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perkjm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6205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간식/영양제] 노령묘 영양제, 링츄 츄르 조인트

저희집 냥이 사진을 종종 보신 분들이라면 깜짝 놀랄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뚱냥이 그 잡채 모음이거든요. ㄷ 샤스타님과 합치기 전 제가 키우던 냥이 2마리, 샤스타님이 키우던 5마리 해서 총 7마리였는데, 그 중에 제가 키우던 냥이들은 자율 급식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평균 무게였습니다. 그에 반해 제한 급식을 하는 샤스타님네 고양이는 전부 비만이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샤스타님의 지극정성으로 샤스타님이 먼저 키우던 냥이들이 훨씬 오래오래 그리고 뚱뚱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묘르신들이셔서 거동이 불편해서 움직이는 것을 힘들어하시는데다가, 뚱묘이기까지 하니... 총체적 난국이죠. 그래서 필요한 것이 노령묘 영양제! 그런 아이들을 위한 영양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ㅠ 묘르신, 뚱묘만 대대로 배출한 저희집은 특히 더더욱 필요합니다. 그래서 노령묘 영양제로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닭고기, 그리고 생선인 대구가 함유되어 있

Naver Blog

25년 4월 보드게임 플레이 정산

5월 연휴로 완전히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없는 것을 보고 뒤늦게 적는 4월 정산입니다. 연휴 보내고나니 벌써 5월도 1/3이 지났네요. 시간이 너무 무섭게 흘러갑니다. 할 게 많은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1위는 <전지적 추리 시점 - 블루>(이하 <전추시 - 블루>)가 차지했습니다. 아무래도 3개의 시나리오가 있고, 그 시나리오는 다시 4개의 액트로 나뉘어져 있다보니... 각각 점수 기록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12회 플레이로 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뭐 실제로 12회 플레이를 했으니 틀린 것은 아닌 것으로... 그리고 3위는 한동안 제 블로그에서 많이 보였던 <핀스팬>, 2위는 현재 진행형으로 많이 보이는 <이터널 덱>이 차지했습니다. 둘 다 너무 잘 만든 게임인 것 같습니다. H-index는 어쩌다보니 3이나 나왔네요. 한달 기준으로 h-index는 거의 2, 3이 평균이니 지금이면 높은 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총 25가지의 게임을 즐겼는데, 그 중에 처음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버든 (The Burden)

그리스 신화의 시지프스(Sisyphus)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여지는 버든입니다. 그것은 시지프스를 영원히 괴롭혔다. 시지프스는 사라졌지만, 그의 짐(The Burden)은 여전히 존재한다. 아마도 영원히 언덕위로 굴려야했던 그의 거대한 돌이 형상화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피규어의 흥미로운 부분은 "메카닉"적인 부분이 들어가있어서 구체가 굴러다닌다기 보다는 4개의 얼굴이 있고, 그것이 걸어다니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좌하단 이미지를 보시면 바위에 들러붙어서 숨어있는 사람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1차로 도색을 여기까지만 진행했습니다. 이유는 작례를 찾아보니 저 사이사이 은색 프레임에 적절히 녹이 낀듯한 형태로 칠을 해놓은 것들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해보고픈 욕심이 생겨서 물감을 추가로 또 주문하고 며칠 기다렸다가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그리고 빠졌던 디테일을 추가하면서 작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두운 밤에 적절히 달빛이 비치는 듯한 느낌으로 색을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니체언 (Nietzschean)

이름만 봤을 때에는 독일 철학자이자 작가였던 "니체"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다소 쌩뚱맞게 갑자기 끼어든 니체이기는 한데요. 왜 굳이 그런 이름을 붙였을까를 고민을 좀 해보게 만듭니다. 초인, 힘에의 의지, 기존 도덕의 해체, 영원회귀 등의 주제 의식을 다룬적이 있어서 그런걸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뭐 설정집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ㄷ 일단 단순 외형만 놓고 보면 해골, 불에 휩싸였음에서, 마블 덕후인 저로서는 먼저 떠오르는 게 "고스트 라이더"라는 점에서... 너무 찌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ㅋㅋㅋ 고라는 역시 사슬과 오토바이! 그리고 불타는 해골! 일단 몸은 전반적으로 검정으로 칠한 작례가 있어서 최대한 그것을 따라했습니다. 아예 전체를 OSL로 표현한 작품도 있었지만, 그건 제 능력 밖의 일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스피드 페인트 도료를 이용하여 몸을 채색하고, 불 부분도 먼저 주황계열의 스피드 페인트 도료를 올려

Naver Blog

250503 GBA 토요정모 (크립틱네이쳐, 이터널덱, 북오타, 스베, 우리사이냥이, 버밍엄)

크립틱 네이쳐 이날의 별점: / 3인플 지난번에 하려고 가져갔다가 실패한 <크립틱 네이쳐>를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크립토주얼리스트(신비한동물학자)로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들의 흔적을 쫓고, 그리고 그들을 안전한 성소(생츄어리)로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들을 찾기 위해 단서를 수집하고, 단서를 모은 뒤 동물을 찾고, 그 동물을 다시 성소로 보내는 일련의 과정이 물 흐르듯 연결이 됩니다. 게임은 크게 2개의 단계로 나뉘는데, 신비한동물학자 단계, 그리고 어시스턴트 단계로 나뉩니다. 신비한 동물학자 단계는 일반적으로 이동, 그리고 기본적인 1액션을 하게 되어 있어서 여느 게임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두번째 어시스턴트 단계가 좀 독특합니다. 턴오더 순서대로 액션을 수행하는데, 1칸 위로 올라가면 업그레이드 또는 사용한 스킬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칸 내려가면 자원 주사위에 그려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한다면 돈을 지불하여 추가로 더 올라가거나 내

Naver Blog

IT/AI] 챗GPT, 딥시크를 이용하여 RAG 개발하기

LLM은 이미 현실 세계에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특히나 "지브리 스타일" 열풍이 국내에 불면서 chat gpt 사용을 하는 실제 유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죠. 다만 그만한 서버를 돌리느라 환경 오염 또한 장난이 아니었을 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시대의 큰 흐름이라 현재로서는 그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로 취급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챗지피티를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종종 멍청함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요즈음 4o 모델이 메인이 되면서 이제 챗지피티도 더 이상 멍청하지 않습니다. RAG(Retrieval-Agumented Generation)이라고 하여 더 이상 자신이 학습한 정보 뿐만 아니라 외부의 지식 정보도 검색하여 조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즉, 이 도서에서는 챗지피티가 해낸 것 처럼 우리도 RAG를 이용하여 외부 지식 조회 등을 하는 LLM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현대의 데이터들은 옛날처럼 DBMS에 간단히 들어갈 수 있을만한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헤카톤

<에이언 트레스패스> 도색을 하다말고, 같은 분께 <프로스트헤이븐>(이하 <프헤>)부터 먼저 해달라는 의뢰를 받았었기 때문에 <프헤>부터 도색을 끝냈습니다. 그간 도색한 사진들을 잔뜩 올렸기 때문에 <프헤> 완성한 것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프헤>를 완성을 시킨 뒤에... 잠시 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고른 피규어는 바로 "헤카톤"이라 불리는 친구입니다. 헤카톤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자식 중 한명입니다. 그렇다보니 기본적으로 사실상 티탄 종족 중 하나이며, 이름이 100을 뜻하는 헤카톤, 그리고 손을 뜻하는 케이르를 합쳐서 정확하게는 헤카톤케이레스라고 불립니다. 다소 기이한 형태의 피규어가 많은 <에이언 트레스패스>인데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했는데, 와우...!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커다란 손들이 보입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손들이 있겠지만, 피규어에 그만큼의 디테일을 넣을 수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서

Naver Blog

250501 독산 모임 (이터널 덱, 세티, 남티발, 시티 오브 빅숄더)

이터널 덱 이날의 별점: / 3인플 Stage A (Beginner) Stage B (Expert) 인원수에 따른 보정이 사실상 크게 없는 게임이다보니, 3인플은 자신의 차례가 좀 더 빨리 돌아와서 좀 더 쉬운 편이고, 4인플이 확실히 내 차례가 덜 돌아오다보니 훨씬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아무튼 Stage A, Stage B를 한번씩 플레이했습니다. 같이 하신 분들이 모두 즐겁게 하셨네요. 특히나 한분은 자신은 협력이 취향이 아니라 절대 재미 없을거라 하셨으나, 즐겁게 하셨습니다. ㅋㅋ 크립틱 네이쳐 이날의 별점: 평가 불가 / 3인플 다음 게임으로 꺼낸 <크립틱 네이쳐>는 다 세팅을 끝내고 마지막 세팅을 하려던 과정에서 집에 컴포를 두고 와서 그냥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ㅁ; 세티: 외계 지성체를 찾아서 이날의 별점: / 3인플 참석하신 분들 중에는 <세티: 외계 지성체를 찾아서>(이하 <세티>)를 해보신 분이 없어서 설명을 해드리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너무 오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허미지언 퍼슈어 (Hermisian Persuer)

이번에 도색을 한 피규어는 Hermisian Persuer라고 불립니다. <에이언 트레스패스>가 그리스&로마 신화를 어느 정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Heremisian이라는 이름을 볼 때 헤르메스와 연관이 있는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일단은 게임 내에서는 거대한 전투 병기인 타이탄을 끈질기게 추격하는 적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등에 나비의 날개 같은 것을 달고 있으며, 신화적인 존재들이다보니 그 사이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피규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랫쪽에는 부숴진 배가 보이는데, 그 배가 그래도 본격적인 것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상당한 크기일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소형선의 길이를 약 20~30m로 잡을 경우, 부숴진 잔해로 추정컨데 얼추 60~70m에 이르는 거대한 생명체로 보입니다. 근데 잘 보이지도 않아서 무섭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위압감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략 20층짜리 빌딩 정도의 높이입니다. 기존 <에이언 트레스패스>와 유사하게 제니탈

Naver Blog

먹거리/강남/일식]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던 &lt;쿄코코&gt;

아직 날이 따뜻해지기 전 회사 회식으로 찾아간 장소 <쿄코코>입니다. 일식집인데, 후쿠오카 숯불함바그가 있다고 해서 이것을 먹어보려고 갔습니다. 하지만 여느 점심 회식과는 달리 다들 맛있어서 이것저것 메뉴를 추가하다보니 정말 배가 터질만큼 먹고 온 하루였습니다. 숯불함바그, 아부라소바 등등 정말 메뉴를 하나도 빠짐없이 여기저기서 다 시켰기에 사진은 다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숯불함바그를 시키면 함바그를 구울 수 있는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화로를 하나씩 줍니다. 여기서 직접 구워서 먹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기름기가 많다보니 기름이 튀지 않도록 저렇게 가림막을 주는데, 테이블 위치에 따라서 잘 보이지 않아서 실제로 먹기에는 좀 불편한 감은 있었습니다. 버터 진갈비도 주문을 했는데, 사진처럼 버터가 제공이 되고 갈비를 직접 구워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구워서 나오는 것 보다는 확실히 바로 구워서 먹다보니깐 맛은 훨씬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개인 취향에 따라 굽기를 편하게 조

Naver Blog

의뢰/프로스트헤이븐] 블링크블레이드, 트래퍼

※ <프로스트헤이븐> 한국어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영문 음차 표기했습니다. 블링크블레이드 드디어 나머지 2개가 남았습니다. 남은 2개는 모두 사이즈가 작은 친구들이라 도색하는 것에 다소간의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일단 피규어의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어느 부위인지 알 수가 없었던지라... 그냥 적당히(?) 칠했습니다. 하필 약간 빛나는 듯한 형태의 도료 중 파란색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그냥 녹색 계열로 칠했습니다. 푸른색 계열 도료도 구매를 해둬야할 것 같네요. 아무튼 얼마전에 구매한 도료인데, 이날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효과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녹색과 다른 형광 녹색이다보니깐 확실히 빛나는 느낌을 내기엔 좋았습니다. 다만 피규어의 사이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손가락만한 친구이다보니 디테일업을 하자니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프로스트헤이븐>을 칠하면서 빠르고 간단히 칠하는 퀄리티도 연습을 해보는 중인데... 일단은 반은 만족한 것 같습니다. 근

Naver Blog

먹거리/배달/강남] 강남 직장인 점심도시락, 점심구독! 런치포스트!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모다?! 바로 점심이죠. 매일매일 일하는 것보다 더 걱정스러운 일이 바로 "오늘 뭐 먹지?"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누가 점심 그냥 적당히 알아서 잘 영양가 있게 그냥 떠먹여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직장인 점심도시락을 고민을 하게 될겁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진짜로 이런 곳이 있습니다. 점심구독, 샐러드구독이 가능한 곳이 있다? 게다가 매일 메뉴가 다르고, 매주 다양한 메뉴를 갖다줘서 영양까지 고려해서 가져다준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그 먼옛날 급식을 먹던 느낌, 아니면 구내 식당이 있어서 밥을 편하게 먹는 느낌. 위의 사진처럼 무척 튼튼한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서 도시락배달이 되어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온이든 보냉이든 잘 되어서 옵니다. 샐러드는 차가워야 좋고, 한식은 뜨거워야 좋기 때문이겠죠. 샐러드 예시입니다. 와~ 진짜 저렇게 온다고? 할만큼 너무 튼실해보이는 샐러드 도시락입니다. 참고로 도시락의 경우 한식, 샐러드 선택이 가능하고, 수량

Naver Blog

의뢰/프로스트헤이븐] 하이브, 인퓨져, 파이로클래스트

하이브 (HIVE) 지난번 "메탈 모자이크"도 그렇고 본격 메카닉들이 잔뜩 나옵니다. 세계관과 너무 안 어울리는 느낌은 있는데, 아직 <프로스트헤이븐>(이하 <프헤>) 세계관을 아예 모르기 때문에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ㄷㄷ 멋진 컬러링이 아니라 대부분 뭔가 조악한 형태의 컬러링을 가져갔습니다. 일부러 그런건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해서... 확실히 <프헤>으로 넘어오면서 피규어 디테일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이런 연유로 아마도 <글룸헤이븐>(이하 <글룸>) 피규어만 따로 파는 킥스 프로젝트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도색을 시작했기에 구매를 했었으나, 생각해보니 <글룸>도 지금 제대로 플레이도 못하고 있는데, 피규어는 사서 어따 둬?! 라는 생각에 그냥 수수료 내고 취소했었네요. 아무튼 전반적인 몰딩이 좋다보니 스피드 페인팅 도료로 간단히 슥삭슥삭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금방금방 칠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인퓨저 (Infuser) <리그 오브 레전드>의

