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건의 이혼을 봐온 이혼전문변호사도 혀를 내두른 사연
오늘은 오랜만에 글을 쓰면서도 손이 덜덜 떨리는 사연을 하나 소개합니다. 지금껏 받아본 상담 중 가장 분노가 치미는 사연이기도 합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읽고 나시면 아마 여러분도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20년간 지켜온 가정을 무너뜨린 단 하나의 사건 결혼 20년 차. 중학생 자녀를 둔 평범한 가정. 남편은 외도를 했습니다. 문제는 단순한 외도가 아닙니다. 아내와 아이가 없는 틈을 타 상간녀를 집으로 불러들이고, 심지어 부부 침대 위에서 영상을 찍는 행위까지 했습니다. 아내는 이 사실을 알고 공황장애에 호흡곤란까지 겪으며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상간녀의 집에 찾아갔더니 “남편이 문 열어줘서 들어갔다. 또 찾아오면 스토킹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 받았습니다. 주거침입 고소? 안 됩니다. 왜냐고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물어보십니다. “내 집인데, 그 여자가 남편 허락만 받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