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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잡아먹는 취미. 피규어 도색

어느 순간 제 블로그는 점점 도색 관련 포스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ㄷㄷ 현재 가장 열심히 칠하고 있는 <프라이멀: 더 어웨이크닝>(이하 <프라이멀>)이라는 게임 때문에 꼭 도색을 하고 말리라! 다짐을 한 게 2021년입니다. 그리고 게임이 2024년에야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진짜 도색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대단히 게으른 스피드로 도색을 했습니다. 피규어 1개당 1달이라는 시간이 걸릴 정도로 게으름의 극이었죠. 하지만 <프라이멀> 덕에 도색의 재미에 마침내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무언가 이것저것 해보고픈 마음들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실력이 늘기는 했지만 아직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약간은 정체기를 겪고 있는 것 같아요. 실력이 늘기는 늘었지만 티는 거의 안 나는 수준입니다. 대신 예전에는 도색 퀄리티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최저점이 높아진 상황이랄까요? 최고점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할 듯 싶습니다. 포스팅이 밀려 아직 올라오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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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lt;가이아 프로젝트&gt;의 첫번째 확장 &quot;잃어버린 함대&quot; 간단 개봉기

일단 부제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굳이 따진(?)다면 잊혀진 함대, 고대의 함대... 뭐 이런 느낌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잃어버린 적도 없는(?) 잃어버린 함대라는 부제를 달고 나왔습니다. 박스 뒷면에 적혀 있듯 과거의 문명의 잃어버린 함대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또 다른 은하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이번 신규 종족은 하늘색과 분홍색이 너무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이아 프로젝트>에 어울리지 않는 산뜻함을 제공한다고 해야하나...?! 바로 플레이하느라 제대로 사진 찍을 여유 없이 펀칭 이후 게임 플레이를 진행했네요. 자세한 것(?)은 룰북을 참고하면 되지 않을...까? ㄷㄷ 개봉기지만 개봉기가 아닌... 첫 게임에서는 재미있게도 의회가 한가운데 모여서 지어지는 진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신종족들 광산 1개씩만 갖고 시작하는 게 너무 힘들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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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S] 실무로 통하는 타입스크립트

실무로 통하는 타입스크립트 저자 슈테판 바움가르트너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4.07.01. JS를 공부하면서, strict하지 않다는 이유로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오히려 자유로운 부분 때문에 불가능한 것들이 되기도 하기에 참 재미있는 언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혼자서 프로그램을 만들 때야 큰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여러 사람이 협업을 할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죠. 스크립트 언어 대부분이 갖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온지 꽤 된 MS가 만든 TypeScript는 안 쓸 수는 없으니, 이 녀석을 좀 더 엄격하게 만들어보자! 라고 해서 생기게 된 스크립트를 보조하는 새로운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JS가 뽑혀 나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위에 한번 wrapping을 하여 마치 다른 언어인 것 처럼 처리를 해주는 것이죠. 무엇보다 최근에 웹 게임 개발을 위해서 툴을 고르는 과정에서 Cocos Creator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Unity는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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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딱 봐도 불 속성 몬스터. 불 표현이 너무 힘들었던 카르자(Kharja)

도색은 언제나 같습니다. 일단 베이스 컬러 깔끔하게 올려주고 디테일업을 해나가는 방식입니다. 무엇보다 몸 여기저기, 그리고 베이스에도 여기저기 불 표현이 나야하다보니 최대한 불 느낌이 나는 형태로 해보려고 했지만, 아직까지 불을 표현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언제나처럼 베이스를 제일 마지막에 칠하기 때문에 베이스는 아직 없는 상태. 어쩌다보니 모두 얼굴에 포커스가 잡힌 것이 하나도 없다. 몸의 근육 표현을 좀 더 눈에 띄도록 살작 더 명암비를 줬습니다. 전반적으로 몬스터의 역동성이 느껴지게 표현이 된 것 같아서 만족. 하지만 역시 아쉬운건 불 표현! 일러를 보건데 몸 여기저기서 그냥 숨쉬듯 불이 새어나오는 몬스터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붙어본적이 없는 몬스터라서 과연 어떤 기믹을 갖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의외로 캠페인 중반에 만날 수 있는 몬스터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결코 쉬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불 표현 만족도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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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 머더 미스터리 &quot;운명의 세 여신&quot; 개봉기

크라임씬 공모전 1위 추리 보드 게임 <운명의 세 여신> 리얼월드 크라임씬 공모전 1위 수상이 추리 보드 게임으로! <베르단디> www.tumblbug.com 최근에 다양한 머더 미스터리, 크라임씬류를 즐기고 있던 차에 줄리님과 긍무나님과 어쩌다 블로그 이웃이 되었고... 어쩌다보니 이 두분, 그리고 미스터리 게임즈의 공동 대표 2분과 방탈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무척 진귀한 경험이었네요. 놀거리/강남/크라임씬] 크라임씬 추리카페, 퍼즐팩토리의 "나무꾼 살인사건" 블로그 이웃이자 방탈에 도른자! 긍무나님과 도대체 어디서 이런 분들과 다 알고지내시는거지 싶은 마당발 ... blog.naver.com 아무튼 딜레이가 되었고(몰랐음 ㄷ;), 오탈자도 있고(큰 문제는 아님)해서 잡음이 좀 있는 것 같지만, 잘못된 카드 번호를 알려주는 것 하나를 제외하면 크게 문제는 안되는 듯 싶어서 조만간 플레이 계획을 세워뒀습니다. 일단 그 전에 개봉기는 쓰는 것이 인지상정인 듯 싶어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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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 GBA 토요일 정기 모임 & 보드게임 콘 (가이아확장, 넥스트 스테이션: 파리, 마즈마즈 아트 소사이어티, 파러웨이)

이날 <가이아 프로젝트>의 첫번째 확장 <가이아 프로젝트: 잃어버린 함대>(이하 <가이아 확장>)를 사기 위해 귀차니스트인 제가 또 본의 아니게 오픈런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뒤집어줘! 캡틴>에서 확장 포함한 것을 400개만 한정 예약 받는대서 예약하고 <가이아 확장> 줄 서러 갔는데... 알고 보니 온라인에서도 확장을 팔던... ㅂㄷㅂㄷ 잼잼.. ㅠ 아무튼 <뒤집어줘! 캡틴> 예구 후에 부리나케 보드피아로 갔으나 이미 꽤 긴 줄이 있더군요. ㄷㄷ 아아... 젠장. <뒤집어줘! 캡틴> 재미 없기만 해봐!!! 아무튼 생각보다 잘 안 빠지는 줄에 답답함도 있기는 했지만, 어차피 메인 목표가 이 녀석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줄 서있었습니다. 근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묘하다 싶을만큼 구매 줄 빠지는 속도가 느리더라구요.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기는 하던데 말이죠. 지나가는 길에 만난 보드피아 전시용 부스였습니다. 손대지 말라고 저렇게 커다랗게 표시를 해놔도 굳이 손 대서 열어보시는 분들이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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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스테이션 시리즈의 최신작, 24년 올림픽 개최지 파리, &lt;넥스트 스테이션: 파리&gt; 개봉기 및 간단 리뷰

출처: https://blog.naver.com/jaera1990/223470435738 게임은 제 게임인데, 정작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ㄷㄷㄷ <넥스트 스테이션: 런던>의 경우에는 워낙 출시 초기부터 좋아해서 나름 꾸준히 즐겨왔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나온 <넥스트 스테이션: 도쿄>도 잘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도쿄"는 너무 곶통받는 느낌이 강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심플하면서도 은근히 골머리를 싸매게 만드는 느낌보다는, 골머리만 싸매는 느낌만 남겨놓은 게임입니다. 그래서 약간 혼자 따로 노는 느낌 같았어요. 그런 아쉬운 점을 토로한 플레이어들을 위한 거였을까요..? 이번에 심기일전하여 새로운 버젼이 나왔으니 이름하야 <넥스트 스테이션: 파리>입니다. 며칠 있으면 24년도 프랑스 올림픽이 열리죠? 그것에 맞춰서 출시를 발빠르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빛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하는 파리의 지하철을 또 만들어볼까요? 하는 느낌입니다. 기존 런던이 핑크, 도쿄가 초록, 그리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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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생긴 걸로는 팔리키오사우르스 같은 친구! &quot;토라맷&quot;

해룡 타입 중 하나인 오로우센(Orouxen)을 도색하고, 베이스 말리는 동안 칠한 녀석입니다. 이 친구는 워낙 색상이 단순하고, 조형도 단순한 친구라 사실상 하루만에 본체는 완성을 했습니다. 베이스 작업만 따로 다음날 진행했네요. 뭔가 디테일 더 추가할 게 없을까 고민은 했지만 더 추가할래야 추가할 게 없는 너무 단순한 친구라 그냥 이대로 만족하고 여기저기 돌 같은 피부에 하일라이팅만 좀 추가해주고 끝냈습니다. 프라이멀 피규어 중에서 최단 시간으로 도색을 끝낸 친구 되시겠습니다. 일단 Shield는 기본적으로 달고 있을 것 같이 생겼고, 돌진 공격, 그리고 꼬리로 공격하는 스타일의 몬스터가 아닐까 추정만 해봅니다. 하지만 싸워본 적이 없기에 정확히 뭐하는 친구인지는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다음날 베이스 작업까지 마무리해준 모습입니다. 베이스 작업에 좀 더 디테일을 넣고 싶은데, 붓이 잘 안 들어가서 뭘 하질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만족하기로. 이 이후에 피규어 몇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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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라면] 살짝의 마라맛 첨가, “마라왕 비빔변”

비빔면의 절대 강자, 팔도 비빔면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마라맛?! 이건 몬 참지!! 하면서 사봤습니다. 당연하지만 조리법은 거의 같은데, 소스가 하나 더 추가되었다 정도입니다. 표지에는 면치기를 하는 듯, 탱글탱글함을 보여주는 역동적인 형태로 만들어뒀습니다. 면은 기존에 보던 비빔면이랑 동일하고, 소스가 패키징이 달라서인지 꽤 다른 라면이란 느낌이 듭니다. 저 가루 스프가 마라맛 스프이고, 고추장은 기존에 알던 그 스프입니다. 일단 맛은 찐마라맛은 아니고, 마라맛이 살짝 첨가된 느낌입니다. 그 덕인지 일반 비빔면보다는 확실히 맵다고 느껴집니다. 살때 가격을 보고 사진 않았는데, 비빔면이 살짝 물릴 즈음 사먹으면 좋을 스핀오프 같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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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향한 암투를 다룬 게임 &lt;궁정신하&gt;, 일명 &lt;궁신&gt; 개봉기

구매한지는 꽤 되었으나 저의 게으니즘이 발목을 붙잡아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도색에 흠뻑 빠져서 다른 걸 거의 안하네요. ㄷ 도…도색 너무 재밌어!!! ㅋㅋㅋ 박스는 세로로 길쭉한 형태입니다. 작아서 갖고 다니기 편하다는 것이 이 게임의 강점입니다. 판다사우르스 게임의 최근 게임 <나르>가 워낙 괜찮았기에 구매는 했으나, 일단 게임을 몇판 해보니 취향은 아니었음이 밝혀져서 현재는 중고장터로 올려놓았습니다. ㄷ 일단 다른 건 모르겠지만, 게임에서 쓰이는 판을 보드판이 아닌 천으로 된 것을 넣어줘서 공간을 아낀 것은 좋기는 한데... 너무 대충 구겨서 넣어둬서 아무리 펼치려 용 써도 안 펼쳐지더군요. 최근 보라에 다림질로 피셨다는 분 보니 엄청 잘 펴졌다구요. 근데 집에 다리미가 없다...! ㄷ 스타일러에 넣으면 되려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ㅋㅋㅋ 60112 카드 사이즈와 57.5 89 사이즈가 딱 맞아서 일단 슬리브를 씌워뒀고, 2회 플레이 후 현재 중고 장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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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져서 돌아온 &lt;인사이더 블랙&gt; 개봉기

게임을 하려고 급하게 뜯으면서 사진 찍은거라 일단 대중없이 찍었습니다. 그냥 내용물 확인차 이렇게 남겨놓습니다. 당연하게도 카드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카드들은 기존 버전과는 완전히 구분하기 위한 용도인지 블랙&화이트 형태로 서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실제로 룰북에서는 블랙, 화이트로 구분해서 인원을 더 늘려서 하는 스타일의 룰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 라운드 랜덤하게 펼쳐셔 특정 질문을 아예 원천적으로 막는 기능이 생겨서, 약간의 변주가 생겼습니다. 일부 질문의 경우 특정 질문이 막히니 게임 플레이가 어려워지는 구간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덕분에 게임의 재미 업업! 무엇보다 기존 인사이더와 달라진 점은 인사이더를 도울 수 있는 "조력자"의 등장입니다. 일정 인원 이상이어야 조력자가 사용이 됩니다. 근데 조력자는 단어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실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조력자가 활약할 기회는 거의 안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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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이쿤의 뒤를 이어 플레이를 계속 못하고 있는 &lt;베이그런트송&gt; 개봉기

받은지는 좀 되었고, 플레이를 하려고 몇번 들고갔지만, 아무에게도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여 <주 타이쿤>처럼 현재 플레이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베이그런트송>의 개봉기입니다.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개봉기를 쓰는 귀차니즘! 박스 뚜껑도 프린팅이 되어 있는 고급 옵션이 적용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비싸게 파는 게임이 아니라면 박스 상단 내부에는 걍 암것도 하지 않고 단가를 낮춰주면 좋겠습니다. 게임에 사용하는 메인 보드판, 그리고 펀칭 보드가 들어있습니다. 당연하게도 한국어화가 되어 있습니다. 게임에서 사용하기 위한 용도의 아크릴 스탠디가 들어있습니다. 아크릴이 지금껏 써온 것들보다 두꺼운 편이라서 쉽게 부러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무게가 나가는지라 떨어트렸다면 어떻게 될지 장담하기 힘듭니다. ㄷ 규칙서, 그리고 시나리오 책자가 들어있습니다. 이 게임도 시나리오 기반으로 한번 쭈욱 밀 수 있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보호필름이 있으니 꼭 제거하라고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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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음료/커피] 마참내 세상이 미쳤다?! 뜨거운 냉커피 &quot;아메리치노크러쉬&quot;

사실 저는 커피를 엄청 즐겨마시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커피를 마실거면 이왕이면 에스프레소, 또는 콜드브루를 마시는 편입니다. 진한 걸 좋아해서 여기에 추가적으로 샷도 1~3개는 추가해서 먹는 편입니다. 젊을 땐 확실히 라떼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느끼해서 못 먹겠... 이것이 중년인가...?!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인가?! ㄷㄷ 아무튼 저는 시원~~한걸 좋아해서 엔제리너스 시리즈 중에서는 ~~치노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몸에 열이 많아서 시원한 걸 무조건 사랑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기존 치노 시리즈보다 더 시원한 녀석이 나왔대서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엔제리너스신제품이라니~ 신제품! 신제품만으로 저는 끌리는 남자이기에 바로 도전! 종종 농담삼아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세요 하던 것이 이제는 이왜진!이 되어버린 셈이네요. ㄷㄷ 회사 근처에서 먹을까 고민을 하고 검색을 해봤는데... 놀라운 사실은 강남쪽에 엔제리너스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거 실화입니까? 롯데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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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한주...!

