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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요리책 do eat again

오늘 리뷰할 요리책은 윤은혜 요리책 do eat again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윤은혜 with'라는 소제목이 좋다. 나는 보통 1~ 2인 메뉴를 만들다 보니 혼자 먹어도 한껏 차린 듯 맛있고, 멋있게 먹자는 주의지만 확실한 건 혼자 먹는 것보다 남편이랑 같이 먹을 때가 맛이 더 좋고, 가족들이 여럿이 모여 같이 먹을 때의 맛은 더 배가 된다. 윤은혜 배우가 '쿡킹' 프로그램에서 짧은 시간 안에 코스요리를 해내는 걸 보고 엄청 놀랬었다. 한 가지 메뉴를 제대로 만드는 것도 힘든데 코스 요리를 준비하다니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TV에서 바삐 움직이며 만드는 요리가 아닌 윤은혜 배우의 따뜻한 요리들을 여유롭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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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루 만두피와 비건 채식 만두 만들기

비건 채식 만두 Vegan Vegetarian Dumplings 내가 참여하고 있는 채식 카페의 비건 분들이 채식 만두 도 많이 드시고,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계셔서 언젠가는 꼭 만들어야지 했는데 설 명절도 다가왔고 떡국에도 넣으려고 비건 채식 만두 를 드디어 만들었다. 친정 엄마는 종갓집 장손의 맏며느리로 명절만 되면 그 많은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혼자 준비하느라 잠깐 앉아 쉬는 모습이라고는 전혀 보지 못했었다. 망치지 않으면 다행이었지만 조금이라도 엄마 손을 덜어주려고 삼 남매가 쪼르르 앉아 엄마가 알려주며 만든 만두를 수백 번은 더 보면서 만두를 빚었던 옛날, 어린 날이 생각난다. 만두 만들기가 쉽지 않았던 어린 날의 기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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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새해가 밝았어요^^ 저는 올해가 다른 해보다 더 설레는데 여러분도 막 두근두근하신가요? :) 우리 모두 새해에 계획한 모든 일들 다 이루고 매일매일이 행복한, 그런 따뜻한 한 해로 만들어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기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조이나우's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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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약밥(약식) 만들기

약밥, 약식 Yakbap, Yaksik 남편이랑 내가 좋아하는 약밥. 항상 사 먹기만 했는데 찹쌀, 간장, 흑설탕(백설탕이어도 됨), 참기름만 있으면 나머지 재료는 집에 있는 재료로 넣으면 되니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명절 음식으로 우리나라 전통 음식, 약밥을 만들기 준비. 대추는 대추차 티백을 불린 후 빠진 단맛은 설탕을 버무려 사용하고, 밤 대신 호랑이콩, 건포도 대신 크랜베리 넣고 만들기. 역시나 레시피는 친정 엄마 찬스로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하는 방법과 찜기에 쪄서 하는 전통적인 방식 두 가지 모두 확인한 후 이번에는 전자레인지 약밥을 만들기로. :) 재료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약식을 만들겠다고 하는 내가 어이가 없는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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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무 무청으로 볶음밥 만들기

수박무 무청 계란 볶음밥 Mucheong Egg Fried Rice 무청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소금물에 데쳐 얼리거나 잘 말려 겨울철에 된장국, 조림, 무침 등으로 먹는단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쿡쿡 TV) 이번 수박무 무청은 쓰레기로 버리는 것 없이 다 먹어보기로. 마음은 무청을 데친 후 말리는 것을 생각했는데 말린 무청을 불리고 삶는 작업이 왠지 또 귀찮아질 것 같아 데친 후 냉동고에 넣기로 마음을 바꾸고 얼려두었다. 빠르게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 중 하나가 또 볶음밥이지. 얼려둔 수박무 무청 한 덩이를 꺼내 해동하고 송송 썰어 계란 1개와 찬 밥 섞어 볶음밥을 후다닥 만든다. 거기에 참기름 쓱쓱 발라 구운 김을 손으로 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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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무 피클 만들기

수박무 피클 Watermelon Radish Pickle 김밥에도 넣고 파스타, 볶음밥 먹을 때 곁들이기 좋은 새콤달콤한 수박무 피클을 만들었다. 수박무는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고 식초물만 끓여서 부어주면 예쁜 색깔 맘껏 뽐내는 피클이 되어주니 수박무를 사면 가장 먼저 만들게 되는 것 같다. 재료 수박무 380g 비정제 설탕 100g 식초 100ml 물 200ml 피클링 스파이스 0.5스푼 (약 2g) 없으면 통후추 넣어도 됨^^ 월계수잎 1장 만들기 1. 수박무는 세척 솔로 깨끗하게 세척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열탕 소독 후 건조한 유리병에 자른 수박무를 빼곡하게 담는다. 3. 냄비에 물, 식초, 설탕, 피클링 스파이스, 월계수 잎을 넣고 센 불로 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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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위로

꾸준히 아니고 책 펴자마자 다 읽어버린 책, 앞으로 자주 꺼내 볼 책, 희한한 위로. 도서관에서 남편이 빌린 책인데 너무 재밌게 읽었다기에 반납하기 전에 나도 읽어 보고 싶었다. 기뻐해야 하는지 읽기 전에는 미처 몰랐던, 읽고 나서는 너무 고마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날이 와버렸다. 요 며칠, 또 신경이 예민해져서 하는 일마다 다 잘 안되는 것 같아 속상하고 생각만 복잡하고 답답했다. 이럴 때는 청소를 하거나 운동을 하면서 풀어야 하는데 아 또, 왜 하필 이눔의 오른팔이 하고많은 날 중에 오늘 아픈 거야? 내 답답한 심정과 완벽히 일치한 내 모습은 마치 투명 깁스를 하고 보호대까지 목에 건 자세, 딱 90도로 팔을 안으로 접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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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 갓김치 삼각김밥 만들기, 전라도 김치 추천

갓김치 삼각김밥 Gat Kimchi Gimbap 그리도 맛있다는 전라도 김치 갓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3종이 도착했다. 나의 최애 요리 선생님이 돌산 갓김치를 가지고 서울에 올라오셨을 때 나도 한 통 챙기고 싶었지만 아직 친해져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 김치라는 생각에 아쉽지만 다른 것들로 두 손을 채워 와야 했었다. 그때의 아쉬움이 한 편에 남아있었는지 이번 '김치달인'의 김치 중에서 갓김치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총각김치, 맵지 않은 깔끔한 맛의 백김치를 주문했다. 맛이 궁금했던 갓김치. 18일에 도착하자마자 먹었을 때는 숙성이 덜 된 상태라 그런지 짠맛, 갓의 쌉싸름한 맛 또한 강한 느낌이라 하루 동안 실온에 두고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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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말이국수

백김치말이국수 Baekgimchi Noodles 동치미처럼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백김치. 맑은 백김치와 국물을 보고 있자니 국수를 삶아 개운하게 백김치말이국수를 한 그릇 말아야겠다. 김치달인 백김치는 국물, 배추 모두 생각보다 간이 많이 심심한 편이라 육수에 물은 넣지 않아도 되겠네. 국자로 김칫 국물을 퍼 담고 식초 넣어 새콤한 맛을 올리고 약간의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면 슴슴하니 담백한 백김치말이국수가 되겠다 싶다. 참, 겨자도 살짝 풀어주면 더 좋지. 재료 국수 면 100g 백김치 100g 백김치 국물 200ml 현미식초 1스푼 소금 약간 만들기 1. 백김치 국물 약 5국자를 담고 현미식초 1스푼, 소금을 약간 넣어 백김치말이국수 육수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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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키친

나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가 덜 아팠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 제로 웨이스트 키친. 아주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건강한 부엌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 지금보다 더 건강한 지구가 되리라는 기대가 된다. 제로 웨이스트 키친은 우리가 먹는 먹거리와 주방의 환경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하나의 생명인 먹거리를 버리지 않는 부엌, 자신만의 식습관을 통해 우리 집 부엌의 리듬을 찾아내기' 조이나우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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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 토마토 카레

