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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솥밥, 반찬이 필요 없는 건강 밥상

나는 잘 하는 음식 몇 가지를 제외하면 빠르게 음식을 만들지 못한다. 반찬도 많이 만들지도 못하고. 그래서 간단한 요리,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요리 이런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다. 반찬이 필요 없는 건강 밥상, 우리집 솥밥 좋아하는 재료 올려 따뜻하게 한 솥밥해야지~ 반이짝이 지음/ 경향비피 출판 나는 현재 불성실한 푸드 인플루언서지만 네이버 블로그 푸드 인플루언서의 레시피 책이라 더 읽어보고 싶었다. 차곡차곡 적은 글과 정성스레 만든 요리 레시피들을 한 권의 책으로 출간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라 부러움 듬뿍 담아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다. 잠까,내 레시피 북을 출간하고 서평단 모집을 하는 그런 상상을 해보기도 하면서. 우리집 솥밥 솥밥 생각하면 떠오르는 게 얼마 없는데 많기도 많고 다양한 솥밥을 보고 놀랐다. 익숙한 재료라도 요리 잘 하는 사람들 손을 거치면 이렇게나 다양하고 근사한 요리가 되는 게 매번 신기하다. 해산물, 생선, 육류,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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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노슈가 오렌지 젤리

From, 블로그씨 숨겨왔던 나의~ 마음을 고백하는 날 화이트데이! 화이트 데이 나만의 색다른 디저트 선물은? 화이트데이, 오늘은 여자가 남자한테 사탕을 받는 날. 사탕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무뎌진 나이가 되어서인지 나도 모르게 지나쳐버릴 뻔한 2023년의 화이트데이를 그냥 두지 않고 사탕 대신 노슈가 오렌지 젤리를 선물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남편에게, 그리고 마땅히 받아야 할 나에게. 남편이 수술을 한 후부터 음식, 간식 등 먹는 일이 꽤 쉽지만은 않다. 국물 요리는 건더기만 먹어야 하고 물, 음료를 마셔도 최소 식사 후 30분 후에 천천히, 한 모금씩 씹어서 먹듯 마셔야 그나마 순조롭게 지나간다. 하지만 가끔 잊고 벌컥 벌컥 할 때가 있다. 노슈가에 오렌지 1~ 2개를 통째로 착즙한 주스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고작 몇 모금인데 바로 화장실 ㅠㅠ 오늘은 화이트데이, 색다른 디저트를 같이 먹고 싶었다. 두꺼운 겉껍질만 제거하고 오물오물 먹어도 좋지만 과일 디저트, 노슈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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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과 멸치볶음 있으면 봄나물 넣어 김밥 말기

우엉 멸치 그리고 봄나물 김밥 Spring Namul & Vege Gimbap 한번 만든 반찬은 손이 잘 안 가서 한 끼 먹을 때마다 조금씩 만드는데 아하, 이게 얼마나 귀찮고 비효율적인지... 그래도 뭐 어쩌나, 소량씩 자주 먹어야 하는 남편이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만 있다면야 뭐 까짓것 만들어야지. 근데 힘든 건 힘들어ㅋㅋ 그래도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반찬들이 있긴 하지. 바로 우엉조림과 멸치볶음이다. 근데, 이것도 몇 번이면 젓가락을 들었다 놨다 한다. 그러면 다 비워야 할 때가 된 거다. 채 썬 당근, 세발나물 듬뿍, 우엉조림, 멸치볶음 넣고 김밥을 말았다. 우엉 멸치 봄나물 김밥과 오이고추 된장무침, 매콤 오이지무침 우엉 멸치 그리고 봄나물 김밥의 재료는 말 그대로 우엉조림, 멸치볶음, 세발나물 당근 채, 그리고 김밥 김과 밥. 우엉조림, 멸치볶음은 김밥뿐 아니라 잘게 다져 밥과 뭉친 후 김을 둘러 삼각김밥, 채소들 듬뿍 넣고 고추장에 쓱쓱 비벼 비빔밥으로 먹어도 맛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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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레시피- 야채 김치볶음밥 위에 생감태를 올리다

From, 블로그씨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만 넣은 나만의 커스텀 볶음밥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남편이 수술 이후 일반식이 가능해졌지만 외식으로 볶음밥을 먹는 일은 쉽지 않다. 기름을 넉넉히 넣어 윤기가 좌르르한 음식은 위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한동안 먹지 않았던 볶음밥인데 김치볶음밥을 시도해 보고 싶단다. 걱정되긴만 남편 위가 부디 나의 커스텀 볶음밥을 좋아해 주길 바라며 기름을 최소한으로 사용해서 커스텀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생감태를 찢어 올린 김치볶음밥 생감태를 올린 야채 김치볶음밥 재료 양파, 당근, 애호박, 표고버섯, 깍두기와 배추김치, 유정란, 생감태 들기름 약간 볶으면 달달해지는 양파와 당근, 초록이 애호박 표고버섯은 잘게 다져 기름 없이 약간의 물을 넣고 소금 살짝 넣어 약불에서 볶아준다. 네이버 채식 카페에서 자주 보는 조리법 '물볶' 물볶은 깔끔한 맛의 요리를 완성할 뿐 아니라 세제 없이 물로 쓱~ 씻어낼 수 있는 착한 조리법이다. 어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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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고 싶다 나도, 지리산학교 요리 수업

지리산학교 요리 수업 책 표지만 보고 그림책인 줄 알았다. 책 제목과 계절을 유심히 보지 않았으면 이 소중한 책을 지나치는 큰 실수를 저지를 뻔했다. 레시피뿐 아니라 계절 따라 흐르는 자연이 있고 그것을 온전히 느끼며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그녀의 마음까지 담은, 그냥 요리책이 아니다. 그야말로 '지리산학교 요리 수업'이다. 양영하 지음/ 나비클럽 출판 '나의 요리 수업 교과서는 자연이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지리산학교 요리 수업은 책 제목에서 충분히 느껴지는 것처럼 지리산의 사계절을 온전히 담아낸 듯하다. 이야기, 음식과 이를 담아낸 사진까지. 내가 음료를 만들고 요리를 하는 걸 좋아하지만 사진에 담는 일은 매번 어렵다. 다른 푸드 인플루언서들처럼 소품을 잘 활용하거나 연출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품 활용을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다. 양영하 선생님은 자연을 배경 삼아 그냥 무심히 턱턱 놓으시고 사진에 담아내는 것까지 내가 그리도 어려워하는 이것들을 그저 '어디 한 번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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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반찬 걱정 없는 책

365일 반찬 걱정 없는 책 매끼 식단을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밑반찬이 한 끼를 차려내는 일에 얼마나 큰일을 해내는지 충분히 공감할 거다. 가끔 '오늘은 뭘 먹지?'라는 큰 문제도 해결해 줄 때가 있어 기특하기도 하고. 욜로리아 지음/ 길벗 출판 '365일 반찬 걱정 없는 책' 은 한 가지 재료로 매일 새로운 반찬, 국, 찌개 한 그릇 요리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재료별로 분류하여 레시피 찾기가 쉽고 우리가 항상 먹는 음식들 위주라, ㅁ 이미 숙련된 사람들보다는 요린이들 ㅁ 처음 요리를 해야 하는 사람들 ㅁ 혹은 매일 같은 반찬만 만들어서 같은 재료로 다양한 반찬과 음식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본 반찬과 국, 찌개 등의 음식을 만들고 조리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것저것 만들겠다고 무턱대고 재료를 사다 보면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일이 생길 때가 많다. 나도 쉽지 않지만 재료 하나로 어떤 메뉴들을 만들지 미리 정리를 하고 장을 본다면 급하게 냉털할 일도,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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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새로운 곳으로 이사해 낯설지만 천천히 여기에 스며들고 있는 중이고,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큰 일을 잘 이겨내고 가장 힘들 때 역시 가족이 있어 든든하고 따뜻했던 한 해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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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三茶요법,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세 가지 약재를 증상에 맞게 차로 끓여 먹는 삼다三茶요법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책은 '어려운 말 안 쓰는 한의사'로 알려진 한 진 박사의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가벼운 증상의 발병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삼다 요법과 함께 치료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한진.전유성 지음/ 스타북스 출판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증상의 발병 원리를 먼저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약차를 안내했다. 건강식품이 난무하는 세상에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에 내 몸을 길들이지 말고 조금만 수고를 더하여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개선하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채소 요리에 꽤 등장하는 재료 중 여주는 쓴맛 때문에 먹기가 꺼려진다. 하지만 말린 여주를 끓이면 쓴맛이 훨씬 덜해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 중이다. 국산 구기자와 여주를 꾸준히 챙겨주시는 시어머니 덕분에 말린 여주, 말린 구기자를 넣고 팔팔 끓여 여주와 구기자의 영양성분을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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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2023년이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12시를 기다렸다. 2022년 힘들었던 시간을 토닥이며 보내고 새로운 2023년에는 좋은 일만, 웃는 일만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2023년 1월 1일을 마주했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책도 한 권 준비했다. 하루 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조희 지음/ 리텍 콘테츠 출판 '저는 문학, 철학, 경영, 자기 계발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책 한 권을 저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독서를 하고 요약하는 일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문장이 저에게 인생 문장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큰 울림을 주었던 몇 문장들은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지요.' <프롤로그 중에서> 매일 다른 문장 옆에는 '읽기, 결심하기, 인생 문장' 세 개의 체크박스가 있다. 첫 번째는 어디까지 읽었는지 책갈피가 되어주고 두 번째, 읽었던 문장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다짐 세 번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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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클래스 올 어바웃 클렌저

핸드메이드 클래스 올 어바웃 클렌저 나는 빠르게 지나가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다. 느릿느릿 한 성격이 이런데도 적용되나 보다. 대신 천천히 해도, 느려도 급할 것 없는 것들에는 손이 더 가고 힘이 더 들어가도 좋아한다. 이를테면 비누 만들기 같은. 비누 만들기, 세정제 만들기 등 한 종류만 담은 책들은 종종 본 것 같다. 그동안은 큰 관심사가 아니라서 그냥 눈에 걸리는 것들만 봤었겠지. 비건, 제로 웨이스트 자료들을 보면 천연 세정제 천연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데, 많은 재료를 다 소진하기에는 무리일 것 같아 만들기를 포기했었던 게 사실. 세정 및 보습의 효과를 위해서 필요한 재료들을 사용해야 하지만, 집에 있는 천연 재료로도 입욕제, 스크럽 등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바스붐을 만들었다. 나를 움직이게 했으니 이런 게 실용서 아닌가. 말린 유기농 국화꽃도 붙여보고 카카오 파우더로 색도 내고 오랜만에 손 좀 썼는데 잘 나와줘서 기분이 좋아졌다. 바스붐의 진가는 반신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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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 시작하는, 12월

2022년 7월 30일 남편의 병명을 들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는 말조차도 그 당시의 기분을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의사 선생님의 설명은 이미 들리지 않은지 오래고 얼마나 진행됐는지 알 수 없는 그 녀석의 사진과 이름만 떠오를 뿐이었다. 병명을 알게 된 그날부터 모든 식단을 변경했다. 삼시 세끼 현미밥과 식물성 단백질, 채소 위주의 식사를 차렸고, 도시 내 숲이지만 1시간 이상을 매일 걸었으며 주 1회는 치악산 등산을 다녀왔다. 비 오는 날도 예외 없었다. 하루아침에 변경된 식단으로 매일매일 정신없이 보낸 두 달이었지만 힘들기보다는 수술을 잘 마시고 좋은 결과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니 힘든 줄도 몰랐다. 혹여라도 조금이라도 지친 내 모습이 남편한테 안 좋은 영향이 가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랬나 보다. 수술 전 2개월, 수술 후 2개월 매일 환자식을 만들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처음 식단 작성하고 만드는 데까지 1시간을 넘기던 시간도 이제는 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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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어요, 월요일의 말차 카페

<월요일의 말차 카페>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의 기다림이 어느 누군가에게 닿았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적당한 시기, 막 추워지고 있는 길목에서 월요일의 말차 카페를 만나서 기쁘다.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문예춘추사 출판 월요일의 말차 카페는 강변의 벚꽃길 옆에 자리한 <마블 카페> 눈에 잘 띄지 않는 끝자락에 위치한 카페지만 김이 모락모락 따뜻한 코코아를 두 손으로 감싸고 후후 불며 홀짝이다 보면 어느새 얼어있던 손과 몸이 스르르 녹아 '아, 따뜻해' 말이 절로 나오게 하던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의 속편이다. 공기까지 따뜻했던 마블 카페는 전편과 동일하게 포근한 곳이면서 '운이 없는 사람'도 운이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지금의 당신은 잘 하고 있으니 지금 그대로의 모습에 열렬한 응원을 더 한다. 유난히 엉망이 되는 그런 날이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우연'이란 것도 인연이라는 것도 생기지 않았으리라. 지금 나는, 좋지 않다. '우연히'라는 말이 나한테 하는 말 같다. 방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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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순 채소법 - 건곤드레나물 계란 파스타

'오늘도 채소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말순 채소법 집밥, 도시락 두 권 도착했다. 채소는 역시 초록이지라고 굳히기 제대로 하는 채소 요리책이다. 조말순 채소법 - 집밥 & 도시락 김지나 지음/ 길벗 출판사 비건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지만 채소 요리하면 무조건 펼쳐 보게 되는 데에 강력한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남편이 최근 큰 수술 후 회복 중이라 지금은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고 있지만 회복 이후에는 비건이 되지 않더라도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평생을 준비해야 하는 식사라면 귀찮은 노동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프롤로그 중에서> '근사하지 않아도 나를 위해 마음을 들여 만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안 좋던 마음도 그렇게 배를 채우고 나면 스스로 풀어진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파스타를 좋아하니까 조말순 채소법 - 집밥 에서도 고른 건 건곤드레 된장 파스타. 건곤드레 계란 파스타 건곤드레 계란 파스타 건곤드레 계란 파스타 된장 넣은 냉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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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도시농장 x 조이나우&gt; 당구마 공구 11.23~ 11.27(5일간)

