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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딥 올린 퀘사디아 만들기

아보카도 딥 올린 퀘사디아 만들기 아보카도는 한 번 사용할 때 1/2개만 사용하기 때문에 단단하게 덜 익은 걸로 최대 2개까지만 구매한다. 요즘 날씨에는 실온에서 며칠 내로 말랑말랑하게 잘 후숙이 되어 두 개가 동시에 후숙이 되면, 1개는 냉장고에 넣어 2~ 3일 내로 먹고, 남은 1개는 토스트나 과카몰리(아보카도 딥)를 만든다. 오늘은 아무리 사용해도 소진이 안되고 있는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넣은 퀘사디아를 만들고, 잘 익은 아보카도에 라임즙을 짜 넣은 아보카도 딥을 곁들인다. 퀘사디아 Quesadilla 멕시코 요리 중 하나로, 치즈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케소(queso)에서 이름이 파생되었다. 밀가루나 옥수수로 만든 토르티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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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쉬 토스트 with 래디쉬 샐러드

래디쉬 토스트 with 래디쉬 샐러드 래디쉬는 토스트 한 빵 위에 크림치즈를 듬뿍 바르고 얇게 슬라이스해서 잔뜩 올린 후 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소금, 후추를 살짝 올려 먹으면 간단하고 맛있어서 좋아하는 브런치 메뉴다. 마르쉐 채소시장에서 래디쉬를 보자마자 래디쉬 토스트를 먹을 생각에 크기가 뒤죽박죽이지만 싱싱해 보이는 한 묶음을 사 와서 토스트보다 더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요리책을 뒤적였다. 이선혜 셰프님의 '나의 프랑스식 샐러드'에 소개된 래디쉬에 소금과 버터를 곁들여 먹는 '라디 아 라 크로크 오셀(Radis à la croque au sel)'이라는 프랑스 음식의 맛이 궁금해졌다. 래디쉬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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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 채소 시장표 어린 열무 꽈리고추 통밀 파스타

마르쉐 채소 시장표 어린 열무 꽈리고추 통밀 파스타 씹을수록 고소한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 면에 마르쉐 채소 시장에서 사 온 어린 열무와 꽈리고추를 넣어 파스타를 만들었다. 살짝 볶은 어린 열무는 줄기가 연해서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으로 먹기에 딱 좋다. 매운맛이 복불복인 꽈리고추까지 더하면 개운함까지 더할 수 있다. 마르쉐 채소 시장에 가면 조금만 사 오겠다고 마음먹지만, 들어서는 순간 보이는 것마다 다 사고 싶어서 '워워' 해줘야 한다. 열무는 보통 김치 재료로 구매하지만 나는 열무 파스타를 먹기 위해 종이봉투에 꽃다발처럼 담아둔 어린 열무를 한 다발을 안고 왔다. 어린 열무 꽈리고추 파스타 재료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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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무화과 올린 팥 없는 앙버터

작년에는 무화과에 단맛이 부족한데다 어떻게 먹는지도 잘 모르고, 이것저것 만들고 먹어 볼 수 있는 시간은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회사 일에 치여 살 때라 더더욱 무화과가 이렇게 맛있는 과일인지 몰랐던 것 같다. 올해는 잘 익은 무화과 덕분에 무더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지금, 싫으면 고개를 바로 돌리는 신랑도 만드는 것마다 맛있게 만들어져서 디저트, 음료, 샐러드를 만들 때마다 만드는 나도 신이 난다. 그동안은 내가 더 선호하는 메뉴를 만들어도 잘 먹어주는 신랑이 고마워서 오늘은 신랑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차가운 무염버터 두껍게 썰어 올리고, 팥의 달콤함 대신 커다란 무화과를 슬라이스해서 올리고 꿀 토핑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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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틀 없이 무화과 갈레트 만들기

무화과 롤케이크를 만들고 싶었는데, 에어프라이어는 하단에 열이 매우 약해 케이크 시트가 위만 익고 하단이 익지 않아서 실패했다 ㅠㅠ 실패한 건 실패고, 나는 무화과로 베이킹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키쉬를 사러 간 우스블랑에서 무화과 타르트를 보는 순간, 파이틀 없이도 만들 수 있는 '무화과 갈레트'를 만들면 되겠다 싶어 작은 사이즈의 파이를 만들었다. 베이킹 기술도 없으면서 도구도 갖추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제대로 나오지 않는 건 당연하지만,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구 없이 만들 수 있는 베이킹만 하고 더더욱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갈레트는 파이 반죽 위에 재료를 올리고 가장자리를 투박하게 접어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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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 쓰레기통에 버리고 좋은 습관 카트에 담기

2021년 9월 12일 이번 미션은 다섯 번째 미션, '부를 내 것으로 만들기'의 첫 번째 액션플랜 '10년 뒤 내가 원하는 재정 상태 시각화'하기에 이어 10년 뒤의 '부'를 이루기 위해 나쁜 습관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좋은 습관은 카트에 담기. 부를 축적하고 싶으신가요? 단순히 목표만 세우는 것만으로는 절대 달성할 수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고 그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액션플랜이 정해지며 그것을 실천했을 때 비로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분명 우리는 부를 밀어내는 습관, 부를 끌어당기는 습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내 목표를 달성하느냐, 마느냐를 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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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라(Okra) 두부 카레 만들기

작년까지만 해도 오크라는 냉동 오크라만 있어서 백화점에나 가야 구할 수 있었다. 올해는 직접 재배하시는 분들도 많고 채식, 비건식으로도 많이 소개되고 있어서 베란다 텃밭이라도 만들어야 했는데, 다행히 마트에서도 오크라를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오크라 Okra 요리에 활용할 때 별 모양의 토핑이 음식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오크라. 여자 손가락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레이디핑거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브로콜리와 함께 먹으면 암과 비만을 예방할 수 있고, 올리브유는 오크라에 풍부한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오크라 손질법> 보풀로 덮여 있어 날것으로 먹으면 따끔따끔하다. 소금을 듬뿍 묻혀 손바닥으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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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청 없이 새콤한 제주 청귤 에이드 만들기

새콤한 제주 청귤 에이드 만들기 나도 나이가 들었나 보다. 이름이 있어도 내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보는 병에 걸리고 있는 듯하다. 분명 남편이 제주 청귤이라고 신기해하며 집어 든 걸 봤는데도 내 머릿속에는 내 마음대로 영귤이라고 입력해버렸다. 사 오자마자 청귤을 먹어보겠다고 하는 남편한데, 이건 영귤이라 그냥 못 먹는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우기기까지 하는 나의 어이없는 고집을 끝내기 위해 남편이 내기를 걸어온다. '청귤에 만 원' 남편이 이렇게 당당하게 내기를 걸어올 때는 빠른 판단, 내가 틀렸다가 100%라는 것을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나의 빠른 눈치 덕에 내기는 하지 않았지만 신맛밖에 없는 청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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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없어도 시원한 무화과 아이스크림 라떼

무화과 아이스크림 라떼 마지막으로 구매한 무화과는 욕심이었는지 무른 무화과가 많아 못생김도 감출 수 있고, 많은 양의 무화과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부족한 무화과의 단맛과 향은 진저 시럽을 넣어 보완해 주고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었던 방법과 동일하게 만들었는데, 뭔가 부족한 맛의 무화과 아이스크림이다. 그래서 만들게 된 메뉴가 '무화과 아이스크림 라떼'다. 수분 가득 시원한 맛의 무화과는 우유와도 참 잘 어울리는 과일라는 것을 알게 해준 메뉴다. 무화과 아이스크림 라떼 Fig Ice Cream Latte 재료 우유 125ml 무화과 아이스크림 100g 설탕시럽 3스푼 토핑용 무화과 1조각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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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나의 '꿈의 대화'

2021년 9월 19일 Wealthinking의 일곱 번째 미션은 잊고 있던 나의 '꿈의 대화'다. 어렸을 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꿈도 많았었는데 당시의 상황이 더 중요했던 이유로 나의 꿈, 내 꿈이라는 것을 아예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아직 몇 가지의 꿈이 있지만 가장 먼저 이루고 싶은 꿈은 조향사 조향사가 되기 위한 플랜 1. 관련 서적 읽고, 다양하게 만들어보기 2. 영어 공부 프랑스어 공부 3. 모든 상황을 향으로 기억해두기 4. 국내, 프랑스 조향사 학교 알아보기 내가 지금 만들고 있는 음식과 음료들이 모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처럼 내가 만드는 향에도 그대로 담겨 이 향을 맡는 사람들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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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 스크램블 에그 토스트

아보카도 & 스크램블 에그 토스트 백신 1차 접종 후 불면증이라는 부작용이 생겼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지 않으면 업어가도 모를 만큼 잘 자는 나한테 불면증이라니 ㅎㅎㅎ 겪어보니 잠 잘 자는 것도 복이네 복이야~ 항상 잠을 설치는 친정 엄마와 남편은 매일 얼마나 피곤하겠나 싶어 너무 안쓰럽다.ㅠㅠ 백신 접종한 지 꽤 지난 요즘도 새벽에 몇 차례 깨고 있지만 이 또한 정상으로 돌아오겠지? 추석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명절 연휴 핑계로 쉬었던 요가와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햇살이 너무 좋아 아보카도를 으깨고 촉촉한 스크램블 에그를 올린 부드러운 토스트로 브렉퍼스트를 준비했다. 아보카도 & 스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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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 만들기

전에 우유만 넣어 만들었던 리코타 치즈 맛이 아쉬웠었다. 그때는 우유만 넣어 고소한 맛이 부족한데다 덩어리가 너무 크게 뭉치고 면포로 감싼 후 수분을 억지로 짜내서 부드러운 질감도 나오지 않았었다. 처음 리코타 치즈를 만들고 난 이후로는 레몬즙을 넣은 이후에는 절대 젓지 않고, 면포 위에 끓인 우유를 붓고 물기가 그대로 빠지도록 건들지 않는다. 이것만 지키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를 만들 수 있다. 리코타 치즈 Ricotta Cheese 재료 (165~ 200g) 우유 300ml 생크림 150ml 레몬 1/4조각 (레몬즙 약 15g) 소금 1/3티스푼 만들기 1. 밀크팬에 우유 300ml를 담는다. 2. 생크림 150ml를 담는다. 3. 소금 1/3티스푼을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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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를 쉽고 맛있게 먹는 법, 무화과 with 리코타 & 요거트

