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귀신놀이 감독 손동완 출연 예리, 이찬형, 서동현, 오소현, 김은비, 박서연 개봉 2025.08.06. 블로그 글 더보기 우선 나는 공포영화에 관대한 편이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한데, 특히 한국 공포영화는 애잔한 느낌이 있다. 공포영화는 대개가 다 저예산이고, 한국은 공포영화를 보는 인구 자체가 적어서(나이제한도 적용됨) 수익성이 떨어진다.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건 투자도 못 받는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개 공포영화가 신예를 많이 쓰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그런 점에서 공포영화는 유명배우도 거의 쓰지 못하고, 수익성이 낮기에 투자도 많이 받을 수 없다. 약간 스타트업이나 벤처에 유사한데, 그렇기에 얼마나 독특하고 특이한 아이디어를 가져올 수 있는가가 승부수다.
다시 말해 가장 그들이 공을 들여서 영화에서 힘을 줄 수 있는 부분이 각본이다. 또 대개 공포영화는 각본가와 감독이 같은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힘은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영화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