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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에서 타코샐러드 나왔다고 해서 문어 샐러드 나온 줄 알고 헐레벌떡 갔던 썰( 스파이스 쉬림프 타코 샐러드 매장에서 먹어봄!)

 써브웨이에서 타코샐러드 나왔다고 해서 문어 샐러드 나온 줄 알고 헐레벌떡 갔던 썰( 스파이스 쉬림프 타코 샐러드 매장에서 먹어봄!)

아, 최근에 써브웨이랑 저랑 좀 안 맞네요. 전에 컵도 못 받고...

그런데 써브웨이에 갑자기 타코샐러드가 나왔다는 말에..... 타코?

타코야끼? 문어?

요즘 넷플릭스에서 애니를 많이 봐서인지 타코를 문어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러면서..

아, 써브웨이 녀석들 이슈 되고 싶어서인가.. 왜 광복절 앞두고 일본어를 썼담...

이라며 걱정까지 하면서 갔죠....(왜색에 물들었다고 논란이 될 건 나였던가) 그리고 가서 메뉴 보고도 정신 못차림.

누가 봐도 문어는 안 보이는데, 이미 머릿속에는 타코 = 문어로 확정. 두 가지 메뉴 중에 지중해식(?)

으로 해산물로 가자. 문어에 새우면 지중해지라며 12800원짜리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선택.

그러면서 문어는 언제 넣지 하면서 보고 있다가, 냉장고에서 뭔가 꺼내길래, 아, 역시 냉장보관을 따로한 건가 했는데, 나오는 건 또띠아. "저 혹시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맞죠?"

라고 물어보기까지 함. 근데 최종 소스 뿌릴 때까지 문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