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신부는 어릴 적부터 자기혐오와 열등감에 시달렸다. 그러던 중 성당이라는 한 줄기 빛이 신부님에게 비췄다.
그때부터 그는 성당에 자주 나갔지만 방황은 계속되었다. 그는 자기혐오에 더욱더 시달리게 되었고 끝내 알코올 중독에 걸리기도 했다.
그래도 어찌어찌 신부가 되었다. 하지만 신부가 된 것이 오히려 그에게는 속박이었다.
신부라는 직업이 주는 압박감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그를 옮아멘다. 그러나 그는 상담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자신 안에 괴물과 마주하게 되면서 그는 점차 자기 자신을 치유해 나간다. 치유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미처 몰랐던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미워했던 원인과 이유를 명확히 파악하게 되었고 자신 안의 괴물들과 멀어지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자신을 미워했던 과거를 버림과 동시에 작고 큰 기회들이 그를 찾아왔고 현재는 유명한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책은 그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으며 왜 우리가 자신을 미워하는지 알려준다. ...
원문 링크 : 홍성남 신부님 책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