뿌리채소 토마토 카레 Root Vegetable Tomato Curry 남편과 나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너무 명확하게 다르다. 남편은 고구마와 감자를 좋아하지만 나는 연근과 당근을 좋아한다. 카레를 끓인다고 말하자마자 고구마와 감자 많이 많이를 외치는 남편. 그래 고구마와 감자 받고 내가 좋아하는 연근과 당근도 많이 넣는 걸로 나름의 타협을 하고 보니 꽤 많은 뿌리채소 카레를 먹게 되었다. 여기에 우리 둘 다 좋아하는 토마토도 넣어야겠다. 토마토를 넣어 새콤한 맛이 더해지고 짠맛을 부드럽게 해 맛있는 카레가 보글보글 끓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니까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 재료 (2~ 3인) 양파 1/4개 작은 감자 2개 중간 크기 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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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그레네이트 레모네이드 (석류 레모네이드) 만들기

석류 레모네이드 Pomegranate Lemonade 석류 씨에 영양성분이 더 많아 다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까슬거려 한 스푼 푹 떠서 입안에 넣고 한참을 오물거리다 씨는 다 뱉어낸다. 이것도 귀찮으면 착즙이 답인데 당분간은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기로 했으니 다음에 꼭 휴롬을 사겠다고 다짐하고는 나의 수동 착즙기로 석류를 착즙한다. 뭐, 기계만큼 짜내지는 못하지만 수동이라도 있는 게 어디냐라는 생각에 참 다행이다 싶다. :) 벌써 한 8~ 9년 전 일이다. 레모네이드가 한참 유행일 때 만들었던 석류 레모네이드는 가공된 석류즙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영롱한 색깔, 가격은 비싸지만 딱 한 겨울의 몇 개월만 먹을 수 있는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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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성한 책 리뷰 네이버 블로그 서재안에 넣기

2021년 11월부터 1년 동안 100권의 책을 읽기로 계획을 했다. 100권의 책 리스트 외 새로운 요리, 베이킹 관련 책들이 추가될 때마다 다 기억할리 없고, 서평까지는 아니더라도 책의 내용을 적어두고 싶어 네이버 서재를 오픈해 보기로 했다. 늦었지만 이미 블로그 포스팅했던 책들부터 서재에 담아보기. 가장 먼저 포스팅했던 책은 '심플리 인 시즌'. 두 번째 책이 나올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건 왜지? ^^ 이 책을 보면서 직접 만들어보고 메뉴를 만드는데 영감을 많이 받았던 만큼 새로운 멋진 책이 곧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기를 희망해 본다. 조이나우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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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끼 비건 집 밥

본격적으로 비건을 늘리게 되는 데 도움이 많이 된 책, 매일 한 끼 비건 집 밥. 작년 여름쯤 작가님의 두 번째 책을 독립서점에서 보고 무지 반가웠었던 기억이~ :) 예전보다는 비건을 많이 늘리고는 있지만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비건이지만 되도록이면 많은 끼니를 채식으로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 ^^ 조이나우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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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베이킹 웍스

좋아하는 디저트와 빵을 만들고 싶은데 베린이인 나는 베이킹에 대한 기초지식이 거의 없다. 그래서 유튜브 영상을 보며 만드는데 그대로 따라 해도 제대로 안 나올 때면 밀려오는 배신감 ㅎㅎㅎ 분명 어디에서든 내가 다르게 했을 테고 만들고 있는 환경도 달라 똑같은 결과물을 기대하는 건 애초부터 베린이인 나의 욕심인 걸 알면서도 제대로 된 레시피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그들을 원망한다. 분명한 건 그들은 영상에서 분명 멋지게 성공했는데도 말이지. 만약에 내가 베이킹에 대한 기초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왜 영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는지 추적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재료의 상태에 따라 실패하지 않을 작업을 중간중간 하지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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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Paleo Recipes

비건과는 다른 요리책이지만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식사를 하고 지방, 염분은 자제하는 식단으로 사진 한 장 없는 원서 500 Paleo Recipes :)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맛있고, 건강하고, 내 몸이 좋아하는 채식 레시피를 찾기 위한 또 하나의 참고서. 조이나우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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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요리, 봄동 토마토 파스타

봄동 토마토 파스타 Bomdong Cabbage & Tomato Pasta 봄동 한 뿌리의 초록 초록 넓은 잎을 바깥부터 뜯어 봄동전을 부쳐 먹고 된장국을 끓여 먹었더니 안쪽의 노란 잎들만 남았다. 남은 봄동으로 뭘 해 먹을까를 찾다가 발견한 봄동 요리, '파스타 마스터 클래스' 책에 있는 '봄동 안초비 스파게티' 오늘은 너로 정했다. 사진으로만 봐도 초록 초록한 봄동에 빨간 토마토 비주얼이 너무 이쁘다. 나는 잘 익은 토마토로 방울토마토를 대신하고 남은 봄동 다 털어 넣고 안초비 대신 연두로 대체해서 비건 봄동 토마토 파스타 만들기 시작!! 재료 (2인) 파스타면 120g 봄동 큰 잎으로 8장 정도 작은 토마토 2개 마늘 2~ 3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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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칩 말고 메밀 연근 쿠키 만들기, 메밀가루 요리

메밀 연근 쿠키 Buckwheat Lotus Root Cookie 내가 요즘 자주 등장시키고 있는 메밀부침가루는 밀가루 혼합 비율이 높아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밀가루라 전으로 가장 많이 부쳐 먹고 비건 빵도 만들고 이번에는 쿠키도 만들었다. 뽀얗던 연근 색이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남은 연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 메밀가루, 소금, 올리브오일과 섞어 비건 쿠키, 메밀 연근 쿠키 만들기. 내가 좋아하는 요리사가 우엉 쿠키를 만드셔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놓쳤다. 오픈하자마자 얼마나 빨리 마감이 되던지 시도도 못하고 [마감]이라는 단어를 확인하게 됐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뿌리채소, 우엉이 아닌 연근으로 쿠키를 만들기로 했다. 교토에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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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와 뷰 창작센터 채널 오픈했어요~ :)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이 마구 쏟아지는 세상.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조금은 천천히, 느리게 가는 사람인 나에게는 이런 세상이 매번 낯설지만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니까, 천천히 적응할 생각으로 '카카오 뷰'라는 채널을 개설하고 말았다. :) 1년 동안 작성한 포스팅은 요리, 음료 & 디저트 크게 두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두 개의 채널을 개설했다. 1. <조이나우의 남다른 요리 채널> 2. <조이나우 드링크 & 디저트> <카카오 뷰 수익 창출 기준> 블로글 글을 작성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채널 개설하고 알아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채널 추가 후 댓글 남겨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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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요리, 야채 구이로 웜 샌드위치(비건 샌드위치)

야채 구이로 웜 샌드위치(비건) Grilled vegetables, warm sandwich '오늘은 비건 샌드위치' 책 중 '그릴 베지 샌드위치'를 만들고 싶었으나 똑같이 만들 재료는 애호박뿐이다. 그럼 같은 이름으로 다른 맛의 샌드위치를 만들면 되지~ 또 모르지 않나? 맛난 샌드위치 하나가 더 생길지도 ^^ 따뜻하게 구울 채소는 애호박, 송화 버섯이 있고 야채는 양상추. 일단 만들다 보면 맛나는 아이디어가 나오겠지 싶어 만들면서 즉흥적으로 조합하기로 했다. 하나를 다 먹는 동안 끝까지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더했던 웜 샌드위치였지만 이 과정도 재밌었다. :) 재료 비건 식빵 2장 애호박 1/4개 송화 버섯 2송이 블랙 올리브 (물기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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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예쁜 샐러드를 잘 만드는 나의 손재주를 영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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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로 채우는 건강한 하루, 차유소 오미자차

차유소 오미자차 CHAUSO Omija Tea 매일 5시에 일어나 요가명상을 시작하기 전까지 30분 동안 차를 마시며 오늘 할 일을 정리한다. 아침 인사를 하고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이 조용한 새벽 공기가 좋아서 잠이 많은 내가 잘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렸을 때는 좋아하는 음식이면 아침, 저녁 할 거 없이 아무 때나 많이 먹어도 좋았었는데, 중년이 된 지금은 그날 그날 몸에서 좋아하는 것들이 다르다. 그러기에 며칠 전부터 마시고 있는 차유소 6종의 차(茶)는 그날 아침, 내 몸이 원하는 차를 골라 마실 수 있어 즐거운 요즘이다. 차유소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는 계피를 제외하고 국내산 재료들을 사용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오미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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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소 오미자차 판나코타 만들기