요즘 무화과 맛에 푹 빠져있어서 샐러드,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 등 브런치, 디저트로 다양하게 먹고 있다. 그중 가장 무화과를 쉽고 맛있게 먹는 법 중에 하나가 자른 무화과에 요거트만 쓱 발라 먹는 방법이다. 무화과를 어떻게 잘라야 예쁘게 자를지 생각할 필요도 없고, 요거트 한 스푼을 푹 떠서 자른 무화과 안쪽에 쓱 발라주고 접시에 올리기만 하면 컬러마저 예쁜 무화과 디저트가 된다. 신맛의 그릭 요거트와 수분 가득 무화과의 달콤함이 부드럽게 잘 어울리는 맛이다. 그래도 조금 밋밋한 맛이라면 사과시럽이나 꿀을 뿌려 달콤함을 더해도 좋고, 프로슈토나 하몽으로 짠 맛을 더하고 그릭 요거트 혹은 부라타치즈 등을 올린 후 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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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FABBRI) 차이 시럽으로 만든 차이 티 라떼 with 커피 젤리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해지고 있어서 한낮이 아니면 차가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진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낮은 여전히 덥고, 커피 젤리는 차갑게 먹어야 그 탱글탱글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차가운 밀크티를 만든다. 탱글한 커피 젤리에 냉침한 마르코 폴로 밀크티를 부어 한 잔 마시고, 파브리(FABBRI) 차이 시럽으로 아주 쉽게 차이 티 라떼를 뚝딱 만들어 커피 젤리를 넣고 대나무 빨대로 쭈~우욱~ 들이킨다. 파브리 차이 시럽(FABBRI)은 정향, 계피, 생강 향이 블렌딩된 시럽이긴 하나, 향신료가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 부드럽게 마시기에 적당한 시럽이다. 구멍이 커다란 대나무 빨대에 빨려 들어오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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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팝콘에 달콤한 초콜릿을 코팅한 초코 팝콘 만들기

넷플릭스 보면서 맥주 한 캔을 나눠마시는 주말이 좋다. 하지만, 백신을 맞은 신랑은 당분간 술을 마시면 안 돼서 오늘은 따뜻한 차(Tea)를 마시기로 했다. 저녁이라고 카페인이 없는 허브티를 우려 놓고는 같이 먹을 간식은 전자레인지 팝콘에 초콜릿과 코코아 파우더를 코팅한 초코 팝콘 ㅠㅠ 카페인이 둘 다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애써 위로하며 저녁에 다과 상 차리기. 뭐니 뭐니 해도 기본 팝콘과 달콤한 건 캐러멜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나한테 오랜만에 팝콘 한 봉지를 개봉해서 비울 때까지 닫을 수 없게 만든 팝콘을 만났다. 엠팝콘 로스터리 카카오 러버 팝콘, 40g, 4,500원 엠팝콘 로스터리 카카오 팝콘은 통통한 팝콘에 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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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내가 이루어 낸 '부'를 시각화하기

2021년 9월 5일 웰씽킹의 다섯 번째 미션은 10년 뒤, 내가 이루어 낸 '부'를 시각화하기다. <웰씽킹의 핵심>은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 성공은 두 번 이루어진다. 한 번은 마음속에서, 그다음은 실제 세계에서! 2031년 9월 1일 나는 파리의 내 집에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다. 1. 나는 1조 현금 자산가다. 2. 파리 생클루의 나의 집 프랑스 생클루(Saint-cloud)에 위치하고 있고 총면적 650, 15개의 방이 있는 6,500,000€, 3층으로 되어있는 개인 저택이다. 3.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2023년 1억 원 기부를 시작으로 그 이후로는 매년 보유 현금의 50%를 기부하고 있다. 2021년 8월에 웰씽킹서포터즈 1기 시작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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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무화과 먹는 법, 핑크 핑크 한 무화과 에이드

아침 요가 명상 30분을 하는 동안 거실의 열린 문 사이로 제법 찬기를 머금은 바람이 들어와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식혀주는 가을의 아침이다. 요가 명상을 다 마칠 때까지 어둑어둑한 하늘 역시 가을을 알려주는 요즘이다. 이쯤 되면 그냥 먹어도 요거트에 먹어도, 치즈랑 먹어도 다 맛있는 무화과가 나오는 제철이라서 마트 식품 코너에 들어서자마자 무화과가 가득 진열되어 있다. 지난주에 먹은 무화과 1상자로는 아쉽고, 작년보다 올해 무화과가 수분 폭발과 달콤함도 훨씬 더해서 1상자를 또 담을 수밖에 없었다. 무화과 Fig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인기가 있고, 폴리페놀, 벤즈알데히드, 쿠마린 등 항암성분이 가득한 과일의 귀족으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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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히데코 남인도식 뭉달 카레, 녹두 카페

맛있는 책방 출판사와 나카가와 히데코 선생님의 '모두의 카레'는 <모두의 레시피> 중 네 번째로 출간된 책으로 이제서야, 드디어 만났다. 연희동 요리 교실로 이미 유명하신 나카가와 히데코 선생님의 카레 이야기는 내가 알지 못한 카레들로 가득하다. 단순히 카레만이 아니라 카레 파우더를 활용한 반찬들과 카레 메뉴와 어울리는 음료, 디저트까지 한 권에 모두 담고 있다. 지금 이 계절에 가장 맛있고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카레와 엄마와 아빠의 레시피를 히데코 선생님만의 레시피로 풀어내고 있는 Part1은 첫 메뉴, '엄마의 토요일 점심 카레라이스'부터 기분이 좋다. 메뉴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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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나우의 웰씽킹 실천사항 3가지

2021년 8월 29일 웰씽킹의 네 번째 미션 켈리스 9가지 선언문 내용에 해당하는 실천사항 3가지 인증하기. 나 조이나우는, 지구의 보존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하고 환경을 해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며, 사람에게 이롭게 하고 모든 선한 꿈을 이루며 살 것입니다. 1. 천연 수세미로 바꾸기 야자나무 솔은 천연 채소 세척 솔로 껍질 틈에 끼어있는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껍질과 잔뿌리를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지 않아도 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구매했다. 천연 수세미는 자연에서 비롯되어 쓰임을 다하면 흙으로 돌아가 자연분해되는 열매 수세미다.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물의 오염을 막을 수 있고 자연과 우리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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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녹두 카레로 아란치니 스카치 에그 만들기

녹두 카레 남은 양에 밥을 섞고 삶을 달걀을 하나씩 감싸 동그랗게 만든 후, 빵가루 입혀 튀겨낸, 아란치니 풍 스카치 에그를 만들었다. 아란치니를 만드는 밥은 리소토를 만드는 것과 동일하게 조리 후 라구소스,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공 모양으로 동그랗게 만드는 데, 녹두 카레가 있어 밥은 따로 조리하지 않고 카레 가루와 식감을 위해 야채를 좀 더 더했다. 아란치니를 만들어 따뜻하게 데운 토마토소스 위에 올려 내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나는,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줄이려고 달걀을 하나씩 넣어 감싸는 스카치 에그를 만든다. 아란치니 Sicillian Rice Balls 라구 소스, 모차렐라, 콩을 밥과 함께 섞어서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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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루꼴라 리코타 치즈 피자 롯지 무쇠 주물 팬에 만들기

구매한 지 얼마 안 된 롯지 무쇠 주물 팬을 길들이기 위해 루꼴라 피자를 구워보기로 했다. 피자소스는 시판 파스타 소스나 피자소스를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 되는데, 나는 로제 파스타 소스를 곱게 갈아 준비했다. 몇 명의 셰프들이 오뚜기 파스타 소스를 추천하는데 추천 소스를 사용하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파스타 소스를 사용하면 된다. 적게 남은 레몬으로 만들어 유청 분리가 제대로 안되었지만, 그래서 더 크리미한 리코타 치즈와 잎이 좀 더 작고 쓴맛이 적은 와일드 루꼴라를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냉장고에 넣어 싱싱함을 유지시켜준다. 이제 가장 큰일, 피자 도우가 남았다. ^^ 좀 더 부드럽고 쫄깃한 도우를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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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젤리 만들기

일본에 가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키트를 사 오는데 커피 젤리 만들기 키트를 사 온 적이 있다. 지금처럼 번역기가 정확하지 않을 때라 엉터리로 번역되는 단어를 대략 유추하면서 커피 젤리를 만들고 마르코 폴로로 밀크티를 부어 음료로 마셨다. 마르코 폴로 밀크티와 달콤 쌉싸름한 커피 젤리는 향긋한 바닐라 향과 젤리의 식감이 더해져, 입안을 가득 채우는 밀크티였다. 몇 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커피 젤리 밀크티를 재현하기 위해 키트가 아닌 커피를 직접 추출해 커피 젤리부터 만든다. 커피 젤리 Coffee Jelly 재료 뉴브리카 추출 에스프레소 40~ 50ml 물 100ml 비정제 설탕 30~ 40g 가루 젤라틴 4g(1티스푼) + 물 3스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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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유자 양배추 초절임 피클 만드는 법

나는 양배추를 좋아하지만 신랑은 싫어한다. 신랑은 단 음식을 엄청 좋아하지만 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야 잘 산다는 말처럼 취향이 확실하게 다른 우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신랑이 싫어하던 음식을 먹어보겠다고 좋아하지 않는 재료들을 카트에 담기 시작했다. 1/4 조각의 작은 양배추지만 소식을 하는 신랑과 나한테는 여러 번 먹어야 하는 양이라서 가장 먼저, 조금씩 천천히 먹어도 여유 있게 먹을 수 있는 양배추 초절임(피클)을 만들었다. 저장 음식은 재료의 유통기한을 가장 쉽게 늘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라 재료의 양이 넉넉해서 단 기간에 바로 먹지 못할 때 주로 만든다. 잘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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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바우트 무설탕 코코아 가루 넣어 진한 아이스 초코 만들기

내가 사용하는 카카오 파우더, 무설탕 코코아 가루는 칼리바우트(CALLEBAUT)는 색상이 선명하고, 크림 위에서도 오래 지속되는 편이라 티라미수, 음료 위에 토핑으로 주로 사용한다. 그뿐 아니라 달콤한 음료에 초콜릿 맛을 더 하고 싶을 때 무설탕 코코아 가루를 사용하면 단맛은 그대로 두고 초콜릿의 맛은 더 진하게 느끼게 해주고 색깔이 선명해서 초콜릿을 대체하기에 좋다. 하지만 오늘은 달콤한 아이스 초코가 마시고 싶어서 다크초콜릿도 함께 녹였다. 몇 조각 남은 노브랜드 다크초콜릿 블록을 전자레인지에 녹이고 무설탕 코코아 가루를 더해 초콜릿 맛이 진한 아이스 초코를 만들었다. 아이스 초코 Iced Chocolate Latte 재료 (27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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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두부 탕수, 비건 두부 요리

여경래 & 여경옥 셰프님의 책 '한국인이 좋아하는 중국요리'의 레시피 그대로 만든, 오늘의 비건 두부 요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두부 탕수다. 물기를 제거한 두부는 전분가루를 얇게 입혀 바삭하게 튀겨내고, 좋아하는 채소 넣고 새콤달콤한 탕수 소스 만들어 부어주면 비건 요리로, 다이어트 음식으로, 혹은 식사로 내놓아도 좋을 만큼 맛있다. 두부 탕수 재료 두부 1모 (300g) 컬러 파프리카 약 70g 양배추 30g 전분가루 (튀김옷용) 6스푼 <탕수 소스 재료> 비정제 설탕 4스푼 양조식초 6스푼 간장 2스푼 물 200ml 전분 물 3스푼 <전분물 재료> 전분 가루 1스푼 물 3스푼 만들기 1. 두부 1모는 깨끗한 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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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쿠키, 초코 마블 버터 쿠키(feat. 꿈꾸는 삶)

