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날씨가 우리를 만드는 것이지 우리가 날씨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생각 또는 철학도 날씨가 만들어낸다. 하이데거는 폭풍우가 치는 시간을 철학자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날씨는 생각에 영향을 준다. 재밌는 것은 반대로 질문을 해보는 것이다.
날씨가 생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만드는 날씨는 없는가? 철학은 날씨를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날씨를 바꿀 수 없다. 그렇다면 인간이 날씨를 바꾸기 위해서는 철학을 가까이해야 하지 않을까?
1부 우리는 성숙할 수 있을까? 1장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해답 인간은 해답에 구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해답을 구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제대로 된 질문을 하는 것이다. 2장 기생충의 예술과 철학 김동인의 <붉은 산>, 영화 <기생충>, 이상 <날개>,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등 많은 예술 작품에 기생충이 등장한다. 기생충은 '숙주를 통해서만 기능하는 자들'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그들은 숙주에 침입하여 새로운 경로...
원문 링크 : 흥미로운 철학 관련 서적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