Naver Blog

먹거리/가산/아부라소바] 이거시 찐 아부라소바다! &lt;간소아부라도&gt;

샤스타님과 뭔가 사러 마리오 아울렛으로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새로 생긴 맛집이 있다고 하길래 들르게 된 곳이 오늘 소개해드릴 <간소아부라도>라는 가게입니다. 아부라소바만 전문적으로 취급한다는 것도 좀 신기했습니다. 과연 어떤 곳일지...! 그런데... 바로 옆집도 흥미가 가는 곳이라 둘이서 무척 고민을 했으나, 원래 먹으러 온 것을 먹어보자! 해서 결국 <간소 아부라소바>로 가기로 합니다! 당연하게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비낟. 근데 메뉴가 대단히 간단합니다. 사실 무슨 차이지? 싶을만큼 메뉴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게 뭐지?! 싶은 느낌이 들기도 했네요. 가게 내부는 흔한 일본식 음식점의 분위기입니다. 다만 마리오 아울렛 안에 있다보니 그래도 조금은 널찍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다양한 사이드들을 셀프로 이것저것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고명들이 제공이 됩니다. 이 고명들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넣어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결과적

Naver Blog

의뢰/프로스트헤이븐] 배너 스피어, 섀터송, 드리프터

배너 스피어 <글룸헤이븐> 본판에 있던 누군가가 떠오르게 하는 무장과 느낌입니다. 눈에 뭔가 검은색으로 줄을 그어놓은 것 처럼 되어 있는 것도 특색이 있네요. "Frost"가 들어간 곳인만큼 전반적으로 옷을 두텁게 입은 캐릭터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조형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진짜 생각보다 붓질을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적당히 그냥 컬러만 조합하여 올려주기만 해도 너무 색이 잘 올라가서 도색 하는 맛 자체는 무척 쉬운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어디가 무엇인지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서 여기에 이 색을 올리려다가 실수로 다른 색을 올려버린 경우가 몇번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진행했는데도 썩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섀터송 이제는 외계인도 등장하는군요. 얘는 또 뭐하는 친구인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Shatter라는 단어와 함께 Song이 있는 것을 봐선 뭔가 음파로 괴롭히는 형태의 캐릭터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 시트는 귀찮고 시간이 없어서 하나도

Naver Blog

생명 연장의 꿈을 찾아 떠나는 협력 게임. &lt;이터널 덱&gt; 개봉기

박스는 정사각인데, 일반적인 미들 박스 사이즈가 아니라 스몰 박스 사이즈입니다. 박스가 작아서 내용물이 별 것 없을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생각보다 내용물도 풍성한 게임입니다. 킥스 당시에 룰이 나쁘지는 않았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으나... 이 작가의 전작이 <트릭테이커즈>였던만큼 또 오묘한 게임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에 사실 마지막에 가서 뺐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출시 이후 재미있다는 후기가 들려오기 시작해서 뒤늦게 일마존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에는 11마존에도 올라왔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열자마자 솔로플에 대한 룰북이 제공이 됩니다. 솔플 룰은 아예 읽어보지 않아서 뭘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일본 작가의 게임인만큼 일본어, 그리고 영어가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룰북, 스테이지 설명서가 첨부가 되어 있습니다. 각각은 역시 일본어, 영어로 제공이 됩니다. <이터널 덱>은 총 Stage E(5개)

Naver Blog

먹거리/합정/라멘] 따뜻한 라면이 땡길 때... &lt;고쿠노야&gt;

작년 겨울 샤스타님과 데이트하다가 봐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게 된 곳이 바로 <고쿠노야>라는 일식 라멘집입니다. 마제소바가 유명한 집이기도 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는 재미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게 바깥 풍경을 보면 평소에는 의자에 앉아서 웨이팅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일식 취급점답게 가게 내부를 그렇게까지 널찍하게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것까지 굳이 일본 스타일을 따라갈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지만, 나름 일본 감성이 느껴지니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이루어지는 형태였습니다. 뭐 요즈음 안 쓰는 곳이 없을 정도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게는 여느 일식 음식점들과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바로 "외투"를 걸어놓을 수 있는 곳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포개어 옆 의자에 두거나 아니면 의자에 걸어두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렇게 따로 옷을 걸어둘 수 있는 공간이 있다

Naver Blog

250428 이머시브 공포 방탈 &lt;학교&gt;, 그리고 머미 &lt;사해&gt;

라이브 시네마 <학교> 게임 자체 별점: 플레이 별점: 5인플 게임 작가님 2분, 그리고 블로거 2분과 월요일 오후 반차까지 쓰면서 찾아가게 된 "이머시브 공포 방탈출" <학교>를 플레이하러 홍대 롯데 시네마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방탈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배우들과 함께 하는 참여형 방탈출이었습니다. 3~5인이 가능하고 1회 체험비용은 22만원으로 결코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롯데 시네마에 붙어 있는 부속 시설입니다. 그리고 홍대 롯데 시네마는 인디스페이스라고 아마도 인디 영화들을 상영을 위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CGV에도 압구정이 이런 형태의 상영을 하고 있죠. 결혼 전에는 자주 인디 영화도 보러 갔는데, 확실히 결혼 후에는 문화 생활을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집에 늦게 들어가기에도 뭐하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 같네요. 미모의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전용 라운지로 안내받게 됩니다. <학교>, 그리고 <우정>이라는 2개의 테마가 함께 운영 중이기 때문에 2개의

Naver Blog

의뢰/프로스트헤이븐] 제미네이트, 데스워커, 메탈 모자이크

한국어판을 갖고 있지 않아서, <프로스트헤이븐>의 캐릭터들의 한국어 명칭은 몰라서, 영문명을 음차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제미네이트 (Geminate) 형체를 보아하니 아마도 <글룸헤이븐>에 있던 역병술사와 유사한 캐릭터라 보여집니다. 다만 특이한 점은 처음에는 일러에 있는 피규어를 아무리 찾아도 찾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허나 알고보니 2개의 개체가 합쳐져서 활동하는 형태인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피규어가 2개! 이건 피규어 하단에 있는 심볼 덕에 알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우측에는 뭔가 어두운 색에 붉은 색으로 포인트가 살아있고, 좌측에는 벌레가 잔뜩 날아다니고 있어서 그것을 어떻게든 표현해보고 싶었지만, 제 붓질의 한계로 이상한 할머니 몸빼바지를 걸친 듯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만족도로 따지면 거의 10% 정도 밖에 안되지 않나? 들인 시간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퀄리티가... 두번째 분리되어 나온 것으로 보여지는 이 친구는 퀄리티가 훨씬 더 떨어집니다. 으아니챠...

Naver Blog

250426 다인머미데이 (용사가 죽었다, 끝나지 않는 한여름, 테포마 주사위게임)

MMP 용사가 죽었다 이날의 별점: / 8인플 첫플 줄리님이 인원과 날짜를 픽스해서 1달전부터 계획이 되어 있던 머더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이하 MMP)의 플레이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용사가 죽었다>의 경우 7~8인, 그리고 <끝나지 않는 한여름>이 8~9인이지만 한명을 구하지 못하여 결국 8인으로 2개의 게임을 밀게 되었습니다. 머더 미스터리 장르답게 시작하자마자 누군가 죽고 시작하고, 그 용의자들이 등장하게 되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이번 작품의 흥미로운 포인트는 바로 "판타지 세계관"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용사도 등장하고, 마족도 등장하는 등 신선한 캐릭터성을 가진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현실 기반의 머미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설정이 난무! 게다가 캐릭터를 맡은 인물들도 워낙 재미난 플레이를 많이 보여줬습니다. 사실 난이도 1짜리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참여자들의 열연과 몰입덕에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게 흘러갔습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인물을 굳게 믿은 사

Naver Blog

250423 GBA 수요정모 후기 (칼리말라, 이터널덱)

칼리말라 이날의 별점: / 4인플 지난번 초기 세팅의 문제일까 싶어서 세팅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꿔수 진행을 좀 해봤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모두가 자원과 건설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게임의 아쉬운 점이 드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선플레이어에 가까울수록 초반 효율이 좋은 액션칸을 먼저 선점하고, 이후 다른 플레이어가 따라 들어오면서 스노우볼이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그렇다고 자원과 건설 없이 진행이 되느냐하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점수가 나는 곳은 정해져 있으니 몰리는 곳으로 몰리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점수 계산 때 먼저 이득을 본 플레이어는 그간 누적해온 것들 때문에 이후의 상황에서 유리함을 미리 안고 갑니다. 그나마 액티브 플레이어 가드 획득 제한을 1장으로 줄이는 밸런싱을 신판에서는 진행했기에 구판룰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습니다. 겨우 2017년 게임인데, 1990~2000년에 나온 게임 같은 투박함이 엿보이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밸런스가 실제로 망가지지는 않았을테고,

Naver Blog

25년 4월 19~20일 블로거 회동 @안동

샤스타님이 차를 안 쓴다고 하셔서 차를 끌고 안동까지 내려갔습니다. 그간 운전을 하면서 이렇게 장거리를 운전해본 것은 머리털 나고 처음이네요. ㅋㅋ 조수석에는 줄리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아무튼 3시간 30분을 달려서 안동에 도착! 10시 20분즈음 도착하여 Cian님과 인사를 나누고는 바로 게임 세팅을 시작! 4월 19일 토요일 핀스팬 깊은 후회 원드러스 크리쳐 국립공원 (2판) 공주들의 반란 이터널 덱 (3회 플레이) 민낙쉬 사원 가들링 바알바라 핀스팬 이날의 별점: / 4인플 옛날에는 <윙스팬>을 좋아했지만, 제 보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뭔가 조금씩 아쉬운 점들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 아쉬운 점은 결국 확장으로 해갈이 되기는 했습니다. 허나 카드 베이스의 게임들이 확장이 들어갈수록 겪게 되는 문제점이 있죠?! 바로 카드풀이 늘어남으로 인해 실제로 어느 하나도 제대로 못 즐기는 단계가 된다는 것... 최근 <용스팬>도 나왔지만 다소 번잡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구매는 패스했습니다

Naver Blog

의뢰/프로스트헤이븐] 딥레이쓰, 크래싱 타이드, 본 섀이퍼

딥레이쓰 <프로스트헤이븐>은 사도 돌릴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아직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플레이어블 캐릭터인데, 이렇게 생긴 것들이 있는 게 맞나…?! 싶은 것들이 나와서 당혹스럽네요. ㅎㅎ 크래싱 타이드 앞선 캐릭터와 동일한 종족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게들은 도대체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대한 일러 한장을 바탕으로 최대한 유사하게 칠했습니다. 컬러링 때문인지 익힌 게 같습니다. ㅎ 본셰이퍼 OSL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막상 하고보니… 무슨 좀비처럼 만들어졌습니다. 흐음… 최대한 시간을 적게 들이면서 퀄리티를 올려보기 위한 노력을 해보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ㄷ

Naver Blog

IT/AI/사무] 사무 업무를 위한 협력 파트너, M365 코파일럿

2025년에 이르러서는 chatGPT는 4o를 사용 중이며, 다음 버젼도 곧 나올 예정입니다. 그 외 다양한 AI를 이용한 서비스들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ANI(Artificial Narrow Inteligence) 단계입니다. 그렇기에 특정 분야에서 AI의 활용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만 해도 업무에 copilot, 챗GPT는 없으면 안되는 수준이 되었거든요. 이 도서는 그런 AI를 다양한 사무 업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시, 가이드 등을 공유합니다. 현재 MS의 다양한 툴들은 copilot을 앱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VS Code에도 copilot이 내장되었으며, 오피스 365에도 copilot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AI 이야기만 들어보고, chatGPT를 조금 써본 정도라면 이것을 업무에 어떻게 이용해야할지 아직 방향성을 잡지 못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몇번 사용해보려 했으나 할루시네이션이라 불리는 헛소리에 부딪혀 잠깐 반짝 사용하고 끊은 분들도 있을 겁니다.

Naver Blog

IT/인공지능] 딥러닝머신러닝LLM. 이런 쪽 업무를 위한 스텝업 도서.