이미 도시농장 당구마 먹어보고 이것만 고집하고 계신 분들, 이미 많을까요? 저는 이제 알았는데 12월까지만 먹을 수 있대서 하루라도 빨리 알려드리려고 후다닥 공구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맛있는 건 나누는 게 인지상정!! 지금 아니면 못 먹어요!!! 당근 보다 높은 베타카로틴 호박 고구마의 달콤함 밤 고구마의 크리미함 남보다 더 객관적인 남편과 아가씨한테 냉정한 당구마 평가를 받은 후 공구 진행을 결정했으니 더 믿음이 가죠? 밤고구마는 너무 퍽퍽하고 호박 고구마는 너무 질퍽하고 혈당이 걱정돼서 고구마를 안 드셨던 분들이라면 촉촉한 도시농장 당구마 꼭 드시길 추천드려요. [당구마 공구 오픈] 11.23(수) ~ 11.27(일)/ 5일간 [도시농장×조이나우] 달달촉촉 당구마 공동구매 OPEN! : 도시농장 [도시농장] 프리미엄 농작물을 우리집 식탁위로, smartstore.naver.com 상중 사이즈 3kg 26,000원 22,000원 5kg 37,000원 33,900원 8kg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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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처럼 작은 팁이 되어줄 조말순 채소법- 도시락

* 조말순 채소법 - 도시락 조말순 채소법 - 집밥 편에 이어 오늘은 채소법 - 도시락 편. 채소법 집밥, 도시락 책은 현재 회복식을 하고 있는 남편과 앞으로 일반식을 할 때 우리 부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지!' 라는 말을 요즘 내가 남편한테 가장 많이 하는 말이자 나 또한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 말이다.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 아니 엄청 어렵다. 그래서 더욱 이 채소법에 의지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김지나 지음/ 길벗 출판사 집밥에 이어 조말순 채소법 - 도시락 편 역시 채소 도시락 62가지가 담겨있다. 구하기 쉽고 쉬운 조리법으로 도시락을 만들지만 요리를 자주 하지 않거나 요린이들은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조리과정 사진도 있으니 차근차근 따라 해보자. 자주 만들어봐야 더 다양한 반찬도 만들 수 있고 요리기술도 늘어 뚝딱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 언제나 화려하고 맛있는 도시락이 아니더라도 나를 위해, 혹은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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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고구마 요리, 당구마로 만든 꿀 고구마

찐 고구마 요리, 꿀 고구마 Honey Sweet Potato 나한테는 단독으로만 먹으면 심심한, 고구마. 고소한 견과류를 꿀에 버무리고 새콤한 요거트를 올려 달콤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졌다. 튀김도 좋지만 추워지는 날씨에는 김이 모락모락 주방의 모습이 더 포근하니까 대나무 찜기에 당구마를 찌고 검은깨,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자주 깜빡하는 견과류를 꿀에 버무려 올리고 새콤한 요거트도 듬뿍 올린다. 자주 깜빡하는 견과류까지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더 좋구나^^ 찐 고구마 요리, 꿀 고구마 재료 (2인) 찐 고구마(당구마) 2개 플레인 요거트 200g 검은깨 1스푼 볶은 해바라기씨 1스푼 볶은 호박씨 1스푼 꿀 2스푼 만들기 1. 당구마는 깨끗하게 세척 후 통째로 찜기에 담는다. 냄비에 물을 담고 끓기 시작하면 냄비에 올리고 약 45~ 50분 정도 찐 후 잠시 식혀둔다. 2. 용기에 검은깨, 볶은 호박씨, 볶은 해바라기씨를 각각 1스푼씩 넣고, 꿀 2스푼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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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요리 - 치즈 없이 비건 바질 페스토를 만들고 글루텐 프리 펜네 파스타를 버무리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쉽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나의 야매 요리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바질은 빨리 상하는 만큼 빛의 속도로 먹어줘야 해. 샐러드에 찹찹해서 토핑으로 올려도, 잎을 똑똑 따서 큼직한 채로 먹어도 바질 향이 폭발하지. 그리고 어디에 넣어도 맛있는 바질 페스토. 바질을 사면 꼭 만들어야 하는 것 중에 하나. 신선한 바질, 잣, 파마산 치즈를 갈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넣어 만드는데 모든 재료가 없어도 만들 수 있고 사용하는 재료가 달라 그때그때 다른 맛의 바질 페스토를 맛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야. 바질은 보라색의 오팔 바질과 섞고, 잣은 볶은 캐슈넛으로. 그리고 파마산 치즈는 맛있지만 꾹 참고 과감히 제외하기. 병아리콩으로 만든 글루텐 프리 펜네에 페스토를 버무려 비건 파스타를 먹고 싶으니까. 미리 만들지 않고 바로바로 만들어 먹는 조이나우 표 야매요리. 비건 바질 페스토 그리고 펜네 파스타 Vegan Basil 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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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간일기_ 1주 차

지금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분, 1초도 후회하지 않는, 오늘,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고 싶다. 좋은 조건으로 제안이 왔었다.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기까지는 힘이 들 거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터라 한두 가지를 제외하면 출근 날짜만 정하면 되는, 모든 면에서 너무도 좋은 조건의 스카우트 제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가지 않았다. 너무 단순하다면 단순할 수 있지만 이유는 단 하나. '나 혼자 저녁 먹기 싫어요!!' 남편이 건넨 이 한 마디에 고민할 것도 없고, 아쉬움 하나 없이 단번에 마음을 접었다. 지금도 그때 내 선택에 잘했다 칭찬하고, 남편이 해 준 말이 지금 생각해도 고맙고 짠하다. 나중이란 건 지금의 시간과 분명 다르다. 여전히 우리 둘은 사랑하고 있지만 주름도 하나 더 늘었을 나중이고, 나이도 한 살, 두 살 더 먹은 나이가 되어있을 테니까. 내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지금의 시간을 나는, 최대한 많이 느끼려고 노력 중이다. 나중으로 미뤄놓기에는 지금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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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가득 이탈리아 가정식

'채소 가득 이탈리아 가정식' 이 아니었으면 잠시 닫았던 블로그 문을 다시 여는 게 더 늦어졌을지도 모르겠다. 너무 오래 비워두면 먼지도 비워둔 만큼 쌓일 테고 온기를 불어 넣기에도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는 게 조금은 두려웠나 보다. 아직 이른 게 아닌가 싶어 조심스럽지만 비어있는 집에 가끔 들러 안부 물어주는 이들에게도 '잘 있었다'라 전하라고 반가운 책으로 대문을 두드려준 것 같아 소심하게 슬쩍 문을 열었다. 오일장에는 시골 시장에서 보기 드문 채소들이 가끔 나오는데 이때는 보물을 본 듯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냅다 담는다. 그 덕에 자색 무, 삶은 호랑이 콩과 데친 채소 넣어 '채소 가득 파스타' 한 접시로 건강한 점심을 먹었다. 파스타가 오랜만이라서, 색감이 화려해서인지 아님, 이탈리아 가정식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서인지 몇 가지 재료가 먹는 내내 기분 좋게 했다. 이현승 지음/ 한스 미디어 출판 '채소 가득 이탈리아 가정식'은 전채 요리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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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간일기_ 4주 차

행복한 일도 있었고, 힘든 일도 있었던 한 주였다. 아가씨가 나눔해 준 열무물김치가 주인공. 신랑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물김치 국물에 쌀 소면 말고 열무김치 소복이^^ 내 거는 비빔장 만들고 역시 쌀 소면에 열무김치, 청양고추, 먹다 남은 오이 썰어 냠냠. 취향이 다른 우리지만 나는 이대로가 더없이 좋다. 자주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우리 아가씨와 데이트 샥슈카, 클럽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너무 배고팠다 먹어서 후다닥 먹어 치웠다 ㅋㅋㅋ 이렇게 배불리 먹었어도 우리는 비건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 우리 아가씨가 좋아하는 비건 맥주와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타르트가 없어서 아쉽지만 우리 앞에 있는 크럼블과 무화과 파운드도 역시 맛있다. 우리 집에서 본 해 질 녘 하늘. 아침에 봐도 점심 저녁에 봐도 참, 예쁘다. 공기도 좋고 밥 먹을 때마다 초록이 빼곡한 산, 나무들을 볼 수 있는 우리 집. 남편과 함께여서 이 모든 걸 예쁘게 바라볼 수 있는 우리 집. 우리 정말로 건강하게 백년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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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아보카도 먹는 법, 살구 복숭아 아보카도 샐러드

2021.7.27. 1년 전 오늘 아보카도 먹는 법, 살구 복숭아 아보카도 샐러드 아보카도 먹는 법, 살구 복숭아 아보카도 샐러드 아보카도가 잘 익었다. 껍질의 컬러가 어두워지고 과육이 말랑말랑해졌지만 손으로 꼭지를 눌러 쏙 들어가는 것을 꼭 확인한다. 요즘 요리책, 요리 영상 등을 보면서 요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이 셰프는 아보카도를 숟가락으로 떠서 올린다. 이런 ... 조이나우 소박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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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백도 복숭아 병조림 에이드 PEACH ADE

2021.7.31. 1년 전 오늘 백도 복숭아 병조림 에이드 PEACH ADE 백도 복숭아 병조림 에이드 PEACH ADE 올해 여름에는 신랑이 좋아하는 복숭아 병조림(통조림)을 엄청 자주 만들고 있다. 마트에 판매하는 복숭아 통조림보다 직접 만든 병조림이 훨씬 맛있어서 올해 처음 만든 이후로 여러 번 만들었다. 복숭아 껍질을 깎는 일이 손이 가지만 완성된 복숭아 병조림을 보고 있... 조이나우 소박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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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간일기_ 2주 차

코로나 BA5 란 녀석한테 공격을 당하고 이겨내기를 일주일하고 3일이 지났다. 이제는 내가 BA5보다는 강해져서 다 몰아내기는 했는데 후유증이 아직 남았다. 끈질긴 녀석 ㅠㅠ 우리 부부, 친정엄마, 동생까지 모두 확진. 우리 이사 왔다고 친정식구들 우리 집에 왔는데 코로나 요놈을 데리고 와버려서 마음이 무거운 한 주였다.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오빠는 음성. 우리 넷이 같은 날에 모두 확진이라 오빠는 제발 음성이길 바랐는데 내 기도가 통했다. 친정 챙기랴, 우리 집 챙기랴 오빠가 더 바빴을거다. 친정에 먹고 싶다는 것들 사다가 집 앞에 놓아주고, 목에 좋은 배도라지즙, 사과, 딱딱이 복숭아까지 보내주면서 우리까지 챙기고, 매일매일 얼마나 나았는지 확인하고~ 우리 집 큰 아들, 우리 오빠 사랑 때문인지 코로나도 크게 말썽 부리지 않고 달아났다. 얘도 울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 진작에 알아본 게 분명해 ^^ 아이언 맨 울 오빠. 오빠, 나, 그리고 여동생 삼남매라 어렸을 때부터 우리 둘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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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맛, 천도복숭아 레모네이드 만들기

천도복숭아 레모네이드 Nectarine Lemonade 천도복숭아가 말랑이가 되고 겉껍질은 시들해졌다. 아삭한 식감으로는 먹을 수 없지만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말랑말랑한 과육은 레모네이드를 만들기에 최적의 상태니까~ 내가 좋아하는 콩포트 레시피, 가장 쉽고 간단한 천도복숭아 콩포트를 만들면 이제 레모네이드 만들기는 식은 죽 먹기다. 천도복숭아 레모네이드 천도복숭아 에이드 재료 (400ml) 천도복숭아 2개 비정제 설탕 3.5스푼 애플민트 5g 레몬 1/4조각 탄산수 150ml 얼음 100g 만들기 1. 레몬 1/4조각을 반을 잘라 준비한다. 통째로 사용해도 당연히 오케이. 2. 천도복숭아는 깨끗하게 세척한 후 껍질째 자른다. 으깰 용도라 토핑용 1~ 2조각만 남기고 잘게 썰어도 이것도 ok. 3. 천도복숭아에 비정제 설탕 3스푼을 넣고 섞어 복숭아 수분이 나오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잠시 둔다. 이것이 바로 천도복숭아 콩포트^^ 4. 복숭아 과즙이 나오고 설탕이 녹으면 포크나 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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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레시피, 수박 오미자 화채 만들기

From, 블로그씨 더운 여름 내가 만든 특별한 요리! 나만의 레시피를 담은 음식을 영상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우리 선조들은 오미자 우린 물에 수박,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넣어 과일 화채를 즐겼다고 한다. 오미자 물과 수박. 외등님의 수박 오미자 화채 맛이 궁금하고, 어쩌면 나도 좋아하는 수박화채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다란 수박 한 통 도착. '쩍'하고 갈라지는 소리만 들어도 벌써 시원해진 기분이지만 이걸로는 부족하지. 두꺼운 수박 껍질 자르고, 한 입 크기로 잘라 설탕에 절여 오미자 우린 물을 붓고 시원해질 때까지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는다. 이것이 바로 선조들이 여름에 즐겼다는 수박 오미자 화채다. (물론 레시피는 다르겠지만 ^^) 화채 [ 花菜 ] 더위를 씻어주는 시원한 음료 계절별로 맛과 향이 다른 화채를 즐겼던 선조들의 풍류 우리나라 음료 중 화채의 종류는 외국과 비교해 보면 종류도, 맛도 각양각색이다. 우선 기본이 되는 국물 맛이 여러 가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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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만난 작가님