나에게는 다양한 분야의 이웃들이 많은데, 많은 분들 중 꿈꾸는 삶님은 올해 초 제과제빵 기능사 수강을 시작으로 한 번에 자격증을 취득하신 두 아이의 엄마다. 그 이후로도 또 다른 분야에 계속 도전하면서 두 아이와 함께 베이킹을 하신 후 포스팅을 해주시는데, 따라 해 보고 싶은 베이킹 레시피들이 많다. 꿈꾸는 삶님의 두 가지 맛의 기본 쿠키 만들기 하지만, 나는 아직 너무 서툰 제과제빵 실력이라 최대한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본 쿠키를 만들었다. 나도 쿠키 커터로 예쁘게 찍어내고 싶지만 만들다가 중간 점검을 하는데, 내 쿠키 반죽이 꿈꾸는 삶님의 반죽보다 엄청 질었다. 이대로 쿠키 커터로 찍으면 그 모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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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스 9가지 선언문 중 하나를 소개하기

2021년 8월 22일 매주 진행되는 웰씽킹의 세 번째 미션은 '켈리스 9가지 선언문'을 읽고 문구를 하나 선택해 나의 SNS에 자유롭게 소개하기. 9가지 선언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는 6번. 나 조이나우는, 내가 가진 재능을 통하여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의 최종 목표와도 같다. 빨리 나를 성장시켜서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자!!! 켈리 최 회장님의 생각 파워 보기 @kelly_choi_happy @wealthinking_official 조이나우's 생각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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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먹게 되는 샤인 머스캣 민트 요거트

샤인 머스캣은 한 입에 넣기 힘들 만큼 커서 조금씩 베어먹어도, 잘라서 요거트와 먹어도 달콤하고 맛있다. 탱글탱글한 샤인 머스캣을 씻어서 몇 알을 집어먹고, 나머지로는 요거트볼 2개를 만든다. 아이 입맛인 신랑은 꿀과 샤인 머스켓만 잔뜩 넣은 보통의 샤인 머스켓 요거트, 나는 애플민트와 올리브오일을 조금 넣은 특별한 샤인 머스켓 민트 요거트. 하나에 꽂히면 한동안 계속 먹는 스타일답게 요즘 이 맛에 흠뻑 빠져있다.ㅎㅎㅎ 샤인 머스캣 Shine Muscat 일본에서 만든 청포도 종으로 과육은 단단하고 식감이 아삭하며, 머스캣 향이 강하여 씹을수록 망고와 같은 향이 난다. 한국에서는 2006년에 처음으로 식재(植栽) 되었으며,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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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다이어트 식단, 두부 & 레드 퀴노아 샐러드

퀴노아는 슈퍼푸드가 한창 열풍일 때 알게 된 식재료로, 씹히는 식감도 있고, 소스, 야채들과 잘 어우러져 나는 주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다. 퀴노아 Quinoa 퀴노아란 고대 잉카제국에서 감자와 옥수수를 비롯해 3대 작물로 재배된 명아줏과 식물이다. 퀴노아는 쌀보다 작은 좁쌀 크기의 원형으로, 색상은 흰색, 붉은색, 갈색, 검은색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레드 퀴노아'로 불리는 붉은색 퀴노아는 다른 종류의 퀴노아에 비해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더 높은 편이다. 퀴노아의 성분은 평균 16~20% 정도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고단백 식품으로, 고대 인디오들의 주요 단백질 공급원을 담당하였다. 쌀과 유사한 방식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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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크럼블 활용 음료, 애플 쿠키 크럼블 라떼 만들기

쿠키 크럼블을 활용한 두 번째 메뉴, 애플 쿠키 크럼블 라떼!!! 카페에 가면 궁금한 맛의 시즌 메뉴가 아닌 이상 내가 항상 마시는 음료는 카페라떼다. 하지만, 가끔 당 충전이 필요할 때는 캐러멜 한 개를 입속에 넣거나 달콤한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 터질 듯 배가 부른 상황이 아니라면 음료 한 잔을 마시는 동안 리프레시 할 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는 음료를 선택하는 편이 더 낫겠지?! ^^ 크럼블 하면 애플 크럼블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하지만, 베이킹은 레시피를 보고도 제대로 못 만드는 베린이(?) 수준이라 조금 더 자신 있는 디저트 음료를 만들기로 했다. 아몬드를 넣어 고소하게 구워낸 쿠키 크럼블 올리고, 시나몬 스틱과 함께 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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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아침 루틴 습관 만들기

웰씽킹(Wealthinking) 서포터즈 1기의 두 번째 미션은 '성공적인 아침 루틴 습관 만들기' 다. 지금까지 하고 있던 아침 루틴에 몇 가지를 추가했다. 성공적인 아침 루틴 습관 만들기 * 필요한 분은 모닝 루틴 계획표 다운로드하세요. 1. 요가 명상 매일 아침 5시 30분부터 요가 매트에 누워 한 동작씩 따라 하며 30분간 진행한다. 요가를 한지 약 4개월이 지난 지금, 여전히 안되는 동작도 있지만 곡소리를 내지 않고도 곧잘 따라 하는 동작도 생기고, 목, 어깨, 허리 통증도 예전보다 훨씬 줄었다. 요가 동작을 통해 밤새 굳어 있던 몸을 이완시켜 좀 더 가뿐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매일 하고 있는 운동이다. 이제, 요가 뒤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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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케이크로 티라미수 라떼 만들기

티라미수 라떼는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시판되는 티라미수 관련 파우더로 만들 수도 있고, 마스카포네 치즈 혹은 크림치즈를 넣어 만들 수도 있다.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이지만 1팩을 사서 반팩도 먹을 자신이 없기 때문에 파우더는 사지 않는다. 파우더가 없어도 우리는 충분히 쉽고 맛있는 티라미수 라떼를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체리 크림치즈 케이크를 만들고 남은 여분의 크림치즈 케이크를 올려서 치즈 케이크 풍미의 티라미수 라떼를 만들면 된다. 티라미수에는 에스프레소 샷이 빠지며 안되니까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샷을 추출하고 크림치즈 케이크를 듬뿍 올린 후 100% 카카오 파우더를 빈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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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페스토 & 삶은 계란 파스타

아보카도 페스토 & 삶은 계란 파스타 아보카도 한 개를 오픈하면 일 인당 1/2개를 책임져야 한다. ㅎㅎ 신랑은 아보카도 & 계란밥, 나는 아보카도 페스토 & 삶은 계란 파스타. 6월 말 강릉에서 본 영화 '루카'에서 엄청 맛있게 먹던 페스토 트레네테 (trenette al pesto)를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만 먹고 아직까지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도 페스토 트레네테는 나중으로 미루고 내 몫인 아보카도 반 개로 페스토를 만들어 초록색의 파스타를 만든다. 블랜더로 갈면 곱게 갈 수 있고 쉽게 만들 수 있지만, 절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손으로 으깨 아보카도 페스토를 만들고 싶어 숟가락으로 아보카도를 으깨고,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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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체리 크림치즈 케이크 만들기

프랑스 셰프가 만드는 1인용 치즈 케이크는 접시, 유리컵 등 내가 좋아하는 용기 어디에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원형 틀에 쿠키 크럼블을 꾹꾹 눌러 다지고 그 위에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를 담아 냉장고에서 차갑게 굳힌 후 삼각형으로 잘라낸 조각 케이크의 모양이 아니어서 좋다.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이런 레시피가 좋다. 오늘 만드는 떠먹는 체리 크림치즈 케이크는 사용하는 접시나 용기 그리고, 재료를 담아내는 순서, 과일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크림치즈 케이크 레시피다. * 쿠키 크럼블 만들기 링크는 가장 하단 생과일의 맛과 향을 강하게 느끼지 못하는 과일 중 하나가 또 체리라서, 체리에 설탕을 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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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쿠키 크럼블 만들기(엘르앤비르 레시피 참고)

최근 엘르앤비르 고메 버터로 쿠키 크럼블과 냉장 치즈케이크를 만드는 영상을 보고 치즈케이크가 너무 만들고 싶어졌다. 크럼블을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 떠먹는 스타일의 딸기 치즈케이크를 만드는 데,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크럼블 올려 떠먹는 치즈케이크도 만들고, 음료도 만들기 위해 쿠키 크럼블 만들기 도전~!!! 엘르앤비르 고메 버터는 아니지만 넉넉히 쟁여둔 버터를 사용할 양만큼 잘라 상온에 두고, 아몬드 가루가 없어서 구운 아몬드를 블랜더에 곱게 갈아서 준비한다. 조리 과정을 완전히 똑같이 따라 하지 않아 크럼블이 처음부터 실패작이 될 뻔했지만, 내 눈앞에서 몽글몽글 크럼블이 만들어지는 걸 보면서 신기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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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라임 모히또 만들기

무알콜 라임 모히또 만들기 나에게 최고의 모히또(모히토)는 'by lim' 카페에서 처음 마신 라임 모히또다. 대학생 때 칵테일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럼이 들어간 칵테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때는 재료에도, 맛에도 관심이 없을 때여서 이름으로만 기억하는 칵테일이었다. 그런데, 이런 칵테일을 알코올 없이 음료로 마실 수 있다니 나한테는 그저 신세계였다. 10년 전에는 생라임을 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웠고 냉동 라임조차도 많지 않았을 때였는데, 무알콜 모히토(모히또)라는 음료에는 레몬도 아닌 라임, 애플민트 허브, 사이다도 아닌 탄산수 등 처음 듣는 재료들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음료였다. 모히또 (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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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틸라무크 콜비잭(Colby Jack)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

코스트코 틸라무크 콜비잭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 식재료와 음식에 있어서는 모르는 게 없는 우리 엄마. 그래서 친정에 가면 늘 맛있는 것들이 한가득이다.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계속 먹는 나의 식습관에 맞춰 마치 선물을 주듯 하나씩 꺼내 보여주신다. ㅎㅎ 이번에는 부라타치즈 1박스와 틸라무크 콜비잭 치즈, 끼리 딥앤크런치. 역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는 우리 엄마 콜비잭 치즈 Colby Jack Cheese 콜비잭 치즈는 콜비(Colby) 치즈와 몬터레이 잭(Monterey Jack)을 섞은 마블 치즈다. 저온살균 우유로 만든 세미 소프트 아메리칸 치즈이며, 아나토(Annatto)라는 색소로 주황색을 띤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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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삶을 위한 점검 Wealthinking 웰씽킹 첫 번째 미션

Wealthinking(웰씽킹) Mission 1 나의 인생을 돌아보고 현재의 나를 점검하기 목표한 부를 이루고 누리며 그 방법을 널리 알리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 켈리 최 회장님의 생각파워를 그대로 따라 하며 그 부의 길을 가보기로 결심했다. Wealthinking(웰씽킹) 서포터즈 1기의 첫 번째 미션은 '나의 인생을 돌아보고 현재의 나를 점검하기' 서포터즈가 아니더라도 나를 점검하는 3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현재의 내 모습을 정확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인생의 수레바퀴 Wheel of Life '인생의 수레바퀴'를 통해 현재 내 모습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것이 시작이다. 바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잘 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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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맛, 토마토 바질 에이드 Tomato Basil Ade