요즈음 업무는 ChatGPT의 도움없이는 힘든 수준인 것 같습니다. 옛날 같으면 모든 프로그래밍을 C, C++, C#의 C 패밀리 3대장으로만 하려고 했을 겁니다. 그로 인해 개발 속도가 느려지거나 문제가 많거나 등의 이슈가 있었겠죠. 하지만 인공지능 AI, 딥러닝, 머신러닝 등이 점점 일상생활에 침투하면서 이제는 개발에 딱 맞는 언어로 개발하는 일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저만 해도 현재 gRPC라는 것을 이용하여 go lang으로 서버를 개발 중이니 뭐 말 다했죠. 옛날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진 할루시네이션이 많아서 이상한 것들을 알려주기는 해도, 적어도 기반이 없음에도 작업을 해나갈 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하나 공부하는 것보다는 역시 실무에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것이 훨씬 빠르거든요. 그리고 오늘 리뷰할 도서는 제가 생각한 것과는 살짝 갭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현재 알고 있는 지식에서 좀 더 지식을 얻고

Naver Blog

250416 GBA 수요정모 (타이쿤 인디아 1981, 국립공원 2판)

타이쿤: 인디아 1981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킥스 당시에 워낙 재미난 룰적인 부분들이 많아서 고민, 고민, 그리고 고민을 했던 게임입니다. 넣었다가 뺐다가를 몇번 반복했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마지막날 다시 넣고서 기다렸던 게임이네요. 테마는 영국으로부터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이후 엉망진창이 된 인도를 다시 살리기 위한 당시의 시대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상 자체적인 산업시대를 일궈내기 위한 기반 산업 등이 성장하던 시기의 사업가가 되어 회사도 운영하고, 정치에도 관여하는 등 흥미로운 시스템이 많습니다. 특히나 사업권을 따내기 위한 경매, 정책 발의(Policy 카드)를 위한 경매 등이 존재합니다. 이후 따낸 사업권으로 공장 건설을 하려면 특정 자원이 필요한데, 이 자원의 경우에는 해당 자원 분야에서 가장 큰 사업을 일군 사람에게 비용을 내고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주식 구매, 그리고 배당 시스템도 있다보니 플레이가 내내 흥미롭게 흘러갑니다. 이날은 심각한

Naver Blog

온라인 만화책 대여 서비스! 로트박스

집에 공간이 많지 않은 관계상 어느 순간 만화책은 e-book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디 북스에서 꾸준히 만화책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주 읽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패드로 영화&드라마도 보고, 만화책도 보고, 게임도 하고, 보드게임 룰북도 읽고 등등... 하는 일이 많아서 결과적으로 동일하게 비율을 나눠서 할당하다보니 만화책은 읽는 양이 많지는 않아요. 이렇게 된 것은 이제는 옛날처럼 만화책 대여점도 많이 사라졌고, 싸게 볼 수 없다는 점 때문이겠죠. 또한 옛날에 비해 벌이가 좋아지다보니 대여할거라면 그냥 사서 보지! 라는 생각이 강해진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실물 만화책이 주는 감성을 e-book이 따라가긴 힘든 것 같아요. 물론 저 이후의 세대들은 이제 그런 추억도 없을거라서 더더욱 실물 책은 점점 사양세로 접어들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지난번 로트박스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OLED 대여를 해서 며칠 사용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만화책도 대여

Naver Blog

먹거리/부대찌개/가산] 가산 부대찌개 추천. 부대옥 가산직영점

바깥에서부터 확 눈에 띄게 간판에 불이 들어와있는 곳이 오늘 방문할 가산 부대찌개집 중 하나인 부대옥이라는 곳입니다. 슬픈건 강남에는 부대찌개집이 보이질 않더라구요. 가산이 회사였다면 가산 점심으로 추천하기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특이하게 부대찌개와 부대전골을 팝니다. 근데 찌개와 전골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전골은 국물이 많고, 찌개는 국물이 적고 약간 졸이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부로 입장합니다. 가게는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서는 사실상 통유리에 가까울 정도로 시원시원하게 외부에서 내부가 보입니다. 가게 내부는 마감 직전에 가서인지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추후 메뉴판을 보시겠지만, 가격을 볼 때 점심 시간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산 점심은 여기서 해결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 기본적으로 라면 사리는 하나씩 제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후 필요하다면 추가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차피 먹을 때 바로

Naver Blog

닌텐도 스위치 2 당첨자 발표

대망의 4월 22일이 왔습니다. 벌써 어제군요. 스위치 2 예약 판매 신청 결과가 뜨는 날이라 아침부터 좀 설레고 있었습니다. 판매 창구가 약 15개 정도 되었는데, 귀찮은 나머지 저는 3개의 창구를 통해서 진행을 했습니다. 가장 먼저 진행한 곳이 카카오톡 페이지를 통해 신청했는데... 어... 아무런 소식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당첨이 안되었군! 하면서 포기 그리고 홈플러스도 보니깐... 당첨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하... 아쉽군! 돈은 준비되어있는데, 왜 게임기를 살 수 없는거시냐?! 하면서 그냥 울분을 토하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하나 더 날아온 문자. 시계로 먼저 제목부터 읽어서 바로 당첨 안내 문자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엌~ 게다가 "마카"월드 세트! 닌텐도 스위치 2가 쏘아올린 소프트웨어 10만원 시대가 도래했죠. 근데 따로 사면 10만원돈이지만, 저렇게 번들로 사면 4~5만원 정도 저렴했기에 꼭 마카 세트가 얻고 싶었는데, 다행스럽게도 3군데(카카

Naver Blog

시스템 정비를 마치고 쇄신한 &lt;국립공원&gt; (2판) 써밋 에디션 개봉기로 쓰는 간단 리뷰

기존에도 <국립공원>을 즐겁게 즐깁니다. 다만 난이도가 높은 게임은 아닌지라 자주 돌리지는 않고, 가끔씩 꺼내어 돌리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어떤 연유에서인지 2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바뀐 점은 박스 크기입니다. 기존 박스의 약 1.3배 정도로 커졌습니다. 내용물은 줄었는데, 박스가 커졌다…?! 정리를 하기에 좀 더 편해지기는 했지만, 1판과 동일하게 슬리브는 고려하지 않은 트레이 설계라 살짝 불편하게 넣어야 합니다. 2판으로 넘어오면서 의외로 룰이나 세팅 편의성, 언어요소 등 많은 부분에서 소소하지만 유의미한 변경점들이 존재합니다. 라운드의 숫자가 4에서 3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라운드 종료 조건도 1개의 하이커가 남을 때 끝났는데, 이제는 한명의 플레이어의 하이커가 남을 때 끝납니다. 그래서 혼자서 한칸씩 천천히~ 혼자서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 사라졌습니다. 장소 타일이 라운드당 하나씩 추가되던 것에서 개수가 고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장소 효과 토큰으로 바뀌고, 고

Naver Blog

250412 머미팟 모임 (전지적추리시점 블루, 깊은 후회, 야옹섬, 레이스 포 래프트, 탁상탐정단)

자주 모이니 이제는 "머미팟"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멤버는 저, 줄리님, 하나루님, 그리고 가든님까지 모두 블로거로 구성된 최정예(?) 집단입니다! 게임 플레이 성향이 4명이 비슷해서 플레이하면 언제나 즐겁고 유쾌하게 끝난다는 것이 최대 장점! 오늘의 일용할 양식 한국어판이 나온 <전지적 추리시점>과 동일하게 사건은 3개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모든 것을 누군가가 초월번역을 해주셔서 게임 플레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100000 수월하게 했다는 점입니다. 언어적인 유희나 언어가 중요한 힌트가 된다거나 하는 것은 없기는 합니다만, 영어가 없는 것은 아니라서 적어도 멤버가 전부 어느 정도의 영어를 하거나, 아니면 구글 렌즈 등을 이용할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쉽게 추천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전지적 추리시점 블루 1. 공유 기억 (Shared Memories)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첫번째 시나리오부터 진행을 했습니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Naver Blog

오툴형이 선택한(?) 구작 리메이크 작, &lt;칼리말라&gt; 개봉기

https://boardgamegeek.com/image/3765738/calimala "Arte di Calimala"는 외국 천을 사용하는 천 마감업자와 상인들의 길드로, 중세 후기 피렌체 공화국의 시민권을 스스로 주장한 피렌체의 위대한 길드 중 하나였습니다. 양모 천 무역은 도시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었으며 칼리말라의 구성원들은 피렌체의 엘리트였습니다. 오랜 역사를 통해 아르테 디 칼리말라는 예술 및 건축 작품의 실행을 감독했습니다. 대부분의 피렌체 길드는 이러한 활동을 수행했지만, 칼리말라는 도시의 주요 교회 중 일부를 건설하고 장식하는 등 프로젝트와 관리하는 부지의 수와 명성을 통해 다른 길드와 차별화되었습니다. 칼리말라의 플레이어들은 중세 피렌체의 천 상인들로, 여러 신뢰할 수 있는 직원들이 도시 내 여러 거리에 배치되어 행동을 수행합니다. (각 거리는 특정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두 곳을 연결합니다.) 이러한 행동을 취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천을 생산하고 전달하며 도시 전역

Naver Blog

의뢰/프로스트헤이븐] 프로즌 피스트, 페인 콘듀잇, 스노우댄서

에이언 트레스패스 의뢰를 주신 분께서 급 <프로스트헤이븐> 도색 의뢰를 주셨습니다. 일단 이 녀석부터 먼저 해달라고 하셔서 먼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도색을 하면서 일러를 찾아보았으나, 결국 찾지 못해서 최대한 인터넷 뒤져가면서 먼저 도색된 자료들을 참고로 칠했습니다. 다만 화질이 그리 좋지 않아서 온전히 컬러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일러스트 하나하나 부탁드려서 받아서, 이후 도색하는 애들은 최대한 원본 컬러에 맞춰서 도색할 예정이며, 현재 도색된 애들 중에서 컬러가 다른 것들은 새롭게 컬러를 올릴 예정입니다. 일단은 1차 완성을 끝냈고, 3개 칠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안 썼습니다. 이번에는 평소와는 달리 화이트 서페이서 - 콘트 도료 - 하일라이팅 정도의 작업만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피규어 개당 1.5시간 정도만 사용한 것 같아요. 오히려 원화 찾느라 시간을 너무 허비하지 않았나 싶네요. 캐릭터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돌아가기를 눌러주세요! 프로즌

Naver Blog

식민 지배가 끝난 이후, 인도의 발전을 다룬 &lt;타이쿤 인디아 1981&gt; 개봉기

시스템이 재미난 것들이 몇개 보여서 킥스를 넣었던 게임 <타이쿤 인디아 1981>이라는 게임입니다. 영국의 식민지배가 끝나고 인도가 독립할 즈음의 이야기입니다. 이 때 인도는 자체적으로 발전을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게 되고, 그 시기의 사업가가 되어 다방면에서 건설, 사업 확장, 그리고 주식회사로서 수익 쉐어 등을 하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독일어, 영문 룰북이 들어있고, 요즈음 게임들의 필수품이라고 보여지는 솔로룰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즈음 되면 솔플도 해봐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 세팅&정리의 정성이면 그냥 PS5를 켜는 게... 펀칭보드는 총 6장이 들어있고 앞뒤가 큰 차이가 없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주식, 돈, 그리고 게임에서 쓰이는 액션 마커들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어째 구성품이 좋은듯 안 좋은듯... 묘한 퀄리티입니다. 비닐래핑을 해놓은 보드판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트레이가 있기는 한데, 실제 플레이를 하는 것을 고려해보면, 단순 수

Naver Blog

250409 GBA 수요정모 후기 (인쉬, 딥리그렛, 마르코폴로)

인쉬 이날의 별점: / 2인플 이날 참석자들이 갑자기 많이 빠지면서 인원이 애매해져서 정모가 폭파될 뻔 했지만, 뭐 어떻게 1시간 간격으로 한명씩 오는지라 기다리면서 뭐 간단한거라도 하자 싶어서 <인쉬>를 정말 오래간만에 꺼내보았습니다. 디스크를 더 놓을 수 없어서 끝까지 가지 못하면서 끝나는 엔딩이 되었습니다. ㅋ 다행스럽게 중반즈음에라도 2개의 점수를 획득해둔 것이 신의 한수! 깊은 후회 (Deep Regrets, 딥 리그렛) 이날의 별점: / 2인플 크툴루 테마의 낚시 게임으로 낚시를 하면서 다양한 미지의 것 낚아 올리기도 하도 정상적인 물고기를 낚기도 합니다. 낚시는 세월을 낚는다 했던가요? 그래서인지 낚시하면서 다양한 후회를 하게 되고, 그것들은 곧 광기로 빠져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1시간 정도면 되겠지 싶어서 시작한 게임인데, 이게 처음이다보니 질문을 다양하게 받고, 무엇보다 영어가 조금 있다보니깐 질문을 받아가며 하다보니 게임 플레이가 살짝 늘어지더라구요. 총

Naver Blog

강제 경매 신청 후 취득세 납부 및 셀프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취득세를 납부하려고 금천구청을 방문하였습니다. 법원에 가서 소유권 이전 등기도 해야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납부세를 납부하러 왔다고 하니 이것저것 다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강제 경매를 진행하셨다면, 상계 처리를 했든 아니든 일단 "매각대금완납증명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취득세를 낼 수 있거든요. 이 매각대금완납증명원이 발행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하셔야 합니다. 결정문은 2월 26일에 나왔지만, 전세사기 피해자로서 이자 지원 혜택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최대한 60일 즈음 되었을 때 취득세를 내러 갔습니다. 취득세 납부에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세사기 피해자는 취득세 200만원 감면을 해주는데,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문 있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이걸 뽑아야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던지라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은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신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사이클로너스(Cyclonus), 헬리오스(Helios)

사이클로너스 (Cyclonus) 어쩌다보니 에이언 트레스패스(Aeon Trespass) 도색 의뢰를 맡게 되었습니다. 시작 피규어로는 그냥 적당히 손에 집히는대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랫쪽 건물들 크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기가 상당한 생명체로 보입니다. 게임을 아예 모르기 때문에 부연 설명이 쉽지 않네요. 거대한 철구 2개를 휘두르는 거구라는 것 정도 외에는… 이름만 봐선 외눈이거나 무언가 복수개가 있어야 할 것이 하나뿐인 것 같은데, 그마저도 알 순 없네요. 헬리오스 (Helios) 2번째는 태양의 신으로 알려진 헬리오스입니다. 이름은 같은데, 동일한 신인지 아닌지는 알 수는 없네요. 하지만 등짝의 태양을 보건데 아마도 맞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먼저 그림자부터 만든 뒤에 도색을 진행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밑색들을 올린 뒤 그림자 부분은 최대한 두고서, 위에 색을 조금씩 올렸습니다. 이후 글레이징과 레이어링을 하면서 좀 더 경계가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잘 된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피규어 도착

최근에 아는 분께서 Aeon Trespass라는 게임의 도색 의뢰를 주셨습니다. 근데 여기 피규어들 너무 이뻐서 도색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또 이렇게 기회를 주시니 영광스러울 따름입니다. 사진을 이렇게 찍어놓은 이유는 추후 도색이 끝난 뒤 어디에 넣어야하는지 몰라서 헤매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피규어 디테일이 보이십니까? 훌륭할 정도입니다. 참고로 도색은 여기에 있는 피규어들부터 일단 손에 잡히는대로 꺼내서 칠했습니다. 덩치들이 커서 칠하는 맛이 좋았고, 이것저것 연습도 해보기 좋았습니다. 대형으로 분류할말큼의 커다란 아이들이 3개 들어가있는 트레이입니다. 그로데스크하게 생긴 애들이 많은데, 게임을 해보진 않아서, 아직 테마도 잘 모르네요. 긱에서 찾아보면 되겠지만, 귀...귀찮... 그리고 작은 것들만 모임 트레이도 하나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큰 것 칠하는 것과 달리, 콘트 계열의 도료를 이용해서 칠할 계획 중입니다. 그래서 화이트 프라이머를 올릴 것