기분 좋은 꿈을 꿨다. 비건 카페에서 읽었던 책이 좋아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을 하고 요즘 테이블에 위에 올려두고 천천히 읽고 있는 중이다. '까칠한 채식주의자의 풍성한 식탁' 이 책 작가의 삶이 부럽기도 하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나 보다. 키가 얼마나 되고 덩치가 어떤지도 전혀 모른다. 내가 아는 거라고는 30대 중반의 여자라는 것뿐. 근데, 나는 순둥순둥 참하게 생긴 단발머리를 한 작은 체구의 작가님을 꿈속에서 만났다. 내 의식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작가님을 만나고 싶어 했었나보다. 책 첫 페이지를 펴고 사인을 부탁하고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 책 내용까지 얘기하며 혼자서 엄청 주절주절 ㅎㅎ 좋아하는 작가님을 만났다는 것에만 꽂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내어주었는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나는 거라고는 오두방정 좋아하면서 작가님 칭찬을 하던 내 모습뿐이다. 별난(?) 꿈이지만 기분은 좋았다. 어쩌면, 진짜 만날 수 있을지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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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웨지 샐러드 Wedge Salad with 델리시우스 앤쵸비(Anchovy) 페이스트 시저 드레싱

2021.7.22. 1년 전 오늘 웨지 샐러드 Wedge Salad with 델리시우스 앤쵸비(Anchovy) 페이스트 시저 드레싱 델리시우스 앤초비(Anchovy) 페이스트 시저 드레싱 올린 웨지 샐러드 Wedge Salad 시저 드레싱에는 앤쵸비가 들어가야 제맛을 낸다지만 병조림은 아직 좀 더 친해져야 할 것 같아, 튜브 형태의 델리시우스 앤쵸비(Anchovy) 페이스트를 구매했다. 앤쵸비 페이스트는 시저 드레싱을 올린 샐러드를 먹기 위해 구매한... 조이나우 소박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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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비비기만 해도 고급 아이스크림이 되는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 만들기

2021.7.24. 1년 전 오늘 비비기만 해도 고급 아이스크림이 되는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 만들기 간단히 비벼 만드는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 만들기 쓰리 트윈즈(three twins)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너무 좋아 한참을 이 아이스크림만 먹었었다. 이런 맛있는 조합을 만드는 그들의 생각이 놀랍고,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하루 종일 따라다니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은 맛이다. 이런 맛난 아이스크림... 조이나우 소박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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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간일기_ 3주 차

7월 18일, 월요일 원주는 복숭아가 유명한 곳이다. 원주 복숭아 빵을 보고도 믿지 않았는데 이사를 오고 보니 주변에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 많더라. 맛난 복숭아를 보니까 생일도 얼마 안 남았고 너무 생각나서 친구에게 선물을 보냈다. 선물은 받는 것도 기쁘지만 보낼 때가 몇 배는 더 기분이 좋단 말이지~^^ 남편이랑 아기랑 맛있게 드셔주세요~^^ 7월 19일, 화요일 기묘한 이야기 잔인한 범죄 관련 영화인 줄 알고 그동안 안 봣는데 시즌 1을 시작으로 미친 듯이 몰아서 시즌 4까지 끝냈다. 시즌 1부터 나온 주인공들이 한 해를 거듭하면서 얼굴도 목소리도 달라지는 모습 또한 보는 재미가 있지. 내가 또 이걸 보면서 눈물을 어찌나 흘렸던지 ㅠㅠ 시즌 5가 나오기까지 2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참기 힘들지만 잘 참고 기다려 볼게. 더 멋지게 변한 주인공들, 스토리를 만나는 2년 후에는 나도 훨씬 멋진 모습이 되어 있을 거야. 7월 21일, 목요일 핫토픽에 소개. 가끔 이런 날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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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이국적인 조합이라 더 매력적인 라벤더 & 딱딱이 복숭아 요거트

2021.7.26. 1년 전 오늘 이국적인 조합이라 더 매력적인 라벤더 & 딱딱이 복숭아 요거트 딱딱이 복숭아 & 라벤더 요거트 복숭아는 껍질부터 과육, 향까지 존재감이 너무나 뚜렷한 과일이다. 껍질과 과육의 핑크빛은 심장이 심쿵 할 만큼 신비롭기만 하다. 육안으로 보고는 단단한 정도를 알 수 없어 정말 딱딱한지 물어보면, 직접 눌러보라고 흔쾌히 내주는 유일한 과일이기도 하다. 너무 단단해서 칼... 조이나우 소박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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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야채 튀김 간장절임, 아게비타시로 아게다시도후 만들기

아게비타시와 아게다시도후 여름이라 불앞에 서는 건 힘들지만 한 번 힘들고 며칠을 편할 수 있다면 기꺼이 만들어 먹을 요리, 아게비타시(あげびたし (揚げ浸し)를 알게 되었다. 여름 야채들을 튀김 옷 없이 기름에 튀기고, 절임 간장을 만들어 튀긴 채소에 잠기도록 부어주면 채소들에 간장이 배어 맛있어지고, 절임 간장에는 채수들이 배어 깊은 맛이 매력적인 일본 요리. <요나의 재료의 산책> 내가 좋아하는 요나 님의 맛있는 요리를 알았으니 바로 만들어 먹어야지~ 아게비타시 (あげびたし (揚げ浸し) 재료를 기름에 튀긴 후, 뜨거울 때, 조미된 양념에 담그는 것 출처. 네이버 어학사전 아게다시도후 재료 좋아하는 채소들 적당량 <간장절임 재료> 다시마 물 800ml 양조간장 120ml 비정제 설탕 30g 현미식초 1스푼 * 다시마 물 대신 청주 100ml를 넣는데 없어서 다시마 물로 대체함. <아게다시도후 재료> 두부 한 모 (2인) 만들기 1. 간장절임 재료를 냄비에 모두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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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는 아직 엄두가 안 나고 인스타그램은 있긴 하지만 거의 수면 상태다. 그래도 인스타그램의 쉬운 접근성 때문에 가끔 올리고 있어 초반에 시작했을 때만큼 반응이 좋지는 않지만 고정 이웃들은 아주 천천히 늘고 있어 이제는 제대로 깨워봐야겠다는 생각에 '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읽게 되었다. 정주윤지음 / (주) 도서출판 성안당 '인스타그램 마케팅' 제목에서 마케팅 기법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기본적인 기능 활용법에 대해 다룬다. 하지만, 무엇이든 기본을 탄탄히 해야 그다음 단계에 도달할 수 있는 법. 이 책에서 말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방법은 대단한 마케팅 전략이라기보다 작가님만의 활용 노하우가 더해진,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는 기능 제대로 활용하기이다. 그동안 몰랐던, 혹은 신경도 쓰지 않았던 기능들을 사용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 단순히 사진 올리고 #해시태그만 작성하던 그동안의 무심했던 태도를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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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생강 에이드 만들기

자몽 생강 에이드 Grapfruit & Ginger Ade 오랜만에 조심스레 조이나우 카페 오픈하기. 오늘의 여름 음료는 자몽 생강 에이드. 쌉싸름하지만 새콤달콤 수분이 많고, 비타민 C도 섭취할 수 있으니까 매운맛의 생강 시럽을 더해 시원한 자몽 생강 에이드를 마셨다. 자몽은 과즙이 많아 탄산수의 양에 따라 시럽의 양을 적게 사용할 수 있고, 때에 따라 시럽 없이 탄산수만 부어 마셔도 좋다. 자몽 생강 에이드 자몽 생강 에이드 재료 (450ml) 자몽 1/2개(껍질 포함 250g) 진저 시럽 50g (생강청 대체 가능) 애플민트 1~ 2줄기 얼음 130g 탄산수 150ml 만들기 1. 자몽은 토핑용 5mm 두께로 1~ 2조각 자르고 약 5cm 두께로 크게 한 조각 잘라 으깨는 용도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착즙용으로 준비한다. * 껍질의 오일까지 터뜨리기 위한 것으로 착즙용으로 모두 사용해도 좋다. 2. 나머지 자몽은 착즙을 한다. 3. 잔에 애플민트 1줄기, 5cm 두께의 자몽 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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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근사한 '두 사람 식탁'

나는 딩크족으로 남편과 둘이 살고 있다. 모든 면에서 두 사람이라는 것에 만족하지만 늘 쫓기듯 몰아치기를 하는 게 있다면 딱 하나, 냉털. 구매할 때부터 많은 양은 살 엄두도 못 내고 열심히 먹는다고 해도 버리는 경우는 계속 생기고... 둘이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자주 냉털을 하게 되는데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나 보다.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책방' 출판사에서 내 고민의 해답을 담은 책, 두 사람 식탁 을 출간했다. 김선영 지음/ 맛있는 책방 출판 '맛있는 책방의 책을 유난히도 좋아하시는 독자분이 있었는데, 2인 식단을 콘셉트로 매일 한결같이 집 밥을 만드시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의뢰를 드렸죠!! 요즘 2인 가구가 많이 늘어나는데 딱 2인에 특화된 요리책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2인 살림을 꾸려나가야 하는 많은 분들께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요리책을 만들면 어떻겠냐 하고요!!' - 인스타그램 맛있는 책방 편집장님 피드 중 너무 멋진 일 아닌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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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간일기_ 1주 차

순간순간을 붙잡아 두고 싶을 만큼 그냥 흘러가게 두기에는 너무 눈부신 하루하루. 코로나 확진만 아니었으면 더없이 행복했던 한 주였다. 7월 4일 월요일 친정 식구들과 강원도 여행 시골식당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665-1 점심은 정동진 바다부채길에 있는 시골 식당에서 망치 매운탕. 이렇게 맛있는 매운탕은 처음이다. 보헤미안 경포 강원도 강릉시 수리골길 121-4 강릉에 왔으니 보헤미안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오빠는 보헤미안 주인장과 오랜만이라며 인사하느라 바쁘고, 우리는 커피를 고르느라 바쁘다. 각자 고른 커피의 맛 역시 너무 좋았지만 오늘 최고의 커피는 파나마 게이샤. 그동안 다른 곳에서 마셨던 게이샤는 꽃향기가 난대서 그 향을 찾으려고 애를 써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오늘의 게이샤는 잔을 가져다 대는 순간부터 저절로 향이 난다. 커피는 이래야지~ 한동안 계속 생각나겠다. 동명활어센터 강원도 속초시 영금정로 50 마지막 저녁은 동명항에서 생선회, 오징어, 꽃새우. 사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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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티 푸드

티 푸드하면 항상 달콤한 디저트를 떠올렸다. 날마다 티 푸드 책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이 책을 열어 보는 순간 나 스스로가 티 푸드를 너무 한정 지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는 음식이라면 어떤 음식이든 티 푸드가 될 수 있다고 얘기해 주는 것 같았다. 메이 지음/ 브레드 출판 날마다 티 푸드는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티 푸드와 레시피를 소개하는데 주로 우리나라 음식 위주의 티 푸드라 반갑고, 그동안 너무 외국의 디저트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봄의 첫물차를 우린 잎은 맛이 순하기 때문에 차무침을 만들어 티 푸드 혹은 흰죽에 올려 먹어도 좋아요. - p. 46 차무침 티 푸드는 달콤한 계열이 있고, 짭조름해서 차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계열이 있는데 된장 두부는 후자예요. - p.68 된장 두부 여름날 먹는 아삭한 채소 절임과 녹차는 시원함을 선사해요 - p. 90 채소 절임과 녹차 무화과를 익히면 단맛이 증폭되고 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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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여수 갓김치 비빔국수

여수 갓김치 비빔국수 피곤하면 몸살 기운은 있어도 약 먹고 푹 자고 일어나면 멀쩡했었는데, 코로나 변이 BA5라는 녀석한테는 방어할 힘이 부족했나보다 ㅠㅠ 물론 지금은 예전처럼 건강해지긴 했지만 내 입맛은 아직 돌아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었는데, 역시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인 게 분명해. 여수 갓김치 비빔국수 덕분에 빼앗겼던 입맛을 되찾게 되었으니까 :) 금색 보자기로 단아하게 포장하고 한 번 더 비닐로 꼼꼼하게 포장해서 비 한 방울 젖지 않고 잘 도착했다. 고향이 전라도라 갓김치를 좋아하시는 시어머니, 이사하면서 멀어진 친정엄마한테도 보내드리려고 여수 갓김치 그중에서도 황제 돌산 갓김치를 선택했는데 포장상태를 보니 선물용으로 보내드리면 좋아하시겠다. 금색 보자기를 풀면 스티로폼 안에 아이스팩과 갓 담근 맛있는 갓김치, 황제돌산갓김치 명함, 김치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한 설명, 그리고 위생장갑과 직접 쓴 메모. 별것 아닐 수 있지만 이런 건 고객을 배려하는 대표님들의 세심함이 아니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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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코코아를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그냥 따뜻한 기분이 먼저였다. 어떤 분의 말처럼 제목이 귀엽게도 느껴지기도 하고.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문예춘추사 출판 인적도 드물고 홍보하는 일도 없고 잡지사에서 취재하러 오는 일도 없는, 아는 사람만 아는 자그마한 가게 '마블 카페' 언제나 목요일, 창가 구석 자리에 앉아 코코아를 주문하는 '코코아 씨'를 좋아하는 와타루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각의 색깔로 펼쳐지는 12편의 옴니버스. 제목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은 첫 장을 넘길 때부터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여전히 따뜻하게 내 두 손에 감싸져 있었다. 실직자가 된 와타루가 간 '마블 카페'는 강변의 벚나무 가로수가 막 끝나는 지점에, 큰 나무 뒤에 숨듯이 있는 자그마한 가게. 사람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이마 한복판에 점이 있는 마스터에게 정사원으로 눈에 드는 것부터 내가 마치 와타루가 된 것처럼 기뻤다. "늘 앉으시던 자리 말입니다. 좋아하는 자리에 앉는 것만으로 힘이 날 때가 있잖아요." 와타루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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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워쇼의 미식가의 디테일