차유소 오미자 판나코타 Omija Panna Cotta 차유소 오미자차 를 활용한 첫 번째 메뉴 판나코타. 떡이나 주먹밥에 오미자 색을 입혀보고도 싶었고 오미자시럽을 만들어 샐러드드레싱으로 혹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가장 먼저 만들어 본 메뉴는 꿀에 오미자차를 우린 시럽을 올린 꿀 오미자차 판나코타다. 판나코타는 (Panna Cotta)는 생크림과 우유,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젤라틴을 녹인 후 차갑게 굳힌 부드러운 푸딩으로, 생크림과 우유의 비율, 설탕, 젤라틴의 양을 조절하여 질감이나 맛을 달리할 수 있고, 판나코타 위에 과일, 시럽 등을 다양하게 올려 여러 가지 맛을 만들 수 있는 디저트다. <차유소 오미자차 포스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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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참나물 샐러드

사과 참나물 샐러드 Apple & Cham Namul Salad 비건과 운동을 하고 있는 카페에서 사과에 푹 빠진 분이 계신다. 봄나물에 사과를 넣어 무쳐내기도 하고 샌드위치에도 사과를 자주 등장시키셔서 나 또한 사과를 넣은 샐러드를 만들었다. 사과는 달고 아삭해서 당분을 별도로 넣지 않아도 달콤한 샐러드를 만들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과일이다. 껍질째 자르면 색감까지 이뻐 보기에도 좋으니 안 넣을 이유가 없는 기특한 샐러드 재료다. 참나물 한 줌을 같이 넣어 지금 이 계절 하나를 더 담고, 초록으로 싱그러운 색도 더해 사과 참나물 샐러드 를 만든다. 재료 (2인) 사과 1/2개 참나물 30g (더 많이 많이 넣으세요) 자색양파 1/2개 <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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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비건 샐러드] 두부 마요네즈를 올린 크리미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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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엄마 레시피] 동죽과 모시조개로만 육수를 낸 시원한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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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 요리, 톳 무침과 톳김밥 (친정엄마의 레시피)

톳 요리, 톳 무침 넣은 톳김밥 톳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과 꽉 찬 맛이 좋다. 샐러드로만 먹었던 톳을 일단 집어 들고 어떤 톳 요리가 좋을지 잠깐 고민하다가, 톳 무침을 하고 김밥으로 둘둘 말아 먹는 생각을 하니 군침이 돌기 시작했다. 이러면 당연히 사야지~ 요즘은 친정엄마의 레시피를 실습하고 익히느라 재미있는 하루하루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무턱대고 톳을 사 놓고는 친정 엄마한테 전화를 건다. 눈썰미가 좋은 내 동생은 어깨너머로 한 번만 보면 물어보지도 않고 잘도 만드는데 나는 꼭 물어봐야 아냐며, 센스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동생의 장난기 섞인 목소리가 들리지만, 나는 굴하지 않는다. 내가 좀 느리긴 하지만 내 음식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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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시금치 페투치네 파스타 with 참나물 페스토

시금치 페투치네 파스타 spinach fettuccine pasta recipe 파스타는 그때그때 집에 있는 재료를 조합해 넣으면 그 나름대로의 새로운 맛의 파스타를 먹을 수 있어 재료를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 잘 익은 토마토, 납작하고 넓은 시금치 페투치네에 쫄깃한 새송이버섯 1송이를 더하고 참나물 페스토로 한 스푼을 넣어 버무리면 많은 재료가 아니어도 맛있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1인분 기준 시금치 페투치네 60g, 완숙 토마토(작은 크기)1개,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4개, 마늘 2톨, 참나물 페스토 1스푼, 소금, 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2~ 3스푼 1 완숙 토마토 1개,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는 채 썰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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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깔끔한 맛의 오이 토스트 만들기

오이 토스트 Cucumber Toast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토스트 하면 수분이 많으면서 아삭한 오이가 떠오른다. 나는 오이로 만든 비누, 화장품만 아니라면 오이로 한 건 뭐든 좋아한다. 물론 적당히 잘 사용한 제품들도 있긴하지만 극히 드물어서 ㅠㅠ 빵에 크림치즈 두껍게 펴 바르고 오이 슬라이스, 약간의 소금과 후추 그리고 올리브오일을 뿌리면 간단하면서 꽤 맛있는 토스트가 되는데 여기에 조금만 수고로움을 더하자면, 오이 슬라이스에 화이트 와인 비네거를 자작하게 넣어 절인 후 사용하면 토스트의 맛을 한 층 품격있게 올려주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오늘은 귀찮은 날. 냉장고에 있는 꾸덕꾸덕한 크림치즈와 버터도 펴 바를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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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역국과 봄동전, 밥 먹자!

봄동전과 미역국 생각은 많은데 쉽게 풀리지 않을 때는 최대한 단순해지는 게 최선이다. 따뜻한 밥부터 먹자. 속이 든든해지면 생각보다 쉽게 풀릴지도 모르니까~ 건미역을 찬물에 담가 통통하게 불어나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자르고 냄비에 들기름, 다진 마늘 넣고 볶다가 뜨거운 물 붓고 국간장, 소금으로 간하고 보글보글 끓인다. 달달해질 때까지~ 미역국이 맛있게 끓는 동안 밀가루, 전분가루, 물, 약간의 소금 넣어 튀김옷 만들어서 봄동에 입혀 프라이팬에 지글지글 지져낸다. 그리고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은 간장소스도 만들기. 미역도 종류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친정에서 받아온 식재료들은 왜 다 맛있는 거야? 많이 통통하고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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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되기를 응원하는 책

엄마와 딸은 엄마의 자궁 속에서 콩알만 하게 생겨서 아기로 자라고 세상 밖으로 나와 어른이 되기까지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너무나도 위대한 관계다. 나는 엄마의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엄마이자 때로는 친구, 때로는 인생 선배인 엄마를 생각했을 때 불편한 감정이 든다면, 음, 마음이 답답해지기 시작하지만, 이런 상황을 빨리 해결하려고 뭐라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 나 모두를 위해서. 이 책은 건강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그래서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아픈 아이인 수많은 딸들을 위한 책이다. 한국가족상담연구소 대표인 작가님 역시 아팠던 어린 시절의 자신과 현재 엄마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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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가루 & 메밀가루로 비건 빵 만들기(TEST)

통밀가루 & 메밀가루로 비건 빵 만들기 Vegan Bread 재료가 있어도 사용할 줄 모르면 버려지기 일쑤. 메밀부침가루가 지금 그렇다. 메밀부침가루로 배추전도 한 접시 부쳐먹고 비건 빵, 비건 쿠키를 만들어 볼 차례. 저번 통밀 포카치아보다 더 맛있는 비건 빵을 만들기 위해 내가 만나고 싶은 선생님(?)의 빵 레시피를 참고하여 메밀부침가루 활용도 높이기. 재료 (1차 테스트) 우리밀 통밀가루 80g 메밀부침가루 100g 드라이 이스트 3g 소금 3g 물 130ml 물기를 뺀 블랙 올리브 30g 만들기 1. 볼에 통밀가루, 메밀부침가루를 섞은 후 체에 내린다. 2. 이스트를 가루에 넣고 잘 섞는다. 3. 따뜻한 물(35)을 조금씩 넣어가며 안에서부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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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비건 마요네즈] 모닝두부로 만드는 두부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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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베 구드브랜드 브라운 치즈 & 사과 토스트

