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의 기본 개념을 잡아주는 코딩 입문서라기에 궁금했습니다. 요즈음은 어떤 것을 가르칠까하는 호기심이랄까요?
허나 바이브 코딩이 대세로 흘러가고 있을 정도로 그만큼 프로그래머의 할 일이 많이 바뀌어가는 시대인지라 코딩이 이제는 의미가 있는 시대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재취업을 준비하면서도 C++이 주력인 저로서는 앞으로 어떻게 벌어먹고 살 수 있나 하는 고민이 들기도 하니깐요. 책은 일단 "코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로 코딩,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한 책인 것이 느껴지는 것이 일단 컬러풀하고 그림이 많습니다. 일상적인 개념이 아니다보니 이해를 위해서는 그림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이런 부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반도체에 대해서도 다루더라구요. 이거 꼭 알(?)
필요가 있나 싶은 내용이기도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신선했습니다. 종종 정보처리기능사 같은 곳에 보면 칩의 내용을 다루기도 하는데, 이게 코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