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그리고 한국어판까지 생겨버린 <원드러스 크리처> 개봉기
슬프게도 저는 킥스 당시에 "원정대 세트" 업데이트 소식을 못 들었고, 덕분에 킥스 특전이 없는 영문판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ㅠ 흙... PM 열릴 때 따로 안내를 해줬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 부분은 참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배드코맷이 게임은 잘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을 잘하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재고 남는 게 있다면 업뎃해서 판매도 할거라고 했지만, 그런 소식은 듣지도 못했습니다. 신비한 생명체들이 있는 곳에서 동물들을 발견하고 보호구역을 만들어가는 여정의 테마입니다. 근데 게임을 해보면 사실 전혀 그런 테마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냥 동물 카드가 있는 엔진빌딩형 게임입니다. 기존 게임들과 다른 점이라면 "일꾼놓기"가 자원이나 카드를 수급할 수 있는 메인수단입니다. 일꾼 놓기가 들어갔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플레이어간의 인터랙션이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죠. 저야 이미 영문판으로 목재토큰과 메탈토큰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한국어판은 해당 구성물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