퇴근 길에 만난 팝업 스토어..?! 무엇을 전시하는 걸까?! 하지만 들어가 볼 시간이 없어서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다. 열심히 미리보기까지 하고 있는 화산귀환인데, 과연 뭘 판매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혹여나 단행본을 판매 중이라면 들어가서 사보리라! 다짐만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울집 거대냥 2마리가 지축을 흔들만큼(?) 강렬하게 싸우는 게 도색 중 너무 귀여워서 찍어보았습니다. 우리집 고등어 2마리는 저러고 놉니다. ㅋㅋㅋ 그들은 저렇게 약 40여분간을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그리고 모임원 분 중 한분이 앙헬 형님의 좋은 도색 관련 강의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출력해서 보고 있습니다. 근데... Domestika에서 결제한 게 동영상이라 훨씬 더 좋아서 그걸 더 열심히 보고 있는 것은 비밀! 보드게임 콘을 다녀와서 신작들을 돌려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근데 신작이래봐야 사실 <파러웨이>와 <가이아 프로젝트: 잃어버린 함대> 뿐이긴 합니다만... 기대하지 않았던 <파러웨이>가 너무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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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논현/요거트] 먹어본 요거트 집 중에서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quot;요커&quot; 강남점

회사에서 점심으로 종종 샐러드, 요거트를 먹고 있습니다. 운동량이 줄어들었기에 먹는 것도 좀 조절을 하자는 마인드로 접근을 했기에 요 둘을 자주 먹고 있습니다. 하루는 뭔가 좀 색다른 게 없을까 싶어서 "요커"에서 배달을 시키려 했으나, 여러 문제로 시킬 수 없어서 그냥 직접 찾아가서 먹어보자! 라는 생각을 갖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가게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꽤 작은 편이고, 내부에서 먹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 테이블이 편한 편은 아니라서 이왕이면 배달, 또는 포장해가셔서 드시는 것 추천드리고 싶네요. 바깥에서 주문해서 기다렸다가 받아서 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왕 나온김에 그냥 먹고 가야지 싶어서 매장 안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매장 안은 꽤 작은 편입니다. 자그마한 테이블 3개 정도 갖춰둔 정도이고, 그 테이블도 2인 정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3인 이상 가신다면 무조건 포장&배달! 가격이 다른 곳들에 비하면 비싸게 와닿지만, 보시듯 토핑을 정말 과감하게 뿌려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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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가라앉는 필드에서의 전투가 독특한, 소라게 형태의 몬스터, 코로원(Korowon)

모임에서 한분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꺼낸 뒤 살살살살 떼어내면 떨어지는 게 몇개 있다고 하길래 시도해봤더니 깔끔하게 떨어지지는 않아도 적어도 분리&도색이 가능해서 이 녀석은 분리해서 도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뭔가 도색 속도가 빨랐던지라 밑색 올리고 바로 디테일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등딱지는 카멜레온 도료를 사용하여 각도에 따라 살짝씩 다르게 보이고, 반짝 거리게 해뒀습니다. 특히나 몸 여기저기 붙어 있는 산호 등이 너무 색상이 밋밋해 보이길래 형형색색으로 보일 수 있도록 색상을 좀 이것저것 추가해줬습니다. 그랬더니 그나마 좀 괜찮아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 몬스터는 독특하게 게임할 때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일단 10라운드 중 1라운드를 생략 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게다가 수중전을 강요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에 있을 때에는 평소에 5회까지 가능한 행동이 3회로 한정이 됩니다. 물속에서 이동이 느려지는 것을 핸드에 내릴 수 있는 카드 제한으로 표현한 셈이죠. 특히나 전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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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모텔 노바디, 라이노 교수, 마르코 폴로, 주타이쿤, 캐스캐디아 롤링리버)

모텔 노바디 이날의 별점: / 4인플 / 첫플 집에 쌓여있던 머더 미스터리 하나를 해결하기 좋다고 생각이 되어 몇개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5인이어서 드디어 돌리게 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첫 게임인 <모텔 노바디>입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메타픽션 추리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머미 장르에 능통하지 않다보니 펀딩 들어갈 때만 해도 뭔가 Sci-Fi 같은건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블로그 이웃 긍무나님을 통해 메타 추리와 같은 단어를 알게 되었죠. 즉, 이야기와 상관 없는 형태의 추리를 하는 것... 예를 들어 A는 거짓말을 너무 잘하는 사람이라 항상 의심이 간다! 이런 추리도 허용되는 듯한 느낌인거죠. 게다가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없어도 됩니다. 흔한 예로는 마블의 "데드풀" 정도가 있을 수 있겠네요. 아무튼 이야기 진행 과정에서 모두가 자신의 정보를 오픈을 하기는 했는데... 어째 뭔가 좀 이상합니다. 그래서 A의견을 낸 2명과 A반박 1명, 그리고 중립기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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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 미스터리 &lt;모텔 노바디&gt;, &lt;라이노 교수가 아는 다가올 오늘 중의 죽음 개봉기&gt; 간단 확인기

급하게 머더 미스터리를 하게 되면서 그냥 뜯뜯하면서 내용물 확인만 할겸 사진만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누군가 ”찢는다“라는 지문만 듣고 정말 찢는 것을 제가 뒤늦게 말리는 바람에… 어찌하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파..팔릴까?! ㄷ 일단 여기저기 다른 게임들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것들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게임도 꽤 독특했다. 역할 책자, 룰북, 엔딩북, 그리고 조사용 카드 한뭉치가 들어있습니다. 시간 여행을 다루고 있다보니 흥미로운 설정이 많기는 했는데… 뭔가 전체적으로 살짝 어설퍼서 아쉬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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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매커니즘으로 꿀잼을 선사하는 &lt;파러웨이&gt; 개봉기

보드엠에서 내놓은 미들박스 신작 <파러웨이>는 지난 보드게임 콘에서 현장에서 먼저 선 발매를 하여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날 사는 게임 중에서는 제일 기대가 없었는데, 막상 해보니 게임 시스템을 너무 영리하게 잘 만들어뒀습니다. 게다가 1쇄만 유일하게 4가지 버젼의 박스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일러스트 중에서 좌하단의 보라색 친구가 기본 박스이고, 나머지 3개가 이번 1쇄에서만 판매하게 될 한정판 박스들입니다. 노란색의 기준 좋은 친구를 보고 있으면 마냥 기분이 좋아져서 살까 했으나, 묘하게 뭔가 매력적으로 저를 끌어당기는 초록친구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박스 사이즈는 보드엠의 미들박스 시리즈들과 완전히 동일한 박스 사이즈입니다. 이제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서 사이즈가 같아졌으니 시리즈들을 다 모아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막상 오래 돌리는 게임들이 미들 박스에는 없단 이유로 역시나 그냥 포기! 룰북은 모든 버전 공용으로 저 디자인의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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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4익룡이자 바다에 사는 용 타입의 괴수, 오로우센(Orouxen)

일단 언제나처럼 밑색부터 올려줍니다. 밑색을 올려두고 그 뒤부터는 색을 어떻게 디테일업을 할가 고민하는 형식으로 요즈음 칠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계열 프라이머 올리고, 그 어두운 색을 그림자로 쓰면서 색을 올리는 스타일은 아직은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도색법인 것 같아서 일단은 익숙한 방법으로 계속 나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룡인 이 녀석이 도색 중에서는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습니다. 일단 조형이 복잡하기도 하고 좀 정성을 많이 넣는 식으로 도색을 해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첫째날! 둘째날, 일단 몸체가 되는 곳에 레이어링을 최대한 쌓고, 그리고 하일라이팅을 넣어줘봤습니다. 터코이즈 괜찮은 색이 있는 덕분에 이쁘디 이쁜 조색이 나온 것 같습니다. 원색이 너무 밝아서 검정을 살짝 섞어서 넣어줬는데 전반적으로 색이 잘 뽑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앙헬 형님이 하는 방식대로 해보려고 하는데, 제 물감이 이상한건지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베이스 색 두고, 거기에 조금씩 색 섞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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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7 GBA &lt;프라이멀&gt; 비정기모임 후기

원래는 3인플로 했으나, 하고 싶어하시던 분이 한분 더 계셔서 전날인 토요일에 나머지 멤버의 동의를 얻어 4인 풀 파티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쓰이지 않던 검방이 들어오게 되었고, 당연하게도 플탐은 늘었습니다. ㅋ 아무튼 몹을 다시 잡을 순 없고 하니, 잡은 셈 치고 재료와 속성, 식물만 얻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챕터 4로 넘어가는 보상도 획득하고 게임 시작! 챕터 4: 타라구아 Tarragua, Lv2, 8라운드 클리어 약점을 고려하여 고른 철 속성 몬스터 타라구아입니다. 생긴건 꽤 단순하게 생겼고, 의외로 패턴도 꽤 단순했습니다. 다만 파티원들이 겨우 강해졌는데, 몬스터가 Lv.2가 되면서 일단 체력 뻥튀기가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게다서 이번 몬스터 철 속성이라 지난번 휴롬(Hurom)처럼 기본적으로 쉴드를 달고 나와서 짤짤이 딜을 넣는 제 딜은 거의 안 들어가다 시피합니다. 1~3씩 힘겹게 딜 넣었네요. 하필 캐릭터를 짤짤이 캐릭터로 키워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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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대비 구매한, 스노클링 마스크, 와일드혼 SV3(SeaView 3)

8월 중순에 마참내 저랑 샤스타님이 신행을 갑니다. 이번에 가게 되는 곳은 무려! 몰디브입니다. 게다가 네이버 블챌을 통해 받은 1000만원 여행 상품권으로 떠나는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기도 합니다. 인당 약 670만원씩 써서 5박 하고 오는 일정입니다. 원래는 유럽을 가고 싶었지만, 샤스타님의 획기적인 제안에 덥썩 물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고래상어 다이빙". 않이..!? 이건 내가 오래간 잊고 지내던 버킷 리스트 중 하나가 아니던가...?! 그래서 콜!을 외쳤죠. 그런데 가서 다이빙을 며칠이나 할 수 있을지, 뭘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다이빙을 5일 중 4일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아무튼 바다 뿐인 곳이라 스노클링이라도 하려면 아무래도 스노클링용 마스크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와디즈에서 스노클링 마스크 선주문을 열었더라구요. 그래서 덥썩 구매! 받은지 1달만에 쓰는 개봉기입니다! 저는 L사이즈를, 샤스타님은 S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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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quot;진주 고추 크림치즈버거&quot; 버거!

나주배 칠러, 제주 한라봉 칠러, 창녕 갈릭 버거, 보성 녹돈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허니 버터 인절미 후라이 등 "한국의 맛"을 내세우며 매년 내놓는 맥도날드의 신메뉴는 대체적으로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녀석들이다!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무튼 먹기는 다 먹어봤는데, 정작 리뷰 쓰기가 참 모호해서 안 써놓은 것들이 대부분이라... 걍 일상글마냥 써놓는 수 밖에...?! 그리고 바로 올해! 새롭게 출시된 녀석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재미있게도 "맥모닝"에도 포함이 되었죠.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ㄷㄷ 둘 다 먹어보고 싶지만 맥모닝을 먹을 일이 잘 없어서 먹을 일이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11일부터 마침내 정상적으로 후렌치 후라이가 제공이 됩니다. 그래서 딱 먹기 좋은 타이밍이었죠. 그래서 11일에 먹어본 신메뉴!!! 당연하게도 전용 포장지에 제공이 됩니다. 일단 고추, 그리고 크림치즈! 이 2개의 마법같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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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퍼레이드, 아이작의 번제: 4개의 영혼, 코티잔, 발레리아의 성주)

퍼레이드 이날의 별점: / 4인플, 2회 플레이 좌: 어...?! 핸드 실화 우: 버리고 버렸는데, 이거 맞아??? 멤버들 참석 시간이 약간의 시차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시간도 좀 남아서 뭘 돌릴까 하다가 간단하게 <퍼레이드> 집어와서 빠르게 2판했습니다. 역시 언제해도 기본 이상의 재미를 주는 훌륭한 게임! 아이작의 번제: 4개의 영혼 이날의 별점: / 3인플 안 쓰던 동전을 마침내 개봉! 동전은 게임에서 나오던 것과 완전히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근데 메탈이 아닌 플라스틱이라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너무 메탈에 찌들었어..?! 아무튼 이 동전은 실제 동전으로도 쓰지만 게임에서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게 되는 카운터로도 쓰이게 됩니다. 이번엔 지난번과는 달리 모두 착실히 파밍을 하면서 점점 자신의 아이작을 키워나갑니다. 저도 꽤 전투에 특화되면서도, 언제든 모두의 핸드를 시계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혼돈"까지 장착해둬서 필요할 때마다 상대방들에게서 카드를 받아오는 즐거운(?) 액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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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스냅 24년 7월 신규 시즌 ”최선의 노력“

