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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캣 (1995)>, 연쇄살인마를 이용하는 방법, 광장공포증에 갇힌 천재와 형사의 콤비플레이 (초반부까지만 설명, 스포 없음)

 <카피캣 (1995)>, 연쇄살인마를 이용하는 방법, 광장공포증에 갇힌 천재와 형사의 콤비플레이 (초반부까지만 설명, 스포 없음)

20년 된 영화이지만 넷플릭스에 떴길래 봤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평을 말하자면, 전반적으로 잘 만든 영화입니다.

연쇄살인마 범죄 1타 강사가 살해 위협받고 광장공포증에 걸리다. 영화 내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시고니 위버(에일리언)인데, 여기선 범죄심리학자로 나옵니다.

일단 잘 나가는 범죄심리학자인데, 그래서 강연도 다니고 책도 내고 합니다. 강연이 좀 인상 깊은데, 강연에 온 사람 중에 남자 20세 이상 39세 아래는 일어나라고 하고, 그중에서 유색인종은 앉으라고 하고, 남은 사람들을 보면서 현재 통계상 이 구간이 연쇄살인마가 있다고 하면서 청강생들을 앞에 대형 화면에 찍으면서 꼽을 주더라구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헬렌은 환각을 봅니다. 그런 와중에 환각을 보는데, 그건 그가 재판과정에서 환청이 들린다고 주장해서 감형을 받으려고 했던 연쇄살인마 데럴 리 칼럼의 환각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묘하게 아이러니라 재미있음) 헬렌은 환청의 경우 한 쪽이 아니라 양쪽에 스테레오로 들린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