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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나 장편소설 온기를 배달합니다 독후감

 최하나 장편소설 온기를 배달합니다 독후감

온기를 배달합니다. 김여울 - 요구르트 배달원 청임 - 부녀회장의 딸 청임의 엄마 - 아파트 부녀회장 어릴 적부터 김여울은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

많은 돈을 번다는 요구르트 배달 아주머니의 말을 듣고 자신도 요구르트 배달원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점장에게 깔끔하게 정리된 자소서까지 제출하며 열의를 불태운다.

점장은 여울이 일을 힘든 일에 금방 관둘까 걱정하지만 밝고 당찬 모습에 취업시킨다. 여울은 1억을 모은 후 동대문에 액세서리 도매업을 목표로 했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영업을 이어나간다.

형광 초록 유니폼을 입은 여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배달을 하고 있었다. 요구르트 배달 일을 시작한 지 어언 일주일이 지났다.

그녀는 특유 애교 넘치고 활달한 성격으로 힘든 배달 일을 이겨내고 있었다. 비가 오는 오늘 배달 일을 하다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가여움에 못 이겨 옷 안에 안고 이동한다.

그러다 강아지를 잃어버렸다는 아파트 부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