이번 시즌은 바로 “데드풀3”편에 해당하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에 맞춰 진행이 됩니다. 근데 둘 다 이미 출시가 된 캐릭인데, 과연 어떻게 진행을 할까요…?! 엌… 데드풀답게 일단 정신나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첫 로딩화면에 장난질을 쳐놓은 것을 볼 수 있죠. ㅋㅋㅋㅋ 여읔시 데드풀!! 시즌패스는 당연히 데드풀이 메인이고, 유니콘, 그리고 울버린이 보입니다. 그리고 시즌패스 카드는 바로 피터파커의 연인이기도, 고스트 스파이더이기도 한 그웬 스테파니 버젼의 데드풀입니다. 능력은 핸드의 카드에서 무작위로 선택하여 2파워를 부여하는 능력입니다. 고로 파워를 제공받으면 좋은 덱을 짜되, 이왕이면 핸드가 적을수록 이상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첫번째주 카드입니다. 하이드라 요원 중 한명인 밥 형님이신데… 어…?! 능력이…?! 약간 개그 능력 같네요;; 이동을 내가 하는 것도 아니고 랜덤하게 하는 것인데다가, 스냅을 쳐야… 흐음… 봉인! 패스 보상은 7, 12때 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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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GBA 토요일 정기 모임 & 맛점 모임 후기 (테포마, 서왕작, 카보, 아이작의 번제, 그웨트, 아르낙)

이날은 어쩌다보니 멤버들이 모두 일찍 가는 바람에, 혼자 남게 되어서 그간 푸하에 자주 오시던 다른 모임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여쭤보고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ㅎ 테라포밍 마스 이날의 별점: / 4인플 / +서곡, +비너스 이날 참여하시는 분 중에 한분이 <테라포밍 마스>(이하 <테포마>)를 해보고 싶다고 하여 간만에 <테포마>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확장들 끼는 건 귀찮고 굳이(?) 싶었기에 서곡, 비너스(는 카드가 이미 섞여 있어서)만 끼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일단 결과론적으로 오늘 해보고 싶어 하셨던 분은 "왜 <테포마>, <테포마>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완전 재미있어요"라고 해서 훌륭한 입문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이제 <테포마>는 질린지 오래라;; ㄷㄷ 그럼에도 3개월 텀으로 한번씩 하자고 하면 그래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만, 3개월 이내의 텀으로 해야할 때에는 살짝 꺼리게 되는 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에 빅박스를 샀다가 단 한번도 돌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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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강남/해산물] 강남 한복판에서 즐기는 맛난 회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신논현횟집 &quot;마케집 논현점&quot;

장마철이라 비가 오다, 안 오다. 날씨는 흐리멍텅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만에 기분 전환할 겸 술도 한잔 할겸 찾은 곳이 "마케집"이라는 곳입니다. 바깥에 수조가 있어서 신선한 횟감을 볼 수 있고, 역시나 바깥에 가격표가 나와있기 때문에 혹여라도 지나가다가 어?! 괜찮은데? 하고 들어갈 수 있도록 입간판을 잘 세워둔 것 같습니다. 바깥에서 봤을 때 가게가 작아보였는데, 실제로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복층형태로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자리가 엄청 부족하지는 않기 때문에 1층만 보고 돌아가지 않고, 일단은 물어보면 자리 확인을 해주실 것입니다. 복층식으로 2층에 자리가 있음 1층에도 테이블이 넉넉히 있는 편이고, 2층은 이미 손님들이 가득해서 못 올라가봤네요. ㄷ 내부가 무언가 옛 감성이 나는 듯 싶으면서도 깔끔해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3인이서 방문했는데, 뭐 다른 거 시키는 것 보다 SET를 시키는 것이 가성비가 훨씬 좋아보여서 저희는 막튀 SET 중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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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캐스캐디아&gt;에서 가져온 건 아이콘뿐!! &lt;캐스캐디아: 롤링 리버&gt;, &lt;캐스캐디아: 롤링 힐즈&gt; 개봉기

지난번 플레이를 직접 해본 뒤에 맘에 들어서 구매 결심까지 서게 된 게임 <캐스캐디아: 롤링> 시리즈들이 왔습니다. 힐즈, 리버즈의 차이는 내부에 들어있는 주사위가 다르고, 일부 보상 카드들이 다른 것 외에는 거의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마지막 비교에서 보도록 하죠. 캐스캐디아 롤링 시리즈 일단 박스 사이즈는 당연하게도 같습니다. 그리고 박스의 아트는 부제인 Hills, Rivers에 맞게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당연하게도 강의 모습, 그리고 들판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은 연어를 물고 있는 곰! 그리고 여우가 보입니다. 아쉽게도 엘크와 매 형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캐스캐디아: 롤링 리버즈 룰북이 보이고, 룰북을 치우면 내용물들이 나옵니다. 내용물은 메인인 지형 카드, 보너스 카드가 있고, 주사위 1세트, 그리고 시트지가 2세트 들어있습니다. 근데 왜 박스 샷을 따로 안 찍었지...?! ㄷ 지형 카드는 70120 사이즈이고, 보너스 카드는 4563 사이즈입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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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아니 플래시 게임에서 시작한 이 게임은 결국 보드게임이 되었다! &lt;아이작의 번제: 4개의 영혼&gt;

원작 게임 <아이작의 번제>에 대해서... 아이작의 번제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데모 버전 아이작의 번제로 알려진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The Binding of Isaac) 플래시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데모 버전으로 정식 게임은 스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조작방법 키보드 제작자 정보 제작자 Edmund McMillen Florian Himsl 출처 vidkidz.tistory.com "아이작의 번제"라는 이름을 가진 이 게임은 플래시 게임에서 시작하여, 스팀 플랫폼으로 출시가 되었던 게임입니다. 플래시 게임 기반이다보니 조작이 무척 심플한데요. 전통의 ASDW로 이동, 그리고 화살표키로는 눈물을 발사할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로 폭탄을 사용하고, Space키로는 아이템을 획득, 또는 사용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저 ASDW에 십자표를 사용하는 조작계가 참으로 올드한 방식이죠. 실제 게임 플레이는 위와 같습니다. "메이플 스토리" 같은 게임의 미학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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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기어다니는 스타일의 용, 다이고락스(Dygorax)

의외로 자주 보이는 기어다니는 스타일의 용 모양의 개체 Dygorax, 다이고락스의 베이스를 올린 상태입니다. 일러스트에는 약간 갈색 계열이기는 한데, 일러에 약간의 보랏빛이 보여서 저는 그냥 보라색 베이스로 올렸습니다. 워낙 음각이 많아서 그냥 겉부분만 베이스 컬러를 입힐까 했다가 혹시라도 하다가 이쁘게 안되었을 때를 대비해서 꼼꼼하게 도색은 했는데;;; 오히려 이번엔 이렇게 해서 좀 아쉽게 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테일업을 해서 완성한 샷입니다. 일단 조명때문인지 색상이 좀 이쁘게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자리를 옮겨서 다시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조명을 바로 위에 두고 손에 들고서 바닥을 뒷배경 삼아서 찍어보았습니다. 저도 뭔가 회전판에 뒷배경으로 쓸 무언가를 준비해서 사진을 찍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렇게 해도 조명이 좀 애매해서... 그냥 손에 들고 찍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ㅎㅎ 아무튼 원래 있던 것과는 색감을 완전히 다르게 가져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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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아이작의 번제: 4 개의 영혼&gt; 레퀴엠 얼티밋 컬렉터즈 박스 개봉기

Save 33% on The Binding of Isaac: Rebirth on Steam The Binding of Isaac: Rebirth is a randomly generated action RPG shooter with heavy Rogue-like elements. Following Isaac on his journey players will find bizarre treasures that change Isaac’s form giving him super human abilities and enabling him to fight off droves of mysterious creatures, discover... store.steampowered.com 원래는 플래시 기반의 게임이었으며, PC 버전으로 컨버팅을 한 리버스가 나오면서 버그 등이 많이 고쳐져서 나오게 된 게임입니다. 종교에 미쳐버린 엄마가 자식을 제물로 바치려고 하자 도망간 아이작이 우연찮게 들어간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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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바보타임, 피드 더 크라켄, 위대한 로렌초, 렛츠 고! 투 재팬)

바보타임 이날의 별점: / 첫플, 4인플 / 3회 연속 플레이 이날도 어쩌다보니 무려 8명이 참여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피드 더 크라켄>을 돌릴까 싶어서 집에서 도색한 피규어를 챙겨서 왔습니다. 6시 팀, 그리고 6시 40분 팀이 있었기에 6시팀은 일단 간단한 게임이나 할까 싶어서 시작한 게 <바보게임>입니다. 보라에서 후기를 보고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내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카드 한장씩 까는 게 전부인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때 해야할 행동이나 말이 있다면 해줘야 하죠. 그래서 카드 한장 깔거나 남이 카드를 내리거나 할 때마다 뭔가 여기저기 왁자지껄 시끄럽습니다. 게다가 "넌 패배자야"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카드를 들고가다보면 이게 뭐하는거지...?! 라는 자괴감이 들더군요. Julie님이 너무 찰지게 대사를 치셔서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사진에서도 보이듯 다른 분들은 자기 앞에 개인 미션이 하나도 안 깔리는데, 저는 깠다하면 모조건 개인미션이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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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평등 조장, 일부 극성 커뮤니티들의 선을 넘은 행위

요즈음 세상은 지역 문제보다는 성 문제가 훨씬 복잡해보이고, 더 골이 깊어보입니다. 이번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이 모두 남자들뿐이라서 고인들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 힘들 모욕을 하고 있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볼링절"이라고 표현을 했다는데... 충격을 넘어서 세상이 너무 무섭다라고 느껴집니다. 제가 2030이 아니라 현재의 2030의 사태에 100% 온전히 공감하기는 힘들지만,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조차 사라진 현대 사회가 참 무섭게 느껴집니다. 최근 르노 코리아가 비장의 한수로 내놓은 차량도 극성 페미의 행위로 인해 산산조각이 날 위기에 처하기도 했죠. 4~5년간 고생해온 나머지 직원들은 도대체 무엇이 되는 것인지, 그리고 그런 걸 올리고 승리감에 취했을 그들은 도대체 어떤 마인드인지 궁금해지기까지 하는 요즈음의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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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장수풍뎅이 스타일의 몬스터, 전기를 내뿜는 오쥬(Ozew)

Jerokos를 칠할 때의 실수를 발판 삼아 그냥 원래 스타일대로 도색을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단 1mm씩만 실력을 늘리자는 마음가짐으로... 그러면서 영상은 쉬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실력 발전에 도움이 될런지는... 일단 기존 작업 방식대로 먼저 밑색부터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녹색빛이 많이 도는 곤충형 몬스터입니다. 그래서 일단 기본 및색을 올리고, 그 위에 하일라이팅으로 조금 밝은 녹색, 그리고 노란빛을 살짝 더 섞어서 좀 더 하일라이팅을 얹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디테일을 추가한 뒤에 그 위에 시프팅 도료(카멜레온 도료)를 물을 묽게 해서 얇게 펴발라줘서 글레이징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어줬습니다. 밑색이 비쳐보이게 하는 형식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베이스를 뺀 1차 완성샷입니다. 등짝에 달고 있는 알로 추정되는 것에는 붉은 빛과 함께 유충이 보이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살짝 녹색빛을 얹어줬습니다. 그리고 날개의 굴곡을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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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보드게임 결산 (프라이멀의 달!)

플레이 일단 6월은 단언코 <프라이멀>의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몬스터 헌터라는 게임에서 전투와 파밍, 제작이라는 해당 게임의 핵심 정수만 깔끔하게 뽑아낸 훌륭한 게임입니다. 기대치 않은 게임으로는 <발레리아의 성주들>이 예상밖의 다크호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3~5인 고루고루 괜찮은 영향력 게임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3인 영향력 게임이 쓸만한 게 없다는 것을 고려할 때에 상당히 좋은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나르>는 어쩌다보니 국밥처럼 돌아가다가 이제는 쉬는 타이밍으로 넘어갈 즈음이라 2회만 잡혔고, <코티잔>은 블로그 이웃 줄리님이 갖고 오셔서 해볼 수 있었네요. 어쩌다보니 1회플에는 나름 정기적으로 돌리는 전략 게임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로테이션 형태로 게임을 돌리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혁신의 시대>는 플레이가 누적될수록 이 게임을 왜 돌리지? 하는 생각만 들어서 방출 후보!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도 플레이가 누적될수록 그냥 2인플이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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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마지막 주 일상글

중고장터를 위해 앱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겨우 첫삽만 푸고, 회사에서 1시간씩 투자해서 만들고 있는데, 아직 flutter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시간이 좀 걸리네요. 기능은 제쳐두고 일단은 UI를 잡는 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근과는 달리, 보드게임 중고장터앱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당근을 참조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서인지 새로운 것들 만드느라 살짝 헤매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 마블 스냅에서는 정기적으로 "드롭스"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8시간인가 10시간인가 봐야하는데, 사실 인터넷 방송을 보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백그라운드에서 몇시간을 켜놔도 드롭스가 활성화가 되지 않길래 어쩔 수 없이 포그라운드에 띄워놓고 봐야하는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웨일을 통해서 작게 보는 것으로 바꾸고, 투명도는 사실 최저로 낮춰놓고 보지만, 일상글 쓰기 위해서...! 이렇게 했네요. 웬 처자들이 갑자기 인스타로 말을 걸기 시작했다. 이거슨 무슨 일...?! 2명이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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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후지 플러시, 코드네임, 코티잔, 행성 X를 찾아서)

이날 사진을 단 한장도 찍지 않은 탓에 제품 사진으로만 대체합니다. ㅠㅠ 후지 플러시 이날의 별점: / 8인플, 2회 플레이 평일 모임에 오래간만에 8인이 모이기도 했고,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이 2분이나 계시기도 했고, 무엇보다 게임 경험이 많지 않으셔서 어렵지 않은 가벼운 게임으로 2개 정도 챙기고, <행성 X를 찾아서>까지 챙겨서 갔습니다. 다들 조금씩 늦으셔서 잠깐 수다를 떤 뒤에 드디어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경험이 적은 분들이 오시면 요즈음엔 너무 무리해서 떠먹이기 보다는 가벼운 게임을 2회씩 하면서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일부 게임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2번 연속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네요. ㅎㅎ 재미있게도 2 게임 모두 동일 인물이 1등을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이거 실력빨 게임이었나?! ㄷㄷㄷ 코드네임 이날의 별점: / 8인플, 2회 플레이 / +픽처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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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이식 후 12개월차, 이제는 수술한 것이 기억도 나지 않을 지경!

