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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그리고 한국어판까지 생겨버린 <원드러스 크리처> 개봉기

슬프게도 저는 킥스 당시에 "원정대 세트" 업데이트 소식을 못 들었고, 덕분에 킥스 특전이 없는 영문판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ㅠ 흙... PM 열릴 때 따로 안내를 해줬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 부분은 참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배드코맷이 게임은 잘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을 잘하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재고 남는 게 있다면 업뎃해서 판매도 할거라고 했지만, 그런 소식은 듣지도 못했습니다. 신비한 생명체들이 있는 곳에서 동물들을 발견하고 보호구역을 만들어가는 여정의 테마입니다. 근데 게임을 해보면 사실 전혀 그런 테마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냥 동물 카드가 있는 엔진빌딩형 게임입니다. 기존 게임들과 다른 점이라면 "일꾼놓기"가 자원이나 카드를 수급할 수 있는 메인수단입니다. 일꾼 놓기가 들어갔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플레이어간의 인터랙션이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죠. 저야 이미 영문판으로 목재토큰과 메탈토큰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한국어판은 해당 구성물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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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6 <세버튼> 체험회

세버튼 4인플 첫플 일단 <세버튼>의 경우에 "Three Buttons"인줄만 알았는데, 아마도 고유명사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한 뜻은 찾아봤는데, 찾지 못해서... 아무튼 "블라다 크바틸" 형님의 경우에는 <쓰루 디 에이지스>, <메이지 나이트>, <코드네임>, <갤럭시 트러커>, <던전 로드>, <던전 펫츠>, <스페이스 얼럿>과 같은 시대를 많이 앞서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후진 양성을 위해 게임 개발을 안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쉬웠습니다. 잠정적인 은퇴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Severton이라는 이름의 "스토리 기반"의 "협력형" 게임이 나온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기대가 무척 되었고, MTS에서 체험회를 한다고 하기에 무조건 참석해야한다는 생각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총 5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으며, 각 챕터 중 2개는 "튜토리얼" 챕터입니다. 실제로 찐게임 챕터는 3개 밖에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각 챕터는 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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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4 독산 모임 (미스트본, 스포크, 네이션스: 주사위, 아틀란티스 엑소더스, 스몰월드, 1998 ISS)

미스트본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4회 호스트께서 제 후기에서 보시고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챙겨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던 덱빌딩에서 약간의 변주가 들어간 작품이죠. 작가가 John D. Clair라는 것이 흥미로운 포인트라고 보여집니다. 이 작가님의 작품은 사실 들쭉날쭉하고, 특정 매커니즘(카드 크래프팅)을 좋아하는 등 약간 편중적인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저점이 높은 편에 속해서인지 믿고 사도 되는 작가 중 한명인 것 같습니다. 스포크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간단하면서도 맛난 퍼즐 게임일거라 생각하고 구매를 했던 게임 <스포크>입니다. 테마는 경륜 선수가 되어서 레이싱을 하게 됩니다. 3바퀴를 먼저 돈 사람이 이기는 형태입니다. 펀딩 당시에 규칙서를 읽었을 때에 매커니즘이 재미있어 보여서 혹시 같이 들어갈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물어보고 다른 분과 함께 파티를 만들어서 펀딩을 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퍼즐의 맛이 너무 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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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기초 배우기. 이 책 하나로 뽀개자! &lt;직장인을 위한 AI 실무 엑셀&gt;

게임 프로그래머로 오래 일하면서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마법 같은 프로그램이 있으니 그 프로그램들을 골라보자면 그 중 하나는 포토샵이고, 두번째가 엑셀이었습니다. 게임 기획자들은 어쩜 그리도 엑셀을 좋아하는지... 뭔가 멋져보이면서도, 어차피 프로그래머가 만든거잖아?! 내심 멋있어서 배우고 싶으면서도, 정작 쓸 일이 없다보니 쓰지 않았습니다. 허나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데이터와 차트들을 정리할 일이 있고, 그것을 정리하기에 엑셀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보유 게임 현황 1 게임 이름 확장 이름 순위 인원 Weight P.C. 보라 BGG 언어 특이사항 상태 구매처 구매일 수령일 금액 Geek ID 보라 ID 2 12 칩 트릭 3,009 2-4 1.65 1 링크 KR 밀봉 23.12.15 358669 3 1899 대한 17,704 3-5 3.25 0 링크 KR 노플 킥스 25.01.07 25.07.30 7.68만 428264 4 18Korea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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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0 GBA 수요정모 (리미트, 문명의 시대)

리미트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3회 2회플 모두 제대로 플레이를 했던 적이 없기에 제대로 한번 돌려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챙겨가게 된 게임입니다. <리미트>를 2회플을 중도 하차하면서 느낀 건 이 게임 생각보다 플탐이 길다는 거! 그래서 다른 게임들 많이 안챙기고, <리미트>와 함께 간단한 게임 2개 정도만 챙겨갔습니다. 2회플이기는 해도 짧은 시간에 플레이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실수를 했다고 생각이 들고, 어떤 부분을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루면 좋을지를 고민해서 이날 플레이를 한 것은 A를 최고치로 올리고, C는 올리지 않아서 공산품은 단 하나도 소모하지 않으면서 플레이를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일반적인 유로 플레이어라 일단 공산품 생산은 하고 시작을 했고, 오히려 너무 많이 생산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상황을 보고 생산보다는 구매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다만 C가 1에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게 되고, 이 많은 인구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식량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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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1 독산모임 (리미트, 퀘백, 스피크이지, 레벨녹스)

리미트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4회 <리미트>는 아예 삘받아서 계속 돌리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1회차인 3회차 때에 사실상 부를 A, B에 몰아준 북한식 체제가 되었기에 다른 방법을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이날은 아예 고등교육을 빠르게 집어온 뒤에 A~C를 2라에 3까지 올리면서 아예 인구 증가를 억제한채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덕분에 후반부까지 인구 10~20으로 버텨가면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이 되더라구요. 공산품이 꾸준히 빠지기는 하지만 10개씩만 빠져서 크게 부담이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할만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산품은 마지막 라운드에 어떻게든 사용이 가능하게 누군가 판매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사들여서 아예 사재기까지 해놓은 상황. https://boardgamegeek.com/image/9176861/limit 이제 마지막 인구 증가를 위한 시간만 벌면 되는거였는데... 슬프게도 금융 위기, 환경 위기, 군사 위기가 한번에 몰아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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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3 GBA 토요정모 (리미트, 타이니타운, 아줄2, 스피크이지)

리미트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5회 협찬을 받은 게임임에도 이렇게까지 열심히 돌린 게임이 몇이나 있었는가를 반문해보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충 한손으로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예요. 아무튼 이날은 전쟁을 해보려고 살짝 힘을 실어봤지만, 다른 한분이 미칠듯한 "식량" 생산력을 바탕으로 투기를 해서 식량을 개당 5원에 40개를 팔아서 전세계 금융 시장이 흔들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더 비싸게 팔려던 것을 제가 그러면 금융위기가 올텐데요 라는 조언(?)을 받아들여 그나마 싸게 판 건데 말이죠;; 그리고 귀신같이 그 라운드에는 금융위기와 함께 환경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후 다음 라운드에서는 돈을 쓸 곳이 마땅찮으셨고, 세수를 걷는 과정에서 또 한번의 금융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식민지도 그득그득 가져갔고, 불만도 많은 나라였는데, 군사 탄압으로 해결을 하고 있었던지라... 결과적으로 군사위기까지 불러오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사실상 하나의 국가가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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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삼겹살] 독산동 맛집 삼겹살, &lt;금백돈&gt;

독산으로 터를 잡고나서부터는 근처에 맛난 삼겹살집을 찾지 못해서 영 아쉬웠습니다. 처음 갔을 땐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맛이 변하고, 어느샌가 문을 닫는 삼겹살 집들만 봐왔거든요. ㅠ 무엇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인지 되려 반문을 하고 싶은 곳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만한 곳에 커다랗게 고기집이 생겼길래 가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픈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먼저 1차로 방문을 했었습니다. 바깥에서 "곤드레밥 정식"을 판다고 해서 다음에는 점심 시간에도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곤드레밥 정식을 좋아하거든요. 오픈 초기에는 내부는 휑했습니다. 아직 입소문을 타기 전인지 손님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저희가 7시에 방문을 해서 저녁 시간을 살짝 빗겨나가기는 했지만, 고기집이 저녁을 먹으러 오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에 비해서는 한산했었습니다. 저희는 이날은 소금구이 반접시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어정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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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GBA 수요정모 (리미트, 롤리, 한목소리)

리미트 이날의 별점: 5인플 누적 플레이: 6회 수요 고정 멤버원 중 한분이 <리미트> 플레이 초기에 제가 당장 안 팔 것 같다고 말했더니, 그러면 전 다른 신작을 하겠습니다! 하셨고, 제가 5회 플레이할 때까지 팔지 않은 덕분에(?) <리미트>를 해보실 수 있게 되었네요. ㅋ 아무튼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챙겨갔습니다. 이날은 멤버가 5인이었는데,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인원이 더 많을수록 재미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5인이 된만큼, 이번에는 "동맹" 룰을 포함해서 했습니다. 근데 게임을 해본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2명 뿐이고, 나머지 3명이 게임을 처음하다보니깐 결과적으로 시스템 파악을 하고, 나라를 겨우(?) 돌아가게 하는 것에만 치우치다보니 사실상 동맹을 거의 사용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날은 빠르게 패시브를 깔고 뭔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운이 도와주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또 "세뇌"를 들고 하는 바람에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다만 이날은 인구가 적절하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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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개인적으로는 다운그레이드. &lt;시티 오브 빅숄더&gt;의 신판 &lt;시카고 1875&gt; 개봉기

18 시리즈가 재미있다고는 하지만, 해본 18 시리즈라고는 <18릴리퍼트>, <1862>뿐인 18초보자로서, 아직까지 18 시리즈가 재미있다고 느껴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주식의 참 재미와 회사 운영의 묘미를 알려준 게임이 있으니 그게 바로 <시티 오브 빅숄더>라는 게임입니다. 커뮤니티에서 훌륭한 유저들이 훌륭한 한국어화 자료를 만들어줘서 영문임에도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떤 연유에서인지 확장 조금 추가하고, 컴포 살짝 개선해서 신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신판... 구판보다 좋은 점이 뭔지 단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자세한 것은 이제 개봉기 사진과 함께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이번 <시티 오브 빅숄더>(또는 <시카고 1875>)의 경우에는 게임 아카이브에서 매뉴얼과 참조 시트 등을 한국어화하여 판매를 했습니다. 그 덕분에 정식 한국어화 컴포넌트가 존재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일단 가장 크게 바뀐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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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스탑? 플레이트 게임의 신작 &lt;롤리&gt;

분위기 메이커 등장! Playte 등장! 연말을 책임질, Playte 보드게임 세트! tumblbug.com 플레이트에서 새롭게 파티 게임 4종을 출시했습니다. 미니 게임들이고 간단한 게임들입니다. 그 중에서 처음 개봉기를 올리는 친구는 바로 <롤리>라는 게임입니다. 처음에 열자마자 일본어 밖에 안 보여서 잘못 주문했거나 패키징이 잘못된 줄 알았을 정도로 당황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일본어, 한국어 룰북이 함께 들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몇 안되는 펀칭 보드는 생각 이상으로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컴포넌트들에 이래저래 금박이 입혀져있어서 고급스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개당 1.2만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이 정도 퀄리티 실화인겁니까? ㄷ 앞서 언급했다시피 룰북은 한국어화 함께 일본어가 들어있습니다. 근데 이번 플레이트 4개의 게임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일본어가 먼저 앞서 나와있던데... 한국에서 출판하는데, 왜 이렇게 된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독특한 게 중간에 가림막이 하나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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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아내를 위한 선택. 국내 최초 미세전류&저주파 동시 지원! &lt;아나파 목안마기&gt;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미세전류를 이용한 저주파 목 마사지기입니다. 저주파 마사지의 선봉 역할을 했던 브랜드의 등장 이후 유사한 제품들이 시장에 꾸준히 팔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물리 치료를 받을 때 같은 방식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사실 크게 의심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품 패키징은 생각보다 많이 심플합니다. 전면부에 아나파 브랜드 로고가 들어가있으며, 후면부를 봐야 아나파 목 마사지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성물은 모두 설명서와 함께 비닐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전자기기의 경우에는 뽁뽁이로 추가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본체, 충전을 위한 USB A to C 케이블, 목에 두르는 밴드, 물 뿌리개,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제품은 밸크로 형식으로 되어 있고, 실제 목이 닿는 부위는 은색으로 되어 있는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그간 사용해온 제품들에 비해 구성물이 생각 이상으로 단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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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서초/한식] 오리구이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국수전골 맛집! &lt;신정&gt;

먹거리/한식] 신정 장모님과 장인 어르신과 함께 와이프 생일날 들렸던 곳 "신정"입니다. 위치는 강남역 1번 출구에... blog.naver.com 아주 예전에 신정에 대한 포스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번 포스팅하면 또 포스팅을 하는 경우는 적은 편입니다. 정말 제 맘에 쏙 든 경우면 일정 이상 지난 뒤에 리프레쉬겸 적기도 하는데, 이 집은 맛집이기도 하지만 다른 경우입니다. 바로 이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원래는 역삼과 강남역 부근에 있었지만, 어느샌가 가게를 이전하게 되었고, 현재 위치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기존 위치에 비해 접근성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제는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위치가 된 것 같습니다. 대신 전용 주차장이 널찍하게 생겨서 차를 끌고 갔을 때에는 좀 더 편해진 것은 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널찍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발렛이 있는 것은 살짝 이해하기 힘듭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라 건물에서 운영하는 것이라면야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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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 안의 내실! 버튼샤이 3종 세트. 아그로폴리스, 스프롤로폴리스, 그리고 확장팩!

