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perkjm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6205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리뷰] 인퍼머스 세컨드 선 (inFAMOUS SECOND SON)

[새제품] ps4 인퍼머스 세컨드 선 (한글판) inFAMOUS SECOND SON 얼마전 PSN Plus 회원들에게 공짜로 풀었던 인퍼머스 세컨드 선을 클리어했습니다. 사실 "니어 오토마타"를 플레이 중인데, 너무 지루한 나머지 다른 게임으로 외도를 했고, 1회차 클리어를 완료했습니다. 1회차를 끝내고나니 모호하게 트로피가 60%로 떨어지더군요. 재미있게 했으니깐 2회차를 해볼까 하는 마음에 실행을 시켜보았습니다만... 이벤트 씬이 전혀 스킵이 되질 않아서 그냥 쥐쥐. 2회차를 할 수 있게 만들어놓고서는, 왜 2회차를 하기 버겁게 만들어놓은 것인지 여전히 이해 불가능입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2회차를 해야할만큼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1회차로 마무리 짓습니다. "프로토타입"을 하는 것 처럼 벽을 기어오르고, 건물 옥상 사이사이를 점프하거나 날아다니는 시원시원한 무빙이 무척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그런 능력들이 없고, 코어를 획득하면서 하나씩 능력을 개방하는 형태인지라

Naver Blog

리뷰] Dragon's Lair

대단히 오래간만의 게임 클리어 포스팅입니다. <페르소나 5> 1회차 클리어 이후로 뭐랄까 게임을 할 시간적인 여유가 너무나 없었기도 했고, 무언가 시작을 하는 것 자체가 귀찮고 어렵다보니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꺼리게 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엔 보드게임 룰북을 읽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보니 보드게임 룰북만 읽고, 어떻게든 게임을 하고싶단 생각 외에는 크게 하지 않는단 점도 한몫 했던 것 같습니다. 험블 번들을 통해 예전에 키를 제공받았던 "용의 둥지"를 해보았습니다. 90년대 PC 게임 중 하나로, 시리즈가 한 4~5개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게임을 불법 복제를 하거나, 또는 국내 판매를 하는 제품이라면 구매하는 형태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던 시기였습니다. 90년도 당시 삼국지 3의 국내 출시가가 5.8만원 정도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당시의 PC 게임은 정말 어마무시할 정도로 비싼 활동입니다. 지금도 게임의 가격은 여

Naver Blog

애니] 릭 앤 모티 시즌 1

TV 애니] 릭 앤 모티 시즌 1 슬픈단잠 2017. 10. 5. 3: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릭 앤 모티 | Netflix (넷플릭스) 술에 절어 사는 천재 과학자 릭은 투정이 심한 10대 손자 모티를 데리고 외계와 대체 현실로 아슬아슬한 모험을 떠난다. www.netflix.com 미국 애니에 대해서는 많이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나마 유명하다고 알려진 몇몇 애니의 이름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파워 퍼프걸, 심슨, 스펀지 밥,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사우스 파크 등등 다소 독특한 것들만 몇몇 알고 있습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파워 퍼프걸을 무척 좋아하고, 동시에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은 잘 모르지만)에 나오는 비모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던 중에 넷플릭스에서 "릭 앤 모티"가 최근에 추가가 되었습니다. 공상과학 애니라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한편을 보고는 약 3일만에 시즌 1을 정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 릭과 멍청함의 끝을 달리는 모티 콤비가 온갖 세계를 돌

Naver Blog

미드] 굿 플레이스 시즌 1

TV 미드] 굿 플레이스 시즌 1 슬픈단잠 2017. 9. 29. 7: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더 굿 플레이스 출연 크리스틴 벨, 테드 댄슨, 자밀라 자밀 방송 2016, 미국 NBC 상세보기 천국에 잘못 떨어진 한 여자가 정말로 천국에서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담긴 드라마 <더 굳 플레이스>입니다. 현재 시즌 2는 방영 중입니다.(9월 20일부터) 시놉시스가 꽤 독특하다고 생각하여, 최근에 봤었던 <루시퍼>의 선례도 있고 해서 재미있을 것이란 생각에 넙죽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예상이 딱 들어맞아서 무척 기분 좋게 본 드라마입니다. 에피소드당 시간은 약 20~25분 정도로 의외로 짧은 편이고, 총 13개의 에피소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야기 진행 내내 기발한 이야기들이 연신 나옵니다.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생각이 될만한 장면들도 많은 편이고, 보는 내내 여주인공은 어떻게 이 상황을 타개할 것인가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 인물들과 엮이면서, 그녀는

Naver Blog

포기] 위쳐1과 위쳐 2

Steam Games 포기] 위쳐1과 위쳐 2 슬픈단잠 2017. 11. 7. 23: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쳐 1은 옛날 게임인데다가, 옛날 방식의 게임 스타일을 갖고 있어서 버틸 수가 없어서.... 결국 게임을 포기했습니다. 6시간 플레이를 하는 내내 고역이었고, 이걸 끝까지 해야만 하는가?! 하는 의구심만 꾸준히 갖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삭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3편을 하기 위해, 1편은 스토리만 읽고 2편이라도 해보자!!! 하고 용기 있게 시작을 했습니다!!! 만... 전투하다가 죽을 경우 최근에 저장한 곳에서 다시 시작을 하는데, 이 부분만큼은 옛날 게임을 고대로 물려받아서, 그 당시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받습니다. 최근에 수동으로 저장한 곳을 기준으로 게임이 재개가 되는 형태입니다. 플레이하면서 이미 깬 퀘스트 5~6개씩 거슬러 올라가니... 빡치더군요. 근데 이게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 꽤 자주 이러니 정상적인 멘탈을 갖고 플레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자동 저

Naver Blog

C++] Enum-only templated class

C Family C++] Enum-only templated class 슬픈단잠 2017. 11. 22. 15:1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template <class T> using is_scoped_enum = std::integral_constant<bool, !std::is_convertible<T, int>{} && std::is_enum<T>{}>; template <typename T> struct testTemplate { static_assert( is_scoped_enum<T>{}, "Invalid type argument!" ); }; C++ 11 이상에서 template class를 enum만 받을 수 있도록 한정할 경우에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런타임에 도출을 해봐야 의미가 없으므로, 컴파일 타임 때 에러를 띄우기 위한 기능까지 위의 코드에 모두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enum 한정 class를 제작할 때 사용할 일이 많은데, 계속 까먹어서(?)

Naver Blog

C++] unique_ptr, shared_ptr, weak_ptr

C Family C++] unique_ptr, shared_ptr, weak_ptr 슬픈단잠 2017. 11. 22. 10: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SmartPointer - unique_ptr 소유권 독점 자원의 관리에 유용한 smart pointer stonzeteam.github.io SmartPointer - shared_ptr 소유권 공유자원의 관리 - shared_ptr stonzeteam.github.io SmartPointer - weak_ptr weak_ptr stonzeteam.github.io

Naver Blog

만화] 이키가미 1~10권 (완결)

Books 만화] 이키가미 1~10권 (완결) 슬픈단잠 2017. 11. 21. 21: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키가미 10/완결 저자 MASE Motoro 출판 학산문화사 발매 2012.10.25. 상세보기 역시나 리디북스에서 11월의 행사로 10권 세트를 할인해서 판매 중이기도 했고, 미리 보기로 꽤 신선한 설정을 갖고 있길래 속는셈 치고 구매를 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속은 것 같습니다. ㅠ_ㅠ 내 피같은 돈을 길에 버린 느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법 "국가번영유지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일본과 유사한 나라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입니다. 처음엔 "일본"인줄 알았으나, 스토리 진행을 하면서 이러한 법안을 똑같이 받아들이려는 나라로 "일본"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일본이 아니라 가상의 유사 일본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더군요. 속칭 국번법에 의해 초등생이 되면, 나노 주사를 맞게 되고... 이 나노 주사는 그(또

Naver Blog

만화] 기간토마키아

Books 만화] 기간토마키아 슬픈단잠 2017. 11. 18. 1: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기간토마키아 저자 미우라 켄타로우 출판 대원씨아이 발매 2014.12.30. 상세보기 <베르세르크> 작가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또 다른 작품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적당히(?) 하셔야 베르세르크 완결을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매번 하게 만드는 작가입니다. 위와 같은 그림을 정말로 "손수" 그리는 작가입니다. 디지털 작업이라도 한다면 Ctrl + C, V를 하면 쉽게 될 일이지만, 이 작가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어느 한 장면도 허투루 그리는 법이 없는 작가지요. 그래서 사실 그의 건강이 매번 걱정되기도 합니다. 정말로 만화를 그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아서요;;; 어째껀 그가 그린 외전 만화입니다.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다시금 지구를 구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두 인물의 모험기입니다. 단편임에도 꽤 매력적인 캐릭터 2명이 등장을 하고, 그 짧은 단편에 세계

Naver Blog

미드] 루시퍼 시즌2 에피소드 6~18

TV 미드] 루시퍼 시즌2 에피소드 6~18 슬픈단잠 2017. 11. 14. 3: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루시퍼 시즌2 출연 톰 엘리스, 로렌 저먼, D.B. 우드사이드, 레슬리-앤 브랜트, 스칼렛 에스테베즈, 레이첼 해리스, 케빈 알레한드로, 에이미 가르시아, 트리시아 헬퍼 방송 2016, 미국 FOX 상세보기 시즌을 시작할 초반의 걱정과는 달리 에피소드가 진행이 되면서 점점 더 내용 전개가 재미있어지다보니 2일만에 몰아서 에피소드 6~18을 모두 보는 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존재의 등장으로 혼란의 극을 보여줬던 시즌 2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를 만들 수나 있을까?" 싶은 주제로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것인지 놀랍습니다. 특히나 이번 시즌2는 다소 전형적인 것 같은 느낌의 시즌 1의 캐릭터성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만들어냈습니다. 덕분에 모든 등장 인물들(주연급)에 애정을 쏟을 수 있을만큼 사랑스럽습니다. 언제 다 볼 수 있을지 걱정했던

