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잡아먹는 취미. 피규어 도색
어느 순간 제 블로그는 점점 도색 관련 포스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ㄷㄷ 현재 가장 열심히 칠하고 있는 <프라이멀: 더 어웨이크닝>(이하 <프라이멀>)이라는 게임 때문에 꼭 도색을 하고 말리라! 다짐을 한 게 2021년입니다. 그리고 게임이 2024년에야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진짜 도색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대단히 게으른 스피드로 도색을 했습니다. 피규어 1개당 1달이라는 시간이 걸릴 정도로 게으름의 극이었죠. 하지만 <프라이멀> 덕에 도색의 재미에 마침내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무언가 이것저것 해보고픈 마음들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실력이 늘기는 했지만 아직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약간은 정체기를 겪고 있는 것 같아요. 실력이 늘기는 늘었지만 티는 거의 안 나는 수준입니다. 대신 예전에는 도색 퀄리티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최저점이 높아진 상황이랄까요? 최고점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할 듯 싶습니다. 포스팅이 밀려 아직 올라오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