토마토 바질 에이드 Tomato Basil Ade 컬러 방울토마토 바질청을 이제 오픈할 시간. 신랑이 토마토에 설탕 뿌려 먹을 때마다 미간에 주름을 잡았는데, 토마토 바질 에이드는 달지 않으면 제맛이 안 난다. 얼음틀에서 얼음을 분리하는 소리부터 유리컵에 얼음 부딪히는 소리, 탄산수를 처음 오픈할 때 탄산가스 터지는 소리, 토마토 바질 에이드 만드는 소리가 유독 경쾌하게 들리는 것 같다. 아마도, 에어컨이 없으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한 여름이라서 일 거다. 토마토 바질 에이드 Tomato Basil Ade 재료 (270ml) 토마토 바질청 60~ 70g 탄산수 150ml 얼음 70g 만들기 1. 컵에 얼음을 가득 담는다. 2. 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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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없는 연두부 요리, 연두부 로켓 샐러드

간장 없는 연두부 요리, 연두부 로켓 샐러드 나의 점심 메뉴는 냉털을 위한 연두부 요리, 연두부에 로켓 잔뜩 올린 샐러드. 요즘 식재료 쇼핑에 푹 빠진 신랑님이 냉장고에 연두부 4개, 로켓 2팩을 쌓아두셨다. ㅎㅎ 내 몫은 연두부 2개와 로켓 2팩. 신랑님은 먹지도 않으면서 내가 좋아한다고 서프라이즈 한 건데, 싱싱할 때 맛있게 먹어야 뿌듯할 테니 바쁘게 먹어줘야지~^^ 하루동안 로켓 1팩 맛있게 먹기의 첫 번째 메뉴는 연두부 & 로켓 샐러드 위에 마지막 남은 바질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싹싹 긁어 부어주기. 두 번째 메뉴는 '닥터 오트커' 리스토란테 피자 위에 로켓을 듬뿍 올려 시원한 맥주와 먹으라고 정해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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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바질청 활용법, 바질 잎 올린 토마토 바질 밀크

토마토 바질청 활용법, 토마토 바질 밀크 with 바질 잎 토마토 바질청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만들 수 있는 메뉴는 생각보다 많다. 청량감 있게 마시고 싶을 때는 토마토 청에 탄산수를 부어 에이드로 마시고, 조금 더 부드럽고 든든하게 마시고 싶을 때는 토마토를 제외하고 액상만 넣어 바질 밀크로 마셔도 달콤하고 맛있다. 바질 잎을 생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신랑님한테 테스트 겸 바질 밀크 맛을 봐 달라고 건넸더니, 한 번에 쭉 들이키고 얼음을 달그락 거린 맛이니 토마토 바질청을 만들었다면, 톡톡 터지는 시원한 에이드, 처음 마셔보는 색다른 바질 밀크, 밀크 푸딩 위에 올려 달콤한 디저트, 아이스크림 등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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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채소 요리, 토마토 마리네이드 파팔레 냉파스타 만들기

토마토 마리네이드 파팔레 냉파스타 만들기 며칠 동안 해가 구름에 가려져서 따가운 햇볕은 없지만, 습도는 여전히 높아 더운 건 똑같은 8월 초의 여름이다. 이런 날에는 파팔레 숏 파스타 위에 어제 만든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올려 냉파스타 만들기! 얼른 불에 물을 올리고 파스타면에 간이 쏙쏙 잘 배도록 소금을 듬뿍 넣는다. 파스타 면을 삶는 동안 맛있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꺼내 뚜껑을 열자마자 한 알을 입에 넣는다. 컬러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토마토 마리네이드 파팔레 냉파스타는 삶아진 파스타면을 얼음물 샤워를 시킨 후 토마토 마리네이드만 올려주면 끝나는 아주 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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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방울 토마토 바질청 Cherry Tomato Basil Preserve

방울 토마토 바질청 Cherry Tomato Basil Preserve 토마토 바질청 소다를 처음 마신 게 벌써 2년 전이다. 내가 보통 놀랄 때는 새롭고 맛있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는 당연하고, 기본에 충실한 맛을 낼 때 그리고, 생각하지 못한 재료를 음료나, 음식에 활용했을 때다. 토마토 바질청 소다를 먹었을 때도 그랬다. 음식 재료인 토마토 & 바질을 음료로 마신다는 건 나한테는 생각도 못 했던 일이었으니까. 우리 아가씨는 좋은 정보가 있으면 항상 공유해 주는데, 카페에서 마신 '토마토 바질 에이드'가 맛있었다는 말에, 우리 아가씨가 집에서 더 맛있는 '토마토 바질 에이드'를 마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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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푸드 에디터 15기 모집

청정원 푸드 에디터 15기 모집 청정원 푸드 에디터 15기 모집 공고가 올라왔다. 올해 1월, 14기 모집을 봤었는데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 남은 하반기 동안 활동할 15기의 모집이 시작되었다. 14기 모집에 신청하고 싶었지만 당시에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라 엄두도 못 냈었다. 하지만, 푸드 인플루언서가 된지 5개월이 넘어가는 지금은 그때보다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청정원 푸드 에디터 15기 모집 모집 안내 ㅁ 모집 기간 2021.07.26(월)~ 08.01(일) ㅁ 모집 인원 00명 ㅁ 최종 발표 2021.08.06(금) ㅁ 활동 기간 2021.08.10(화)~ 12.31(금) 모집 대상 ㅁ 청정원 제품에 관심이 있는 남녀 누구나 ㅁ 블로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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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터밀크 팬케이크 믹스로 브런치 만들기

노브랜드 버터밀크 팬케이크 믹스로 브런치 만들기 팬케이크 믹스가 있으면 간편하게 브런치나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 전에 사두었던 노브랜드 버터밀크 팬케이크 믹스를 꺼냈다. 약 4장의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양인데 1팩에 980원. 원래 팬케이크 가격이 이렇게 저렴한 건가? 노브랜드는 호불호가 확실한 제품들이 꽤 있으니까 일단 쟁여 놓았던 팬케이크 믹스로 브런치 만들기. 버터밀크 팬케이크 Butter Milk Pancake 노브랜드 버터밀크 팬케이크 믹스, 180g, 980원 재료 (2~ 4인), 팬케이크 약 4장 분량 노브랜드 버터밀크 팬케이크 믹스 1팩(180g) 계란 1개 우유 or 물(108ml) 포도씨유 약간 메이플 시럽 많이 <추가 토핑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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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 사이드 업 Sunny Side Up & 토마토소스

서니 사이드 업 Sunny Side Up & 토마토소스 계란 프라이 하나 부쳐서 토마토소스를 부어주기만 하면 되는, 서니 사이드 업 Sunny Side Up & 토마토소스 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매우 쉬운 메뉴다. 열심히 보면서 요리 공부 중인 요리책 내용 중에 ' 잘 만든 토마토소스를 계란 프라이에 부어주기만 하면 근사한 아침 메뉴가 된다.' 라는 한 줄에 만들어 본 메뉴다. 재료는 계란 1개, 애용하는 시판 토마토소스만 있으면 된다. 나는 완숙 토마토로 소스를 만들고 서니 사이드 업으로 부드럽게 구웠지만, 각자가 원하는 상태로 구운 계란 위에 마트에서 산 토마토소스를 데우거나 차가운 상태 그대로 부어주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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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 복숭아 병조림 에이드 PEACH ADE

백도 복숭아 병조림 에이드 PEACH ADE 올해 여름에는 신랑이 좋아하는 복숭아 병조림(통조림)을 엄청 자주 만들고 있다. 마트에 판매하는 복숭아 통조림보다 직접 만든 병조림이 훨씬 맛있어서 올해 처음 만든 이후로 여러 번 만들었다. 복숭아 껍질을 깎는 일이 손이 가지만 완성된 복숭아 병조림을 보고 있음, 뿌듯한 기분 때문에 나한테는 전혀 힘든 작업이 아니다. 오히려 당도 높은 복숭아 통조림, 황도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의 백도 복숭아를 당도도 줄이고, 만들자마자 바로 먹기도 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백도 복숭아 병조림을 만드는 시간은 힐링의 시간이다. 분홍빛 백도 복숭아 병조림 두 병이 음료 냉장고 문을 열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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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앞에서 해방되는 레시피, 컬러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 Cherry Tomato Marinade

컬러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 더운 여름 가스 불앞은 더위를 많이 타지 않는 나에게도 찜통이다. 오늘 만든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이 푹푹 찌는 가스 불앞에서 해방시켜주는 레시피다. 숏 파스타에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올리기만 해도 뭐가 이렇게 알롤달록 맛있어 보이는 거야?! 빨간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가 클래식한 느낌이라면 컬러 방울 토마토는 조금 더 산뜻한 느낌이다. 바질 한 팩이 시들기 전에 토마토 마리네이드도 만들고 토마토 바질 청도 만든다. 알록달록 방울 토마토는 세척할 때부터 얼음 물에 담긴 후 말끔하게 껍질이 제거되는 순간까지 눈이 즐겁다. 무르지 않고 깔끔하게 껍질이 벗겨지면 오늘 요리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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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맛,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피치 아이스크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피치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뿌리면 무슨 맛인지 궁금했다. 맛집, 카페들을 소개하는 푸드 인플루언서 @마담 클레어 님의 '연남동 비스트로 오라'에서 후식으로 드신 올리브오일 아이스크림 맛이 너무 궁금해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직접 만든 복숭아 병조림과 직접 말린 로즈마리 잎을 부셔서 아이스크림 한 접시를 만들었다. 엑스타 버진 올리브오일 피치 아이스크림은 정말, 저세상 맛이다.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을 때 이런 맛을 만나면 얼마나 흥분되는지, 아마도 경험만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일 거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피치 아이스크림 Extra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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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닭꼬치, 단짠단짠 맛나네~

2021년 7월 25일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조금은 널브러지고, 게을러도 괜찮은 날. 단짠단짠 노브랜드 숯불 닭꼬치, 해동한 오징어에 버터 듬뿍 발라 에어프라이어(에어프라이기)에서 맛있게 구워내면 시원한 캔 맥주에 손이 절로 간다. 노브랜드 닭꼬치 800g, 20개, 가격 12,980원 프라이팬에는 기름을 두르고 해동 없이 약불에서 자주 뒤집어 가며 굽기 전자레인에 냉동 상태 그대로 넣고 2~ 3분간 조리 아침 요가 명상과 걷기, 스트레칭, 플랭크 2분 30초씩 2회를 마쳐야 몸이 가벼워 주말에도 멈출 수가 없다. 다치지 않고 운동을 잘 마쳤으니 맘 놓고 기분 좋게 먹고 쉬는 주말이다. 닭꼬치, 오징어를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18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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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조합이라 더 매력적인 라벤더 & 딱딱이 복숭아 요거트

딱딱이 복숭아 & 라벤더 요거트 복숭아는 껍질부터 과육, 향까지 존재감이 너무나 뚜렷한 과일이다. 껍질과 과육의 핑크빛은 심장이 심쿵 할 만큼 신비롭기만 하다. 육안으로 보고는 단단한 정도를 알 수 없어 정말 딱딱한지 물어보면, 직접 눌러보라고 흔쾌히 내주는 유일한 과일이기도 하다. 너무 단단해서 칼이 부러져도 책임 못 진다는 말에 아저씨를 굳게 믿고 사 오자마자 바로 잘라본다. 칼날을 넣고 한 조각씩 자를 때마다 쪼개지는 소리가 경쾌해서 다행이다. 입에는 자른 딱딱이 복숭아를 오물거리며, 병조림 한 병을 만들고 하나를 더 씻어 요거트를 만든다. 라벤더 & 복숭아 요거트 Lavender & Peach Yogurt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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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먹는 법, 살구 복숭아 아보카도 샐러드