Naver Blog

미드] 루시퍼 시즌2 에피소드 1~5

TV 미드] 루시퍼 시즌2 에피소드 1~5 슬픈단잠 2017. 11. 10. 1: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루시퍼 시즌2 출연 톰 엘리스, 로렌 저먼, D.B. 우드사이드, 레슬리-앤 브랜트, 스칼렛 에스테베즈, 레이첼 해리스, 케빈 알레한드로, 에이미 가르시아, 트리시아 헬퍼 방송 2016, 미국 FOX 상세보기 시즌 2를 꽤 빠른 시간에 본 넷플릭스에서의 최초의(?)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묘하게 관심이 생기지 않는 <12 몽키즈> 이후로 사실 시즌2에 대한 관심들이 대부분 없었는데, <루시퍼>도 사실 비슷한 전철을 밟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어떻게 시즌 2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바로 에피소드 1에서 5까지 한방에 정주행을 했네요. 아직 갈 길은 멉니다. 시즌2는 총 18개의 에피소드가 있고, 1개의 에피소드 당 약 43분 정도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559분이라는 시간을 더 쏟아야지만 시즌 2를 끝장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재미가 없는 것은 절대 아닌데,

Naver Blog

스키] 시다스 - 맞춤 이너부츠, 맞춤 인솔

Leisure 스키] 시다스 - 맞춤 이너부츠, 맞춤 인솔 슬픈단잠 2018. 1. 11. 10: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피제이튠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75 미디어센타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플레이스 MY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지난 시즌 스키 부츠를 새로 샀으나, 결국 "발"이 아픈 것은 똑같아서... 구매처에 가서 1차로 아우터 열성형을 한차례 진행을 했습니다만... 다시 스키장을 갖고 가도 발이 아프단 사실엔 변함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 부츠는 냅두고 예전에 쓰던 살로몬 MAX 130을 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부츠는 성형을 할 대로 한지라, 더 성형을 했다가는 부츠가 터질 수 있다고 하여 더 이상 손을 댈 수는 없는지라 이후에 구매를 했던 HEAD 부츠의 이너 부츠와 인솔만 하기로 합니다. 금액적 부담만 아니었다면 아우터까지 했을텐데... 어째껀 시다스는 저런 연유로 들른 뒤

Naver Blog

영드] 블랙 미러 시즌4

TV 영드] 블랙 미러 시즌4 슬픈단잠 2018. 1. 15.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랙 미러 4 출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앨리스 이브, 마이클 켈리, 체리 존스, 구구 바샤-로 방송 2017, 넷플릭스 상세보기 명맥이 끊겼나 싶었는데, 다시금 나온 <블랙미러>의 새로운 시즌입니다. 이번 시즌 그간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미를 제공했던 시리즈인데요. 이번 시즌 4로 넘어오면서 그간 보여준 소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아이디어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기본적인 짜임새나 이야기 전달을 위한 연출 등이 제법 괜찮아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재 에피소드였던 <USS 칼리스터>는 너무 진부했고, <아크앤젤>에서는 꽤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덕분에 더 봐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간 3개의 시즌에서 보여준 것들의 마이너 버젼에 가까운 구성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3번째 에피소드인 <악어>부터는 흥미를 끄는 내용들이었습니다. 특히 <악어>는

Naver Blog

스키] 시다스 이너 부츠, 인솔, 그리고 아우터 성형

Leisure 스키] 시다스 이너 부츠, 인솔, 그리고 아우터 성형 슬픈단잠 2018. 1. 16. 12: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전 포스팅에서 시다스에서 "이너 부츠"와 "인솔"을 맞춤 제작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츠를 갖고 스키장을 찾는 날을 학수고대했습니다. 그렇게 스키장을 2박 3일을 찾았는데, 막상 신고나니 발이 살짝 아프기 시작합니다. 결국 성형하기 전과 다를 바 없는 발볼쪽 고통으로 인해 "스키 양말"은 신어보지도 못하고, 다시금 스타킹 투혼(?)으로 회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_ㅠ 그 비싼 돈을 들였거늘... 그래서 결국 다시 스키 부츠를 싸매고(매주마다 부츠를 갖고 가서, 갖고 오는 일정이었습니다 ㅠ)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여자친구 아는 분 결혼식 때문에 오전에 출발할 수 없어서 오후에 출발하면서 시다스를 들려서 A/S를 받게 되었습니다. 발볼 쪽이 아프단 피드백을 했고, 발볼쪽을 최대한 성형을 하여 부츠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Naver Blog

스위치] Nintendo Labo

Switch 스위치] Nintendo Labo 슬픈단잠 2018. 1. 18. 12: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First Look at Nintendo Labo 아이들 교육용으로 재미있을 것 같고, 실제로 어른들도 재미있게 갖고 놀만한 재미난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대단히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디지털을 결합한 독특한 형태인데요. 비슷한 형태의 것들이 많긴 했지만, 이렇게 스위치랑 결합하니 또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기존에는 전용 모듈을 이용해서 만드는 형태였다면, 이번엔 완전히 스위치만으로 구성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네요. 특히나 Robo의 경우 기계같은 작동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지능발달에도 무척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이런쪽에 호기심이 있는 아이라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해 서로 구조도 분석하고 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어른인 저도 궁금합니다! ㅋㅋ

Naver Blog

리뷰] Layers of Fear

대단히 오래간만의 스팀 게임 클리어 소식(?)입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마다 30분씩 짬을 내서 플레이한 게임이네요. 하필 오토 세이브 포인트가 다소 오묘해서 플탐이 길면 다음날 저장이 되지 않아 처음부터 새로하는 경우도 많았네요. DLC인 Inheritance(유산)까지 플레이를 했는데... 한 사람의 광기를 느낄 수 있었던 일부 스토리가 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위와 같은 형태의 UX를 많이 제공하는 편인데, 아마도 VR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아무리 뒤져봐도 해당 내용을 찾을 수가 없네요. 일단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는 "몽환"적이면서 "이세계" 같은 느낌이 적당히 섞인 공간을 오가며 한 남자가 미쳐가는 과정을 다시 겪는 것이 본판의 이야기 흐름입니다. 깜짝 놀래키는 연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는 형태의 공포인데, 사실 그다지 무섭지가 않습니다. 워낙 공포류 영화나 게임을 많이 했기 때문인 듯 싶네요. 꽤 그로데스크한 모습을

Naver Blog

개봉기&리뷰] 네이션스 다이스 게임 - 언레스트

Review 개봉기&리뷰] 네이션스 다이스 게임 - 언레스트 슬픈단잠 2018. 2. 1. 10: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쩌다보니 개봉기를 다루지 않고 지나간 <네이션스 다이스 게임>의 확장인 <네이션스 다이스 게임 - 언레스트>의 개봉기입니다. 박스에는 Unrest라는 단어 밑에 "Troubles Civils"이란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새롭게 "초록색" 주사위가 추가가 되었고, 주민들이 폭동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바로 요 시스템이 이번 확장에서 추가된 메인 시스템입니다. 구성물이 조촐하기에 박스의 두께는 대단히 얇습니다. 실제로는 펀칭할 타일 몇개와 주사위가 다이기 때문인데요. 사실 언레스트를 받기 전에 플레이해본 <네이션스 다이스 게임>의 경우에는 너무 밋밋해서 방출 대상으로 올려뒀었습니다만... 최근 확장을 끼고 해보니 그래도 좀 할만한 듯 싶어서 그냥 안고 죽을 생각 중입니다. 짤막하게 즐기는 문명 게임으로는 꽤 괜찮단 생각입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반겨주는 Unres

Naver Blog

GET]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Switch GET]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슬픈단잠 2018. 2. 2. 11: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름 꽤 긴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2월 1일에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이하 젤다)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쿠팡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할인 이벤트를 해주던데 사실 1~2만원 할인 받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쿠팡에서는 젤다 악세 3종 세트를 준다고해서 부리나케 이쪽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먼저... 그 3종 세트부터 보시죠! 목걸이는 아예 밖으로 빠져나와서 온지라... 어째껀 트라이포스와 날개가 잘 그려진 멋진 악세서리들입니다. 목걸이는 하고 다니기엔 생각보다 둘레가 작은 편이고(제 목을 조으는 수준... ㄷ), 그나마 팔찌랑 저 열쇠고리는 충분히 쓸만할 것 같습니다만... 20대와 30대 초반과는 달리 요즈음엔 악세서리를 아무것도 안 걸치고 다니는지라... 사실상 장식용이 될 것 같습니다. 막상 받고 나니 그냥 1~2만원

Naver Blog

리뷰] 엑시트 - 비밀의 오두막

Review 리뷰] 엑시트 - 비밀의 오두막 슬픈단잠 2018. 2. 6. 15: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얼마나 재미있을지에 대해서 크게 기대도 하지 않았던 작품 <엑시트 : 비밀의 오두막>입니다. 게임은 레거시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한번 플레이한 이후에는 재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퍼즐의 힌트"와 "풀이법" 때문인데요. 이것을 다 알고 있으면 사실 다시 플레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일부 게임에서는 컴포의 훼손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 사실상 다시 플레이를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됩니다. 엑시트 시리즈 중 리플레이가 가능한 시리즈도 있는 듯 싶지만, 저희가 플레이했던 "비밀의 오두막"은 리플레이가 불가능한 작품이라고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구성품은 사진에 보이는 것과 함께 암호용 원판이 전부입니다. 대단히 조촐한 구성입니다. 뭐 그래도 실제 게임의 가격 자체도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아무래

Naver Blog

미드] 블랙 라이트닝 시즌1 에피 1~2

TV 미드] 블랙 라이트닝 시즌1 에피 1~2 슬픈단잠 2018. 2. 7. 13: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랙 라이트닝 출연 크레스 윌리엄스, 차이나 앤 맥클레인, 크리스틴 아담스, 제임스 레마, 데이먼 겁튼 방송 2018, 미국 CWTV 상세보기 DC의 히어로가 새롭게 한명 등장했습니다.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는 "블랙 라이트닝"이 이번 주인공입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실제로 자료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히어로입니다. 원래는 "라이트닝 벨트"라는 장치를 통해 능력을 사용하는 히어로였지만, 드라마로 각색이 되면서 선천적인 능력을 가진 인물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원래 가족이 없었다고 하는데, 두 명의 딸과 아내가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딱히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외관과 설정이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않고, 무엇보다 공개된 영상들을 봤을 때에도 그다지... 곧 개봉할 <블랙 팬서>에 비하면 홍보도 그닥 되지도 않았구요. 물론 제작비가 있으니 홍보의 질이 다를 수 밖에 없기는 하겠지만..