Naver Blog

미치지 않으려면 낚시를 하려므나! &lt;깊은 후회&gt;(Deep Regrets) 개봉기

한동안 택배가 오지 않아 울적하던 때 갑자기 샤스타님이 시키신 물건과 VFI에서 온 물건, 그리고 아마존에서 온 물건까지 해서 갑자기 3개의 게임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럭키! 마참내 뭔가 신작을 열어볼 수 있겠는걸...?! 즐거운 맘에 택배들을 모두 집안으로 들입니다. 가장 먼저 뜯어본 친구는 바로 <깊은 후회>(영문명 <Deep Regrets>)입니다. 무려 크툴루 세계관의 낚시 게임. 이미 테마부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게다가 일러스트가 미추었어요. 완전 취향저격. 저는 <릭 앤 모티>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을만큼 이런 미국식 갬성 좋습니다. ㅎㅎ 종이가 무언가 싶어서 살짝 뜯어보니... 이거슨 친환경 포장인 거시다! 외부에 어떤 비닐 포장지 없이 종이로 똘똘말아서 왔습니다. 낚시 테마이다보니 아무래도 "자연"에 얽힌 거라고 봐야할까요? ㅎㅎ 아무튼 뭐 이런 친환경 포장은 처리하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편해서 좋습니다. 지구야 아프지마~ 자세히 보시면 박스는 부분부분 UV 코팅이

Naver Blog

250405 GBA 토요정모 후기 (핀스팬, 파러웨이, 민낙쉬 사원, 스튜포르 문디)

핀스팬 이날의 별점: / 5인플 참석자 중에 지난번에 에러플로 해보셨던 분들이 많아서 또 챙겨간 <핀스팬>입니다. 본의 아니게 3&4월의 게임이 되어버렸네요. 너무... 한번에 많이 돌려버렸어!!! 이날 처음 참석하신 분도 계셨고, 어느 정도 간단한 게임들은 해보셨다고 해서 일단 들이밀어 봤습니다. 그래도 여러번 해봤고, "~스팬" 시리즈 한 짬바로 적당히 중간중간 좀 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알려드리면서 진행했습니다. 제대로 된 룰로 하니 확실히 재미난 게임이 되었습니다. 굳굳!! 파러웨이 이날의 별점: / 5인플 잠깐 있으면 다음 참석시간의 멤버들이 올 때가 되어서 간단한 게임을 찾다가 돌리게 되었습니다. 역시 5~6인플이 재미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도 게임을 잘 따라오셨습니다. 민낙쉬 사원 이날의 별점: / 5인플 힌두교 사원 중 하나인 민낙쉬 사원을 세우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플레이 중 석상을 사오고, 그것을 기둥으로 만들고, 추후 다음 층을 쌓는 일련의

Naver Blog

250407 달콤한 노랑

이전에 <감자의 꿈>을 프로토 타입으로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줄리님의 은덕으로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후속작인 <달콤한 노랑>이라는 것도 역시나 은총을 받아 플레이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달콤한 노랑 이날의 별점: / 5인플 첫플 지난 작품에서는 등장 인물들이 모두 "감자"였다면, 이번에는 모두 "옥수수"입니다. 그래서 팝콘이 된다는 설정이나, 강냉이 턴다는 무시무시한 표현들이 너무 잔인(?)하게 와닿는 세계관입니다. 특히나 이전 <감자의 꿈>에서는 "전분"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헷갈렸었는데, 이번에는 설정집에 "옥수수"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다보니 이전 작품에 비해서는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적었습니다. 사진은 모두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에 실제 제품이 나올 경우에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총 5명의 등장인물이 있으며, 캐릭터 설정집의 경우에는 매우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앞뒤로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꽤 재미있습니다

Naver Blog

250402 GBA 수요정모 후기 (핀스팬, 위대한 로렌초)

핀스팬 이날의 별점: / 4인플 지난주 토요일(250329)에 치명적인 에러플을 잡은 <핀스팬>은 "~스팬" 시리즈와는 결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스팬" 시리즈라서 깊이감은 확실히 아쉽습니다. 다만 기존 버젼에 비해서 확연히 눈에 띄는 업글 버젼이라서 혹여나 3개 중 무엇을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고민 없이 <핀스팬>을 추천할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최근에 너무 자주 돌려서 사실 돌리고 싶지 않았지만, 해보고 싶다는 분이 계시니(심지어 지난번에 에러플로 하셨음 ㅠㅠ), 도리상 가져가야겠다 싶어서 또 가져갔습니다. 근데 가져갈 때만 해도 별로 안 내켰는데, 막상 하면 또 재미있게 한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당연히 너무 풍족했던 때와 달리 이제는 알을 놓는 위치조차도 무척 신중해야하다보니, 에러플 이전의 플레이와는 확연히 다르게 고민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으아아아~~" 비명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덕분에 게임을 가져간 입장에서는 무척 맘에 들었습

Naver Blog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기 위한 노력. &lt;세티: 외계 지성체를 찾아서&gt; 개봉기

SETI라 불리는 실제로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기위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일부 신호 분석, 천체 분석 등을 위한 그리드 시스템 등이 생기기도 하는 등 이 과정에서 다양한 부산물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세티: 외계 지성체를 찾아서>(이하 <세티>)의 경우 스윙바이에 대한 고려도 했었을만큼 나름 현실 고증에도 충실했으며, 이후 실제 외계 생명체의 기술도 이용하는 판타지도 만족시켰습니다. 작년 단 한번의 플레이로 상당한 재미를 줬고, 영문판 구매도 고려하던 차에, 한국어판 출시 소식에 마냥 참을 수 밖에 없었는데, 마침내 실물을 갖게 되었네요. 세티 프로젝트는 신호를 송신하는 것과 수신하는 것 모두를 하고 있습니다. 표지는 신호를 받기위한 거대한 수신 안테나들이 광활한 대지 위에 균일하게 배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이 모습을 보면 없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표지는 잘 고른 것 같습니다. 가격은 MSRP를 고려하고, 최근 상황 등을

Naver Blog

가격 대란 났었던 Jonr P20 Pro 로봇 청소기 개봉기 및 3주 사용기

로봇청소기 Jonr P20 역대급 할인가로 판매 중 그간 로봇 청소기를 사고 싶어서 생각만 해왔습니다. 이유는 잘 쓸 있을지, 우리집과 잘 맞을지를 테스트해... blog.naver.com 일전에 블로그에서 역대급 최저가로 로봇 청소기를 팔고 있다는 포스팅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국내 판매가 약 40만원 중반대의 제품을 관세가 안 붙는 적절한 범위 내의 가격에서 구매가 가능한 찬스였죠. 그간 로청을 사용해보고는 싶은데, 어설픈 저렴한 모델을 사봐야 어차피 제대로 만족 못하고, 역시 별로야! 라는 결론을 내릴까봐 신중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다 들어간 것을 한번 질러보자니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구요. 하지만 Jonr P20 Pro는 제가 원하는 기능 대부분이 들어가있는데, 심지어 지난번 대란 특가 기준으로 20만원 극초반에 업어올 수 있다니!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이런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박스가 꽤 큽니다. 웬만한 피규어가 들어간 보드게임 박스를 받는 것

Naver Blog

250329 GBA 토요정모 후기 (핀스팬, 스티커스, 인벤션, 캐슬콤보, 프라이멀)

핀스팬 이날의 별점: / 3인플 지난번 치명적인 에러플로 플레이하셨던 분께서 다시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또 챙겨간 <핀스팬>입니다. 치명적인 에러플의 경우 섹터당 물고기가 한마리라도 있다면 1번의 혜택을 받아야 했는데, 놓여진 물고기 카드 장수만큼 혜택을 받는 바람에 넘쳐나는 알, 넘쳐나는 치어, 넘쳐나는 물고기 떼로 인해 게임이 이상하게 흘러갔었습니다. 이번이 에러플을 고치고 시작하는 첫 게임입니다. 에러플을 수정한 버전은 확실히 완전히 다르게 다가올 정도입니다. 뭔가 좀 더 빠듯하고, 하나하나 좀 더 많이 신경을 써야합니다. 물고기를 놓는 위치, 알을 놓는 위치 하나하나 별 생각 없이 그냥 여기두지! 라는 마인드로하면 머잖아, "여기 놓은 걸로 해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할 수 밖에 없게 될 정도입니다. "~스팬"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심플하면서도, 가장 심오하게 만들어진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말하자면 현재로서는 "~스팬" 시리즈 중에서는 완성체라고 생각이 듭니다

Naver Blog

마좀 도색 참고 자료

박스를 버렸기 때문에 추후 필요할거다 생각해서 사진을 찍어놓기는 했습니다만... 사실 이 일러스트들은 모두 캐릭터 카드에 보면 있는 것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도색하려고 다 꺼내들 것 같지는 않은 관계로 일단 블로그에 남겨두는 형태로 갑니다. 일단 하이드라 확장에 있던 것들입니다. 좀비의 뜯겨져 나간 피부를 칠해야할텐데... 그림을 봐선 생각보다 덜 좀비스러워서 좀 고민스럽습니다. 어떻게 칠하는 게 좋을런지... 이번엔 시니스터 식스 확장들이죠. 여기서 사실 가장 칠하기 어려워보이는 것은 저 환상을 표현해야 하는 미스테리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는 사실 그리 눈에 띄게 뭔가 더 잘해야할만한 것들이 없거든요. 센티넬을 칠할 땐 저 금속성 느낌이 잘 나도록 칠해봐야할텐데... 히어로나 빌런급은 최대한 정성껏 칠해보고, 나머지는 대충 스피드 페인팅으로 칠해볼 생각 중인데, 하나당 2~3시간씩 잡아도 어마무시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프로젝트로 봐야할 것

Naver Blog

힌두교 사원 건설을 하자! &lt;민낙쉬 템플&gt; 개봉기

받는데까지 꽤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야했던 게임 <민낙쉬 템플>입니다. 정보가 부족한데 어떤 정보 보내줘! okay! 근데 이것도 필요해! okay! 식으로 메일만 10통 가까이 주고 받고서 끝난 줄 알았으나, 그런데 이거 보내줄래? 라고 하길래 순간 빡이 돌뻔 했습니다. 이유인즉... 전전 메일에서 보낸 내용을 또 요청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개인 정보라고 불릴만한 모든 것들을 한번에 모아서 보내주고, 필요한 거 있음 그냥 이 중에서 골라서 써! 라고 해서 겨우 받을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이렇게 개봉기를 쓰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개봉기를 쓰기 위해 하나씩 뜯다보니 제가 <스튜포르 문디>처럼 문디같은 짓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나오더라구요. ㄷㄷ 왜 그랬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건 뒤에서 다루겠습니다. 게임 뜯기 전에 먼저 스티커질부터 해줬습니다. 휴~ 겨우 스티커질 끝내고 나니 이제야 한숨 돌릴 수 있겠네요. 모양이 너무 복잡하기도하고, 스티커가 거의 딱 맞아서 붙이는데

Naver Blog

&lt;마블 좀비&gt; 개봉기, 3D 오거나이저, 그리고 정리

팅커링 포우에서 마좀용 3D STL 파일을 판매 중이어서 공구를 통해 구매한 뒤에 출력만 각자 알아서 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출력 의뢰를 하고 약 2주 정도 기다린 뒤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올플님이 출력 의뢰를 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포인트는, PDF 파일이 있는줄도 몰랐지만 PDF 파일을 출력하셔서 같이 넣어주셨더라구요! 덕분에 완전 핵감동! 대략 30페이지 가까운 PDF를 올 컬러로 뽑아주셨습니다. 이건 감동하지 아니 할 수가 없지 않지 아니한가!!!? 뽁뽁이로 잘 감싸주신 귀중한 오거였습니다. 팅커링 포우는 처음 써보는데, 저렇게 오거마다 넘버링을 매겨둬서 정확히 무엇이 무엇을 담기 위한 용도인지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점은 무척 유저 친화적인 부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ㅠㅠ 얘가 생각보다 꽤 얇은 편이라 그런지 배송 중에 충격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출력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4개 정도는 어느 정도 분리가 될똥말

Naver Blog

세계의 경이! 프리드리히 2세와 함께하는 지방영주의 삶 &lt;스튜포르 문디&gt; 개봉기

유난이 심한 유럽 국가에서 "세계의 경이"라며 추켜세운 프리드리히 2세 시대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 <스튜포르 문디>(가 곧 세계의 경이라는 뜻입니다)입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좀 늦게 배송을 받게 되었는데요. 일단 박스를 열면 포장이 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포장은 좋아요! 박스에서 꺼내보면 상당히 큰 박스와 함께 뭔가 하나 더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게 무엇일까에 대한 호기심은 차차 풀어보도록 하죠. 퀸드 게임즈 28번이라는 넘버링도 보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넘버링 된 퀸드 게임은 <카네기> 하나 뿐이네요. 아마 대부분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ㅎ 박스 사이즈 보이시나요? 엄청납니다. 높이가 16 cm가 됩니다. 가로는 21cm, 세로는 뭐 표준 사이즈인 32cm를 넘어서는 바람에 일반적인 책장에서는 세로 보관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 될 것도 같습니다. 정식 한국어판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히트 게임즈에서 룰북 한국어화를 통해서 만들어지게 된 위

Naver Blog

IT/아키텍처] 더 뛰어난 프로그래밍을 위한 이펙티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프로그래머로 오래 일을 하다보면 보는 눈이 넓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아키텍처설계운영을 맡아서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저만 해도 SI 업체로 오고 나서는 온전히 제가 설계부터 구현, 운영까지 해야하는 입장이다보니 아키텍처설계운영에 대해서는 고민이 깊어지게 됩니다. 책의 저자는 어도비소프트웨어아키텍트로서 소프트웨어아키텍처가이드를 작성하였고, 그 노력의 결실이 바로 이 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책의 서문에서는 아키텍처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고 설정하는 것인지에 대한 실용적인 방법론에 대해서 다룬 책입니다. 말그대로 아키텍처설계운영에 대해 언급을 하는 책입니다. 목차를 보면 책이 어떤 부분을 보여주고자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갖출 수 있는 구성을 간단히 3가지로 표현했습니다. 그냥 대충 만든 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시스템, 그리고 외부 라이브러리나 환경 등에 의해 제약을 많이 받는 그 다음으로 많이 보는 시스템, 마지막으로 유니콘