맥주만 해도 에일, 라거, IPA, 페일에일... 이름이 지어진 데는 분명 이유가 있었을 터. 더 알려고 하지 않고 맥주는 같은 맥주겠거니 하고 마신 탓에 아직도 구분하지 못하는 신세다. 하지만 브렛 워쇼는 어물쩍 넘기는 나를 가만히 두고 볼 생각이 없었나 보다. 브렛 워쇼 지음/ 윌북 출판 미식가의 디테일은 세상엔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먹어보면 미묘하게 다른 수많은 음식과 재료가 있다. 먹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궁금증들, 말은 많지만 결론이 곧바로 나지 않던 그 디테일들을 뉴욕의 푸드 칼럼니스트 브렛 워쇼가 한데 모아 개운하게 풀어준다. - 미식가의 디테일 중에서 양송이 vs 크레미니 vs 포토벨로 수확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버섯의 종류. 사람으로 치면 하얀색 양송이버섯은 영유아기 갈색을 띠는 크레미니 버섯은 십 대 청소년 큼직한 갈색의 포토벨로 버섯은 성인 친절하게 이미지가 있어 이해가 더 쉬웠지만 센스 있는 설명으로 이해가 절로 된다. 이런 표현 하나도 바로 미식가로 불리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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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발사믹 식초 절임과 오이 그리고 대파 넣은 병아리콩 펜네 파스타

생강 대파 콜드 파스타 Ginger Leek Cold Pasta 생강 대파 콜드 파스타는 계획에 없었던 메뉴였다. 생강 발사믹 식초 절임을 만들고 파스타에 곁들여 먹을 생각으로 '파스타를 먹을 생각에 기대된다'라고 썼는데, 이 말이 큰 오해를 불러와 이걸 활용한 파스타를 기대한다는 댓글이 ㅎㅎㅎ 어쨌든 이런 오해로 만들게 된 생강 대파 콜드 파스타다. 병아리콩 펜네 파스타 길이로 대파, 오이를 채 썰고 매운맛이 쏙 빠진 생강 발사믹 실초 절임도 채 썰어 믹싱 볼에 담고, 주인공이 생강 절임이니까 생강 발사믹 식초 절인 액으로 간장 드레싱도 만들어 한 데 넣고 섞어주면 간단하게 콜드 간장 파스타 완성. 대파 생강 펜네 콜드 파스타 대파 생강 펜네 파스타 (1인) 병아리콩 펜네 50g 대파 1/3대 오이 1/4개(넉넉히 해도 좋음) 생강 발사믹 식초 절임 6조각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스푼 통후추 약간 <간장 발사믹 식초 드레싱> 진간장 0.5~ 1스푼 생강 발사믹 식초 절임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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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간일기 - 4주 차

한 주간 잘~ 지낸 일주일. 6월 27일, 월요일 비건 카페 YUMMY GREEN 야미 그린 No 버터, No 우유, No 계란, No 백밀가루, No 정제설탕 두유로 만든 카페라떼와 블루베리 파이 역시 비건. 블루베리는 파이가 달지 않고 맛있다. 비건이어도 훌륭한 디저트를 만날 때면 반갑고 고맙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까칠한 채식주의자의 풍성한 식탁' 읽고 좋아서 온라인으로 도서 구매 ^^ 공부할 게 점점 늘어나고 있다. 6월 28일, 화요일 플루토와 케아 내 인형이 아닌 남편의 애착 인형쯤? ㅎㅎㅎ 손수 한참을 쪼그리고 앉아서 목욕 제대로 시켜주셨다~ 6월 29일, 수요일 몸살 기운과 눈 다래끼 아침에 일어났는데 왼쪽 쌍꺼풀이 두 배가 커졌다. 벌레에 물렸는지 눈 다래끼인지 몰라 안과 다녀오기. 눈 다래끼란다. 어른(?) 되고 눈 다래끼는 오랜만이라 황당할 뿐. 하루 식후 3번 약 꼬박꼬박 먹고 연고까지 하루 3번 열심히 바르고 있다. 근데, 오늘은 일찍 쉬어야 하는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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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자몽, 생강, 로즈마리 차 만들기

자몽, 생강, 로즈마리 차 만들기 단 음료는 마시기 싫고, 맹물은 뭔가 허전하고... 이럴 때는 물에 과일, 허브 등을 넣어 우리면 따뜻하게, 시원하게 과일차처럼 마실 수 있다. 조금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에는 레몬 1/4~ 1/2 조각 즙을 짠 후 그대로 컵에 넣고 탄산수만 부어 마시면 그냥 시원하고 개운해~ 레몬수는 너무 쉬우니까 자몽, 생강, 로즈마리 차 만들기. 자몽 반개를 일부는 슬라이스 일부는 즙을 짜고 자몽 껍질도 깎아 넣고, 생강 2~ 3조각, 로즈마리 몇 줄기를 물에 우리면 은은한 향과 맛이 마치 차를 마시는 듯하다. 아이스 자몽, 생강, 로즈마리 차 재료 자몽 1/2개 (껍질 포함 250g) 생 생강 1/2톨 로즈마리 5줄기 물 1L 만들기 1. 자몽 반 개의 1/3은 슬라이스, 2/3는 감자칼로 껍질을 얇게 깎은 후 자몽 즙을 짠다. 2. 생 생강은 껍질을 제거하고 5~ 6조각 편 썰기를 한다. 3. 1L가 넘는 넉넉한 용기에 자몽 슬라이스, 편 썬 생강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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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 먹는 간단한 요리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10분 만에 후다닥 요리해 먹는 걸 좋아해요. 세상 쉬운 간단한 나의 요리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빵과 버터, 직접 만든 잼 굽지 않은 빵에 버터 듬뿍, 미리 만든 과일잼을 골고루 발라 먹으면 지금만큼은 이보다 맛있는 건 없다. 비빔면에 토마토 신랑이 좋아하는 비빔면에 토마토. 생 토마토 때문에 비빔면 맛이 살아남. 과일, 채소 샐러드 냉장고 과일, 야채 썰어 한 접시에 담아내면 푸짐하고 간단한 식사로 제격이다. 허전하다 싶으면 생모차렐라나 보코치니 손으로 찢어 올리고 민트 잎, 올리브오일과 통후추. 그리고 견과류도 빠뜨리지 않기. 간단하면서도 불앞에 있지 않아도 되는 샐러드. 비빔밥 먹고 싶은 채소 잘라서 볶고, 상추도 먹기 좋게 썰어 밥 위에 올린 후 고추장 적당히, 참기름 한 바퀴. 더 쉬운 건 채소들 볶을 필요 없이 남은 반찬들 다 넣고 비비기. 요거트와 뮤즐리 한 끼 배불리 먹었다면 남은 한 끼 식사는 가볍게 요거트와 뮤즐리 그리고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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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감태 요리, 감태 베이글

구운 감태 베이글 전에 만든 감태 크림치즈를 응용한 구운 감태 베이글 크림치즈에 원하는 재료를 넣어 비벼주기만 하면 여러 가지 맛의 스프레드를 먹을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 일. 쌉싸름하고 바다향 물씬 나는 초록 초록 구운 감태를 손으로 찢어 크림치즈와 부드럽게 비벼서 베이글에 듬뿍 바르고 감태를 베이글 사이에 끼우면 조금은 특별한 베이글을 만날 수 있지. 감태 베이글 재료 베이글 1개 크림치즈 40g 이상 감태 1장 만들기 1. 30분~ 1시간 전에 상온에 크림치즈를 꺼낸다. 고무주걱으로 치대 부드럽게 만든 후 감태 1/2장을 손으로 잘게 찢어 크림치즈에 넣는다. 2. 크림치즈와 감태를 골고루 섞는다. * 달콤한 맛을 좋아하면 꿀이나, 연유, 설탕을 추가해도 좋다. 3. 베이글은 반으로 자르고 감태 크림치즈를 양면에 골고루 바른다. 구운 감태 베이글 4. 크림치즈 바른 빵 아래면에 감태 반 장을 잘라 두 장으로 겹쳐 올리고 베이글 윗면을 덮는다. 감태 베이글 구운 감태 베이글 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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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간일기 - 3주 차

6월 20일, 월요일 남편의 최애 간식 아이스크림. 그동안 못 먹게 했었는데 우리 동네 편의점에서 미친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다. 체중 감량했다고 칭찬했더니 장바구니 하나를 가득 채워왔다. 이런 이런 ㅠㅠ 근데, 맛있다 ㅎㅎㅎ 6월 21일, 화요일 가끔 달콤한 디저트가 먹고 싶을 때가 있지. 다쿠아즈 맛집에서 사 온 앙버터 다쿠아즈와 따뜻한 커피 한 잔. 이런 시간은 너무 필요하고 놓치면 절대 안 돼!!! 6월 22일, 수요일 언제나 즐거운 도서관에 다녀오기. <임원경제지.정조지>에서 뽑은 채식 요리 책, 조선 선비의 비건 레시피 전통 채식 밥상 모든 일이 똑같겠지만 알면 알수록 더 어렵고, 알아야 할 것도 더 많아지고.... 그래도 재밌다. 스님의 요가를 찾아봤는데 이제 안 하시나 보다. 그래서 당분간은 요가소년과 함께 할 듯. 도서관도 다녀오고 오늘은 좀 걸어서 몸이 무거운 듯 가벼운 날 ^^ 6월 23일, 목요일 계란을 빨리 먹어야 해서 계란 볶음밥 위에 채소구이. 조금이라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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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안주 로 찰떡 조합, 찹쌀 김부각 부각앤칩

간식으로, 간단한 술안주 , 레드와인안주 로 딱인 찹쌀 김부각 부각앤칩 을 알게 되었는데, 엄청 바삭바삭, 맛있어서 한 번 열면 나도 모르게 순삭 했던 부각앤칩 찹쌀 김부각 이런 맛있는 정보는 바로 공유해야지~ ^^ 부각앤칩 은 오리지널 맛 외에 콘소메, 마일드칠리, 화이트갈릭 등 시즈닝을 활용한 다양한 맛이 있어 좋아하는 맛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 부각앤칩 은 6g의 높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글루텐 프리, NON - GMO, 11가지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김과자다. 오리지널 기준 한 봉지 다 먹어도 184칼로리. 다른 과자와는 다르게 포만감도 있어 다이어트하는 남편한테 과자 대신 저칼로리 간식으로 일일 한 봉지씩 허락했다. 안 그러면 하루에 다 먹어버릴지도 모르니까 ^^ 오리지널 맛은 담백한 맛이 일등. 처음에는 심심한 듯했는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해. 마일드 칠리맛 나는 매운맛을 좋아해서 좀 더 매콤하면 좋겠지만 맵질인 남편은 딱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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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전에 로즈메리, 스피어민트, 페퍼민트를 잘 키워서 자신감이 생겼나 보다. 이사하자마자 로즈메리와 라벤더를 데리고 오고, 벵갈 고무나무, 금전수, 핑크스타, 스킨답서스까지. 막상 데리고 오니 이 식물들을 처음의 모습 그대로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게 한두 개가 아니다. 아쉽게도 라벤더, 로즈메리와는 안녕을 한 후지만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를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 한진아 지음/ 책밥 출판 이 책은 숙련된 가드너들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나처럼 덜컥 사놓고 어쩔 줄 모르거나, 혹은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어떤 식물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차분히 알려주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책이다. plan 1. 나의 식물 생활 돌아보기 적당히가 안 되는 선택들 '식물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다' - p.17 이사 전에는 처진듯하면 물을 흠뻑흠뻑 주면 다시 고개를 들고 잎도 힘 있게 살아나서 이사한 후에도 열심히 물을 줬는데 결국 뿌리가 썩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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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간일기 - 2주 차

이번 주는 시간이 쏜살같이 달아나 버린 것 같다. 6월 13일, 월요일 타임스퀘어 무인양품 너무 오랜만에 가긴 했나 보다. 무지 카페도 생기고 식품과 음식 관련 서적들이 한 곳에 진열되어 있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책 여기 다 있어서 한참을 머물렀다. 나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6월 14일, 화요일 LP 사러 회현역으로. 저 의자가 왜 있나 했는데 내가 앉아서 고르고 있었다는 ㅎㅎㅎ 비발디, 클래식, 타미 페이지, 올드 팝 구매 완료. 뷰 맛집 에스프레소 바 MOLTO에 가고 싶었는데 웨이팅ㅠㅠ. 아쉬운 대로 명동 성당 한 장 찍어주고 명동 구경.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6월 15일, 수요일 비 오는 날의 남편과 엄마랑 마르쉐 채소시장. 퍼플 콜리플라워, 오팔 바질, 호박잎, 순무. 우리 엄마 이걸로 맛난 거 많이 만드시겠군~ 시장 볼 때 간식이 빠지면 서운하지. 쑥떡 간식 :) 비 오는 날이어도 마르쉐는 언제나 신나는 곳. 점심은 더 현대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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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 브로콜리 무쇠 후라이팬 밥