10개월차 일단 이마라인은 그냥 수술을 한 게 맞나?! 할 정도로 아무런 티도 안 나고, 라인도 너무 이쁘게 나와서 저조차도 종종 수술 사실을 까먹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보는 게 정면인지라 확실히 라인이 잘 나왔습니다. 지금 관련 포스팅을 처음 보신 분이라면 도대체 뭐가 바뀐지 모르시겠죠. ㄷㄷ 정수리의 경우에는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졌지만 여전히 살색이 많이 비쳐보이는 느낌입니다. 정수리의 경우 1년즈음 되어야 괜찮다고 하는데, 2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정말 개선이 될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기는 합니다. 11개월차 역시나 이마 라인은 이제 뭐 달리 설명할 것도 없을 수준입니다. 이때는 깜빡하고 정수리 사진을 찍지 않아서 정수리 경과보고는 보여드릴 것이 없네요. 12개월차 이날 제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단 모자이크 처리. 뭐 앞서도 말했지만 이마 라인은 이미 수술하고 3개월차부터 워낙 좋았기에 달리 첨언할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수리 사진입니다. 정수리의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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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현재 90% 완성 상태인, 헌터 2명. 그레이트 보우를 사용하는 Mirah, 검방의 Ljonar

Mirah, Great Bow 대궁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전반적으로 어그로를 끄는 스킬들이 많지 않으며, 잔딜을 넣거나 아니면 고코스트를 이용하여 한방에 굵직하게 넣는 스타일의 공격이 많은 스타일의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Shield가 달린 캐릭터를 만나니 짤짤이 캐릭터인데, 딜이 거의 안 박혀서 약간은 슬프더군요. ㅠㅠ 피규어가 워낙 작은 편이라 적당히 칠해도 되겠지만, <프라이멀>에 애정이 있기 때문에 나름 빡세게 칠했습니다. 작은 피규어임에도 워낙에 디테일이 좋은 편이라 칠하는 데 약 5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ㄷㄷ 도색 속도가 조금만 더 올라갔음 좋겠습니다. ㅠ 특히나 워낙 피규어가 작기도 하거니와, 조형 때문에 붓 머리를 집어넣기가 쉽지 않아서 눈을 찍으려고 수없이 시도했으나 전부 실패하는 바람에 결국 시커멓게 그림자가 엄청 진하게 진 형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제가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뒷태인 것 같습니다. 일단 망토를 적절하게 음영을 잘 넣어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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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9 &lt;사이드퀘스트: 네메시스&gt; 플레이 후기, 리뷰

지난번 두개 중에서 유일하게 개봉기를 썼던 <사이드퀘스트: 네메시스>를 개봉한 날 그래도 바로 플레이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은 자체 난이도 기준 2/4였습니다. 실제로 게임 플레이를 해보니 엄청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일부 문제는 제대로 문제를 이해했으나, 정작 문제를 제대로 못 풀어서 2~3개 정도는 힌트를 보고 진행을 했습니다. 게임에서는 펀칭보드 3개와 책자 5개로 구성이 됩니다. 2개의 책자는 박스에 꽂아서 커다란 박스를 만드는 데에 사용이 되고, 1개는 암호표로, 1개는 힌트표로, 1개는 시작할 때 아랫 박스에 얹어두는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입체적으로 세워진 전원 시설(좌상)과 카드 6장으로 표현된 선실 내부(좌) 게임은 카드를 하나 열고, 스토리 읽고, 거기서 나온 퍼즐을 풀고, 정답을 확인하고 다음 카드를 오픈하는 전형적인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디서 봤던 문제들이 많은 편입니다. 아무리 창의점으로 문제를 만든다고 해도, 워낙에 나와있는 게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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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권 등기 신청 그 험난했던 과정

저는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을 받았고, 작년에 국가 지원을 받아 변호사를 선임하여 현재 집을 경매로 넘겨서 낙찰을 받으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란데 말입니다. 경매라는 게 6개월에서 1년은 걸리는 일이다 보니 그 사이에 전세 만기가 도래하고 말았단 말이죠. ㄷㄷ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신청 결과 확정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3가지 단계 중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이 ... blog.naver.com 게다가 임대인이 지금 구속이 되어 구치소에 있는 상황인지라 연장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당시 제가 바빠서 샤스타님이 은행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결과론적으로 특별법에 의거하여 연장을 하려면 주택 임차권 등기 신청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주택 임차권 등기는 기본적으로 내가 아직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에서 집을 빼야할 때에나 받는 것인데 이게 필요하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이죠. 저희 경매 대행을 해주고 계신 변호사분께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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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강남/우육면] 한국식으로 만든 대만식 우육면, &quot;미엔아이 천등&quot;

아직 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점심을 밖에서 많이 먹자는 취지로 바깥을 싸돌아다녔습니다. 이날은 뭔가 다른 거 먹을 것 없을까 싶어서 검색을 하여 찾아가게 된 곳입니다. 우육면을 취급하는 "미엔아이 천등"이라는 곳입니다. 메뉴판 우상단에 적혀있듯 우육면을 팔고는 있지만 한국인 입맛에 맛도록 커스터마이징이 된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본토 우육면이 더 맛있기는 하던데, 과연 여기는 어떨지...?! 가게 내부는 그렇게까지 크지 않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따로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끊이지않고 손님들이 들어오시는 편이었습니다. 아마도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점심에는 면 종류와 미엔아이 꿔바밖에 주문이 되질 않습니다. 혹시라도 점심에 가실 분들은 이 점 유념하셔서 가시기 바랍니다. 상에는 별 거 없습니다. 마라장과 마늘튀김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넣어드실 수 있도록 토핑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오픈이 되어 있어서 일단 구조상 신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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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져만 가는 발레리아 세계관, &lt;성주&gt; 개봉기

발레리아 세계관으로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는 Daily Magic의 새로운 게임입니다. <발레리아: 카드 킹덤즈>를 시작으로 엄청난 시리즈를 한데 묶어 전부 발레리아 세계관으로 내고 있습니다. 일반 박스 사이즈의 게임들은 거의 대부분 주사위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레리아의 변경백>이 좀 독특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우리는 다음 성주가 되기 위해 성 내부 관할권을 알차게 발전시키고, 거기서 영향력을 얻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언제나 일러스트는 미코씨가 담당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게임에 쓰이는 아이콘들 또한 발레리아 시리즈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수 있는 익숙한 아이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세계관 통일로 인해 이득을 보는 것은 오히려 아이콘의 익숙함이 아닌가 싶을만큼 일관된 UX를 만들어줘서 이 부분은 꽤 맘에 듭니다. 룰북을 걷어내고 나면 코스크 연대기라는 책자가 보입니다. 이 책자는 발레리아 가장 서쪽에 위치한 도시인 코스크의 역사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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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대검(Great Sword)의 Dareon, 망치(Hammer)의 Thoreg 도색

Great Sword를 사용하는 캐릭터, Dareon 원래 색상은 너무 칙칙하고 썰렁해서 역시나 적당히 제 맘대로 색상을 입혀서 칠했습니다. 몸 여기저기를 보면 다양한 몬스터를 잡고 거기서 나온 부산물로 장비들을 만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은 각자 자신만의 복식을 갖추고 있던데, 얘만 유독 여기저기 몬스터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네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대검 캐릭터인 Dareon은 기본적으로 정석에 가까운 기능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Berserker라고 해서 추가로 카드를 드로우 하는 효과들이 많은 편인데, 이 기능을 잘만 이용하면 한번에 꽤 커다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스타일의 운용이 가능한 편입니다. 망토는 아마도 드래곤 계열의 몬스터를 잡고 얻은 날개, 방패와 가슴 갑주는 수정이 있는 몬스터에서 얻은 자원으로 만든 것 같고, 정강이 보호대는 2가지 스타일이 서로 다르게 달려있습니다. 뭔가 거적대기를 잔뜩 껴입은 것 같은데, 혼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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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벨로키랍토르를 닮은 제로코스(Jerokos)

레이어링을 잔뜩 올리고, 글레이징도 잔뜩해서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그리고 사실적인 빛 표현 등을 시도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일단 시작은 좋았습니다. 밑색부터 올려두고, 프라이머 뿌려둔 것을 그대로 그림자로 쓰면 되겠다 싶었지만, 일단 제 스킬이 너무 부족한 것이 첫번째... 그리고 피규어가 워낙 크다보니 색깔을 올릴때마다 색이 미묘하게 조금씩 바뀌다보니 원하는대로 잘 되지 않는 것이 두번째 이유로 인해서 결국 포기하고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보라색만 올라가있으니 너무 밋밋하길래, 일러를 보니 약간 흐릿하게 줄무늬가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뒤늦게 찾아본 도색 작례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줄무늬를 넣어뒀길래 고 부분 참고해서 줄무늬를 넣어주니 그제야 조금 더 괜찮은 디테일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녀석은 독특하게 심장으로 추정되는 신체기관이 밖으로 돌출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손발톱이 긴 스타일의 공룡인지라 이번엔 약간 피칠갑을 좀 해서 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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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는 항상 갸우뚱하게 만드는 시모네의 신작 &lt;뉴클리엄&gt; 한국어판 개봉기

기존에 영문판을 갖고 있었지만, 이번에 한국어판을 또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룰북이 한국어로 되어 있다는 것은 좋든 싫든 의외로 꽤 큰 장점이 되거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게임에 A~D의 비대칭 능력을 갖고 시작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설명하는 요약표도 한국어라는 것은 무척 큰 장점이죠. 구성은 해외에서 판매하던 프로모까지 모두 포함한 구성입니다. 그것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이죠. Nucleum이라는 영어 원문 폰트 아래에 따로 한국어 폰트 작게 넣어서 넣어뒀습니다. 한국어로 맞게 컨버전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이런 방식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뭘 하든 상관 없는셈이네요; 룰북, 그리고 게임 중 특정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체크하면서 게임하라고 도전과제라는 것이 있기는 한데... 뭐 온라인 게임 플레이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저런 것 체크까지 하시면서 플레이하실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절대 손대지 않을 오토마에 관한 설명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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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음료/에너지음료] 넷플릭스 볼 때 필수품? &quot;넷플릭스 에너지 음료&quot;

편의점을 갔더니, 에너지 음료 코너에 생뚱맞게 많이 보던 Netflix 로고가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뭔고 하고 봤더니 이 제품 넷플릭스 정주행 할 때 먹으면 좋다라는 카피라이트와 함께 판매되고 있는 새로운 에너지 음료였습니다. 에너지 음료 덕후로서 어떤 맛인지 궁금해 참을 수 없었기에 또 이렇게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과연 넷플릭스 정주행에 도움이 될 것인가...?! 일단 현재 맛은 레몬라임, 그리고 오렌지망고가 존재합니다. 각각 500ml에 20kcal로 나름 저칼로리이며, 카페인은 200mg으로 일반적으로 몬스터 에너지 음료가 카페인 100mg인 것에 비하면 확실히 카페인이 잘 받는 사람에게는 정주행용으로 딱이겠다 싶은 카페인 함량을 품고 있습니다. 뒷면엔 빼곡하게 함량 및 성분 정보가 적혀 있으며, 측면에는 카페인 200mg, 타우린 1000mg, 그리고 제로슈가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카페인이 나쁜 것일지, 당분이 나쁜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당이 없으니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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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마감제 뿌린 뒤, 수정부분에만 유광 바니시로 마무리한 &quot;모르크라아스&quot;(Morkraas)

프라이멀] 고질라-like 몬스터인 수정이 매력적인 모르크라아스(Morkraas) 지난번 Vyraxen 도색 때 예고편(?)으로 올렸던 피규어 Morkraas입니다. 일단 등짝에 달린 수정에서 에너... blog.naver.com 지난번 도색 글 말미에 마감제를 좀 다르게 뿌려보면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죠. 네. 그래서 해봤습니다! 마감제 2개 뿌리기! 일단 마감제가 아마도 꼼꼼하게 뿌려지지는 않았을 듯 싶습니다. 적당히 등쪽 수정은 피해서 나머지 부분에만 마감제를 뿌려주고, 수정쪽에는 유광 바니쉬를 직접 붓질하여 칠하는 형식으로 광택을 유지하였습니다. 좌측의 이미지가 유광 마감제를 바른 부분이고, 우의 이미지가 유광 마감제를 아직 다 바르지 않은 부분입니다. 작게 보면 모르지만, 크게 보시면 차이가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확대한 샷입니다. 기존에도 반짝거렸지만, 마감제를 뿌리고 나면 아무래도 광택을 잃을 수 밖에 없는데, 유광 마감제를 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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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사이드퀘스트: 네메시스&gt; 개봉기, 그리고 &lt;사이드퀘스트: 일곱 번째 바다&gt;

Lv99 게임들을 한동안 열심히 내어줘서 좋아하는 딜라이트라는 회사는 사실 스토리형 추리 게임이나 방탈류 게임들을 더 많이 내놓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초창기에는 게임북들을, 요즈음은 자체 제작 2인 머더 미스터리류를, 그리고 Lv99의 <엠피리얼>, <픽셀 택틱스>, <불릿>, <밀레니엄 블레이즈>, <배틀콘> 등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타임 스토리즈> 풀 셋을 내놓은 용자 회사이기도 하죠. 아무튼 요즈음엔 한동안 꾸준히 방탈류, 머더 미스터리류 게임들을 내놓더니 갑자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내놔서 좀 엉뚱한 행보를 보이기도 하는 것 같은데... 받은지는 꽤 시간이 흘렀으나 안타깝게도 이 게임을 돌리기엔 2인 최적이라 그간 샤스타님이 한가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샤스타님과 웨딩 앨범 수령도 할 겸 해서 바깥에 나간 김에 둘 중에 하나 밖에 못 돌렷지만... ㅠ 그래도 하나라도 돌린 게 어디냐며 스스로를 위안삼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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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면도기/전기면도기] 날면도기가 귀찮아지는 나를 위한 지름 &quot;브라운 시리즈9 프로 플러스 면도기&quot;

