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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4 : 새로운 출발>, 우리도 재미없게 본 사람 4명만 모여봅시다 (스포 포함, 쿠키 포함)

 <판타스틱  4 : 새로운 출발>,  우리도 재미없게 본 사람 4명만 모여봅시다 (스포 포함, 쿠키 포함)

지인이 공짜표 생겼는데 보쉴?이라고 해서 봤습니다.

아무런 사전 정보도 기대도 없이 보기 시작. 어, 일단 아는 얼굴은 단 한 명.

판타스틱4 중 유일한 여자캐릭터인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에서 본 바네사 커비. 네이버 정보 나머지는 판타스틱 4는 죄송한데 다 초면...

아, 돌멩이 인간은 어디선가 본 것 같긴 해요. 물론 돌멩이 인간인 모습이여.

약간 돌멩이보단 바게트빵 같이 생기심. 아래 네이버 영화 사진 중 일부 캡쳐 주의...

이후 스포 포함이고 재미없게 본 사람입니다. 볼 예정이 있거나 재미있게 본 사람은 기분이 상할 수 있으니 여기서 스톱!!

일단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뭔가 넘 뻔뻔함.

등장인물들이 다 자신들이 이미 다 유명하고 사람들이 다 아는 것처럼 등장함. 영화 시작할 때 화장실에 잠깐 소변 보러 오고 나니깐 그 몇 초 사이에 이미 뭐 다 자신들이 우리랑 친한 척 함.

그 짧은 시간에 몇 십분쯤 지난 것 같아서 적응이 안 됨. 내가 본 시점이 주인공 커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