Naver Blog

미드] 굳 플레이스 시즌 2 - 14장~24장

TV 미드] 굳 플레이스 시즌 2 - 14장~24장 슬픈단잠 2018. 2. 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더 굿 플레이스 시즌2 출연 크리스틴 벨, 자밀라 자밀, 테드 댄슨, 윌리엄 잭슨 하퍼, 다시 카든, 매니 자신토 방송 2017, 미국 NBC 상세보기 언제 봐도 기발한 상상력의 드라마 <굿 플레이스 시즌 2>입니다. 에피소드는 총 10개이고, 그 중에 첫번째 에피소드는 사실상 2개의 에피소드를 합쳐놓은 것인지라 분량으로만 따지면 약 21개의 에피소드가 있는 셈입니다. 분위기상 시즌 2가 끝난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맞는지 아닌지 명확히 알 수가 없어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니 아직 2개의 에피소드가 더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마이클의 마지막 희생(?)이 과연 어떠한 형태로 이야기를 끝맺게 될 것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과연 그 4명과 마이클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하네요. 다소간 스포가 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언

Naver Blog

클리어] 마리오 오딧세이

Switch 클리어] 마리오 오딧세이 슬픈단잠 2018. 2. 23. 2: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스위치 본체]닌텐도 스위치 본체+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상세보기 스위치에 익숙치 않아서 실수로 게임 플레이하며 찍었던 많은 추억(?)이 담긴 스크린샷은 날려먹고... 뒤늦게 게임에 들어가서 클리어 내용이라도 남기자 싶어서 스샷을 다시 찍었습니다 ㅠ_ㅠ 쥬륵... 플레이는 약 60시간 이상을 했네요. 모두 클리어하는 데까지 생각보다 적은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이제 끝내면 되겠다 싶었는데, 2월 22일에 "루이지" 관련 미션들이 업데이트 되어서 다시 한번 꺼내서 잡다한 것들 모으러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한 1주일은 더 즐길 수 있겠죠? +ㅁ+ 근데 국내 업데이트도 지원이 될지 모르겠네요.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면 당장 할 필요도 없을 것 같긴 한데... 일단 캡처와 특산물 리스트입니다. 우측 상단의 숫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연하게도 올 클리어!!!! 음악도 모두 수집!!! 그

Naver Blog

미드] 굳 플레이스 시즌 2 - 25장~26장

TV 미드] 굳 플레이스 시즌 2 - 25장~26장 슬픈단잠 2018. 2. 25. 10: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더 굿 플레이스 시즌2 출연 크리스틴 벨, 자밀라 자밀, 테드 댄슨, 윌리엄 잭슨 하퍼, 다시 카든, 매니 자신토 방송 2017, 미국 NBC 상세보기 시즌 3이 나올 것이란 것을 안채로 시즌 2를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에피소드가 2개 남은 상황에서 도대체 어떻게 이야기를 끝맺고, 시즌 3으로 넘어갈 것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시즌 1이나 시즌 2의 시작과 같은 형태의 이야기를 또 하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할테니... 무언가 색다른 것을 해야할텐데~ 라는 걱정 아닌 걱정을 했습니다만... 그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마무리를 무척 잘했습니다. 덕분에 혹여나 시즌 3이 재미없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할 필요없이 편안하게 시즌 3을 기다려도 될 것 같네요.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시즌 1을 복사하다시피하여 시즌 2의 시작을 알렸고 시즌 2 또한 신선한 전개와

Naver Blog

미드] 고담 시즌 3

TV 미드] 고담 시즌 3 슬픈단잠 2018. 2. 26. 10: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고담 3 출연 벤자민 맥켄지, 다널 로귀, 데이비드 매주즈, 숀 퍼트위, 로빈 로드 테일러, 에린 리차즈, 캄렌 비콘도바, 코리 마이클 스미스, 모레나 바카린, 제시카 루카스, 크리스 초크, 마이클 치클리스 방송 2016, 미국 FOX 상세보기 배트맨의 탄생, 캣우먼의 탄생, 조커의 탄생, 리들러의 탄생 등등 이번 시즌 3에서는 본격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고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모르던 이야기와우리가 아는 이야기의 교차점의 묘한 매력이 있는 시즌 3이었습니다. 특히나 시즌 3을 관통하고 있는 "엘리스 태치"의 혈액에 의한... "진정한 자신"이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옵니다. 사실 약간은 억지스러운 짜맞추기식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번 시즌 3에서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익히 알려진 본인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한데 묶어 진

Naver Blog

C++14] Entity-Component-System Structure

C Family C++14] Entity-Component-System Structure 슬픈단잠 2018. 2. 27. 23:4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최근 회사 서버가 확장성이 너무 없어서 옛날 "올X"을 다닐 때의 Entity - Component 구조가 생각나서 구조 변경에 대해서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구현을 하다보니 너무 옛날에 본 코드라 잘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구현에 도움을 받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최근에는 Entity-Component-System 구조를 더 많이 쓰는 것 같은 추세였습니다. 그래서 구조에 대해 설명을 찾아보니 납득을 할만했습니다. 당시의 구조는 "Linkage"를 최대한 없앰으로서 확장성을 염두에 뒀다면... ECS 구조는 아예 Linkage를 최대한 한 곳에 모으는 응집성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구조였습니다. 덕분에 병처럼 Linkage를 없애려던 제 마음의 부담을 확 덜어낼 수 있었네요.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니 마음에 드는 구

Naver Blog

일애니] 카케구루이 시즌 1

TV 일애니] 카케구루이 시즌 1 슬픈단잠 2018. 3. 1. 12: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카케구루이 출연 방송 2017, 일본 Tokyo MX 상세보기 인기가 있었는지 실사 드라마도 있는 "카케구루이"라는 애니입니다. 넷플릭스에는 최근에 올라왔고, 어떤 연유인지 추천 컨텐츠로 뜨길래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봤을 때 제 취향에 100% 부합합니다. "도박에 미친" 사람들이 모여있는 핫카오 학원에서 벌어지는 도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국내 기준으로는 다분히 성인 등급에 속할만한 연출 등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Netflix에 있는 등급 기준은 "청불"로 되어 있습니다. 도박 때문에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몇몇 인물들을 보고 있자면, 정신이 대략 멍해지는 타이밍이 옵니다. 사실 주인공이 제일 비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여주인공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상당히 아이러니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도박 때문에 흥분한 모습을 보면 묘한 카타르시스르 함께 느끼기도 합니

Naver Blog

삼전동/먹거리/라멘] 정라멘 - 돈코츠 라멘

놀n먹n볼거리 삼전동/먹거리/라멘] 정라멘 - 돈코츠 라멘 슬픈단잠 2018. 3. 17. 10: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정라멘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12길 7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플레이스 MY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최근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정라멘>을 어쩌다보니 또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가게 리뷰가 아니라 단순히 "메뉴"에 대한 리뷰입니다. 기존에는 아부리 소바와 차슈 덮밥의 단 2종의 음식만 제공 중이었는데요. 최근에 친구랑 저녁 먹으러 가보니 "돈코츠 라멘"을 현재 베타 서비스(!)로 판매 중이었습니다. 아마도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 추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결정을 하시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전에 아부리 소바와 차슈 덮밥을 모두 먹어봤기에, 새롭게 돈코츠 라멘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맛에 대한 평가는 다소 미묘합니다. 일단 돈코츠 라멘이라고 하면 진한 국물 맛으로 먹는 라

Naver Blog

700] 스콧 필그림 vs 월드

Movies 700] 스콧 필그림 vs 월드 슬픈단잠 2018. 3. 22. 1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스콧 필그림 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마이클 세라,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키에란 컬킨, 크리스 에반스, 안나 켄드릭, 브리 라슨, 알리슨 필, 오브리 플라자, 브랜든 루스, 제이슨 슈왈츠먼, 조니 시몬스, 마크 웨버, 메이 휘트먼, 엘렌 웡 개봉 2010 미국, 영국, 캐나다 상세보기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만화 원작을 영화로 만든 작품 게임인지, 만화인지, 영화인지 구분이 안 갈만큼 경계가 없는 연출과 이야기, 그리고 스토리! 모든 장면들이 유쾌하고, 연출과 이야기도 유쾌! 한 소년의 사랑 이야기, 한 소년의 성장 스토리를 대단히 유쾌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잘 풀어냄

Naver Blog

후기] 출력업체 이용 후기

Etc 후기] 출력업체 이용 후기 슬픈단잠 2018. 3. 23. 14: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펀딩해서 최근에 도착한 <7번째 대륙>(이하 <7대륙>, 개봉기 링크)의 한국어화 자료가 너무 많아서 귀차니즘에 돈을 좀 내고 출력업체에 맡겨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꽤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들어보니깐 상상을 초월(?) 하는 무게였습니다. 꽤 묵직하더라구요. 포장 자체는 안전 봉투로 뽁뽁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내부에서 잘 고정이 되진 않을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의 살짝의 구김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째껀 걱정했던(그냥 외부 테두리만 자른다던가...) 것에 비해서 의외로 물건이 잘 도착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몇개 꺼내어 확인을 해봅니다. 일단 좌측의 뭉치를 보면 "라운딩"이 빠져있습니다. 워낙에 카드가 많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뭐 이정도는 제가 손으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카드를 라운딩 처리하고 자르는 것 보단 낫겠죠!! 그리고 우측의 카드를 자세히

Naver Blog

잡담] 7번째 대륙 한국어화

Etc 잡담] 7번째 대륙 한국어화 슬픈단잠 2018. 3. 27. 9: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현재 제 블로그에서 가장 핫할 수 밖에 없는 <7번째 대륙>(이하 <7대륙>)입니다. 일단 한국어화 자료 출력부터(200장이 넘는....) 일이었고, 그것을 한국어화하는 것도 스케일이 큰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차 플레이 후기도 써야하는 게임이기도 하구요. 어찌되었든 <7대륙>은 여러모로 제 인생 게임입니다. 안해본 일들을 많이 하게 해줬거든요. 한국어화를 위해 출력업체에 맡기는 일이라거나, 플텍을 씌우는데에만 3시간이 걸렸다거나, 한국어화를 하는데에 만으로 27시간이 걸렸다거나... 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뿌듯하면서도 한숨만 나오는 카드 구성입니다. 저 많은 카드들 보이십니까? ㄷㄷㄷ 진짜 플텍 끼는데에만 3시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게임입니다. 플텍 끼다가 손이 아파보긴 처음이기도 했고;;; 여러모로 신선한 경험입니다. ㄷ 인쇄업체를 통한 한글화 출력물

Naver Blog

C++] ECS 구조 업그레이드!