블로그 이웃인 어떰님의 새로운 포스팅을 보러 갔다가 면도기 광고를 보고 급 질러버린 제품 "브라운 시리즈9 프로 플러스" 면도기입니다. 전기 면도기의 경우 수염이 깔끔하게 절삭이 되지 않다보니깐 사실 그간 구매를 안해왔습니다. 무엇보다 날 면도기에 대한 로망이 아직 많은 편이기 때문에 여전히 날 면도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제품 면도기가 나오면 항상 새로 사서 써오고 있었는데, 질레트에서 요즈음 신제품을 내놓고 있지 않은 탓(?)도 있는 것 같군요. 아무튼 그렇게 구매하여 집에 도착한 면도기! 전용 박스에 이쁘게 담겨온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세정액 옵션을 선택을 했는데, 어떻게 패킹을 해서 보내줬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보다 물건은 잘 들어있더군요. 딱딱딱 뭔가 물건들이 이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내용물을 꺼내보면 면도기 본체, 그리고 프로케어용 헤드, 그리고 앞서 추가옵션으로 구매한 면도기 세정액 4개들이까지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사실 별 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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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강남/크라임씬] 크라임씬 추리카페, 퍼즐팩토리의 &quot;나무꾼 살인사건&quot;

블로그 이웃이자 방탈에 도른자! 긍무나님과 도대체 어디서 이런 분들과 다 알고지내시는거지 싶은 마당발 Julie님 외 유명한 2분과 함께 참여하게 된 오프라인 "크라임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보드게임으로서의 크라임씬은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전문매장에서 해보기는 처음이네요. 역시 관상은 과학이지!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글귀부터 이것저것 귀염귀염한 문구들이 올라가는 계단 곳곳에 붙어있습니다. 이날 저희가 한 테마는 "나무꾼 살인사건"이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루, 나무꾼, 선녀가 있다보니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을겁니다. 네. 바로 그 이야기를 베이스 삼아 만들어진 크라임씬입니다. 로비라고 할만한 공간은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게임별로 따로 캐비넷이 있었습니다. 이 좁은 곳에 생각보다 테마가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또 여기를 올 확률이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기에 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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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후쿠오카 워크샵 1일차 - 숙소, 그리고 쇼핑을 위해 방문한 빅카메라, 돈키호테

퀸텟사 호텔 후쿠오카 텐진 Comic & Books 3 Chome-2-10 Tenjin, Chuo Ward, Fukuoka, 810-000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난번 후쿠오카 워크샵 1일차에 라라포트를 들린 뒤에 숙소로 도착한 곳은 퀸텟사 호텔입니다. 일단 숙소에서 가장 특징된 부분은 바로 위와 같습니다. 로비에 엄청난 양의 만화책들이 있습니다. 제가 일본어만 할 줄 알았더라면 만화책을 신나게 읽었겠지만, 아쉽지만 전혀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뭐 읽을 일도 없네요. ㅎㅎㅎ; 조식이 제공되는데, 저는 전날 술을 너무 마셨던 탓에 조식은 아침에 쥬스만 마셨습니다. 그리고 웰컴 드링크가 있었는데, 얼음이 들어가있었습니다. 대부분 얼음이 들어가있어서 맛이 너무 밍밍~~해서 사실 딱히 추천할만하지 않았습니다. 숙소 내부 사진을 깜빡하고 안 찍었네요; 무..무슨 의미가 있는가? ㄷㄷ 아무튼 숙소 내부는 캡슐호텔마냥 엄청 작았습니다. 그냥 흔한 일본식 작은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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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모든게 한결 같을 순 없지. &lt;범죄 도시 3&gt;

범죄도시3 감독 이상용 출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 고규필, 전석호, 안세호 개봉 2023.05.31. <범죄 도시> 시리즈는 현재 7편까지 계획이 되어 있는 기획물 중 하나로서, 국내 기준으로는 가장 성공한 시리즈물 중 하나입니다. 복싱이 베이스인 마동석의 연기는 시원시원하고 그 정말 가슴을 시원하게 만드는 타격음은 트레이드 마크죠. 게다가 빠지지 않고 중간중간 터뜨려 주는 개그는 이 영화 사이사이 기름칠을 쉬지 않고 해줍니다. 이게 개인적으로 1, 2, 4편에는 해당이 되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3편은 좀 아쉽습니다. 무엇보다 빌런 역할이 너무 매력이 없습니다. 4편에서도 2명의 빌런이 나오기야 하지만, 그래도 나름 적절하게 밸런싱이 되었단 느낌이라면... 3편에서는 두명 모두를 함께 갖고 가려다가 가랑이가 찢어지는 형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차피 실화 베이스인지라 2명 중 한명을 배제할 수는 없었을테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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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새로운 장르 영화의 완성! &lt;서치 2&gt;

서치 2 감독 니콜라스 D. 존슨, 윌 메릭 출연 스톰 레이드, 켄 렁, 다니엘 헤니, 니아 롱, 에이미 랜덱커 개봉 2023.02.22. 서치 1편은 기발한 영화였습니다.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한 아빠의 온라인 상의 노력들이 카메라가 달린 다양한 장치와 웹페이지, 핸드폰 등을 통해 보여지는 화면을 스크린에 비추어줬습니다. 창의적이었으나, 흐지부지한 후반 때문에 아쉬웠던 <서치>, 그리고 몰입을 방해한 너무 나이든 딸래미;; 하지만 1편은 형식에 먹혀버려 이야기의 내러티브와 전개에서 크나큰 헛점을 드러낸다는 느낌을 줬습니다. 그래도 초반의 그 긴장감을 후반에도 유지하지 못하면서 영화의 참신함은 빛을 바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순 없는 법... 그렇게 만들어진 이 독특한 영화의 포맷은 5년의 세월이 흘러 이번엔 어린 딸이 엄마를 찾는 여정을 보여주는 영화로 국내에서는 <서치 2>(영문명 <Missing>)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습니다. 실제로 감독도 다르고, 영화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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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마포/국밥] 미슐랭에 자주 소개된 곰탕 맛집, &lt;옥동식&gt;

합정에 데이트 나갔다가 샤스타님이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게 된 곳이 <옥동식>이라는 곳입니다. 테이블링 시스템이 있어서 키오스크를 통해서 대기를 걸어놓고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다가 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대기가 끝나서 드디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돼지곰탕이 메인이고, 그 외에는 김치만두가 서브 메뉴로 사실상 단일 메뉴라고 봐도 됩니다. 오롯히 곰탕만 파는 곳이라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미쉐린 스티커, 블루 리본 스티커 등이 붙어있습니다. 저희는 첫 방문이지만, 당연하게도 저희가 알기 전부터 맛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는 무척 작은 편이고, 손님들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보다는 오히려 주방 공간이 더 크다고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그만큼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없다보니 일찌감치 웨이팅이 끝나기도 하고, 웨이팅을 오래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온 곰탕은 무척 깨끗한 국물을 갖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했지만 일단 사진은 찍어야 했기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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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퍼스트 랫, 남티그리스의 학자, 그것이 문제로다!)

퍼스트 랫 이날의 별점: / 5인플 잠들기 전까지는 4인이었으나,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하니 갑작스럽게 5인이 되어있어서 급하게 집에서 출발하면서 고른 게임은 바로 <퍼스트 랫>입니다. 게임 고르다가 회사 지각까지 하였는데요; 모자란 시간은 다음날 채우는 것으로 ㄷㄷㄷ 아무튼 게임은 쥐들이 하늘에 떠있는 치즈달로 가기 위해 다양한 재료들을 모아 우주선을 쏘아올린다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제1차 우주 경쟁 때 미국과 소련의 Space Race처럼 쥐들끼리 우주 경쟁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누가 먼저 우주로 쏘아올리느냐 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후하게 점수를 주는 편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결과만 보지 않고 쏘는 과정에서의 노오력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기에 우주선을 쏘아올리지 못했다고 해서 울적할 필요가 없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만화책을 통해 탄생한(?) 슈퍼쥐들의 존재로 인해 적절히 비대칭성도 생기고 해서 게임은 꽤 재미있게 흘러나는 편입니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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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음료/에너지음료] 생각보다 빠른 텀을 두고 나온 &quot;몬스터 에너지: 오지 스타일 레모네이드&quot;

샤스타님과 데이트하고서 집에 들어오는 길에 커피가 땡겨서 편의점에 사러 들어갔다가 그간 보지 못한 디자인의 몬스터가 보여서 정말 부리나케 집어들었습니다. 그렇게 이번에 나온 몬스터는 "오지 스타일 레모네이드"라는 이름이 붙은 녀석입니다. 영감을 받은 것이 호주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라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전체적으로 바닷빛이 돌면서 여기저기 형형색색의 수중생명체들이 가득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아무튼 무언가 시원하고 바다맛(?)이 날 것 같은 디자인이 되어 있지만, 네이밍에도 적혀 있듯 "레모네이드"맛이 납니다. 보시듯 컬러와 청량감은 모두 일반적으로 파는 레모네이드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매번 몬스터 글을 적을 때 마다 하는 말이지만, 저는 몬스터 특유의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그 맛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요즈음 나온 신상 몬스터들은 사실 대체불가한 맛이 아니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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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GBA 일요일 프라이멀 벙개

오쥬 (Ozew) Chapter 1, Difficulty Level 1 / Party: Great Bow, Great Sword, Hammer / 5라운드 클리어 일단 위의 3장의 사진은 설정샷입니다. 현재 Great Bow, Sword & Shield 캐릭터만 도색이 되었고, 이날 사용한 Great Sword, 그리고 Hammer는 아직 도색 전이라 아쉽게도 허여멀건 상태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Sword & Shield 캐릭터 도색 아무튼 첫 플레이는 Vyraxen을 무조건 해야하지만, 이날 멤버가 이미 다 한번씩 해본 멤버인지라 굳이 또 잡지는 않고 바로 Chapter 1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Vyraxen을 잡으며 얻은 Fire Elemental로 첫 대장간인 Fire Forge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세명 다 무기는 무조건 해야한다고 판단할만큼 불속성 1레벨 무기의 능력이 좋았기에 무기들은 다 만들었고, 이후 다들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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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배치만 살짝 바꿨다면... &lt;인비테이션&gt;

이미지 준비중 인비테이션 감독 제시카 M. 톰슨 출연 나탈리 엠마뉴엘, 토마스 도허티, 숀 퍼트위, 휴 스키너 개봉 미개봉 <왕좌의 게임>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맡은 이후로 메이저급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규모가 있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서 나오는 나탈리 엠마뉴엘이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초반 기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극의 흐름을 잘 이끌어 나가고, 이후 중반까지는 신선한 이야기가 되었지만,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한 것 같은 후반부가 되면서 영화가 갑자기 잘 닦여진 길을 벗어납니다. 캐리해주겠다고, 버스 태워주겠다고 열심히 깔아놓은 초중반이 종반의 늘어짐 때문에 없던 것 처럼 느껴질만큼 지루하게 다가왔습니다. 종반의 타이밍을 차라리 중반까지 확 줄이고, 오히려 그녀의 활약을 조금 더 보여줬다면 차라리 헌터로서 각성한 그녀의 이야기로 시리즈물을 만들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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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액세서리/셀카봉] 맥세이프로 누리는 편안함, &quot;탱글우드 맥세이프 셀카봉&quot;

옛날엔 셀카봉을 꽤 잘 썼었는데, 어느 순간 셀카봉을 쓸 일이 없었습니다. 뭐랄까요? 뭔가 좀 불편함이 많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아주 가아아아끔 셀카봉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샤스타님이랑 나갔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의 큰 특징은 3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맥세이프로 고정한다는 것, 블루투스 리모컨을 통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손잡이부분을 받침대로 써서 스탠드로 쓸 수 있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박스 옆면에는 추가 구성물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일부 맥세이프가 약한 케이스 등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보조형태의 고무 그립도 있습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맥세이프가 생각보다 튼튼해서 아직까지는 저 보조 러버를 사용해볼 일은 없었습니다. 사실 별 거 아닌 건데 맥세이프 생각보다 참 편한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내용물은 큰 완충제 없이 들어있습니다. 뭐 배송과정에서의 문제만 없다면야 쉽사리 손상이 갈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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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엔딩이 매력적이었던, 머더 미스터리 미니 &lt;교토 이세계 투어&gt; 단순 개봉기

얼마 전에 플레이 후기를 썼던 게임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리즈 중에서 <도쿄 이세계 투어>라는 게임의 개봉기 입니다. 시즌제라고 치면 시즌마다 내놓는 게임들이 유사한 스타일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느 게임과 동일하게 기본적으로 뚜껑을 열면 게임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대부분 기본적인 것들이 비슷해서, 종종 설명서를 너무 대충 봤다가 설명서 한줄에 있는 내용을 간과했다가 게임이 돌아오지 못한 경우도 있어서... 아직까지 크게 2가지 타입이 있었는데, 하나는 위와 같이 밑에 장소용 시트지 같은 것을 깔아놓고 게임을 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저 카드로만 하는 형태가 있는데, 일단 <교토 이세계 투어>는 적어도 종이 한장 깔아서 그 위에 카드 깔아놓고 게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세계에서 온 용사 일행 중에서, 용사가 사망하면서 벌어진 독특한 배경 설정이 그래도 꽤 매력적인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워낙 용어들이 음차 그대로 표기한 것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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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기본의 기준이 너무 낮은 &lt;스트리머&gt;

스트리머 감독 장형모 출연 이푸름, 권민혁, 김모범, 김준형, 심소영, 김재현, 이승희 개봉 2023.05.10. 페이크 다큐, 모큐멘터리 장르의 영화는 고전 영화 <블레어 위치>를 시작으로 대중화된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리얼함"이 생명인 이 장르의 특성상 이 장르의 영화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카메라에 집착을 하는지 이해 불가능한 상황, 촬영하지 말라고 해도 어떻게든 숨겨서라도 촬영을 해나가는 상황 등등... 딱 정해진 틀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어려운 시도를 단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정형화된 틀을 그대로 따라가죠. 하지만 왕도라는 게 괜히 王道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죠. 기본에는 충실했지만, 이 영화는 그 기본의 허들이 너무 낮은 것이 문제입니다. 기존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기만 할 뿐, 아무런 고민의 흔적조차 느끼기 어렵다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가장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해야 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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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모든 물음표를 느낌표로 보여준 &lt;오펜하이머&gt;