물김 브로콜리 무쇠 후라이팬밥 브로콜리는 일단 삶아 놓기만 하면 그다음은 어떻게 먹어도 그냥 맛있다. 전에 만든 '물김 쥬키니 호박 파스타'에 이은 두 번째 생 물김 요리, '물김 브로콜리 무쇠 후라이팬 밥' 김은 역시 밥인가? 후라이팬 밥은 불린 쌀을 팬에 볶다가 채수와 재료들을 넣고 솥밥처럼 밥을 짓는다. 쌀을 불리지 못했다면 즉석밥이나 남은 밥을 넣으면 되니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탄수화물이 찰떡인 물김에 고소한 브로콜리를 올려 따뜻하게 무쇠 후라이팬 밥으로 건강하게 한 끼 해결. 브로콜리 물김 후라이팬 밥(1~ 2인) 밥 1공기 물 (혹은 채수) 30~ 50ml 물김 50g 브로콜리 100g 양파 30g 연두 1~ 2스푼 참기름 0.5스푼 만들기 1. 물김은 흐르는 물에 2~ 3차례 씻어 물기를 빼두고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소금을 푼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세척, 물기를 제거한다. 양파는 잘게 다진다. 2. 소금을 넣고 물이 끓으면 브로콜리를 1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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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식재료 에세이,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는 음식 평론가가 들려주는 식재료 이야기이다. 어렵고 화려한 요리도 있지만 쉬운 조리법만으로도 얼마든지 맛있고 근사한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만났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반가운 일이다. 이용재 지음/ 푸른숲 출판 식재료가 순리에 따라 되고 싶은 음식과 요리는 과연 무엇일까? 이를 인간의 시선으로 바꿔 말하면 식재료마다의 '포인트', 즉 알아두면 좋을 식재료 정보라 하겠다. _작가의 말 중에서 ' ... 생마늘처럼 나물을 윽박지르지 않으며 ..' 아, 완전 소오름 ㅎㅎㅎ 생마늘을 넣었을 때 이 느낌을 한 번이라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읽었을 때 나처럼 놀라서 헛웃음을 쳤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이렇게 적절한 표현을 시원하게 쓰셨을까? 동그랗고 무거운 수박을 안전하게 잘라먹는 방법부터 보관방법, 수박의 달라지는 표정(?)을 볼 수 있는 레시피 그리고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적절한 '때'까지 담고 있다. 사진은 수박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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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위한 요리 9단 보현 스님의 살맛나는 밥상

요리 9단 보현 스님의 '살맛나는 밥상'은 절에서 사용하지 않는 마늘, 파, 액젓이 들어가는 음식들이 가득이다. 보현 스님의 책은 사찰에서 먹는 음식이 아닌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맛있게 한 끼를 먹고, 오늘도 잘 살아내길 바라는 중생들을 위한 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밥상이다. 보현 스님 지음/ 중앙 books 출판 책을 쓰시기 전 '요리9단보현스님' 채널에 700개가 넘는 레시피로 이미 유명하신 분. 이 책을 읽고 나도 구독을 하고, 좋아요를 누르고 있는 중^^ '더 가져가면 손질하랴 다듬으랴 할 일만 많아집니다. 먹다가 남기라도 하면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며 번뇌가 따라옵니다.' _p.62 무침 - 취나물, 무말랭이와 건고춧잎 무침 볶음.구이 - 김자반, 질경이나물볶음 전.튀김 - 두릅두부전과 고추부각 조림.찜 - 들깨연근조림, 검은콩자반 장아찌 - 머위장아찌, 오이지 김치 - 쪽파김치, 청경채김치 국.탕.찌개 - 된장아욱국, 콩탕 간식 - 막걸리술빵, 단호박죽 우리가 자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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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브랜드도 살리는 R.E.D. 마케팅, 다시 팔리는 것들의 비밀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1년 6개월 전까지만 해도 블로거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였다. 아직도 초보 단계지만 400개가 넘는 음료, 디저트, 음식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는 푸드 인플루언서다. 이왕 시작한 나의 블로그가 앞으로 더 성장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블로그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팔리는 것들의 비밀'이라는 책을 펴 본다. 그레그 크리드 & 켄 멘치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출판 다시 팔리는 것들의 비밀은 KFC, 피자헛, 타코벨을 소유한 세계 최대의 외식기업 얌!브랜드 Yum ! Brand의 전 CEO 그레그 크리드 Greg Creed와 얌의 현 CMO인 켄 멘치 Ken Muench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이며 독특한,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충족시키는 프레임워크와 전략. 바로 R.E.D.를 상세히 공개한다. R.E.D.란 무엇인가? Relevance(연관성) 시장과 연관성이 있는가? Ease(용이성) - 접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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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만능 냉국으로 새콤달콤, 시원한 오이 미역 냉국수 만들기

연두 오이 미역 냉국수 무더운 여름 불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음식 하면 간단하면서 시원한 오이 미역 냉국이 떠오른다. 채소, 맛국물을 만드는데 마법을 부리는 연두로 만든 만능 냉국이 있어, 오늘도 요리도 후다닥^^ 소금물에 불리면 미역의 맛 성분을 지킬 수 있다는 좋은 팁을 더하고 아삭한 오이면 부족함이 없는 오이 미역 냉국에 쌀 소면을 말아 보기로 했다. 시원하게 떠먹어도 좋은 냉국에 뽀얗고 보들보들한 쌀 소면을 넣어 오이 미역 냉국수 한 그릇 말아 시원하고 든든하게 한낮 더위를 식힌다. 연두 오이 미역 냉국수 연두 오이미역냉국수 재료 (2인) 쌀 소면 2인 (150~ 200g) 연두 순 2.5스푼 현미식초 6스푼 비정제 설탕 2스푼 물 400ml 오이 1/2개 마른 미역 15g 홍고추 약간 (레드 파프리카로 대체) * 미역 불리기 물 500ml, 소금 1/2스푼 만들기 1. 연두 만능 냉국 만들기 연두 2.5스푼, 현미식초 6스푼, 비정제 설탕 2스푼, 물 400ml를 넣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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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 주 주간 일기 - 싹 틔우기

평범하지만 매일 다른 하루들이 모여 만든 일주일. 6월 6일, 월요일 아무것도 없고 귀찮을 때 파스타가 최고. 소금 한 스푼을 넣은 물이 끓으면 통밀 파스타를 삶고 마늘은 편 썰고 양파는 채 썰고 냉장고를 훑다가 걸린 주키니는 나박 썰기 해서 볶아주다가 삶은 파스타면, 면수를 넣고 재빠르게 볶아주기만 하면 끝. 접시에 담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한 바퀴, 통후추 드륵드륵. 매일 먹어도 맛있다. 마늘쫑이라고 부르고 싶은 마늘종 장아찌 무 피클, 당근 피클까지 담그느라 바쁜 오후다. 정신없었지만 만들어 놓고 나니까 든든해. 새벽에는 비오고 잔뜩 흐리다가 오후에는 맑아졌다. 이뻐서 찍기는 했는데, 주변이 모두 너무 건조해ㅠㅠ 너는 나중에 봐도 되니까 비 좀 시원하게 내려주면 안되겠니? 6월 7일, 화요일 울 아가씨 새 옷 장만으로 같이 따라가기. 그래서 맛난 태국 요리 먹었지~ 여기는 GATE 9, 똠양꿍, 팟타이, 나시고랭 주문 진한 맛이 아닌 깔끔한 맛이라 맛있게 잘 먹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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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는 운동선수

채식하는 운동선수는 사실 처음 듣는다. 제목에 한 번 놀라고, 책에 소개된 많은 선수들이 육식이 아닌 채식을 한다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 한 번은 들어봤을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도 채식 기반 식단 덕분에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선수 외에도 유명한 운동선수들의 채식 이야기는 넘치도록 많다. 맷 프레이저. 로버트 치키 지음/ 싸이프레스 출판 채식이 왜 건강에 좋고 운동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는 데도 좋은지, 우리 몸에 어떤 음식이 이상적인 연료가 되는지,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보충제를 왜 복용해야 하는지를 충분히, 자세히 설명한다. <채식하는 운동선수의 하루>에서는 실제 운동선수들의 하루 식단, 운동,간식을 소개한다. 같은 운동을 하거나 유사한 체력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고마운 답안지다. 아침,점심,저녁,디저트 그리고 드레싱으로 구분된 운동선수들이 좋아하는 레시피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식하면서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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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이언스&lt;다큐S프라임&gt;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는 세상이 어떤 세상이고 나는 도태되지 않고 잘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해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 엿보고 싶어 읽게 되었다. YTN사이언스<다크S프라임> 지음/ 다온북스 출판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는 YTN사이언스에서 2016년부터 방영된 <다큐S프라임>의 내용을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현주소와 생생한 현장 관계자들의 이야기, 세계적 기업들이 생존전략으로 선택한 메타버스,디지털전환,인공지능 기술 등 실례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위한 인식 변화 필요성을 전달한다. - YTN사이언스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 <목차> 가상과 현실을 잇는 디지털 세상은 이미 우리 일상에 많이 다가와 있음을 실례를 들어 설명한다. 제페토, NFT, AI, 휴머노이드 등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으며 단순 사용자 뿐 아니라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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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물김 쥬키니 호박 파스타(비건 식단)

생 물김 쥬키니 호박 파스타 말리지 않은 촉촉한 상태의 생 물김으로 전을 부치면 쫄깃한 맛이고, 김국을 끓이면 바다향이 마른 김보다 훨씬 더 깊고 부드럽다. 생 물김을 씻으려고 물에 넣으면 미역이 불 듯 불어나니 적당량을 넣어야 하지만 많으면 향과 맛이 깊어져 나는 많으면 많은 대로 넣는다. 바다향, 감칠맛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생 물김 파스타에 달콤한 쥬키니 호박도 넣었다. 생 물김 쥬키니 호박 파스타 물김 쥬키니 호박 파스타 재료(2인 기준) 파스타 면 100g, 물김 50g, 쥬키니 호박 50g, 양파 50g, 마늘 6톨, 연두 청양초 1.5스푼, 소금, 통후추 약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2스푼 재료는 똑같지 않아도 좋다.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 맛있으면 좋고, 궁합이 안 맞으면 다음에는 안 먹으면 되고 ^^ 물김 쥬키니 호박 파스타 만들기 1. 물김은 흐르는 물에 2~ 3차례 씻어 물기를 빼두고 쥬키니 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마늘은 편 썰고, 양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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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나물과 로즈마리 넣어 비건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유채나물 & 로즈마리 비건 파운드케이크 No우유, No버터, No계란. 비건 베이킹이 가능할 때 항상 놀랍고 재밌다. 지금 나오는 제철 재료를 넣는 것이 가장 쉽게 재료를 구하는 방법. 메뉴를 만드는 것도 신나고,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고. 한가득 남은 유채나물을 삶고, 로즈마리 잎이랑 잘게 다져, 두유, 식용유를 넣어 촉촉하게 구운 파운드 케이크에 상큼하게 레몬 아이싱과 레몬 제스트 촤라락. 우유, 버터, 계란이 없어도 충분히 고소하고 촉촉한, 비건 파운드케이크가 점점 좋아진다. 유채나물 & 로즈마리 비건 파운드케이크 '<VEGAN BAKING> 채소로 맛있게 구웠습니다.' 파운드케이크 레시피 참고해서 만듦. 재료 통밀가루 100g 유채나물 30g 로즈마리 2~ 3g 두유 100g 베이킹파우더 3g 소금 2g 비정제 설탕 50g 해바라기씨유 30g 데코 용 유채꽃과 로즈마리 약간 <레몬 아이싱 재료> 슈거파우더 50g 레몬 1/4개(레몬즙 10~ 15g) 레몬 제스트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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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한 그릇, 비건 가지 덮밥

가지 덮밥 장어덮밥인 줄 알았던 놀라운 비주얼의 가지 덮밥. 내가 만든 건 장어 같지 않지만 연두 레시피에는 진짜 장어처럼 노릇하게 구워 윤기까지 좔좔~ 푸석한 식감이라 잘 먹지 않았던 가지를 초간단 연두 조림 소스에 졸여내면 입안에서 살살 녹아 한 그릇 뚝딱 비워내는 근사한 비주얼의 비건 가지 덮밥이 된다. 가지를 이렇게 멋지게 변신시키다니, 연두도, 이 메뉴 만든 사람도 상 줘야 해 ^^ 연두 가지 덮밥 연두 가지 덮밥 재료 밥 1공기 가지 1개 꽈리고추 2개 표고버섯 1개 연두 청양초 1스푼 비정제 설탕 1스푼 포도씨유 1스푼 만들기 1. 표고버섯은 젖은 행주로 살살 닦은 후 기둥을 뗀다. (기둥은 냉동실에 두었다가 채수 낼 때 사용함.) 꽈리고추는 깨끗하게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고 포크로 몇 군데 찔러둔다. 2. 용기에 비정제 설탕 1스푼, 연두 청양초 1스푼을 넣고 설탕을 녹여준다. * 비정제 설탕은 입자가 커서 잘 녹지 않아 뜨거운 물 1스푼을 넣어 녹인다. 3. 감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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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

나는 지금 비건으로 가는 길, 어디쯤을 가고 있는 중이다. 가족 행사가 있을 때는 육식을 피할 수 없지만 비건식을 의도적으로 먹기 시작한 약 1년 전만큼 자주, 많이 먹지 않으며 미치게 먹고 싶은 욕구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다행히 남편도 고기를 엄청 즐기는 식성이 아니라 비건식을 늘리는 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 또한, 내가 비건식을 하고 같이 공유하는 것 자체를 인정해 주기 때문에 가능했었다. 멜라니 조이 지음/ 심심 출판 하지만 모든 사람이 남편 같으라는 법은 없을 터. 분명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비건이라는 것 자체로 불편해질 수 있겠다는 것은 예상이 된다. 그래서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라는 책은 앞으로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들에 대비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비건과 논비건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정적이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만족스러운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까지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는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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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먹는 비건 식단