C Family C++] ECS 구조 업그레이드! 슬픈단잠 2018. 3. 16. 1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전에 ECS 구조를 도입하게 되면서 코드를 업데이트 했습니다만, 결국 값을 리턴해줘야 하는 상황이 필수불가결하게 생기게 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하면 리턴을 하게 만들까 싶어서 하다보니... 결국 또 다른 인터페이스를 만들게 되었고, 만들고 보니 사실상 Required와 Optional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Required와 Optional 인터페이스는 다 제거하고, With만 남은 상황입니다. int main() { Entity entity; entity.Add<ACmp>(1, 2); entity.Add<BCmp>(1.5, 2.7); entity.Add( new CCmp(1) ); bool result = System::With<bool(ACmp&, BCmp*)> ::Call( entity, []( Entity& entity, ACmp& cmp1, BCmp*

Naver Blog

Behavior Tree에 대한 이해하기

프로그래밍 공략 Behavior Tree에 대한 이해하기 슬픈단잠 2018. 4. 7. 8: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FSM만 알고 있었는데, BT가 있는줄 오늘에야 알았네요. 훨씬 발전된 방식으로 복잡한 AI 구현이 가능해서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사용중인 BT가 다소 시간에 좇기어 대충 구현이 되어 업글이 필요한 상황인지라... 자료를 찾다가 좋은 정보가 있어서 이렇게 공유합니다. Behaviour Trees 접하기 Behaviour Trees에 대해 얼마전부터 조사하기 시작했다. 현재 작업중인 게임의 AI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한계 및 복잡도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발단이였고, 아직 답을 제대로 찾지는 못했다. 게임마다 요구사항이 다르고, 클라이언트 뿐아니라 AI 서버가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내가 AI 전문가가 … lunchballer.com Behavior Tree | Renato Pereira Octobe

Naver Blog

미드] 블랙 라이트닝 시즌 1 에피 3~7

TV 미드] 블랙 라이트닝 시즌 1 에피 3~7 슬픈단잠 2018. 3. 31. 9: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랙 라이트닝 출연 크레스 윌리엄스, 차이나 앤 맥클레인, 크리스틴 아담스, 제임스 레마, 데이먼 겁튼 방송 2018, 미국 CWTV 상세보기 언제나처럼 안면인식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잔뜩 나와서~ "정말 내 아빠였다고?"라고 외치는 드라마 <블랙 라이트닝>입니다. 아직 1시즌이 끝나지 않았고 총 몇화로 기획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터를 봤을 땐 가족(와이프 제외) 모두가 메타 휴먼인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말도 안될 정도로 독특한 하관에 웬만해선 저렇게 기르지도 않을 것 같은 수염, 그리고 기묘한 거북목과 구부정한 자세까지 갖췄는데... 블랙 라이트닝과 교장으로서 살고 있는 본래의 신분을 모두 본 사람이라면... 누가 블랙 라이트닝인지 한방에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항상 이런 미묘한 설정은 아쉽습니다. 히어로에서 은퇴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과정이 다소 지지부진하게

Naver Blog

GET] 우리 민트 메탈코인

Etc GET] 우리 민트 메탈코인 슬픈단잠 2018. 4. 19. 13: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노에서 펀딩을 시작했던 <우리 민트 메탈코인>이 드디어 제 손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택배가 온단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갓 오브 워>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회사에 도착했더니(전일 철야로 오후에 출근), 박스가 작아서 실망했는데... 알고보니 민트 코인이라 또 다시 환희하기도 했습니다. 희노애락이라는 것이 참 별 일 아닌 것으로 느끼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ㅋㅋ 박스를 뜯뜯 하면 나오는 모습입니다. 완충 작용을 위해 넣은 신문이기는 한데... 아랫쪽에 신문을 깔고, 그 위에 동전을 올려두고, 다시 신문지를 넣은 형태가 아니라... 위쪽에만 신문지를 넣어뒀습니다. 이왕 신경을 써줄거라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신경을 써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사실 포장 완충제로 잘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그것은 아랫쪽 사진에서... 그리

Naver Blog

GET] 갓 오브 워 - 콜렉터즈 에디션

PS4, PS5 GET] 갓 오브 워 - 콜렉터즈 에디션 슬픈단잠 2018. 4. 21. 1: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얼마전 곧 배송이 될 거란 문자를 받고 설레게 만든 주범인 <갓 오브 워>(이하 <갓옵>)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팬으로서... 1, 2, 3편을 모두 했고, PS3로 나온 어센션까지 한정판으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참고로 갓옵 1편도 있었는데, 누구를 빌려준 것 같은데... 누구에게 빌려줬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_ㅠ 크읔... 컬렉션을 위해서라도 1편 중고를 다시 구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DP 해놓은 것 중에 제일 아랫쪽 SONY라고 적혀 있는 모랫빛의 패드가 바로 <갓 오브 워 : 어센션> 패드 한정판을 샀을 때 들어있던 특전입니다. 당시에 다른 한정판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필요가 없어서 패드 한정판을 구매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PS3를 구동할 일이 없다보니 그냥 고이 DP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 다 클리어하지 못한 P

Naver Blog

갓 오브 워 스토리 정리

PS4, PS5 갓 오브 워 스토리 정리 슬픈단잠 2018. 4. 25. 9: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스토리뷰 시리즈 2] '갓 오브 워' 스토리 총정리 (스압) | 게임 리뷰&스토리 갤러리 | 루리웹 게이머를 위한 밝고, 활기찬 포털 커뮤니티 RULIWEB bbs.ruliweb.com 정규 넘버링만 해보고, PS Vita로 나온 시리즈는 하나도 안해봤는데, 이렇게 스토리 연결이 되는군요! 현재 <갓 오브 워>를 플레이 중이고 아마도 오늘 내일 중으로 1회차 플레이가 끝날 것 같은데... 그간 기억 저~~편에 있던 스토리가 한방에 정리되니 좋네요!

Naver Blog

애니] 데빌맨 : 크라이 베이비

TV 애니] 데빌맨 : 크라이 베이비 슬픈단잠 2018. 4. 28. 21: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18금 애니인 것 같긴 한데... 선정성, 폭력성은 높지만... 이야기의 당위성, 개연성은 개나 준 듯한 구성 사람이 하루만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도 모두가 알아보고 료라는 인물도 상식을 너무 벗어났고... 도대체 어떻게 이런 컨텐츠가 만들어진 것인가?!

Naver Blog

재미] MCU 히어로 & 빌런 티어 등급 및 순위 (1)

어벤져스 3편 개봉으로 인해 티어에 대한 관심들이 엄청 많아진 것을 블로그 방문자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15년도에 작성한 데이터는 사실 "영화"가 아니라 "코믹스" 원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정확한 정보라고 하기는 다소 힘든데요... 그래서 지금까지 개봉한 20편의 MCU 작품을 토대로 티어를 살포시 매겨볼까 합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서의 상황 등도 고려를 하여 티어가 매겨졌습니다. 스포가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여나 스포 자체에 엄청나게 민감하신 분이라면 이 페이지를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정보와 지금까지의 영화 정보를 바탕으로 제 주관에 의해 씌여진 랭크이기 때문에 100% 믿으시기 보다는, 재미로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영화(MCU)에서 보여준 모습, 그리고 원작 코믹스를 약간 반영하여 순위를 매겼습니다. 혹여나 첨언하실 부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각 티어에서도 먼저 적은

Naver Blog

미드]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 1

TV 미드]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 1 슬픈단잠 2018. 5. 15. 8: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출연 드류 베리모어, 티모시 올리펀트, 리브 휴슨, 리카르도 차비라, 스카일러 거손도 방송 2017, 넷플릭스 상세보기 처음엔 무슨 다이어트를 하는 내용을 다룬 줄 알았는데... Diet에 "식단"이란 뜻도 있습니다. 그러니 제대로 해석을 하자면 "산타클라리타 식단"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다이어트"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고려했을 때 표음을 하기 보단 해석을 좀 했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식인을 할 수 밖에 없게 된 "언데드"가 된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얽히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가족이든 누구든 그간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는 나름 "가족" 드라마입니다. 다만 그 소재가 코미디와 호러 요소를 조금씩 담고 있을 뿐이지요. 드라마를 보는 내내 "

Naver Blog

미드]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 2

TV 미드]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 2 슬픈단잠 2018. 5. 16. 8: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2 출연 드류 베리모어, 티모시 올리펀트, 리브 휴슨, 스카일러 거손도 방송 2018, 넷플릭스 상세보기 시즌 2까지 끌어갈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큰 문제 없이 시즌 2가 나왔습니다. 뭐 <프렌즈>나 <빅뱅 이론> 같은 작품도 시즌이 꾸준히 나오니 이 작품도 못 나올 것은 없긴 합니다. 시즌 1에서는 언데드가 된 "엄마"이자 "아내"를 둔 집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에 중점을 두었다면, 시즌 2에서는 시즌 1에서 조금씩 보여주던 "언데드"가 된 기원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 1에서 언데드와 관련이 있어보이던 2명의 인물이, 시즌 2에서 등장해 로켓 런처를 날리는데... 그들의 정체가 어렴풋하게 밝혀진 상황에서 주인공 가족과 이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갈지 궁금하네요.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점점 이야기와 캐릭터

Naver Blog

재미] MCU 히어로 & 빌런 티어 등급 및 순위 (2)

Movies 재미] MCU 히어로 & 빌런 티어 등급 및 순위 (2) 슬픈단잠 2018. 7. 28. 23: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난번 1편에서는 Dimension, Cosmic, Transcendent, Power House Tier 정도를 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이들보다는 약한 분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여기 티어는 다소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나뉠 것 같습니다. 대부분 우리가 흔히 아는 히어로, 빌런들이 다수 포진해있습니다. Top Tier 여기에 이런저런 분들이 포진됩니다. 일반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은 능력을 갖춘 분들입니다. 종족 자체가 강력한 크리 종족 중 하나인 "로난"이 다시 등장합니다. 이번엔 파워 스톤 없이 이 순위에 올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오갤 멤버들과 경합을 벌일만한 능력을 갖고 있으나, 비운의 댄스 능력(?)으로 패배를 했죠. 매력적인 빌런이지만, MCU답게 그리 오래 나오진 못합니다. 하지만 <캡틴 마블>에서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소