Naver Blog

닌텐도 스위치 OLED 대여 서비스 추천, 로트박스

샤스타님이 한동안 스위치로 젤다 왕눈을 하고 계셔서, 저는 정작 스위치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 더 사기엔 곧 스위치2가 나오기도 하고, 스위치를 이제 와서 사자니 돈 아깝기도 해서 어디 대여 서비스가 없을까 생각했는데, 귀신같이 존재! 바로 로트박스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닌텐도 스위치를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여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받아본 택배 박스가... 어..?! 이게 맞아? 내가 아는 그 스위치가 아닌가? 박스를 열어보면 무려 2중 박스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귀욤귀욤한 박스가 보입니다. 스위치가 이렇게 크지 않은데, 이건 뭐지?! 라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17이라는 넘버링이 있는 것을 봐선 이 박스가 최소 20개 정도는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무엇을 하는 박스일지 한번 열어보죠! 와... 이건 좀 충격적입니다. 게임에 맞게 딱딱 스티로폼을 주문 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귀신같이 독과 본체 등의 높이와 너무 잘 맞네요. 그래서

Naver Blog

Ace Level 빕니커 7부 빕숏, 2024SST347 남성용 블랙

내돈내산 인증 쇼핑 ACE Level 빕니커 7부빕숏 2024SST347 남성용 블랙 제품선택=2024SST347 남성용 블랙 XL 더보기 2025.03.구매확정 지난번에는 베이스 레이어 소개를 했고 오늘 소개할 친구는 바로 빕숏입니다. 사실 그간 저는 그냥 하의 저지를 입고 다녔어요. 근데 자전거 많이 타시는 분들은 전부 빕숏을 하나씩은 다 갖고 계시더라구요. 일단 호기심에 구매는 했지만, 여전히 빕숏의 장점 자체는 모르겠습니다. 어깨끈이 있어서 허리쪽 밴드가 없기 때문에 좀 더 복부 자극이 덜하다 정도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화장실 들락날락 할 때는 정말 불편하거든요. ㄷㄷ 일단 어깨끈 내리고, 그리고 나서야 내릴 수 있는데, 사용하다보면 어깨끈이 혹여나 끊어지지 않을까 하는 살짝의 불안감은 있을 것 같단 느낌입니다. 그리고 예전 반바지 입을 때에는 상의가 좀 짧거나 격한 움직임을 보이면 맨살이 보였는데, 적어도 빕숏은 그런 점은 없다는 게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

Naver Blog

Beta Level 긴팔져지 23SSZ135-10 남성용 화이트

내돈내산 인증 쇼핑 BETA Level 긴팔져지 라이딩복 23SSZ135-10 (남성용 화이트) 제품선택=23SSZ135-10 화이트 L 더보기 2025.03.구매확정 베이스레이어, 빕숏에 이어서 마지막 제품입니다. 하얀색 제품을 샀다보니 비치는 게 좀 신경 쓰여서 베이스 레이어를 산건데, 일단 실착해보니 사용하기 좋았다는 결론부터 먼저... 라메다 홈페이지에서 디자인을 살펴보던 것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디자인이 살짝 눈에 띄고 이뻐서 고른 제품입니다. 다만 23년도 제품으로 재고가 다 소진이 되지 않아서 남아있었다는 것이 살짝 가슴이 아프기는 합니다. 다른 제가 사고 싶었던 제품은 디자인이 진짜 맘에 들었는데, 그래서일까요...?! 솔닷! ㅋㅋㅋ 아무튼 그래도 화이트 갬성으로 맞추는 것 좋아해서 화이트로 맞춰봤습니다. 전, 후 모두 여기저기 포인트로 원색이 들어가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너무 밋밋한 제품들이 요즈음 트랜드라 그런지 저는 오래간 저지를 사지 않았습니다. 맘

Naver Blog

도서/IT/데이터분석] Data 분석, 판다스 이용을 배워보자!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보드게임 플레이 기록도 잔뜩, 유사한 이유로 블로그에도 글을 잔뜩 써놓는 편이죠. 그렇지만 이렇게 컨텐츠를 쌓아놓기만 해서는 사실 무의미합니다. 이런 데이터들을 실제로 "분석", "정리"를 해야지만 의미가 있는 데이터가 되는 것이죠. 그만큼 데이터분석이라는 것은 다양한 정보들이 범람하는 요즈음 시대에는 필요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배운다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chat gpt가 많은 것을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할루시네이션도 많은 편이라 완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 온전히 배우기엔 무리가 따르죠. 오늘 소개드릴 책은 파이썬을 이용하여 데이터분석을 배울 수 있는 코딩자율학습형태의 도서입니다. 완전히 초심자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이용해서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는 것을 배워볼 수 있는 도서죠. 도서의 시작은 일단 환경 갖추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이렇게 환경을 갖추고, 간단

Naver Blog

BoardGameMarket/BGM] 전체 프로세스 20%, 앱 개발 진척도 50%.

일단 기본 기능들이 제법 붙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메뉴는 너무 많아봐야 지금으로서는 필요없는 것 같아서 과감히 다 뺐습니다. 현재로서는 딱 필요한 기능만 갖추는 형태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AdMob을 붙여서 광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붙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화면 가장 하단에 광고를 넣고 싶었는데, 아무리 용을 써도 밑으로 들어가지 않고 하단 BottomNavigator의 상단에 들어가는 것 밖에는 안되어서 일단 그대로 뒀습니다. ㅠㅠ 추후 여유가 생기면 더 해보고, 안되면 그냥 저대로 출시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글쓰기 가능합니다! 글쓰기를 누르면 위와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당근의 인터페이스와 거의 같습니다. 이는 제가 틀을 잡는데 큰 도움을 준 <핸즈온 플러터>의 것을 거의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만들려는 모양과는 너무 다르다보니 많이 뜯어고쳤습니다. 게임 이름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현재는 geek에서

Naver Blog

고난의 3월 30일의 데이트…

일단 오전에는 차를 보러 갔습니다. 미리 시승신청을 해두고 진행을 했습니다. 일단 패밀리카로서 SUV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사실 2인 가족이라... 패밀리카는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샤스타님이 작업을 하는 환경에서 큰 차가 필요하다보니(촬영), SUV를 보고 있었던거죠. 준중형 정도가 사실 적당했는데, 아무리 서칭을 해봐도 가격대비 성능이 그랑 콜레오스가 가장 괜찮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신청, 그리고 아르카나도 궁금했기에 이 친구도 시승 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이 친구는 당시에 하이브리드가 없고 가솔린 뿐이었는데, 일단 상대적으로 별로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토끼정 영등포점 영화를 보려고 예매를 해두고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토끼정" 영등포 점으로 정해졌습니다. 바깥에서 메뉴를 보다보니 저는 "차슈정식"이 끌렸고, 샤스타님은 "크림카레우동"에 끌렸던지라 각각 끌렸던 메뉴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요즈음 어딜 가든 빠지면 섭섭한 테이블링 서비스가

Naver Blog

라메다 베이스레이어(슬리브리스) 2024SST295 남성용 화이트

내돈내산 인증 쇼핑 베이스레이어(슬리브리스) 2024SST295 남성용 화이트 제품선택=2024SST295 화이트 XL 더보기 2025.03.구매확정 날이 아직은 쌀쌀하니 긴팔 정도면 되겠지 싶어서 적당한(?) 긴팔로 샀습니다. 몸에 열이 많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서 샀는데... 일단 세미 기모라도 사야 저녁에 자전거 타겠구나! 라는 결론으로 귀결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제 와서 사자니 애매해서 그냥 날씨가 따뜻해질때까지 버텨보는 것으로... ㅠ 아무튼 긴팔 져지 상의, 빕숏, 그리고 베이스레이어까지 3개를 주문했습니다. 라메다에서 주문했는데, 가성비가 괜찮고 디자인이 그나마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자전거 져지만큼은 귀염뽀짝한 것을 좋아하는데, 트랜드가 많이 바뀌어서 이제는 그런걸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10년 전에는 많았는데. 팝아트적인 저지들... ㅠ 요 3개에 대해서는 차차 알아볼 예정이고, 아무튼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우 하단에 있는 베이스 레이어 제품입니다

Naver Blog

먹거리/구디/닭갈비] 구로디지털단지 맛집 회식 고기집 신림춘천집 구디점에서 춘천의 맛을!

오늘 방문한 곳은 "신림 춘천집"이라고 하는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는 닭갈비집입니다. 닭+갈비... 이걸 싫어하는 건 쉽지 않죠! 가게 분위기는 저녁에 방문하면 주변의 어둠과 조화되어 참 이쁘다고 느껴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기와집을 모티브로 만든 것 같은 특이한 지붕도 이쁩니다. 웨이팅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미리 키오스크 같은 것을 통해서 등록을 해놓을 수 있어서 기다림이 좀 더 합리적이고 편안합니다. 이런 기술의 발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가게 내부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8인 이상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많지가 않아서 1차 회식 장소로 오기엔 좀 애매해보였습니다. 오히려 회식 때 2, 3차로 갈 사람들이 어느 정도 간 뒤에 오기엔 좋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근데 2, 3차로 와서 먹기엔 또 양이 많아... 테이블을 회식하기 좀 더 좋도록 설계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한국은 대대로 항아리를 사용해왔고, 실제로 숙성할 때 항아리의 효능은 어느

Naver Blog

난다모 샴피 톡톡 고타엑서사이저 샴푸 수령기

인터넷 서칭을 하다가 탈모 샴푸에 대해서 장황한 설명을 적어놓은 것을 보고서는 호기심이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2+1 행사 중이었던지라 2개를 구매했습니다. 다만 그 전에 협찬으로 받은 탈모 샴푸가 있어서 아직까지는 써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단순히 개봉기를 씁니다. 상단 뚜껑을 열면 패키징은 2중 포장 같은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중간 패키징 뚜껑을 열면 그제서야 설명서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제쳐보면 구슬 2개가 보입니다. 이 구슬을 추후에 본체에 끼워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타 마사지라는 것 하는 용도의 구슬입니다. 구슬이 머리를 자극해서 혈액 순환을 일으켜서 좀 더 머리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슬을 끼운 뒤의 모습입니다. 케이스 자체는 엄청 단단한 플라스틱은 아니기 때문에 케이스가 곧 충격을 흡수하면서 머리에 너무 큰 자극이 가는 형태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샴푸 자체는 나름 투명한 축에 속하는 편입니다. 조만간 사

Naver Blog

자전거용 CO2 펌프, 웨스트 바이킹 YPZ174

슬슬 날이 풀리면서 그간의 고질병이었던 타이어 바람 빠짐 현상을 좀 더 편하게 해결하고자 펌프, 저지, 그리고 CO2 펌프도 구매했습니다. 사실 CO2 펌프는 기존에도 하나 갖고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둘러보다보니 "게이지"가 달린 모델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이고 풀면서 공기압에 맞게 공기 주입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패키징은 심플합니다. 제품이 블랙톤이다보니, 박스도 블랙톤으로 한 것 같습니다. 중국 제품인지라 외부에는 한자와 영어만 적혀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구성품 자체가 워낙에 간단한 제품인지라 별 것 없습니다. 패키징은 단순함 그 자체인 것 같네요. 제품을 꺼내보면 본체, 설명서, 그리고 거치대가 들어있습니다. 거치대는 기존 물통&공구통 거치대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옆으로 빠지게 결착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결착을 시도했더니 제 자전거가 에어로 프레임이다보니 장착이 안되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장착은 실패했습니다. 게이

Naver Blog

TTL 신형헤드가 포함된 지요 GF-57E 공기주입기

내돈내산 인증 쇼핑 자전거펌프 지요 원터치 바람 공기주입기 모든 밸브 호환 펌프 선택 : GF-57E 더보기 2025.03.구매확정 완연히 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어서, 살을 좀 빼야할 것 같다는 사명감에 미뤄두고 미뤄두던 일을 했습니다. 그간 공기주입기 사는 것을 계속 망설여 왔습니다. 그리고 핸드펌프를 이용해서 바람을 넣어왔는데... 자전거 타기 전에 바람 넣느라 지쳐서 결국 힘들어서 안 나가거나, 시간이 늦어져서 많이 못 타거나 등등 부정적인 이슈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져지도 풀셋으로 하나 갖추면서 바람 넣는 것도 구매를 했습니다. 지요社는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죠. 그리고 무엇보다 공기 주입기 추천 글을 검색해보면 항상 상위권에 있기도 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큰 고민없이 구매를 했네요. 자전거용 공기주입기인만큼 당연하게도 던롭, 프레스타, 슈레더 모두 지원합니다. 다만 위치가 다르니, 혹여라도 잘못 꽂는 불상사만 없으면 되겠습니다. 또한 이번 모델에서는

Naver Blog

25년 3월 정산

이번달은 <스티커스> 때문에 플레이 횟수가 기본적으로 많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ㄷㄷ 그리고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과 하나루님이 다달이 순위권에 들어가 계십니다! 두분 덕에 좋은 게임들도 많이 해보고 있으니 윈윈! 이달의 게임은 단연코 <스티커스>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셋 컬렉션이고, 사실 연속해서 하면 금방 물리는데, 다시 꺼내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레거시 마냥 새로운 룰과 무언가 추가되는 게 기대되어서 빨리 돌려보고 싶지만, 연속 2회플도 쉽지 않다보니 진도가 더딥니다. <핀스팬>의 경우에는 무려 3번의 에러플(그것도 무척 치명적인...)과 함께 제대로 된 1회플로 4회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에러플 3회째까지만 해도 게임이 좀 이상했었는데, 제대로된 룰로 해보니, "~~팬" 시리즈 중에서 가장 완벽한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보게에서 한국어판을 안 낸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딘가에서 가져왔음 좋겠네요. <버건디의 성: 주사위 게임>은 연달아 2판, 그리고 1판 돌리면

Naver Blog

닌텐도 스위치 2 가격 및 발매일

어제 오후 10시에 닌텐도 다이렉트로 닌텐도 스위치 2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단 당연하게도 사이즈가 커졌습니다. 기존 6.2인치에서 7.9인치로 사이즈가 업그레이드, 무게는 본체만 401g, 조이콘 2를 장착하면 534g으로 잡힙니다. 조이콘 개당 66.5g 정도의 무게라고 보여집니다. 기존 대비 픽셀 수도 2배로 늘었으나, 크기가 엄청 커지지는 않았기에 실제 체감 해상도 증가는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픽 기본은 1080p 120fps, 독 모드시에는 무려 최대 4K, 60fps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존 메모리 용량이 256GB로 8배 증가, 로딩 속도도 당연히 빨라졌습니다. 배터리는 5220mAh로 게임 플레이 가능 시간은 최소 2시간에서 최대 6.5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충전독의 경우에도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쿨링팬이 탑재되어서, 4K 60fps을 뽑아내더라도 쿨링이 좀 더 확실히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스위치의 경우 충

Naver Blog

닌텐도 스위치 2 GPU 성능 10배?