오펜하이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조쉬 하트넷, 케이시 애플렉, 라미 말렉, 케네스 브래너 개봉 2023.08.15. 오펜하이머에 대한 영화를 만든다고 했을 때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그냥 "커다란 물음표"였습니다. 뭐 한 인물의 일대기를 다루고 싶은 영화인가?! 그런데 뭘 보여줄거지? 분명 그의 이야기야 여기저기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이 많고, 이야기들도 많지만... 이게 놀란이 굳이 영화로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만큼의 작품인가? 등등 머릿속에서는 무수한 물음표들이 떠다녔습니다. 특히나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핵폭발 테스트씬이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모두가 처음 목도하는 그 광경을 위해 하나둘 모여서 그 장면을 바라보는데... 폭발이 일어나고 먼저 눈으로 보게 되는 폭발, 그리고 그 때 모든 것을 집어삼킨 것 같은 적막, 그리고 이어지는 폭발음, 그리고 뒤이어 덮치는 물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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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강남/초밥]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강남 한복판에서의 초밥, &lt;상무초밥&gt;

회사에서 점심 회식으로 찾은 곳 <상무초밥>이 오늘 소개할 곳입니다. 대부분 다소 비싼 가격에 초밥을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는데, 여기는 그래도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생각만큼 매장이 크지는 않아서 시간을 잘 맞춰 가지 않으면 다소간의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살짝 아쉬운 점입니다. 그러므로 식사시간을 살짝 비껴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보시듯 1층은 주방의 존재로 인해, 생각보다 홀이 넓은 편은 아닙니다. 입구쪽에는 4인 테이블들이 있으나 몇 없고, 대부분은 가로로 앉는 테이블, 그리고 2인 테이블만 있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역시나 4인 테이블이 8개 정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강남 한복판에 있는 것 치고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요즈음 어딜 가나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키오스크가 다 좋기는 한데,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고 할 때에는 참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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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1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그레이트 스플릿, 히트, 인사이더 블랙, 별장살인, 그오호, 큐윅스, 알리바이, 카방가!, 마지막 유언, 캐스캐디아)

그레이트 스플릿 이날의 별점: / 5인플, 첫플 파이 자르기는 보드게임에서 꽤 자주 쓰이는 매커니즘 중 하나죠. 파이 자르기로 나름 이것저것 롤앤라 장르처럼 뭔가 콤보가 나는 듯한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자신의 핸드에 있는 카드들을 스플릿 카드를 사이에 끼워넣어서 왼쪽, 또는 오른쪽을 자신의 왼쪽에 있는 상대에게 고르도록 넘겨줍니다. 상대는 그 중 한쪽을 선택해서 갖고, 나머지를 제게 다시 돌려주는 형태입니다. 즉, 나는 왼쪽으로 넘겨서 남는 것을 받고, 오른쪽에서는 내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넘겨주게 됩니다. 이렇게 남은 것, 선택한 것으로 트랙을 올려서 테크를 타게 됩니다. 그리고 매라운드 특정 조건에 따라 점수 계산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라운드를 시작할 때에는 새로운 카드를 보충받습니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2, 3레벨의 카드를 받아서 조금 더 좋은 보상을 주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적절하게 받은 카드들을 바탕으로 밸런싱을 잘해서 넘겨주는 재미, 상대가 잘라준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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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고질라-like 몬스터인 수정이 매력적인 모르크라아스(Morkraas)

지난번 Vyraxen 도색 때 예고편(?)으로 올렸던 피규어 Morkraas입니다. 일단 등짝에 달린 수정에서 에너지를 모아서 입에서 무언가 발사할 것 같이 생긴 녀석입니다. 워낙 유명한 프랜차이즈인 고질라와 거의 디자인이 흡사합니다. 일단 포인트가 수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정에만 어마무시한 시간을 썼습니다. 최대한 반짝이는 느낌을 주면서 보는 빛나는 듯한 느낌을 주려고 했죠. GBA 모임방에 계신 분이 알려주신 방법을 응용해서 이것저것 좀 다소 과감한 시도를 하면서 도색을 해보았습니다. 오오~ 생각보다 맘에 드는 형태로 나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꽤 그럴싸한 등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법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근데 뭐랄까, 뭔가 좀 더 과감하게 해볼까?! 일러를 보면 완전 형형색색으로 정신없이 색상이 들어가있던데, 그렇게 해도 이상하다기 보단 멋지다는 느낌이 드는 것을 보니 강조함에 있어 적절히 과함은 나쁘지 않다! 라는 결론에 도달... 좀 더 과감하게 색을 올려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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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GBA 수요 정기모임 후기 (다음역: 런던, 다음역: 도쿄, 교토 이세계 투어, 스페이스 베이스)

다음역: 런던 이날의 별점: / 4인플 Julie님이 다음역 시리즈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이날 <다음역: 런던>, <다음역: 도쿄>(이하 <도쿄>)를 바로 챙겨왔습니다. 플립 앤 라이트 게임 중에서는 비대칭으로 시작한다는 점 때문인지 컨닝도 힘들고, 그렇다보니 게임 플레이 흐름이 독특하게 흘러가서 재미있습니다. 간단한 룰 속에서 어떻게 이렇게 재미난 요소들을 쏙쏙 집어넣었는지 작가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음역: 도쿄 이날의 별점: / 4인플 바로 이어서 후속작인 <다음역: 도쿄>를 플레이했습니다. <도쿄>는 개인적으로는 런던에 비하면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단 쓸데없이 난이도를 높이려 하다보니 결이 꽤 다른 느낌이 게임이 되었습니다. MTS에서 <다음역: 파리>부터 내놓으려는 이유를 이해할 것도 같습니다. 교토 이세계 투어 이날의 별점: / 4인플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리즈도 이제는 <카나리아는 지저귀지 않는다>(이하 <카나리아>) 하나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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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프라이멀: 더 웨이크닝, 발레리아의 성주, 혁신의 시대)

프라이멀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 Vyraxen Lv1 역시나 어마무시한 구성의 <몬스터 헌터> 얼마전 개봉기를 써서 올렸던 <프라이멀: 더 어웨이크닝>(이하 <프라이멀>)을 드디어 처음 플레이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의 컨셉은 콘솔 게임인 <몬스터 헌터>의 그것과 거의 같습니다. 몬스터 헌터의 전체적인 흐름 실제 킥스타터를 통해 후원자를 모집한 <몬스터 헌터>는 단순히 몬스터 사냥 뿐만 아니라 추적하는 과정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서 원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뭔가 설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콘솔 게임을 많이 즐기기는 했지만 저는 묘하리만치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블러드 본>, <다크 소울>, <인왕>, <세키로> 같은 그냥 전투에 올인한 것 같은 게임들이 오히려 체질에 맞더라구요. <프라이멀>은 중간과정은 다 생략하고, 오로지 "전투" 하나에 몰빵한 게임입니다. 몬스터를 잡고, 거기서 나온 부산물로 대장간에 들려서 장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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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형사] 형사록 시즌1, 에피소드 1~2

형사록 | 디즈니+ 정년을 앞둔 형사 택록. 어느날 그에게 협박 전화가 온다. 그리고 씌워진 살인 누명! '나를 찾아. 과거 속에 내가 있어.' 택록은 놈을 잡으려 지난했던 삶을 치열하게 복기한다. www.disneyplus.com 누구보다 고집불통의 형사가 잘 어울리고, 누구보다 고집불통의 회장님이 잘 어울리는 이상민 배우님의 디즈니+ 드라마 <형사록>입니다. 마블 때문에 디플을 끊어놓았지만 최근에 뭔가 볼 게 없어서 한동안 내팽개쳐뒀고, 일단 1년짜리 구독도 해지를 해둔 상태입니다. 근데 24년 12월까지라 해지를 했어도 12월까지는 봐야하는 상황... 추천 목록에 1년 가까이 떠있었음에도 묘하게 끌리지 않아서 보지 않았었는데, 뭔가 새로운 볼 것이 필요해서 재생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1편의 시작부터 어떤 캐릭터인지 별다른 설명없이 깔끔하게 씬과 연출로만 보여줍니다. 구구절절 설명하려는 최근의 몇몇 작품들에 비하면 너무 깔끔한 인물 소개라서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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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 첫 용!? &quot;Vyraxen&quot; 도색

<프라이멀>을 플레이할 때 항상 처음 만나게 되는 몬스터인 Vyraxen입니다. 일단 디자인 때문인지 최종보스인 Awakened랑 유사해서인지 결코 약해보이지는 않는데... 되려 디자인 때문에 시작몹으로 배정받은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싸워본 경험에 빗대어 보건데, 몬스터의 일반적인 패턴은 꽤 단순합니다. 그냥 빡치기 시작하면 불을 뿜습니다. 그리고 꼬리 파괴가 가능한 형태로 되어 있는 몬스터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후위에서 공격을 할수록 아마도 캠페인 모드에서 좀 더 희귀한 재료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전반적인 패턴이 단순한 몬스터라 확실히 시작 몬스터로서는 손색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플레이 전날 도색을 마무리 짓지는 못하고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일단 몰드가 많은 것 같아서 콘트계열 도료를 사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색이 잘 입혀지기는 합니다. 콘트 계열은 밑색이 비쳐보이는 특성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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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SF] 스타워즈 &quot;애콜라이트&quot; EP 1~2

애콜라이트 | 디즈니+ 잇달은 충격적인 범죄의 조사에 나선 제다이 마스터. 그 앞에 과거의 연이 있는 위험한 인물이 나타나는데. www.disneyplus.com 저는 큰 기대도 없었던 작품 <스타워즈 애콜라이트>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기대가 없었기도 하고, 무엇보다 최근 스타워즈 시리즈는 대부분 성적이 상당히 신통찮았거든요. 이미 끝난 이야기를 억지로 붙잡고 늘어지는 듯한 느낌?! 아무튼 그나마 <만달로니안>이 제가 유일하게 재미있게 본 스타워즈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무려 스타워즈의 메인 사가에서 100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제다이가 차고 넘치는 시대로 보이더군요.(스알못) 개인적으로 드라마는 언제나 1편의 로고가 뜨기 전의 장면이 전체 에피소드의 인상을 결정한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근데... 액션이 뭔가 화려한 듯 일견 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합을 맞추려는 느낌이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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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옛날에 본 것 같지만,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본 &lt;월-E&gt;

월-E 감독 앤드류 스탠튼 출연 벤 버트, 엘리사 나이트, 제프 갈린, 프레드 윌러드, 맥클린 톨크, 존 라첸버거, 캐시 나지미, 시고니 위버 개봉 2008.08.06. 이제는 클래식이라 불러도 될만큼 나름 연식이 된 애니메이션이죠. 당시 수많은 팬층을 만들기도 했던 애니메이션 <월-E>입니다. 분명 옛날에 본 것은 확실한데, 내용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리마인드할 겸 봤는데... 내가 영화를 봐서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하도 많은 리뷰와 짤을 봐서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기억이 다소 애매하게 헷갈리더군요. 한동안 본 영화들의 리뷰는 짧든 길든 다 써왔기 때문에 제 리뷰에 없는 것을 봐선 안 본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잠정적 결론을 내렸습니다. 묘하게 모든 내용이 아는 것 같으면서도 새로웠거든요. (기억력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다가왔다면, 2024년 Chat GPT 등의 General AI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현대에 보니 충분히 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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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공포는 공폰데 뭔가 웃기기도 한 &lt;메간&gt;

메간 감독 제라드 존스톤 출연 앨리슨 윌리암스, 바이올렛 맥그로우 개봉 2023.01.25. 블룸 하우스는 공포 영화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레이블이죠. 다작을 하는 회사인데, 공포영화에서의 다작은 결과적으로 절반의 성공, 또는 절반의 실패를 부른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워낙 다양한 클리셰를 섞는 회사이다보니 나름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는 곳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단 블룸하우스 작품들은 개봉하면 어떻게든 챙겨보는 편입니다. 특히나 본격적으로 메간이 활동하는 시기가 되어 보여주는 메간 댄스는 당시 비슷한 타이밍에 넷플릭스에 올라왔던 <웬즈데이>의 그것이 떠오르게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둘 모두 용호상박! 어쩜 이리 비슷한 타이밍에 비슷한 것을 생각해낸 것인지... ㅋ <웬즈데이> 댄스 영화를 딱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사탄의 인형 2023"이라고 해도 될만큼 영화의 전체적인 틀은 사탄의 인형과 유사합니다. 다만 세상의 흐름에 맞게 인공지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라는 점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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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이 아니었다! &lt;프라이멀&gt; 확장들 개봉기

다소 아쉬운 원작 보드게임보다 낫다고 판단되는 몬스터 수렵 게임 <프라이멀> 코어 박스 개봉기 어... 무..뭐죠? 이 거대한 무언가는...?! 토요일 모임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어마무시한 것이 쌓여있습... blog.naver.com 본판 개봉기는 위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판은 끝내고, 이제 확장을 뜯어볼(?) 차례입니다! 작은 박스(?)가 본판, 그리고 더 큰 박스가 확장 박스입니다. 혹시라도 사이즈 감이 안 잡히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작은(?) 박스는 54x40.5x28.5cm의 크기를 갖고 있으며, 큰 박스는 67.5x36.5x26cm입니다. 본판 개봉기를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끊고, 이제 확장들 박스 개봉기를 적을 예정입니다. 일단 다 꺼내서 탑부터 쌓아봐야겠군요! 하면서 꺼내어봅니다. 높이가 보이시나요? 감이 안 잡히시면 저 뒤에 있는 30cm짜리 자를 봐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ㄷㄷㄷ 다 꺼냈으니 떼샷 한번 정도는 찍어줘야죠? 코어 박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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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라그랑하: 디럭스,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

이번 후기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모임원이 찍은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실수로 사진 찍는 걸 완전히 까먹는 바람에;;; 사용은 미리 허락을 받고 올렸습니다. 라그랑하: 디럭스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모듈 몇개 추가 모임원 분 중 한분이 평일에 무겁게 갖고 오신 게임 <라그랑하: 디럭스>를 돌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도 원소스 멀티유즈 스타일의 게임으로 하나의 카드를 꽂는 위치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쓸 수 있도록 카드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원판 게임이 오래된만큼 시스템은 다소 투박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게다가 농장 테마까지 곁들여져서인지 저는 얼핏 우베형님까지 떠오를만큼 기시감을 느낄 정도였네요. 게임은 몇 없는 액션으로 쥐어짜야 하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아무리해도 넉넉해지는(?) 것 같지 않은 빈곤함 속에서 풍요를 누려야 하는 스타일의 게임이랄까요? ㄷㄷ 비대칭 모듈을 끼고 했는데, 능력이 생각만큼 좋지 않고 피에스타 트랙을 강제로 달려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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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운 원작 보드게임보다 낫다고 판단되는 몬스터 수렵 게임 &lt;프라이멀&gt; 코어 박스 개봉기

