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원래도 자주 가는 다이소지만, 무더위 때문에라도 더 자주 구경가는데요.
이번 여름을 이겨내고자, 여름 용품에서 2개를 골라봤습니다. 냉감, 매쉬 양면이불과 스프라이트 실내화입니다.
먼저 실내화의 경우 사이즈를 찾아봤는데 275mm 이상이 없어서 그나마 가장 큰 270mm를 골랐는데... 사이즈가 안 맞습니다...
이건 그냥 손님용으로 써야 할 듯... 그리고 냉감 이불은 실제 덮지 않고, 제가 요즘 쓰는 눕는 소파가 겨울용이라 덮어봤는데..
냉감 효능은 없는 편. 칭따오를 잔뜩 사놔서 안주로 먹으려고 육포를 좀 샀습니다.
다이소에 육포 종류가 여러 개 있어서 사다 보니, 어쩌다 보니 하나는 소고기 육포이고, 다른 하나는 돼지고기 육포였습니다. 먼저 머거본에서 나온 육포는 소고기 육포.
그램수는 25g에 2천원입니다. 고기는 호주산입니다.
그릇에 담아보면 이 정도가 나옵니다. 대략 10조각 정도?
그런데 하나는 두께가 두꺼운 게 있긴 하더군요. 일단 소고기 육포맛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