아보카도 먹는 법, 살구 복숭아 아보카도 샐러드 아보카도가 잘 익었다. 껍질의 컬러가 어두워지고 과육이 말랑말랑해졌지만 손으로 꼭지를 눌러 쏙 들어가는 것을 꼭 확인한다. 요즘 요리책, 요리 영상 등을 보면서 요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이 셰프는 아보카도를 숟가락으로 떠서 올린다. 이런 방법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요리법이다. 어려운 기술 없이 자연스럽고 예쁘게 만드는 요리법. 당연히 맛도 따라와 주면 더 최고~!! 오늘은 아보카도를 칼로 슬라이스해서 가지런히 올리지 않고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올려본다. 아보카도 간편하게 먹는 법 복숭아, 살구, 아보카도 샐러드 재료 (1~ 2인) 아보카도 1/2개 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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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기만 해도 고급 아이스크림이 되는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 만들기

간단히 비벼 만드는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 만들기 쓰리 트윈즈(three twins)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너무 좋아 한참을 이 아이스크림만 먹었었다. 이런 맛있는 조합을 만드는 그들의 생각이 놀랍고,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하루 종일 따라다니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은 맛이다. 이런 맛난 아이스크림은 직접 만들어 봐야지~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큼직한 레몬 쿠키 1개를 손으로 대충 부셔 넣고, 레몬즙 짜고 레몬 제스트 넣어 비벼 고급진 맛,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시중에 판매하는 저렴한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좋다. 기본 맛보다 무조건 맛있을테니까~ :)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 Lemon & Cookie Ice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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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큠버 레모네이드 CUCUMBER LEMONADE

커큠버 레모네이드 CUCUMBER LEMONADE 오이(커큠버) 맛의 레모네이드가 있다는 사실이 나한테는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다. 이 신기한 '커큠버 레모네이드'를 지극히 한국인의 영어 발음으로 주문을 하고, 큰 사이즈라 놀라고, 오이맛과 레몬이 너무 잘 어울려 또 한 번 놀랐던 음료다. 얼음을 동동 띄우고, 톡톡 터지는 탄산을 벌컥 벌컥 마셔야 시원한 지금, 이 여름이니까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오이맛의 커큠버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본다. 커큠버 레모네이드 CUCUMBER LEMONADE 재료 (270ml) 레몬 1/2개 오이(커큠버) 1/4개 설탕 시럽 5~ 6스푼 탄산수 100ml 얼음 70~ 80g 만들기 1. 장식용으로 오일 슬라이스를 길게 하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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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샐러드 Wedge Salad with 델리시우스 앤쵸비(Anchovy) 페이스트 시저 드레싱

델리시우스 앤초비(Anchovy) 페이스트 시저 드레싱 올린 웨지 샐러드 Wedge Salad 시저 드레싱에는 앤쵸비가 들어가야 제맛을 낸다지만 병조림은 아직 좀 더 친해져야 할 것 같아, 튜브 형태의 델리시우스 앤쵸비(Anchovy) 페이스트를 구매했다. 앤쵸비 페이스트는 시저 드레싱을 올린 샐러드를 먹기 위해 구매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아삭함을 배로 올리기 위해 포개져 있는 양상추 그대로 웨지로 자르고, 부드러운 반숙 계란은 손으로 대충 잘라 올려 우아하게 썰어(?) 먹는 웨지 샐러드 를 만든다.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앤초비 페이스트는 60g으로 나 같은 초보가 사용하기 좋은 양이고, 튜브 형태라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내가 구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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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옥수수 먹는 법, 초당 옥수수 냉파스타

초당 옥수수 먹는 법, 초당 옥수수 냉파스타 찌거나, 굽지 않고 생으로 먹어도 촉촉하고 달콤한 초당 옥수수. 수분이 꽉차 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달콤해서 샐러드로 바로 먹어도 맛있다. 날 것의 풋내가 거의 없어 야채를 생으로 잘 먹는 나한테는 맛있었지만, 초딩 입맛인 신랑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걸 보면 날 것의 느낌이 있긴 한가보다. 커다란 포크나 스푼으로 옥수수 알갱이까지 푹푹 퍼먹을 수 있는 냉파스타가 먹고 싶다. 긴 파스타면 보다 파르팔레처럼 숏파스타가 좋겠고, 상큼한 맛을 더해 줄 레몬 한 조각, 초당 옥수수 1개, 마요네즈를 넣어 '콘버터'처럼 휘리릭 버무린 냉파스타로 브런치 만들기. 초당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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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시원한 냉모밀 & 가자미 튀김 만들기

냉모밀 & 가자미 튀김 만들기 찬 음식을 많이 즐기지 않아 냉면, 냉모밀, 초계국수는 무더운 여름이나 돼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잘게 부순 얼음이 떠있는 육수에 잠긴 메밀국수와 야채들. 여기에 간 무와 와사비 살짝 풀어먹으면 땀이 쏙 들어가는 시원한, 여름의 맛이다. 하지만, 코시국과 빵빵한 에어컨 앞에서 냉모밀을 먹을 용기는 없다. 에어컨 공기도 좋아하지 않지만, 얼음처럼 차가워져 덜덜 떨면서 먹다가 체하는 일은 겪고 싶지 않으니까~ 그래서 집에 만들어 놓은 쯔유 넣고 시원한 냉모밀 & 가자미 튀김 만들기. 둘의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해도 오이와 당근을 채 썰고 토마토 올리고, 가자미 튀김 올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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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아보카도 반숙 계란장 덮밥

아보카도 반숙 계란장 덮밥 요리라고는 '요'자도 모르는 신랑도 아보카도 반숙 계란장 덮밥은 혼자서도 그럴 듯하게 잘 만드는 정말 쉬운 초간단 레시피다. 쉽게 뚝딱 만들었다고 맛도 고만고만할 거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될 일이다. 뜨거운 밥 가운데에 버터도 아닌 마가린 크게 한 스푼 떠 넣고, 진간장 쪼르륵 넣어 비벼 먹었던 우리 어렸을 때의 간장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런 생각 못 하지~ :) 마가린 대신 아보카도를 넣고, 달달한 반숙 계란장, 기분 좋게 매운 아삭한 마늘쫑을 넣어 우리의 소박했던 간장밥을 풍요로운 덮밥으로 만들어 본다. 아보카도 반숙 계란장 덮밥 재료 (1인) 밥 1공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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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이 복숭아로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딱딱이 복숭아 병조림 이웃님의 복숭아 병조림에 대한 요청이 있어 딱딱이 복숭아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동네에는 딱딱이가 황도뿐이라 아쉬운대로 빨리 복숭아 병조림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한 바구니를 담아왔다. 복숭아 병조림은 처음 도전이라 '제로 웨이스트 키친'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었다. 복숭아 병조림 재료 딱딱이 복숭아 2개 (과육만 약 300g) 물 150ml 비정제 설탕 30g 레몬 1/2개 만들기 1. 착즙이 더 쉽도록 레몬 과육을 포크로 찔러준다. 2. 씨가 들어가지 않도록 고운 망 위에서 착즙을 한다. 3. 복숭아는 깨끗하게 세척 후 8조각으로 칼집을 낸다. ※ 한 조각씩 자르는 게 어렵다면 씨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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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와 잘 어울리는 황도 복숭아 병조림

요거트와 잘 어울리는 황도 복숭아 병조림 딱딱한 황도 복숭아 병조림은 만든 다음날 오픈해서 두 조각을 기본으로 꺼내 먹었더니, 4조각만 남았다. 저녁 식사는 부족한 듯 먹어주고, 후식으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사이좋게 2조각씩 나눠 넣으면 기분 좋은 식사를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복숭아 병조림 요거트 재료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80g 복숭아 병조림 2~ 3조각 조림 물 1스푼 꿀 1~ 1.5스푼 토핑용 허브 만들기 1. 용기에 무가당 요거트를 5~ 6스푼을 담는다. 2. 병조림 복숭아 2~ 3조각을 올린다. 3. 복숭아 조림 물 1스푼을 넣는다. 4. 꿀 1~ 1.5스푼을 넣는다. 5. 장식용으로 허브 잎을 올려주면 '복숭아 병조림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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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자, 자색 감자요리, 감자구이와 토마토소스

홍감자, 자색 감자요리, 감자구이와 토마토소스 감자튀김을 케첩, 찐득한 바닐라 셰이크에 찍어 먹는 사이드 메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내 생각을 바꿔준 요리사 '요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감자튀김 모양을 바꾸고 케첩을 토마토소스로 올리면 간단한 식사로도 손색없는 감자 요리 가 된다. 요나 님의 감자튀김 대신 홍감자, 자색감자 를 팬에 굽고, 토마토소스는 파스타 소스 만드는 방법으로 살짝 볶아 올리면 감자 구이 샐러드, 아침 메뉴 뭐든 어울리는 감자요리다. 홍감자, 자색감자 구이와 토마토소스 재료 <홍감자, 자색감자 구이> 홍감자, 자색감자 혼합 200g 소금 10g 물 1L 통후추 약간 <토마토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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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 모어댄미트 떡갈비 라구 파스타

모어댄미트 떡갈비 라구 파스타 오늘의 채식은 모어댄미트 떡갈비를 잘게 부셔서 다진 고기처럼 볶은 라구 파스타다. 채식 카페에 가입하고 활동(?) 한 지 약 4개월 정도 되는데,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채식과 운동을 하거나, 혹은 조금씩 늘려 나가는 회원들이 모인 곳이다. 매일 채식 식단과 운동 인증이 올라온다. 어찌 그리도 맛있는 채식 식단들이 많은지 매일매일 신기해하고 있는 중이다. 언젠가 카페 주인장님이 드신 비건 라구 파스타가 정말 먹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모어댄미트 덕분에 비건 라구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었다. 너비아니는 단단하게 뭉쳐있어 라구 파스타 소스를 만들기에는 조금 더 잘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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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삶지 마세요. 10분 두부 콩국수

여름은 크림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콩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계절이다. 하지만, 콩국수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두부의 고소한 맛을 생각하고 먹었던 콩국수에서 날콩을 간 듯한 콩 비린내를 맡은 이후로는 콩국수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게다가 콩을 몇 시간을 불리고, 삶아서 갈아내는 일은 듣기만 해도 엄두가 안 나니 직접 만드는 것도 포기했던 음식이다. 며칠 전 '복날의 연두 레시피' 라이브 방송이 있었다. 두유와 두부, 연두를 넣어 간단하게 만든 두부 콩국수였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다니, 역시 연두 레시피는 칭찬할만하다. :) 연두 레시피대로, 힘들게 콩을 삶지 않아도 10분이면 완성되는 두부 콩국수를 만들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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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보 바이오부 EKOBO BIOBU, 런치 박스