오늘 소개할 게임은 판매 당시 구매한 뒤에 협찬까지 받아버린 비운의 게임 3종 세트. 버튼샤이 3종 세트입니다. 킥스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상당히 많이 나와있습니다. 이미 약 20종 넘는 게임이 출시가 되어 있으며, 현재 런칭 예정인 게임만 해도 27종입니다. 이 중에 확장도 많기는 하지만, 아무튼 지속적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는 시리즈인 것이죠. 하지만 MTS에서 가져온 시리즈는 그 중에서도 버튼 샤이社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 시리즈인 스프로폴리스 시리즈입니다. 본판 2종과 함께 해당 게임에 딸려있는 수많은 확장 중 일부를 합본으로 내놓았습니다. 실제로는 저 중에 일부는 한국어판이 아직 없습니다. Place Your Bets, Ultimopolis, Harvest, Elevation, Casinopolis, Seasons, Naturopolis는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미 기출시된 게임의 리뷰를 맡았다는 것은 생각만큼 잘 안 팔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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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3 지인 모임 (앤츠, 레일웨이 붐, 텐드)

앤츠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한국어판 출시 예정의 작품이죠. <랫츠 오브 위스타>와 일부 레이아웃을 공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만큼 유사성을 갖고 있습니다. 작가 2명이 모두 신예 작가로 사실상 이 게임이 첫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개미 테마이기는 한데, 플레이를 해보면 테마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랫츠 오브 위스타>도 테마는 있기는 한데, 사실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분명 작가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겠지만, 퍼블리셔가 같아서인지 유사한 부분이 좀 있기는 합니다. 땅을 파고, 방을 넓혀가는 시스템이라거나, 카드를 사용하는 방식 같은 것들에서 겹치는 부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점이 느껴지는 부분은 일단 맵에서의 선점효과가 있는 것들이 제법 있고, 상황에 따라서 어부지리로 누군가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꾼들의 경우에는 자신이 테크를 올린 것에 따라서 자라게 되고, 이를 통해 다음 라운드에 할 수 있는 액션의 파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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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6 GBA 토요정모 (텐드, 리미트, 스피크이지)

※ 이날은 깜빡 잊고 사진을 찍지 않았던지라, 긱에 있는 사진들로 대체합니다. 텐드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3회 일단 한 테이블이 오전반 <스피크이지>를 하기로 해서 한팀에게 돌리게 하고, 저는 나머지 테이블을 맡고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image/8500693/tend 플립 앤 라이트류 치고는 <스피크이지>에 맞먹는 박스 크기와 가격, 그리고 당시 애매한 리플레이성과 재미 때문에 팔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다만 GBA에서는 돌려본 분이 없기도 해서 한번은 플레이를 시켜드리고 팔아야지 하는 마음이었죠. 사실 3회플까지는 좀 오묘하기는 했습니다. 결국 액션 4개 중 하나를 해야하는데, 일전에도 말했듯 "낚시"는 메인 액션 4개 중에서도 살짝 곁가지 액션이라는 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3가지 뿐이기는 합니다. https://boardgamegeek.com/image/9223272/tend 허나 상급 액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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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채워보는 내 블로그 취향 리포트

이미지 비율을 높여보자!!!!! 이웃 하나루님 덕분에 엘리펀트 헤드가 인기가 많았던 독특한 한해!!! 2025 블로그 취향 리포트 블로그를 보면, 나만의 취향이 보인다!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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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플앤라? ㄷㄷ &lt;텐드&gt; 개봉기

요즈음 블로그에 다소 소홀해서 개봉기도 진즉 썼어야 하는데, 쓰지 않은 탓에 이제야 올라옵니다. 대신 이 사진은 정말 여러번 쓰고 있는 중입니다. 게임 자체는 "플립 앤 라이트"류로 대부분 스몰박스 사이즈로 나오는 것이 관례입니다. 근데 "디럭스"라고 아무리 수식언이 붙었다고 해도 안그래도 크다고 평가받는 <스피크이지>랑 거의 동 사이즈인 것 실화입니다. 그리고 <스피크이지>보다 더 무겁습니다. 미쳐따리. ㄷㄷ 게임의 테마는 외계 행성을 경작하고, 탐험해서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나가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각 회사를 대표하는 대표가 되는 것이고, 경작과 목축, 벌목과 채광 등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여유 있으면 낚시도 즐기는... 어찌보면 "우베"가 플립 앤 라이트를 만들었다면 이런 테마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의 목가적인 테마입니다. 박스 뚜껑이 엄청 큰지라, 뭐 내부에 뭐가 좀 더 있을까 했지만... 원가 절감도, 아닌 것도 아닌 오묘한 로고 하나만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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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를 편하게 세탁하는 법. 슈세이프 운동화세탁망

집에 좋은 세탁기를 사뒀지만, 단 한번도 세탁기에 신발을 넣어봐야겠단 생각을 해보진 않았습니다. 일단 신발이 버텨줄지에 대한 의문. 그리고 얼마나 깨끗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오늘 소개를 해드릴 제품은 바로 슈세이프 운동화세탁망입니다. 운동화세탁망? 있음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있었다! 라는 사실에 여러모로 놀란 제품입니다. 그리고 생긴 것은 정말 일반적인 "세탁망"과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진짜로 그냥 신발을 넣어서 세탁망으로써 쓰는 형태의 제품입니다. 평소에 신발 세탁은 세수대야 같은 곳에 세제를 풀어놓고서 솔을 이용해 문질러주고, 적당히 눌러주면서 씻어냈었습니다. 다만 물기를 말리기가 좀 쉽지가 않았는데, 종종 건조기의 선반 건조 기능을 이용해서 시도도 해보긴 했지만... 내부가 잘 빨리지 않았는지, 쿰쿰한 내맷가 더 강하게 나더라구요. 그래서 신발 세탁은 점점 더 안하게 되고, 그냥 적당히 신다가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게 관례가 되었습니다. 일부 신발만 세탁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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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9 블로거 회동 part.2 @성심도시_대전 (텐드, 나무늘보, 리와일드, 푸드체인 거물, 리미트)

251129 블로거 회동 part.1 @성심도시_대전 (사일로스, 베가스스트립, 씨프돔, 오드랜드) 무려 2달전부터 약속을 잡아서, 11월 29일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고 마침내 왔습니다. 새로 산 차로 ... blog.naver.com 블로거 회동 Part 1에 이어서 작성하는 Part 2입니다. 날짜로 나누려고 했는데, 일요일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게임의 숫자로 Part 1&2를 나누었습니다. 텐드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저녁 식사를 그냥 시켜먹으면 편할 것 같아서 시켜먹자고 제안했으나, 지보게님이 그냥 나가서 먹죠! 하셨다가 결국 지보게님이 시켜먹죠! 라고 하는 바람에 잠시 바깥으로 나가서 바깥 공기 좀 쐬고 들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드랜드>를 플레이했고, 식사가 도착하면서 <텐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가꾸다, 돌보다라는 뜻의 tend라는 이름을 갖춘 게임으로 "플립 앤 라이트" 장르입니다. 그리고 무려 박스의 크기가 비딸의 신작인 <스피크이지>와 거의 비슷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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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연극] 대학로 데이트 추천, 힐링 연극 "아모르파티"

대학로 연극의 경우에는 한번 잘 나가기 시작하면 롱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회 상영에 최소 200~300명씩도 수용이 가능한 영화에 비하면 연극의 경우에는 50명도 채우기 힘듭니다. 아무래도 무대와 멀어질수록 연극이 갖는 장점이 사라지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보니 일반적으로 한번 작품을 만들고나면 약간씩 변주를 주거나 그대로 롱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날 관람한 아모르 파티는 라틴어로 Amor Fati이고, 사랑, 운명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운명을 사랑하라, 자신의 운명을 사랑해라~ 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일견 무슨 Party를 일컫는 것 같지만, 라틴어라서 의미가 다릅니다. ㅎㅎ 여느 공연장과 동일하게 티켓은 1시간 전부터 수령이 가능하고, 공연 입장은 10분전부터입니다. 공연 당일 취소&환불&변경은 안되고, 공연이 시작된 뒤에는 입장도 불가하다는 점 유념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모르 파티의 경우에는 현재 올래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25년 10월 10일에 상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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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게임 중 원탑이지! &lt;스피크이지&gt; 개봉기

게임 가격이 만만찮기도 했고 배송비 문제도 있고 해서 3명이서 주문을 했고 최근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 2분과 함께 했는데, 이 중 한분은 제가 어디 cs 직원이 된 것 같은 괴롭힘을 당한 것 같습니다. ㄷ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저는 2주 가까이 괴롭힘을 당한 느낌입니다. 스트레스가 장난 아녔네요. 일단 이안 오툴 그는 신입니다! 그가 손댄 것 중에 안 괜찮은 게 없어요. 어떤 테마든, 어떤 분위기든 정말 잘 그립니다. 사실 그의 능력은 그 무엇보다도 아이코노그래피를 세상에서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번 <스피크이지>에서는 첫 플에 아무도 참조표 없이 했을 정도이니… 비딸, 그리고 이글 그리폰 게임들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항상 빈공간을 스티로폼으로 채우고, 함께 들어있는 트레이는 반즈음은 무쓸모인 것이 한결 같을 정도입니다;; 이번 <스피크이지>는 1920년부터 1933년까지 시행되었던 이해할 수 없는 금주법을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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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여의도/홍콩식] 묘하게 출입하기 부담스러웠던 &lt;남기분면&gt;

여의도에 샤스타님과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가, 점심 먹으려고 하다가 뭐 먹을 게 없나 싶다가 찾으러 다니다가 바깥까지 나와서 찾게 된 <남기분면>입니다. 샤스타님이 홍콩에서 나고 자라셔서 옛 추억 떠올리시면서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게 바깥과 가게 내부를 보시면 뭐랄까... "아무도 들어오지마!"라는 느낌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식사를 하는 동안 바깥에서 사람들이 밖에서 슬쩍 보고는 뭔가 부담감을 느끼시는지 묘한 표정으로 다른 곳으로 향하는 곳을 4팀 정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테리어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저조차도 사실 꺼려질 정도인지라 접근성은 많이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샤스타님이 말하기로는 홍콩에서는 약간 김밥천국 같은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많이들, 그리고 쉽게 먹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저는 마라미엔을, 샤스타님은 산라미엔을 드셨습니다. 그 외에는 고기가 들어가는 것만 다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스프링롤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마라미엔은 맛이 좀 오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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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홍대/중식당] 홍대중식맛집, 차이나 엑스포 플러스

홍대에서 모임이 있었던 날, 홍대중식당 찾는 과정에서 위치가 괜찮아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메뉴가 4개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X4가 실제로 메뉴 4개만 취급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중국집에서 가장 많이 주문하는 4대 메뉴죠. 짜장면, 짬뽕, 볶음밥, 그리고 탕수육. 개인적으로는 식당에는 메뉴가 많은 것 보다는 메뉴가 적은 것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러개에 집중하는 경우 맛의 균일함이 훨씬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일단 맛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이 갔습니다. 유명한 짜장맛집, 짬뽕맛집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짜장면, 짬뽕 외에는 메뉴가 거의 없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맛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평일 오후 2시에 찾아갔고, 그렇다보니 이미 식사시간이 지난 뒤라 대기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기자 목록 작성 용지가 많은 것을 봐서는 아마도 식사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은 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탕수육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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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2025 연말정산

12월이다보니 이제 슬슬 여기저기 사용하는 사이트들에서 연말정산 컨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연말정산을 제공한 곳이 바로 플레이 스테이션이네요. PS 1 시절부터 꾸준히 게임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기기들을 써봤지만 그래도 PC 다음으로는 PS가 가장 만족스러운 디바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PC 2는 언제 출시하나요!? ㅠ 아무튼 연말 정산이 시작된만큼 한번 정리를 해서 포스팅해볼까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2008년도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쭈욱 이어오고 있네요. PSN을 유료로 사용한 것은 PS4 시절부터이고, 그 이전 시절에는 가입만 했지 사실 유료 기능을 전혀 써먹지 않았습니다. 일단 2025년에는 15개의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근데 이 모든 것을 엔딩을 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집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플레이 시간을 기준으로 Top 5를 뽑았을 경우에는 위와 같은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메타포 리판타지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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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독산모임 (핀스팬, 기프트 크래프트, 행성X, 레드7, 갤럭틱 크루즈)

핀스팬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9회 기존 ~스팬 시리즈에 있던 랜덤성(<윙스팬>)이나 복잡성(<용스팬>)에 있던 것들을 많이 걷어내고 기존 <윙스팬>의 장점과 특정 테크가 강하지 않게 만들면서 중간 단계를 하나 더 집어넣어서 완성도를 끌어올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생선마다 알의 개수 제한(1개로 제한), 부화의 단계를 만들어둬서 이를 통해 액션의 깊이를 좀 더 만들어둔 것이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자원의 랜덤성을 없애고, 자원의 개수를 3개(카드, 치어, 그리고 알)로만 줄여놓았고, 효과도 모두 아이콘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단순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고려사항은 단순해지면서, 동시에 깊이감을 더한 훌륭한 게임 같아요. 한국어판 나옴직한데, 얘는 왜 안 나오는걸까요? 기프트 크래프트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다른 분이 갖고 오셔서 해볼 수 있었던 <기프트 크래프트>입니다. 게임 설명을 들을 때만 해도 이게 진짜 게임이 되나요?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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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득 스토리형 후기] 251127 아리디아(Arydia) 5회차 플레이

