고는 훌륭했다! &lt;빅터스버거&gt;

얼마전 연말 급하게 한 건강검진이 끝난 뒤, 대장 내시경을 했었기 때문에... 뭔가 자극적인 것이 먹고 싶어서 찾게 된 "버거"입니다. 꽤 다양한 버거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와사비 마요 버거"는 제가 꽤 좋아할만한 키워드들이 잔뜩이었습니다만... 웬만해선 처음 먹는 집에서는 베스트, 또는 시그니처 메뉴를 먹는 편입니다. 다만 치즈 버거도 메인으로 생각하는 편인지라 치즈버거와도 고민을 좀 했으나, 시그니처인 "빅터스 버거"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런치 타임엔 싸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결국 다시 바꿔서 "적양파 런치버거"로 갑자기 방향을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시그니처가 있어도 싸게 먹을 수 있다면 그걸 선택하는 스타일인지라... ㅋㅋ 매장 내부는 무척 작았습니다. 테이블 6개가 전부였어요. 그리고 가게 매장은 부부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따로 이것저것 챙겨갈 수 있는 곳이 있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챙겨갈만한 것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동네버거집 기준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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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스케이프] 도살자

<테러스케이프>에 등장하는 첫 살인마 “도살자”를 도색했습니다. 일단 살색을 칠할 때, 살색에 붉은 색을 섞어 피부 바탕색을 먼저 올린 뒤에 그 위에 점점 살색의 비중을 늘리면서 음영대비를 줘봤습니다. 일단 어느 정도는 만족스럽게 도색이 된 것 같아요. 다만 너무 단순 투톤 같아서, 중간에 레이어를 하나 더 넣는 게 좋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요건 강의 자료를 좀 찾아보고 개선을 해야할 것 같네요. 적어도 체득은 했으니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두번째 신경 쓴 포인트는 바로 왼쪽 허리춤에 차고 있는 곰돌이 인형입니다. 이게 가장 칠하기 어려웠습니다. 왜냐구요?? 도대체 색을 어떻게 넣어야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ㅠ 그래서 그냥 저작권도 없는(?) 만만한 곰돌이 푸를 넣었습니다. 근데 느낌이 좀 다르긴 합니다. 청바지는 검정 물감을 최대한 음영으로 둔채로 청바지 느낌을 내기 위해 튀어나온 부분만 칠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일라이팅을 넣었고, 이후 글레이징으로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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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의 거처] “용의 어머니”, “서리 거인” 도색

용의 어머니 Mother of Dragons 하늘에서는 천둥이 몰아치고, 머리에는 마법진이 그려져 있고, 황금빛이 감돈다고 생각해서, 황금빛을 베이스로 올리고 빛과 그림자를 최대한 활용을 해볼까 했으나… 그림자 대비를 더 넣을만큼의 깜냥과 실력은 없어서 그냥 평소하던대로 도색을 했습니다. ㅎ 눈알을 잘 찍어보려고 노력을 했으나 붓이 들어갈 틈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원하는대로 찍히지는 않았습니다. ㅎ 신경 쓴 부분은 날개에 나있는 수많은 생채기들입니다. 하나하나 색 넣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ㄷ 그나마 하얀색으로 최대한 빛을 박아 반짝이는 형태로 칠해봤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일러스트대로 좀 과도한 명암비, 만화 같은 느낌으로 칠해봐도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런 스타일의 도색은 <마블 유나이티드>로 해봐야겠습니다. 서리 거인 Frost Giant 뭔가 포스가 넘치는 대형 보스 중 하나인 서리 거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색깔이 다양하지 않은 축에 속하는 색 배합입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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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일] 용병 캐릭터 &quot;미노타우로스&quot;, 그리고 &quot;변신수&quot;