닌텐도 스위치 2 스위치 그래픽 성능의 10배 달해 닌텐도 스위치 2 그래픽 성능 10배 향상 예고 엔비디아는 차세대 닌텐도 스위치에 탑재될 커스텀 프로세서의 성능을 공개했다 기존 스위치 대비 10배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며 tv 모드 최대 4k 해상도 휴대 모드 최대 1080p 해상도 및 최대 120fps를 지원한다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dlss ai 기반 페이스 트래킹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향상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 또한 적용되어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bbs.ruliweb.com 4K 지원이라고 해서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일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공식적인 내용이 떴네요. 일단 n당 커스텀 칩이 들어간 것까지가 알고 있던 정보였는데, 여기에 추가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RT코어, 그리고 텐서 코어가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RT코어의 경우에는 Ray Tracing이라 불리는 기술을 지원하는 칩입니다. RT가 있기

Naver Blog

노령고양이영양제 &quot;벳플러스 AKTIVAIT &quot;

안녕하세요 노묘 4집사입니다 저희 식구는 첫째 카루 15살, 셋째 꽁치는 13살, 다섯째 태식이 나이 잘 모르지만 10살은 넘은 것 같고요 막내 삐요는 올해 10살입니다. 아빠 바라기 꽁치, 그리고 유독 꽁치랑 같은 자세로 많이 찍히는 데칼코마니 태식이 먹을 거 집착러 카루, 그리고 엄마 바라기 삐요 이렇게 노묘만 4마리 데리고 있는데 사실 애들 아픈게 가장 힘든 부분이라 아프기 전에 최대한 미리 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첫째 카루는 현재 심장병(HCM)을 앓고 있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약 먹이고 있고 막내 삐요는 암 제거 수술 3번이나 해서 여러모로 영양제를 엄청 신경 쓰면서 먹이고 있습니다. 꽁치랑 태식이는 둘다 방광염 앓은 적있어서 마찬가지로 영양제로 관리합니다. 카루가 9살 됐을 때 즈음 애들 건강 관리를 위해 무엇을 먹이면 좋을지 수의사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제게 두 가지를 꼭 먹이라고 추천했어요. 하나는 시스테이드, 또 하나는 액티베잇 캣입니다. 둘 다 벳플러스(VetPlu

Naver Blog

IT/LLM/AI] 랭체인으로 AI 에이전트 만들기

현재 저의 삶과 주변인들의 삶을 돌아보면 AI는 상당히 깊숙하게 침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AI를 활요하면서 삶이 확실히 편해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 또한 현재 현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챗지피티4.0일 정도니깐요. 특히나 copilot의 경우에도 AI를 챗지피티4.0o를 쓰고 있으니 뭐 제 생활의 50%는 AI와 함께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도 바로 AI와 관련된 도서입니다. 특히나 그 중에서도 이 AI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무언가 자동적인 일을 해주기 위한 용도의 "에이전트"를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도서의 경우에는 처음에 LLM이 화두가 된 "트랜스포머"에 대한 간단한 설명부터 시작합니다. DL, ML을 하면서 다양한 정보와 이론을 습득하기는 했고, 다양한 설명을 보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전문 지식 없이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AI가 갖

Naver Blog

마블덱 저장소

뭔가 새로운 덱을 시도해보고 싶은데, 기존 덱을 지우자니 너무 귀찮고, 그렇다고 MarvelSnapZone 같은 곳 들어가서 하자니 귀찮고... 뭔가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생각해보니 그냥 블로그에 써놓고 복붙해서 써도 되겠다 싶어서 포스팅! 이미지 아래에 있는 Md5 같은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시면 덱을 복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RHp6bHI3LEJsTXJ2bEEsU3FycmxHcmxDLEtacjUsU2hubjYsTWNrbmdicmRCLEdsZ21zaDksQ3I2LEt0QnNocEEsQW50TW42LE5jTW5yQSxNcnZsQjk= 기본적으로 내 영역을 다 채우는 게 목표인 덱입니다. 메인은 카주+길가메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1 코스트 카드들이 메인이고, 생성되는 카드가 많기도 해서(스쿼럴 걸, 샤나, 케이트 비숍 호크아이) 모킹 버드는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1코를 많이 내리기 때문에 마블 보이는 덱 파워업에 꽤 많은 도움을 줍니다. 다만 이

Naver Blog

놀거리/영화] 친구 집들이선물, 이색선물 &quot;덕후들의 영화폴더&quot;

※ 해당 제품은 리뷰를 위해 제공 받았으며, 이와 별개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려 노력했습니다. 영화 보는 걸 그냥 숨쉬듯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보니깐 도대체 내가 뭘 봤고,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해서 "싸이월드"에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이 현재 1015개까지 쌓였습니다. 허나 포스팅이 점점 미뤄지고, 리뷰할 것들이 쌓이니깐 결국 유기! 그래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1015개의 포스팅이 있고, 영화가 어느 정도는 기억이 나서 별점을 남긴 것이 2259개입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보면 영화가 1726개, 드라마가 301개, 책이 37권, 웹툰이 195개입니다. 보드게임긱에서 Top 100에 대해서 스크래처를 팔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액자를 만들라고 안내를 하고 있죠. 소유, 또는 플레이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스크래쳐를 긁어내어 표시하게 됩니다. 나름 컬렉팅의 재미, 그리고 인테리어로어싀 의미도 좋은 편이죠. 그리고 오늘 리뷰할 제품도 바로 그와 유사

Naver Blog

컴퓨터/메모리] 팀그룹 티포스 DDR4-4000 CL18 XTREEM ARB 화이트 패키지

회사에서 작업하다가 갑자기 PC가 뻗었습니다. 뭐가 이슈인지 몰라서 이것저것 뽑아가면서 문제점을 찾아봤더니 메모리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그 메모리 문제는, 지난번 컴퓨터 청소하는 과정에서 케이블이 뽑혀서 시스템 쿨러가 돌아가지 않은 탓에 메모리 쿨링이 잘 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뒤늦게 빠졌던 쿨러 케이블 연결하고 해서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Team Group T-Force DDR-4로 구매를 했습니다. 회사 컴이 화이트톤으로 구성을 했기 때문에, 메모리도 이왕이면 화이트한 모습이 확 보이되, ARGB가 있는 모델로 고르다보니 이 녀석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램 타이밍은 CL16-18-18-38구성이고, 동작 전압은 1.35V입니다. 이건 기존에 쓰던 메모리입니다. 저의 실수로 아마도 온도 때문에 뻗어버린 메모리입니다. 안녕~ ㅠ_ㅠ 수령한 제품을 열어보면 기존 모델과는 달리 직사각형 모델로, 디자인은 이쪽이 더 깔끔하고 맘

Naver Blog

250322 GBA 토요정모 (핀스팬, 펄서2849, 스페이스베이스, 킵 더 히어로즈 아웃, 타기론)

핀스팬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이날의 첫 시작은 <핀스팬>으로 달렸습니다. 신작은 언제나 못 참죠! 하지만 신작은 겨우(?) 이거 하나. 남들 다 받았다는 Cryptic Natures도 아직 어딨는지 알지 못하고, 역시나 남들 다 받았다는 Stupor Mundi도 아직... ㅠ 흙... 신작 하고 시퍼요. <윙스팬>은 개인적으로 확장이 많이 나오면서 카드풀이 확실히 늘어났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카드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다만 "랜덤 자원"에 이어 "랜덤 카드빨"까지 더해지니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엔진이 점점 거대해지면서 늘어질 수 있을 부분은 액션 토큰을 하나씩 줄여가면서 해결을 했습니다. 게다가 영리하게 그 토큰으로 라운드별 점수 계산 용도로 쓸 수 있게 만들어뒀죠. 최근 출시한 <용스팬>은 <윙스팬>의 상위호환이라는 점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뭔가 개선하려고 했단 부분이 느껴집니다만, 게임이 다소 지저분해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대부분 후속작을 낼 때 흔히들

Naver Blog

250319 GBA 수요정모 (예루살렘, 네이션즈 주사위, 스티커즈)

예루살렘: 아노 도미니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예수님이 13명의 사도들과 최후의 만찬을 즐기고, 유다에 의해 배신 당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까지의 과정을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을 만나기 위해 그들의 행적을 좇아야 하고, 그렇게 만나서 최후의 만찬 장소에서 그들의 앞에 자리를 잡음으로써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그런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카드 한장을 사용해서 액션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카드에 있는 장소 액션, 그리고 카드 하단에 있는 카드 액션을 하는 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정 순서로 카드를 내려놓고 그 카드를 버림으로써, 예수님의 제자들의 자리를 배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버려진 카드들은 개인 버린 더미가 되고, 드로우 덱을 다 쓰면 버린 덱을 섞어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얼핏 "덱빌딩"인가 싶습니다. 실제로 플레이 중 상급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점은 사용하고 나면 기본 덱이 아닌 카드들은 원래의 덱 제일 아래에 버리게

Naver Blog

즐길거리/마사지/가산] 광명 하안동 마사지, 참약손지압힐링센터

집 근처에 어디 쓸만한 마사지 샵이 없나 매일 기웃거려 봅니다. 가격이 좀 저렴하면 거리가 있고, 가까우면 비싸고... 뭔가 중간이 없어서 참 애매하더라구요. 집에서 걸어서 30분즈음 되는 가산디지털단지 마사지가 있더군요. 일반 마사지도 아니고 약손 마사지라고 하니 더더욱 궁금! 가산디지털단지는 잘 생각해보면 직장이 많아서 여럿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가산 마사지가 몇개나 있는지 찾아볼 생각을 안해봤는데, 직장이 많으니 몇개 있지 않을까 싶어서 검색을... 역시 생각보다 많다. ㄷ "가산 마사지"로 검색이 되는 게 신기했을 정도... 가산 마사지의 위력은 대단했다!! ㄷㄷ 아무튼 오늘 방문하려는 곳의 위치는 적절하게 좋았습니다. 8번&9번 출구와도 가깝지만, 9번은 현재 공사 중이라 이용이 불가능했습니다. 가산 SK V1 2층에 상자들이 있는 곳 중에서도 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상가들이 모여있는 것 덕분에 입구에서부터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해서, 접근성

Naver Blog

닌텐도 스위치 2 체험회 응모 페이지 오픈

지난번에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소식을 알렸죠. 그리고 체험회를 5월에 연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체험회 seoul 응모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Nintendo Switch 2 체험회 SEOUL | 닌텐도 2025년에 출시 예정인 「Nintendo Switch 2」한 발 앞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Nintendo Switch 2 체험회 SEOUL」를 4월 26일(토) · 27일(일)에 개최. www.nintendo.com 응모를 하려고 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가장 먼저 맞이해주는 것은 "닌텐도 어카운트"가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죠. 이왕이면 자사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려고 할테니깐요. 해당 버튼을 누르면 기존 계정이 있던 분들은 로그인을 하시면 되고, 계정이 없는 분들은 신규 계정을 만드시면 됩니다. 참고로 다계정 응모도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계정을 추가로 만들어서 응모를 하셔도 됩니다. 실제 응모 페이지까지 가면 다른 계

Naver Blog

0315 GBA 토요정모 (죄와벌의도서관, 갤럭틱크루즈, 에스노스, 웨더머신, 스티커즈)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죄와 벌의 도서관 이날의 별점: 6인플 첫플 MPS(Mystery Party Series) 중에서 인원이 5~6인이 필요한 게임을 하나 챙겼습니다. 이번 wave 3의 게임은 각각 별 난이도 3개 기준으로 1, 2, 3개짜리 게임들입니다. 그 중에서 난이도 2개짜리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어쩌다보니 각각 필요한 인물들과 잘 협상이 되면서 중후반에는 각자 점수를 얻기 위한 플레이를 여유있게 할만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저는 혼돈의 카오스 그 잡채. 난이도가 2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단서가 명확한 편이라 사실 범인을 쉽게 찾을 수 있었으나, 언제나처럼... 혼자서 한번 더 꼬아 생각하는 바람에 폭망. 그래도 0점 받은 다른 멤버가 있어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갤럭틱 크루즈 이날의 별점: 3인플 일전에 냥냥(후-추-)님을 통해서 TTS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실물로 즐겨보는 2번째 플레이입니다. 당연하게 룰은 다

Naver Blog

&lt;윙스팬&gt;? &lt;용스팬&gt;? 난 &lt;핀스팬&gt;! 개봉기

윙스팬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최근에 KBG에서 <용스팬>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모임에서 다른분이 가져오셔서 해보니, <윙스팬>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라 구매 의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 안 나올 줄 알았던 게임은 <핀스팬>이라는 게임을 만들어내고 말았는데... 이러다 <트와이스팬>, <뉴진스팬> 같은 것도 나오겠다!? 꺄르르~ 아무튼 끝없이 나오고 있네요. Winspan이 양날개를 펼쳤을 때의 길이를 뜻하는 단어인데, Fin이 지느러미이고, span이 붙었으니 지느머리를 펼쳤을 때의 길이가 되는 건데, 실제로 지느러미 길이를 재지 않기 때문에 그냥 기존 시리즈에 끼워맞추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냥 단순 겉에 비닐 하나 더 씌워서 포장이 와서 박살이 났을까 걱정했는데(아마존), 생각보다 양호하게 왔습니다. 다만 여기저기 좀 굴러서 모서리 찍힘, 그리고 비닐 찢어짐 등이 있었기 때문에 비닐 포장은 깔끔하게 그냥 제거했습니다. 규칙서는 2부 들어있습니다. 1개는

