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크"란 자전거 바퀴에 있는 저 빗살 지지대들을 일컫습니다. 자전거에서 가장 승차감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바퀴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승차감의 큰 차이를 내는 것은 먼저 타이어입니다. 타이어 다음으로 큰 차이를 내는 것은 휠(바퀴 그 자체)일텐데, 그 중에서도 스포크라는 것에 따라 다양한 승차감을 만들어냅니다. https://www.kcycle.or.kr/company/press/8463 여전히 유행 중인 픽시가 바로 여기 "경륜"에서 사용되는 자전거입니다.
이들은 오로지 달리기만 할 뿐, 급감속을 할 일이 없고 오로지 허벅지의 힘을 이용해 적절히 스키딩 등을 통해 감속을 할 뿐이죠. 어떻게든 빨리 달리기 위해서 브레이크가 사라졌을 뿐입니다.
근데 이런 위험천만한 것을 공도에 끌고다니겠다고 하니 정말 누가 브레이크 없는 픽시를 타겠다고 한다면 줘패서라도 자전거를 뺏어야만 합니다. 아무튼 킥스 당시에는 규칙을 보니 꽤 흥미로운 퍼즐 게임으로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자전거"라는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