이제는 꽤 자주 채식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가족 모임을 한다거나 남편과 외식을 하는 게 아니라면 고기, 생선을 거의 먹지 않고 있다. 신기하게도 그 좋던 고기도 미치게 생각나지 않는다. 당근&두부김밥 언제나 그렇듯 재료는 있는 대로 먹으면 되니 스트레스도 없다. 두부를 굽고 채 썬 당근에 소금만 넣어 볶고, 밥은 최소한으로 담아 소금과 부신 깨 조금, 상추 한두 장과 쪽파 등 남은 초록 채소들 넣어 둘둘 말면 비건 식단 뚝딱이다. 과일 한 접시 한 끼 정도는 과일로 배를 채우는 것도 시도하고 있다. 다행히 남편이 과일을 좋아해서 몸도 가볍고, 좋아하는 과일을 듬뿍 먹을 수 있어 좋아하는 식단이다. 이게 비건 식단이지 별거 있나? ㅎㅎ 조리할 필요도 없고 껍질만 깎아 잘라 올리면 끝. 산딸기, 카라향, 참외 반쪽씩. 생채식도 조금씩 연습 중이라 껍질째 먹는 것도 간혹 시도 중이다. 아직은 참외 정도지만 :) 몸이 조금 무거운 날에는 채소와 과일로 식사. 상추 등 잎채소를 깔고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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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올리브오일, 그리고 생강 잼으로 일본식 냉 토마토 샐러드 만들기

일본식 냉 토마토 샐러드 잘 익은 토마토에 올리브오일, 생강 잼, 식초 조금 통후추 조금 갈아 소스를 만들고 듬뿍 얹어 일본식 냉 토마토 샐러드를 먹었는데, 빨간 색깔부터 맛까지 1인용 샐러드로 내어도 손색이 없을 맛이다. 이제 이삿짐 정리도 어느 정도 되고 해서 소량만 사던 채소와 과일을 넉넉히 샀다. 토마토는 꼭지 떼는 순간의 향을 놓치지 않으려고 매번 코를 킁킁대는 일도 기분 좋은 일. 일본식 냉 토마토와 올리브오일 데친 토마토로 간단한 샐러드를 만든 슬채 채돌님의 메뉴를 응용해 일본식 냉 토마토 샐러드 만들었다. 매번 보면서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나도 데친 토마토 릴레이 완료^^ 출처. 네이버 카페 슬기로운 채식 생활 각자의 방식으로 재료 활용을 잘 하시는 슬채분들의 데친 토마토 릴레이 사진들. 재료 잘 익은 토마토 1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 1.5스푼 화이트 와인 비네거 1/3스푼 생강 잼 1티스푼 통후추 약간 만들기 1. 잘 익은 토마토 위에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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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투자의 고전, 어느 투자자의 회상

주식, 코인 요즘은 안 하는 사람이 없지만 나는 시작도 하지 못했다. 돈과 관련되는 일이라 모르고 덤비는 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어느 투자자의 회상' 제목 때문이다. 시작조차 두려워하는 나한테 '회상'이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지난 일을 돌이켜 본다는 의미이니 투자에 있어서 실수를 줄이는 안내서가 되어 줄 것 같아서다. 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탑픽 출판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바탕으로 한 가상의 자서전으로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투자 서적이자 미국 투자자들이 선정한 가장 가치 있는 책이라 한다. 제시 리버모어는 14세에 주식투자를 시작해 평생을 전업투자자로 활동했으며 ‘월스트리트의 황제’ ‘추세매매의 대가’로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래리 리빙스톤이라는 가상인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 p. 106 어느 투자자의 회상 p. 107 어느 투자자의 회상 p. 324 '촉', 왜인지는 모르지만 빗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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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순 요리, 깻잎순 파스타

깻잎순 파스타 깻잎순을 넣으면 어떤 음식을 만들어도 존재감 뿜뿜. 이번에 연두단 7기 '채식 연두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세미네 부엌 물김치 양념, 연두 순과 청양초 쌀과 현미 소면, 채소 레시피북, 샘표 마켓 상품권 동구 밭 친환경 수세미와 워싱바까지~ 오늘부터 연두로 맛나는 채식 요리 잔뜩 먹어야지^^ 향긋한 깻잎순 듬뿍, 아스파라거스로 약간의 식감을 더하고 매콤하게 연두 청양초를 넣어 간을 하면 싱거울 것 같은 채식 파스타가 감칠맛나는 파스타 한 그릇으로 뚝딱이다. 깻잎순 파스타 재료 (깻잎순 파스타 2인) 숏 파스타 110g 깻잎순 60g 아스파라거스 4줄기(생략 가능) 양파 60g 마늘 4톨 연두 청양초 1.5스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적당량 소금, 통후추 약간 만들기 1. 미리 준비하기 마늘은 편으로 썰고, 양파는 채 썬다. 깻잎순은 억센 줄기는 잘라서 깨끗이 세척한다. 아스파라거스는 5cm 정도로 자른다. 2. 물 1L에 소금 1스푼을 넣고 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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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합 개성주악

현대백화점 고물 합(合)에서 주악을 샀다. 미니 약과 보다 한참 더 작지만 한 개에 2,000원. 세트도 있는데 아직 맛을 모르니 하나씩 귀엽게 싸 놓은 주악 두 개를 봉투에도 아니고 두 손바닥을 펴고 '주세요~' 하듯 공손히 받았다. 테이블에 올려놓기 무섭게 남편은 한 입에 털어 넣고 오물오물. 귀한 몸, 주악은 품위 있게 먹어주자고 접시에 담았는데ㅎㅎ 더 작아 보여~~ 내가 아는 맛으로 표현하면 생강 맛의 약과와 가장 가깝지만 약과보다 훨씬 쫄깃하고 촉촉하기까지 하다. 작은데 엄청난 맛이다. 그래서 찾아봤다. 주악 주악은 『임원경제지』 정조지(鼎俎志)에, “지금 사람은 가장 귀중히 여기며 손님 대접과 제사 음식에는 반드시 이것을 병품(餠品)의 상으로 친다."라고 한 것으로 미루어 고급 떡류였음을 알 수 있다. 『성호사설』에서는, “우리의 풍속에 밀가루를 기름에 지져서 나뭇잎처럼 하고 여기에 고기·채소 등을 싸서 양각이 나게 만든다."라고 기술하고 있으니 밀가루로 전병을 부쳐 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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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라벤더 향이 은은한 산딸기 부라타치즈 샐러드

2021.5.31. 1년 전 오늘 라벤더 향이 은은한 산딸기 부라타치즈 샐러드 라벤더 & 산딸기 부라타치즈 샐러드 새콤달콤한 딸기가 가득했던 자리에 산딸기가 일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5월의 끝자락이다. 산딸기는 딸기만큼 과육이 많지도,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지도 않다. 그저 작고 빨간 과육들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면서 산딸기 본연의 맛을 퍼트릴뿐이다. 어렸을 때 먹었던 그 옛... 조이나우 소박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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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냉 메밀소바, 연두로 만드는 메밀소바 장국 레시피

연두 냉 메밀소바 찬 음식을 먹어도 괜찮은 여름이다. 더운 날에 먹지 않으면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 여름이면 꼭 먹는 음식이 바로 냉 메밀소바. 메밀 장국이 없어도 나는 여유만만이다. 나에게는 친절한 연두 씨가 있거든^^ 연두만 있으면 메밀소바 장국도 뚝딱. 이만하면 매직 소스로 인정할만해~ 연두 만능 장국에는 계란 간장을 섞는데, 감칠맛이 배가 되겠지만 나의 냉 메밀소바는 비건이니까 양조간장 사용하기. 그래도 역시 맛있다. 냉 메밀소바와 장국 만들기 시작~!! 연두 냉 메밀소바 냉 메밀소바 재료 (2인) 메밀면 100g x 2인 김 2장 대파 반 뿌리 약간의 고추냉이 <연두 만능 장국> 연두(순) 2스푼 비정제 설탕 2스푼 양조간장 5스푼 (연두 레시피는 계란 간장 6스푼) 물 400ml 만들기 1. 큰 볼에 비정제 설탕 2스푼, 연두(순) 2스푼을 넣는다. 2. 계란 간장 대신 양조간장 5스푼 넣어 비건으로. * 연두 레시피는 1인 기준 계란 간장 3스푼으로 나는 한 스푼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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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송 네이버 장보기로 신선한 시금치 샐러드 만들기

오전 8시 30분. 느릿 느릿한 내가 마트 오픈 시간에 다녀오면 1시간은 넘게 걸릴 테고 숨 좀 고르고 점심 준비하면 음.... 점심은 언제 먹어? ㅎㅎ 이때다 싶어 네이버 장보기로 주문해 봄. 초록마을, 이마트 두 곳에서 오전 9시에 주문, 가장 빠른 배송시간 12시~ 15시 선택하고 12시 30분경에 받았으니까 빠른 배송이라 솔직히 좀 놀랐다. 게다가 알림 메시지로 배송 예정 시간을 미리 보내줘 도착 시간에 맞춰 점심 준비를 할 수 있는 것도 시간 절약에 도움도 됐고. 배송 전 주문 목록 중 바나나 상태가 좋지 않아 반품에 대한 사과 전화도 해주셔서 오히려 내가 더 고마웠다. 신선한 상품만 보내준다는 말이니까 이제 초록마을은 단골 마트 찜!!! 네이버 장보기는 마트, 동네 시장, 백화점까지 모든 마트가 네이버에 모여있어 발품 팔지 않고도 핸드폰 하나로 가장 빠른 배송시간 선택, 오늘 배송, 우리 집 앞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네이버 장보기 접속하기 방법 하나. 네이버 앱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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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를 만드는 탄소로운 식탁

'탄소 발자국'이라는 말을 어디에서든 한 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비건, 채식을 하면서 관련 도서와 영상들을 찾아보면 더 자주 나오는 말이기도 하다. '탄소로운 식탁'은 온실가스의 정체가 무엇이며, 왜 밥상 위에 주목하게 됐는지에서 시작해 기후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다 함께 인지하고자 한다. 저자: 윤지로 / 출판: 세종 '기브 앤 테이크'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복사에니지를 받고, 지구 역시 우주로 복사에너지를 내보낸다. <중략> 그런데 동네 깡패처럼 지구 대기권 주변을 서성이며 지구가 내보내는 복사에너지가 우주로 빠져나가는 길목을 막고서 통행료를 받는 녀석들이 있다. 이게 바로 온실가스다. - p.36 '아마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아마존이 지구의 허파라면 이제는 폐암에 걸린 상태나 마찬가지다. '쯧쯧, 저 몰지각한 정치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그 벌목의 이유가 당신 밥상에 올라올 한 점의 고기 때문이라면? - p.137 '예뻐지기 위해' 유기농이건 무기농이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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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토니오 와플 메이커로 깻잎 & 아이스크림 와플 만들기

깻잎 & 아이스크림 와플 Sesame Leaf Waffle with Icecream 이번 주에 이사를 했는데 새로 바꾼 흰색 테이블과 너무나 찰떡인 예쁜 디자인의 비탄토니오 와플 메이커를 선물 받았다. 채식 카페 '녹두'에서 먹었던 호떡이 생각나는데 이제는 너무 멀어져서 예전처럼 쉽게 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못 견디게 먹고 싶으면 직접 만드는 수밖에. 하하하 아이보리 컬러가 화이트 식탁과 잘 어울리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이쁘기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플레이트의 무게감이 있어 조금 무거운 느낌이지만 그래서 와플이 골고루 잘 익는다는 것도 장점. 멀티 샌드위치와 와플 플레이트 두 가지가 기본이고 이 외에 12가지나 있어 원하는 걸로 선택하면 된다. 붕어빵, 미니 도넛, 마들렌, 피낭시에, 피첼레... 미니멀 라이프로 살겠다는 나의 다짐은 이럴 때 와르르. ㅠㅠ 출처. 비탄토니오 요즘 채소를 넣는 베이킹이 재미도 있고 맛도 있어 자주 만드는데, 오늘은 녹두의 호떡을 나름대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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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조밥 수수밥 넣은 토마토 리조또와 양배추 구이

차조 & 수수밥 토마토 리조또와 양배추 구이 양배추는 기름에 태우듯 볶고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해도 맛있다. 수수와 차조를 넣고 지은 밥, 토마토소스를 넣어 토마토 리조또를 만들고 아삭한 양배추 구이를 올려 먹는 따뜻한 채소 요리다. 요나님의 곡물 활용에 또 한 번 놀라며 응용한 토마토 리조또와 양배추 구이. 차조 & 수수밥 토마토 리조또와 양배추 구이 재료 차조밥 & 수수밥 50g 토마토 1개 (약 60g) 토마토소스 3~ 4스푼 물 50~ 100ml 건 바질 1/2티스푼 양배추 2장 마늘 2톨 크러쉬드 레드페퍼 1티스푼 소금, 통후추 약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스푼 만들기 1. 재료 손질하기 양배추, 토마토는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마늘은 편으로 썰고 토마토는 큼직큼직하게 썬다. 2. 달군 팬에 해바라기씨유,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볶아 향이 올라오면 양배추를 넣고 볶다가 소금, 통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양배추 구이는 태우듯 볶는 게 포인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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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메이커로 구운 레몬 글레이즈 미니 도너츠 만들기