어... 무..뭐죠? 이 거대한 무언가는...?! 토요일 모임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어마무시한 것이 쌓여있습니다. 이 거대한 것은 뭐죠? 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옆에 쓰여져 있는 PRIMAL이라는 글자. 제가 도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 게임이 바로 이 <프라이멀>입니다. 피규어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설레게 하는 멋짐을 갖고 있거든요. 게임 내에 포함되어 있는 몬스터 피규어들 개인적으로 너무 설레는 피규어들뿐이라 이 녀석들 도색하면 너무너무 이쁘겠다!? 무조건 해야해! 라는 생각이었는데, 현재는 잠시 마음을 내려놨습니다. 고민되는 중이랄까요? 자세한건 추후에... 아무튼 2022년 3월에 배송이 올 녀석이었지만, 2024년 6월이 다 되어서야 도착을 했네요. 21년 2월 3일에 킥스가 완료되었으니 기간으로만 따지면 펀딩 후 만으로 약 3년 하고도 4개월만에 도착한 셈이네요. 원래 배송 기간으로 따지면 2년 3개월 딜레이네요. 게임을 뜯기 위해 집안으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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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웹툰 원작은 신선했는데, 이건 무엇?! &lt;옥수역귀신&gt;

옥수역귀신 감독 정용기 출연 김보라, 김재현, 신소율, 오진석, 김강일, 김수진, 박재한, 김광현, 김나윤, 김균하 개봉 2023.04.19. 일부 단편의 소재를 빌려다가 장편 영화로 만드는 예시들이 몇 있습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3000년의 기다림>과 유사한 출발선상에 놓여 있습니다. 다만 차이점은 장르가 혼자서 순수 상업영화인 공포 장르에 치중해있다는 점입니다. 공포 장르는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 중 하나인 공포심을 자극하기 위한 몇가지 장치들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점프스캐어라거나 일부 클리셰처럼 쓰이는 것들까지... 이미 검증된 연출법이다보니 자연스레 쓰이게 되는 것이겠죠. 하지만 <옥수역 귀신>은 제목만 같을 뿐 원작과는 너무 다릅니다. 스토리가 없다시피 했던 작품이다보니 늘리는 과정에서 각본이 파고들 틈이 많았는데, 잘못된 좁은 틈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실패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2023년 작품인데 연출과 스토리, 심지어 방식까지 전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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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스터디 (네트워크, 물리&데이터 링크 계층, 네트워크 계층)

컴퓨터 네트워크란 여러가지 장치가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통신망을 의미합니다. 많은 프로그램이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장치와 상호 작용하며 실행됩니다. 인터넷(inter-net)은 단어 그대로 네트워크 사이를 뜻하는 단어로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네트워크를 거시적으로 살펴보기 네트워크 구조는 호스트, 네트워크 장비, 통신 매체, 메시지로 이루어집니다. 이 중에서 호스트는 역할에 따라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구분되며, 각각 요청과 응답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LANLocal Area Network은 가정, 기업처럼 비교적 근거리를 연결하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WANWide Area Network은 LAN을 연결할 수 있는 넓은 범위의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회선 교환Circuit Switching 네트워크에서는 호스트 간에 메시지를 주고받기 전, 두 호스트 사이에 메시지 전송로인 회선을 설정한 뒤 해당 전송로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습니다. 패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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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오래간만에 픽사의 성공? &lt;엘리멘탈&gt;

엘리멘탈 감독 피터 손 출연 레아 루이스, 마무두 아티 개봉 2023.06.14. 국내에서 일단 상당한 흥행이 되었죠. 무엇보다 감독이 한국계라 꽤 많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저도 충분히 재미있게 봤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보듬어가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국내에서야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해외에 사는 백인 이외의 다양한 인종들이 겪게 되는 차별과 외로움 등을 다룬 작품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느낌과 톤은 <주토피아>와 <인사이드 아웃>을 섞어놓은 것 같은 형태입니다. 그래서 실패하기가 오히려 어렵지 않나 싶은 느낌이네요. 각자 딱 눈에 띄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는 <인사이드 아웃>의 캐릭터들을 닮아있고, 그렇게 다양한 생물군계를 이루고 살고 있다는 점에서 <주토피아>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을 들이밀었습니다. 기술력이야 뭐 이제 말해서 의미 없는 것이고, 그것을 이용해 캐릭터화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는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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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o/컴파일러] 인터프리터를 끝냈다고? 그러면 컴파일러 차례지! &lt;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파일러 in Go&gt;

매번 쓸때마다 책의 카테고리가 바뀌네요. 뭔가 규칙을 정하든가 해야지; ㄷㄷ 아무튼 최근에 도서를 이것저것 읽어보았지만, 지금까지 가장 맘에 들게 읽은 책은 그나마 최근에 리뷰를 썼던 책 "밑바닥부터 만드는 인터프리터 in Go"였습니다. 근데 이 책이 후속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바로 연결해서 봐야죠. Go Lang에 대한 기억과 함께 Interpreter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다면 말이죠. 그래서 연속해서 봤습니다.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파일러 in Go 저자 토르슈텐 발 출판 인사이트 발매 2021.08.17. 같은 저자가 쓴 책이기 때문에 기존에 갖고 있던 모든 장점을 온전히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책에 딱히 군더더기도 없고, 적절하게 유머도 있어서 책을 읽는 게 결코 힘들지 않습니다. 책을 볼 때 그냥 쭈욱 읽으면서 따라해보기도 하지만, 이 책만큼은 그래도 직접 뭔가를 해보고픈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걸 만들거다! 라고 하면 혼자 고민해보고 어떤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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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웹/Rust] Rust로 웹 개발을...?! &lt;러스트 웹 개발&gt;

러스트 웹 개발 저자 바스티안 그루버 출판 길벗 발매 2024.05.21. 최근 Interpreter, 그리고 Compiler를 Go Lang으로 만들어보면서 Go Lang에 아주 약간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도전한 책은 바로 RUST 입니다. RUST 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언어가 갖고 있는 장점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메모리 접근을 컴파일 단계에서 잡아준다는데, 사실 싫어할 개발자가 어디있을까요? 다만 언어가 시스템 언어로서 이제 언어가 크는 중이라 쓸 데가 없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책만 사두고 미뤄왔습니다. 그런데 "웹"개발을 한다고? 흥미가 동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관심이 있는 최신 언어 중 하나인 RUST, 그리고 Svelte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멀티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Tauri를 써보고픈 마음이 큰 편이라... 숙제처럼 Svelte와 RUST는 언젠가 해야하는 언어였거든요. 그간 하다가 관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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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불릿, 나르, 스페이스 베이스, 큐비토스, 슬레이 더 스파이어)

불릿 이날의 별점: / 3인플 / 모든 확장 포함, 개인전 이날의 별점: / 3인플 / 모든 확장 포함, 보스전 보스전 사망했을 때 개인판 요즈음 집에 신작 입고(?)가 뜸해서 그간 안 돌렸던 게임들이나 돌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선택된 것이 바로 <불릿>입니다. 사실 이것 외에도 개봉 노플, 밀봉인 게임들이 많은데, 룰 익히기 이제와서 귀찮아서 아직 손도 안 댔네요. 조만간 손대서 해결을 봐야죠. 아무튼 실시간 게임이지만, 그냥 턴제처럼 시간제한없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몇턴 가지 않아서 2명이 폭파! 하면서 게임 종료. 아직 다른 분들이 오시기까지 시간이 좀 남았던지라 바로 보스전으로 또 진행하기로 합니다. 캐릭터 바꾸기 귀찮아서 저는 그냥 그대로 같은 캐릭으로 했고, 보스전은 시간 제한이 없다보니 서로 의논도 하면서 재미나게 한 것 같네요. 보스는 개인전할 때 했던 캐릭 뒷면으로 뒤집어서 사용했습니다. 저희가 맞붙은 보스는 "메카 메리"였고, 다른 보스와는 달리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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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속옷] 남자팬티추천, 남자드로즈, 싸이클린 컴포어365

제품 소개는 컴포 365라고 되어 있는데, 정작 받은 제품은 컴포트(아마도 Comfort의 말장난?)인 것 같기도 해서... 영어가 아니라 다른 언어인가? 아무튼 저는 참 몸에 관련해서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를 해보는 편입니다. 그 중에는 또 속옷도 포함인데요. 원체 땀이 많고,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 사이에 땀이 쉽게 차는 편이라 사실 여름만 되면 정말 찝찝하고 답답합니다. 그래서 분리형 속옷, 그리고 한동안 티비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라쉬반이라거나 등등 다양한 속옷을 쓰고 있고 각각 장단점들이 있어서 무엇을 무조건 100% 추천한다 할만한 제품은 없었습니다. 속옷마저도 유목민 생활 중이네요. ㅋㅋ 어딘가 하나에 정착하고 싶습니다. 여성팬티도 고민거리가 많지만, 남성팬티도 은근히 고민거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소재가 화학소재는 아니고 대부분 유기농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 기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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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미니빌&gt;보다 낫고, &lt;발레리아: 카드 킹덤즈&gt;보다 가볍고 빠른 게임 &lt;스페이스 베이스&gt; 개봉기

얼마전 개봉기를 올린 <큐비토스: 파울 플레이>를 킥스에서 구매하면서 존 D 클레어 작가이다보니 호기심에 구매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스페이스 베이스>(이하 <스베>)도 확장이 나왔거든요. 기존 스토리형 확장이 아닌, 진또배기 확장이 나왔습니다. 나온지 꽤 되었는데 갑자기 확장이...?! 했네요. ㅎㅎ <스베> 풀셋의 모습입니다. 본판, 사가 확장 2개, 그리고 그냥 확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슬리브는 <스베>사이즈입니다만, 원래는 <제국의 최후>에 쓰려고 샀습니다만, 그 사이에 게임을 팔아버려 결국 의미는 없어졌습니다. <스베>에는 좀 널널한 슬리브킹의 것을 씌울까 했는데, 집 어디에 있는지 찾지를 못해서 결국 슬리브는 하나도 못 씌웠습니다. ㅠ_ㅠ <스페이스 베이스> 본판 본판입니다. 일러스트는 좀 촌스럽다면 촌스러운 스타일인 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사실 약간 아쉽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이 회사는 일반적으로 아티스트 이름을 전면에 걸어주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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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네트워크] 사용할 일이 없어서 항상 까먹는 네트워크 이론 해결! &lt;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gt;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저자 강민철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4.04.12. 예전에 면접을 볼 때 네트워크 7계층을 묻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든 생각은 이거였죠. 이걸 굳이 외워야 하는거였나? 물론 무엇이든 알면 좋지만, 굳이 이런걸 알아서 뭐하지?! 라는 생각이었고, 물론 책을 보고 있는 지금도 사실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거 대답 못했다고 면접을 떨어트리거나 하는 건 좀 이해하기 힘들달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책 뭔가 묘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구성입니다. 제가 책을 읽을 때, 2가지 경우에 훅 빠져드는데... 첫번째는 그냥 책에서 다루는 내용 자체가 재미난 경우. 두번째는 그냥 책이 잘 쓰여진 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완벽하게 후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네트워크 내용은 재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가 알아둘 내용은 사실 TCP, UDP, IP, Port만 알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거든요. 그 외의 것들은 네트워크 관리 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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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큐비토스, 스몰월드, 딥 씨 크루)

큐비토스 이날의 별점: / 6인플 / +파울 확장 <큐비토스> 확장 <큐비토스: 파울 플레이> 덕에 이제는 4인에서 6인까지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기에 가져가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사위 굴리기 단계는 동시 진행에, 플레이만 턴 순서대로 하면 되다보니 생각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을 많이 안 해보신 분들이 있기에 굳이 확장(영문)을 끼지 않았고, 역시나 영문인 확장 주사위인 플라밍고, 비둘기는 넣지 않고 플레이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것들이 주사위 제거가 많길래 빠르게 회색 주사위를 털고 나머지 주사위로 어떻게든 벌어서 고오오오급 주사위로만 게임해야지! 라고 했으나, 주사위를 제가 너무 빨리 털어버린 탓에 오히려 자금난에 허덕이는 바람에 다들 주사위를 늘려가는데, 주사위를 거의 늘리지 못해서 꽤 느린 진행이 되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다른 분들이 주사위 사들이는 데 정신이 팔린 것을 눈치 채고 정말 소소하게 그냥 묵묵히 전진만 하면서 주사위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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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혼파망을!!! &lt;큐비토스&gt; 확장 &quot;파울 플레이&quot; 개봉기

개봉기] 큐비토스 긱업박스, 큐비토스 긱업메탈코린, 큐비토스 긱업빗 또 돌아온 긱업빗 성애자입니다. 이번에 긱업빗으로 업그레이드 한 게임은 글 제목에도 있듯이 바로 보드게... blog.naver.com 꽤(?)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 게임 <큐비토스>의 확장을 펀딩한다고 하길래 냉큼 <스페이스 베이스>와 함께 넣어뒀던 게임 <큐비토스: 파울 플레이>가 마참내 도착해서 뜯어보았습니다. 기존에는 다리털 숭숭 난 멜빵 벨트를 맨 치즈 캐릭으로 약간의 비호감(?)을 조장했다면, 그래도 이번에는 꽤 정상적인 박스 아트를 넣어뒀습니다. 그리고 게임 작가는 존 D 클레어 작가입니다. AEG에서 거의 메인 작가로 밀어주고 있죠. 일단 너덜너덜한(?) 룰북이 먼저 반겨줍니다. 이런 구성이라면 룰북은 제일 하단에 넣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제일 상단에 넣어줘서... ㅠㅠ 센스를 발휘하라구요. 퍼블리셔님들...! 뭐 구성품은 혼돈의 카오스처럼 들어있습니다. 트레이가 있는 게임들만 요즈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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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스카이라이즈, 터미너스, 프롬 더 문, 스페이스 베이스)