시노베 구드브랜드 브라운 치즈 & 사과 토스트 Gudbrand Brown Cheese & Apple Toast 브라운 치즈가 한국에 막 들어왔을 때는 현재 가격에 거의 1.5배 비쌌는데도 캐러멜 맛이 나는 치즈라는 이유로 그 비싼 치즈를 사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카라멜치즈는 호불호가 없을 맛이어서 크로플, 음료, 토스트 등 갈아 올리거나 치즈 슬라이서로 넓게 잘라 올려 먹으면 여러 가지 재료를 더하지 않아도 맛있다. 시노베 브라운 치즈는 유청을 오랜 시간 카라멜라이징한 후 크림을 더해 갈색빛의 치즈로 여러 종류가 있는데 구드브랜드(GUDBRAN)는 염소 우유로 만들어 시큼한 맛이 있고, 플로테미스(FLOTEMYS)는 일반우유로 만든 카라멜치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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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꿀자몽 바질청] 쌉싸름한 자몽에 향긋한 바질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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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당근 케이크 만들기 (feat. 유민주 파티시에)

엄청 촉촉한 당근 케이크 만들기 유민주 파티시에의 레시피지만 이렇게 촉촉한 당근 케이크를 내가 만들 수 있다니, 너무 고마운 레시피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쿠키, 트리 케이크 등 만드는 것도 재미있고 맛있었지만 이 촉촉한 당근 케이크는 마구 자랑하고 싶을 정도의 최고의 맛이다. 베이킹 재료와 도구는 B&C MARKET(비앤씨 마켓)에서 주로 구매하는데 '동서 엘로이 크림치즈' 체험단 모집 공고를 보고, 비앤씨 마켓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킹 플리마켓 카페에 가입도 하고 감사하게도 당첨까지 되었다. 역시 난 운이 좋은 사람 맞나 봐~^^ 동서 엘로이 크림치즈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도 소프트해서 타제품보다는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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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친정엄마가 끓여 준 듯 담백하고 따뜻한 감자수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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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요리, 연근 대파 새송이 파스타(비건)

연근 대파 새송이 파스타(비건) Lotus root, green onion, mushroom pasta. 연근조림을 해도 나는 아삭한 게 좋은 데 남편은 말랑한 연근을 좋아한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연근이 말랑해지는 법을 아직은 잘 모른다. 많이 해보고 쫀쫀한 연근조림을 알아내기 전까지는 그저 내 방식대로 먹어주길 바랄 뿐 :)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차가운 채소를 그대로 먹기보다 따뜻하게 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가 잘 된다. 대파를 구우면 달콤한 맛이 좋으니 싱싱한 대파 1뿌리를 손질하고 기다란 연근을 적당히 잘라 세척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 송송 뚫린 연근 모양대로 자르고, 뭔가 심심한 듯하여 쫄깃한 새송이버섯도 잘라 넣고 따뜻한 파스타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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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올리브 빵 & 두부, 루꼴라 샐러드 (비건)

바질 올리브 빵 & 두부, 루꼴라 샐러드 Vegan Plate 우리 밀, 앉은키 통밀로 발효빵을 굽는 '콩플레'에서 사 온 생바질 올리브 빵을 손을 씻고 오자마자 봉지째 들고 뜯어 먹기 시작했다. 생바질, 그린 올리브, 블랙 올리브가 통째로 씹히는 향긋하고 고소한 이 빵을 들고 오는데 어찌나 먹고 싶은지, 참느라고 엄청 혼났다~ :) 남은 빵은 냉동고에 보관하고 다음날 꺼내 살짝 굽고, 기름 두른 팬에 물기 뺀 두부 구워서 막 버무린 샐러드와 한 접시에 놓으면 담백하고 든든한 비건식을 먹을 수 있지~ 재료 (2인) 먹고 싶은 비건 빵 5~ 6조각 두부 1모 로메인 상추, 루꼴라 외 지금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 샐러드 드레싱 양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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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21, 고마웠어^^

굿바이 2021 Good Bye 2021 비건 빵을 만들려고 통밀가루를 샀는데 ㅎㅎㅎ 역시나 원하는 대로 나올 리가 없지~ 첫 도전부터 잘 나오면 내가 지금쯤 새벽같이 빵을 만들면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고 있었겠지? 잠시 생각한 거지만 이것도 기분 꽤 좋네~ 사전 지식 없이 무작정 만들어보기는 아마도 블로그를 시작해서 1년이 되기까지의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맛있는 빵이 되려면 충분히 발효가 되도록 기다려줘야 하는데 오늘도 나는 급하다는 핑계로 제대로 부풀어 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구워버렸다. 납작하게 모양을 낸 하나는 바삭하게 통밀 쿠키가 되어버렸고 포카치아를 기대한 반달 모양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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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전자레인지 쿠킹] 입안에서 사르르 부서지는 아몬드 스노우볼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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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샌드위치, 당근 라페 사과 샌드위치

비건 샌드위치, 당근 라페 사과 샌드위치 너무나 기분 좋은 책 선물을 받았다. 채식 초보를 위한 샌드위치 책 'Vegan Sandwich 비건 샌드위치'라는 책으로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이 아닌 냉장고를 열면 있을 법한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만든 샌드위치는 이 책에서 가장 첫 번째로 소개된 'ABC 샌드위치'. Apple(사과), Beet(비트), Carrot(당근)의 첫 글자를 딴 이름의 ABC 주스를 응용한 것으로, 비트를 Blueberry(블루베리)로 응용한 메뉴인데, 나는 B의 재료가 없어 주재료인 사과와 당근은 사용하고 내 방식대로 응용해서 '당근 라페 & 사과 샌드위치'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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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케이크 만들기

올해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준비를 했다. 서툰 베이킹 실력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만들고 슈톨렌, 쿠키까지 만들었으니 정말 바쁠만했지~ 하지만, 내 실력보다 잘 만들어져서 베이킹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은 생기지 않았나 싶은 좋은 도전이었다. 너무 오래된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버리고 나니 트리 없이 보내기에는 왠지 허전한 기분이 든다. 뾰족한 다이아몬드 모양의 1인용 컵케이크 몰드에 케이크를 굽고 생크림으로 전체를 하얗게 덮으면 함박눈이 소복이 쌓인 크리스마스트리 케이크를 만들 수 있겠지? ^^ 크리스마스트리 케이크 Christmas Tree Cake 재료 박력분 30g 슈거파우더 20g 계란 1개 포도씨유 20g + 몰드에 바를 양 약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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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애플 사이다 (애플티)

사과는 일 년 중에 지금이 가장 달고 맛있다. 겨울이면 사과 조각, 시나몬 스틱, 크랜베리를 커다란 냄비에 가득 담고 낮은 온도로 데우고 있던 따뜻한 애플 사이다가 생각난다. 사과를 갈아 즙을 내서 애플 사이다(애플티)를 끓인다는 것에 힌트를 얻어 잘 익은 사과 한 개를 꺼내 따뜻한 애플 사이다를 만들어 진저맨 쿠키를 곁들이면 겨울의 티타임으로 아주 좋다. 사이더 Cider 탄산가스가 함유된 무색의 비알콜성 음료. 즉 무색의 탄산음료이다. 유럽에서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과일 술을 말하며 알코올 성분이 1~6% 정도 들어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사이다라고 불리는 것은 시트르산(구연산)과 감미료 · 탄산가스를 원료로 하여 만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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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안아줄 수 있게 해준 시간, 그리고, 좋은 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곳 2021년 고마웠고, 2022년도 기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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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만가닥 버섯 요리] 버섯 토스트와 두유 마요네즈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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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브레드 맨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진저 브레드 맨 쿠키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Ginger Bread Man Cookie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브레드 가든 진저 브레드 맨 쿠키 믹스' DIY 세트를 보고 내가 직접 믹스를 만들 것인가, 믹스를 사서 바로 만들 것인가를 두고 잠시 고민을 했지만 카트에 바로 담았다. 빠른 결정을 한 이유는 매우 간단했다. 올해는 진저 브레드 맨 쿠키를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가장 중요한 진저맨 쿠키 커터를 준비하지 않았던 것. 쿠키 믹스 한 박스에 초코 펜, 쿠키 커터까지 들어 있어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데 당연히 사야지. 구성: 진저 브레드 쿠키 믹스 250g, 초코 펜 다크 1개(20g), 전저맨 쿠키 커터 1개 진저 브레드 맨 쿠키 Gi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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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설렘, 슈톨렌 만들기

