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피자에 홀려 있는 와중에 이번 주 버거킹이 와퍼 할인을 했군요. 원래 7200원인데 3900원...
근데 요즘 티머니 된다고 까불면서 아이폰만 들고 갔더니, 키오스크에서 애플페이로 결제 안됨... 어쩔 수 없이 버거킹 앱을 깔고 결제하려고 하는데, 와퍼 할인에 버금가는 꿀 할인 쿠폰 발견.
바로 너겟킹 10와 음료수가 4천원!!! 와퍼 할인과 버금간다.
그래도 동시에 두 개 시킴. 너겟킹 음료는 닥터페퍼 제로로.
와퍼 주니어는 음료 없이도 먹지만, 와퍼급이 되면 음료로 꿀떡꿀떡 넘겨줘야 하쥬. 그러니깐 버거킹 앱에서 결제를...
아니 근데 웃긴 건 앱에선 또 애플페이가 된다... 뭐하자는 거야, 버거킹!
간만에 영접하는 와퍼.. 나 이제 할인 없으면 피자도, 햄버거도 못 먹어..
못 본 사이에 왜 못생겨진 거 같이.. 위에 빵이 너무 큰 거 아니오?
문득 못생겨진 와퍼를 먹으면서 드는 생각... 이거 럭키 호빵이잖아.
호빵에 칼집 좀 넣은 놈이 호빵과 달리 세계적으로 뜨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