레몬 글레이즈 미니 도넛 Baked Mini Doughnuts with Lemon Glaze 며칠 전에 소개했던 비탄토니오 와플 메이커를 주방에 세워 놓고 보고 있으면 자꾸 뭔가 또 구워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튀기는 베이킹은 아직 어려운데 비탄토니오는 도넛 플레이트가 있어 기름 튈 걱정도, 열기 앞에서 얼굴 빨개질 걱정 없이 도너츠를 구울 수 있다. 동글동글 앙증맞은 미니 도넛을 굽고, 달콤하고 상큼한 레몬 글레이즈를 듬뿍 찍어 매끈하게 굳힌 후 레몬 제스트를 촤라락~~ 도넛 플레이트 한 쪽은 동글동글 링 모양의 도넛, 다른 한쪽은 프렌치 크롤러 모양으로 두 가지 모양을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도넛 플레이트. 도넛 메이커가 따로 없다. 한 입에 쏙쏙~ 먹을 수 있는 귀여운 미니 사이즈다. 비탄토니오 & 레몬 글레이즈 미니 도넛 비탄토니오는 컬러와 디자인이 깔끔해서 수납장 안에 넣으면 너무 아까운 비주얼이다. 세워서 보관할 수 있으니 잘 보이는 곳에 두자. 예쁜 건 감추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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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특별식, 언두부 타코 라이스

From, 블로그씨 가끔은 가볍고 칼로리 낮춘 음식을 먹어요~ 나만의 다이어트 특별식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언두부 타코 라이스 며칠 집을 비워야 해서 남은 두부를 얼려 두었다가 미리 냉장고에 옮겨두고 뭘 먹을까 고민하기. 두부 얼리는 방법은 두부에 있는 물을 모두 따라 버리고 그대로 얼렸다가 사용하기 전에 냉장고에 옮겨 충분히 해동한 후 기존 두부 사용과 동일하게 사용하면 된다. 고기와 치즈, 토마토와 양상추가 잘 어우러진 타코 라이스를 언 두부로 만들어 칼로리도 낮추고 몸도 가벼운 다이어트 특별식, 언두부 타코 라이스 너로 정했다.^^ 언두부 비건 타코 라이스 언두부 비건 타코 라이스의 재료는 밥 30g, 언 두부 1/2모, 토마토 1개, 마늘 1톨 양상추 50g, 적양파 30g, 토마토소스 2~ 3스푼 청양고추 1/2개, 소금, 통후추, 이탈리안 파슬리 약간 밥 없는 타코 라이스를 만들어도 좋고, 밥 대신 콜리플라워 라이스를 넣으면 칼로리를 더 낮출 수 있다. 1.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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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끼 생채식의 기적

하루 두 끼 생채식의 기적 하루 두 끼 생채식과 함께 깊은 호흡, 맨발 걷기, 요가를 하며 직접 경험을 통해 깨달은 내용,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생채식으로 치유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음식으로 지친 우리의 몸을 생채식으로 얼마든지 건강하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딸과 아들, 두 아이를 둔 50대 엄마 얼굴로는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얼굴이다. 책 중간중간에 50의 나이가 언급될 때마다 어렸을 대 미리 찍어 둔 사진 아닌가 하고 계속 의심하게 된다. 독소를 몸속에 가득 담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는 다르게 작가님의 시간은 매우 천천히, 느리게 흐르는 것 같다. 소식만이 답이 아니었다. 1장. 잘못된 식습관이 내 몸을 망친다 음식이라는 건 필요한 에너지만큼만 먹고 몸속에서 빨리 소진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소화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 p. 24 2장. 나는 남들과 다르게 먹기로 했다. 작가님이 거의 2년 가까이 생채식을 해오면 체감한 효능이다. 3장. 모든 치유는 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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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치즈 딸기 카프레제 샐러드

비건 치즈 딸기 카프레제 Vegan Cheese Strawberry Caprese 빨간 토마토 슬라이스, 바질, 생모짜렐라 치즈를 겹겹이 놓은 카프레제는 보기만 해도 어여쁜 자태다. 토마토 한 바구니 양이 너무 많아 그냥 왔다고 막 후회하려는데 고맙게도 새빨간 딸기가 보였다. 비건 생모짜렐라 치즈에 싱싱한 바질 잎, 빨간 토마토는 새콤달콤한 딸기로 대신해야겠다 생각하고 미리 그려본 딸기 카프레제 한 접시는 상상이어도 예쁘기만 하다. 재료 (1인) 비건 치즈 50g 딸기 4~ 5개 바질 잎 8~ 10잎 화이트 발사믹 글레이즈 30g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 2스푼 소금, 통후추 약간 만들기 1. 세척한 딸기는 꼭지를 제거한 후 원하는 모양으로 자른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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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핫토픽과 네 번째 네이버 리빙N레시피 판 소개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핫토픽, 네이버 리빙N레시피 판에 소개된 글 정리하기. 1. 핫토픽 - 2021.01.14 블로그 글 포스팅하면서 가장 먼저 핫토픽에 소개된 날이자 인플루언서가 되기 전의 일이라 더 놀랐던 날. 2. 리빙N레시피판 - 2021.05.17 3. 리빙N레시피판 - 2021.10.31 4. 리빙N레시피판 - 2021.12.18 5. 핫토픽 - 2021.12.23 친정 엄마 레시피로 처음 만들어본 동지팥죽이 핫토픽에 소개되어 몇 배로 더 행복했었다. 이때부터 &#x27;친정 엄마 레시피 북&#x27;을 내야겠다는 확신을 한 날이기도 하지. :) 6. 리빙N레시피판 - 2022.01.28 2022년 되고 첫 레시피 판에 소개된 글이자 네 번째 소개 글. 레시피를 올리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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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채나물(상추 나물) 볶음 김밥과 연근 김 튀김

궁채나물 볶음 김밥과 연근 김 튀김 Gimbap &#38; Frided Seaweed With Lotus Root 궁채나물 볶음을 처음 먹은 날,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들기름 맛에 반해 고기보다 궁채나물 볶음으로 배를 채웠다고 해도 될 정도로 몇 접시를 비웠는지 모른다. 가서 만들어보라고 엄마가 챙겨 주신 말린 궁채나물의 반 묶음을 물에 불렸더니 마구마구 불어나 주름 하나 없이 수분이 꽉 들어찬 궁채 나물이 되었다. 아는 맛이라 그냥 하면 똑같은 맛이 나올 줄 알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엄마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만들었는데 어라, 비주얼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간도 맞고 식감도 아닥 아닥하고 들기름, 들깨 가루까지 넣었는데 친정에서 먹던 궁채 나물볶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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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프 템페로 구운 템페 소금 만들기

구운 템페 소금 Roasted Tempeh Salt 마르쉐 작은 시장 x 파아프 템페 食事(식사)에는 템페로 요리한 여러 가지 음식들을 한 플레이트로 맛볼 수 있다. 몇 개월 전에 다녀왔는데 파아프 템페 식사는 온라인에서 예약을 하는데 금방 매진되니 공지가 뜨자마자 바로 손가락을 바삐 움직여야 한다. 템페, 그 외 채소, 빵 등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은 마르쉐 작은 시장에 나온 제품들을 활용한 메뉴라서 식사를 마치고 동일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내가 사고 싶었던 건 템페 소금. 근데 템페 소금은 없었다. 두고두고 아쉬워했던 거라 이번에 템페 하나를 구매한 김에 만들어 보기로. 나중에 요나 쌤한테 물어보면 허무하리만큼 쉬운 방법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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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냉이 파스타와 지리 멸치 튀김

냉이 파스타와 지리 멸치 튀김 Shepherd&#x27;s Purse Pasta &#38; Fried Anchovies 봄 내음 가득한 냉이를 잘게 다져 파스타를 말고 바삭하게 튀긴 멸치를 듬뿍 올려 냉이 지리 멸치 튀김 파스타를 만들었다. 하~~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맛있지 않나? ^^ 요즘 새벽에 요가를 하면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나는 아직 춥다고 생각했는데 매섭게 차갑던 공기는 어느새 많이 따뜻해진 모양이다. 날이 너무 따뜻해서 오랜만에 많이 걸어보려고 지하철 두 개 역을 걷고, 돌아 돌아 재래시장에 다녀왔다. 싱싱한 봄 냉이와 할머니가 야생에서 캤다는 달래 한 바구니가 담긴 장바구니와 함께. 냉이 튀김, 냉이 된장국, 냉이 볶음, 냉이 파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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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녹미로 무쇠솥밥 지어 수제 도시락 싸기

찰녹미 무쇠솥밥 도시락 Lunch Box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절로 나오는 콧노래를 부르며 피크닉을 가고 싶은, 따뜻한 봄날이 곧 올 것 같다. 신기해서 주문한 찰녹미를 무쇠솥에 밥을 짓고 그대로를 담고 싶어 도시락에 담아냈다. 봄이 오고 있다는 생각만 해도 이리도 설레는데, 먹고 싶은 음식을 넉넉하게 담아 도시락을 싸고 겨우내 못 했던 말들을 각자의 성격대로, 입맛대로 싸온 도시락과 함께 풀어낼 생각을 잠깐 하기만 해도, 이 또한 꽤나 설렌다. 쌀 종류도 알고 보니 참 많구나. 백미, 현미, 현미의 겨층을 제거한 오분도미, 적미, 흑향미,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녹미까지. 오분도미를 주문하려다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녹색의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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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레몬 파운드와 비건 쿠키

음식의 맛을 보면 만든 이의 마음이 느껴질 때가 있다. 항상 딱 맞아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맞더라고. 나는 두 어린 자매 사장님이 마르쉐에서 판매하는 쿠키와 찹쌀구이를 좋아한다. &#34;요거 요거 주세요~&#34;라고 말하면 종이봉투에 꼼꼼하게도 담아주는 모습도 맛에 대한 설명도 한결같이 열심인 모습이 이뻐서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우유, 버터를 넣지 않고 우리 밀가루, 두유를 넣어 구운 비건 쿠키는 꼭 구매하는데 이번에는 쑥, 고수, 표고 쿠키다. 토종 생강청, 제주 레몬, 앉은키밀, 현미유 그리고 설탕을 넣지 않은 진저 레몬 파운드. 이것 역시 비건. 묵직한 파운드 한 덩이를 두껍게 잘라 따뜻하게 우린 차 한 잔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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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초코 케이크 with 보드카 크림

초코 케이크 with 보드카 크림 Chocolate Cake With Vodka Cream 올해도 밸런타인데이는 어김없이 돌아왔고 나 역시 남편을 위한 초코 케이크를 구웠다. 아직은 이렇게도 만들어보고 저렇게도 많이 만들어 볼 때라 이번에는 초콜릿을 녹이는 대신 카카오 파우더를 넣어보기로. 그리고 생크림. 생크림에는 오감이 예민하기로 최고인 우리 오빠한테 받은 패션후르츠 보드카를 조금 넣어 은은한 패션후르츠의 풍미와 쌉싸름한 보드카 맛의 크림을 듬뿍 올렸다. 진한 초코 케이크와 달콤하면서 쌉싸름한 보드카 크림이 입안에 묵직하게 남는 맛. 술 초콜릿 케이크. 이것이 어른의 맛인가? :) 재료 (지름 15cml 초코 케이크 1판) 메밀부침가루 130g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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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칵테일, 모나코 칵테일(Monaco Cacktail) 만들기

모나코 칵테일 Monaco Cacktail &#x27;에밀리 파리에 가다&#x27; 시즌 2까지 보고 시즌 3는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 프랑스 남부 생트로페(Saint-Tropez)를 검색하다가 알게 된 &#x27;모나코(Monaco) 칵테일&#x27;. 붉은 석류 시럽과 맥주의 흰 거품이 마치 모나코 국기 같아 붙여진 이름이란다. 내가 프랑스에 갔을 때 마셔보지 못해 더 아쉽기만 해서 아쉬운 대로 내가 만들어 마셔보고 프랑스에 다시 가게 되는 날 한 번은 꼭 마셔봐야지라고 작은 결심을 하면서 만들어 본다. :) 석류 시럽, 레몬주스, 시원한 맥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 집에 다 있는 재료들이니 요리조리 넣어보면 끝나는 칵테일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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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로 비건 치즈, 생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비건 치즈 Vegan Cheese 비건 치즈를 만드는 너무나 쉬운 방법을 &#x27;비건 치즈&#x27;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생모짜렐라 치즈 방법인 듯하다. 적어도 나한테만큼은... 연두부에 소금을 묻힌 후 생모짜렐라 치즈 질감이 되기까지 기다려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비건 치즈 레시피라 너무 반갑다. 비건 치즈 만들려고 여러 레시피를 찾아봤는데 영양 효모, 이거 사야 하는데 아직은 사고 싶지 않고, 캐슈너트는 지금 당장 없고... 이러면 만들지 말라는 신호구나라고 받아들이려고 할 때 냉장고에 있는 순두부가 보였다. 이런 고마운 레시피는 안 만들어보면 셰프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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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신 무카페인 테루파 리얼팥차

리얼팥차 Red Bean Cold Brew 늦잠을 잤다. 새벽 5시 알람을 끄고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 30분만 더 잘 생각이었지만 이내 2시간을 자버렸다. 에효, 잠으로 채운 2시간을 하루 계획에 맞추려면 조금 서둘러야겠다. 할 일을 정리하려고 노트 그리고 연필, 차 한 잔을 준비한다. 오늘은 커피 대신 테루파 리얼팥차. 보통은 차 망에 건조된 팥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데 이 리얼팥차는 액상이라 물에 넣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마시면 되니 바쁜 날에는 후다닥 타서 마실 수 있는 제품이면 너무 고맙지. 리얼팥차 1박스&#x3D; 25ml x 30개입, 칼로리는 한 개당 2Kcal. 테루파 리얼팥차는 국내산 통팥을 통째로 로스팅 후 콜드브루 방식으로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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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나물 카프레제 샐러드 With 귤 마멀레이드 소스