좀 더 자주해야하는데, 예상밖의 일들이 생기면서 조금씩 딜레이가 되고 있는 <아리디아>입니다. 일단은 첫번째 맵에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초반을 무척 헤맸습니다. 그러다가 뒤늦게 뱃사공이 생각이 나서 항구마을로 가서 겨우 찾아낼 수 있었네요. 이 과정을 찾아내느라 한 1시간 30분 정도 헤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맵들과 카드들 하나씩 까면서 뭘 빠트렸나 체크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아무튼 그렇게! 마참내 2번째 맵을 찾게 되었습니다. 바다를 건너 드디어 새로운 땅으로 나아가게 되었네요. 근데 East Gate를 찾아갔던 우리인데, East Gate를 기준으로 좌측으로 펼쳐진 땅은 무엇(?)이고, 왜 우리는 Uplands라고 불리는 바다 건너 우측 대륙으로 가게 된 것일까요? 아무튼 첫번째 대륙에서의 열지 못했던 맵 2개는 결국 배를 얻게 되면서 배를 통해 다른 곳으로 가야하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항해 보상으로 받은 것이 에메랄드 박스와 스톤 박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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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9 블로거 회동 part.1 @성심도시_대전 (사일로스, 베가스스트립, 씨프돔, 오드랜드)

무려 2달전부터 약속을 잡아서, 11월 29일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고 마침내 왔습니다. 새로 산 차로 장거리 한번 가보고 싶어서 차를 끌고 내려갔는데, 다음부터는 그냥 지하철 타고 내려갈까 싶습니다. 고생만 하는 것 같네요. 왕복 7시간 걸렸습니다. 왜케 차가 막히는거죠? ㅠㅠ 흙... 일단 만나자마자 식사부터 했습니다. 중식당이기는 했는데, 뭔가 다른 것을 판다고 해서 시켰더니 웬걸... 그냥 자장과 짬뽕이었습니다;;; 이름은 조금 달랐는데 말이죠. ㅋ 그리고 봐둔 카페가 있어서 바로 거기로 이동합니다. 다행스럽게 테이블이 적당한 사이즈여서 간단한 게임 정도는 돌릴 수 있겠더라구요. 사일로스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6회 지보게님께 게임은 이미 판매를 했었고, 양도를 위해서 챙겨 왔습니다. 챙겨온 김에 룰 설명도 해드리고 즐기기까지 했네요. 일단 확실한 것은 지보게님만큼은 무척 만족하셨다는 점이겠죠. 그 덕에 판매자인 저로서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초반에는 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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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보드게임 라이프 정산

벌써 25년도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11월 정산도 밀리고 밀려서 12월에나 하고 있네요. 12월 정산하면서 동시에 25년 Top 100을 뽑아야 할텐데, 이것도 슬슬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네요. ㄷㄷㄷ 회사 다닐 때에는 정기적으로 월루를 해왔는데, 월루를 안하니 시간이 많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돈도 받으면서 월루할 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ㅠ_ㅠ 흙... 아무튼 11월은 게임 플레이 횟수가 51회입니다. h-index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3밖에 안되네요. 뷁수인데도 4를 만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게임을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37종의 게임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신작은 14개로서 사실상 37.84% 정도의 신작 비율입니다. 신작이 좀 더 많아야!!! 하는데~ 이 중에 4개의 게임이 머더 미스터리가 포함이 되어 있다보니깐 사실상 신작은 10개 밖에 없는 셈입니다. 왜 이렇게 신작이 없는걸까요? ㅠ 뷁수가 되어서 게임을 덜 사는 것도 있지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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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플레이어 4명이서 하는 신묘한 국가 시뮬레이션 게임 &lt;리미트&gt;

오늘 리뷰할 게임은 <리미트>라는 다소 생소한 친구입니다. 사실 전혀 관심도 없었습니다만... 블로거 회동 모임 때 해보고서는 생각을 확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25년도에 눈에 확 띄는 게임을 5개 정도 꼽으라고 한다면 그 중에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뭐하는 친구인지 알아볼까요? 일단 표지에 "지구"가 보입니다. 다짜고짜 지구라니! 스케일이 어마무시하게 큰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건 테마적인 스케일이 클 뿐, 게임의 코어 매커니즘 자체는 상당히 단순합니다. 플레이 중 내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참조표 기준으로만 놓고 본다면 사실상 20% 밖에 안됩니다. 물론 이 결정을 통해 이후 벌어질 단계들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중요도로만 따지면 90%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4명의 정부 플레이어라고 말씀을 드린 이유는 , "국가 시스템" 시뮬레이터인 <헤게모니: 당신의 계층을 승리로 이끄세요>(이하 <헤게모니>)와 닮은 부분이 많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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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3 독산모임 (마작, 와일드 타일드 웨스트)

마작 이날의 별점: 4인플 지난 주 독산 모임에서 다른 게임을 하다보니 갑자기 마작이 너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그주에 다음주에 마작하실 분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하실 분을 모집하여 마작을 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가르치는 데에 시간은 걸리지만, 한번 배우고나면 크게 까먹을 게 없는 수준까지는 설명이 가능하기는 해서 열심히 설명해서 가르쳐드리기는 했습니다. 근데 언제 또 칠 수 있을런지... 아무튼 남자 4명이서 쳤는데, 흥미롭게도 다들 남자분이시고 손들이 커서 그렇지 패산 쌓아올리기 스킬들은 잘들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아무튼 힘들게 설명하고 딱 반장전 한판하고 나니 시간이 6시간 정도 흘러있었습니다. 더하실건지 여쭤봤으나, 다른 게임도 하자고 하셔서 마작은 이 정도에서 마무으리! 다들 생각 이상으로 잘 따라오시고 나름 전략적으로들 플레이 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와일드 타일드 웨스트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호스트께서 꺼내오신 게임입니다. 중고로 구매하셨다고 하던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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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6 GBA 수요정모 (리와일드, 별의기록지구, 나르, 네이션스주사위)

원래 4인이었습니다. 한분이 피로를 호소하셔서 오시자마자 바로 가셨습니다. 가시기 전에 <아크스> 룰을 설명해주고 가셨지만, 영문판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룰마가 없는 상황에서 제대로 돌리겠나?! 싶어서 그냥 세팅해놓으신 <아크스>는 접어버리고 다른 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리와일드: 남아메리카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3회 방출 후보로 올리기 전 마지막 <리와일드: 남아메리카> 플레이입니다. 물론 방출 리스트로 올려놓기는 했지만, 바로 팔린 건 아니니깐 뭐 그사이에 더 돌아갈 여지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굳이 꺼내서 돌릴 것 같지도 않은 게 사실입니다. 아무튼 뭐 급하진 않으니 찬찬히 팔면 되겠죠. Ex는 전부 끼는 게 아니라 동물 Ex만 빼도 할만한 축에 속합니다. 다만 동물 Ex를 뺐을 때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바로 2/3에 달하는 프린팅된 동물 미플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슬픈 사실이죠. ㅠㅠ 보드판 Ex를 아직 적용은 안해봤는데, 추후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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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님과 열심히 보는 2가지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2021SBS Plus,ENA 블로그 글 더보기 이것저것 계속 봐왔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오래 봐온 것은 <나는 솔로>입니다. 둘이서 매주 챙겨보면서 왈가왈부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1기부터 지금까지 단 한 기수도 빠지지 않고 챙겨봤으니, 애청자입니다. ㅋ 이혼숙려캠프 예능2024JTBC 블로그 글 더보기 그리고 최근에 열심히 보는 프로는 바로 <이혼숙려캠프>입니다. ㅋ 이 프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도파민 뿜뿜 프로의 결정판이 아닌가 합니다. 둘이서 서로 욕하거나 공감하면서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걸 보다보면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 외에도 사실 몇개를 더 보고는 있지만, 샤스타님이 너무 바빠서 다 챙겨보지 못하고 있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대부분은 새로 나온 예전에 보던 드라마들인데, 혼자 볼 수가 없어서 밀린 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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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CGV SVIP를 위한 눈물의 똥꼬쑈!

CGV 포인트 획득(?)까지 포인트가 꽤 남아서, 연말에 갑자기 똥꼬쑈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직접 보러 가지도 않고(?) 영화 티케팅만 한 적이 현재까지 딱 1번 있습니다. 혹여라도 포인트 부족할까봐 2만원 그냥 뭐 맛난 거 사먹었단 생각하려고... ㄷㄷ 보러 가지도 않고 그냥 티케팅만 했습니다. 수요일 다른 일이 있어서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수요일이 포인트를 좀 더 적립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아바타: 불과 재 SF, 액션, 모험2025제임스 카메론 블로그 글 더보기 주토피아 2 애니메이션2025자레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 블로그 글 더보기 위키드: 포 굿 판타지, 뮤지컬, 모험2025존 추 블로그 글 더보기 하지만 영화는 보기는 해야겠다 싶어서, 그냥 시간 있는 오늘! 다녀오기로 큰 마음을 먹었습니다. 걍 적당히 차끌고 갔다오면 되겠죠. 원래라면 용아맥 풀리자마자 바로바로 다녀오는 편인데, 뷁수가 되니깐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영화를 보러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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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완전체 완성! &lt;킵 더 히어로즈 아웃&gt; 보스 배틀과 미니확장

온지는 좀 되었지만 게으니즘에 이제야 쓰는 개봉기입니다. 기존 <킵 더 히어로즈 아웃>(이하 <킵더히>)에 보스의 개념을 추가한 빅확장입니다. 무엇보다 이 보스들은 물리치면 우리가 쓸 수 있는 플레이어블 컨텐츠라는 것이 다른 것과 다른 부분입니다. 간단히 표지먼 봐도 메두사, 늑대인간, 흡혈귀와 오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킵더히>의 자랑 귀여운 미플도 들어있죠. 펀칭보드는 딱 하나 들어있습니다. 처음보는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몬스터덱 보드판은 기존에 있던 친구 같은데, 무엇때문에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보니깐 커다란 슬라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너무 귀욤귀욤합니다. 본판도 한번 밀어봐야하는데… 1인플로라도 해야하나 싶은 생각을 매년 하지만 실천은 한번도 안해봅니다. ㅋㅋㅋ 유니콘 확장입니다. 표지의 위풍당당한 유니콘과는 달리 미플은 좀 많이 생략된 형태네요. 그리고 무지개똥(?) 컴포가 있는데, 업글 목재 토큰도 함께 있습니다. 업글 목재 토큰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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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8 지인모임 (세티, 남티그리스의 학자, 리와일드)

세티: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아서 이날의 별점: 4인플 +확장 아크호스, 글리피즈 / 튜링 시스템 지인의 초대로 다른 모임에 가볼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신작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첫번째는 바로 따끈따끈한 <세티>의 확장입니다. 한국어판은 2026년에 발매 예정이기 때문에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운이 좋아서 다른 분을 통해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외계인은 확장 중에서만 랜덤으로 골라서 진행을 했고, 결과적으로 아크호스, 그리고 글리피즈라는 외계종이 추가 되었습니다. 하나는 외계 기술을 점점 배우게 되어서 조금 더 멋진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되고, 나머지 하나는 단세포 생물 같은 것을 자극하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단 보상을 얻고 나면, 정해진 위치를 따라서 이동하게 되다보니 매번 보상이 달라지게 되는 형식이었습니다. 본판을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외계종에 토큰을 놓는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외계인들의 혜택이 좋아서인지 많이들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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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9 GBA 수요정모 (스위트랜드)

스위트랜드 이날의 별점: 4인플 나타 파스텔 & 코랄 라일라, 엘사 스키루, 엘리스 티로즈 매주 수요일마다 웬만해서 참가하시는 멤버분을 위해 이날은 <스위트랜드>를 골랐습니다. 주말보다는 평일에 자주 오시는 편인데, 어쩌다보니 구매한지 오래되었음에도 못해보셨다고 해서 챙겨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이 2분이나 계셨는데, 4점대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3점 후반대인 이 게임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챙겼습니다. 다만 한분은 보드게임을 플레이하신지 오래 되셔서 살짝은 힘들어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한분도 게임의 룰이 적은 편이 아니다보니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룰 설명도 해드리고 조언도 드린 덕분에 플레이는 무척 잘 따라와주셨습니다. 고인물 2명과 비고인물 2명의 대전으로 플레이 흐름이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각자 갖고 있는 캐릭터들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형태로 당연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날 우유 트랙을 밀어야만 하는 "나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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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너무 식상하잖아? 이제는 남미다! &lt;리와일드: 남아메리카&gt; 개봉기

애니메이션 풍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이고, 무엇보다 나무 위에 올라간 미플들이 인상적이었던 게임 <리와일드: 남아메리카>(이하 <리와일드>)입니다. 일반적으로 북미 이후에 남미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왜 남미부터 나왔는가 했더니, 작가가 브라질에서 거주중입니다. 그러면 인정이지! ㅋㅋ 자연 테마의 게임들은 한결 같은 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재활용이 힘든 재질은 안 쓰거나, 이미 재활용을 한 제품들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제품도 동일하게 재생지, 그리고 재생 비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 게임의 절반(?)인 목재 미플입니다. 이 목재 미플은 슬프게도, Ex 모드를 써야지만 대부분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 Ex 모드가 게임의 발목을 잡아먹는 존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본판만 했을 때에는 오거 만들어야지! 했던 게임인데, 막상 Ex를 하고 나니 게임에 대한 흥미가 팍 식어버렸거든요. 횡적인 부분과 종적인 부분을 다루는 확장이 있다고 쳤을 때, 너무 아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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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게임이라 결국 못 돌릴 걸 알면서도 구매한 &lt;애쉬즈 어센던시&gt;

