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포 사진을 안 찍었네요...
일단 개요는 이렇습니다. 문득 아니...
이제야 깨달은 게 이상한 건데 집의 구조가 좀 이상함. 현관 바로 옆에 운동방의 문이 현관문 쪽으로 열리는데, 열어두면 저절로 현관문 쪽으로 기울어서 감...
여태까지 스톱퍼로 안 가도록 해놨는데... 문득 이 문이 필요한가에 생각이 미침.
다른 사람이랑 살 때면 모르지만 혼자 사는데... 굳이 문이 많이 필요한가?
초기에 집안 어르신 오실 때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번호키까지 달았지만, 이젠 굳이.. 그리하여, 쿨하게 생각하길.
전에 비밀문 강제로 들어오느라 번호키 뜯어버리고 문 상태 안 좋아졌으니 바꾸기로! 이건 비포 사진 대신 몇 년 전 고양이의 사진이요.
고양이의 날이니까! 그래서 뜯으려고 보니깐 일단 오래된 건 알았는데 경첩 상태도 안 좋음.
심지어 뻑난(나사구멍이 망가진 ) 나사도 여러개 발견. 밑에 보세요 거의 3개 고장남.
근데 나 이거 여는 법 알아냄!!! 미친 지니어스인 줄...
정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