에코보 바이오부(EKOBO BIOBU), 런치 박스 얼마 전 더 현대 서울에서 친환경 런치 박스, 에코보 바이오부 EKOBO BIOBU를 구매했다. 피크닉을 가고 싶어서 야금야금, 하나씩 관련 제품들을 사 모으고 있는 중인데, 그 중 하나가 지구 사랑 실천의 하나로 구매한 다회용 에코보 EKOBO 런치 박스. 친환경 소재라서 어린이 식기로 많이 사용하던데, 나는 나와 우리 신랑을 위해 구매. :) 에코보 EKOBO 런치 박스, Lemon (레몬) 더 현대 서울 구매가: 32,000원 식기세척기 70/160 전자레인지, 오븐 사용 불가 대나무 톱밥과 옥수수전분을 결합한 친환경 소재도 마음에 드는데, 레몬 색상과 디자인이 심플해서 딱 내 스타일이다. 크기는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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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댄미트 너비아니로 만든 비건 초밥

모어댄미트 너비아니 초밥(비건 초밥) 좋은 기회로 식물성 대체육, 모어댄미트의 너비아니와 떡갈비를 알게 되었다. 제품이 도착하자마 한 개씩 굽고, 며칠 전에 만든 생강 초절임을 채로 썰어 올려 먹었다. 비건 고기는 귀신같이 찾아내는 신랑이 식물성 고기인 줄도 모르고 잘 먹는다. 그래서, 오랜만에 모어댄미트 너비아니로 비건 초밥을 만들었다. 아주 조금씩 비건식을 늘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재료 활용이 쉽지 않다. 게다가, 고기가 몹시 먹고 싶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 물론, 비건이 아니기에 고기를 먹으면 되는 일이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고민이 되는 건 사실이다. 이럴 때,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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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감자, 자색감자 로 에어프라이어 감자칩 만들기

서홍감자, 자색감자 로 에어프라이어 감자칩 만들기 마르쉐 성수에서 사 온 서홍감자, 자색감자 를 얇게 썰어 에어프라이어 감자칩을 만들었다. 원래는 홍영감자, 자영감자 로 알록달록 샐러드를 만들고 싶었는데, 와서 보니 내가 잘 못 샀다. 이름만 보고 섞어서 담아 달라고 했는데 잘라보니 감자 속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색이다. 홍영감자 는 껍질과 속이 빨간색이어야 하는데, 껍질은 빨간색에 안은 노란색이고, 껍질과 속이 보라색인 자영감자 는 껍질은 보라색이었지만 속은 일반 감자처럼 희다. 사진을 찾아보니 내가 산 바구니에 있던 이름표(?)에 '홍감자, 자색감자'라고 적혀있었다. 아쉬운 대로 감자 껍질이라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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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보다 더 고기같은 모어댄미트 떡갈비 샌드위치 비건 요리

모어댄미트 떡갈비 샌드위치 오늘의 비건 요리, 나의 채식 메뉴는 모어댄미트 떡갈비를 넣은 샌드위치다. 너비아니도 식물성 고기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를 만큼 맛있었는데, 떡갈비도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릴지 기대가 된다. 모어댄미트 떡갈비 360g, 11,500원 한 팩에 6개로 떡갈비 한 개당 60g, 123Kcal로 부담되지 않고, 탄수화물과 당류보다 단백질의 함량이 더 높은 점도 역시 마음에 든다. 단,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 같이 먹는 제품들의 나트륨을 낮추는 것이 좋겠다. 너비아니에 비해 떡갈비가 두꺼워 거의 2배 정도 조리 시간이 더 필요하다. 바로 사용한다면 미리 자연 해동 후 조리하도록 한다. 비건 떡갈비 샌드위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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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천도복숭아 맛있게 먹는 방법, 천도복숭아 요거트

천도복숭아 요거트 바구니 가득 쌓여 있는 천도복숭아 중에 가장 잘 익은 걸로 사고 싶어서 껍질이 가장 붉은 것으로 골랐는데, 신맛만 있고 당도가 부족하다. 아마도 내가 과일을 잘 고르지 못하는 모양이다. ㅎㅎ 신맛의 과일을 그대로 먹기 힘들 때는 더 익혀서 먹거나, 다른 것들과 같이 먹으면 된다. 과일잼이나 시럽 만들 때의 방법으로 천도복숭아를 설탕에 잠깐 절여 놓으면, 과육은 달콤해지고 빠져나온 과즙은 설탕과 섞여서 천도복숭아의 향, 맛까지 있어 시럽처럼 사용할 수 있다. 천도복숭아 요거트 재료 (2인) 맛없는 천도복숭아 1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200ml 비정제 설탕 2스푼 소금 아주 조금 만들기 1. 천도복숭아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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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맛, 애플 라즈베리 에이드

여름의 맛, 애플 라즈베리 에이드 언제 비가 올지 몰라 아침 걷기 운동을 건너뛰었다. 근데, 안 온다 ㅠㅠ 꽉 차 있던 과일 바구니에 빈 공간이 보이기 시작했다. 얼른 시장에 다녀와야겠다. 시장에 다녀오는 30분 동안의 내 주위 공기는 찜질방에 있는 것처럼 습하고, 뜨거웠다. 집에 오자마자 시원한 무언가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차가운 물에 손부터 재빠르게 씻는다. 목이 따가울 만큼 시원한 애플 라즈베리 에이드를 마시고 싶다. 미리 만들어 두었던 산딸기 시럽(라즈베리 시럽), 사과 시럽을 꺼내고, 신랑의 아침 사과 반쪽, 로즈마리 한 줄기를 옆에 둔다. 애플 라즈베리 에이드 재료 사과시럽 2푼 산딸기 시럽 1.5스푼 탄산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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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최고의 축가

나에게 최고의 축가는, 영원히 우리가 결혼식을 올린 13년 전, 신랑이 직접 부른 'You Raise Me Up' 이 곡은 눈물 많은 신랑이 울음을 꾹 참고 끝까지 멋지게 불러 준 축가다. 이 노래가 어디선가 들려오면 아직도 울컥한다. ^^ 그때는 이 가사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불러준 신랑이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에 고마웠는데 지금은, 13년 동안 한결같이, 아니 너무나 큰 사랑을 주고 있는 신랑한테 내가 불러줘야 하는 노래가 되었다. 'You Raise Me Up'은 내게, 그 어떤 노래와도 비교할 수가 없는 노래다. 오늘 마르쉐@성수가서 장바구니 들어주랴, 사진 찍어주랴 손잡고 같이 가 준 신랑~ 고마워요 :) 조이나우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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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식 토마토 라면 먹으며 쉬는 일요일

홍콩식 토마토 라면 먹으며 쉬는 일요일 신랑이 갑자기 신라면을 건강하게 먹고 싶다며 토마토를 넣어달라고 했다. 신라면을 먹지 않는 게 더 건강할텐데..ㅎㅎ 신라면 1봉지, 완숙 토마토 2개, 냉장고에 남아 있는 적양파 1/4개를 꺼냈다. 홍콩에 갔을 때 홍콩식 토마토 라면 이 있는지도 몰랐다. 어떤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토마토는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리니까 바로 끓이기 시작. 홍콩식 토마토 라면 재료 신라면 1봉지 완숙 토마토 2개 적양파 1/4개 계란 1개 만들기 1. 신라면 1봉지의 물량을 냄비에 담고 끓인다. 2. 물이 끓는 동안 토마토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큼직큼직하게 자르고, 적양파는 채를 썬다. ※ 토마토가 익으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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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꽃, 당근 잎까지 다 먹는 미니당근 샐러드 요리를 해요

지난 주말, 미니당근 샐러드 재료를 사기 위해 마르쉐@성수에 다녀왔다. 당근 꽃, 미니당근, 홍영, 자영, 템페까지 장바구니에 무겁게 담아왔다. 마르쉐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당근 꽃 한 다발과 식용꽃들, 자색 당근, 노란 당근이 섞여 있는 미니당근 한 묶음의 당근 줄기 말고도 제철 채소들을 한 아름씩 안고 메고 있는데, 그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풍경이다. 집에 오자마자 당근 꽃, 당근 줄기는 시들지 않게 큰 컵을 화병 삼아 꽂아두고, 토핑용으로 한 줄기씩만 따로 빼서 물이 담긴 컵에 꽂는다. 미니당근을 팬에 구워 소스 올리고, 당근 꽃, 당근 잎을 토핑해서 따뜻한 샐러드를 만들어야겠다~ 당근 꽃, 당근 잎 올린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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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잎 비건 쿠키 만들기, 아직은 실패.

당근 잎 비건 쿠키 만들기 당근 잎이 싱싱해서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 마르쉐 서교에서 먹었던 비건 쿠키에 홀딱 반해서 잔뜩 사 오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성수에는 출점하지 않았다. 우리 밀과 두유, 들풀로 만든다는 기본 정보뿐이지만 비건 쿠키에 도전! 줄기 부분은 꽤 질겨서 당근 잎만 똑똑 따서 준비한다. 당근 잎 비건 쿠키 재료 박력분 80g 두유 40ml 베이킹파우더 2g 비정제 설탕 20g 당근 잎 8g(조리 전) 데코 용 당근 잎 쿠키 수량만큼 만들기 1. 당근 잎만 따서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3~ 5초) 2. 체반에 올려 식힌다.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물에 헹구지 않는다.) 3. 한 김 식으면 수분을 꼭 짠 후 잘게 다져 준비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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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 요리, 쌉싸름한 감태 파스타, 비건 파스타

언제 먹어도 맛있는 파스타에 감태를 올리고 싶었다. 많이 들어갈 줄 알고 한 움큼 집어 들었는데, 3g :) 이렇게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맛을 내는 감태가 놀랍다. 올리브오일에 편마늘을 볶다가 삶은 파스타면을 넣고, 연두나 소금으로 간하는 건 내가 만드는 파스타의 기본 레시피다. 여기에 감태 한 가지만 넣으면 감태 파스타가 된다. 얼른 만들어서 먹어야겠다. 감태 파스타 재료 파스타면 50g 마늘 2톨 연두 0.5스푼 감태 3g 만들기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면을 삶는다. 2. 면이 삶아지는 동안 팬에 올리브오일, 편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볶는다. 3. 파스타면, 면수 1스푼을 넣고 2~3 바퀴 볶는다. 4. 연두 0.5스푼을 넣는다. 5. 면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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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초절임 만드는 법

생강 초절임 만드는 법 생강은 아주 조금씩만 사용해서 많은 양을 살 수가 없어 100g을 사 왔다. 갈아서 얼리면 채 썰어 올리고 싶을 때, 그렇게 할 수가 없다. 다져서 사용할 수도 있고, 채로 썰어서 올릴 수도 있게 생강 초절임을 만들기로 했다. 100g이라 2개월 내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인 것도 딱이다. 물론, 초절임이라 사용에 제한적일 수 있지만 잘 활용하면 되지 싶다. 생강 초절임 만드는 법 재료 생강 100g (껍질 제거 전) 양조식초 100ml 물 100ml 비정제 설탕 50g 핑크 소금 3g 핑크 소금 1/2티스푼(생강 절이는 용도) 만들기 1. 숟가락으로 생강 껍질을 제거한다. 2. 얇게 편 썰기를 한다. 3. 손질한 생강을 용기에 담고,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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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 비네거 넣은 마늘쫑 장아찌 담그는 법[함께그린해]