Naver Blog

250312 수요 정모 (펭귄파티, 비스티바, 다음역런던, 캐슬콤보, 구룡투, 피렌체의 제후)

완전히 게임이라고는 해보신 적이 없는 분이 참석을 하신다고 하여, 입맛에 맞는 것을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서 몇가지 여쭤봤었습니다. 그리고 당일 참석 10분 전까지 방에 계셨는데, 참석하신다고 한 시간 10분 전에 갑자기 채팅방을 탈주하시는 바람에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겪는 실시간 탈주라... ㅠ_ㅠ 허허허... 그리고 다른 한분의 입문자도 참석을 하셨는데, 모임 시작 전부터 마감시간이 아니라 2~3시간 일찍 간다고 하셔서 그 사이에 돌릴 게임도, 그리고 그 분이 가시고 난 다음도 참 오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ㅠ_ㅠ 하하... 이런 날은 조금은 힘듭니다. ㄷㄷ 펭귄 파티 이날의 별점: 4인플 원래는 다른 팀에서 4인 버밍엄을 돌리고, 제가 초심자 3분을 뫼시고 게임을 할 계획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한분이 초심자 팟으로 넘어오셨습니다. 완전 초심자를 위한 것들만 챙겨온지라 간만에 <펭귄 파티>도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룰을 얼마나 알아들으시는지 확인을 위해 진행을

Naver Blog

먹거리/합정/아이스크림] 크~! 존맛&건강한맛! 글라쇼 젤라또

합정에서 간만에 데이트를 한 24년 연말(연말 포스팅을 25년 3월에야...) 저녁을 먹고서 입이 텁텁하여 뭔가 아이스크림 같은거라도 먹을 곳 없나?! 했는데 귀신같이 지나가는 길에 젤라또 가게를 발견하였습니다! 가게 외부는 하얀색으로 대단히 깔끔합니다. 오히려 가게 전면 창에 있는 왼쪽의 젤라또 그림이 갑툭튀해서 좀 어색할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프랑스 애쉬레 우유를 사용하고, 역시나 프랑스 레스큐어 생크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냥 비싼 재료들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에는 영업시간이 1130~2600으로 되어 있지만, 동절기에는 사람이 많지 않은 탓에 1200~2400만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동절기가 아닐 때에는 저 시간에 하는지는 또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는 무척 작습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3개 정도 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며, 맛은 12가지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싱글, 더블, 파인트가 있으며, 일반적인 아이스크림 가게들과 동일

Naver Blog

스플릿 픽션 수령

이미 1회차 플레이는 조이로 끝냈습니다. 그리고 2회차는 미오로 3시간 정도 플레이한 상태네요. 빨리 미오까지 끝내고 게임에 대해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제품은 박스에 포장이 되어 왔고 위와 같이 전단지 한장과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전단지는 요즈음 핫하디 핫한 <몬스터 헌터: 와일즈>입니다. 그란데 말입니다. 저는 "아이템 파밍"이랑 너무 안 맞아서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P의 거짓>, <블러드본> 같은 건 따로 파밍 없이 그냥 이야기 진행하거나 종종 얻는 무기들로 적당히 해도 할만했는데... 재료 구하고, 그걸로 크래프팅하고... 하는건 안 맞더라구요. 유사한 이유로 <디아블로>도 취향에 너무 안 맞는 편입니다. <스플릿 픽션>이라는 이름과 표지에 대해서는 게임을 엔딩까지 보고 나면 비로소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를 반영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마지막 챕터에서의 놀라움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ㄷㄷ 요즈음 안내 책자도 없어서 패키지를

Naver Blog

250303 독산모임 (아말피, 엔데버 딥씨, 월드원더스 코믹헌터스)

아말피: 르네상스 이날의 별점: 4인플 독산 모임원분께서 해보고 싶다고 하여 챙겨간 <아말피: 르네상스>입니다. 간만에 돌리는 게임이기도 해서 룰 까먹지 않으려고 미리 룰북을 한번 읽어간 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룰이 어려운 게임이 아닌데, 이걸 까먹을 수가 있나?! 싶을만큼 기본 플레이 자체는 무척 간단한 게임입니다. 특히나 시작할 때 갖고 시작하는 카드에 따라서 어느 정도 플레이 전략을 달리해야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드판에 깔린 항구에 따라서 이 전략을 하는 게 손해가 되거나, 그냥 앉아서 이득을 얻거나 등의 요소가 생길 수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어드밴스드 룰로 드래프팅해서 하시는 게 제일 나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매번 안해본 분들과 할 일이 더 많은 관계상 드랲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어쩔 수 없이 프리셋을 사용하는데, 그것 때문인지 금방 물려버리는 게 단점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엔데버: 깊은 바다 이날

Naver Blog

250305 수요정모 (버건디 주사위, 마폴, 서식지)

※ 게임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그날의 멤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참가자 리스트를 보니 모임에 많이 참석하지도 않았고, 어려운 게임을 해본적이 없으신 것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Bg Stats에 기록을 해뒀기에 파악은 했지만, 게임 파악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다만 유사 전략(?) 게임을 돌린 전례가 있어서 이제 전략 게임을 떠먹여 드리면 되겠다 싶어서 언제나처럼 <마르코 폴로의 여정>을 챙겼습니다. 다만 그때와 다른 점은 이날은 5인 참석이었기 때문에, 확장을 무조건 껴야한다는 점 정도가 달라졌네요. 버건디의 성: 주사위 게임 이날의 별점: 3인플 하지만 2분이 20분 넘게 지각을 하신다고 하셔서 마냥 시간을 죽이기는 아까워서, 원래는 시켜드리려고 했던 <버건디의 성: 주사위 게임>(이하 <버건디 주사위>)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버건디의 성>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버건디 주사위>는 좋아합

Naver Blog

250308 머미데이(버건디주사위, 스티커즈, 퀴블스, 기억저장장치, 카르네아데스, 스페이스퐁퐁)

버건디의 성: 주사위 게임 이날의 별점: 3인플 2회 연속 플레이(B, C 시트지)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게임 내내 주사위 굴리기로 하고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게임에서는 "줄리"님께서 주사위 굴리기 노예에 당첨이 되셔서 굴리셨는데, 숫자가 2~3개로만 몰려 나와서 게임이 기묘하게 흘러갔습니다. 정말 쥐어짜듯이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네요. 그래도 자주 해봤기에 첫번째 게임은 가볍게 승리. 그리고 다음 게임을 할까 했으나, 한판 더 하자는 두분의 의견에 따라 한번 더 진행! 2번째 게임은 C 시트지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번에는 hanaru님이 패배를 해서 주사위 노예를 하셨는데... 음?! 이렇게까지 게임이 달라도 되나? 2번째 게임은 모래시계 2개짜리가 계속 나와서 단축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 정도의 플레이가 지속되었습니다. ㄷㄷㄷ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하는데,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경험을 2번이나 하게 되어 이날 플레이를 상당히 재미있

Naver Blog

250228 3인 스토리 플레잉 게임 &lt;양심의 기생&gt;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의 인도 하에 hanaru님과 함께 금요일 저녁에 플레이하게 된, <양심의 기생> 마지막날 진행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GM 필수, 그리고 3인만 가능한 게임이다보니 이런 게임을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어떻게 돌려볼 수 있을까요? 좋은 기회를 주신 미스터리 게임즈, 그리고 줄리님께 무한한 영광! 저희가 참여한 날은 미스터리 게임즈 공통 대표 중 한분이신 루시안님이 GM을 맡아주셨습니다. 장소는 후미진 지하였는데, 심지어 불도 안 들어와있고 외부에서 장소 안내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근처를 좀 헤매다가 여기인가 본데~ 하고 들어가서 겨우 찾을 수 있었던 장소입니다. 왜 이런 장소를 빌리시게 되었는지는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말씀을 드리자면 이왕이면 스크린이 있고, 한쪽 벽에 커다랗게 거울이 있는 곳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스토리 플레잉" 게임이기 때문에 별거 아니더라도 몰입도가

Naver Blog

250301 GBA 토요정모 후기(오스쓰원, 가문의 왕관, 조이라이드, 씨볼루션)

오스쓰원: 깊은 숲으로...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제가 맡았던 캐릭터. 난이도가 높다고 해서 골라봤습니다. 모임원 분 중에 한분이 <오스쓰원: 깊은 숲으로...>(이하 <오스쓰원>)을 갖고 계셨고, 한번 시켜주신다하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것저것 주섬주섬 꺼내시는데, 어우야~ 너무 깔끔하고 이쁘게 칠하셨더라구요. 제가 따라잡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력... 어떤 의미에서는 <글룸헤이븐>(이하 <글룸>)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이벤트 처리하고, 보스전하고... 근데 큰 차이점이라면 바로 "마을"에서의 이벤트입니다. <글룸>의 경우에는 그냥 카드 1장으로 무슨 일이 있다, 어떻게 할래? 같은 느낌이었다면... <오스쓰원>에서는 시간 제한이 있고, 그 사이에 정보도 모으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해야만합니다. 그래서 마을 탐색 시간이 결코 짧지가 않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상황을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성공 체크를 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도 역시나 <글룸>과는 다소 다른 모습을

Naver Blog

뷰티 디바이스, 쿼드쎄라후기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요즘에 학교 일 때문에 솔직히 피부과 다녀올 시간이 없어서 ㅠㅠ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을 연마해서 요즘 홈케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과제로 인한 잦은 밤샘 (사실은 거의 밤낮 뒤바뀜..) 그리고 일정하지 않은 스케줄 밥도 제때 못 먹고 맨날 밤 늦게 새벽에 편집하면서 줏어 먹는데 건강이 썩 좋지 않습니다 ㅠㅠ 게다가 잠이 항상 부족하고 피곤해서 사실 요즘 화장을 안 하고 다니고 잘 때도 정말 최소의 제품만 바르고 자는 요즘인데요... 그러면 꼭 트러블이 한번씩 일어나고.. 그제서야 다시 정신차리게 됩니다. 뷰티 디바이스도 사실 정말 많고 다양해서 뭘 써야할지 모르다가 운 좋게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됐습니다. 일단 함께 온 "포헤르츠 3D 부스터 마스크젤"부터 볼까요? 보습케어를 위해서는 홈케어기기도 중요하지만, 흡수시키기 위한 제품도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제형은 대단히 꾸덕한 스타일입니다. 만져보면 보습케어를 확실히 해줄

Naver Blog

먹거리/여의도/레스토랑] 비쌀지언정 맛은 있는 &quot;치즈룸 & 테이스팅룸&quot;

원래 따로 존재하던 2개의 브랜드가 어쩐 연유에서인지 함께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호명도 "테이스팅룸 x 치즈룸"으로 바뀌었습니다. 일단 가게 바깥에서부터 치즈 케이크로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IFC 몰에서 샤스타님과 간만에 데이트했던 날이었는데, 월급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고, 24년 연말이었던지라 맛있는 것을 먹기로 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치즈 케이크는 먹지 못했습니다. 배가 불러서... ㄷ 가게 내부는 약간 판타지 세계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도 줍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좀 더 환한 것이었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부에 "치즈" 모양의 벽면도 있어서 "치즈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느낌을 줍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기본적으로 접시 위에 조약돌로 티슈를 눌러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에 적신 티슈와 함께 물이 서빙이 됩니다. 심각하게 메뉴를 고르는 샤스타님 메뉴 사진을 보면 위꼴 사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앍...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Naver Blog

로봇청소기 Jonr P20 역대급 할인가로 판매 중

그간 로봇 청소기를 사고 싶어서 생각만 해왔습니다. 이유는 잘 쓸 있을지, 우리집과 잘 맞을지를 테스트해보기에는 들여야하는 금액이 사실 만만치않기 때문입니다. 40 이상 주고 사서 안 맞으면 결국 저렴한 가격으로 당근에나 올려야하는데, 감가상각이 너무나 크달까요. https://blog.naver.com/progagmer/223798606764 그런데 위의 로봇청소기를 관세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는 정보. 음?! $172.36이고, 보니깐 중국에서 오는 거던데...?! 그래서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궁금했는데... https://www.rafflepan.com/bbs/board.php?bo_table=hdeal&wr_id=37175 일단 프로모션 코드 "ASKR20"을 넣으면 $20 추가 할인이 들어가서 약 5만원 정도가 빠지게 됩니다. 여기에 결제 카드를 토스, 또는 카카오 페이, 아니면 카드사 할인 등을 받으면 1.5~2만원 정도 더 빠지게 됩니다. 대략 $15정도가 빠지는 셈이죠.