딜라이트 흑우라서 그냥 무지성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상 2인 전용 게임이고, 아니면 1인플인데, 1~2인 모두 사실 저의 환경에서는 돌아갈 일이 거의 없는 인원 숫자입니다. 왜 샀을까... 하는 후회도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일단 모르겠다?! 상태! 펀칭 타일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마커용 토큰들이 잔뜩인지라, 실제 플레이할 때 이게 편할지 불편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충 빨간색, 파란색 주사위를 써도 될 것 같은 느낌이기는 한데... 아앗... 트레이가 사실상 없는 것과 같은 부분! 이것은 환경 보전을 위한 선택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냥 내용물 흔들리지 말라고 잡아놓은 간이 종이 트레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레드 레인스 확장도 있으니깐요. ㅠ 본판만으로는 사실 사람들의 평이 고만고만했습니다만, 이 게임의 진면목이 드러난 것은 레드 레인스 확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스전이 추가가 되면서 게임이 한결 나아졌다는 평가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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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GBA 토요정모 (오를로이, 마인드 MGMT, 미스트본, 사일로스, 주사위 풀 파티, 루티어)

모든 게임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즉, 개인의 경험, 취향의 영향을 강하게 받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오를로이: 프라하 천문시계 이날의 별점: 첫플 4인플 사실상 저에게 이날 모임의 메인 게임이었던 <오를로이: 프라하 천문시계>입니다. 이날 플레이하고서 며칠 뒤인 13일에 한국어판 발표가 나왔습니다. 사실 플레이 당일에도 한국어판 계약되었다 카더라 소식이 있었던지라 해보고 재미있으면 사야지! 했지만 일단 결론만 놓고 보면 구매는 하지 않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실제 프라하에 가면 볼 수 있는 프라하 천문시계(프라시스키 오를로이)라는 중세 말기에 만들어진 천문 시계입니다. 해와 달, 별자리를 표시하여 농사 등에 잘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계이며, 저희는 그 시계를 만드는 장인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정 조건이 달성될 때까지 상단에 있는 시계 탑을 옮겨가면서 눈금이 가르킨 곳에 일꾼을 놓고 바깥쪽 액션과 내부 액션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를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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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SignIn의 serverClientId 문제, 그리고 그 외

3d 프린터로는 돈 벌어먹기는 쉽지 않겠구나라는 결론에 너무 빠르게(?) 도달했기 때문에 3d 프린터는 잠시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정도로 바꾸고, 역시나 좀 더 메이저에 가까운 부업을 위해 앱 개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만 집에서 개발을 했던 적이 없다보니 환경 설정을 하느라 2주가 넘게 소요가 되어서 손을 하나도 대질 못했습니다. 아무튼 오늘 마참내 겨우 로그인까지 성공했는데, 그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저 합니다. 시작은 AGP 에러 일단 환경 설정은 따로 뭘 하진 않고, git에서 내가 만들었던 소스 코드를 내려받아봤습니다. 그리고 android studio를 실행한다음 run을 눌렀는데... Dependency 'androidx.activity:activity-ktx:1.11.0' requires Android Gradle plugin 8.9.1 or higher. This build currently uses Android Gradle plugin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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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의 신메뉴, “요키요키”

주말간 보드게이머 블로거들 비정기 회동이 있었습니다. 대전이 전반적으로 멤버들에게 모두 가까웠기에 대전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콜레오스가 있는 김에 장거리로 한번 끌고가보자 하는 생각으로 차를 끌고 갔는데... 서울-대전이 3시간 10~20분씩 걸릴만큼 차가 너무 막혀서 힘들더라구요. 앞으론 걍 게임이 다소 무거워도 기차를 타고 갈까 싶은 생각입니다. 킹치만...! 차를 끌고 갔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도 있었습니다. 바로 "성심당"에서 시루 시리즈를 사올 수 있다는 점이겠죠. 이번에 성심당에서 새롭게 내놓은 메뉴는 "요키요키"라는 친구입니다. "요거트"와 "키위"가 올라가서 아마도 네이밍을 요키요키로 지은 것 같습니다. 근데 기존 "시루"시리즈의 정체성과는 다른 케익인걸까요? 시루도 아직 한번도 못 먹어봐서...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가 잔뜩 들어간 딸기시루 먹고싶음미다. ㅠㅠ 그래도 앞서 언급한대로 이번에는 차를 끌고간 덕분에 양손에 무겁게 들고 올라올 필요는 없었던지라 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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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9 머더모임 (일백마을살인사건, 오늘내가죽었다, 최후의 수아레, 아스토리아의표징)

먹거리 어느새 과자 블로거가 되신 ㄱ님께서 요즈음엔 과자 공급책으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워낙 신제품들을 다양하게 모으고 계시기 때문에 저도 덩달아 신제품을 먹어보게 됩니다. ㅎㅎ 일백마을 살인사건 이날의 별점: 게임 완성도 평가: 4인플 한분이 제 시간에 등장하지 않으시고, 연락이 되지 않아... 일단은 빠르게 4인으로 하나 돌리자고 해서 고르게 된 <일백마을 살인사건>입니다. 일단 겉 표지부터 뭔가 옛 갬성이 느껴져서 정감이 갔는데, 게임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특정 장소마다 그려져있는 그림들이 요즈음 시대와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옛날 감성 물씬 느낄 수 있었네요. 전체적으로 이야기도 괜찮았고, 인물들의 플레이도 만족스럽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두가 범인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어차피 범인은 두명 중 하나(?)라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는데, 누가 범인이 될까 궁금했었는데... 예상밖의 인물이 범인이었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유추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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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2 GBA 수요정모 (플립7, 레드7, 별의기록:지구, 12칩트릭, 파머스마켓)

플립 7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이날 처음 모임 참석을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상당히 멀리서 오셔서 괜히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ㄷㄷ 아무튼 열정이 대단하셨어요. <플립7>을 가져오셨는데, 저는 처음 해보는 게임이라 설명을 들어보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Go & Stop을 외치는 전형적인 푸쉬유어럭 스타일이었습니다. 워낙 주변에서 재미있다는 극찬이 많아서 기대가 컸던 탓인지, 오히려 아쉬움이 더 많이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레드 7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8회 기록상 누적 플레이가 8회밖에 안되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 횟수는 비공식 기록까지 합치면 대충 50회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출시 초기부터 즐겨왔던 게임인지라... 사실 카드빨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편이고, 어느 정도 운빨의 영향, 그리고 내 바로 직전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온몸을 비틀어서 한턴 한턴 버텨나가는 그 맛이 매력적인 게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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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 GBA 토요정모 (리와일드, 남티그리스의 학자, 마라카이보의 해적)

리와일드: 남아메리카 이날의 별점: 첫플 나무 위에 올려놓는 미플이 너무 귀여워서 구매했던 게임입니다. 바로 <리와일드: 남아메리카>입니다. 이 게임은 남아메리카의 자연을 보호하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플레이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자신이 갖고 있는 7장의 액션 카드 중 1장을 사용하고, 보드판에 깔려있는 갖고 있는 카드들을 원하는만큼 가져오는 게 전부입니다. 액션 카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보드판에 놓게 되는 지형 타일이거나, 이미 놓은 지형 타일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아니면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센추리: 향신료의 길>처럼 자신이 지금까지 사용한 카드를 다시 회수할 수 있습니다. 동물 카드의 경우에는 무한대로 가져갈 수 있지만, 결국 그 동물을 놓을 수 있는 칸이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약간 <아크노바>와 유사한 부분입니다. 동물은 크게 야생동물과 포식자로 나뉩니다. 왜 굳이 초식동물과 육식동물로 나누지 않았나 했더니 야생동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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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 추천, &lt;비누향기&gt;

비누향기 연극 2021.07.10. ~ 오픈런서연아트홀 블로그 글 더보기 간만에 대학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연극 이후 보드게임 모임도 있는 날이라 몸은 가볍게 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찾아간 대학로는 크게 바뀐 것은 없이 여전히 활기차더라구요. 이날 방문한 곳은 "서연 아트홀"이었습니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는 무척 좋았습니다. 일단 연극을 다 본 뒤의 감상으로 말을 하자면 대학로 연극 추천을 한다면 <비누향기>를 해도 좋겠다! 라는 결론입니다. 서연아트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58-9 대학로 서연아트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입구에서는 공연 안내, 입장 방법 등을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관람할 연극 <비누향기>는 지하 1층에 공연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층 내려가서 티켓을 받고 공연장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대학로 연극 추천을 이것저것 받기도 해서, 조만간 다른 연극을 보러 가기도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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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남티그리스의 학자&gt; 오거나이저 정리법

일꾼 및 경험치 보관함 컴포의 개수를 정리하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곳에는 컴포넌트 숫자를 함께 표기하였습니다. 일꾼의 경우에는 자원통을 2개로 나눴으며, 대충 던져넣어도 얼추 정리가 될 수 있을만큼의 여유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지정 개수 이상 들어갈 경우에는 빠듯하게 만들어둬서 적당히 넣어도 필요한 숫자만큼 들어갑니다. 박스 하단에 1인플용 보드판을 깐 다음에 일꾼 및 경험치가 들어가는 보관함을 먼저 깔아줍니다. 주사위 보관함 주사위 보관함도 일꾼 보관함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적당히 던져넣어도 들어가되, 그 이상의 숫자는 들어가지 않도록 적절하게 여유 공간을 주었으며, 역시나 2개의 보관함으로 나눠서 플레이 중 나눠서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선 일꾼 보관함 위에 주사위 보관함을 놓습니다. 참고로 둘의 쌓는 순서는 바뀌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개인 보관함 이후 개인 보관함을 정리합니다. 개인 보관함의 경우 작은 박스들은 조금이라도 꺼내기 쉽도록 손잡이 부분이 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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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납치해서 연구하자! &lt;사일로&gt; 간단 리뷰

개봉기를 찍었던 것 같은데, 사진을 찾지 못해서 일부 개봉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사진을 새로 찍었는데, 찍고 보니 또 빠트린 게 많네요;; 이전에도 말했지만, 게임은 외계인이 되어 사람을 납치하고 연구(?)를 하는 테마입니다. 실제 연구를 하는 과정은 우리에게는 필요 없고, 단순하게 "납치"를 하고 특정 조합을 완성하게 되면 강제로 연구가 진행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플레이어가 신경 쓸 것은 "납치"라는 요소 하나 밖에 없습니다. 매커니즘을 단순하게 만들어둔 것은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에 언어 요소가 없는 것도 아닌데, 워낙에 매커니즘이 단순하고 아이콘화가 잘 되어 있어서 사실 언어요소를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7개의 장소에서 2칸을 이동한 뒤에 카드 능력을 발동시키면 됩니다. 이때 자신이 갖고 있는 카드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고정, 1회용), 아니면 공용덱에서 카드를 뽑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랜덤성을 줄여주는 효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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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늦게 개봉하는 &lt;12 칩 트릭&gt; 개봉기

게임을 구한지 2년즈음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개봉을 해봅니다. 4인까지 가능하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3인 베스트 게임이기도 하죠. 박스는 꽤 작은 편이고, 옆으로 슬라이드 방식으로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박스 측면에 보면 끈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룰북부터 보입니다. 근데 왜 한국어 룰북이 없지?! 했는데, 박스에 너무 잘 껴있더라구요. ㄷㄷ 아무튼 영문 규칙서는 쓸 일이 없으니 그냥 쿨하게 버렸습니다. 구성품은 상단 사진에 보이는 게 전부입니다.(아닙니다.) 칩 12개, 그리고 코스터가 들어있습니다. 칩은 게임 중 사용하게 되는 자신의 패로 쓰이게 되고, 코스터는 체크용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점수용 칩은 상당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무게를 재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마감,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네요. 이 퀄리티로 칩이 하나 나와준다면 사서 쓸 거 같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니 칩의 퀄리티는 훌륭한 것으로! 근데 어떻게 4인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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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곱슬머리용 무선 고데기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제품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애스티 무선 고데기인데요 제가 워낙 곱슬 머리가 심한 편이라 고데기는 생활템으로 쓰는 중입니다. 미용실에 가서 매직을 꼭 해야 하는 머리카락입니다..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피는데 엄청 애를 먹어요 고등학교 3학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매직을 최소 1년에 2번을 해온 머리입니다. 그래서 머리도 엄청 상했고 원래 나름 두꺼웠던 머리카락도 많이 얇아졌습니다. 특히 8년 전에 탈색한 이후로 머리가 더욱 개털이 되어 상태가 안 좋은데 그래서 고데기도 싼 거 못 씁니다. 유선으로 ㄱㄹㅍ사 꺼를 쓰는데 요즘 바빠서 사실 고데기 할 시간이 많지 않아 모자로 그냥 눌러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무선 미니 고데기를 사서 쓴 적도 있지만 제 머리론.. 택도 없더라구요.. 머리카락은 가늘지만 숫이 없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미니로는 하루종일해야 할 판.. 다른 일반 무선 고데기의 가장 큰 단점은 열 컨트롤이 안 되고 판이 부드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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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5 GBA 수요정모 (엔데버: 깊은 바다, 미스트본, 사일로스)

엔데버: 깊은 바다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4회 시나리오 5번: 떨어진 별 한국어판을 구매하신 분께서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가져오신 <엔데버: 깊은 바다>입니다. 제가 4번 시나리오까지 한줄 알고 5번 시나리오를 꺼내들었는데, 끝나고 점수 계산할 때보니 4번은 안해봤더라구요. 아마 3번을 끝내고서, 4번 할거라 생각하고 미리 봐둔 것 때문인지 기시감이 느껴져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독특하게 깊이를 3까지만 깔 수 있지만, 대신에 가로로는 7개를 깔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해에서는 소나 탐사를 해야했고, 원해에서는 논문을, 그리고 수심이 조금 있는 곳에서는 보전 활동을 해야하더군요. 테마에 맞는 것 같은 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토큰 놓는 과정에서 보니깐, 돌고래 2마리 중 1개에만 놓을 수 있는 추가 규칙이 있는 것을 중간 즈음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다들 혜택을 주는 칸으로 들어가서 "점수 받는" 돌고래를 아무도 고르지 않아서 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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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예술과 현실의 흐릿함, 아이러니. &lt;거미집&gt;