마늘쫑 장아찌 담그는 법 마늘쫑 장아찌 담그는 법 을 찾던 중 '메이플다니얼'님의 매력적인 레시피 발견. 장아찌 양념 재료로 '발사믹 식초'와 사과식초를 넣으면 더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단다. 만들기 전부터 기대된다. 메이플다니얼님의 '마늘쫑 장아찌 담그는 법' 마늘쫑 장아찌를 송송 썰어 덮밥에 올리면 아삭한 식감과 메뉴의 간을 보완해 주고, 알싸하게 매운맛은 전체적인 음식의 맛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것 같다. 저장식을 만들면 오래 보관해서 먹을 수 있어 아깝게 버려지는 일이 없으니 '제로 웨이스트' 활동에 나도 참여하고자 마늘쫑 장아찌를 담가 본다. 마늘쫑 장아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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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요리, 꽈리고추 구이와 소이마요

간단한 맥주 안주, 꽈리고추 구이와 소이마요 소이마요는 느끼함은 덜하지만 마요네즈의 고소한 풍미는 그대로 느껴져서 여러가지 비건 소스로 활용하기에 좋다. 일요일은 조금 이른 시간에 저녁식사를 마치는 날이라 간단하게 먹었더니 조금 허전하다.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캔맥주. 시원한 맥주 한 캔을 신랑이랑 나눠 마셔야겠다. 매운 고추를 잘 못먹는 신랑을 위해 올리브오일만 둘러 꽈리고추를 노릇하게 굽고, 신랑도 잘 먹는 소이마요를 소스용기에 꾹 짜서 비건 안주를 준비한다. 꽈리고추 구이와 소이마요 재료 (2인) 꽈리고추 10~ 15개 소이마요 적당히 올리브오일 약간 핑크 소금 약간 만들기 1. 깨끗하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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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제 원당으로 매실청 담그기

비정제 원당과 깻잎으로 매실청 담그기 친정엄마와 동생의 쉬운 매실청 담그기 레시피를 듣고 자신감이 생겨서 신랑의 힘을 빌려 청매실 한 망을 들고 왔다. 분명 딱딱한 청매실을 사 왔는데 하루 두었다고 노랗게 익었다. 과육도 말랑말랑하지만 잘 익은 황매실도 아닌 청매실과 황매실의 중간 어디쯤인 것 같다. 친정 엄마와 동생이 딱딱한 청매실을 그리도 강조했는데, 말랑말랑한 매실청을 가져다드리면 나의 엉성함에 동생은 또 놀려댈게 분명하다. 청황매실(?)을 어찌 되었든 우리 가족 식탁 위에 올려야 하니 이제부터 집중하자. ※ 매실의 효능 보러 가기 매실의 효능 ·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 · 탁월한 해독작용 · 위장운동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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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마카다미아 & 아망드 쇼콜라(비건 간식)

2021년 6월 23일 달콤한 비건 간식, 아망드 쇼콜라에 도전했지만 실패!!!! 캐러멜 라이징부터 실패해서 결국 마카다미아, 아몬드의 고소함을 꽤 벗어났다. 비주얼은 그나마 봐줄 만한데 내가 만든 거라도 이번 한 번으로 만족한 맛 ㅎㅎ 내가 또 너무 만만하게 봤나 보다. 설탕량, 물량이 많았는지 실패의 기운이 ㅠㅠ 설탕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절대 젓지 말기) 좋아하는 견과류를 넣고 섞는다. 설탕 결정이 생기기 시작해야 하는데, 거의 끓이는 수준으로 엄청 오래 걸렸다. 이때부터 견과류는 계속 볶아지고 있었음. 설탕 결정이 견과류에 불규칙하게 굳고 남은 설탕 결정이 바닥에 너무 많이 남았다. 역시 설탕, 물량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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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금, 레몬즙으로 리코타치즈 만들기

리코타치즈 만들기 시중에 판매하는 리코타치즈는 거친 느낌이 있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 하지만, 결론은, 내가 만들어도 거칠었다 ㅎㅎ 남은 생크림을 넣어 부드럽게 만들고 싶었는데 굳어버려 넣지 못한 이유 하나, 그리고 너무 유청을 다 짜내서 촉촉하지 않았던 이유 둘. 몇 년 전에 만들었던 기억으로 레시피도 안 보고 리코타치즈 만들기 를 시작했다. 리코타치즈 만들기 재료 (리코타치즈 약 160g) 우유 1리터 소금 1/2 티스푼 레몬즙 3스푼 만들기 1. 레몬은 반을 잘라 착즙을 미리 해둔다. 2. 냄비에 우유 1리터를 담고 중불에 올린다. 3. 저으면서 데워준다. 4. 잔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소금 1/2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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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천도 복숭아 얼그레이 샐러드

한 바구니 사 온 천도 복숭아가 2개 남았다. 하나를 얼른 내 몫으로 챙겨두고 보드카를 살짝 넣어 어른들을 위한 천도 복숭아 얼그레이 샐러드를 만들어 본다. 2019년 한참 더운 여름, 나의 최애 직장 동료가 만들어 준 복숭아 얼그레이 마리네이드가 생각난다. 핑크빛의 딱딱이 복숭아를 큼직하게 자르고 도수 높은 사과주를 콸콸 부어 마리네이드 한 후, 품질 좋은 얼그레이 찻잎을 넣고 잠시 기다린다. 핑크 핑크 한 비주얼에 가장 먼저 기분 좋아지고, 딱딱한 복숭아를 한입에 넣으면 쌉싸름한 맛이 샥 돌 때쯤, 달콤한 복숭아와 향기로운 얼그레이 향이 입안에서 폭발한다. 곧 딱딱이 복숭아가 나오겠지만 못 기다리겠어. 만들어 놓은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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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마요네즈(소이마요)와 브로콜리니 구이

비건 마요네즈(소이마요)와 브로콜리니 구이 요즘 마트에는 다양한 비건 제품들이 많다. 이번에 데리고 온 비건 식품은 오뚜기 소이마요. 계란 대신 콩으로 만든 담백한 소이마요는 식물성 재료로 만든 비건 마요네즈다. 내가 만든 두부 마요네즈보다 콩 냄새가 아주 약해서 두부 마요네즈에 익숙하지 않은 신랑도 잘 먹는다. 오뚜기 소이마요, 310g, 3,260원 냉장고에서 점점 시들어가고 있는 브로콜리니를 얼른 살려야겠다. 차가운 물에 깨끗하게 씻고, 두꺼운 줄기는 벗겨내고, 가볍게 데친 후 굽는다. 살짝 탄 듯 바삭하게 구워진 이파리까지 맛있다. 비건 마요네즈와 브로콜리니 구이 재료 브로콜리니 5~ 6줄기 오뚜기 소이마요 3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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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파스타와 로제 파스타 동시에 만들기

비건 로제 파스타 만들기 신랑은 토마토 파스타, 나는 로제 파스타가 먹고 싶다. 토마토 파스타라는 교집합은 있으니, 비건 토마토소스를 일단 만들자. 비건 토마토소스의 반은 비건 파스타, 남은 반은 로제 파스타를 만들기로 했다. 로제 파스타도 비건식이어야 하니까 생크림 대신 약콩 두유로 정하고 재료들을 손질한다. 마늘은 편으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토마토는 익으면 으깨줄 거니까 껍질째 작은 크기로 자른다. 손질한 재료가 이쁘고, 섬세하지 않아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소스가 좋다. 비건 로제 파스타 재료 (2인) <비건 토마토소스 재료> 완숙 토마토 3개 적양파 1개 마늘 4톨 건 바질 1티스푼 핑크 소금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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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 장터에서 사 온 비건 쿠키와 밀랍랩

서교(망원역)에 열린 마르쉐 장터에 다녀왔다. 마르쉐@는 '장터, 시장'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마르쉐(marché)에 장소 앞에 붙는 전치사 at(@)을 더해 지은 이름으로, 어디에서든 열릴 수 있는 시장이라는 의미이다. [출처. 마르쉐@] 농부시장 마르쉐@ 커다란 장바구니에 면 주머니 몇 개와 액체류를 담아 올 공병을 담아 망원역으로 간다. 월요일이고 다른 시장보다 참여팀이 적어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르쉐 장터를 이용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구매한 음료와 음식을 취식할 수 있는 테이블도 꽤 마련되어 있어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마르쉐 장터가 열리는 시간 11:0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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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요리, 약고추장 깻잎순 들기름 국수

비건 요리, 약고추장 깻잎순 들기름 국수 친정엄마의 깻잎순 볶음은 늘 맛있다. 집에서 만들어보려고 시장에서 한 봉지 사 왔는데, 많아도 너무 많다. 몇 가닥 남은 국수 면과 메밀국수를 삶아 약고추장, 깻잎순, 생 들기름 넣어 간단한 비건 요리를 해야겠다. 깻잎순을 다듬고 메밀국수 삶을 물을 불에 올린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맛있는 들기름 국수를 먹기까지 얼마 안 남았다는 의미라, 벌써 군침이 돈다. 약고추장 깻잎순 들기름 국수 재료 국수 면 60g 깻잎순 30g 약고추장 1~ 1.5스푼 생 들기름 0.5~ 1스푼 만들기 1. 깻잎순(깻잎) 은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2. 면을 삶다가 꺼내기 직전에 썰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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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열매 오디로 오디잼, 요거트 만들기

제철 열매 오디로 오디잼, 요거트 만들기 들풀 한아름 오디는 예쁘지 않고, 투박하게 생겨서 안 담아 올 수가 없었다. 시장에는 깨끗하고 똘똘하게 생긴 오디들이 많지만, 마르쉐에 나온 오디는 익은 정도, 열매 크기 모두 제각각이라 마음에 든다. 오디 100g을 신문지로 뚝딱 주머니를 만들어 넣어주는 것조차 고맙고 기분 좋더라. 물론, 터진 오디에 신문지가 다 젖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얀 에코백에 오디 염색을 남길 뻔했지만~:) 마르쉐 장터에 갈 때는 다회용기도 챙겨가야겠다고 작은 다짐을 해본다. 오디잼, 오디 요거트 재료 <오디잼 재료> 생오디 90g 설탕 90g 레몬 웨지 1/4개 <오디 요거트 재료> 무가당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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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나은 나를 만나기

아침에 일어나면 30분 동안 책 읽기 빈속에 유산균 먹기 요가명상 30분 운동복을 입고 걷기 1시간 커피나 티 마시며 블로그 글쓰기 늦게 일어나면 요가명상을 건너뛰는 게 나의 아침 루틴이다. 하지만, 요즘 새벽 4시 50분에 알람이 울리면 빠르게 끄고 침대로 다시 몸을 던졌다. 덕분에 뭔가 편하지 않은 기분이다. 오늘은 10분 늦은 5시 알람에 벌떡 일어났다. 대나무같이 뻣뻣한 몸을 요가명상으로 아주아주 조금 유연하게 만들었는데 며칠 쉬었다고 다시 제자리라 아침부터 끙끙거렸다. 그리도 안 내려가던 몸무게가 아주 조금 내려가기 시작했다. 은근 안심이 되어 냉동 만두를 꺼냈다. 11개의 만두를 힘들게 배치를 하고 바삭한 교자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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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르메 스펀지케이크 레시피로 빅토리아 케이크 만들기