슈톨렌 만들기 자신 있게 만들어 보겠다고 시작한 슈톨렌 만들기는 꽤나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만들었던 베이킹 중에 가장 오래 걸리고 작업 과정도 많았다. 하지만, 럼주에 절인 말린 과일의 향이 온 집안에 퍼질 때, 슈톨렌 형태를 얼추 비슷하게 갖춰 갈 때, 허접하지만 종이 포일에 직접 그림을 그려 포장을 하면서 행복했고, 2주의 시간을 기다린 후 드디어 슈톨렌을 입안에 넣는 순간, 슈톨렌을 만들기 위한 모든 과정이 나를 너무도 행복하게 했던 크리스마스 케이크였다. 슈톨렌 Stollen 슈톨렌(stollen)은 말린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 껍질을 럼에 절이고, 아몬드, 향신료를 넣고 구운 빵에 버터를 바른 후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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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레시피로 동지팥죽 만들기

친정 엄마 레시피로 동지팥죽 만들기 비건식과 운동을 같이 하고 있는 카페에서 동짓날 동지팥죽 릴레이를 하자는 약속을 미리 했었다. 막상 팥 1kg 사놓고 나니 막막하기만 해서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레시피를 꼼꼼히 받아 적었는데도 내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돼서인지 엄마한테 전화를 몇 번을 했는지 모른다. 믿고 먹는 친정 엄마의 레시피니 자신 있게 동지팥죽 만들기 도전이다. 동지팥죽 재료 (4~ 6인용) 통 팥 400g 1차 삶는 물 500ml 2차 삶는 물 2L + 1L 으깰 때 넣어주는 물 750ml <새알심 재료> 찹쌀가루 100g 소금 1/4 티스푼 뜨거운 물 7~ 8스푼 만들기 <새알심 만들기> * 팥을 삶는 동안 준비하면 시간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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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파리로 떠나는 홈테이블] 트러플 아보카도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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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껍질 편강 감귤 필 & 레몬 필 만들기

감귤 필, 레몬 필 만들기 Candied Jeju Tangerine & Lemon Peels 나는 정말 행운아인 게 분명하다. 7년 전에 슈톨렌을 알게 된 이후로 매년 크리스마스는 슈톨렌과 함께 하고 있다. 11월이 되면 내가 너무 좋아하고 아끼고 싶은 소중한 직장 동료이자 좋은 친구는 한 해도 빠뜨리지 않고 슈톨렌을 선물로 보낸다. 올해도 어김없이 슈톨렌을 받자마자 크리스마스 티를 우리고 숙성된 과일 껍질 향이 솔솔 풍기는 슈톨렌을 얇게 잘라 티타임을 갖는다. 그러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으로 가득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문득 올해 슈톨렌에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비슷하게 흉내만 낼 수 있다면 내년에는 더 맛있게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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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 테이블보

크리스마스 테이블보 Christmas Table Cloth 도서관에 대출한 책을 반납하고 몇 권의 책을 또다시 대출했다. 집에서 도서관까지는 걸어서 25분 거리. 운동 겸 늘 걸어서 다녀오는데 오늘은 조금 더 걷고 싶어 꽤 무거운 책은 신랑 어깨에 메주고 모던 하우스에 들렀다. 크리스마스 상품들을 할인하고 있던 터라 나도 크리스마스 테이블보 하나를 구매했다. 홀리데이베리 6인 크리스마스 테이블보 브랜드: 모던 하우스 치수 : 135 * 200 cm (오차 3cm) 재질: 55% 폴리에스터, 45% 면 가격: 15,900원 11,130원 ※ 취급 주의 사항 1. 비벼 빨지 말고, 가볍게 주물러 단독 세탁 (찬물 세탁, 중성세제 사용) 2. 염소계 표백제 사용 금지, 색이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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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샌드위치, 잠봉뵈르 샌드위치 만들기

잠봉뵈르 만들기 '소금집', '런던 베이글 뮤지엄'의 시그니처 메뉴,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잠봉뵈르 샌드위치는 반을 가른 빵 사이에 버터를 듬뿍 바르고 얇게 슬라이스 한 햄을 가득 끼워 넣기만 하면 되는 가장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다. 잠봉뵈르 Jambon Beurre 프랑스의 대표적 빵인 바게트를 반으로 잘라 속에 잠봉(Jambon, 얇게 저민 햄)과 뵈르(Beurre, 버터)를 채워 넣은 샌드위치를 말한다. 최소한의 재료로 엄청난 요리 실력이 아니어도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만들고자 하는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샌드위치인 것 같다. 조리도 필요 없다. 좋아하는 바게트, 무염버터, 얇게 저민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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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강낭콩(덩굴강낭콩, 제비콩) 파스타, 비건식

한 달 전에 먹은 호랑이 강낭콩(덩굴강낭콩, 제비콩) 파스타 포스팅하기. 시장에 가면 길가 한편에 보자기를 펴고 밥공기 수북하게 생콩을 담아 주시는 할머니 몇 분이 계신다. 그런데, 이날은 생콩을 가지고 오신 할머니가 한 분도 안 계셔서 아쉬웠었지. 며칠 뒤 다시 갔을 때 수북이 담긴 생콩을 보고 돌진하는 나를 할머니도 보셨는지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시는데, 예전부터 알고 지낸 할머니처럼 반가웠다. 줄무늬도 선명하고 큼직한 콩은 처음이라 무슨 콩인지 여쭤봤는데, 덩굴에서 자란 콩이란다. ㅎㅎㅎ 집에 와서 인터넷에 검색하고 난 후에야 이름을 알게 된 덩굴강낭콩. '호랑이 강낭콩', '덩굴강낭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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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 농부시장 식용 국화꽃 잎 따 넣은 비건 비빔 라면과 루꼴라 피자

식용 국화꽃으로 케이크도 만들고 꽃잎 넣은 크레이프도 구워보려고 사 왔는데 바로 씻어서 국화차를 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마르쉐 시장은 절대 빈손으로 돌아올 수 없는 곳이다. 바질, 애플민트, 루콜라를 사고 싶었는데 플래시를 입에 물고 새벽에 힘들게 따 놓고는 서울로 급하게 올라오느라 두고 오셨단다. 구매하지 못한 나보다 더 아쉬워하시는 '베짱이 농부'님을 보니까 농부님이 덜 미안해하실 것 같고 나의 빈손도 가득 채워줄 뭐라도 사야 할 것 같아 빠르게 가지고 오신 채소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예쁜 노란색의 식용 국화꽃 한 팩, 남편이 먹어보겠다고 집어든 해바라기씨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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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요리, 프렌치토스트와 감귤 샐러드

프렌치토스트와 감귤 샐러드 French Toast & Salad 요리에 서툴러도 먹을만한 맛으로 만들 수 있는 메뉴, 혹 맛이 없어도 메이플 시럽만 듬뿍 뿌리면 금세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 프렌치토스트. 촉촉한 식빵, 메이플 시럽, 우유만 있으면 그냥 먹어도 맛있는 조합이긴 하지만 오늘 하루 지난 식빵을 촉촉하게 되살리기에는 프렌치토스트만 한 것도 없지^^ 만들기 1. 크고 넓적한 볼에 계란 두 개, 우유, 메이플 시럽, 시나몬 파우더를 넣고 거품기로 잘 섞는다. 2. 식빵이 계란 우유를 잘 흡수해서 촉촉해질 때까지 푹 담가 두기 * 계란 우유에 식빵이 푹 잠기지 않으면 한 번 뒤집어주기. 촉촉해지면 뒤집다가 찢어질 수 있으니까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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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라이스페이퍼로 만드는 10분 쌀국수

사진도 잘 찍지 못하던 1년전에 만들었던 초간단 쌀국수, 잊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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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참나물 페스토 만들기

비건 참나물 페스토 만들기 Vegan Chamnamul Pesto 비건 소스 한 가지만 있어도 비건 메뉴는 다양해진다. 싱싱한 바질, 곱게 간 치즈와 잣, 올리브오일을 넣고 곱게 빻아 바질 페스토를 만들고 파스타를 삶아 페스토와 버무리기만 하면 풍미 가득한 파스타가 되고, 빵에 스프레드로 바르기도 하고 밥에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작은 병 하나 정도의 양만 있으면 괜히 든든해지는 소스다. 하지만, 이번에는 치즈를 넣지 않은 비건 참나물 페스토를 만들었다. 요즘은 블랜더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갈아내어 손쉽게 만들지만 페스토를 만드는 전통 방식은 절구에 재료를 순서대로 넣으면서 찧어내는 것. 그리고, 전통방식으로 만들면 당연 손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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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잼으로 마론 라떼 (밤 라떼) Marron Latte 만들기