거미집 코미디, 드라마2023김지운 블로그 글 더보기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된다, 딱 이틀이면 돼!” 1970년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시대. 성공적이었던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감독(송강호)은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에 대한 영감을 주는 꿈을 며칠째 꾸고 있다. 그대로만 찍으면 틀림없이 걸작이 된다는 예감, 그는 딱 이틀 간의 추가 촬영을 꿈꾼다. 그러나 대본은 심의에 걸리고, 제작자 백회장(장영남)은 촬영을 반대한다. 제작사 후계자인 신미도(전여빈)를 설득한 김감독은 베테랑 배우 이민자(임수정), 톱스타 강호세(오정세), 떠오르는 스타 한유림(정수정)까지 불러 모아 촬영을 강행하지만, 스케줄 꼬인 배우들은 불만투성이다. 설상가상 출장 갔던 제작자와 검열 담당자까지 들이닥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과연 ‘거미집’은 세기의 걸작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 왓챠피디 김지운 감독의 오래간만의 작품 <거미집>입니다. 김지운 감독은 언제나 조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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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0 레지사이드 레거시 개봉기 및 플레이 후기

<레지사이드>라는 이미 한국어판이 출시된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매커니즘으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협력형 게임입니다. 트럼프 카드를 이용하여 적을 물리치는 형태이죠. 트럼프 카드 중에서 J, Q, K는 적 개체이고, A~10까지는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한 카드입니다. 플레이어 카드들을 모두 섞어 덱을 만든 뒤, 인원 수에 맞게 카드를 나눠 갖습니다. 적 개체를 공격하기 위해 자신의 핸드에서 카드를 한장 내립니다. 그리고 각 슈트별로 능력이 있어서, 그 능력이 발동이 됩니다. 이후 적에게 공격을 가하고, 마지막으로 적 개체의 공격력만큼 플레이어들의 체력이 깍입니다. 적 12개체(J 4장, Q 4장, K 4장)를 모두 물리치면 승리, 그 전에 플레이어의 체력이 다 떨어지거나, 덱과 핸드가 다 떨어지면 패배하는 형태의 협력형 게임입니다. 근데 이걸 "레거시"로 만든다구요? 호기심이 생겨서 킥스 당시에 펀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재미있다는 후기도 있었던 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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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독산모임 (스위트랜드, 분수)

스위트랜드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5회 "코랄 라일라" + 그레텔 스톨렌, 로터스 체, 엘린 마카롱 일단 게임만 놓고보면 잘 풀렸고, 재미있게 즐기기는 했습니다. 다만 별점이 낮은 이유는... 먼저 게임을 5시간 30분(룰설명 포함)이나 진행을 했습니다.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 게임은 아닌 것 같은데... ㄷㄷㄷ 둘째로 5라운드가 끝나는 순간까지 나머지 3분이 지속적인 에러플을 하시는 바람에, 제가 머리를 식힐 시간 없이 5시간 30분을 풀 두뇌 가동을 해야했다보니 게임을 끝내고 나니 상당한 피로가 몰려왔다는 것이.... ㅠㅠㅠㅠ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상천외한 에러플들이 5시간 반동안 꾸준히;;; 결과적으로 4인플을 했으며, 단잠, 단잠', 단잠'', 단잠'''으로 플레이를 한 것 같은 상황이 되었다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꽤 지쳐서 별점이 2.5로 잡혔습니다. ㄷㄷ 분수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25년도 신작 <Fountains>,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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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빌딩이 다 똑... 어..?! 뭐야?! &lt;미스트본: 덱빌딩 게임&gt; 개봉기

제목에도 적었지만 우리가 아는 그 흔한 덱빌딩 게임을 생각보다 큰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 많이 뒤틀어놨습니다. 생소한 개념이 많아서 처음에 설명을 할 때 납득(?)을 시키는 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초반 한 6~7라운드 정도는 어쩔 수 없이 에러플을 하는 사람은 없는지 꾸준히 확인을 해야만 합니다. 그 정도로 간단하지만 의외로 생소한 매커니즘을 집어넣어뒀습니다. 일단 아쉽게도 제가 <미스트본> 소설을 아직 읽어보질 않아서 잘 납득이 가지 않는 세계관이라 아쉬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금속"을 태워서 그것을 기반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관이라니... 어떻게 풀어낸 것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네요. 아무튼 펀딩 당시에는 "존 D 클레어" 아저씨 이름이 박혀 있기도 했고, 히트 게임즈의 픽이기도 해서 들어갔었던 것 같습니다. 펀칭할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마다 받고 시작할 원소, 체력 표시기, 그리고 보관 가능한 동전의 역할을 하는 것, 타겟 마커 등이 전부입니다. 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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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또 다른 이면에 대한 이야기. Ax 터뷸런스

AI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Chat GPT를 위시한 다양한 AI 플랫폼에 노출이 되어 있으며, 이젠 일상 생활에 많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다양한 영화나 소설 등의 여러 미디어에서는 "AI의 침공"을 소재로 한 이야기도 많죠. 지금 AI를 쓰는 사람들은 재미로, 아니면 필요에 의해 쓰는 사람 등 다양한 분류로 나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시대는 시대적인 흐름이고, 이것을 거스를 수는 없겠죠. 정말로 스카이넷이 등장하거나, <듄>에서처럼 모든 판단은 AI에게 넘기고 AI가 시키는대로 살아가는 세대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AI는 아직까지는 선악의 개념이 없으며, 인간의 편향된 정보에 의해 만들어지게 될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현재 AI 시대는 서양이 주도 중인데, 그렇게 될 경우 서양 편향적인 정보들로 학습된 정보는 오히려 인종 차별을 조장할 수도 있게 됩니다. AI는 도구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주체가 누가 어떤 의도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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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남티그리스의 학자&gt; 오거나이저 개발 삽질기

일단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남티그리스의 학자> 확장에서 새롭게 추가된 "행타일"입니다. 이것들 게임하다보면 잘 정렬도 안되고 지저분하고 불편하고... 뭐 그런 느낌? 뭔가 깔끔하게 이게 정리되면 좋겠단 생각에, 일단 이걸 제일 우선수위로 놓고 처리를 했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뭔가 열리면서 위치를 적절히 고정해준다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혹시나 공중에 띄워서 출력해도 되나 했으나 행오버 이슈로 이상하게 되길래 결국 서포터를 이용해보기로 합니다. 근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품질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자체 서포터도 넣어봤는데 일단 대 실패. ㄷㄷ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잘 모르고 있던 문제고 엮이면서 배드에 안착이 잘 안되는 일도 생기기 시작해서 아무튼 고난과 역경을 겪습니다. 이거 하나 만드는 데에만 거의 1주일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FDM 방식의 3d 프린터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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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치과] 적극 추천! 치아미백 후기

저는 치아가 그렇게까지 이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릴 때 치아 교정을 받고 싶었지만, 이래저래 먹고 사는 게 힘들어서 못 받았고, 여유가 생기고 나니 받으면서 감내할 시간을 생각하니 못 받겠더라구요. 아무튼 치열도 안 이쁜데다가 치아 변색도 심해서 환히 웃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러다 주변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인천 계양구 치과가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방문하게 된 계기는 치아미백 때문인데요. 인천치과 추천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때마침 백수이기도 하니 한번 다녀온 계양구 치과 치아미백 후기입니다. 여기 계양구치과가 다른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너른 주차장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혹여 인천 계양구 주민이 아니라 해도 차를 끌고 편하게 올 수 있다는 것은 장점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큰 주차장과 건물이 모두 "치과"입니다. ㄷㄷ 제가 계양구 주민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계양구 치과 중에서는 가장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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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많이 개선되었다! 그래도 아쉬움은 조금씩 남는 로지텍 Mx Master 4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2015년도 초반 즈음 학생의 신분으로 비싸디 비싼 마우스 MX Master의 출시 소식을 듣고 바로 질렀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부터는 다른 마우스를 써본 역사가 없을 정도입니다. Mx Master 2, Mx Master 3. 그리고 Mx Master 3s는 살짝 건너 뛴 뒤에, 오늘 리뷰할 Mx Master 4까지 이어지는 계보를 이어왔습니다. 컴퓨터/주변기기/마우스] Logitech MX Master 이번에 리뷰할 물건은 Logitech의 "MX Master"라는 물건입니다. 기존에 MX Revolution을 ... blog.naver.com 컴퓨터/주변기기/마우스] Logitech Mx Master 2 예전에 회사에서 쓰려고 샀던 Mx Master는 이직을 하면서 집에 잠시 가져갔다가, 결국 M950이 사... blog.naver.com 개봉기 & 간략 리뷰] Logitech MX Master 3 (번외 MX Master 3 for Mac) 회사로 주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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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5 GBA 토요정모 (오버파킹, 사일로스, 클랭크)

이날 귀신같이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던 탓에 기존에 사용했던 사진, 그리고 긱에 있는 사진들을 사용했습니다. 오버파킹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3회 251022 수요정모 후기에서 퍼옴 다음 팀이 올 때까지 시간이 그리 길지 않게 남아서 가벼운 게임으로 스타트 끊었습니다. 무엇보다 해보고프단 분이 계셔서 챙겨가게 되었네요.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큰 점수를 내려고 하기 보다는 미션을 최우선으로 두고 빠르게 빈칸을 채워 나가는 것이 의외로 필승 전략입니다. 상대방에게 빈칸을 많이 남기게 하고, 동시에 나는 빠르게 채우는 것만으로도 점수 차이를 어느 정도 벌릴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기본 점수 계산을 신경 쓰지 않고 앞선 내용을 진행할 경우에는 100% 패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4점 주는 트럭이 제일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적인 컬러의 자동차는 오토바이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점수가 꽤 천차만별인데, 이걸 큰 그림을 그리기 쉽지가 않기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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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6 비정기 머미팟 보드게임 후기 (시볼루션, 오버파킹, 세티, 사일로스)

사일로스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3회 바로 전날 너무 재미있게 해서 이날도 돌렸습니다. 근데 워낙에 매커니즘이 단순하다보니깐 깊이감은 아쉽기는 합니다. 몇번 하다보면 금방 물릴 것 같단 생각은 있었는데, 액션칸이 동일하니깐 그게 금방 찾아오더군요. 다만 액션칸을 바꿀 수 있는 모듈, 그리고 확장도 있기 때문에 생명은 아주 조금 더 연장이 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기본 액션 칸으로는 그래도 효율이 좀 더 좋은 칸이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적어도 1~2명의 외계인에게 학사모를 씌울 필요는 있었어요. 다만 플레이어들에 따라 진행은 꽤 달라지기는 합니다. 대학에 입학은 했는데 졸업 못한 우리 외계인이 왜케 많은지... 그것 때문에 꽤 꼬일 뻔 했네요. ㅎㅎ 세티: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아서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5회 with 엑설티안, 센타우리안 의외로 이 멤버에는 세티무새(?)가 있어서 또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티를 만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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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스타일의 수학! &lt;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수학, 매듭이론&gt;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수학 매듭 이론 신조 레이코,다나카 코코로2025성안당 블로그 글 더보기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매듭이론"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입니다. 책의 리뷰를 부탁 받았을 때 머뭇거리게 되는 제목이었습니다. "매듭이론"이라고? 도대체 그게 뭔데? 궁금해서 매듭이론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매듭"이라는 것에 대해서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목차를 보면 "매듭 이론으로 무엇을?"이라고 하는데, 사실 책을 읽고 나서도 감이 완벽히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깊은 부분까지 매듭이론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심심풀이로 읽어보자" 같은 수준의 책은 아녔습니다. 매듭이론에 관한 교과서로 써도 될만큼 꽤 심도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책의 접근성을 해치지 않도록 그림이 상당히 많아서 어느 정도는 따라감에 있어서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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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용 스마트 차키케이스 추천!

