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후를 찾기 위해 학교에 방문한 아라는 다른 학생들과 마주친다. 그리고 학교에서 주석이라는 학생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는 소식도 듣게 된다.
아라는 준후와 이름이 비슷한 준호라는 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준호는 준후를 알고 있는 아라를 적대시하려고 한다.
그때 정신이 나간 듯해 보이는 수위 아저씨가 그들을 덮치게 되고 아라와 준호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들을 구하기 위해 준후가 나타나지만 그들은 물탱크에 갇혀 죽기 직전 상황까지 간다.
학교에서 주석을 죽인 사람들은 마녀 협회 사람들이었고 준후와 마녀 은경과의 싸움에서 끝내 이기지만 아라는 큰 부상을 입게 된다. 준호는 준후가 최근에 만나 술수를 알려준 학생으로 일부러 준후의 행방을 지우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고 한다.
준호는 현재 주술을 부리기는 했지만 약한 편에 속했다. 박 신부 일행은 죽었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들은 철저히 자신의 자취를 감추었고 박 신부 일행의 생존 여부를 아는 사람은 ...
원문 링크 : 이우혁 판타지 소설 퇴마록 말세 편 2권 서평 및 줄거리