세발나물 카프레제 With 귤 마멀레이드 소스 Caprese Salad with Tangerine Marmalade Sauce 카프레제는 토마토, 생모짜렐라 치즈, 바질 조합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당연한데 최근 소개한 윤은혜 배우의 요리책에서 새로운 조합의 카프레제를 보고, 나 이거 만들어봐야지 했었다. 순두부로 만든 생모짜렐라 비건 치즈를 올리고 초록이는 세발나물, 붉은 색은 아삭한 적양파를 사용하고 직접 만든 귤 마멀레이드로 카프레제 소스를 만들어 &#x27;새발나물 카프레제&#x27; 완성! 재료 (1인) 순두부 생모짜렐라 비건 치즈 50g 적양파 30g (1/4개) 세발나물 30g &#60;카프레제 귤 마멀레이드 소스&#62; 귤 마멀레이드 3/4스푼(약 15g) 엑스트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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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딸기 바질 레모네이드

딸기 바질 레모네이드 Strawberry Basil Lemonade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새콤달콤 딸기에 향긋한 바질 잎을 더한 딸기 바질 에이드. 요즘은 딸기를 겨울부터 먹을 수 있지만 봄 하면 딸기, 나에게는 지금도 딸기는 봄이다. 지금보다는 많이 어렸을 때 내 팀장은 왜 매번 봄에는 딸기냐며 아이디어가 없다, 식상하다고 말했지만 봄은 딸기라고 생각한 나는 당돌하게 밀어붙여 딸기 메뉴를 출시했고 그 메뉴들은 빵하고 터져 우리 팀에게 성과급을 안겨주었다. 팀장은 고생했다 말 한마디 없었지만 애초부터 기대를 안 해서인지 그 말을 듣지 못한 서운함을 느끼기는커녕 내가 해냈다는 생각에 기분 좋아하기도 바빴다. 그 이후로 팀원들에게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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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 없는 훈제 치킨 채소구이 볶음밥

오랜만에 훈제 치킨 한 마리를 먹기로 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줄 거니까 뿌리채소도 잔뜩 구워준다. 고구마, 감자, 연근, 당근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뿌려 버무리고 채소 한 쪽에는 로즈메리 잎도 뜯어 내가 먹을 채소임을 찜하고 훈제 치킨 한 마리를 통으로 올리고 굽는다. 시원한 맥주 한 캔 따서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지만 반쯤 먹으면 우리 둘은 잔뜩 부른 배를 두드리기 시작한다. 먹기 전에는 혼자서도 1인 1닭 할 것 같은 기세로 덤비지만 끝은 늘 남편이 좋아하는 다리 두 개, 내가 좋아하는 날개 두 개, 그리고 닭 가슴살 한 쪽씩을 각자 뜯다 말고 내려놓고 급속도로 먹는데 흥미를 잃는 우리다. 이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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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 당근 라페 오픈 샌드위치

템페 당근 라페 오픈 샌드위치 Tempeh Carottes Râpées Open Sandwich 콩을 발효하여 만든 템페를 구워 템페 당근 라페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비건이라는 단어를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템페(Tempeh). 템페는 약 1,000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의 전통식품으로 한국의 청국장, 일본의 낫또와 더불어 세계 3대 콩 발효식품이며, 콩과 템페균이 만나 만들어지는 발효 식품이라고 한다. [출처. 파아프 PaAp] 비건 요리책에 자주 등장하는 단백질 공급원인데 조리된 템페를 사진과 맛에 대한 설명 글로만은 어떤 식감인지 맛인지 도통 감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좋은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묵묵히 고생하신 분들이 있는 법. 국산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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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아몬드 버터 초코라떼 만들기(넛츠그린 비건 스프레드)

비건 아몬드 초코라떼 Almond Chocolate Latte (Vegan) 명절 전에 도착한 비건 제품들을 드디어 꺼낼 시간. 햇살도 이제 조금 천천히 들렀다가니 서둘러 아몬드 초코라떼 한 잔을 만들어 햇살이 머무르는 동안을 최대한 길게 즐겨야겠다. 어찌나 고운지 젓기만 해도 눈으로 손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아몬드 스프레드를 따뜻하게 데운 두유에 넣고 쌉싸름한 카카오 파우더를 더해 든든하고 속이 편한 비건 아몬드 초코라떼를 만든다. 넛츠그린 아몬드 스프레드와 땅콩 스프레드 2종 모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오직 땅콩과 아몬드만 갈아 한 병에 담아, 달지 않고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 진짜 땅콩과 아몬드 맛이다. 평소 강한 맛에 익숙하다면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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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땅콩버터로 비스코티 만들기(비건 베이킹)

비건 땅콩버터 비스코티 Peanut Butter Biscotti (Vegan) 다이어트를 하는 남편을 위해 과자를 금지시킨 대신 조금 더 건강한 재료로 집에서 간식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견과류를 잘 안 먹는 나 때문에 남편도 덩달아 못 먹는 것 같아 볶은 땅콩과 무설탕 땅콩버터(스프레드)를 넣고 우리밀 통밀가루, 두유를 넣어 비건 땅콩버터 비스코티를 만들었다. 바삭하게 잘 구워져 오랜만에 만난 후배에게 선물도 하고 우리는 고소한 간식타임도 즐기고~ :) 비스코티 디 프라토 Biscotti di Prato 비스코티 디 프라토(biscotti di prato)는 비스킷 반죽을 통째로 오븐에서 한 번 구운 후 식기 전에 길쭉한 모양으로 잘라 다시 구워 먹는 바삭바삭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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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과 타이백 감귤, 비타민 선물

요 며칠 꽤 추워진 날씨에 집안 온도를 높였더니 공기가 더워서인지 자꾸 눈이 감긴다. 두꺼운 옷을 단단히 입고 온도를 조금 낮추고 거실 문과 창문을 활짝 활짝 연 후 한바탕 청소기를 돌려 더워진 집안 공기를 차고 깨끗한 공기로 바꿔준다. 청소도 하고 햇살도 들어오는 주방에 앉아있으려니 작년 12월에 받았던 내 동생의 선물, 제주 감귤과 타이벡 감귤이 너무 먹고 싶다. 제주 감귤과 타이백 감귤 주문이 들어오면 귤을 따고 박스에 포장 후 바로 보내주신다는 제주도 귤 농장에서 감귤과 타이백 감귤 15kg를 선물로 받았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내 동생이 선물로 보내준 귀한 비타민 선물 ^^ 감귤 양이 많아 상하기 전에 먹어야겠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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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 그린 아몬드 커피로 비건 아몬드 버터 크림 라떼 만들기

비건 아몬드 버터 크림 라떼 Almond Butter Cream Latte (Vegan) 다이어트 중이지만 초딩 입맛을 가진 남편을 위해 만들게 된 비건 아몬드 버터 크림 라떼 다이어트 중인데 왜 버터인가 하겠지만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남편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음료를 마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알게 된 비건 아몬드 버터와 비건 아몬드 커피를 활용해서 만든 비건 음료다. 6개가 한 묶음으로 포장된 2묶음을 넉넉하게 보내주셔서 칼로리 높은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 하나씩 잘 마시고 있다. 사실, 넛츠 그린 아몬드 커피는 내가 활동 중인 비건 카페의 회원 중 한 분이 소개했던 비건 커피여서 마셔보고 싶었던 제품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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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미워하면 나쁜 딸일까

요리책 서평은 그리도 지원하는데 한 번도 안 됐었다. 가입만 해놓고 활동하지 않는 카페 회원이니 그도 그럴만하지. 이 책은 나의 지원이 아니라 먼저 서평 의뢰로 읽게 된 책이다. 이게 또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싶었다. 매번 다투지만 따뜻한 관계에 있는 모녀가 아닌, 엄마를 생각하면 힘들어지는 딸들에게 용기 내보라고 방법까지 제시해 주는 책이다. 조이나우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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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부스터 샷 접종하는 날

오늘은 3차 부스터 샷 접종하는 날. 1, 2차 때 앓아누우면 서로 돌봐줘야 한다고 남편과 다른 날짜에 접종했는데 3차는 같은 날로 예약을 했다. 둘 다 아파서 쓰러져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긴 하지만 &#x27;괜찮다, 괜찮다&#x27;로 자기암시 중이다. 어제 저녁부터 백신 접종 후 몸보신할, 아니 그냥 먹고 싶은 것들 나열을 잔뜩 하다가 결국에는 냉장고에 가득한 재료들을 빨리 먹어 치우기로 했다. 참, 이상해. 먹어도 먹어도 냉장고는 비워지지가 않아. 뒤에서 누가 채워주나 봐~ 아침 요가는 했으니까 3차 접종하고 안 아플 때 자세 교정 플랭크 한 판 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오늘은 탱자 탱자 노는 날!! 조이나우&#x27;s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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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무화과 럼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무화과 럼 파운드케이크 Fig Rum Pound Cake 작년 여름 무화과 철에 질리도록 먹고도 남아서 에어프라이어에 말려두고 겨울에는 슈톨렌도 만들고 샐러드에도 먹고 이번에는 럼에 절인 무화과를 넣고 파운드케이크도 만들었다. 나는 어렸을 때 버스가 1시간에 한 대만 다니는 작은 시골 마을에 살았다. 먹을 것도 다양하지 않았던 그 시절, 그리고 시골마을이었지만 엄마는 손수 간식을 만들어 주셨고, 읍내에 나가면 새로 나온 간식들을 사다 주셔서 다양한 맛을 익히며 자란 편이다. 그때 처음 먹어본 수입 제품 중에 초콜릿 마블 파운드케이크가 있었는데 단단한 식감이지만 촉촉하고 우리가 아는 케이크 모양이 아닌데도 케이크라고 부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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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된장 주먹밥과 무 김말이 튀김 만들기

시금치 된장 주먹밥과 무 김말이 튀김 Spinach Soybean Paste Rice Ball &#38; Radish Seaweed Roll 3차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새벽부터 밤새 끙끙 앓다가 약을 더 먹으려고 일어나는데 온몸의 뼈가 다 부서질 듯 아팠다. 발바닥까지 아파서 걷는 것도 힘들 정도... 남편한테 받는 마사지를 엄청 싫어하면서도 몸이 힘드니까 내던지게 되더라. ㅎㅎ 하지만 남편의 마사지는 너무 아파, 게다가 지금은 3차 부작용으로 근육통에 뼈 통증까지 있는 터라 정말 죽을 맛이었다. 오랜만에 아파서 한바탕 울고 타이레놀을 먹은 후 2시간을 자고 일어났는데, 뭐야 이 기분? 하나도 안 아프다. 마치 영양제를 한 병 다 맞고 일어났을 때의 가뿐한 몸과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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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청(석류 시럽) 만들기

석류 청(석류 시럽) Pomegranate Syrup 작년부터 만들고 싶던 석류 청(석류 시럽)을 드디어 만들었다. &#x27;에밀리 파리에 가다&#x27; 시즌 1을 느지막이 보고 반해서 시즌 2는 나오자마자 후다닥 해치웠다. 에밀리가 가는 곳이면 구글 지도에 저장을 해둔다. 예전처럼 자유롭게 해외를 오갈 수 있는 날이 되면 천천히 여유 있게 둘러보겠다는 마음에서다. 이번 시즌 2에서 에밀리가 프랑스 남부 생트로페(Saint-Tropez)에 가게 되어 인터넷 검색을 알게 된 음료, &#x27;모나코(Monaco) 칵테일&#x27;. 프랑스 거의 모든 비스트로나 바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모나코 칵테일이 만들고 싶어졌다. 모나코 칵테일 한 잔의 맛이 궁금하여 시작된 석류 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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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케이크 호랑이 초코 케이크 만들기

호랑이 초코 케이크 Tiger Chocolate Cake &#x27;그리다&#x27;님의 아기 호랑이 친구를 위해 호랑이 초코 케이크 만들기 :)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 매일매일 생기는 날이 나한테 언제 있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일들의 연속이라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에 터지는 복을 제대로 받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 선물 같은 많은 일들 중에 아기 호랑이 무드 등 당첨 ^^ 예전에는 10명 중에 9명이 당첨되는 이벤트에서도 불행하게도 안되는 그 한 명이 나였었는데 행운이 팡팡 터지는 걸 보면 운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가 보다. 나의 소중한 인연 &#x27;그리다&#x27;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아주 작은 세상으로 옮겨내시는 특별한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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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원팬 요리, 시금치 오믈렛

시금치 오믈렛 Spinach Omelet 너무 멋진 채식 요리책을 만나 시금치 오믈렛 레시피 그대로 복사해 본 요리. 시금치가 이렇게나 달았나 싶을 정도로 맛있게 먹은 시금치 오믈렛이다. 게다가 프라이팬 하나로 요리할 수 있는 원팬 요리라는 점도 큰 장점.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도구 사용이 많아지는 것도 두려움 중에 하나니까. 한 달 전쯤 도서관에서 &#x27;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x27;이라는 제목으로 1, 2권의 책을 빌렸다. 책 제목부터 벌써 확 끌리는 느낌이 들지 않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거쳐 왔는지 가장 두꺼운 책 표지의 왼쪽 날개가 너덜너덜하다 못해 곧 떨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좋은 책인 만큼 앞으로도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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