차량 구매를 하면서 스마트키 차키케이스를 받았습니다. 컬러도 민트 컬러와 브라운이라서 저는 좋았는데요. 아쉬운 게 있다면 이게 생각보다 헐렁해서 자동차키케이스에 있는 버튼의 위치와 실제 버튼의 위치가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그래서 버튼 누를 때 자동차키케이스를 보고 누르는 게 아니라 손으로 좀 만져보고 눌러야만 했어요. 그래서 실제로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샤스타님은 아예 자동차키케이스는 아예 빼고 다니셨어요. 하지만 이왕이면 차키조차도 소듕하게 쓰고 싶은게 저희 마음 아니겠습니까? 일단 패키징부터 고오급스럽습니다. 그냥 배송해줘도 사실 크게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고급스러운 마감의 상자로 보내주니깐 괜히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더더욱 놀란 건 내부에도 후처리가 되어 있는 꽤 비싼 상자에 보내주셨더라구요. 안보이는 곳에도 힘을 쓰다니! 훌륭해! 라고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었네요. 보드게임을 많이 사다보니 박스의 퀄리티를 종종 눈여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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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과연 괴물은 누구인가? &lt;괴물&gt;

2023년의 어느 날, 극장에서 관람 괴물 드라마, 스릴러2023고레에다 히로카즈 블로그 글 더보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경우에는 매 작품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워낙에 다양한 해석을 내놓기도 했었습니다. 게다가 이 감독은 한국을 좋아하기도 하며, 동시에 한국이 사랑하는 일본 감독이기도 하죠. 브로커 드라마2022고레에다 히로카즈 블로그 글 더보기 어느 가족 드라마2018고레에다 히로카즈 블로그 글 더보기 아무도 모른다 드라마2005고레에다 히로카즈 블로그 글 더보기 특히나 어른 세계의 부조리함과 무책임함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그리는 데 능숙합니다.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버려진 아이들끼리 스스로 살아가는 모습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에서는 이혼한 형제의 상상과 소망을 통해 현실을 보여줍니다. <괴물> 또한 이러한 스타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브로커>에서는 서로 접점이 없어 보이는 상실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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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너로 정했다! 가벼운 게임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lt;365 어드벤처 던전&gt;

달력으로 던전 크롤링을 구현해서 보라에 올라온 글을 본지 엄청 오래 된 것 같으면서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다양한 버젼으로 출시 중인 시리즈입니다. 그 중에 2026년의 첫 게임은 아마도(?) <365 어드벤처 던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게임이죠. 이제 2026년까지 불과 2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에 더더욱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게임이겠습니다. 박스 상단의 문구는 <문명 5>에서 등장했던 "세종대왕"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 이여."라는 대사가 떠오르는 것을 보면 뇌가 <문명 5>에 절여진 것이 분명합니다. ㄷㄷ 게임의 구성물은 실제 이것과는 다릅니다. 왜 다르냐구요? 저는 들어있어야 할 룰북이 들어있지 않았거든요. ㄷ 아무튼 저는 규칙서가 없이 온 잘못된 버젼입니다만, 어차피 서포터즈 활동으로 받은거고, 기본 룰 자체는 어렵지 않기도 하고, 인터넷 조금만 뒤져보면 룰은 알 수 있으니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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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GBA 수요정모 (버건디의 성: 주사위게임, 오버파킹, 리버밸리글래스워크, 파러웨이)

이날은 무려 새로운 분들이 3분이나 참가하는 날이었습니다. 그 중에 2분은 일반인들이 보드게임 카페에 가서 친구들과 해볼만한 게임들만 해보셨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정말 초심자를 위한 분들을 고려해서 게임을 가져갔는데, 다들 너무 만족하셔서 이날의 영업은 대성공! 아무튼 웬만큼 초심자들이 참가하실 때에는 이제 게임을 여러개 소개하는 것 보다는 한번 게임을 한 뒤에 한번 더 하는 식으로 게임의 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이게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버건디의 성: 주사위 게임 이날의 별점: 5인플 A맵, B맵 1회씩 플레이 누적 플레이: 19회 저는 롤앤라 장르는 초심자들이 처음 접하면 나름 신세계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원래는 4인이어서 <영리한 여우>를 가져가려고 했으나, 갑작스레 5인이 되는 바람에 <버건디의 성: 주사위 게임>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막상 게임 규칙을 설명하다보니 입문자들에게 설명을 하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최대한 자세하게 시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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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하나 제대로 차오는 T1의 경기

지금까지 12년 가까이 월즈에서 단 한번도 LPL에게 진 적이 없는 T1이라 믿고는 있었지만, 언제나 "심장 쫄깃"한 경기를 펼치는 T1입니다. 결국 오늘 경기도 T1이 AL을 이기면서 기록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T1의 역대 월즈 우승 성적입니다. 우우우, 준4, 4준, 우우... 인 상태인데... 이거 설마 대칭(?)을 위해 우승 가나요? 라는 설레발을 치고 있는 중입니다. 결과적으로 4강은 LCK 2팀, 그리고 LCK와 LPL의 경기가 내정되어 있습니다. 11월 1일에는 GenG와 KT, 그리고 11월 2일에는 TES형과 T1의 경기인데... 오늘 이상한 픽들을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결과로 증명을 해서인지, 과연 앞으로 남은 4강, 결승 전은 어떻게 헤쳐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제발! T1 별 6개 달아보자! T1 팬을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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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강남/보드게임] 연인,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좋은 "더 홀릭" 보드게임카페 강남점

데이트나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 때 중요한 게 무엇일까요? 저는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놀 것들은 한계가 있죠. 저는 술마시는 것 보다는 보드게임을 하거나 방탈출 같은 것을 하는 것이 훨씬 서로간의 추억을 쌓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추천한느 장소! 바로 "더 홀릭" 보드게임카페 "강남점"입니다. 왜 여기를 추천하느냐? 일단 게임도 게임이지만 강남에서 많지 않은 "평일 무제한 요금제"를 지원하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강남역 10번 출구나 12번 출구로 나와서 신논현역쪽으로 가다보면 빨~~갛게 구조물이 솓아나 있어서 지나칠래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ㅎㅎ 지하에 있다보니 던전 가는 느낌이 아닐까 싶지만, 프랜차이즈 업체인만큼 무척 깔끔합니다. 그래서 일단 거부감이 들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지하인데 뭔가 가래 가득하고, 어둡고 하면 사실 들어가는 것 부터 거부감이 들거든요. 원래 자주 다니던 단골들이 아니면 말이죠. 지하로 내려오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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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왜 아직도 잭 스나이더에게 투자가 이루어지는걸까? &lt;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gt;

Rebel Moon(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 액션, 모험, 드라마2023잭 스나이더 블로그 글 더보기 2023년의 어느 날에 감상 잭 스나이더는 분명히 제가 좋아하는 감독이었습니다. <새벽의 저주>, <300>, <왓치맨>, 그리고 <써커 펀치>까지 독특한 느낌을 내는 감독이었고, 실제로 작품들도 훌륭했습니다. 적어도 <맨 오브 스틸>까지는 그래도 봐줄만했다 정도였는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에서 느금마사로 작품을 조져놓는 것 같더니, <원더우먼>에서는 다시 희망을 보았죠. 이때가 DECU의 위험하던 시기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나온 모든 DECU의 작품을 사실상 망쳐놓은 장본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스티스 리그>, <아쿠아맨>, <원더우먼 1984>로 지속적으로 DECU가 나락으로 가다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서 너무 많이 잘렸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렇다쳐도 <저스티스 리그>가 더 나아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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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3 아리디아(Arydia) 4회차 플레이 스토리형 후기

스토리 기반형 TRPG 스타일의 보드게임입니다. 스포 가득하게 후기를 쓰기 때문에 혹여라도 플레이를 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파티는 이제 맵을 꽤 밝혀놓아서 이제 남아있는 서쪽으로 가보자 해서 서쪽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웬걸... 서쪽으로 갔더니 동쪽 게이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리를 너무 모르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우리는 어딘가의 동쪽의 변두리 지역을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갔더니 게이트는 단단히 막혀있고, 저희를 환영하지는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도개교가 내려오지 않은 건너편에는 웬 하플링이(여기는 하플링이 너무 많아!!!) 여길 건너고 싶으면 자기 부탁을 하나 들어달라고 합니다. 이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하플링이 과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의 부탁을 뒤로하고 나머지 맵들을 뒤져볼겸 여기저기 쏘다니기 시작합니다. 이스트 게이트와 농장 사이에 자신의 동료가 있을거라고 했던 엘프의 이야기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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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완다와 거상&gt;의 느낌을 바랐지만, 살짝 달랐던 "레비아탄 와일즈" 개봉기

한판 하고서는 돌릴 일이 없겠단 판단이 빨리 들어서 바로 방출했는데, 알고보니 뜯다 말아서(?) 개봉기도 반밖에 없는 슬픈 개봉기가 되었네요. 일단 제가 <완다와 거상>을 PS2의 한국어화 황금기 시절에 즐겼습니다. 그때 너무 즐겁고, 손에 땀을 쥐어가면서 플레이를 했었는데요... PS2 시절 그래픽이 당시에는 멋지긴 했어도 지금 보면 눈 뜨고 보기 힘들지만, HD로 리마스터를 한번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시절 제가 정말 몰입하며 했던 또 다른 게임 <이코>의 개발자가 만든 작품이죠. 이후 PS3로 나왔던 <더 라스트 가디언>은 구매만 해놓고 아직 해보질 않았는데, 시대가 너무 지나버려서 과연 언제 하게 될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완다와 거상·라스트 가디언 개발자의 신작 공개 이코, 완다와 거상, 더 라스트 가디언 개발자 우에다 후미토가 8년 만에 신작을 공개했다. 13일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발표된 영상에서는 한 소년이 거대 로봇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로봇 꼭대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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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보드게임 플레이 정산

10월은 3d 오거나이저 설계와 함께 사업성을 분석해보느라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보드게임은 생각만큼 많이 못했는데요. 대신 짧은 게임들을 좀 많이 돌린 경우가 많아서인지 플레이 횟수만 놓고 보면 평소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Arydia의 경우에도 일단은 꾸준히 플레이를 하고는 있지만 아쉽게도 플레이 기록을 하기엔 오묘한 게임이라 기록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아무튼 Arydia는 제외하고서 새롭게 밀고 있는 레거시 게임 <레지사이드 레거시>가 플레이 횟수로는 1위로 올라왔습니다. 딱 하루치 한거였고, 현재 시나리오는 4번까지인가 민 상태입니다. 총 12번까지 시나리오가 있는데, 2~3번 정도 더 모이면 아마도 클리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h-index는 3으로 평소와 거의 같네요. 오히려 2인 경우도 많다는 걸 생각하면 3이면 꽤 높은 게 아닌가? <사일로스>와 <리버밸리 글래스워크>를 1번씩만 더 했다면 h-index가 4로 잡혔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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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를 확실히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지스타캐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지스타 캐드 프로입니다. 최근에 일을 관두게 되면서 잠시 뭔가 하나 사업을 할만한 아이템을 찾아보자는 생각에 3d 프린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게 된 경위는 "보드게임 오거나이저 하나 만들어보자!"였고, 최근에 나름 성공적으로 하나 만들기는 했습니다.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 확장용 3d 오거나이저 <남티그리스의 발명가>의 경우에 원래도 수납이 널널한 편은 아니었지만, 확장이 오면서 정신이 혼미... blog.naver.com 인터넷에서 3d 오브젝트나 물건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AutoCad"를 추천해줍니다. 옛날에는 오토캐드가 일반적인 구매 방식이 많았습니다. 다만 요즈음 개발 비용은 늘었지만,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구독제"가 많이 생기게 되었죠. 오토캐드도 동일하게 구독제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회사 운영 단계에서 꾸준히 쓸거라면 구독제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대안"이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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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바쁜 요즈음 운동에 도움을 주는 홈 트레이닝 도구, 멜킨좌식바이크

최근 사업 아이템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작업실을 얻었고, 시간의 대부분을 작업실에서 보내고 있는만큼 요새 바깥으로 나가서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바깥에서 태양빛을 보는 일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잘 먹는 것과 운동인데요. 일단 먹는 건 어떻게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려다가 작업에 매진하다보니 구독식 점심을 알아만 보다가 귀찮아서 관둔 상태이기는 합니다. 근데 알아보기는 해야할 것 같아요. ㄷㄷㄷ 아무튼 운동은 헬스장이라도 끊을까 했는데,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서 이것도 포기했습니다. 투자해야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ㅠ 흙... 그런 상황에서 멜킨좌식바이크는 저에게 한줄기 희망과 같은 존재입니다. ㄷ 현재 사무실 세팅은 위와 같습니다. 오거 만드려고, 그리고 참고하려고 갖고 있는 다양한 게임들이 둘 곳 없이 바닥에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실이 조금씩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멜킨좌식바이크를 사용해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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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히 하는 세차용 압축식 분무기 by 메이튼

기존의 차량은 모닝이고 연식도 오래되기도 했고, 샤스타님과 제가 함께 쓰는데, 샤스타님이 워낙에 차를 더럽게 쓰셔서 사실 세차는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닝은 어쩌다보니 제 메인차가 되었고, 그랑 콜레오스는 샤스타님 메인차가 되었습니다. 다만 새차인만큼 제발 깨끗하게 쓰라고 당부한 덕에 내부는 깨끗합니다만... 여기저기 촬영을 다니시다보니 외부가 지저분합니다. 현재 차의 모습입니다. 이대로 2주를 그냥 다니고 있어요. ㅠ 흙... 않이 뭐라도 좀 해야지! 왜 그냥...?! 같은 마음이지만 바쁘시니 제가 참아야죠. 어차피 제가 잘 끌고다니지도 못하는걸요. ㅠ 흙... 뭔가 세차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압축식 분무기"입니다. 이 압축식 분무기는 세차용 압축식 분무기로, 옛날에 다림질 할 때 쓰던 그런 분무기와 역할은 비슷합니다. 차이점이라면 "세차"를 할만큼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겠죠. 제품의 박스는 순백 그 자채입니다. 정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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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티그리스의 발명가 + 확장용 3d 오거나이저

<남티그리스의 발명가>의 경우에 원래도 수납이 널널한 편은 아니었지만, 확장이 오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고, 때마침 3d 프린터를 입문한 시기였던지라 첫 오거로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 확장을 모두 수납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를 먼저 만들어보게 되었네요. 출력 비용 출력 비용은 택비 포함하여 3.5만원입니다. 출력 시간은 1.5일 정도 소요됩니다. STL 파일로도 판매 중이며, STL 파일은 1만원이며, P1S 기준 플레이트는 3개로 구성되었습니다. 문의는 아래의 오픈채팅방으로 주시면 됩니다. 3d 출력 의뢰 open.kakao.com 정리 방법 보드판을 넣은 뒤에 좀 더 공간의 여유가 많은 곳에 타일 보관함을 넣어주면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이후 위에 주사위 보관함과 세팅용&솔리테어용 카드 보관함과 일반 카드 보관함을 사진과 같이 넣어줍니다. 카드 보관함 2개 중에서 측면에 "Device Cards"라고 적혀 있는 것은 사이즈가 좀 더 작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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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남티그리스의 발명가&gt; 오거나이저 삽질기

