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제목 보니 느껴지시죠? 무더위 속에서 점점 미쳐가고 있는 게...
마음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그래, 오래된 집에서 에어컨 없이 생활하는 거...
그게 유럽에선 익숙하다고 하잖아(사실 운좋게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덜 받았던 게지) 약간 유로피안 갬성이라고 생각하자고. 나는 유럽식으로 살고 있는 거야........
그래, 네덜란드... 네덜란드에 사는 유럽인이라고 생각하자.
네덜란드를 떠올리면... 풍차..
풍차지! 어쩐지 고장난 AI처럼 유럽식과 한국식이 혼합된 이미지다.
그렇지만 어쩌랴, 여긴 한국인데. 바로 분평동의 풍차쭈꾸미였다.
풍차쭈꾸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용평로113번길 2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생이란 오픈런을 맞춰서 입장! 손님이 많다고 했는데, 오픈 시간이 되기도 전에 이미 우리 말고도 다른 팀도 입장했다.
동생이 사준다고 해서 메뉴를 골라야 하는 판이었는데... 이땐 조도령을 떠올리지 못했다.
그래서 가보지 않았지만 유명했던 풍차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