마롱잼으로 마론 라떼 (밤 라떼) Marron Latte 만들기 이틀 내내 비가 오더니 두꺼운 패딩을 입어야 하는 계절이 온 것 같다. 한 병 가득 만든 마롱 잼(밤 잼)을 유기농 비건 통밀 식빵에 발라 달콤한 샌드위치를 만들고, 두유에 나무 숟가락으로 밤 잼을 떠 넣고 따뜻한 마론 라떼(밤 라떼)를 만들어 곁들인다. 밀크팬에 데우는 시간을 기다릴 수 없어 전자레인지에 빠르게 데운 후 마론 라떼(밤 라떼)가 뜨거울 때 시나몬 스틱을 잠시 꽂아 둔 채 그대로 두고 은은하게 시나몬 향이 나기 시작하면 한 번 저어주고 마신다. 마론 라떼 (밤 라떼) Marron Latte 재료 마롱 잼 (밤 잼) 40g 두유 190ml 시나몬 스틱 1개 만들기 1. 전자레인지 용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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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얼그레이 초코라떼

아마드 얼그레이 초코라떼 가을이 되면 차(Tea)를 이용한 음료들이 생각난다. 따뜻하게 차를 우려 마시는 일도 잦아지고 조금 든든하게 마시고 싶은 날에는 밀크티를 끓인다. 그리고, 오늘처럼 우유에 초콜릿을 녹이고 아마드 얼그레이 찻잎을 우려 향긋한 초코라떼를 만들기도 한다. 얼그레이 초코라떼 Earl Grey Chocolate Latte 재료 (270ml) 아마드 얼그레이 3g + 토핑용 약간 초콜릿 30g (칼리바우트 57.9%) 우유 300ml 만들기 1. 밀크팬에 우유 300ml를 넣는다. 2. 초콜릿 30g~ 40g을 넣는다. 3. 중불에 밀크팬을 올리고 저어가며 우유를 데우면서 초콜릿을 녹인다. 4. 초콜릿이 다 녹으면 약불로 줄이고, 얼그레이 2~ 3g을 넣고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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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꼬들 생 목이버섯 요리, 생 백 목이버섯(은이 버섯) 파스타

버섯의 식감도 향도 싫어하는 남편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식재료는 망설임 없이 구매한다. 재미있는 건 식재료가 매번 달라서 요리하는 나보다 더 많은 재료를 아는 것처럼 다양하게 담는다. 물론, 나도 먹어보지 못한 아주 어려운 재료를 주문해 당황스러울 때도 가끔 있기는 하지만.... ^^ 친정 엄마의 잡채에서 목이버섯을 엄청 담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다. 생 백 목이버섯(은이 버섯)이 섞인 목이버섯 한 팩을 장바구니에서 꺼내자마자 열어보는데 어찌나 통통하던지 말린 목이버섯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전에 남편이 구매한 '스라이브 병아리콩' 파스타 3종 중 조개 모양의 쉘 파스타 삶고 생 목이버섯을 살짝 볶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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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박스 마신티나 호박차, 향긋한 허브티 & 밀크티로즐기기

마신티나 호박차, 향긋한 허브티 & 밀크티로 즐기기 요즘 남편과 매일 늙은 호박과 단호박, 유자, 허브가 블랜딩된 습관박스의 '마신티나 호박차'를 마시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하게 한 잔 마시거나 아침 운동을 마친 후 혹은 디저트와 함께 티타임을 즐긴다. 그동안 가벼운 걷기와 플랭크 5분으로 운동량을 줄이고 물도 제대로 마시지 않았더니 지금까지 유지해 온 체내 수분량, 근육량이 모두 줄어 다시 운동도 시작하고 하루 2L 물 마시기에 건강한 호박차도 추가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새로운 습관을 고민하였습니다. '하루 한 번'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간단한 습관, 간단한 섭취 습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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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떡으로 밤경단 만들기

우유 떡으로 밤경단 만들기 찹쌀가루로 딸기 찹쌀떡(모찌)을 만들었다가 거칠고 딱딱해서 먹지도 못하고 두 번째로 만든 찹쌀 경단 또한 딱딱해서 떡은 사 먹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결심은 언제 바뀔지 모르는 나만의 결심이다. ^^ 일본 디저트 책을 보는데 과일에 밤 고물을 올린 메뉴를 보는 순간 다시 밤경단을 만들기로 했다. 떡은 항상 실패라 이번에는 'ARIKITCHEN(아리키친)의 우유 떡 만들기' 영상을 참고하여 도전. 밤 우유 떡 재료 (밤경단 30g * 12개) 우유 200ml 감자 전분 60g 비정제 설탕 30g 소금 1g 밤 잼 120g 밤 고물 200g 만들기 1. 깨끗하게 세척한 밤은 찜기에 넣고 20~ 25분 찐다. 2. 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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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생강의 계절, 레몬 생강 차 (진저 레몬 티)

하단에 돌돌 말아 개어 놓은 긴 목 양말을 꺼내 신고 경량 패딩 정도는 입고 나가야 어깨를 펴고 다닐 수 있는 가을이 왔다. 이는 곧, 햇 생강으로 생강 잼, 생강 시럽을 만들 때가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생강 껍질을 숟가락으로 긁어내는 작업은 언제나 손가락이 아픈 일이지만 생강 시럽, 생강 잼, 생가 칩을 만들고 나면 언제 아팠는지 기억도 안 날 만큼 든든하기만 하다. 올해도 햇 생강으로 생강 시럽을 만들고 남은 생강으로 잼과 설탕에 굴려서 말린 생강 칩을 만들어 유리병에 담아 두었다. 생강 칩은 이미 남편 입속으로 들어간지 오래되었지만 ㅎㅎ ※생강 시럽, 생강 잼, 생강 칩 만들기는 하단 링크 뜨거운 물에 매콤한 생강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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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호박잎 쌈밥과 짜지 않은 강된장, 비건 요리

냉장고에 빨리 처리해야 하는 야채들이 많을 때 짜지 않은 강된장을 만들어 케일이나 호박잎을 찐 후 쌈밥을 먹으면 좋다. 올해 마지막 호박잎이라는 말에 나도 호박잎 한 묶음 바구니에 담아왔다. 친정엄마한테 호박잎 손질과 찌는 방법, 까칠한 면이 잎에 닿지 않게 싸서 먹어야 한다고 이론부터 배운다. 한 장 한 장 씻어주고 혹시라도 질긴 줄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가장 굵은 줄기 부분을 손톱으로 꼬집어 벗겨낸다. 없을 줄 알았는데 한 뭉치 쌓인 줄기들을 보면 벗겨내길 잘했다 싶고 하나씩 재료를 알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다. 물론 아직은 엄마의 요리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 중이지만 말이지~ 야채, 버섯, 고기를 된장과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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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잼(밤 잼) & 델라웨어 포도잼 샌드

마롱 잼(밤 잼) & 델라웨어 포도잼 샌드 작년에 마롱 잼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서 당분간은 안 만든다고 다짐했는데 밤을 두 봉지나 사버렸다. 밤을 씻어서 대나무 찜기에 쪄내고 티스푼으로 찐 밤 속을 파먹다가 어느샌가 입속으로 들어가는 건 멈추고 접시 하나에 한가득 쌓여가고 있었다. 마롱 라떼, 마롱 디저트, 마롱 잼 샌드를 만들고 싶다. 그럼 이제, 마롱 잼(밤 잼)을 만들 시간이다. 냄비에 찐 밤과 물, 비정제 설탕을 넣고 한 번 끓인 후 블랜더로 곱게 간 후 다시 불에 올려 윤기가 날 때까지 졸이면 달콤한 밤 잼이 만들어진다. 이번에는 깜빡하고 못 넣었지만 바닐라 에센스도 몇 방울 넣어주면 밤의 달콤함을 더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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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쉬운 요리, 냉동 만두 구이와 레몬 간장