스카이라이즈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with 프리미엄 컬렉터즈 에디션 PCE와 CE 중에서 어느걸 갖고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워시드와 논워시드의 차이를 보고 나니 무조건 워시드가 최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록슬리社의 신작 게임 <스카이라이즈>입니다. 이 친구도 진작에 왔어야 하지만 딜레이가 많이 되더니 오기는 왔네요. 근데 다른건 몰라도 스골이 뚫리면서 모든 건물의 디자인이 다르고, 심지어 워시드까지 되니깐 은근히 전체적인 퀄리티 만족도만큼은 최상에 가까운 게임이 된 듯 싶습니다. 게임은 자신이 갖고 있는 숫자가 적혀 있는 건물을 통해서 돌아가면서 비딩을 하게 됩니다. 중앙 섬에서 시작하거나, 이미 건설된 건물에서 인접하게부터 건물을 뒤집어서 숫자가 보이게 놓으면서 비딩을 하게 됩니다. 이후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가장 마지막에 놓은 건물에 인접하도록 지역에 놓으면서 비딩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이 때 더이상 비딩을 할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어 혼자만 남게 된다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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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편마저도 너무 잘 만든 SSU의 유일한 희망 &lt;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gt;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감독 조아킴 도스 샌토스, 켐프 파워, 저스틴 톰슨 출연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로렌 벨레즈, 제이크 존슨, 제이슨 슈왈츠먼, 잇사 레이, 카란 소니, 다니엘 칼루야, 오스카 아이삭 개봉 2023.06.21. 다소 끊기는 듯한 모션, 과도한 카툰 랜더링 등을 사용하면서 과거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속편이 23년도에 개봉을 했습니다. 1편을 워낙 재미있게 봤기에 2편은 개봉한 날 극장에서 바로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 1편은 멀티버스를 적극 도입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스파이더맨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때마침 MCU의 멀티버스와도 타이밍이 잘 맞아서 SSU, MCU와의 연계가 썩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었죠. 하지만 2편인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아예 스파이더 버스 + 멀티버스를 보여주면서 SSU의 야심과 함께 스파이더맨 애니로서의 앞으로의 미래상도 보여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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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엘더베일의 거처&gt;의 &quot;공포의 악어&quot;, &quot;권세의 악마&quot; 도색

공포의 악어 최대한 카드에 있는 일러스트를 보고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도색을 해보려고 했는데, 뒤늦게 보니 너무 밝게 칠해진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약간 위엄이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아래에 있는 물의 느낌도 너무 밝은 느낌이 드네요. 아직 마감재를 뿌리지 않았으니 수정할 타이밍이 있을 듯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을 시킬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권세의 악마 이 녀석은 날개쪽 프라이머가 살짝 떠버린 탓에 색상이 다소 지저분하게 묻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색 전이나 후나 큰 차이가 안 느껴지는 느낌이라 많이 아쉽네요;; 흐음... 일러스트에 있는 색상들이 다양한 색상이 있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ㅠ 괜히 프라이머 입히고 도색 시작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러를 무시하면 되기는 하겠지만, 아직 색 조합에 능숙하지 않기에... 일단은 원본 보면서 칠하는 것이 저에게는 베스트인데... 아무튼 굳이 왜 칠했나 싶은 녀석 1호입니다. 아직 도색 사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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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강박증에 사로잡힌 듯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최신작 &lt;애스터로이드 시티&gt;

애스터로이드 시티 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제이슨 슈왈츠먼, 스칼릿 조핸슨, 톰 행크스, 제프리 라이트, 틸다 스윈튼, 브라이언 크랜스톤, 에드워드 노튼, 애드리언 브로디, 리브 슈라이버, 홉 데이비스 개봉 2023.06.28.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주인장의 리뷰 링크)를 본 뒤로 좋아하게 된 감독이 바로 웨스 앤더슨입니다. 흥미로운 미쟝센, 독특한 메타포, 그러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배치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는 감독으로 제게는 기억되고 있습니다. 순서상 뒤이기는 하지만, Netflix를 통해서 본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를 포함한 단편 4개도 꽤 독특하지만 웨스 앤더슨 답네 하면서 봤습니다. 근데...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아는 이들만을 위한 전유물처럼 영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전개, 온갖 메타포로 첨철된 대사와 씬을 보고 있으면... 식견이 넓거나 아니면 따로 해석을 찾아보지 않는다면 이해조차 힘든 내용의 나열들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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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DCEU의 화려한 부활을 바랬으나, 배우가 초를 친 &lt;플래시&gt;

플래시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 에즈라 밀러, 마이클 키튼, 사샤 카예, 마이클 섀넌, 벤 애플렉 개봉 2023.06.14. 했다하면 죽을 쑤고 있는 DCEU입니다. 제임스 건 감독이 넘어가면서 또 리부트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이 작품이 사실상 DCEU의 마지막 작품이었죠. 그럼 굳이 이 작품을 볼 필요가 있느냐?! 하면 이 작품이 하는 짓이 바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하 <노웨이홈>)에서 보여준 것과 유사한 시도를 합니다. MCU가 본격적으로 멀티버스를 시도하게 만들어준 작품이 <노웨이홈>이듯, DCEU에서도 유사한 시도로 리부트를 합니다. 그 초석을 다지는 작품이 바로 <플래시>입니다. 하지만 그 초석을 애즈라 밀러가 갖은 사고를 쳐서 그 마저도 쉽지 않게 만들어놨죠. 적어도 플래시라는 인물을 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듭니다. 천만 다행인건, 이 작품이 멀티버스의 문을 여는 작품이기도 해서 바꿔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다만 이런 경험을 이미 <노웨이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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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노량진/회] 제철 회 맛집, 노량진 수산시장의 &quot;손선장&quot;

샤스타님은 수산물, 해산물을 엄청 좋아하십니다. 저는 부산 사람임에도 그렇게까지 즐겨먹지 않는 기이한 성향을 갖고 있죠. 아무튼 회가 먹고 싶다는 샤스타님의 의견에 따라 무엇을 먹을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철 회 맛집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노량진수산시장 숙성회에 대한 내용이 보이길래 샤스타님의 최종 승인을 받고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차를 통해서 이동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3F에 있었던지라 주차를 하였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이야 서울에서는 최고의 수산시장이지만 한동안 저울로 사기를 친다거나 하는 행위가 많아서 욕을 먹기도 했었죠. 하지만 유튜버 "입질의 추억"님이나 풍자님이 다녀간 곳 중에서 한 곳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손선장"이라는 곳입니다. 샤스타님이 좋아하는 대게를 먹으면 좋겠지만, 가격이 만만찮은지라, 언젠가!!! 를 다짐하고 일단은 매장에 주문을 하러 이동했습니다. 특징 일단 손선장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키오스크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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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스카이라이즈&gt; 프리미엄 컬렉터 에디션 & 컬렉터 에디션 개봉기

일단 실수로 CE를 한개 더 구매해서(?) 결과적으로 <스카이라이즈> 프리미엄 컬렉터즈 에디션 1개, 컬렉터즈 에디션 2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하나는 뭐 다른 분이 제 PM에 같이 탑승하신거라 뺀다고 해도 PCE랑 CE를 1개씩 갖게 되었네요. ㄷ 아무튼 둘의 차이점은 Washed인가 아닌가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포인트 컬러가 조금 다릅니다. CE는 푸른색 계열이라면, PCE는 붉은색, 갈색 계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컬렉팅 넘버도 PCE가 훨씬 빠른 넘버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인 Washed(좌), Non-Washed의 차이입니다. 일단 Washed는 보드판 베이스 색상도 다릅니다. 검정색 베이스에 Washed가 들어가서 좀 더 중후한 느낌을 줍니다. 그에 반해 CE는 파란색 베이스라 조금 가벼워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물 피규어의 디테일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게 납니다. Washed가 있고 없고의 갭이 엄청난 편입니다. 돈이 좀 더 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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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그리고 커플을 위한 좋은 대화거리, 소울브릿지, 바디브릿지, 그리고 데이브릿지.

물건이 도착한지 한참이 되었으나, 와이프가 집 정리 한다며 택배를 다른 곳에 치워둔 탓에 안 온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와있었더란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샤스타님은 이야기를 해줬다고 하는데, 제가 지난 주(5월 13일~5월19일)은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다시 심해져서 거의 시체처럼 지냈던지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ㄷㄷ 아무튼 이야기를 나눌 게임은 3종은 데이브릿지, 소울브릿지, 그리고 바디브릿지라는 대화형 카드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유사한 것들은 예전에도 샤스타님과 한적이 있었는데, 워낙 좋았던 기억이 있는지라 이번에도 좋은 이야기거리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들을 위한... <데이브릿지> 일단 제목에서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온전히 파악이 힘들기는 합니다. "너와 함께 살아낼 눈부신 하루". 얼핏 자녀에 대한 내용 같아 보이기도 하는 문구네요. 다이스 베이커리라는 곳에서 자체적으로 지정한 Difficuty가 있는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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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카네기, 상락, 마블 스플랜더)

카네기 이날의 별점: / 4인플 요즈음 새롭게 돌린 게임들이 뭔가 만족스러운 게임들이 없어서(<솔턴 씨>, <프롬 더 문> 등) 검증된 구작을 간만에 가져와서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카네기>입니다. 근데 분명히 룰 설명은 제가 잘했었는데, 다른 모임원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 저도 똑같이(?) 플레이를 하면서 에러플을 진행! 결국 6라운드즈음 하고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심기일전해서 다시 시작!!! 아.. 참고로 에러플은 건설할 때 사람을 파견을 보냈어야 하는데, 아무도 안 보내서 저도 별 생각 없이 아무도 안 보내고 하는 아주 정말 어이없는 에러플을;; 아이콘이 그렇게 잘 되어 있는데 뭘 한거냐...!? 이날도 처음하시는 분들이 2분이나 계셔서 확장을 끼고는 못해보고 1~16의 기본 건물들로만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간(?) 비대칭 모듈도 끼고, 확장 건물도 끼고 하고 싶네요. 2라운드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타이밍에 수익을 받을 수 있게 설계를 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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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라면/짜파게티] 블랙에 재미 붙인 농심의 &quot;짜파게티 더 블랙&quot;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새로운 라면이 보이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 제가 "짜파게티"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먹다보면 불어버려서 뭔가 처음 먹을 때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 어려워서 국물 라면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작, 신제품이라면 호기심이 먼저 앞서는 편이라 냉큼 구매! 둘이서 먹을거라 그냥 3개만 소소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그냥 짜파게티와 짜파게티 블랙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농심 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내용을 보니... 일단 건면, 그리고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이 핵심 포인트인 듯 싶습니다. 더 큼직한 건더기, 그리고 칼슘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조리 방법은 기존 짜파게티와 끓이는 방식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구성도 역시나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건더기 스프, 분말스프, 그리고 기름 스프가 있습니다. 일단 분말 스프는 기존의 스프랑은 살짝 구성이 다르다고 느껴지기는 합니다. 뭔가 하얀 것들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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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을 만들어서 도시를 키워나가는 &lt;터미너스&gt; 개봉기

옐로 스타 게임즈에서 선주문을 했던 게임 <터미너스>가 도착을 했습니다. 도시 계획에 따라서 건물도 세우고, 지하철 노선도 만들고, 지하철 역도 세우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게임입니다. 박스는 일반적인 정사각형 사이즈입니다만, 일반적인 사이즈보다는 아주 조오오금 더 큰 편입니다. 살짝 불편한 사이즈랄까요. ㅠ 옆면에는 인원당 25분, 그리고 1~5인플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14세 이상 이용가로 잡혀 있네요. 대부분의 게임처럼 규칙서가 있고, 그 아래에는 참조표가 들어있습니다. 펀칭 보드는 2장이 들어있으며, 개인용 구성, 그리고 게임에서 쓰이는 건물용으로 것, 그리고 쓰잘데기 없이 작은 토큰까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두께도 얇아서 실제 플레이할 때 꽤 불편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드판이 있고, 이 보드판을 치우면 바로 트레이가 보이면서 구성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개인판은 앞뒷면이있는데, 한면은 더블레이어, 한면은 그냥 되어있습니다. 굳이 뒷면에 프린팅을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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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주포마, 버밍엄, 가이아 프로젝트, 워터게이트, 도망자)

테라포밍 마스: 주사위 게임 이날의 별점: / 3인플 놀랍게도 두분이 <테라포밍 마스>(이하 <테포마>)를 아예 안 해보셨길래 가볍게 즐길겸 테포마: 주사위 게임>(이하 <주포마>)을 꺼냈습니다. 특히나 입문자들은 아이콘에 익숙치 않은 경우가 많아서 <테포마>를 하실 때에도 카드를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플레이하다보니 전체적인 진행속도가 느려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입문 전략으로 저는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 점에서 <주포마>는 언어요소가 없고, 기존 <테포마>의 테이스트는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적절히 운의 요소도 포함시켜놓았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잘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한참 전에 끝나서 손가락을 빨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각자 "생산 단계"를 가질 수 있게 뒀기에 오히려 서로서로 막힘 없이 플레이가 된다는 점에서 훨씬 입문자 친화적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간만에 꺼내도 역시 재미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확장을 위한 공간을 많이 만들어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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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랫 오브 위스타, 전지적 추리시점, 스컬킹, 하모니즈, 솔턴씨)

랫 오브 위스타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실험쥐들이 지능을 갖게 되고, 연구실을 탈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똑똑해진 쥐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인간이 사는 곳 근처에서의 이권다툼을 벌이게 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사실상 테마는 거드는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ㄷ 게임은 기본적느으로 일꾼 놓기 게임입니다. 회전판에 랜덤하게 액션 타일이 깔리고, 이 액션칸은 라운드마다 한칸(60도) 회전하게 됩니다. 기본 액션의 위치는 고정이고, 회전판에 있는 보너스 액션이 매번 바뀌는 형태입니다. 다만 일꾼을 놓을 수 있는 칸이 보조 액션칸에 달려있습니다. 그로 인해 매 라운드 할 수 있는 액션의 횟수가 제한됩니다. 그렇기에 적어도 다음 라운드 액션이 한칸 뿐이고, 선턴이 아니라면 못 할 수도 있단 것을 고려하지 않으면 망할 수 있습니다. 액션은 다시 크게 3가지 구역으로 나뉘고, 각 구역은 2개씩의 액션을 갖고 있습니다. 각 구역별로 자원을 모으는 액션칸이 1개씩, 그리고 개인판이나 보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