Naver Blog

만화] SM 1~20

Books 만화] SM 1~20 슬픈단잠 2018. 9. 17.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미리보기를 보다가 대단히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당시 할인 중이길래 한번 몰아서 볼까...?! 싶어서 구매를 했었습니다만... 처음의 기발하고 다소 재미있던 내용에 비해 뒤로 갈수록 도대체 이런게 가능한가?! 싶은 수준까지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적당히 끊었으면 꽤 재미난 작품이었을 것 같은데, 뭐가 아쉬운지 꾸준히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의 재미있던 인상에 비해 뒤로 갈수록 어이가 없어지는 작품이 되어간달까?! 특히나 남편은 순진한척 하면서 할건 다 하고, 반성이라고는 1도 모르는 남자로 나와서 고구마 100만개즈음 먹은 느낌입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초반은 꽤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이야기를 어느 정도 마무리한 뒤로는 점점 스토리가 난장판. 적당히 "학습"이라도 해야 이해하면서 볼텐데...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싶어요;;

Naver Blog

리뷰] Journey

대단히 오래간만의 클리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요즈음 게임을 할 시간은 많은데, 게임을 잘 안하게 되는 기피(?)현상이 생기고 있네요. 아무래도 콘솔 게임은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려서인지 쉽게 시작을 못하는 듯 싶습니다. 2016 Doom도 시작을 했다가 아직 초반 단계에서 오래간 진행을 하지 않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게임들을 시작만 했다가 더 이상 연결해서 하지 않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그간 Ridi Books를 통해 사둔, 밀린 만화책이나 Netflix로 드라마를 보는 일이 더 많은 것 같네요. ㅠ 대사 하나 없으며, 텍스트라고는 게임 제목, 초반의 조작 설명 외에는 전혀 없는 1시간에서 3시간 정도 걸리는 "힐링 게임"으로 알려진 Journey가 오래간만의 클리어 게임입니다. 심지어 Journey 조차도 5일 걸릴 정도니, 요즈음 얼마나 게임 불감증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인 듯 싶네요. (그렇다고 게임을 안하는 건 아닙니다. 마스포나 롤은 열심히 하고

Naver Blog

애니] 라바 시즌 1

라바 연출 출연 방송 2011, KBS1 드디어 라바 시즌 1을 봤네요. 짧은 스토리를 묶어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분을 해놓았더라구요. 한번에 몰아서 보기에는 생각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구성입니다. 아무래도 큰 스토리가 있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일회성인 스토리 들이 대부분이라 아마도 그런 듯 싶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단순한 이야기들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 아직까지는 그냥저냥 볼만한 수준인 듯

Naver Blog

애니] 디스인챈트

디스인챈트 연출 출연 방송 2018, 넷플릭스 심슨 제작진들이 만든 애니라고 해서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만, 그냥 정신 없고 의미없는 이야기가 계속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전체적으로 1회성 이야기들이 소모되고, 그 이야기들이 나열되어 있다보니 좀 실망스럽더군요. 심슨은 그래도 캐릭터들끼리 만들어가는 스토리와 사회 비판적인 이야기들이 볼만하지만, 아쉽게도 <디스인챈트>는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로는 괜찮지만... 무언가를 바라고 보기엔 많이 아쉬운 작품

Naver Blog

드라마] 굿 플레이스 시즌 3 : 에피소드 6~9

굿 플레이스 시즌3 연출 출연 크리스틴 벨, 테드 댄슨, 자밀라 자밀, 매니 자신토 방송 2018, 미국 NBC 어째 지난번 에피 1~5까지는 사실 꽤 많이 실망한 시즌이었습니다. 사실 에피소드 6~8 정도까지도 실망스럽기는 매한가지였는데, 그래도 이야기가 점차 진행이 되면서 제 궤도에 슬슬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신선함(?)은 이제 없을 줄 알았는데, 회계팀으로 가고 여러 재닛(?)이 등장하는 등의 일이 생기면서 아직은 기대를 해봄직하다는 느낌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뒤늦게나마 궤도를 찾아가는 듯한 모양새의 시즌 3

Naver Blog

750] 샤크 스톰

샤크 스톰 감독 안소니 C. 페란트 출연 이안 지어링, 타라 레이드, 존 허드 개봉 2014. 09. 24.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신박한 아이디어는 칭찬할만한데... 1편만 보기엔 딱 그정도 선에서 그칩니다. B급 공포영화치고는 무난한 수준 되려 좀 더 신선하게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갔다면...

Naver Blog

751] 황당한 외계인 : 폴

황당한 외계인: 폴 감독 그렉 모톨라 출연 사이먼 페그, 닉 프로스트, 제이슨 베이트먼, 크리스틴 위그, 시고니 위버, 세스 로건 개봉 2011. 04. 07.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선 꽤 재미있었음 너드들 + 너드 우주인의 조합을 보는 맛이 나름 괜찮음

Naver Blog

캐드] 김씨네 편의점 시즌 1, 시즌 2

김씨네 편의점 시즌1 연출 출연 폴 선형 리, 진 윤, 시무 류, 안드레아 방, 앤드류 풍, 니콜 파워 방송 2016, 캐나다 CBC 김씨네 편의점 시즌2 연출 출연 폴 선형 리, 진 윤, 시무 류, 안드레아 방, 앤드류 풍, 니콜 파워 방송 2017, 캐나다 CBC 시즌 1의 몇화를 보면서 사실은 살짝 불쾌한 느낌이 와닿기도 했습니다. 마치 한국 사람은 다 이런 사람인 것처럼 비춰지는 모습 때문에 말이죠. 특히나 엄마 캐릭터가 블로그 주인장의 어머니랑 너무 유사해서 보면서 약간의 울화통(?)이 치밀기도 했습니다. 어째껀 처음의 불쾌함은 머잖아 사라졌고, 보다보니 코미디 작품으로 포지션이 잘 잡힌데다가, 아시아계 배우들이 대거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꽤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장르가 코미디이다보니 아무래도 다소 과장된 역할을 맡는 인물들인 것 처럼 느껴졌지만, 생각해보면 의외로 주변에 많은 스타일이란 사실을 뒤늦게 깨닫기도 하는 것을 보면... 현실감이 떨어지지도 않는 듯 싶습니다

Naver Blog

760] 누드 리플레이

누드 리플레이 감독 마이클 티데스 출연 말론 웨이언스, 레지나 홀, 데니스 헤이스버트 개봉 미개봉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뻔한 로맨틱 코미디에 기묘한 라임 리프가 합쳐졌으나 그 시너지는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 이렇게까지 생각없이 결혼하는 캐릭터에게 애정을 쏟아야하다니...

Naver Blog

리뷰] DOOM

오래간만의 클리어 소식이네요. 너무 스팀 라이브러리가 썩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뭐라도 하나 클리어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2달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하루에 2~3시간씩 게임하다보면 지쳐요. ㄷㄷ 옛날엔 몇시간을 게임하든 힘들지 않았는데, 이젠 조금만 해도 지치는 것을 봐선... 그래도 보드게임은 하루종일해도 안 지칩니다. 콘솔 & PC 게임에 대한 피로도가 크다고 보여지네요. 그래픽 인텔 2700K, 1060 Ti를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주인장의 PC에서도 나름 만족스러운 그래픽으로 돌릴 수 있었습니다. DOOM의 경우 Vulkan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몰입도 측면에서는 좋았습니다. 올해는 꼭 컴퓨터 업글을 해서 조금 더 고급 사양으로 즐겨야겠단 다짐을 하게 됩니다. HDD도 좀 정리하구요. 6개나 꽂혀있는데, 용량 작은 것들은 처분해야죠. 세기말스러운 분위기에 첨단 SF의 분위기까지 합쳐져서 꽤 멋진 "지옥"과 "화성"의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어릴

Naver Blog

미드] DC 타이탄 S01 E01~E11

DC 타이탄 연출 출연 브렌튼 스웨이츠, 라이언 포터 방송 2018, 미국 DC 유니버스 로빈이자 나이트 윙으로 활동하는 "딕 그레이슨"만 알고 있고, "제이슨 토드" 정도만 알고 있는 DC에 대해서만큼은 지식이 마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주인장입니다. 그나마 배트맨 식구들이야 다양한 배트맨 게임을 통해서 접했기에 익숙한 것 뿐이지, <DC 타이탄>에 등장하는 레이븐, 스타파이어, 비스트 보이 모두 너무나도 과하게 생소한 인물들... 특히나 초반에는 "스타파이어"가 PC의 희생양이라며 말이 많았지만, 방영 이후로는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사실 히어로물을 많이 접하고 관심이 많은 저조차도 잘 모르는데,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쟤네들 뭐야?"라는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사실 원작과의 싱크로율 따위는 1도 신경쓰지 않고 볼 수 있었던 히어로물 중 하나였습니다. 오히려 모르는 것이 득이 된 케이스랄까요... 드라마는 전반

Naver Blog

한드] 스카이 캐슬 S01 E11~E20

SKY 캐슬 연출 조현탁 출연 염정아,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 정준호, 최원영, 조재윤, 김병철, 김서형, 정애리, 송민형, 김정난, 이현진, 이지원, 권화운, 이동민, 찬희 방송 2018, JTBC 회당 1시간은 확실히 부담스러운 듯 싶습니다. 3일만에 1화에서 20화까지 달리는데, 정말 지쳐 쓰러질 뻔 했네요. 속칭 "욕창"이라도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혼자서 봤다면 사실 2~3일 정도 더 걸렸을 것 같은데, 같이 보는 사람이 있으니 그래도 열심히 보게 되네요. 오늘 내로 다 안 봤어도, 내일까지는 끝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매회 이야기가 진행이 될수록 수습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싶을만큼 이야기를 벌여놓고, 수습하기를 꾸준히 반복합니다. 그나마 대단히 바람직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모든 떡밥들을 잘 회수를 했단 사실인 듯 싶네요. 대단히 매력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재미난 상황, 그리고 기묘하게도 장르를 오가는 영리함까지 합쳐지니 자연스레 엄지 손가락이