미노타우로스 Minotaur 너무 자그마한 친구라 도색을 하고 여기에 디테일업을 하는 게 아직은 힘드네요. 한동안 큰 것들만 칠하다가 작은 것 칠하려니깐 눈도 아프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부분은 예전에는 눈알 찍는 건 꿈도 못 꿨는데, 이제는 저 자그마한 것에 눈을 그래도 어느 정도 찍을 수 있을만큼의 강심장(?)이 된 것 같습니다. 어깨쪽은 노란색으로 일단 밑색을 올린 뒤에 글레이즈로 메탈릭 도료를 올려서 도색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살짝살짝 낡은 것 같으면서도 반짝이는 것 같은 묘한 색감이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우면서도 만족스럽지 않은 묘한 마무리. ㄷㄷ 변신수 Shapeshifter 앞서 말했듯이 눈알 찍는 것에 요즈음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피규어 사이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로 제 새끼 손가락보다 훨씬 작은 얼굴에 눈알을 찍어넣는데, 이게 원하는대로 찍히지 않아서 눈이 엄청난 짝짝이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눈알을 새로 찍기는 했는데, 깜빡 잊고 사진을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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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 머더 미스터리 게임 &lt;유죄 #1 휴스턴 2015&gt; 개봉기

메디컬 머더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갖고 있는 디덕션류의 게임입니다. 11마존에서 게임을 담는 과정에서 뭔가 더 담을만한 게 없을까 싶어서 담았습니다. 최근에 다른 게임들 하면서 뭔가 영어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에 너무 복잡하지 않은 정도의 수준에서 혼자서 차분히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할만한 게임이 있을까 생각하며 구매한 게임입니다. "메디컬", "머더 미스터리"하면 최근의 그 게임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과연 이 게임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구성물만 봐선 게임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일단 여주인공이 죄수복으로 추정되는 것을 입고 있고, 실제 나머지 인물들도 죄수복을 입고 있는 것을 봐서는 감옥에서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여 주인공은 어떤 서사를 갖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려 "메디컬"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게 과연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런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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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게임의 새로운 해석 &lt;퍼치&gt; 개봉기

옐로스타 게임즈에서 내놓은 딴지 게임 <퍼치>입니다. 게임의 컴포가 인상적이어서 킥스 당시에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언어요소가 많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킥스 기간 동안에 한국어판을 낸다고 해서 편하게 한국어판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저기에 이름이 있었는데, 얼마라도 가격적인 혜택을 보려다가 킥스에서 뺐더니 이름이 빠져있네요. 흐음... 저기에 이름이 없으니 뭔가 허전합니다. 저런 데 이름 새기는 맛이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항상 천사님과 함께 이름을 올리곤 했었는데.... 룰북을 치워내고 나면 펀칭보드가 3개 나옵니다. 펀칭 보드의 대부분은 게임 중 사용하게 되는 타일이 들어있습니다. 그 외의 구성 요소는 구디 업글 킷을 이용하면 나머지는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트레이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중 사용하게 되는 분수대와 광장 역할을 하는 보드판이 들어있습니다. 보드판을 치우고 나면 대단히 난잡하게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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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2024 연말 정산

작년에 이어 올해 <P의 거짓>이 시작 게임이네요. 아무래도 플레티넘을 따기 위해 6회차를 하는 짓을 하는 바람에 2024년을 이 녀석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플탐을 기준으로 게임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추후 나오겠지만 올 한해는 <엘든링>으로 가득했던 한해가 아닌가 싶어요.그리고 해보고 나니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플레니텀을 따려면 2회차를 달려야 하는 슬픈 상황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겼어요. 딱 1개의 트로피만 남겨놓고 있는데, 일단 다른 것들 끝내고 나면 손댈까 싶네요. <엘든링>을 내려놓고 현재 플레이 중인 게임은 <검은 신화: 오공>입니다. 보니깐 스토리가 2회차까지 있던데, 이거 제 시간에 끝낼 수 있을런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일단 1회차 아직 하는 중이예요. <페르시아의 왕자>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웬만큼 할 일은 다 했고, 플레를 따려고 봤더니 트로피 따려면 한만큼 더 시간을 써야하는 것 같아서 포기! <앨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