첫 오거나이저를 만들어보면서 정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러면서 몇가지 노하우도 얻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걸 수익화 해보려고 했더니, 실제로 남는(?)게 없어서 이걸로 돈 벌어 먹고 살기는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 이미 경쟁(?)이 치열한 이곳에서, 오거나이저로는 돈을 벌 수 없겠구나~ 하는 상황이네요. 아마도 재취업은 당연히 할 것 같고, 한동안은 오거나이저를 만들기는 하겠지만, 주력은 "보드게임 중고장터앱"으로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적절히 STL 판매할 수 있는 루트를 뚫고, Etsy 등을 이용해서 판매 정책을 이어나가볼까 싶습니다. 오거나이저 10개즈음 설계하게 되면 그때가서 사업자 등록을 할까 싶네요. 남티그리스의 발명가의 경우에는 워낙 자리가 협소하고 "내가 필요해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다보면 뭔가 한번에 레벨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죠. 일단 수치를 잴 때 어떻게 재야하고, 여분을 얼마즈음 남겨야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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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입문을 위한 3d 프린터, 뱀부랩 P1S combo

내돈내산 인증 쇼핑 Bambu Lab P1S Combo 뱀부랩 3D프린터 국내 (글로벌판) 제품 선택 : P1S Combo (챔버+AMS) 더보기 2025.09.구매확정 실직을 하고서, 잠깐의 여유가 있는 동안에 나는 무엇을 해볼까 고민을 잠시 해봤습니다. 그간 3d 프린터로 보드게임용 오거나이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간 해왔습니다. 어차피 보드게임용 3d 오거를 단순 출력도 할겸, 설계도 해볼겸 3d프린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바로 뽑았죠. 당시 추석 때 할인 중인 제품이었기에 꽤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샤스타님이 집에서는 "절대 안돼!"라고 하셔서 작업실을 구하기까지 약 2주간 집 현관문 바깥에 방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시간도 아까웠는데 말이죠. ㅠㅠ 2주간 좀 더 빨리 삽질을 해봤다면... 미츠토요 전자식 버니어 캘리퍼스 (150) 구매 3d 프린팅을 통해서 오거나이저를 만드려면 아무래도 치수를 디테일하게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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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차 게임? 미지의 행성의 마이너 버전? 놉! 예상 밖의 발견 &lt;오버파킹&gt;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MTS에서 이번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출시할 예정의 게임인 <오버파킹>입니다. 영문으로는 Overparked입니다. 게임 이름 찾느라 살짝 고생했었습니다. ㅎㅎ 근데 게임의 표지만 보면 우리가 흔히 떠오를 그 게임이 떠오릅니다. 사실 표지만 보고서는 특정 형태로 두고, 그냥 차를 빼내는 형태의 게임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룰을 돌아보면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비슷한 게임은 <미지의 행성>과 유사합니다. 중앙에 회전판(?)이 있고, 그 회전판을 선 플레이어가 돌리고, 각자 위치에 맞는 것을 가져가는 것이 코어룰은 사실상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보드판에 배치하고, 각자 정해진 방식으로 점수를 계산한다는 점에서 거의 같습니다. 다만 가장 큰 차이점은 별 것 아닌 것에서 나옵니다. 미지의 행성의 경우에는 내 선택지가 없이 그냥 강제로 떠먹임 당한 것을 어떻게 배치할까 곶통 받는 형태입니다. 게임 중 반절 이상은 "운"에 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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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핏과 함께 하는 멜킨좌식바이크!

사실 집에 가정용실내자전거를 가져다 놓는다고 해도, 대부분 시간이 일정 이상 지나고 나서는 운명이 거의 비슷합니다. 대부분 "빨랫대"로들 많이 사용하시죠. 결국 그렇게 되고말 운명! 그래서 요즈음엔 다양한 앱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야핏사이클"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Garmin의 경우에는 Tacx Training 같은 앱들이 지원됩니다만, 가민용 기기를 갖고 있어야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간 그림의 떡이었는데요! 이번에 멜킨좌식바이크를 이용해서 마침애 아쉬웠던 한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운동을 함으로써 동기 부여도 없고, 지루하기까지 한 과정을 모두 생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즈음 3d 프린터를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는 중인데, 3d 프린터를 걸어놓고 자전거를 한번씩 타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야핏이 있으니 혼자서 운동하는 느낌도 안 나고, 라이딩 중간 중간에 뭔가 미션을 하나씩 던져주는데, 그거 해보겠다고 종종 진짜 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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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GBA 토요정모 (남티여, 루씨어, 루인즈, 오드랜드, 레비아탄 와일즈)

남티그리스의 여행자 이날의 별점: 3인플 +확장 누적플레이: 2회 지난번 플레이하던 3명 모두 감을 못잡고 헤매다가 시간이 엄청 흘렀음에도 반밖에 못한 상태였고, 당시 다른 테이블 게임이 끝나고 혼자 남은 분이 있어서 하다가 중간에 접었던 것이 아쉬워서 또 들고 가서 돌렸습니다. 지난번에는 한참 걸리는 느낌이었지만, 이날은 무척 달랐습니다.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한분이 능력으로 트랙 달리는 것과 함께 꾸준히 검은 탑에서 1번 더 트랙을 달리는 액션을 빠짐없이 취하면서 지난번 플레이 시간보다 더 짧은 시간에 게임을 끝내고 말았네요. ㄷㄷ 사실 뭐 특정 조건을 만족하도록 계속 카드를 모으고 하는 게임인 것은 맞고, 트랙을 빨리 달려서 혜택 다 챙기고 점수를 얻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그래서 선생님 너무 빠르시잖아요. ㅠㅠ 흙... 하지만 그렇게 트랙을 빨리 달리던 분은 마지막에 이전 라운드에 게임을 끝낼 수 있었는데, 깜빡 잊고 다른 액션을 하시는 바람에 한턴을 더 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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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코미디쇼, 코미꼬의 Sex and the MIC 내한(?)공연

코미꼬 SEX AND THE MIC 2025 콘서트 2025.10.25.가빈아트홀 블로그 글 더보기 해외(?) 유명 스탠딩 코미디언의 내한 공연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자그맣게 하는 것들을 본 적은 있지만, 규모가 이만큼 큰 곳에서 하는 건 처음이네요. 코미꼬 코미꼬(Cómico)는 스페인어로 코미디언이라는 뜻 모든 재밌는 것은 코미디예요 같이 코미디하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이메일 [email protected] 인스타 @comicoreano youtube.com 어쩌다 멕시코까지 넘어가서, 현재는 멕시코에 거주하며 스탠딩 코미디를 업으로 삼고 있는 분입니다. 작년에 우연찮게 유툽에서 접한 후 나름 팬이 되어 신규로 영상이 업뎃되면 챙겨보는 정도입니다. 샤스타님은 영어권 출신이라 사실 스탠딩 코미디에 많이 익숙합니다. 대부분이 서양 스탠딩 코미디언들이고, 이상하리만치 잘 와닿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인종차별이나 PC 이야기나 정치 등이 주를 이루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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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을 하지 않지만, 딜라이트라 사본 &lt;스파이어스 엔드: 랑기타키&gt; 개봉기

사실 킥스에서 한번 올라왔을 때 매커니즘과 룰을 보고서 꼭 사고 싶었던 게임 중 하나가 바로 오늘 개봉기를 올릴 <스파이어스 엔드>입니다. 다만 언어가 좀 있고, 무엇보다 1인플이고, 굳이 내가 1인플로 게임을 할까 싶어서 펀딩을 들어가지 않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돌고돌아서 한국어판이 나왔네요. 그리고 사실 받은지 꽤 되었으나 최근에 와서야 겨우 뜯어보았습니다. 내용물만 딱 확인을 해서 사실 어떤 내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카드의 내용이 사실 스포가 될 수 있는 컨텐츠의 게임이기 때문에 간단 개봉기가 될 것 같네요. 그 사이에 뭐 룰북이 좀 업뎃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존 지침서라고 되어 있는 규칙서가 벌써 버전이 1.2네요. 뒷면이 정말 아무 것도 없는 깔끔한 검정의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요즈음 워낙 뒷면에서 일러스트를 집어넣는 것들도 많아서인지 검정인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트레이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게 슬리브를 모두 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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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토요 전자식 버니어 캘리퍼스 (150) 구매

3d 프린팅을 통해서 오거나이저를 만드려면 아무래도 치수를 디테일하게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물어보면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야한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으로 미리미리 주문해뒀으면 훨씬 싸게 샀을텐데, 추석 껴있어서 주문 한참 뒤에 오겠다 싶어서 그냥 구로 공구 상가로 가서 직접 구해서 왔습니다. 근데 그랬더니 가격이 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온라인으로 사는 것 보다 한 4만원 정도 차이 나는 것 같은... ㄷㄷ VAT 제외 17만원이었고, VAT 포함하니깐 20만원이 넘더라구요. ㅠ 흙... 흑우짓 제대로 한번 거하게 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이게 있었기에 퓨전 360도 한번 다뤄보고, 그걸로 치수라는 것도 측정해보면서 적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일단 패키징은 상당히 눈에 확 띄는 주황색입니다. 대부분 버니어 캘리퍼스 검색하면 미츠토요가 떠서 여기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아마도 거의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차지하고 있고, 사실 굳이 다른 회사에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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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리센, 오토바이 핸드폰 거치대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 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핸드폰거치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배달 업무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바이크거치대를 여러개 달고 다니시기도 하구요. 근데 자전거거치대의 경우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참 많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거치가 애매해서 흔들리거나 쉽게 분리되거나 등등 자전거거치대도 아무거나 산다고 좋지는 않습니다. 오늘 소개할 자전거거치대의 경우에는 다른 무엇보다 "흔들림"에 강한 제품입니다. 그럼 어떻게 강한 것인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제품의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본체, 그리고 본체를 연결하면서 동시에 핸들 등에 고정하기 위한 고정부,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포장을 벗겨보면 대단히 듬직해보이는 사이즈의 물건이 나옵니다. 자전거거치대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바로 "핸드폰"을 거치하는 핸드폰거치대인만큼 핸드폰을 얼마만큼 잘 거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하게 측면만 잡아주는 자전거거치대가 많은데, 이 제품은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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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킨좌식바이크 딱! 훌륭한 논슬립양말 사용기

현재 멜킨 스포츠의 가정용실내자전거를 하루에 20분씩이라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업실에 둔 것이 하책이 되어버렸는데요. 샤워하기가 마뜩찮아서 열심히 못 돌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작업실에서도 샤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좀 걱정없이 운동하고 씻고, 작업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이번주는 다 갔으니 다음주 중으로 한번 세팅을 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멜킨에서 운동 기구나 운동 보조기구를 내놓는 것은 많이 봤지만, 이런 의류까지 내놓는 것은 사실 전혀 몰랐습니다. 집에서 문틀 철봉도 잘 사용하고 있고, 덤벨 등도 잘 사용하고는 있지만... 양말이요?! 아무튼 이 양말은 "논슬립양말"이라는 별칭을 달고 나왔습니다. 왜 논슬립양말이라고 하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일단 운동할 때 많이 사용하는 롱삭스로 제품이 나왔습니다. 패키징 포장은 종이로 하고, 가운에 고정하는 무언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양말에 손상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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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나갈 것 같은 카드 배틀 게임. &lt;마인드버그X킹오브도쿄&gt; 개봉기로 쓰는 간단 리뷰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정신이 나갈 것 같은 카드 대전 게임 <마인드버그>의 새로운 버젼 <마인드버그X킹오브도쿄>가 출시되었습니다. MTS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내놓고 있는데, 하필 2인 전용 게임들만 받아보고 있는 상황인지라 저로서는 좀 슬픕니다만... ㅠㅠ 2인플을 해볼만한 환경이 거의 나오질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게임도 2인플을 해본 게 아니라, 상상의 2인플을 2회 해보고 후기를 쓸 수 밖에 없네요. ㅠ_ㅠ 흙... 너무해... 최근 만두게임즈에서 내놓았던 <카르디아>와 포지션이 유사한 느낌입니다. 다만 <카르디아>는 두 플레이어의 심리전, 그리고 대칭 전력이 메인이었다면 <마인드버그X킹오브도쿄>의 경우에는 비대칭 전력, 그리고 심리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심리전인가?! 에 대해서 언급이 필요하겠죠.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상대의 체력을 0으로 만들면 이기는 일반적인 1:1 대전류 게임과 동일합니다. 필드에 카드를 깔고, 내리면서 능력 발동, 죽으면서 능력 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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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2 GBA 일요벙개 (남티발, 미스틱베일)

일단 공구했었던 긱업빗을 받아보게 되어서 한번 뜯뜯하여 구경부터 한번 해줬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참석을 했어야만 했으나 전날 일이 있어서 새벽에 깨는 바람에 잠을 좀 더 자고 오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확장 여행자를 하다 말아서 여행자도 해보고 싶었으나, 전날 발명가를 반대하시던 분이 발명가를 해보자 하셔서 좋다고 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제가 받은 전문가는 일꾼을 하나 더 받고 시작하고, 이 일꾼은 이미 누가 들어간 자리도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다른분은 연구 타일 특화된 능력을, 나머지 한분은 처음에 2개를 드렸는데, 둘 다 어려워서 제가 받은 것 중 하나를 드렸습니다. 만능 컬러 12짜리 주사위 2개짜리 토큰을 갖고 시작하는 능력이었습니다. 기존에는 4라운드를 진행하는 긴 게임을 주로 했었는데, 확장을 낄 경우에는 3라운드로 하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비대칭 능력 때문에 좀 더 게임이 스무스하게 흘러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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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배송으로 욕을 잔뜩 먹었던 &lt;씨프돔&gt; 개봉기

