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다가오니 계획을 세워 본다. 일단 휴가 계획은 없다.
Buy(살 것) 외부 창고 벽 누수_ 다이소 빠데 시도해보기. 고양이 심장사상충 약 3개월치 다시 사기.
화원에 가서 흙 50L 사기 (2만원) 하이볼용 위스키 사기 도어락 - 고민 중 캣휠 커버 1. 누수 - 다이소 빠데 뭐, 나는 좀 이상한 사람이라서 누수도 낭만적이라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게 집에까지 새는 게 아니라 그런 것도 있다. 약간 낭만으로 느낀 건 비가 전에 많이 올 때 여기에 물이 떨어지는데 그게 약간 실내 정원에 분수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무리 봐도 그 누수의 원인 중 하나도 나 때문인 것 같다. 빈 공간에 화단을 만들려고 한 게 원인이고 전에 시멘트를 바르려다가 제대로 못 비른 게 원인.
누수의 경우 계속 내버려둘 경우에 물이 고이면서 더 틈이 커질 수 있고 겨울에 얼음이 얼었다 녹으면서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원래 시멘트로 해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다. 그래서 틈을 충진재류로 채울까 한...
원문 링크 : 8월의 계획 / 살 것, 팔 것, 할 것, 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