Naver Blog

올플님을 통해 제작 의뢰한 &lt;태양 너머로&gt;, &lt;온 마스&gt; 오거나이저

오거나이저는 전부 인터넷에 공개되었거나 판매되는 도면을 구해다가 출력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태양 너머로>의 경우 생각보다 정리가 힘들어서 하나 필요하겠다 싶어 의뢰를 넣었습니다. 그...그란데 말입니다. ㅠㅠ 흙.. 막상 집어넣고 보니 좌우 폭이 좁아서 저 액션 마커가 제대로 안 들어가더라구요. 사포로 갈아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재출력을 의뢰하기엔 돈과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근데 사포질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조차 안 잡혀서 그냥 저 부분은 사용 안하기로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온 마스> 본판만 있을 경우에는 단순히 세상 쓰잘데기 없어보이지만 없는 것 보다 나은 이글그리폰표 트레이를 사용해도 충분히 게임 플레이 자체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잘 사용을 해왔는데, 2~4년 전 즈음 나온 <온 마스: 에일리언 인베이전>까지는 수납이 불가하다보니 결국 개봉조차 안하고 집에 짱박아뒀습니다. 그 사이사이 오거나이저 쓸만한게 나오지 않나 싶어서 기다렸지만

Naver Blog

아르낙] 석판 도색

이전에 석판 도색을 했었는데, 정작 도색쪽에는 올리지 않은 것 같아서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 아르낙 확장 선주문이 오늘 열렸는데, 확장에서는 검정 석판이 추가가 된다고 합니다. 저주받은 석판이라는데, 검정색에, 글자, 갈라진 틈 같은 것들을 보랏빛으로 하면 저주받은 석판 삘이 날 것 같아서 벌써부터 도색을 어케 해볼지 고민 중입니다. 먼저 검정 프라이머를 뿌리고, 반나절 정도 말려줬습니다. 그리고 아이스 옐로우로 열심히 드라이 브러싱을 했습니다. 근데 석판이 작다보니 석판에 도색되는 양과 제 손에 도색되는 양이 거의 대동소이. ㄷㄷㄷ 물감 많이 날려먹었... 그리고 나서 회색 빛이 좀 더 도는 느낌을 내어주려고 스피드 페인팅 도료를 슥삭슥삭 간단하게 색을 올려봤습니다. 생각보다 색이 잘 보이더라구요. 근데 돌이라면 약간 푸른빛도 띄면 좋겠는데 싶어서 푸른빛도 살짜쿵 넣어봅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적절하게 드브를 물감이 정말 거의 안 남는 수준까지 닦아낸 뒤에 겉에만 살짝살짝씩 해줘서

Naver Blog

250223 독산모임 (시뇨리에, 원드러스 크리쳐, 캐슬 콤보, 블루라군)

GBA 모임의 모임장을 맡고는 있습니다만, 독산동에서 잠실까지 매주 가는 것도 너무 피곤합니다. 게다가 매번 커다란 맘모스 백 같은 것을 들쳐매고 다니는데, 이게 누굴 위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가아아끔 들기도 해서 뭔가 다른 방법을 찾지 않으면 지치겠구나 싶어서 근처 동네에 모임이 없을까 찾아보았습니다만, 구디에는 있는데 독산동은 없더라구요. 어디 가기 귀찮아서 집 근처에서 놀고 싶은건데... 라면서 찾다찾다 그래도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에서 모이시는 분들의 안내를 받아 가입하게 되었고, 모임을 참석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참석한 첫 모임입니다. 모임원 분 중의 한분의 댁에서 하게 되었고, 이날 와이프가 집을 잠시 비운다해서 그 틈을 노려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뇨리에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가서 원래 하기로 하셨다던 게임 <시뇨리에>를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궁금하기는 했으나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마참내 해볼 수 있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가문의 영

Naver Blog

보니렌 스마트 자동 리필 반려동물 급수기

애완동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겠죠. 그래야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지낼테니깐요.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사실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거죠. 그 중에서도 "물"은 지구에 사는 생명체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들입니다. 특히나 사람들과는 달리 동물들이 일반적으로 정수기를 사용하거나 수도꼭지를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물을 어떻게 급여하느냐가 중요한 화두입니다. 이런 것들을 통틀어서 "급수기"라고 부르죠. 급수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떻게 깨끗한 식수를 끊임없이 제공할 것이냐 하는 것이겠죠. 식수가 깨끗하지 않을 수 있으니 "정수"가 될 수 있도록 정수기 형태로 나오는 것도 있고, 그냥 물만 제공해주는 그런 형태의 "급수"기도 있습니다. 일단 제품 소개 페이지 기준으로는 4세대라고 합니다. 4세대라고는 하는데, 기준이 좀 모호해보이기는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일단 제품 소개에서 다루겠습니다. 사실 별 것 아닌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기도 해

Naver Blog

250222 GBA 토요정모 후기 (윈드밀밸리, 인벤션, 가문의 왕관, 스티커즈, 리스보아, 트레킹 역사속으로)

윈드밀 밸리 이날의 별점: 3인플 안 팔리고 있음 모다?! 플레이한다! 모임에서 해보신 분들보다는 안해보신 분들이 더 많아서 한번 더 돌렸습니다. 3판 돌렸으니 제가 목표로 하는 플레이 횟수는 채운 것 같네요. 이제 할 일 끗! 파고들 요소가 많지 않고, 리플레이성 측면에서 아쉽단 생각이 들어서 참 아쉽습니다. 나름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그렇게까지 다른 플레이를 하는 느낌을 주지 않아서인지 대동소이한 느낌. 그래도 연계 콤보 뽕빨 채우는 재미는 있습니다.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 이날의 별점: 4인플 매번 할 때마다 느끼지만 나 스스로와의 싸움을 하게 만드는 게임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이하 <인벤션>)입니다. 지난 라운드에 분명 필요했고, 이후로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들어갔던 것 같은데, 조금 후에 보면 왜 거길 들어가서 나를 괴롭히느냐?! 하며 과거의 자신과 싸우게 됩니다. ㅂㄷㅂㄷ 정말 게임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액션들을 어떻게 체인 액션을 통해서 박박

Naver Blog

프라이멀] 2가지 타입이 존재하는 제카스(Zekath), 제카리스(Zekalith)

네이밍을 볼 때 웬지 암수를 뜻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몬스터 제카스, 제카리스입니다. 누가 암이고, 누가 수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네이밍 규칙 등을 고려할 때에 "제카스"가 수컷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몬스터는 특이한 것이 모델은 1개만 들어있고, 컬러링은 2가지 버젼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칠할까 고민했는데, 적당히 보랏빛이 도는 푸른색으로 가자! 라는 느낌으로 칠했습니다. 근데 마감재 뿌릴 때까지는 몰랐는데, 도색을 한 사진을 보니 너무 푸르딩딩해서 제가 하려던 것은 다소 실패한 느낌이 듭니다. 마감재 위에라도 한번 보라색으로 부분 부분 글레이징을 넣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일러스트를 보면 몸 여기저기 빛이 나는 듯한 연출이 있습니다. 그래서 몸 구석구석 적당히 흰색으로 점을 자잘하게 찍어서 빛이 나는 듯한 느낌을 내어보려고 했습니다. 마치 생채기가 난 것도 같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게 도색은 되었습니다. 근데 앞서도 언급했지만 보랏빛

Naver Blog

셋 컬렉션의 흥미로운 변주 &lt;스티커즈&gt; 개봉기

아스모디에게 팽 당해 직접 사서 플레이하게 된 게임 <스티커즈>입니다. 주변 체험단의 지인분들께서 한결같이 좋은 평가를 하셔서 결국 호기심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게임들은 진짜로 가볍게 한두판 하면 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양하는 편인데, 이건 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플레이트의 L 시리즈처럼 뚜껑이 자석으로 되어 있고, 펼치면 보드판이 되는 형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작은 박스에서나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한데, 저게 이쁘게 펴지지 않으면 사실 오히려 게임을 불편하게 만들어서... 약간 호불호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룰북 치우고나면 귀염뽀짝한 동물 친구들이 나옵니다. 이 일러스트는 으른들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그리고 <스티커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레거시류 게임들처럼 여기저기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ㄷ 그리고 콤보 스티커쪽 디자인을 보면 종이를 찢은 듯한 디자인도 들어가있어서 게임의 특성도 어느 정도 살리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Naver Blog

Flutter] Caused by: java.lang.ClassNotFoundException: Didn't find class &quot;com.

컴퓨터 포맷 후 환경 설정을 새로 하게 되어버리게 되면서 빌드를 못해서 실행화면을 못 본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간 작업 되게 즐겁게 하고, 나름 속도도 붙으면서 6월 출시는 할 수 있겠지! 라는 희망에 들뜨기도 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였고... What went wrong: A problem occurred configuring project ':google_sign_in_android'. Failed to notify project evaluation listener. Could not get unknown property 'android' for project ':google_sign_in_android' of type org.gradle.api.Project. Could not get unknown property 'android' for project ':google_sign_in_android' of type org.gradle.api.

Naver Blog

250219 GBA 수요정모 후기 (윈드밀 밸리, 도쿄 하이웨이, 퀴블스)

윈드밀 밸리 이날의 별점: 4인플 팔려고 내놨으나, 모임에서 아직 안해보신 분들이 많아서 어차피 안 팔리고 있는 김에 돌리자 해서 가져갔습니다. 요즈음 워낙 제 손에 신작이 쥐어진 게 없어서 구작(?)들이나 돌리자는 마음으로 가져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깊이감이 확실히 부족하고, 매번 유사한 플레이가 이어지는 것 같다는 게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다만 워낙 "소급 적용"의 폭이 넓은 편인지라 연계하는 맛이 쏠쏠하다는 점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점수가 나올 구석이 사실상 몇 군데 없고, 그 중에서 튤립 심는 것의 점수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이 튤립을 어떻게 확보하고 심느냐가 관건인데, 시작 능력 중 시장 가격 할인 해주고, 원하는 것 나눠서 받을 수 있는 능력이 기본적으로 상당히 OP라 느껴질만큼 만능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밸런싱을 생각한다면 해당 능력은 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마저도 들 정도였네요. 좋은 게임인 것은 분명한데, 제가 추구하

Naver Blog

25년 2월 보드게임 정산

또 다시 돌아온 보드게임 정산 타임입니다. 벌써 2월이 지나갔어요. 아아... 너무 빠른 시간 ㅠㅠ 앱 개발을 6월까지 하려던 원대한 계획은 컴퓨터 포맷 & IDE 업뎃 이후로 1달째 빌드가 안되서 빌빌 거리고 있습니다. 1달째 아무런 진전 없이 빌드 하나 해보겠다고 쌩쇼 중... Android Studio의 경우 Ladybug이 아닌 버젼 받으려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받을 수 없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서... 6월이 아니라 12월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튼 2월에는 어쩌다보니 <퀴블스>가 플레이 횟수로는 1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리스보아>,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 덕분에 비딸이 가장 많이 플레이한 작가가 되고 말았어요. 세상에나! 뭔가 많이 한 것 같으면서도 적게 한 달이라 33회의 게임 플레이, 29가지의 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 기대 없었으나 재미있었던 게임으로 <퀴블스>, <스티커즈>, 이후 나올 <가문의 왕관>까지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aver Blog

프라이멀] 동양식 용? 나가라자스(Nagarajas)

이름이 Nagarajs?? 인도 신화의 나가라자랑 이름이 비슷한데, 정작 또 생긴건 뱀 형태가 아니라 동양식 용 형태란 말이죠. ㅎㅎ 네이밍은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아마도 따와서 살짝의 변형을 준 것이겠죠? 실제로 뱀 ≒ 용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어서 일부 다른 곳에서는 반즈음 용의 형태로 표시하는 곳도 있고 하니 뭐 비슷한(?) 것으로... 일단 간단하게 먼저 밑색을 올리고, 그 위에 디테일업을 하면서 도색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은 좀 더 하얀색인데, 일단 베이스가 연보라, 핑크에 가까워서 밑색을 해당 컬러를 먼저 올려놓고 어떻게 수습해볼 생각으로 도색을 시작했습니다. 크지는 않아도 디테일이 좀 있는 피규어다보니, 비늘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좀 더 살리려고 주변 외곽선 따라서 그리고, 다시 깃털에 색을 입혀주는 형태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완성! 좀 더 하얀색이 느껴지게 만들까 했으나, 더 해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는 것 같아서 적당히 타협하고 여기서 멈췄습니다.

Naver Blog

마블스냅 생텀 결전 추천덱 (둠 2099 지속덱)

생텀 결정이 열린지도 1주일이 지났습니다. 무엇보다 이걸 꼭 해야할만한 이유는 약간의 노오오력으로 신규 카드 3장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겠죠. 다만 1200x3만큼의 토큰을 얻는 게 꽤 버거운데, 다양한 조합을 해보면서 그나마 승률이 60%에 근접하게 나오는 덱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지속덱입니다. 한동안 OP로 분류되던 둠 2099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 카드인 뉴캡아 정도면 만들 수 있습니다. 생텀 결전에서 유독 귀찮은 덱이 바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덱입니다. 점수를 얻기 위해 카드를 내면 되려 상대를 돕는 길이죠. 같은 덱으로 상대도 해봤는데, 결과적으로 드로우빨이 좋은 사람이 이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상대가 내는 곳에 카드를 안 내면서 전 구간에 영향력을 떨칠지 고민하다보니 나왔네요. 일단 뉴 캡아는 시작하자마자 방패를 한군데 카드를 놓고 시작해서 소소하게나마 포인트 획득에 도움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상적으로 카드가 나온다 가정할 경우 아래의 순서

Naver Blog

IT/파이썬] AI 챗봇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quot;혼자 만들면서 공부하는 파이썬&quot;

올해부터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가 되었죠. 왜 프로그래밍이 아니고 코딩이라는 명칭을 썼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코딩 자체는 말 그대로 단순 코드를 짜는 일을 뜻하는 단순한 일을 뜻하는 것이라... 프로그래밍 의무 교육이라기엔 너무 길어서 그런가?! 아무튼 그래서인지 요즈음 주변에서 스캐치라거나 python 등을 배우는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프로그래밍, 코딩은 우리 실생활에 많이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래며들었다?! ㄷㄷ 그렇다면 이제 막 프로그래밍을 입문 한다면 가장 좋은 언어는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옛날에는 다양한 언어들이 나올 수 있었지만, 요즈음엔 확실히 하나로 못 박을 수 있습니다. 바로 "파이썬"입니다. 파이썬은 제가 대학을 다니던 2001년에도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뜨지 못했고, 당시에 파이썬이 2 버젼에서 3 버젼 올라가려고 하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3.x버젼을 쓰고 있을 정도로 발전이 그렇게까지 빠른 언어라 보이

Naver Blog

테러 스케이프] 생존자 &quot;마르코 카르벤&quot; 도색

기존 살인마들과는 달리 인물 도색은 힘을(?) 내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대한 느낌이 비슷하게 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고... 다른 무엇보다 "얼굴"에 힘을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눈에 최소 3개의 레이어를 올리는 게 목표라고나 할까요. 네. 하지만 조졌죠? ㅋㅋㅋㅋ 아... 보시면 알겠지만 손가락의 1/3즈음 되는 크기에 눈알을 찍어넣으려니 상당히 어렵습니다. 얇은 붓을 쓸 수 밖에 없는데, 물감과 물을 묻혀서 눈을 찍으려고 가져가서 섬세하게 컨트롤하는 동안에 수분이 죄다 증발해버려서 붓 끝을 갖다 대도 색이 안 묻어나온달까요? 그렇다고 물을 많이 찍으면 결국 물바다가 되어서 원하는 곳에 찍히지도 않구요.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결국 눈알 찍는 것만 3시간을 하다가 겨우겨우겨우 성공한 게 저 정도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었네요. ㅠ 눈알 찍기에 너무 힘을 빼서 나머지는 그냥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도색 오픈 카톡방에 들어가서 매번 제자리 걸음인데, 이 다음 단계로 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