Naver Blog

한드] 스카이 캐슬 S1 E01~E10

SKY 캐슬 연출 조현탁 출연 염정아,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 정준호, 최원영, 조재윤, 김병철, 김서형, 정애리, 송민형, 김정난, 이현진, 이지원, 권화운, 이동민, 찬희 방송 2018, JTBC 살면서 한편 한편을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지체없이 <왕좌의 게임>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반전의 연속이고, 이야기의 흡입력이 너무 좋기 때문이죠. "않이!! 왜 이런 타이밍에 끊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야기 진행이 매력 포인트죠. 특히나 시즌 7까지 오게 되면, 언제 어떤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게 받아들일만한 멘탈도 가질 수 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제는 후보군이 하나 더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SKY 캐슬>입니다. 단순히 잘 사는 집안의 그저그런 잘난척하는 이야기일거라 생각하고 지금껏 보지 않았는데... 금요일 저녁에 자기 전에 한편만 볼까 하고 켰다가 결국 밤을 새고 말았습니다. 1편을

Naver Blog

763] 드래곤 길들이기 3 : 히든 월드

드래곤 길들이기 3 감독 딘 데블로이스 출연 제이 바루첼, 케이트 블란쳇, 아메리카 페레라, F. 머레이 아브라함, 키트 해링턴, 크레이그 퍼거슨 개봉 2019. 01. 30. <드래곤 길들이기>가 어느새 트릴로지로서, 3편을 개봉하며 대단원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투슬리스"를 볼 일은 없겠죠?!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는 1편에서 끝냈어도 충분히 좋았을 작품인 듯 싶은데, 오묘하게 2편과 3편, 그리고 외전, 드라마까지 가져갔습니다. 픽사는 믿고 보는 편임에 반해, 드림웍스는 의무로 보는 성향이 강하다고 느껴지는데... 이번 3편 역시 그런 성향이 강합니다. 이야기는 그렇게 매력적이지도 않으며, 약간은 재탕에 가까운 느낌이 날 정도입니다. 너무 과도하다 싶을 만큼 많은 용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매력적으로 그려지는 용은 없습니다. 악당도 너무 진부하고 전형적이어서 별달리 언급할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무난한 공식을 큰 비판 없이 수긍하고 따른 작품이

Naver Blog

764] 드래곤 길들이기 2

드래곤 길들이기 2 감독 딘 데블로이스 출연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개봉 2014. 07. 23.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알파"라는 존재의 등장은 흥미로웠음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무난했음

Naver Blog

미드] 굳 플레이스 S3 E10~12

굿 플레이스 시즌3 연출 출연 크리스틴 벨, 테드 댄슨, 자밀라 자밀, 매니 자신토 방송 2018, 미국 NBC 점점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어가는 <굿 플레이스> 시즌 3입니다. 초반의 지루함은 싹 날려버리고, 다시 본연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해집니다. 특히나 지구를 방황하다 돌아온 일행들이 다시금 "굳 플레이스"를 만들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 전개, 그리고 거기서 펼쳐지는 갑작스레 다가온 몇가지 큰 이슈는 다음편을 너무 궁금하게 만듭니다. 에피소드 12에서 끝났는데, 지금까지의 에피소드 길이를 고려해보고, 이만큼 혼돈이 펼쳐질 이야기를 풀어놨다면 아마도 에피소드 12가 시즌 3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아닐까 하는 예상이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굿 플레이스를 서로 다른 위치에서 맞이하게 된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흥미 진진하게 마무리 했으니, 시즌 3처럼 맥빠지는 시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초반 에피소드에서 많이 실망스러웠으나

Naver Blog

재미] MCU 히어로 & 빌런 티어 등급 및 순위 (1)-1

기존에 1편(넘사벽 등급)과 2편(그나마 현실적인 등급)의 등급 및 순위를 매긴 글이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MCU 영화가 2편 더 개봉을 한 상태이죠. 그렇게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도 인피니티 사가에 포함이 된단 이야기도 얼핏 있던데, 상식적(?)으로는 <어벤저스 : 엔드게임>(이하 <엔드게임>)에서 끝나는 것이 맞는 것 같아 보여요. 기존 1, 2편은 어벤저스 3편인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를 기준으로 매겨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엔드게임>과 함께 <캡틴 마블>의 개봉으로 인해 약간의 순위 변동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실상 2편의 상식선(?)의 등장인물들의 순위는 크게 변화는 없는 듯 싶습니다. 굳이 변화된(?) 티어들은 전부 1편인 넘사벽 등급들에게만 해당이 되는 듯 싶네요. 어째껀 <엔드게임>의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혹시라도 영화를 아직도 안 보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MCU 기반이고, 약간

Naver Blog

C#에서 IEnumerable, IEnumerator의 의

IEnumerator, IEnumerable의 의미 프로그래머 혹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배경 지식은 컴퓨터 과학이고, 기초가 탄탄할 수록 게임이든 앱이든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가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는 C#의 IEnumerator, IEnumerable의 탄생 과정을 살펴봄으로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 일단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오브젝트는 단순히 게터/세터(getter/se… kwangyulseo.com

Naver Blog

미드] 산타 클라리타 시즌3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3 연출 출연 드류 베리모어, 티모시 올리펀트, 리브 휴슨 방송 2019, 넷플릭스 생각지도 못했던 재미를 줬던 기상천외(?)한 언데드 엄마를 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의 최대 미덕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이 힘들다는 점과 기이한 캐릭터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언데드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언데드를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하려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이 언데드인데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등등 일반적으로 생각해보기 힘든 처지의 사람들이 많이 나오죠. 그렇다보니 그들의 생각을 좇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즌 3의 마지막 회가 충격(?)적이었기에 시즌 4에서는 과연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너무 잘 끊어버렸잖아!?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좌충우돌 언데드를 엄마로 둔 가족과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이야기는 점점 산(?)으로 가는 듯 싶으면서도 구심점을 크게 잃지 않

Naver Blog

786] 목소리의 형태

목소리의 형태 감독 야마다 나오코 출연 이리노 미유, 하야미 사오리 개봉 2017. 05. 09.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용서를 구하는 자와 용서를 하는자.

Naver Blog

788] 치어리더는 모두 죽는다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0.5 <존은 끝에 가서 죽는다>의 모든 부분에서의 열화버젼

Naver Blog

리뷰] Evil Within 2

꽤 오랜만의 게임 클리어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게임이라고는 롤, 보드게임 외에는 일절 손을 안대던 요즈음인데, PSN+ 갱신하러 들어갔다가, 예전에 구매해놨던 게임 하나는 클리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해서 5일만에 엔딩을 봤네요. 1편을 PC로 했고, 2편을 PS4로 진행했는데... TPS든 FPS든 사람이 나오면 머리가 가만히 있기라도 하는데, 좀비들은 머리를 가만히 있지 않고 기괴한 움직임으로 오다보니 헤드샷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PC로 할 때는 큰 불편함 없이 했는데, PS4로 하니 죽을 맛이었어요. 제일 처음 만난 좀비 하나 제거 못해서 30번의 시도를 하다가 포기하고 난이도를 낮춰서 플레이 했습니다. ㅠ 새삼스레 컴 업글의 유혹을 받아서 견적만 뽑고... 그냥 PS4로 게임했네요. (내년 초에 업글 계획은 정말로 있긴합니다! 그렇게 되면 PC게임들을 좀 더 많이 돌리겠죠?! 라고 했지만 그걸로 또 LOL이나 하고 있겠지;;;) 게임은 대단히 <사일런트 힐>과 비슷한

Naver Blog

게임/주변기기/패드] 엑스박스 엘리트패드

이미 2세대가 나와있는데, 새삼스레 1세대 개봉기입니다;; 1세대를 거의 반값보다 더 싸게 구할 수 있는 일이 있어 시대에 맞지 않게 구했습니다. 신품이 아닌 새것 같은 중고 구매글입니다. 박스 내용물 패키징은 이제는 흔해진 방식입니다. 미니멀리즘을 강조하되 파티션 같은 것을 들어내면 나머지 내용물들이 들어있죠. DP적인 면과 함께 공간을 꽤 잘 활용한 패키징 같습니다. 내용물은 정말 꽉차게 들어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하단부에는 기본 액세서리들이 들어있습니다.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저항 등도 설정할 수 있는 기기인지라 다양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액션 장르 게임만 플레이하는 지라 사실 지금의 세팅이 최적이기는 합니다. 엘리트 패드 특유의 뉴트럴로 돌아올 때 반댓쪽 키 입력이 일어나는 현상은 테스트 해보니 종종 일어나더군요. ㅠ 일부 대단히 민감하게 조작해야하는 게임이 있다면 불편한 일이 생길 것 같긴 한데, 아직까진 없습니다. 그리고 구매당시부터 실리콘 케이스가 씌워져있

Naver Blog

한드]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연출 차영훈 출연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염혜란, 지이수, 손담비, 이상이, 고두심, 전배수, 김선영, 김미화, 이선희, 이규성, 이재우, 박연우, 김모아, 김강훈 방송 2019, KBS2 Netflix에 떠있기도 했고,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보기 시작해서 장장 20시간에 걸쳐서 겨우내 끝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하 <동백꽃>)입니다. 굳이 따지면 흔한 로맨스 장르인데, 여기에 "스릴러"와 "범죄"를 끼얹습니다. 다소 독특한 장르의 만남과 함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꽤 생동감있게 흘러갑니다. 일단 두 주인공 캐릭터들은 현대의 모습과는 맞지 않은 순수함, 우직함을 갖춘 캐릭터들입니다. 극중 메인 캐릭터들은 여러의미로 성장을 하며, 최종적으로 헤피엔딩으로 마무리 짓게 됩니다. 이야기 전반에는 "가족"이라는 큰 주제가 관통하고 있습니다. 미혼모, 편모 가정이 메인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선입견이 이야기의 원동력으로 작

Naver Blog

애니] 러브, 데스 + 로봇

러브, 데스 + 로봇 연출 출연 토퍼 그레이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게리 콜 방송 2019,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러브, 데스 + 로봇>입니다. 사실 개봉한 당시에 봤었으나, 후기를 꽤 늦게 쓰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다소 미래 세계관이거나 꽤 미래 세계관,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안드로이드가 존재하거나, 외계인, 아니면 사이버펑크 세계관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랑", "죽음", "로봇"이라는 제목 답게 이 3가지 주제가 적절히 섞여있거나 한가지 주제만 강조한 것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데스", "로봇"은 공통적인 주제고, 종종 "사랑"에 대해 다루는 작품들이 많은데, 나머지 2개의 주제 때문인지 아무래도 "러브"는 잘 끼워넣기 힘든 주제인 듯도 싶습니다. 대단히 다양한 그림체와 스토리, 이야기를 갖고 있으며, 각각의 에피소드들의 편차는 은근 큰편입니다. 다만 한가지 특기할만한점은 "데스"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Naver Blog