원래는 개별 개송을 진행할 예정처럼 펀딩을 했으나, 갑자기 <밀렌니아: 시간의 흔적>, <클랜오브 칼레도니아, 그리고 산업> 확장과 같은 것들을 연달아 여기저기 다른 플랫폼에서 진행을 하더니 다른 게임의 애드온으로 받기 시작... 그리고서는 원래 예정되었던 배송일보다 한참 늦게 오게 되면서 별점 테러를 당했던 작품 <씨프돔>입니다. 도둑 길드의 일원이 되어서 최대한 잘(?) 털어서 훌륭한 도둑이 되어 도둑길드의 길드장이 되는 것이 목표인 작품입니다. 이동하고 물건 털고 하는 테마가 재미있고, 무엇보다 가격이 무척 저렴했기 때문에 구매를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지금까지 해본 작품 중에서는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하고 있어서 한동안은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종종 꺼내어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소장할만큼까지는 아닌지라 언젠가는 방출을 하겠지만, 적어도 2년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에서도 그랬지만, 카르마 게임즈가 갑자기 플라스틱 인서트를 넣어주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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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을 표현하는 또 다른 신섬함! &lt;밀렌니아: 시간의 흔적&gt; 개봉기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씨프돔>과 함께 카르마 게임즈에서 펀딩한 또 다른 게임입니다. <클오칼> 작가의 이름이 가장 하단에 적혀 있는데, 자세히 찾아보면 퍼블리싱, 또는 프로듀싱만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긱에서도 작가로 등재가 되어 있지 않아요. 아무튼 킥스 페이지에서 문명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흥미로워 보여서 들어갔었습니다. 이 친구도 <씨프돔>처럼 <클오칼>에 묶여서 배송 되는 바람에 배송이 상당히 늦어진 케이스입니다. 이것도 똑같은 이유로 배송 전부터 욕을 좀 거하게 드셨습니다. 이번 카르마 게임의 특징은 고스란히 갖고 있습니다. 트레이, 그리고 정리법! 저는 뭐 이런 것들 무척 만족합니다. 배송이 늦은 것만 아쉬운 부분... 좀 더 빨리 올 줄 알았거든요. ㅎ 생각보다 펀칭할 것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알고보니 이 친구도 메코가 있었더라구요. ㅠ 왜 메코를 사지 않았는가? 아무튼 그래서 메코 없는 버전으로 갖고 있습니다. 게임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메코가 없는 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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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5 3연방탈! 교생실습, 잭인더쇼, 그리고 옹이의 꿈

교생실습 이날의 별점: 마스터키 건대점 1인 어쩌다보니 실직을 하면서 바로 그 주에 무언가 하나 해보자 해서 하나루님과 줄리님의 추천으로 <교생실습>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차를 끌고 가던지라 근처 공영 노상 주차장을 결제하고서 시간 맞춰서 도착했습니다만... 어라?! 뭐죠? 자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분명히 안내한 곳으로 왔는데... 늦게라도 다른 곳 주차장을 찾아보려고도 용을 썼으나 못 찾았고, 결국 계속 뺑뺑이를 돌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리고 뺑뺑이 돌다보니 겨우 자리가 생겼습니다. 분명 나는 15분 일찍 도착했는데, 정작 방탈 카페에는 15분 넘어서 도착. ㅠㅠ 하.. 눙무리 났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한장도 없고... 마음은 급해서 중간에 창고지기 게임을 해야하는 게 있었는데, 무려 거기에서만 14분을 쓴 것 실화입니까? 뒤로 한번 되돌리기 같은 기능도 없어서 마음이 급해서 한칸 더 움직이는 바람에 reset하고 다시 해야하고... ㅂㄷㅂㄷ 아무튼 1인 방탈은 처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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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빵집] 아는 블로그 이웃의 추천으로 방문해본 "장봉덕 공방"

빵순이 샤스타님이 항상 아쉬워하던 것이 근처에 맛난 빵집이 없다는 것입니다. 샤로수길이나 ~~로수길로 가면 항상 맛드러진 빵집과 음식점들이 즐비하죠. 하지만 제가 사는 독산동과 금천구에는 사실 회사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이웃을 통해서 알게 된 <장봉덕 공방>은 호기심을 갖게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추석 연휴에 처가에 다녀오는 길에 한번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가게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귀여운 사이즈라고 생각을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가게 내부는 정말 빵 만드는 곳, 그리고 빵전시하는 곳 외에는 겨우 사람 1명씩 다닐 수 있을만큼 좁은 통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냥 "빵만 팔고 싶어요!"라는 느낌이 팍팍 나는 인테리어라고나 할까요. ㄷ 맛이 없으면 이상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ㅎ 빵의 종류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대부분의 빵을 정말 마음껏 시식할 수 있도록 잘라놓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재고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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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서부탐험대&gt;의 전신! &lt;마인드 매니지먼트&gt; 개봉기

사실상 <서부탐험대>보다 먼저 나왔던 작품인만큼, 사실 순서상 먼저 나왔어야 하는데, 독특하게 <서부탐험대>에서 <마인드 매니지먼트>가 인질로 잡혀서 나왔었죠.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부탐험대>가 협력형 논리퍼즐 게임이었다면, <마인드 매니지먼트>는 완전히 다릅니다. 바로 "히든 무브먼트". 한국어로 바꿔보자면 숨바꼭질이라 봐도 됩니다. 다만 Hidden Movement인만큼 술래는 비공개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나머지 멤버들이 찾는 형태가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스코틀랜드 야드>가 있습니다. 사실 <마인드 매니지먼트>도 <스코틀랜드 야드>에서 크게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실 크게 색다를 게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장치들에 의해 이 작품만 갖고 있는 특징을 정의를 해주는 것들이 있어서 매력적인 작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사실 한국어판에서는 펀딩판에서만 있던 특전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시프트 시스템"이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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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석촌/백반] 무인 백반식 매장, 집밥한끼

이날 평소에 가던 석촌 푸른하늘 고전게임 카페가 자리가 꽉차서 이용이 불가했던지라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무인 보드게임 카페를 찾아가게 되었고, 그날 다양한 게임을 즐겼습니다. 놀거리/잠실/보드게임] 24시 무인 보드게임카페 "삼구오구" 지난 목요일, 보드게임을 하러 평소 가던 "석촌 푸른하늘 고전게임 카페"에서 미리 연락이 왔습... blog.naver.com 게임을 더 할까 했으나, 둘 다 식사를 하지 않았던 때라 배가 고파서 카페를 나와서 저녁 식사를 하고 헤어지기로 했었습니다.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바로 건너편에 무인 백반집이 있다길래 호기심에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멀쩡해보이는 아낙네가 무단취식, 반찬절도, 현금절도까지 하셨던데;; 왜 그러셨나 모르겠네요;;; 유인 영업시간은 0900~2000, 무인 영업시간은 2000~0900이었습니다. 회전초밥집처럼 테이블이 돌아가는 형태였고, 그렇게 돌아가는 곳에 있는 반찬과 다양한 것들을 집어서 마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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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GBA 토요정모 (클오칼, 스코라, 주사위풀파티, 남티여, 남티학)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이날의 별점: 3인플 누적 플레이: 9회 +확장 맥퍼슨 이미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를 한번 최근에 돌렸기에 쿨타임을 갖고 싶었지만, 해보고 싶어하는 분이 있어서 챙겨갔고 첫 게임으로 돌렸습니다. 원래 룰과는 다르게 본판클랜을 인원수 +1개, 확장 클랜을 인원수 +1개로 놓고 턴오더 역순으로 원하는 것 하나서 골라서 가져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확장 클랜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진행한 하우스 룰이었네요. 아무튼 지난번에 기차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어떻게든 기차길을 해본다는 마인드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는 4개 밖에 뽑지 못했던 마일스톤 마커는 5개를 다 뽑아서 기차역도 놓을 수 있었네요. 이거 설계하느라 쉽지 않았습니다. 목축에 특화된 맥퍼슨 클랜을 해봤는데, 가축이 2마리 붙어 있으면 수입 단계 때 새끼를 낳는 컨셉이었습니다. 근데 미션 점수나 기타 여러 항목들이 섞여들어가면서 사실상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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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꼬의 한국 내한 공연 소식

저는 사실 스탠딩 코미디를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샤스타님은 영어권 국가인 홍콩에서 자고 나라서인지 이런 문화를 좋아하십니다. 혹시 내가 모르는 어떤 문화가 있나 싶어서 넷플릭스나 여기저기 올라오는 다양한 스탠딩 코미디를 접해봤지만 사실 취향에 잘 안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구권 문화랑 잘 안 맞는건가? 뭔가 디스를 하는 문화가 안 맞는건가? 코미꼬 코미꼬(Cómico)는 스페인어로 코미디언이라는 뜻 모든 재밌는 것은 코미디예요 같이 코미디하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이메일 [email protected] 인스타 @comicoreano www.youtube.com 하지만 그런 제 생각과는 달리 은근히 또 잘 맞는 스탠딩 코미디언이 있으니 그 분이 바로 코미꼬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병선이라는 코미디언입니다. 코미꼬 SEX AND THE MIC 2025 장르 콘서트 장소 가빈아트홀 기간 2025.10.25. 블로그 글 더보기 그리고 이번에 한국에 오셨고, 한국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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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여의도/평양냉면] 정기적으로 방문 중인 &lt;판동면옥&gt; 여의도점

먹거리/여의도/평양냉면] 예상치 못한 발견. <판동면옥> 갑자기 치즈버거가 먹고 싶어서 나선 샤스타님과 저. 하지만 가는 길에 샤스타님이 평냉 먹고 싶다~(입버릇... blog.naver.com 간만에 샤스타님이 평양냉면이 땡긴다고 하셔서 찾아가게 된 <판동면옥>입니다. 줄을 길게 설 필요가 없으면서도 맛이 준수하다보니 땡긴다고 할 때 바로 갈 수 있는 곳으로 가는 편입니다. 그 외의 평양냉면 집들은 죄다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웨이팅하거나, 문을 열지 않았거나 등의 이슈로 가볼 수가 없거든요. ㄷㄷ 아무튼 예전에 제육을 시켜 먹은 적이 있었는데 사진만 올려두고서 글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제육이 어땠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시키면서 저번에 제육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니 이번에 시켜서 먹자! 하고 시켰습니다. 근데 블로그 글을 쓰려고 옛날 사진도 끌어오고, 이번 사진도 끌어오고 보니... 저희는 분명 제육을 시켰는데, 어째 나온 게 제육이 아니라 편육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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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남티그리스의 발명가&gt;의 확장 "전문가의 시대"

서부 시리즈에서도 "장인의 시대"라는 확장을 내놓았었는데, 이번에도 유사한 "전문가의 시대"라는 확장을 내놓았습니다. 이 확장에서는 말 그대로 "전문가"들이 등장합니다. 이 전문가들은 무엇인고... 하면 뒤에서 구성품을 설명할 때 다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규칙서는 전체 종이 1개로 이루어졌을만큼 새롭게 추가 된 것이 없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박스만 큰 것인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타일이 많은데요. 바로 그 타일들이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각각 비대칭 능력을 갖고 있으며, 기존 긴 게임(4라운드)가 아니라 3라운드로만 진행하게 해뒀습니다. 특화된 능력들이 기본적으로 혜택을 더 제공해줄 것이기 때문에 4라운드까지 진행할 경우 무언가 부족하거나 넘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3라운드로 줄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각각의 전문가들마다 전문 작업장 타일도 제공이 됩니다. 그렇다보니 운영방법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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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시리즈의 서막. &lt;남티그리스의 여행자들&gt;의 때늦은 개봉기와 확장 개봉기

예전에 <남티그리스의 학자> 킥스 당시에 <남티그리스의 여행자>(이하 <남여행>)도 구매를 했었습니다만... 귀차니즘과 돌리고픈 의욕이 없었기에 사실 뜯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3년 가까이 묵힌 뒤에 최근에 남쪽 시리즈 3종 확장이 온 뒤에야 뜯어보게 되어서 뒤늦게 개봉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남쪽 3부작 중에서는 혼자서 조금 다른 형태를 띄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작품입니다. 특히나 남쪽에서는 개인 주사위 없이 주사위 컬러와 조합으로 뭔가를 하는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에 반해 <남여행>은 그런 부분은 없이 사용합니다. 주사위를 사용한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이죠. 개인적으로는 <남티그리스의 학자>와 <남티그리스의 발명가>는 매커니즘적으로 비슷한 느낌인데, <남여행>만 좀 다르지 않나... 차이점이라면 중앙 보드판이 테크를 타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앞뒤를 조합함으로써 다양한 보드판이 나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펀칭보드는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이 4장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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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남티그리스의 학자&gt;의 확장, "지식의 집대성"

<남티그리스의 학자>는 번역을 테마로 한 남쪽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의 매력은 주사위로 백빌딩을 하고, 동시에 주사위의 색깔과 눈금이 중요한 형태의 게임으로 만들어뒀습니다. 주사위 눈금으로 다양한 액션의 강약을 조절하는 작품들이 많은 편인데, 이 작품은 그런 번거로움은 거의 없애놓았다고 봐도 될만큼 다양한 보정 장치를 제공합니다. 같은 컬러의 일꾼을 사용하면 주사위 눈금을 6으로 세팅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컬러의 일꾼을 사용하면 해당 컬러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는 삼원색인 빨파노로 이루어져있고, 2가지 컬러의 주사위를 섞으면 혼합색인 초록, 보라, 주황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특징을 매커니즘에 어색하지 않게 잘 녹여놓은 작품입니다. 확장에서는 기존의 번역이 아닌 "의학서적"을 필사하는 액션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의학 트랙이 생겼으며, 이를 처리하기 위한 검정 주사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흰색은 그냥 무색이라 치고, 빨파노의 삼원색, 그리고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