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퇴마록 혼세 1편 줄거리 및 서평
박 신부 일행 모두 의식을 잃을 정도의 마스터와의 대결 이후 그들은 긴 휴식에 들어갔다. 연희는 혼자 한국으로 넘어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 앞에 몽마가 다가오나 이내 잘 이겨낸다. 긴 휴식을 마치고 박 신부 일행은 차츰 퇴마행을 위해 몸을 가다듬고 있었다. 준후의 경우 백호 검사의 제안을 받아 일을 시작하고 있었다. 그 일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정기를 끊기 위해 자행했던 산에 박은 쇠말뚝은 제거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박 신부는 준후가 떠나기 전날 철기 옹의 환영을 보고 큰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한다. 그래서 준후의 일에 참여하게 되고 다음 날 둘은 백호 검사와 만나게 된다. 그 일에 참여한 사람은 박 신부와 준후 말고 예전 국내 편에서 혼전을 함께한 승현과 지금은 비구니가 된 현정도 있었다. 그리고 익암거사와 풍수지리에 탁월한 도사 한 명도 동행한다. 백호 검사와 함께 길을 떠나는 박 신부는 승희로부터 현암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수련 중 산속을 헤매다 현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