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주간 동안 평균 1일 2식을 하면서 뎅굴거리다가 이제 다시 슬슬 복귀합니다. 저는 제 생일은 연차를 내든 해서 무조건 쉬는데, 이번에는 그냥 까짓거 3일을 연차로 써서 5일간 쉬어버렸습니다.
그 기간 동안 뭐했냐면... 술, 술, 술했습니다.
집에서도 칭따오 총합 15병 이상 마시고 이제 끝!!! 다시 돌아갑니다. 1일1식 한식뷔페의 세계로.
시작은 볶음짜장으로. 그 예전에 산남동에 있다가 가경동에 있는 도토리 전문점에서 묵에 마요네즈랑 설탕으로 한 밑반찬 나오는 게 맛있었는데, 사과 샐러드랑 섞어볼까 고민해봄.
처음 보는 걸 발견했는데, 전병이었나? 어째서 찍은 건지 모르는....
나는 먹지 않는 풀떼기. 메인코너에 불족발.
솔직히 불족발급이 나오면 쐬주 마시기로 해서 콜함. 제육, 탕수육, 떡볶이, 김말이.
국은 배춧국인데, 맛있었습니다. 첫 번째 접시.
약간 술안주와 단백질. 배춧국은 살짝 해장국 재질도 있더군요.
두 번째 접시. 약간 술안주와 탄수화물입니다.
약간 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