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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금, 여기, 명상 서평

 책 지금, 여기, 명상 서평

나라는 존재를 찾게 해주는 책. 단순히 명상은 앉아서 생각을 없애고 고행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그 생각에서 벗어나 명상은 나 자신을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또 몸을 관찰하고 짧은 호흡 명상을 통해 나 자신을 지키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시끄러운 세상이 아닌 고요한 공간에서 나를 찾게 해주는데 비교와 불만족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20년 잠을 자도 피곤했고 피부는 검붉게 변했으며 쌓아놓았던 모든 것들이 무너졌다. 작은 일에도 예민해졌고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냈다.

괜히 화가 나기도 했으며 짜증이 났다. 그냥… 막막했다.

해결할 방안도 없었으며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머리는 핑 돌았으며 건강은 더 악화되었다.

그리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미 터져버린 일은 어떤 방법을 써도 해결되지 않았다.

그때 만난 것이 명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경험이 나의 경험과 비슷하다고 느꼈고 많이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