먹거리/음식/버거] 다운타우너

다운타우너 잠실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메뉴는 흔한 수제버거집들과 비슷합니다. 추천 메뉴는 치즈버거, 아보카도, 치즈 프라이즈이길래 요 3개를 주문하고, 추가로 콜라, 스프라이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역시나 흔한 수제버거집들과 유사합니다. 웨이팅은 다소 있는 편이고, 주방은 약 10여명 정도가, 그리고 홀에는 약 2명 정도가 있는데, 주방에 그렇게 많은 인원이 있는 것 치고는 나오는 속도는 꽤 느린 편이라 생각됩니다. 맛은 보통입니다. 송리단길 기준으로는 탑에 랭크되어 있는데, 그 정도까지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약간 갸우뚱하게 만드는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버거킹"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란 느낌이었네요. 그래도 치즈 프라이즈는 치즈가 낭낭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나와서 무척 먹을만했습니다. 버거는 무난한 맛, 프라이는 보통 이상이었던 것 같네요. 치즈 버거는 맛이 대단히 밋밋했으며, 치즈 본연의 맛도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패티가 특출나게 맛난 것도 아니라서 추천하고 싶

Naver Blog

먹거리/음식/버거] 영등포 쉐이크쉑

쉐이크쉑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1층 나만 못가본 "쉐이크쉑"을 오늘 회사 점심 시간에 가보았습니다. 쉑 버거 오리지널, 치즈 프라이, 그리고 쉐이크까지 해서 1.71만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먹었는데요. 먹어본 소감은 왜? 굳이? 이 돈을 내고? 이런 것을 먹지? 하는 생각까지 도달하는데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일단 알려진 조합으로 시킨 것이고, 쉐이크는 바닐라로 시켜서, 프라이를 찍어먹는 것이 먹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쉐이크는 생각보다 달아서 감자를 찍어먹으니 맛이 다소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케첩에 찍어먹는 것이 조금 더 나은 듯 싶습니다. 그리고 "치즈 프라이"를 시켰는데, 치즈가 생각보다 느끼한 편이라 취향에는 다소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버거는 가격에 비해 내용물의 양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패티만큼은 적어도 왜 비싼 것인지에 대해서 납득을 시켜줄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의 경우 치즈를 빼고 시켰다면 조금 더

Naver Blog

전자/음향/이어폰] Pamu Slide

역시나 Wadiz에서 펀딩했던 <파뮤 슬라이드>입니다. 이 제품은 아직 펀딩 물품이 오기도 전에,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이 풀리면서 와디즈 유저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일단 먼저 받아보거나, 좀 더 싸게 산 것이 그리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뭐 그냥 오는대로 받아 쓰기로 했고, 겨우내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약 1~2달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짤막히 리뷰할까 합니다. 추가 구성품으로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파우치를 줬습니다. 일단 이어폰 충전 단자 자체가 어마무시하게 사이즈가 커서 파우치 또한 사이즈가 꽤 큽니다. D링 같은 것이 달려있기는 한데, 이 크기를 달고 다니기엔 다소 무리라, 실제 효용성은 다소 떨어집니다. 흰색과 검은색을 구매했고, 박스는 뭐 그냥저냥 무난합니다. 딱히 대단하다 싶은 부분은 없습니다. 워낙에 흔히 쓰이는 스타일인지라 굳이 언급할 것 없이 패스하고... 퀄컴칩을 사용했고, 블루투스 5.0 지원, 생활방수 지원, 터치 컨트롤 등을

Naver Blog

리뷰] The Order: 1886

스팀 펑크 세계관이 매력적인 1886년의 영국에서 벌어지는 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 <디 오더 1886>(이하 <디 오더>)입니다. 생각보다 플탐이 짧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라는 이야기를 예~~~전에 듣기는 했는데, 최근에 해볼 일이 있어 클리어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앞서 언급한 두가지 특징은 딱 맞습니다. 레일 슈터라 내가 주체적으로 뭔가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스토리 진행되고, 중간중간 잠깐 탐사하면서 총질하고, 다시 스토리 진행... 게다가 퇴근후 짬짬히 해서 3일만에 엔딩을 봤으니 확실히 플탐도 짧죠. 레일 슈터로서 일단 게임의 본질인 총질이 재미있느냐? 물으면 사실 이 총질이라는 것이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적 개체들마다 엄청 특징이 있는 편은 아니라서, 적을 공략하는 맛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써보니 좋은 총을 계속 쓰고 싶다고 해도 총알을 따로 구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고, 총을 쏠 일은 많은 게임 특성상 본의 아니게 적의 무기를 주워다 써야합

Naver Blog

792] 결혼이야기

결혼 이야기 감독 노아 바움백 출연 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 개봉 2019. 11. 27. 노아 바움백이란 감독과는 사실 그닥 크게 인연이 없는 편입니다. 그의 작품이라고는 <프란시스 하>를 본 게 다거든요. 그리고 그 작품 역시 그렇게 좋은 인상을 주진 못했습니다. 큰 기대를 안했음에도 그리 대단한 작품은 아니었죠. 그리고 Netflix를 통해 우연히 그의 이름을 또 접하게 되었고, 그 작품이 바로 <결혼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난 뒤에 한번에 떠오른 영화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이하 <그래도...>)입니다.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확연히 다른 영화이지만, 그 전개가 되어가는 과정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법은 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임이 분명하지만, 의외로 약자들에게 괴로움을 안겨주거나, 오히려 선량한 사람들을 못된 사람으로 만들기 일쑤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에서 <그래도...>와 <결혼 이야기>의 공통점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전자는 정말 아

Naver Blog

리뷰] 데빌 메이 크라이 5 (V)

지난번 연말 세일즈음 구매를 해두고서는 고이고이 모셔두다가, 올해 들어 드디어 플레이하게 된 <데빌 메이 크라이 V>(이하 <DMC5>)입니다. 리메이크 된 DMC의 출시로 인해 이제 본가(?)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건가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만... 갑자기 작년에 캡콤이 미쳐 날뛰면서 꽤 그럴싸한 게임들을 쏟아냅니다. 그간 "돈콤"이라는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맞는가?!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죠. 작년의 <몬스터 헌터 : 월드>, <바이오하자드 RE2>, <DMC5> 등등 한때 엔딩을 DLC로 팔아먹던 회사가 맞나 싶을만큼 환골탈태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작품... 과연 어떤가에 대해서 간단히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매력적인 캐릭터 3명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추가로 당연히 DMC라면 등장할 버질도 등장을 합니다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단테"와 "네로"는 다소 많이 비슷한 스킬 체계를 갖고 있었으나, 점점 차별화되더니 지금은 확연히

Naver Blog

CLEAR]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제게는 무척 힘든 게임 중 하나였던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이하 <야숨>)입니다. GOTY도 많이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역대급 게임"이라고 칭송이 자자했던 게임이지요. 근데 제가 이상한건지 이 게임이 썩 재미있지가 않았습니다. 2~3주 열심히 하다가 급 현타가 오면서 1년 반 가까이 손을 놓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여자친구 덕에 이것저것 이야기를 듣고 다시 시작을 해서 겨우내(?) 엔딩을 볼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제가 재미없었던 포인트가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저는 오픈월드 게임이 잘 맞지 않는 편입니다. 대부분 메인퀘보다는 사이드 퀘스트부터 깨는 성격이 강하다보니, 도대체가 이야기 진행이 잘 되질 않아요. 그런 점에서 젤다의 오픈월드는 개인적으로는 유비의 그것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크게 스토리가 대단한 사이드 퀘스트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으나, <위쳐3>의 사이드 퀘스트는 무척 재미있고 이야기도 있다고 하니 기대 중이기는 하지만,

Naver Blog

793]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감독 그레타 거윅 출연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런, 티모시 샬라메 개봉 2020. 02. 12. 블로그 주인장의 별점은 소설원작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본 것은 처음 지금 시대상과 많이 다르지만, 의외로 지금의 시대상과 많이 다르지 않았던 영화. 옛 이야기임에도, 4자매의 이야기는 현대에서도 흥미진진.

Naver Blog

리뷰] 슬리핑 독스 : 디피니티브 에디션

언젯적 슬리핑 독스인지 모르겠습니다. 컴 업글한 김에 뭐 할거 없나 열심히 살펴봤는데, 이미 고사양 게임들은 컴 사양이 구릴 때에도 다 돌렸더라구요;;; 왜 그랬니?! 과거의 나야?! 여자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홍콩을 꽤 그럴싸하게 구현은 해놓았다고 합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처럼 홍콩을 완전히 그대로 옮겨놓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이야기를 듣고서 뒤늦게 지도를 비교해보니 홍콩과는 완전히 다르게 생겼더라구요. ㅠ 실 to the 망! 그럼에도 홍콩을 간 것만 같은 느낌을 줄만큼 구현도가 높으니 높은 점수를 줍니다! 스토리는 홍콩의 황금기를 기억하는 듯한 "느와르"입니다. 하지만 배경은 현대인 상황이지요. 실상은 경찰이지만 내부 첩자로 들어가서 중요한 직책까지 오른다는 흔한 홍콩의 느와르 영화가 유행하던 시기에 쓰이던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흔한 우리편의 배신까지~ 어떤 의미에서는 왕도를 걷는 듯한 스토리라서 특별히 대단한 것은 없습니다. 어찌되었던 스파이로서의 역할을 하

Naver Blog

[미드] 굿 플레이스 시즌4

굿 플레이스 시즌4 연출 출연 크리스틴 벨, 테드 댄슨, 윌리엄 잭슨 하퍼, 자밀라 자밀, 다르시 카든, 매니 자신토 방송 2019, 미국 NBC 시즌 2와 3때 약간의 지루함이 있기는 했으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기상천외한 듯 납득이 갈만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던 <굿 플레이스>가 시즌4까지 오게 되었고,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단히 아끼던 미드였고, 마지막편까지 보고나니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를 잘 지은 것 같습니다. 그간 웃을 일만 가득했던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지막을 함께하게 되어서인지 꽤 만감이 교차합니다. 여러 시즌에 걸쳐서 진행되는 드라마를 끝까지 본 경험이 사실상 없다보니 겨우 4개 밖에 안되는 시즌의 드라마지만, 처음과 끝을 경험하고나니 무언가 색다른 느낌입니다. 그간 사랑해오던 캐릭터들과 정말로 작별을 하게 되고, 그들의 삶을 보면서 함께 울고 웃었고, 그들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었기에 큰 영광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Naver Blog

먹거리/면/우육면] 미엔아이

송리단길에 있는 음식점 중 하나인 "미엔아이"입니다. 우육면을 파는 곳입니다. 우육면이라고는 우육면 큰사발만 먹어본 저로서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습니다.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메뉴를 전부 주문해보았습니다. 대만 우육미엔, 마라 우육미엔, 그리고 미엔마이 꿔바를 시켰습니다. 컵라면이 아닌 음식으로서의 우육면은 처음 먹어본지라 맛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평가를 하기엔 좀 오묘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무난한 맛이었고, 대만보다는 마라가 좀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홍콩 출신 사람의 말에 따르면 본인이 먹어본 우육면 중에서는 중위권 정도의 맛이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우육면 대신에 꿔바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소스도 맛있는데, 미숫가루가 생각보다 맛의 풍미를 더해줬습니다. 가격은 보통 수준에, 가게가 작아서 다소 웨이팅이 있을 수 있고, 가게 앞에 차량 2대 정도는 주차 가능합니다. 블로드 주인장의 별점은 3 무난한 맛이며, 대만보다는 마라가 나았음 우육면보다는 꿔바로우가 더

Naver Blog

C#에서 Deep Copy하기!