피에르 에르메 스펀지케이크 레시피로 빅토리아 케이크 만들기 지금이 가장 맛있는 산딸기 잼을 쟁여둘 수 있는 기회라 두병을 만들었다. 이제 피에르 에르메 스펀지케이크 레시피를 따라 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빅토리아 케이크 빅토리아 여왕이 티타임에 즐겨 먹던 케이크로, 생크림과 딸기잼을 샌드 해서 먹는 케이크 보통 스펀지케이크 사이에 딸기잼과 생크림을 샌드위치처럼 샌드해서 만들지만 내 맘대로 레시피로 스펀지케이크에 산딸기 잼을 바르고, 부드러운 생크림을 듬뿍 올려 먹는 '빅토리아 케이크'를 만든다. 빅토리아 케이크 Victoria Cake 재료 (4인) <피에르 에르메 스펀지케이크 재료> 박력분 100g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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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만 넣은 약고추장 만드는 법, 볶음 고추장 비빔국수

야채만 넣은 약고추장 만드는 법, 볶음 고추장 비빔국수 고추장을 기름에 볶기만 해도 달큼해져서 소고기가 없어도 약고추장이 맛있을 것 같다. 비건식을 위해 몇 가지 야채만 잘게 다져 약고추장을 만들었다. 소고기가 빠졌으니 약고추장이라기보다 볶음 고추장이라고 하는 게 맞겠다. 볶음 고추장으로 국수를 비벼본 적은 없지만 생들기름에 푹 빠져 있는 요즘이라, 들기름만 넣으면 맛있어진다는 개인적인 믿음으로 약고추장(볶음 고추장) 넣은 비빔국수를 만든다. 볶음 고추장(야채 약고추장) 비빔국수 재료 (약 3인분) <비건 볶음 고추장 재료> 마늘 1톨 양파 1/4개 실파 4뿌리 고추장 3스푼 국간장 2스푼 매실액 2스푼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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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산딸기 우유 (산딸기 라떼)

산딸기 우유 (산딸기 라떼) 산딸기 시럽(잼)을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지만, 우유와의 조합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산딸기 시럽에 우유만 부어주고, 섞기만 하면 이쁜 분홍색, 착한 맛의 음료가 된다. 나는 그냥 마시기만 하면 된다. 산딸기 시럽 몇 스푼 넣고, 레몬이나 라임을 웨지로 잘라 손힘으로 쭉 짠 후, 그대로 컵에 넣고 얼음 가득, 톡톡 터지는 탄산수를 부어주면 시원하고 예쁜 산딸기 에이드를 마실 수 있다. 산딸기 에이드를 상상하니까, 스펀지케이크에 생크림과 산딸기 시럽을 듬뿍 올린 케이크 한 조각이 너무 간절하다. 산딸기 우유 Raspberry Milk 재료 산딸기 시럽(산딸기 잼) 2스푼 (약 30g) 우유 150ml 얼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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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니(베이비 브로콜리) 샐러드

브로콜리니(베이비 브로콜리) 샐러드 브로콜리를 사러 갔다가 브로콜리니를 들고 왔다. 꽃부터 줄기, 잎까지 다 먹을 수 있는, 버릴 것 없는 채소다. 브로콜리의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이 꽃보다 줄기에 더 많아 줄기까지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알고 있지만, 귀찮음을 이기지는 못했다. 깨끗하게 씻기만 하면 손질을 따로 하지 않아도 다 먹을 수 있는 브로콜리니를 집어 온 이유다. :) 브로콜리니 (베이비 브로콜리, Broccolini) 브로콜리와 유사한 녹색 채소로 꽃이 작고, 길고 연한 줄기로 줄기째 다 먹을 수 있다. 브로콜리와 중국 채소 카이란(때로는 "중국 케일"또는 "중국 브로콜리"라고도 함 )의 교배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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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산딸기 시럽 넣은 산딸기 요거트

산딸기 요거트 산딸기는 맛이 약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산딸기에서는 아무 맛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우리 신랑이다. ^^ 산딸기 (Raspberry) 빛깔도 곱고 모양도 앙증맞은 산딸기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산딸기로 주스나 잼으로 만들어 보세요. 일반 딸기와는 다른 맛으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산딸기는 일반 딸기보다 단단하므로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다. 산딸기 역시 30초 이상 물에 담가 두면 비타민 C가 물에 녹아 빠져나온다. 항산화 작용 (산딸기의 풍부한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이 크며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이다.) 우리 신랑한테는 익숙하지 않은 맛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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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간단한 비건 요리, 고추잎(고춧잎) 들기름 국수

비건 요리, 고추잎(고춧잎) 들기름 국수 고춧잎은 고추의 잎으로 잎만 사용하려고 손질하면 풋고추의 향이 나기 시작한다.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짠 후 무말랭이 무침을 무치고 남은 양으로는 들기름 국수를 비비고, 파스타에도 넣어본다. 고추잎, 고춧잎 Pepper leaf 무말랭이와의 환상궁합 고춧잎. 삶아 무쳐도 먹고, 말려서 나물로 해먹기도 합니다. 비타민의 함량이 풋고추의 70배나 된다고 하니 고춧잎으로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고춧잎도 서리 오기 전에 말려두었다가 겨우내 나물이나 장아찌로 이용하여 먹음으로써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급원으로 이용하였다. 고춧잎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여 피부를 곱게 하고 병원균에 대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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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만드는 바질 페스토 냉파스타

바질 페스토 냉파스타 토마토 파스타에 바질 잎 올려 먹으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바질 잎이 얼었다 ㅠㅠ 토마토소스에서 바질 페스토로 메뉴를 급변경한다. 토마토보다는 바질이 더 먹고 싶은 날이었나 보다. 바질 페스토를 파스타에 올리고, 얼지 않은 바질 잎 두 장을 썰어 올린 냉파스타를 머릿속에 떠올린다. 그날그날 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이 다른 것 같다. 그런 날은 고민하지 않고 내 몸이 좋아하는 메뉴로 변경한다. 바질 페스토 냉파스타 재료 유기농 알파벳 파스타 60g 바질 페스토 1.5~2스푼 올리브오일 약간 통후추 바질 잎 약간 만들기 1. 알파벳 파스타 60g을 삶은 후 올리브오일로 버무려 둔다. 2. 통후추는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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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청 넣은 파인애플 요거트

감귤청 넣은 파인애플 요거트 우리 집 과일 담당 신랑이 손질된 파인애플을 샀다. 수분이 많고 달콤한 맛은 좋지만 파인애플을 먹다 보면 입안이 헐어서 잘 먹지 않는 과일이다. 파인애플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섬유질이 풍부하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브로멜린(bromelin)이라고 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도 들어 있어서 육류의 소화를 돕는다. 그러나,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될 경우 브로멜린의 과다 섭취로 입안 점막을 분해시켜 입안을 헐게 만든다. 또한, 덜 익거나 추숙(제때보다 일찍 수확하여 뒤에 익히는 것)이 불충분한 열매에는 많은 양의 산과 수산석회 등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구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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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일요일이어도 좋은 아침

2021년 6월 6일 해가 나오나 싶었는데, 구름이 해를 이긴, 흐린 일요일이다. 아침 요가 명상으로 밤새 굳어있던 몸을 적당히 늘려주고 레깅스 입고, 운동화를 신고 걷기를 시작한다. 매일 아침 운동 코스를 변경하는데 오늘은 공원 둘레길로~ 나무들 많은 곳에서 크게 심호흡을 한다. 마스크를 거쳐야 마실 수 있는 공기지만 시원하다. 오늘 아침, 우리의 비건식은 노슈가, 노버터 바질 치아바타와 바게트. 빵은 손으로 뜯어야 제맛! 발사믹 오일, 산딸기 시럽에 쿡쿡 찍는다. 구름이 더 가까운 일요일이지만 오늘도,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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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향이 은은한 산딸기 부라타치즈 샐러드

라벤더 & 산딸기 부라타치즈 샐러드 새콤달콤한 딸기가 가득했던 자리에 산딸기가 일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5월의 끝자락이다. 산딸기는 딸기만큼 과육이 많지도,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지도 않다. 그저 작고 빨간 과육들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면서 산딸기 본연의 맛을 퍼트릴뿐이다. 어렸을 때 먹었던 그 옛날이 그리워서인지 모르겠다. 동생은 아직도 산딸기가 나올 때면 한 접시 가득 가지고 와, 우리의 어린 날을 지금, 현재로 바로 데리고 온다. 라벤더 & 산딸기 부라타치즈 샐러드 Lavender & Raspberry Burrata Cheese Salad 재료 (1인) 산딸기 50g 참외 1/2개 부라타치즈 1개 애플민트 잎 약간 라벤더 시럽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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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Raspberry Syrup) 시럽 만들기

산딸기(Raspberry Syrup) 시럽 만들기 산딸기도 블루베리처럼 잼이나 시럽으로 만들면 맛과, 향, 색깔까지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조리법이다. 순식간에 생기는 곰팡이로부터 산딸기를 지켜내려면, 그 자리에서 먹어 치우거나 시럽이나 잼을 만드는 것, 아직은 이 두 가지 방법밖에 모른다. 결대로 찢은 촉촉한 생식빵에 진한 빨간색의 산딸기(라즈베리) 시럽을 듬뿍 찍어 먹었을 때의 그 맛을, 나는 잊을 수가 없어, <인시즌>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만들어 본다. ※일부 사용량, 레시피는 변경함. 산딸기 시럽 Raspberry Syrup 재료 (350ml) 산딸기 200g 비정제 설탕 200g 애플민트 잎 5g 만들기 1. 산딸기 200g을 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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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시럽 만들기

라벤더 시럽 만들기 현대 식품관에서 라벤더 한 팩을 사 왔다. 요즘은 허브를 다양하게 사용해서인지 백화점, 마트에서 여러 가지 허브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현대 식품관, 라벤더 1팩, 2,000원 라벤더 Lavender 항우울, 원기 촉진, 신경 강화, 회복 촉진, 진정, 세포 생육 촉진에 효과가 있는 허브. 라벤더는 향을 내는 관목으로 1m까지 자라고 추위에 잘 견딘다. 창처럼 생긴 좁은 잎과 가느다란 줄기의 끝에 회청색의 꽃이 핀다. 라벤더의 좋은 향은 전체에서 발견되지만 에센셜 오일은 꽃에서 채취한다. 라벤더는 신경계를 조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라벤더는 말린 꽃잎을 따뜻한 차로 우리면 꽃잎에서부터 살짝 파란색이 우려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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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만들고 남은 라벤더 잎으로 라벤더 라떼 만들기

라벤더 라떼 만들기 라벤더로 시럽을 만들고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자태다. 삶아진 풀냄새가 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있었지만,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해보는 쪽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실패해서 아쉬운 것보다 성공해서 향기로운 라벤더 라떼를 마시고 있는 내 모습이 게임도 안되게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밀크팬에 우유를 붓고, 시럽을 만드느라 조금은 촉촉해진 라벤더 1줄기, 그리고 약간의 설탕을 넣어 따뜻하게 끓여보자. 라벤더 라떼 Lavender Latte 재료 라벤더 잎 1줄기(시럽 만들고 건져낸 라벤더) 우유 250ml 비정제 설탕 0.5 스푼 만들기 1. 밀크팬에 우유를 넣는다. 2. 약불에 올리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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