우리 부부가 좀 느긋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 주말이다. 운동은 플랭크 4분 x 1회만은 반드시 해주고 아침 걷기는 가벼운 산책만 한다. 밥은 너무 배가 고프거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만 먹는다. 오늘은 잠이 오면 낮잠도 자고 게임도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그런 신나게 노는 주말. 재료 만두 1팩 식용유 2스푼 물 80ml (8스푼) 진간장과 레몬 1/4조각, 약간의 물 만들기 1. 팬에 식용유 2스푼을 넣고 중약불로 예열한 후 냉동 상태의 만두를 올리고 한 쪽 면이 노릇하게 굽는다. 2. 약불로 줄이고 물 약 8스푼을 넣은 다음 뚜껑을 덮고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굽는다. 3. 수분이 없어지면 중불로 올려 만두가 바삭해질 때까지 굽는다. 4. 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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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향이 은은한 유자 진저 에이드

세이지 향이 은은한 유자 진저 에이드 유자와 생강은 강한 맛과 향을 내는 재료지만 두 가지를 잘 섞어 만든 유자 진저 에이드는 생강의 매운맛과 향긋한 유자 향을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인 음료다. 여기에 커다란 세이지 잎도 줄기째 쑥 꽂아 준다.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한 묶음의 세이지 향이 강하게 나지만 나보다 냉장고 문을 더 많이 여는 남편이 아무 말 없는걸 보면 싫지 않은 것 같아 세이지 잎 중 가장 커다란 잎을 골랐다. 줄기째 넣은 세이지 잎은 비주얼은 물론 에이드를 마시는 동안 향기롭기까지 했다. 유자 진저 에이드 Yuzu Ginger Ade 재료 (270ml) 생강 시럽 2스푼 유자청 1.5스푼 탄산수 125ml 얼음 100g 세이지 1잎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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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랑크 소세지 요리, 스라이브 마켓 병아리콩 푸실리 & 소시지 파스타

후랑크 소세지 요리, 스라이브 마켓 병아리콩 푸실리 & 소시지 파스타 자연스럽게 남편도 식재료에 대해 알아가게 되나 보다. 필요한 식재료와 본인 간식 쇼핑을 한 박스가 도착하면 같이 열어보자고 부르는데 항상 새로운 식재료를 선물처럼 꺼내준다. 그래서 식재료 박스가 도착하면 은근 기대하는 버릇이 생겼다. 글루텐 프리에 대한 설명을 해준 적이 있는데 기억하고 있었는지 '스라이브 유기농 병아리콩 파스타'를 쉘, 푸실리, 펜네 한 박스씩을 식탁 위에 나란히 올리고는 유기농에 글루텐 프리, 브랜드까지 자랑하듯 설명한다. 오호, 내가 좋아하는 건 물론이고 남편도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했단다. 똘똘이 남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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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단호박 샐러드 만드는 법

달콤한 단호박 샐러드 만드는 법 호박의 맛과 향을 아직은 잘 즐기지 못하지만 그나마 단호박은 입에 대어 보는 나, 달콤한 단호박 맛을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단호박 요리는 단호박 샐러드와 단호박 수프, 단호박 튀김 정도가 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식재료는 잘 안 사게 되지만 먹는 걸로 남편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은 재료중에 하나가 단호박이다. 단호박 요리도 엄청 즐기지는 않지만 같이 먹어주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리코타 치즈를 넣은 단호박 샐러드를 만든다. 찐 단호박에 리코타 치즈를 더하면 부드러운 질감이 배가 돼서 이 샐러드만큼은 남편보다 내가 더 많이 먹기도 한다. 단호박 샐러드 Sweet Pumpki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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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배 샐러드, 가을 제철 음식 배 요리

단감 배 샐러드, 가을 제철 음식 배 요리 이번 배는 단맛이 덜해 단단한 단감이랑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해서 번갈아가며 겹쳐 놓고, 진저 드레싱을 촉촉하게 뿌려 단풍처럼 물든 가을 샐러드, 단감 배 샐러드를 만들어 아삭하고 달콤한 가을 제철 음식을 먹는다. 나는 밥을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꼭 챙겨 먹는 남편 덕분에 계절마다 다른 제철 과일들을 맛볼 수 있다. 회사 일에 바쁠 때는 미쳐 몰랐던 일인데 여유롭게 음료를 만들고 요리를 하는 지금은, 과일을 좋아하는 남편의 기호도 엄청나게 고마운 일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는 하루하루다. 단감 배 샐러드 Sweet Persimmon & Pear Salad 재료 (1~ 2인) 단감 1개 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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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껍질 활용하기, 바삭바삭한 감자 껍질 구이

감자 껍질째 먹는 게 입안에 유독 까끌까끌 거릴 때가 있지만, 껍질을 깎아내면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양이 생각보다 많아 뻣뻣한 껍질이 아니면 웬만하면 깨끗하게 세척해서 껍질째 요리를 하는 편이다. 하지만, '제로 웨이스트 키친' 책에서 감자 껍질을 버리지 않고 다 먹을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았다. 세척 솔로 깨끗하게 세척한 후에 감자 속이 껍질에 두껍게 잘려나가도 걱정하지 않고 기분 좋게 껍질을 벗겨낸다. 뽀얀 감자는 따뜻한 샐러드로 먹고 감자 껍질은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고 버무려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워내면 간식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딱이다. 감자 껍질 구이 재료 감자 껍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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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레모네이드 할로윈(Halloween) 음료로 즐기기

코로나 때문에 한 공간에 사람들이 많은 곳, 여러 명이 모이는 파티는 아예 생각하지 않은 것도 벌써 2년째다. 그래서 매월 행사 일이 되면 예전처럼 즐기는 못해도 그냥 지나가기는 서운해서 소소하게 홈 파티를 즐긴다.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Halloween)라 마트에도 관련 제품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고 카페에는 할로윈 음료와 디저트들이 많이 보인다. 나도 전에 할로윈 음료를 만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쉽게 만들 수 있고 조금 덜 무서운(?) 할로윈 음료로 핑크 레모네이드를 만든다. 핑크 레모네이드 Pink Lemonade 재료 (170ml) 레몬 1/2개(착즙 30ml) 설탕시럽 2스푼 파브리 석류 시럽 3g 탄산수 30ml 얼음 90g(각 얼음 30g과 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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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요리, 두부 연근 샐러드 with 들깨 드레싱

두부 연근 샐러드 with 들깨 드레싱 썰었을 때 구멍이 숭숭 뚫린 모양이 예쁘고 아삭한 식감 때문에 연근을 좋아한다. 튀기기도 하고 구워도 먹고 찜기에 쪄서 샐러드로 먹어도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라 좋다. 공기가 제법 차가운 가을부터는 아주 차가운 것보다는 미지근해도 찬기를 뺀 샐러드를 먹는 게 좋다. 잎채소는 물기를 제거하고 두부는 노릇하게 굽고 연근은 찜기에 쪄서 한 김 식혀 따뜻하게 준비한다. 음료나 디저트류가 아니면 설탕 등 달콤한 맛을 내는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데, 최근 샐러드 전문점에서 먹은 샐러드드레싱은 달콤하지만 기분 좋게 맛있어서 직접 만들어봤다. 드레싱에 꿀을 넣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비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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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적', 책 씹어 삼키기

2021년 10월 17일 책을 읽은 후 완전히 흡수하고 싶은 책에 대해 본.깨.적 소개하기 <본 것>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소절, 가장 와닿았던 부분을 소개하기 <깨달은 것> 완독 후 나의 심경 변화, 깨닫게 된 것 <적용한 것> 읽은 것에서 더 나아가 내 삶에 적용한 방법을 알리기 내가 씹어 먹고 싶은 책은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The Having 더 해빙 1. 본 것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소절, 가장 와닿았던 부분을 소개하기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게 Having의 첫걸음이에요."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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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라즈베리 초코라떼

