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타님이 워낙 바빠서 외식은 커녕 집에서 뭘 만들어 먹을만한 여유도 없어서 거의 배달로 먹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 잘 없기도 하거니와...
아무튼 연말이고 해서 둘이서 그래도 수개월만에 뭔가 맛있는거라도 먹자고 해서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방문해서인지 가게의 분위기는 상당히 이쁘고 좋았습니다.
바깥은 널찍하게 공터가 있었는데, 여기 주차가 가능한지 아닌지 여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다만 입구 바깥쪽에 자그맣게 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SUV급 이상이면 들어온 뒤에 나가기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차를 끌고 오실거라면 사이즈를 유념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12월 31일이었기 때문에 바깥은 추울 것 같았습니다. 당연하게도 바깥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날이 좋아지면 아마도 바깥에서도 식사를 많이 하실 것 같았습니다. 가게는 모던한 것 같으면서도 가정집같은 느낌이 나는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뭐라 한마디로 딱 형용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이탈리아식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