C#에서는 Value Type의 변수와 Reference Type의 변수 2가지 종류가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Value Type의 변수들은 변수의 내용이 그대로 복사되는 C++에서의 흔한 Call By Value처럼 처리가 됩니다. 값을 모두 복사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복사하는 과정에서의 오버헤드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C#은 대부분의 변수들이 Reference Type으로 처리됩니다. 이는 C++에서 포인터 타입과 같고, Managed이기 때문에 사실상 Smart Pointer와 같습니다. 그래서 Reference Counter로 관리가 되고, Ref Counter가 0이 된다면 GC에 의해서 정리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하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일부 ref type의 변수의 복사본이 하나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지요. class SomeClass { // Some Variables }; SomeClass a = new SomeClass(/* ini

Naver Blog

리뷰] 이스케이프 테일즈 : 로우 메모리

로우메모리 방탈출 보드게임 스토리텔링 이스케이프 테일즈 <Unlock>, <Exit>, <이스케이프 룸> 등 다양한 방탈출류 보드게임이 나오면서 기상천외한 퀴즈로 그득그득한 보드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반 "방탈출" 카페가 1~1.5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에 인당 2만원 정도씩 받는 것을 생각해보면 방탈출 "보드게임"은 무척 저렴합니다. 2~4만원의 가격으로 최소 4인까지 즐길 수 있거든요. 게다가 웬만해선 시간 제한도 없습니다. 그간 방탈출 게임에서 시간에 쫓겨서 느긋하게 풀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인 게임 장르 중 하나죠. 물론 <Unlock> 시리즈는 시간 제한이 있어서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난이도가 딱 시간 제한 내에 풀 수 있게 적절히 되어 있는 편입니다. 이번에 플레이한 <이스케이프 테일즈 : 로우 메모리>(이하 <로우메모리>)는 "딜라이트"라는 이제는 신생에서 중견으로 접어들어가는 출판사에서 내놓은 "방탈출류" 게임 중 하나입니다.

Naver Blog

250507 GBA 수요정모 후기 (롤링 렐름, 서쪽 왕국의 자작, 스티커스)

롤링 렐름 이날의 별점: 4인플 딱히 손에 쥐어진 신작은 없고, 뭐 할 거 없을까 싶어서 책장을 둘러보다가 간단하니깐(?)이라는 이유로 가져온 <롤링 렐름>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나왔던 게임으로 솔플부터 다인플까지 지원하고, "무한히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죠. 심지어 100개가 넘는 팬메이드 확장이 있고, 30개가 넘는 정식 확장도 존재하고 있어서 원한다면 무한대에 가깝게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사실 언어 요소가 많지 않은 편이기는 하지만, 플레이 중 헷갈리는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카드의 텍스트를 읽으면 도움이 되는만큼, 추가 확장들이 한국어판이 나와주지 않는 것이 아쉬운 게임이기도 하네요. 근데 뭐 아직도 재고가 있는만큼 어쩔 수 없는가 싶기도 합니다. 매번 3개씩, 총 9개의 규칙을 쓴다는 점에서 매 게임이 새로운 조합이 나오고, 나온 것을 바탕으로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고민을 새롭게 한다는 점에서 롤라 장르 중에서는 여러모로

Naver Blog

남자 탈모 모발이식 2년차 경과

머리가 점점 빠지기 시작해서 결혼식 할 즈음엔 내가 신경이 쓰이겠구나 싶어서 급하게 진행했던 모발이식이 정신을 차리고보니 벌써 2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약은 몇번 빼먹을 때도 있지만 꾸준히 먹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피곤한 날은 머리도 안 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감을 때도 있다보니 두피 관리는 살짝 아쉽게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해요. 먼저 정면샷입니다. 사실 그냥 보면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앞머리쪽 가운데를 자세히 보면 머리가 부족해보입니다. 잔머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죠. 하지만 확실히 2년이 지난 지금은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머리를 깠을 때 비어보인다라는 느낌은 적게 듭니다. 사실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은 옆에서 봤을 때입니다. 일단 옆에서 보면 수술 전에는 상당히 이마 라인이 안쪽까지 밀려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를 겪고 있었기 때문에 깊어지는 M자라인, 그리고 정수리 탈모를 겪었습니다. 서서히 진행되다보니 눈

Naver Blog

살인마 괴롭히기 게임(?)! &lt;데드 바이 데이라이트&gt;, &lt;데바데: 악의&gt; 개봉기

펀딩 당시 주변 플레이하셨던 분들의 평이 좋아 구매했던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이하 <데바데>)입니다. 펀딩 때 샀으나 진정 한번도 보지 못한 괴랄한 사이즈 때문에 개봉을 안하고 계속 미뤄두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데바데: 악의>에 원박하셨다는 3d 오거 설계자분이 계셔서 의뢰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괴이한 상자를 버릴 수 있게 되었기에 이제야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구성품을 따로 확인을 해보진 않았는데, 뭐 문제는 없겠죠? 피규어, 카드 패킹, 펀칭 보드라 뭐 부족하기는 쉽진 않은 구성물들 뿐이라... 박스는 볼록하게 앰보싱 처리와 함께 UV 코팅도 되어있습니다. 박스는 이쁘기는 한데… 일반 정사각 미들박스를 가로로 2개 붙여놓은 것보다 좀 더 가로가 긴 편이라 집에 두긴 참 뭐하더라구요. 좌우에 보이는 룰북 같은 것들이 일반 정사각 미들박스와 사이즈가 같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ㅠ 이래서 한동안 봉인. 하지만 도색을 안해서 또 봉인이 되어 있을 예정입니다. ㄷ 그리거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이카리안 하피 (Icarian Harpy)

이름부터가 독특합니다. 아마도 밀랍으로 만든 날개로 달고 하늘로 날다가, 태양 가까이에 가서 밀랍이 녹으면서 추락사를 한 이카루스(Icarus)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루는 다양한 게임들에서 등장하는 하피(Harpy)를 합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하늘을 찢고 날았지만, 그 끝은 언제나 땅에 박히는 절망이었다. 날개는 승천의 수단이 아니라, 끊임없는 추락의 증거였다. 고통이 자라는 방향으로 깃털이 뻗었고, 그 날개는 하늘이 아니라 형벌의 고리였다. 그녀는 자유를 원했으나, 끝내 그 자유가 자신을 불태웠다.” 일단 생긴 것이 사실 이카루스도, 하피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새와 사람의 형상을 한 것이 하피인데, 일단 두가지를 모두 기묘하게 뒤틀어놓았습니다. 게다가 크툴루 신화에 영감이라도 받았는지 몸의 다른 쪽은 문어 다리로 되어 있다는 것이 꽤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디자인을 했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역시나 날개 표현에 나름 공을 들였습니다. 다만 Hyper

Naver Blog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하이퍼 오라클

고대의 지혜와 광기의 경계에서 태어난 Hyper Oracle은, 과거의 신탁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심연에 가까운 통찰을 지닌 존재다. 그녀는 시간을 직선이 아닌 나선형으로 인식하며, 과거와 미래, 가능성과 파멸을 동시에 응시한다. 그 눈은 아르고스의 눈처럼 무수히 많으며, 그 각각은 현실의 층위를 꿰뚫고 있다. Hyper Oracle은 단순한 예언자가 아니다. 그녀는 “보는 자”이자 “만드는 자”이며, 운명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직조하는 존재다. 피안의 지혜에 너무 오래 노출된 그녀의 육체는 왜곡되어, 그 몸은 형상이 아니라 개념에 가깝다. 살아 있는 유기체인지, 기계인지, 아니면 무형의 개념체인지조차 불분명하다. 그녀 앞에서 진실을 묻는 것은 위험한 행위다. Hyper Oracle은 진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그 진실이 너를 어떻게 부술지를 보여줄 뿐이다. 다음으로 칠한 친구는 The Hyper Orcale이라 불리는 친구입니다. 아마도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Naver Blog

250510 GBA 토요정모 후기 (이터널덱, 조이라이드, 스티커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이터널 덱 이날의 별점: Stage A (Expert) / 3인플 / 승리 Stage B (Expert) / 3인플 / 승리 Stage C (Expert) / 4인플 / 패배 Stage C (Expert) / 4인플 / 패배 오전에 인원이 애매하여 오후 3시 타임에 모임을 참석했습니다. 덕분에 전날 새벽까지 도색한 피로는 충분히 풀고 참여할 수 있었네요. 아무튼 안해보신 분들이 아직 많았고, 어차피 자주 뵙는 분들이기도 해서 최대한 맛을 다 느껴보실 수 있게 하려고 <이터널 덱>을 Stage A부터 차례대로 밟아 올라갔습니다. 옆 테이블은 <버라지>가 돌아가고 있어서, 그게 끝날때까지만 하거나 적당히 하다 멈추려고 했는데... 원래 오시려고 했던 한분이 추가로 오시고, 옆 테이블 <버라지>도 끝나기까지 좀 시간이 남은 것 같기도 해서 4인플로 마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Stage C, Expert로 5번 정도 진행을 했는데, 처음 3번은 모두 성공을 했는데, 이날은 귀신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