쌀쌀해진 날씨에는 달콤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진다. 나는 따뜻하게, 남편은 아이스로 라즈베리 초코라떼로 두 잔을 만든다. 초콜릿과 베리류는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아니, 베리류 뿐 아니라 초콜릿은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할로윈 분위기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었을 때 눈알을 올렸어야 했다는 '그리다'님의 조언(^^)에 따라 라즈베리 시럽을 활용해 할로윈 초코라떼로 마셨다. 라즈베리 초코라떼 Raspberry Chocolate Latte 재료 (270ml) 우유 150ml 다크초콜릿 25g 라즈베리 시럽 30g 얼음 80g 마시멜로 1개 만들기 1. 다크초콜릿 25g을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는다. 2. 우유 2스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10초 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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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레드키위 & 생율 샐러드

제주 레드키위 & 생율 샐러드 요즘 마르쉐 채소시장이 열리는 날이면 매번 가서 처음 보는 재료들을 한두 가지 들고 온다. 과일을 좋아하는 남편은 제주에서 온 속이 빨간 레드키위를 언제 봤는지 길게 선 줄 안에 이미 서있었다. 제주 레드키위 Red Kiwi 붉은 부분에는 토코페롤, 엽산, 아미노산 등의 노화 방지를 위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 C도 듬뿍 들어있고, 엽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비타민 덩어리- 레드키위 1개에 사과 11개의 비타민 C 함유 면역력 강화- 폴리페놀, 베타카로틴과 암 발생을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 함유, 체내 활성산소 제거, 면역력 강화 성인병 예방- 혈액 속의 콜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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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요리, 진저 잼 리코타 & 귤 토스트

귤 요리, 진저 잼 리코타 & 귤 토스트 아직은 이른 감이 있는지 단맛과 향이 덜 들어서 하우스 감귤이 나한테는 맛없는 귤이다. 맛이 덜 든 귤은 원형으로 슬라이스한 후 접시에 담고 비네그레트를 뿌리거나 꿀, 혹은 진저 시럽을 넣은 드레싱을 뿌리면 수분 가득한 상큼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 귤 샐러드는 작년부터 맛없는 귤을 잘 먹지 않는 내가 조금이라도 더 먹기 위한 방법이 되었다. 오늘은 리코타 치즈에 진저 잼을 섞어 스프레드로 바르고 귤은 동그랗게 슬라이스해서 올려, 촉촉하고 부드러운 토스트를 만들어 든든한 브런치 식사를 준비했다. 진저 잼 리코타 & 귤 토스트 Ginger Jam Ricotta & Tangerine T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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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는 나의 꿈, '꿈 꾸미기'

2021년 10월 05일 나의 벅찬 꿈을 설레이는 이 가슴에! 내가 꾸는 나의 꿈! '꿈 꾸미기' 내가 지금까지 이룬 것은 무엇이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생각할 때 내가 이룰 수 있는 꿈일까?부터 고민합니다. 그리고 내가 살면서 이루어 낸 것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그렇게 착각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먼저 사소한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내가 살면서 이루어 낸 것들을 10가지만 적어보세요. 그리고 내가 잊고 살았던 버킷리스트들을 10가지만 적어보세요.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그중 가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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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요리, 수박처럼 속이 빨간 수박무로 파스타 만들기

무요리, 속이 빨간 수박무로 파스타 만들기 비건, 채식을 하면서 겉은 무처럼 흰 데 속은 수박처럼 빨간 수박무를 알게 되었다. 수박의 당도만큼은 아니지만 일반 무보다 당도가 높다는 수박무를 마르쉐 채소 시장에서 드디어 만났다. 처음 먹어 보는 거라 무청까지 있는 수박무 2개를 사서 친정에 하나 드리고 하나는 내가 시도하기로~. 수박무 속이 궁금해서 채소 세척 솔로 깨끗하게 닦아 슬라이스해서 빨간 속을 보고 예쁘다고 감탄 한 번 하고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여름 무가 매운 것처럼 생각보다 꽤 매운맛이 났다. 무청은 소금 물에 데쳐 질긴 껍질을 벗겨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냉동 보관하고, 무는 껍질째 슬라이스해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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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감자 요리, 요거트 딜(Dill) 감자 샐러드

찐감자 요리, 요거트 딜(Dill) 감자 샐러드 마르쉐에서 사 온 딜(Dill) 한 묶음이 많아도 너무 많다. 딜이 시들지 않도록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다. 밀폐용기에 젖은 키친타월을 깔고 세척한 딜을 담고 그 위에 다시 젖은 키친타월로 덮어 뚜껑 닫아 냉장 보관하니 아직까지 싱싱하게 잘 버텨주고 있다. 딜 Dill 딜은 향기가 강하다. 잎은 깃털같이 생겼고 녹색을 띤 푸른색이다. 전통적으로 유럽에서는 딜의 잎을 오이피클의 맛을 내는 데 사용했다. 딜을 뜨거운 음식에 넣을 때는 식탁에 내기 전에 넣어야 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영국에서 딜은 인기 있는 허브로 생연어요리에 사용한다. 호텔 주방에서는 생선 소스에 많이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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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삶은 계란 & 구운 감자 샐러드

나는 찐 감자에 소금이나 설탕을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소금을 얼마나 찍어야 맛있는지 몰라서 때로는 싱겁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많이 찍어 짤 때도 있다. 감자만으로도 맛있기도하고,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달라지는 맛이 싫어서 아무것도 찍지 않고 먹는 습관이 생겼는지도 모른다. 감자뿐 아니라 음식을 먹을 때 소스를 뿌리거나 찍어 먹게 된 건 얼마 안 된 것 같다. 게다가 이런 식습관은 아직도 여전하긴 하다. 소금물에 감자를 삶으면 감자 속까지 간이 배어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예전보다는 감자 요리하는 게 재밌어졌다. 커다란 감자 두 개의 껍질을 깎고 한 잎 크기로 잘라 소금물에 삶아 감자 한 개 양은 뜨거울 때 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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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끌북끌' 나의 책 읽기 프로젝트

2021년 10월 10일 우리는 책을 통해 누군가의 인생을 간접 여행하기도 하고, 재밌는 소설을 보며 웃기도 하며, 조금 슬픈 내용을 보면서 울기도 하고, 자기 계발서를 보다가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죠. 여러분은 1년 동안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예정이신가요? 나만의 1년간 책 읽기 프로젝트 계획과 액션플랜을 세워주세요. '단순히 책을 많이 읽어야지'라는 계획은 지켜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앞으로 1년간 나의 독서 계획을 체계적으로 널리 알려보세요. 1년 뒤엔 반드시 그 계획을 이루어 내실 겁니다. 나는 지금 책에 끌리다. 전에 읽었지만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들도 넣었다. 일단 새 책을 사기보다 집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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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나의 '연결고리'

2021년 9월 26일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지만 가장 가깝게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고 있는 것이 바로 '가족' 이번 가족과 나의 '연결고리'는 명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말도 전하고 그동안 계획만 하고 하지 못했던 추억 만들기였다.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 - 가족과 나의 '연결고리'> 1. 엄마 이름으로 불러 드리기 엄마도 분명 예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도 우리는 항상 '엄마'라고 부른다. 종종 '000여사님'이라고 불러드리고 있었지만 이번 명절에는 '엄마'라는 훈장을 받은 멋진 한 여자로 '000여사님'을 불러드렸다.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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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가득한 가을 배 & 리코타 치즈 토스트

가을 배 & 리코타 치즈 토스트 추석을 바쁘게 보낸 시장에는 무더운 여름날의 과일과 채소들이 있던 자리에 가을 제철 재료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도 수분이 가득한 배 한 바구니와 단감, 연시를 두 손 무겁게 가을을 담아왔다. 지금도 너무 먹고 싶은 벨기에 갔을 때 먹어 본 서양배는 모양부터 과육의 향과 식감은 꽤 다르지만, 수분이 가득하고 아삭한 식감은 한국 배가 가진 매력이리라. 나의 짧은 음식 재료 지식으로는 그렇다. ^^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를 듬뿍 바르고, 아삭한 식감에 수분이 가득한 가을 배를 깎아 올리고 달콤한 꿀을 뿌린 후 고소한 피칸을 올리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가을 배 & 리코타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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