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날씨가 좀 변한 게 느껴집니다. 다만 이 서늘함이 그저 흐린 구름이 만들어낸 건지 아니면 절기상 입추가 지났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공기는 확실히 미묘하게 겨울의 느낌이 납니다. 사실 저는 여름보다 겨울을 더 고생한 편이었어서...
단독주택에 온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작년 여름이었나 재작년 여름이 열대야가 더 심하고 길었던 기억... 올해는 내가 적응한 건가 이번이 끝이라면 약한데?
ㅋㅋ 어제는 광주 애호박찌개 재료 사러 홈플러스 갔습니다. 요게 저렴했는데, 특정 카드를 써야 해서 결국 못 샀습니다.
사실 저는 당근요리 잘 몰라서요. 당근마켓은 잘 이용하긴 하는뎅.
감자... 분감자라구 하는데, 저렴해 보여서 찍어봤어요.
제가 본격 구경하는 곳은 주류 코너. 가장 할인이 높아 보이는 건 조니워커 그린.. 69900원에 파는데...
저렴한 것 같은데.. 요즘 저 위스키 맛을 크게 구별 못 하게 되어서...
그냥 젤 싼 거 사서 하이볼 만들어 먹습니다. 옆에 보드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